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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소통을 위해 필요한 것은 무엇일까?" 내용보기
여기 턱을 괴고 있는 귀여운 소녀와 작고 노란새가 있어요. 둘은 무얼하는 걸까요? 또는 어떤 관계일까요? 우리집 막내는 “친구!”라네요. “어떻게?” 하고 물었더니 “서로 불편하지 않잖아.”하고 그러네요. 정말 그럴까요?   창가에 앉아있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에게로 쉴 곳을 찾아 헤매는 긴 여행에 지친 새가 날아왔어요. 둘은 친구가 되고 싶어했어요.    새와 소녀, 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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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기 턱을 괴고 있는 귀여운 소녀와 작고 노란새가 있어요.

둘은 무얼하는 걸까요? 또는 어떤 관계일까요?

우리집 막내는 “친구!”라네요.

“어떻게?” 하고 물었더니

“서로 불편하지 않잖아.”하고 그러네요. 정말 그럴까요?

 

 

창가에 앉아있는 것을 좋아하는 소녀에게로 쉴 곳을 찾아 헤매는 긴 여행에 지친 새가 날아왔어요.

둘은 친구가 되고 싶어했어요.

 

 

 

 

새와 소녀, 각자의 방식으로 노래를 가르쳐주고 글을 가르쳐주고 친구를 데려오지만

 

새와 소녀는 생각했어요.

 

‘ 내 말을 알아들은 걸까?’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책을 읽는 도중 막내가

“꼭 우리 같애. 나와 도치(키우는 고슴도치), 나와 구피.

 

아이 눈에도 그렇게 느껴지나봐요. 그래서 물었죠.

 

그럼, 어떻게 해야 될까?”

 

내가 좋다고 막 다가가면 안돼. 조금 기다려야 돼.

 

친구가 뭘 좋아하는지 알아야 돼.

 

그래야 친구가 될 수 있어.“

 

7살짜리 꼬마 아이도 아는 것을 우리는 우리만의 방식으로 자꾸만 말하고 소통하기를 원합니다.

 

새와 소녀의 관계가 여기에만 국한된 것은 아닙니다.

 

우리 삶에도 적용되니까요.

 

우리집 막내처럼 자기가 키우는 애완동물과의 관계에서도 그렇고

 

친구 사이에도 다른 사회관계사이에도 그렇습니다.

 

 

관심있다는 것을 표현하는 방법에는 여러가지가 있습니다.

 

서로가 잘 소통을 하기 위해선 나의 방식만으로 고집하면 일방통행입니다.

 

상대방은 알아들을 수 없습니다. 그러면 사이는 벌어질 수 밖에 없습니다.

 

 

 

 

여기 새와 소녀처럼 자기 식으로 이야기 하는 동안 뭔가 채워지지 않았던 서로의 마음이

떨어져있는 시간을 보내며 서로를 떠올리고 생각하면서 상대가 무엇을 원하는지 깨닫지 않았을까요?

 

그리고 처음과 달리 새와 소녀는 소통에 있어 성장한 모습을 보이지 않았을까요?

 

 

 

각자의 방식을 존중하면서 서로를 알아간다는 것은 소통의 기본인 것 같습니다.

어떻게 보면 어려운 주제이기도 하고 쉬운 주제이기도 합니다.

 

우리 일상에서 흔히 겪는 일이니까요.

 

아이는 아이의 입장에서 보는대로 느끼고 어른은 소통의 대상을 확장해서 생각하면 되니까요.

 

 

 

이 책은 알고보니 제26회 눈높이 아동문학상 그림책 대상을 받은 책입니다.

 

류주영작가의 또 다른 책<나는 초록>

 

  상상력만큼이나 따듯하고 상큼했던 책이였다는 게 생각났습니다.

 

아이와 함께 책도 나누며 생각을 확장시켜 보면 어떨까요?

 

 

좋은 책과 함께 한 행복한 시간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l***e 2019.05.05.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와 소녀
"새와 소녀" 내용보기
창가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던 소녀와 긴 여행에 지쳐 쉴 곳을 찾아 창가로 날아 온 새는 서로 친구가 되고 싶었다.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언어도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고, 노는 방법도 달라, 오해만 깊어져 헤어지게 된다. 시간이 지나고 함께 지낸 추억들이 떠올라 둘은 다시 만나게 된다.모든 관계가 그렇지 않을까? 서로 다른 사람들이 관계를 맺기 시작할 때는 맞지
"새와 소녀" 내용보기
창가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던 소녀와 긴 여행에 지쳐 쉴 곳을 찾아 창가로 날아 온 새는 서로 친구가 되고 싶었다. 마음을 표현하고 싶었지만, 언어도 다르고, 좋아하는 음식도 다르고, 노는 방법도 달라, 오해만 깊어져 헤어지게 된다. 시간이 지나고 함께 지낸 추억들이 떠올라 둘은 다시 만나게 된다.

모든 관계가 그렇지 않을까? 서로 다른 사람들이 관계를 맺기 시작할 때는 맞지 않아 삐걱거리고, 다툼도 잦고, 이해 못 하는 것들 투성이다. 하지만 시간이 지나, 서로를 잘 알게 되면, 정이 쌓이고, 서로를 힘들게 했던 그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게 된다.

하지만, 그렇게 되기까지 긴 시간과 인내와 노력이 필요하다. 순식간에 이루어지는 관계는 절대 없고, 혹시 있더라도 그렇게 이루어진 관계는 얼마 지속되지 않는다.

