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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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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김경선 자음과모음/2019.4.29.   AI가 발달하면서 직업의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 급기야는 현재의 직업 대부분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고 걱정하기도 한다. 이런 때 필요한 것이 콘텐츠가 아닌가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는 콘텐츠의 소재는 우리 주변에 널려 있지만, 그것을 하나의 상품이나 성공적인 이야기로 만들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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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김경선

자음과모음/2019.4.29.

 

AI가 발달하면서 직업의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 급기야는 현재의 직업 대부분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고 걱정하기도 한다. 이런 때 필요한 것이 콘텐츠가 아닌가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는 콘텐츠의 소재는 우리 주변에 널려 있지만, 그것을 하나의 상품이나 성공적인 이야기로 만들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미래의 세상에서는 훌륭한 콘텐츠가 보다 나은 내일을 보장해 주는 든든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에서는 콘텐츠의 개념과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주인공 소녀의 활동을 통해 쉽게 설명한다. 소녀가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만드는데, 세상을 향한 소녀의 콘텐츠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는다. 이 과정을 따라가며 우리도 콘텐츠가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될 것이다.(p.9)” 이와 같이 말하는 저자의 의도대로 자기만의 생각을 콘텐츠로 만들어 성공하게 되는 소녀와 함께 독자도 희열을 느끼며 자기 자신도 이러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콘텐츠라는 말은 내용, 목차라는 뜻이 있는데, 딱 잘라 이건 콘텐츠고 저건 콘텐츠가 아니라고 선을 긋기는 어렵고, 일반적으로 콘텐츠라고 하는 건 창작물을 뜻한단다.(p.52)” 건축, 패션, 글과 그림, 음악 등이 콘텐츠가 될 수 있다. 요즘에는 흔히 동영상, 게임, 웹툰 같은 것들을 콘텐츠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한류를 대표하는 K-POP은 완벽한 무대 퍼포먼스와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방탄은 그것에 멈추지 않고,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던 아이돌과 달리 자신들의 생활 모습과 연습 영상을 고스란히 내보이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연예인이지만 보통의 청년들과 다르지 않은 고민을 콘텐츠에 담았고, 소확행과 관련한 콘텐츠에 많은 사람이 공감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완전히 낯선 것에도, 완전히 익숙한 것에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대요. 그러니까 낯섦과 익숙함이 적절하게 배합이 될 때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지요. 팬픽은 그런 면에서 아주 좋은 장르였어요. 스타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하지요. 그런데 그 스타를 두고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p.103)우리가 만드는 콘텐츠는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설명하고, 콘텐츠를 통해 상대를 보는 것이다. 이런 콘텐츠는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SNS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어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좋은 미디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소설은 허구라고 하지만 결국 작가의 생각이 담기는 글이야. 그러니까 콘텐츠를 만든다는 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지. 너희의 이야기에 집중해 봐.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 거야.(p.148)” 자신의 이야기라고 해서 내가 직접 경험한 것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 누군가의 이야기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생각과 느낌도 나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설명하고 싶어 한다. 이것은 사람 사이의 소통과 인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세상의 이야기들이 다 새로운 것 같지만 기존에 있던 이야기에서 조금씩 다르게 변화된 것들이거든. 이것을 이야기의 변주라고 해. 기존의 이야기에 다른 가치와 세계관을 담는 거야.(p.150)” 신데렐라 이야기는 보통 착하고 예쁜 신데렐라가 가족에게 구박을 받다가 왕자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다. 하지만 여기서 신데렐라를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으로 변화시키면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 신데렐라가 여성의 인권을 고민하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흥부와 놀부도 착한 동생과 욕심 많은 형 이야기에서, ‘가장으로서 흥부의 고민에 집중한다면 우리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콘텐츠는 자기만의 생각으로 기존에 있던 것을 조금씩 변화시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야기를 이루는 것은 인물, 배경, 사건, 구성, 시점, 서술 형태 등이 있어. 이것들을 어떻게 새롭게 할 것인지 고민하다 보면 기존의 이야기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어. (p.151)”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스토리헬퍼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스토리핼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토리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영화, 애니메이션, 1,300편에서 모티브 4만여 개를 뽑아서 글 작업을 지원한다.

 

새로운 것에 끌리는 마음은 콘텐츠에서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창작을 할 때도 익숙한 것에 새로움을 주는 것이 필요해.(p.154)” 예전에 경험했던 일이 다시 일어나는 것 같은 느낌인 데자뷔의 반대는 뷔자데인데, 늘 보던 것이 마치 처음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을 말한다. 창작은 늘 보던 것도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새로운 창작이 가능해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청소년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적극 추천한다.

 

저자 김경선은 과학, 역사, 문화, 철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계획하여 글 쓰는 일을 즐기는 작가는 2005년에 미래과학사전으로 과학기술부 과학문화재단에서 우수 과학도서상을 받았고, 국립중앙박물관 음성안내 서비스의 집필을 담당했다. 지은 책으로 꼰대 아빠와 등골브레이커의 브랜드 썰전>, <사람을 들여다보는 한자>, <와글와글 할말 많은 세계사등 다수가 있다.

이달의 사락 k******4 2023.04.03. 신고 공감 12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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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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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김경선자음과모음/2019.4.29.sanbaram   AI가 발달하면서 직업의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 급기야는 현재의 직업 대부분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고 걱정하기도 한다. 이런 때 필요한 것이 콘텐츠가 아닌가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는 콘텐츠의 소재는 우리 주변에 널려 있지만, 그것을 하나의 상품이나 성공적인 이야기로 만들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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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김경선

자음과모음/2019.4.29.

sanbaram

 

AI가 발달하면서 직업의 세계가 흔들리고 있다. 급기야는 현재의 직업 대부분이 사라질 위기에 놓여 있다고 걱정하기도 한다. 이런 때 필요한 것이 콘텐츠가 아닌가 한다. 다양한 분야에서 각광받는 콘텐츠의 소재는 우리 주변에 널려 있지만, 그것을 하나의 상품이나 성공적인 이야기로 만들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미래의 세상에서는 훌륭한 콘텐츠가 보다 나은 내일을 보장해 주는 든든한 자산이 될 수 있다.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에서는 콘텐츠의 개념과 콘텐츠를 만드는 방법을 주인공 소녀의 활동을 통해 쉽게 설명한다. 소녀가 자신의 생각을 콘텐츠로 만드는데, 세상을 향한 소녀의 콘텐츠는 많은 사람의 공감을 얻는다. 이 과정을 따라가며 우리도 콘텐츠가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게 될 것이다.(p.9)” 이와 같이 말하는 저자의 의도대로 자기만의 생각을 콘텐츠로 만들어 성공하게 되는 소녀와 함께 독자도 희열을 느끼며 자기 자신도 이러한 콘텐츠를 만들어 보아야 겠다는 생각을 하게 될 것이다.

 

콘텐츠라는 말은 내용, 목차라는 뜻이 있는데, 딱 잘라 이건 콘텐츠고 저건 콘텐츠가 아니라고 선을 긋기는 어렵고, 일반적으로 콘텐츠라고 하는 건 창작물을 뜻한단다.(p.52)” 건축, 패션, 글과 그림, 음악 등이 콘텐츠가 될 수 있다. 요즘에는 흔히 동영상, 게임, 웹툰 같은 것들을 콘텐츠라고 일컬어지고 있다. 한류를 대표하는 K-POP은 완벽한 무대 퍼포먼스와 음악을 들려준다는 것이 큰 장점이다. 방탄은 그것에 멈추지 않고, 자신들만의 이야기를 콘텐츠로 만들어 세상에 내놓았다. 완벽한 모습으로 대중 앞에 섰던 아이돌과 달리 자신들의 생활 모습과 연습 영상을 고스란히 내보이며, 보는 이들의 공감을 샀다. 연예인이지만 보통의 청년들과 다르지 않은 고민을 콘텐츠에 담았고, 소확행과 관련한 콘텐츠에 많은 사람이 공감해서 세계적인 스타가 되었다는 것이다.

