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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카드를 읽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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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카드'를 읽고)단숨에 책을 읽고 손에서 내려놓으며 훈훈한 마음을 가득 안을 수 있었던 책.미국에 거주하는 작가는 한국 실정에 익숙치않고,더구나 아이들의 생활은 더 모를텐데 역시 타고난 사람이다. 모티브는 좋았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끌고나갈것인가의 염려를 뒤로하고 환상으로 빠지는 장치와 나오는 장치가 이야기를 생동감있게했다. 더구나 적재적소에 알맞는 에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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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을 읽는 카드'를 읽고)
단숨에 책을 읽고 손에서 내려놓으며 훈훈한 마음을 가득 안을 수 있었던 책.
미국에 거주하는 작가는 한국 실정에 익숙치않고,더구나 아이들의 생활은 더 모를텐데 역시 타고난 사람이다. 모티브는 좋았지만 어떻게 이야기를 끌고나갈것인가의 염려를 뒤로하고 환상으로 빠지는 장치와 나오는 장치가 이야기를 생동감있게했다. 더구나 적재적소에 알맞는 에피소드를 넣어 이야기를 힘있게 끌고나간 필력은 조마조마하게도, 웃음이 빵터지게도 했다.
톡튀는 긍정마인드 성격인 재수를 중심으로 캐릭터가 각각인 삼총사의 우정을 손색없이 드러내 귀엽고 훈훈했다. 나오는 사람들의 이야기가 허술함없는 꽉짜인 구성으로 끝까지 궁금하게 만드는 힘도 좋았다.더구나 끝에가서의 반전은 '역시~'란 단어로 나를 웃게 만들었다.다른사람의 속마음을 읽으면 좋을것같지만 그게 더 힘들수도 있다는 결말~어쩌면 어른이 읽어도 좋을 동화같다.타인의 속 마음을 꿰뚫기보다는 보이는대로 존중해주고 이해해주는건 어떨까라는 작가의 속내가 있는건 아닌지...
긍정마인드인 재수는 왠지 작가를 꼭 닮았을것 같다.
c*****4 2019.05.22.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