 

사람은 완전히 낯선 것에도, 완전히 익숙한 것에도 즐거움을 느끼지 못한대요. 그러니까 낯섦과 익숙함이 적절하게 배합이 될 때 사람들에게 재미있는 이야기가 될 수 있지요. 팬픽은 그런 면에서 아주 좋은 장르였어요. 스타는 사람들에게 아주 익숙하지요. 그런데 그 스타를 두고 새로운 이야기를 하는 거예요.(p.103)우리가 만드는 콘텐츠는 어떤 식으로든 자신을 담게 될 것이다. 그래서 우리는 콘텐츠를 만들고 싶어하는 것이라고 생각한다. 나를 설명하고, 콘텐츠를 통해 상대를 보는 것이다. 이런 콘텐츠는 페이스북 같은 플랫폼에서 쉽게 만날 수 있다. SNS는 모든 사람에게 열려 있어 다양한 콘텐츠를 만날 수 있는 좋은 미디어의 하나라고 할 수 있다.

 

소설은 허구라고 하지만 결국 작가의 생각이 담기는 글이야. 그러니까 콘텐츠를 만든다는 건 자신의 이야기를 하는 것이라고 생각해도 틀리지 않지. 너희의 이야기에 집중해 봐. 자신의 이야기를 다양한 형태로 나타낼 수 있는 거야.(p.148)” 자신의 이야기라고 해서 내가 직접 경험한 것으로 한정할 필요는 없다. 누군가의 이야기에 대한 생각이나 느낌, 세상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한 생각과 느낌도 나의 이야기가 되는 것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신을 설명하고 싶어 한다. 이것은 사람 사이의 소통과 인정을 통해서 이루어진다.

 

세상의 이야기들이 다 새로운 것 같지만 기존에 있던 이야기에서 조금씩 다르게 변화된 것들이거든. 이것을 이야기의 변주라고 해. 기존의 이야기에 다른 가치와 세계관을 담는 거야.(p.150)” 신데렐라 이야기는 보통 착하고 예쁜 신데렐라가 가족에게 구박을 받다가 왕자님을 만나서 행복하게 사는 이야기다. 하지만 여기서 신데렐라를 독립적이고 적극적인 여성으로 변화시키면 새로운 이야기가 된다. 신데렐라가 여성의 인권을 고민하는 이야기가 될 수도 있고, 흥부와 놀부도 착한 동생과 욕심 많은 형 이야기에서, ‘가장으로서 흥부의 고민에 집중한다면 우리의 아버지에 대한 이야기가 될 수 있다고 말한다. 이렇게 콘텐츠는 자기만의 생각으로 기존에 있던 것을 조금씩 변화시켜 만들 수 있다고 한다.

 

이야기를 이루는 것은 인물, 배경, 사건, 구성, 시점, 서술 형태 등이 있어. 이것들을 어떻게 새롭게 할 것인지 고민하다 보면 기존의 이야기에서 새로운 것을 만들어 낼 수 있어. (p.151)” 이야기를 만들기 위해 어떤 사람들은 스토리헬퍼의 도움을 받기도 한다. 스토리핼퍼는 빅데이터를 활용한 스토리 창작 지원 프로그램이다. 영화, 애니메이션, 1,300편에서 모티브 4만여 개를 뽑아서 글 작업을 지원한다.

 

새로운 것에 끌리는 마음은 콘텐츠에서도 마찬가지야. 그래서 창작을 할 때도 익숙한 것에 새로움을 주는 것이 필요해.(p.154)” 예전에 경험했던 일이 다시 일어나는 것 같은 느낌인 데자뷔의 반대는 뷔자데인데, 늘 보던 것이 마치 처음 본 것 같은 느낌이 드는 것을 말한다. 창작은 늘 보던 것도 마치 처음 보는 것처럼 새로운 관점에서 보고 느끼는 것이다. 그러다 보면 새로운 창작이 가능해진다고 저자는 말한다. 새로운 콘텐츠를 만들고 싶은 청소년들이 읽으면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되어 적극 추천한다.

 

저자 김경선은 과학, 역사, 문화, 철학 등 다방면에 관심을 가지고 계획하여 글 쓰는 일을 즐기는 작가는 2005년에 미래과학사전으로 과학기술부 과학문화재단에서 우수 과학도서상을 받았고, 국립중앙박물관 음성안내 서비스의 집필을 담당했다. 지은 책으로 꼰대 아빠와 등골브레이커의 브랜드 썰전>, <사람을 들여다보는 한자>, <와글와글 할말 많은 세계사등 다수가 있다.

 

(리뷰어 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이달의 사락 k******4 2019.05.31. 신고 공감 11 댓글 4
리뷰 총점 종이책 주간우수작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기회가 되는 콘텐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기회가 되는 콘텐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중에 '아이돌'이 많아서 '선생님, 과학자, 대통령, 경찰관' 등 이었던 우리 때와 격세지감을 느꼈는데요, 최근에 초등생들의 장래희망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유튜버'라거나 '크리에이터'. 어쩌면 이런 친구들은 자신의 꿈을 일찍 정하고 그것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는데요, 이런 아이들보다 아직은 자신이 뭘 좋아하고, 뭘 잘 하고, 뭘
"청소년들이 자신의 꿈을 펼치기 위한 기회가 되는 콘텐츠를 쉽게 이해할 수 있어요." 내용보기

얼마 전까지만 해도 초등학생들의 장래희망 중에 '아이돌'이 많아서

'선생님, 과학자, 대통령, 경찰관' 등 이었던 우리 때와 격세지감을 느꼈는데요,

최근에 초등생들의 장래희망 중에 눈에 띄는 것이 '유튜버'라거나 '크리에이터'.

어쩌면 이런 친구들은 자신의 꿈을 일찍 정하고 그것으로 나아가는 과정에 있는데요,

이런 아이들보다 아직은 자신이 뭘 좋아하고, 뭘 잘 하고,

뭘 해야할 지 모르는 아이들이 더 많죠.

옆에 있는 내 아이가 거기에 포함될 지도 몰라요.

 

태어날 때부터 하루에 8시간 이상씩 인터넷이나 영상물에 노출된 상태로 자란

디지털 원주민인 우리 아이들이 세상에서 자신의 소리를 낼 수 있는 사람으로 자라길 원하는

디지털 유목민 엄마가 추천하는 책이에요.^^


 

 

 

아이들이 자라면서 겉모습, 껍데기, 형식이 아닌 알멩이가 중요하다는 말을 참 많이 합니다.

아이들 고입, 대입 자소서에도 스토리가 있어야 한다고들 하구요,

'문화 콘텐츠'라는 말도 참 많이 들어요.

'콘텐츠'가 뭘까?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에서는

콘텐츠가 뭔지를 알려줍니다.

또, 이게 왜 우리 아이들에게, 아니 지금을 사는 우리들에게 필요한 이유를 알려주네요.

 

소심하고, 있는 듯 없는 듯 어디서든 눈에 잘 띄지 않는 주인공 소녀.

어느 날, 달팽이를 보고 있다가 이웃사촌이라고 주장하는 아저씨를 만나게 되지요.

동네 그저그런 백수 아저씨인줄 알았는데,

이야기꾼 같은 이 아저씨와 친해지면서 콘텐츠에 대해 알아가기도 하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주변에 들어내고, 자신을 찾아가는 이야기에요.

 

'스토리'부터 이야기합니다.

사람들은 누구나 스토리텔러라고, 아라비안나이트(천일야화)속 여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왕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이지요.

다음 날 어떤 내용으로 이야기가 이어질 지 너무 궁금해서 죽이지 않죠.

사람들은 누구에게나 자신만의 스토리가 있고, 이런 스토리가 다른 사람들에게 공감과 이해를 준다면

그 사람만의 무기가 되겠지요.


 

 

 

이런 스토리텔러로 공자를 언급하기도 하고,

노회찬 의원의 연설이 실리기도 했어요.

스토리가 그저 나만의 스토리에 머물지 않고,

사람들에게 감동을 주고 변화를 가져오게 합니다.

이렇게 스토리(이야기)에는 힘이 있어요.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시리즈의 책들은 아이들에게 생각을 하게 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와 함께 책을 읽으면 아이의 생각을 들어보는 시간이 즐겁습니다.

온라인클래스와 오프라인 등교를 병행하고 있는 요즘이라

가끔 시간이 빡빡할 때도 있지만, 등교 준비 후 책 읽고 있는 아이 모습은 언제나 미소가 지어져요.^^


 

 

 

콘텐츠가 뭘까?

백수 아저씨는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쉽게쉽게 예를 들어줍니다.

아파트에 살고 있는 아이가 자기가 좋아하는 비트 박스를 유튜브에 올려서 인기 유튜버가 되었다는 이야기.

그저 친구들이 자꾸 비트 박스를 보여달라고 그랬고,

그래서 아이들이 볼 수 있도록 유튜브에 올리고, 배우고 쉽다는 사람들이 많아지면서

비트박스 알려주는 영상을 올리고 유명해졌죠.

자신이 좋아하고 잘할 수 있는 비트박스가 이 아이를 나타내는 콘텐츠,

또, 다른 사람들에게 영향을 주는 콘텐츠가 된거죠.



 

 

 

이 책 각주가 재밌더라구요.

요술램프처럼 어려운 어휘를 각주에 페이지마다 바로바로 알려줍니다.^^

유튜브의 시작이 자신들의 것을 일일이 한 사람 한 사람에게 보여주는 것이 번거로워서

플랫폼을 만들어 올려놓으면 누구나 접근해서

볼 수 있도록 하자 생각한데서 시작된 거라고 해요.

 

 

 

책을 읽는 대상이 청소년들이기때문인지

이 책의 예시는 아이들이 누구나 알 수 있는 것들로 들었더라구요.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이 어렵지 않고, 아이들이 좋아하는 이유이기도 합니다.

아이들의 언어와 문화로 설명하니 금방 이해가 된다는...

엄마도 좋아하는 방탄소년단.

이들도 세계적인 문화콘텐츠죠.

BTS의 성공에는 다양하고 경계가 없는 플랫폼이 큰 역할을 했죠.


 

 

 

이야기속 주인공 '소녀'는 학교에서 존재감이 크지 않는 아이였지만,

아이들과 함께 창의체험활동을 통해 자신들만의 콘텐츠를 찾아가면서

소녀도 친구들 사이에서 조금씩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갑니다.

"소확행"이 요즘 나온 말인줄 알았어요.

엄마도 아이책 함께 읽다보니 1986년 무라카미 하루키의 책에서 나온 말이더라구요.

 

 

방탄소년단은 그들의 노래가 주는 메시지 뿐만 아니라

영상콘텐츠 제작등으로도 유명한데요,

꾸며진 그들의 겉모습뿐만 아니라 무대 뒤 그들의 고민이나

일상들까지도 콘텐츠로 제작하면서

많은 이들에게 공감을 주고 선한 영향력을 끼치고 있어요.

책 속의 아이들도 BTS를 따라 책을 읽기도 했더라구요.

우리집 녀석은 <데미안>을 읽었을까?^^

물어봤더니 읽어봤다네요.

엄마도 중학교 때 읽었다고하니 아이도 신기해합니다.

그 때도 그런 책을 읽었었냐고. 엄마랑 같은 세대냐고...ㅋㅋ



 

 

 

창의체험활동을 주제를 정하면서

아이들이 자신들만의 콘텐츠를 찾으면서,

주인공 소녀도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갑니다.

이름에 관한 부분에서 참 마음이 아팠어요.

'....희미하고, 아리송한 존재'

아니 어쩌면 지금 아이들의 꿈이 어쩌면 안개가 낀 듯

'희미하고 아리송한'상태가 아닐까 하는....

그럼, 나도 찾고, 그 과정에서 나의 꿈도 찾아가야죠!!!

 

 

다른 친구들은 이름으로 적혀있지만, 주인공은 계속 소녀로 언급돼요.

친구들과의 창의체험활동을 통해 자신의 목소리를 내고,

자신이 잘하는 것을 알게 되고,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자신을 나타내는 콘텐츠, 점점 자신을 찾아가고 있어요.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시리즈들은 다양한 영역의 주제를 다루는데요,

책들을 읽으면 읽을수록 참 좋다라는 생각을 하게 됩니다.

아이들에게 '인문학'이란 고리타분하고 재미없고, 어려운 것, 낯선 것일 수도 있지만,

사실 '인문학'은 그런 것이 아니라 내 삶과 바로 연계되고,

내가 살아가는 그 자체라는 것을 느끼게 해주는 것 같아요.

재미없어하면 어쩌나했던 걱정과는 달리 아이도 저도 참 재밌게 읽어가고 있어요.

a*****t 2021.09.17. 신고 공감 10 댓글 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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Think 1. 잠들어 있는 가능성을 깨워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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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 소녀를 주인공으로 삼아, 콘텐츠란 무엇이고 콘텐츠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궁극적으로 콘텐츠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정보책>입니다. 또한 '한 소녀의 성장일기'를 내용으로 삼았기 때문에 청소년에게 권할 만한 <성장드라마>일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수필'과 닮은 형식으로 쓰여진 <이야기책>이기 때문에 정보가 가득 담겨 있지만 지루하지 않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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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한 소녀를 주인공으로 삼아, 콘텐츠란 무엇이고 콘텐츠로 할 수 있는 일은 무엇이며 궁극적으로 콘텐츠가 가진 무한한 가능성을 엿볼 수 있는 <정보책>입니다. 또한 '한 소녀의 성장일기'를 내용으로 삼았기 때문에 청소년에게 권할 만한 <성장드라마>일 수도 있습니다. 기본적으로는 '수필'과 닮은 형식으로 쓰여진 <이야기책>이기 때문에 정보가 가득 담겨 있지만 지루하지 않습니다. 그.리.고. 청소년들도 손쉽게 '콘텐츠'가 가진 가능성을 활용하면 돈을 벌 수 있는 유용한 정복도 가득하기 때문에 '혹시나'하는 마음에 읽어도 좋을 책입니다. 우연인지 몰라도 책 속의 주인공 이름도 '나혹시'랍니다. 성이 '나', 이름이 '혹시'

 

  이 책은 수필처럼, 소설처럼 읽어도 상관 없지만, '콘텐츠'에 대한 내용에 주목할 필요가 있습니다. 요즘엔 '방송 콘텐츠', '영상 콘텐츠'라는 말로 많이 쓰이기 때문에 '콘텐츠=동영상'으로 보아도 손색이 없을 테지만, 콘텐츠는 동영상 뿐만 아니라 그림, 사진(인스타그램), 만화(웹툰), 게임, 라디오(팟캐스트), 그리고 글(블로그)로도 표현할 수 있는 '창작물'로 이해하면 좋을 듯 싶습니다. 물론 새로운 것을 창조하는 '크리에이티브'와도 일맥상통하기 때문에 굳이 따로 구분할 필요는 없을 겁니다.

 

  그래서 속된 설명일지는 몰라도 '요즘 돈 좀 되는 창작물'을 콘텐츠로 이해해도 무방할 듯 싶습니다. 요즘엔 기발한 '콘텐츠'를 이용해서 심심찮게 돈을 벌었다는 소문이 파다하기 때문입니다. 이를 테면, 미취학 아동이 연매출 1억을 벌었다는 소문을 들어보았을 겁니다. 물론 그 이상을 번 아이들도 많다고 합니다. 거두절미하고 '어떻게' 벌었을까요? '장난감'을 좋아하는 꼬맹이가 요즘 핫한 장난감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영상에 담아 유투브에 올린 거죠. 입소문을 타고 '조회수'가 어마어마해지고 '좋아요'가 꾹꾹 된다면 그 핫한 영상에 '광고'가 붙는답니다. 그럼 그 광고영상을 소비하는 계층이 생기는 거고, 광고수익을 유투브와 영상제작자가 나눠 갖는 형식이 되는 겁니다. 그렇게 해서 어린 나이에 돈을 벌게 되는 '시장'이 형성됩니다. 또 있습니다. 마이크만 쥐면 노래를 멈추지 않는 쌍둥이 소녀도 있습니다. '아프리카TV'에 등장해서 큰 인기를 얻고, 그 방송을 보고 재미와 힐링을 얻은 시청자들이 '별풍선'을 선물해서 돈을 버는 시장도 형성되었습니다. 다시 말해, 콘텐츠로 돈벌이가 되자 너도나도 새로운 컨셉의 콘텐츠를 개발해서 돈벌이에 열을 올리고 있다는 얘기입니다. 요즘에 말입니다.

 

  콘텐츠에 대해 솔깃해지지 않습니까? 그럼 이제 '플랫폼'에 대해서 이야기 해보겠습니다. 플랫폼을 쉽게 말하면 '공간'으로 이해하면 빠를 겁니다. 다양한 콘텐츠를 구현할 수 있는 공간, 콘텐츠를 이용할 수 있는 공간, 뭐..이 모든 것들을 활용할 수 있는 공간 들을 뭉뚱그려서 '플랫폼'이라고 합니다. 대표적인 플랫폼이 바로 앞서 소개한 '유투브'와 '아프리카TV'가 되겠죠. 간단한 문자를 소통할 수 있는 플랫폼은 '페이스북', 사진을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은 '인스타그램', 글을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은 '블로그', 영화와 드라마와 같은 동영상을 올릴 수 있는 플랫폼은 '넷플릭스' 등등이 있습니다. 즉, 콘텐츠를 올려서 소비할 수 있게 해주는 플랫폼이 구현된 세상에서는 신선하고 눈길을 끌만한 '콘텐츠'만 개발하면 누구라도 '이윤창출'을 할 수 있는 시대가 열린 것입니다. 참 매력적인 세상이 열린 셈입니다.

 

  그러나 이러한 콘텐츠를 만들고 쓰는 세대와 그렇지 못한 세대의 차이는 매우 큽니다. 흔히 1980년대 이후 출생자를 '디지털 원주민'이라고 부른답니다. 그 이전 세대는 '디지털 이주민'입니다. 속담에 '굴러온 돌이 박힌 돌을 빼낸다'고 하지만, 날 때부터 '말'을 타고 놀던 유목민이 '기마술'로 세계를 정복했던 것처럼 날 때부터 '디지털'을 물고 태어난 아이들은 디지털이 젓가락질보다 쉬웠던 모양입니다. 이들이 '디지털'을 가지고 노는 모습을 보면 저와 같은 '아날로그 세대'들은 감히 쫓아가질 못한답니다. 그래서 이런 '디지털 원주민'들에게는 '과거의 지식' 따위만 달달 외우게 할 게 아니라 기존의 것이라도 기발한 상상력을 발휘하여 '다양하게 변주'시킬 수 있는 능력을 뽐내도록 해주어야 할 것입니다. 뭔가 보이지 않습니까? '1세대 디지털 원주민'인 2030세대들이 21세기를 열었다면, 2010년 이후를 이끌어갈 '2세대 디지털 원주민'이 21세기를 어떻게 만들어갈 것인지...

 

  조앤 롤링이 <해피포터와 마법사의 돌>을 출간한 것이 1997년입니다. 그녀는 어린 딸과 가난하게 살다가 어느 조그만 카페 구석자리에서 이 소설을 완성합니다. 그러나 21세기가 다가오는 시점에 '마법사이야기'는 진부할 거라고 생각한 출판사들은 번번히 거절하고 말았습니다. 6번의 거절 끝에 한 출판사가 출간을 약속합니다. 그리고 출간과 동시에 폭발적인 인기를 얻어 책과 영화로 벌어들인 수익이 2200억 원이라는 대박을 냅니다. 마크 주크버그의 <페이스북>은 2004년에 시작해서 지금은 세계 최대의 SNS이용자를 보유하고 있는 거대한 기업이 되었습니다. 2012년에 이 기업의 자산가치는 111조 원을 넘어섰다고 합니다. 롤링과 주크버그는 '콘텐츠의 힘'을 일찍 깨닫고 그걸 세상에 내놓은 셈입니다. 이렇게 '디지털 원주민'들은 '이주민'들이 상상도 하지 못하는 잠재력을 갖고 태어난 셈입니다. 터지기만 하면 어마어마한 파급력을 보여주는 '콘텐츠의 힘'.

 

  이 책은 우리 아이들에게 잠자고 있는 '가능성'을 일깨워 줄 겁니다. 싸이도 <강남스타일>이 대박날 줄은 상상도 하지 못했다죠. 그냥 노래를 재미나게 부르고 그런 재미를 동영상으로 올리려는 가벼운 마음으로 <강남스타일>을 만들어 유투브에 올렸을 뿐인데, 전세계 사람들이 폭발적으로 클릭질을 해서 일약 '스타덤'에 올랐다며 전세계를 돌고돌아 한 국내의 공연장에서 '소주'를 들이키며 한바탕 신 나게 놀았습니다. 술 마시고 방송을 해도 '인정'을 할 정도로 대단한 인기였죠. 한류열풍을 넘어 전세계 '팬덤'의 주인공인 BTS는 어떤가요? 동방신기, 엑소, 트와이스도 대단하지만 '방탄소년단'의 시작은 초라하기만 했답니다. 그런데 그들의 일상을 유투브에 올리면서 팬들과 더 가깝게 다가가는 아이돌이라고 소문이 나기 시작하더니, 방탄의 팬들은 소탈한 그들의 군대(아미)를 자처하며 차츰차츰 성장하기 시작했고, 아미들은 그렇게 성장해가는 모습에 더욱 열광하며, 방탄의 성공을 자신들의 성공인 것마냥 즐기며 소중히 여기더니 끝내 한국을 대표하는 아이돌을 넘어 전세계의 사랑을 받는 방탄으로 거듭났습니다.

 

  이 책에는 없는 내용이지만, 빛이 있으면 어둠도 있는 법입니다. 밝음이 광채를 낼수록 어둠은 더욱 깊고 깊은 심연의 암흑을 드리우기 마련인 것처럼 말입니다. 마찬가지로 '콘텐츠의 힘'도 긍정적으로만 발휘되진 않습니다. <죽음에 이른 광란의 질주>와 같은 아름다운 말로 포장해서는 안 되는 또라이짓들도 왕왕 구현되고 있는 문제점이 심각합니다. 클릭수를 늘릴 수만 있다면 무슨 짓이라도 하겠다는 '관종'들도 활개를 치고 있는 실정입니다. 거기에 정치권까지 껴들어서 '가짜뉴스'로 도배를 하는 어처구니 없는 일까지 자행되고 있는 현실입니다. 이런 것은 바람직한 '콘텐츠의 힘'과는 거리가 먼 이야기일 것입니다.

 

  여튼, 엄청난 힘에는 큰 책임이 따르는 법을 잊지 말아야 겠습니다. 요즘 청소년들 가운데 '무한한 자유'를 누리길 바라면서 그에 따른 '무거운 책임'은 도외시하는 풍조가 만연한 듯 하여 '디지털 이주민'이 보기에 안쓰럽기도 합니다. 물론, 그러한 풍조에 대해 자성의 목소리도 들리고 있어서 꽤나 희망적이지만 인생을 좀 살아본 어른들의 목소리를 '꼰대'라고 일축하는 분위기도 엿보여서 안타까울 때가 있습니다. 그래도 '희망'은 작은 거인입니다. 때론 큰 희망보다 작은 희망이 더 큰 성과를 내는 경우가 참 많습니다. 이 땅의 청소년들이 '디지털 원주민'으로서 각성하여 또 다시 전세계를 발칵 뒤집을 거라고 믿습니다. '콘텐츠의 힘'은 마치 타노스의 건틀렛을 장식하는 '인피니티 스톤'과 같으니까 말입니다. 아, 함부로 손가락을 튕기면 안 되는 거 알죠~

 

예스24를 통해 리뷰어클럽 서평단의 자격으로 리뷰를 작성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z******8 2019.05.22. 신고 공감 5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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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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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이번 기말고사의 한자 범위는 대부분 고사성어에 관련된 단원이었다. 녀석은 한자카드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그걸로 체크를 한다. 스스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파일 만드는 시간이야 내가 더 빠를테니 도와주었다. 그 과정에 만난 문장. "好之者不如樂之者" 논어(論語)의 옹야(雍也)편(篇)에 나오는 말로 전체 원문은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다. 풀이하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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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이번 기말고사의 한자 범위는 대부분 고사성어에 관련된 단원이었다. 녀석은 한자카드를 만들어달라고 해서 그걸로 체크를 한다. 스스로 만들겠다고 했지만, 파일 만드는 시간이야 내가 더 빠를테니 도와주었다. 그 과정에 만난 문장. "好之者不如樂之者" 논어(論語)의 옹야(雍也)편(篇)에 나오는 말로 전체 원문은 "子曰: 知之者不如好之者, 好之者不如樂之者." 다. 풀이하면 공자께서 말씀하시길[子曰] “알기만 하는 사람은 좋아하는 사람만 못하고[知之者不如好之者],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好之者不如樂之者].” 라는 뜻. 문득 이 책이 떠올랐다.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대의 내일 김경선 지음 (주)자음과 모음 저자 또한 프롤로그에서 공자의 이 문장으로 이야기를 시작한다. 콘텐츠란 무엇인가라는 질문과 함께 말이다. 콘텐츠를 만드는 한정된 매체가 있던 과거와 달리 지금은 누구나, 쉽게 콘텐츠의 주인공이 될 수 있는 세상이다. 콘텐츠의 영역은 넓어졌고, 방법 또한 무궁무진하다. 한 소녀를 주인공으로 하여 자연스럽게 콘텐츠에 대한 이야기를 풀어내는 구성이다. 친구도 없고 홀로 외로웠던 한 소녀는 우연히 이웃사촌이라 주장하는 동네 아저씨와의 대화를 통해 콘텐츠라는 것에 대해 생각해보게 된다. 이야기에는 강력한 힘이 있어. 이야기에 열광하는 인간의 모습은 역사 속에서도 볼 수 있단다. -p28 오늘날에는 이런 이야기를 콘텐츠라고 부르지. 콘텐츠의 힘과 역할은 지금도 변함이 없단다. 어쩌면 다양한 형태로 만들어질 수 있어서 그 역할은 더 커졌을지 몰라. -p36 이웃사촌 아저씨는 주인공 세대를 디지털 원주민이라 부른다. 태어날 때부터 인터넷, 스마트폰, 디지털 미디어에 익숙한 이 세대에게는 콘텐츠는 공기와 같을 수 밖에 없다. 웹툰과 유튜브를 찾아보고, 음악을 들으면서 공부하니 말이다. 그리고 이들은 자연스럽게 크리에이터가 된다.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즐기다가 콘텐츠를 만들어내고, 그것을 공유하면서 말이다. 사람은 누구나 자기를 설명하고 싶어하고, 그 표현들이 자신의 콘텐츠가 되는 것(p57)이므로. 방탄소년단의 가사와 뮤직비디오를 이해하기 위해 「데미안」 을 읽었다는 소녀의 친구들의 이야기에서 <뽀로로>에서 <어벤져스> 시리즈나 <해리포터> 시리즈 이야기까지 아이들의 바로 곁에 있는 콘텐츠들이 등장하며 그 의미를 자연스럽게 전달한다. 콘텐츠의 소비방식인 '원소스 멀티유즈(One-Source Multi-Use, OSMU)' 의 개념이나 팬과 팬덤에 대해 설명하고, 유튜브나 넷플릭스가 만들어지게 된 계기를 녹여내며 콘텐츠 플랫폼 개념을 연결시킨다. 이후 이야기는 주인공이 콘텐츠로 인해 사회에서 주목을 받게 되고, 달라지는 과정을 흥미롭게 풀어낸다. 소녀는 여성으로, 청소년으로, 한부모 가정으로, 가난한 사람으로 느끼는 두려움을 글에 담았다. '혹시 생각' 이라는 제목을 달고 하나씩 SNS 에 글을 올릴 때마다 소녀의 SNS 친구 수는 늘었고 댓글도 많아졌다. - p187 소녀는 자신의 글이 널리 퍼지는 것을 보며 콘텐츠의 영향력과 전파력을 실감한다. 소녀는 먼지처럼 작은 존재였던 자신이 달라지고 있음을 느낀다. 그저 인기를 얻기 위한 글이 아니라 자신의 진솔한 이야기를 담아 전했기에 더욱 자신감을 얻는다. 간혹 사람의 호기심만 자극하는 콘텐츠들이 있기는 하지만 너희가 만들려는 콘텐츠는 사람의 마음을 울리는 것들이었으면 좋겠어. 그게 콘텐츠의 의미이고 기계가 할 수 없는 인간의 영역이 될테니까 - p166 저자는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이 책을 읽는 아이들도 직접 콘텐츠를 만들어보기를 권한다. 자신의 생각을, 이야기를 풀어내보며 꿈을 다양하게 펼쳐보기를 바라면서 말이다. 그리고 첫 머리에 나왔던 '좋아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만 못하다' 란 말처럼 그 과정을 즐겨보는 것도 중요하지 않겠는가.
YES마니아 : 플래티넘 h*****a 2021.12.25. 신고 공감 2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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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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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대의 내일..^^**"애들아! 콘텐츠를 한번 만들어보면 어때요?" 뭘해도 그리 길지않은 시간내 식상해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삼아 건넨 한마디가 현재와 미래의 재미와 꿈을 담아내 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1세기 현실에서 펼쳐지고있는 자본주의 사회의 사실들을 대입해보면 그 크기는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운 어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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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대의 내일..^^**

"애들아! 콘텐츠를 한번 만들어보면 어때요?" 뭘해도 그리 길지않은 시간내 식상해하는 아이들에게 재미삼아 건넨 한마디가 현재와 미래의 재미와 꿈을 담아내 큰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기 때문입니다. 21세기 현실에서 펼쳐지고있는 자본주의 사회의 사실들을 대입해보면 그 크기는 누구도 장담하기 어려운 어마어마한 가치를 담고있는 아름다운 말이기도 합니다. "오늘 본문의 주인공인 한 소녀에게" 학교에서는 선생님이, 가정에서는 부모님과 오빠, 언니가, 그리고 가깝게 지내는 친구의 이런 제안이 아이디어인 콘텐츠의 출발로부터 시작했으리라는 생각을 쉽게 할 수 있기 때문이에요.


결론부터 먼저 말한다면 대한민국에서 출발하여 세계적인 기업이 된 포털사이트 네이버, 요즘 어린이부터 할머니 할아버지도 열렬한 사업가이면서 구독자가 된 유튜브와 어린이들까지 즐기고 있는 각종 게임들, 저자도 언급한 21세기 세계적인 인터넷 기업들, 부모님과 약속만 아니면 매일매일 즐기고싶은 스마트폰 게임, 중학생이면 할 줄 아는 페이스북과 트위터 등 sns, 블로그, 가장 손쉽게 접하는 책, TV프로그램, 각종 영화매체 등 이루말할 수 없을만큼 일상생활과 밀접하면서 삶과 가까운 요소들이 컨텐츠이기 때문입니다.


이러한 콘텐츠들의 시작은 어쩌면 사소한 관심과 작은 권유나 과제를 수행하면서나 친구와의 말장난, 선생님과의 우연한 놀이에서 시작됐을 수 있기 때문임을 알게 된다면 놀랄 수 도 있으니까요.


그렇다면 본문에 자주등장하는 컨텐츠, 플렛폼 등의 사전적 정의는 결코 어려운 단어가 아님

*contents는 각종 유무선 통신망을 통해 디지털로 가공된 프로그램, 영화, 음악, 게임 등을 가리키는데 영어를 해석하면 내용물이라고 생각하면 될 듯 합니다.

*platform은 컴퓨터나 스마트폰으로 작동할 수 있는 시스템 환경을 말하는데 더 간편하게 표현하면 게임을 즐길 수 있는 공간쯤의 의미로 이해하면 쉬울듯 합니다

전문적으로 표현한다면 스프트웨이인 게임을 즐길수 있게하는 하드웨어 기기를 의미합니다.

*fandom or fandom phenomenon 펜덤문화 또는 팬덤현상이란 특정한 인물이나 분야를 열성적으로 좋아하는 사람들 또는 그러한 문화현상으로 fanatic, 광신자+fan+~dom, 영지의 합성어를 의미

*Funding 자금을 모은다는 의미로 여러 독자들에게 받기 때문에 crowd funding방식 의미

또 SNS나 포털의 블로그 등, 예를 들면 다음이나 네이버의 스토리 펀딩들을 활용하고 홍보하기 때문에 social funding 형식을 의미합니다

*Fund 자금, 일반적으로 명사에 ~ing를 붙임 행동이 포함되고

*스토리펀딩 일반 독자가 원작자가 찬작한 스토리에 하는 펀딩. 최근 창작자들에게는 펜딩의 유용한 자산으로 자리잡아 창작자를 응원하는 방법이군요 

*Crowd Funding 개인에게 금액을 모아 프로젝트, 여러 사람에게 자금을 모으는 것입니다. 대중을 뜻하는 Crowd와 자금 조달을 뜻하는 Funding을 조합한 용어

*뉴스펀딩 원하는 기사를 사전에 특정 창작자와 계약하여 주문하는 전문뉴스 생산 방식입니다.


이렇듯 다양한 사람들과 콘텐츠에는 다양한 성격과 방향, 종류를 포함한 재미있는 경향들이 담겨집니다. 그리고 그것들을 움직일 자금들이 모여지는 성격을 띠고 있고 전문 공식 매체가 함께 하기때문에 잘만든 콘텐츠는 저자의 주장처럼 진실과 사실을 기반으로한 전문적인 내용을 모태로 잘만든 콘텐츠는 굉장한 파급의 힘이 있습니다. 즉 거짖과 사기적인 방향은 범죄일 수 있다는 의미이므로 올바름을 동반해야 한다는 의미를 말하는 것입니다. 

오늘 평소의 관심사에대해 성공적으로 마친 소녀와 같이 평소 관심있는 분야들을 공부하고 연구하는 자세, 그것을 기반으로 콘텐츠를 만들어 나가는 결심과 추진력, 그리고 자신이 만든 것에대한 올바르고 책임있는 자세 등이 합쳐진다면 의미있는 공부가 됐을거라는 생각을 합니다.

이 리뷰는 예스24 리뷰어클럽을 통해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어끄제 기사에서 한국의 어르신이 

유튜브 본사 초청으로 컨퍼런스에서 

유튜브 대표를 만나고 왔다는 기사를 봤는데 

역시 자신만의 컨텐츠를 찾고 투자를 하는게 중요할 듯~


c**********y 2019.05.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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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튜버가 되고 싶다는 아들에게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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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 대의 내일 아이들에게 유튜브는 그냥 우리가 네이버 검색하듯 그렇게 자연스러운 검색을 영상으로 찾더라고요 거기다 아이들 꿈에 상위 랭킹에 있는 바로 그 유튜버가 되기 위해서 아이들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내용이 바로 #콘텐츠의힘 알기 때문에 콘텐츠 찾으려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더라고요 어떤 내용으로 방송을 만들지. 누구나 다 하는 게임? 주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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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 대의 내일 아이들에게 유튜브는 그냥 우리가 네이버 검색하듯 그렇게 자연스러운 검색을 영상으로 찾더라고요

거기다 아이들 꿈에 상위 랭킹에 있는 바로 그 유튜버가 되기 위해서 아이들이 고민하고 또 고민하는 내용이 바로 #콘텐츠의힘 알기 때문에 콘텐츠 찾으려고 많은 고민을 하고 있더라고요 어떤 내용으로 방송을 만들지. 누구나 다 하는 게임? 주변 일상에 대한 이야기 같은 주제를 어떻게 다르게 하는지 정말 아이들이 고민이 많은데 #유튜버가되고싶다 아들에게 한 번 읽어 보면 좋을 #세상을흔들어라콘텐츠의힘 아닌가 싶어요

달팽이가 이어 준 구린 인연 / 목숨을 살린 아라비안나이트처럼 / 별의별 콘텐츠 / 콘텐츠로 뭉친 소녀들 / 우리의 우상 '춘희' / 콘텐츠는 플랫폼에 산다 / 콘텐츠는 힘이 세다 / 세상을 향해 열린 문

시작하는 글에서 천재는 노력하는 사람을 이길 수 없고, 노력하는 사람은 즐기는 사람을 이길 수 없다는 말을 인용해서 아이들이 생각하는 '재미'에 대한 내용들.

재미있다는 표현은 좀 내가 잘하고 좋아하는 것이라고 단순하게 생각했었는데 즐겁고 신나고 뻔하지 않고 새로울 때, 행복할 때, 감동을 줄 때 등등

재미에 대한 정의를 정말 잘해주셔서. 아이들이 막연하게 재미있고 좋아하는 것에서 행동이나 생각하는 반경을 크게~ 만들어준 것 같아요

콘텐츠는 인간의 마음을 움직이는 엄청난 힘을 자랑하는데 청소년들에게 콘텐츠가 갖는 힘이라든지 꿈을 펼칠 정말 큰 공간이라고 생각이 되더라고요 틀에 맞추려 하지 않는 재미있는 공간 어떤 힘이 있을지 책을 통해서 함께 찾아보는 시간을 보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어요

소녀와 동네 아저씨의 일상적이지만 작은 것에서 공통점을 찾고 어른들이 생각하는 일반적인 내용이 아닌 소녀에게 칭찬하는 포인트가 좀 다름을 느낄 수 있었어요. 목숨을 살린 아라비안 나이트처럼을 읽으면

이야기꾼이라는 아저씨의 칭찬과. 우리가 생각하는 이야기꾼 스토리텔러는 결국 누구나 가지고 있고 이어나갈 수 있는 부분이라고 생각된다고 이 부분을 얼마나 확장시켜주느냐에 대한 내용을 다시 한번 알려주는 느낌이었어요.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을 읽기 전에 왜, 그리스 로마신화를 읽어야 하나요?에 대해서 아직도 읽고 있는데요

 

역시 #청소년인문 책들은 여기저기서 이야기들이 이어져서 궁금하고 찾고 이런 부분에 영향을 주는 것 같아요 그리고 역사 속에서 찾을 수 있는 명연설과 우리나라에서 만날 수 있는 연설문들.. 크게 아이가 보지 못했던 부분들 생각하지 못했던 부분들이지만

정의당 노회찬 의원의 연설문인데요 이 연설 덕분에 많은 이웃들 소외된 이웃들에 대한 생각을 다시 한번 할 수 있는 기회가 되었던 것도 사실이죠 이야기에는 힘이 있다고 누군가를 설득하고 그 말로 인해서 누군가를 다시 찾게 되고 도움을 줄 수 있는지 내가 어떤 사람인지. 주변을 생각하는 시간을 갖게 할 수 있는 엄청난 힘이라고 생각됩니다.

과거와 다르게 현재와 미래는 더 많은 콘텐츠가 나올 것이고 다양한 플랫폼들이 많기 때문에 정말 재미있지만 단순한 재미와 호기심이 아닌 진정한 가치가 있는 콘텐츠 개발에 많은 신경을 써야 하고 그렇기 위해서 우리들이 지금 이 순간 노력해야 하는 부분들 관심 가져야 하는 것들 킬링 타임을 보낼 것이 아니라 많은 생각을 하고 많이 보면서 자신의 꿈을 더 넓게 펼칠 수 있는 기회를 찾기를 진심으로 기도하는 마음으로 아들에게 추천해 주고 싶은 책~ 청소년이 보면 더 좋은 책. 초등학교 5학년 아이는 책을 읽고는 주변에서 일어나는 일에 대해서 일기를 2,3줄 정도 매일 써보는 것도 좋을 것 같다며 당찬 포부도 말했답니다. 큰 것이 아닌 주변에서부터 시작하길~~

그래서 주 1회 정도 도서관을 가는 건 어떨까 이야기하며 이번 주에 도서관도 다녀왔는데요

오~~ 우리 동네 도서관에 철학자가 들려주는 철학 이야기가 있더라고요 저희 집에는 25권뿐인데~~ 피타고라스가 들려주는 수 이야기 다음에 가면 빌려보기로 했답니다. 반가운 마음에 우선 책 사진만 찍어 봤는데~~ 역시 #자음과모음 책들이 도서관에서 더 반갑네요~

m*****8 2022.06.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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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에 대해서 잘 알게되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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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관련된 사상이나 문화등을 연구하는 학문 바로 인문학이죠?  자연과학같은 자연을 다루는 학문 외에도 우리에게 인문학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와 제일 맞닿아 있는 학문인 인문학을  우리 아이도 점점 접하면 어떨까 생각하며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을 같이 읽어보고 있어요.  이번에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하며 고른 청소년인문은 바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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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과 관련된 사상이나 문화등을 연구하는 학문 바로 인문학이죠? 

자연과학같은 자연을 다루는 학문 외에도 우리에게 인문학은 정말 중요합니다. 

우리와 제일 맞닿아 있는 학문인 인문학을 

우리 아이도 점점 접하면 어떨까 생각하며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을 같이 읽어보고 있어요. 

이번에 아이가 읽어보고 싶다고 하며 고른 청소년인문은 바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이랍니다.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을 쓰신 김경선님은 

콘텐츠가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어떤 영향을 주며, 

어떻게 만들어지는지 알아가며

자신의 꿈을 향해 나아가는데 힘을 냈으면 좋겠다고 

이야기를 시작하는 글에 남기셨어요. 

 


 

10명중 한명 꼴이라는 한부모가정, 주인공 소녀는 한부모가정이며 

바쁜 엄마로 인해 혼자있는 시간이 많은 아이이지요. 

친구들과 어울리는 것을 꺼리고 학교에서는 있는지 없는지 모를 존재가 되었답니다. 

비가 왔던 어느날 달팽이가 기어가는 것을 보다가 

이웃사촌인 아저씨를 만나게 되어요. 

그리고 이 아저씨로 하여금 소녀의 세계는 세로이 바뀐답니다. 

재미있는 스토리 안에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정보를 알려주어요. 

콘텐츠, 콘텐츠 플렛폼등 자세하고도 재미있게 풀어내고 있어요.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에서는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매체나 내용을 잘 정리해서 보여주고 있어요. 

티나와 이 부분을 읽으며 새로이 알게된 내용들을 

같이 이야기하면서 좀더 콘텐츠에 관해서 관심이 생기게 되었답니다. 

또, 어려운 용어및 내용을 아래에 주석으로 달아서 훨씬 이해도를 높였답니다. 

처음 접하는 청소년인문 정말 친절하죠?

 


 

한편의 성장이야기같기도 하지만 

글안에는 콘텐츠에 관한 다양한 내용이 담겨있어서 

더욱 이해도 높고 집중하며 재미있게 읽을수 있었답니다. 

이래서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을 다들 꼭 읽어보라고 했나봐요.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라! 라는 주제의 이책을 읽고나니 

티나도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싶다고 하네요. 

같이 많은 이야기를 나누면서 티나의 이야기를 어떻게 풀어낼지 생각해보기로 했답니다. 

 

 

 

*출판사로부터 해당책을 제공받아 작성한 글입니다.

 

c******0 2022.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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콘텐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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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콘텐츠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작성하는 방법도 알아보았어요. 플랫폼이 발전하면서 콘텐츠릐 영역은 다양해졌고 표현 방법 또한 다양해졌는데요. 아이들이 유투버가 되고 싶다고 했을때 그냥 아직은 안된다고만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좀 달라진거 같아요.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콘텐츠는 자신의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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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 6학년 아이와 재미있게 읽었습니다.

콘텐츠란 무엇인지 알아보고 다양한 방법으로 콘텐츠를 작성하는 방법도 알아보았어요.

플랫폼이 발전하면서 콘텐츠릐 영역은 다양해졌고 표현 방법 또한 다양해졌는데요.

아이들이 유투버가 되고 싶다고 했을때 그냥 아직은 안된다고만 했는데 책을 읽으면서 생각이 좀 달라진거 같아요.

미래를 고민하는 청소년에게 콘텐츠는 자신의 꿈을 더 넓게 펼칠 수 있는 기회가 될수 있다는 작가님의 말처럼

아이의 의견을 존중해 해보고 싶은 콘텐츠를 찾아보려 합니다.

b********0 2021.11.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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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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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이 영화, 음악등 문화콘텐츠로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어요. 소위 말하는 국뽕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 핫하더라구요. 넥*** 1위의 오징어게임이 바로 아이들 게임으로도 나오기도 해서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자극적인 내용이다보니 깜짝 놀랐기도했고요. 플렛폼이 발전하면서 콘텐츠의 영역은 다양해졌고,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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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이 영화, 음악등 문화콘텐츠로 전세계를 들썩이게 하고 있어요.

소위 말하는 국뽕만 봐서 그런지 모르겠지만, 유튜브에서 핫하더라구요.

넥*** 1위의 오징어게임이 바로 아이들 게임으로도 나오기도 해서

아무래도 아이들에게는 자극적인 내용이다보니 깜짝 놀랐기도했고요.

플렛폼이 발전하면서 콘텐츠의 영역은 다양해졌고,

누구나 손쉽게 콘텐츠를 만들 수 있게 되었어요.

저도 저만의 콘텐츠를 인터넷 플렛폼 중의 하나인 블로그를 통해서 만들고 있으니깐요.

하루도 유튜브 영상을 보지 않는 날이 없는 아이와 함께

콘텐츠가 무엇인지, 사람들에게 어떠한 영양을 주는지

또 어떻게 만들어지는지를 재미있는 이야기를 통해 알 수 있었어요.

자음과모음 청소년 인문도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최근사회이슈를 주제로 하여 사회현상을 이해하고

아이들에게 올바른 판단을 가질 수 있도록 도와줘요.

초등독서논술 교재로도 잘 활용하고 있구요.


 

 

 

주인공 소녀는 자칭 이웃사촌이라고 하는 넉살좋은 동네아저씨를 만나

우연한 기회에 콘텐츠가 무엇인지

아이들의 눈높이에서 다양한 예를 들어 설명해주고 있어 쉽게 알게 되요.

아라비안 나이트 이야기에서처럼

주인공이 살아남기 위해 왕에게 이야기를 들려주게 되는데...

그 다음 이야기가 궁금해 계속 살려두게 되지요.

그리고 단군완검이 마을 사람들의 마음을 모아 지도자가 될 수 있었던 이유도

하늘의 이야기를 들려주었기 때문이구요.

콘텐츠에서 가장 중요한 역할을 하는 것은

특별하고, 누구나 공감하는 스토리였어요.

또, 스페인의 가우디 건축물을 보기 위해

많은 사람들이 스페인을 찾게 되고 어마어마한 경제효과까지 불러오기도 하지요.

스토리 뿐 아니라 건축물 역시 콘텐츠라는 것을 알 수 있어요.

역시나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도서의 스토리형식이

초등눈높이에서 찬찬히 설명해주고 있어 쉽게 알 수 있는거구요.


 

 

 

요즘 콘텐츠하면 BTS를 바로 떠올리게 되는데요.

우리가 잘 알고 있는 방탄소년단이 세계적인 인기를 얻을 수 있었던 이유도

다양하고 경계가 없는 플랫폼 덕분에 자신들의 이야기를 노래로 들려주게 되면서

사람들의 마음에 영향을 주었어요.

세계적인 문화콘텐츠가 되면서

영어가 아닌 우리말로 되어 있는 노래로 알리고 있으니

우리나라의 새로운 역사를 쓰고 있다고 봐야겠죠.



 

 

 

아이들에게 질문을 던지고 있어요.

그 동안 별 생각 없이 콘텐츠를 소비하고만 있었다면

우리가 함께 나눌 수 있는 콘텐츠란 무엇일까?

BTS 이전에 뽀통령을 말하지 않을 수 없죠.

그리고 마블 히어로, 해리포터 시리즈도 세계적으로 열광하는 콘텐츠라고 할 수 있구요.

책에서 영화로 제작을 해서 흥행을 하고, 캐릭터 굿즈로도 제작이 될 정도로

하나의 콘텐츠는 다양한 방식으로 소비를 이끌어 내었어요.

사람들의 마음을 움직인 콘텐츠는 그 영향력이 어마어마할 뿐 아니라

한 나라의 문화 산업으로 성장을 하고, 경제효과를 내고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어요.



 

 

 

미국의 페이팔 직원이었던 채드 헐리, 스티브 첸, 조드 카림은

생일파티 동영상을 여러 친구들에게 각각 보내려니 번거로워

한 곳에 올려서 누구나 찾아와 보면 편하지 않을까 생각하다가 유튜브를 만들게 되었다고 해요.

요즘 첫째도 게임을 하는 영상을 찍고 자신만의 코멘트를 달아서

유튜브에 올리고는 좋아요도 받고 구독자 수가 늘어나는 것을 보며

둘째도 재미있어보였던지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어 올리겠다는 생각을 가지게 되었죠.

요즘처럼 콘텐츠에 많은 관심을 보이는 아이들에게

유튜버가 미래직업으로 1순위일 정도이니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도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에서

주인공 소녀가 그랬듯 콘텐츠에 대해서도 알아가고

자신만의 콘텐츠를 만들고 친구들에게 인정을 받으면서 자신의 존재감을 찾아가는 과정은

미래 진로에 대해서도 진중하게 생각해볼 수 있는 기회를 마련해줄 수도 있더라구요.



 

 

 

중간중간에 어려운 어휘나 부연설명이 필요한 정보는 각주를 달아두어서

바로바로 알 수 있게 했어요.

유튜브, 플랫폼, BTS, 소확행등

원소스 멀티유즈(One -Source Multi-USe, OSMU)

하나의 원형 콘텐츠를 활용해 영화나 게임, 음반, 애니메이션, 캐릭터 상품, 출판 등

다양한 장르로 변용하여 판매해 부가가치를 극대화하는 전략이라고 해요.

요즘은 콘텐츠 하나만 잘 만들어도

원소스 멀티유즈 전략으로 어마어마한 경제가치를 창출하고 있죠.


 

 

 

그 동안 아이가 유튜브를 통해 콘텐츠를 만들어 보는

작은 소확행이 쌓이고 쌓이는 경험을 하면서

성취감을 주기에도 충분하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그리고 코로나로 인해 친구들과의 소통이 쉽지 않게 되면서

소통이란 것이 무언지도 제대로 알지 못하고 초등저학년이 지나버려서 안타까웠는데...

한편으론 지금의 인터넷 세대들에겐 자신의 생각을 담은 콘텐츠가

유튜브 속 많은 친구들에게서 인정을 받고

또 상대의 콘텐츠로 친구를 알아가고 댓글을 달며

소통의 방법도 달라졌다는 것을 알 수 있었어요.

주인공 소녀의 자신의 콘텐츠를 만들어 보라며 응원의 메세지를 던지고 있는데

그 동안 자신이 없어 도전하지 못했던 친구들에게 도전을 이끌어 내어주고

또, 보는 이로 하여금 응원을 하게 만드네요.


 

 

 

첫째도 단순히 재미위주의 콘텐츠에서 시작했지만,

자음과 모음 청소년인문<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

구독과 좋아요로 여는 십대의 내일의 이야기를 읽으며

엄마로부터 눈치보며 만들고 있던 콘텐츠가

자신이 무엇때문에 시작했는지도 깨닫게 되었고,

유튜브 속 콘텐츠로 소통하는 즐거움이 큰 의미로 다가오게도 했다고 해요.

사실 저도 달라진 환경을 인정 안하고 있었더라구요.

반성하게 되었고, 아이의 소확행을 더 지지해주고 인정해주니

그 동안 실랑이하던 것도 아무런것도 아니게 되더라구요.

비로소 아이도 제대로 즐길 수 있게 되었어요.

 

 

자신의 생각을 자신있게 말해본다는 것!

또, 그 생각을 알아봐준다는 것!

아이들의 자존감이 자신감이 여기에서 오는것 아니겠어요.

이러한 경험이 아이를 성장시킬 수 있는거구요.

요즘 부모세대와 아이들 세대간의 차이가 엄청 심하다고 하잖아요.

정작 아이보다 엄마인 제가 청소년인문도서 <세상을 흔들어라 콘텐츠의 힘!>을 통해

생각의 전환을 할 수 있었고, 아이를 알아가는 시간이 되었네요. ^^;

아이 역시도 자신을 돌아보고 더 진중하게 생각할 수 있는 계기를 만들어 줄 수 있었고요.

초등필독도서, 중등필독서로서 추천드리고 싶은

자음과모음 청소년인문시리즈랍니다.

스토리도 재미있고, 공감하고, 경험하며

인문학으로 배우는 청소년인문 초등독서교육이

아이의 생각이 자라게 하네요.

i******g 2021.10.1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