새와 소녀가 친구가 되어가는 과정을 보며, 나도 나의 관계 맺음에 대해 다시 생각해 보고, 반성했다.
YES마니아 : 로얄 h****4 2021.03.1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와 소녀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새와 소녀!
"새와 소녀의 사랑스러운 이야기 새와 소녀!" 내용보기
사랑스러운 새와 소녀의 이야기 새와 소녀!눈높이 아동 문학상 당선작 이네요.  제목도 그렇지만 그림도 사랑스러워요.  자기전에 아이가 책을 펼쳤네요. 유아들이 보기 좋도록 색감도 이쁘구요. 그림체도 단순합니다. 창가에 앉아 있는걸 좋아하는 소녀!긴여행에 지친 새가 쉴곳을 찾다가 소녀의 창가로 날아 왔네요.  새와 이야기 하고 싶은 소녀소녀도 새도 친구가 되고 싶어 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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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랑스러운 새와 소녀의 이야기

새와 소녀!

눈높이 아동 문학상 당선작 이네요.

 

제목도 그렇지만 그림도 사랑스러워요.


 

자기전에 아이가 책을 펼쳤네요.

유아들이 보기 좋도록 색감도 이쁘구요.

그림체도 단순합니다.

창가에 앉아 있는걸 좋아하는 소녀!

긴여행에 지친 새가 쉴곳을 찾다가

소녀의 창가로 날아 왔네요.

 

새와 이야기 하고 싶은 소녀

소녀도 새도 친구가 되고 싶어 했지요.

 

요기 까지 읽고 아이가 말합니다.

저희 집 베란다 밖쪽에 비둘기가 자꾸 찾아오는데

이렇게 이쁘지 않다고.. 자꾸 자기 딸기를 뜯어놓아서 슬프다고...

이런 작고 이쁜새가 날아옴 좋겠다고 합니다. ..

 

 

반가운 마음에 노래를 불러주는 새

하지만 소녀는 무슨 뜻인지 모르지요.

소녀는 새에게 새라는 글자를 알려주었지요.

서로는 먹는것도 노는것도 모두 모두 달랐지요.

 


서로는 오해를 하네요.

좋아하지 않는것 같다라고..

 

서로 헤어지네요.

어느날..

열매를 보고 새는 소녀를 생각하고..

 

소녀도 새를 찾아 다니네요.

 

그렇게 다시 친구가 되었네요.

 

친구는 서로을 자기에게 맞추려 하지 않고

있는 그대로를 받아 들여주고 인정해줘야 한다는 생각이 드네요.

내입맛에만 맞추려다 보면 싸움도 생기고 오해도 생기니까요.

다름을 인정해주는것!!

틀림이 아닌 다름이라는것!

아가들 책인데 어른들에게도 교훈적일 수 있다는 생각이 들어요.

 

이달의 사락 k*****3 201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와 소녀]
"[새와 소녀]" 내용보기
빨강노랑파랑 원색이 많이 쓰여 색감이 엄청 화사하지만내용은 따뜻한 [새와 소녀]란 그림책 소개해보려고해요.그림책 겉표지속 새와 소녀...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창가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 작은 소녀긴 여행에 지쳐 쉴 곳을 찾고 있는 새제목 그대로 소녀와 새가 주인공이예요.소녀의 창가로 날라온 새.소녀는 새를 만나 좋았어요.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죠.새도 소녀와
"[새와 소녀]" 내용보기

빨강노랑파랑 원색이 많이 쓰여 색감이 엄청 화사하지만

내용은 따뜻한 [새와 소녀]란 그림책 소개해보려고해요.

그림책 겉표지속 새와 소녀...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까요?



창가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 작은 소녀


긴 여행에 지쳐 쉴 곳을 찾고 있는 새

제목 그대로 소녀와 새가 주인공이예요.


소녀의 창가로 날라온 새.

소녀는 새를 만나 좋았어요.

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죠.

새도 소녀와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반가운 마음에 노래를 부르는 새...

그렇지만 소녀는 무슨뜻인지 알 수 없었어요.


그래서 소녀는 새에게 글자를 알려 주기로 했어요.

하지만 새는 읽을 수 없었어요.


새는 통통한 아침거리를 물어왔지만

소녀는 고개를 절레절레


소녀는 새에게 애벌레보다 맛있는 것을 주고 싶었어요.

새콤달콤 군침이 도는 빨간 열매

이건 새도 좋아하는 거예요.


새는 소녀와 함께 춤도 추고 싶었지만

소녀도 새와 함께 놀고 싶었지만

새의 춤은 어렵게만 보였어요.

대신 소녀는 제일 친한 친구 디디를 데려왔어요.

하지만 인형과는 함께 춤출 수 없는걸요?


새와 소녀는 생각했어요.


'내 말을 알아들은걸까?'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호로록, 새는 다시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고

휘리릭, 소녀도 디디를 안고 들어가 버렸어요.

그리고 시간이 지나 밤이 되고 아침이 되고...


나무에 한가득 열린 열매를 보자,

새는 소녀가 떠올랐어요.



소녀도 새가 남기고 간 것을 찾았어요.


새는 빨간 열매를 물고 다시 소녀에게로 왔어요.

소녀는 새가 돌아와서 기뻤어요.

새도 소녀를 다시 만나 좋았어요.

 


이 책은 말도 글도 통하지 않아

소통은 되지 않지만

친구가 되는 새와 소녀의 이야기를 그리고 있어요.


현대사회에서 비단 새와 소녀 뿐일까요?

가족간에도 소통의 부재로 인해 서로의 마음을 이해못하고 오해하는 경우가 종종 있잖아요.

상대방의 마음은 이해를 못하면서 이해받기만을 바라기도 하고

이해하려고 노력은 하지만 소통이 안되다보니 진심을 왜곡해서 받아들이기도 하고 말이죠.


소통이라는 거...

진심을 그대로 전한다는 거...

말과 글은 안통해도 진심을 전하는 것부터 시작해야하지 않을까 생각해보게 되네요.


날 좋은 날...

아이와 한번 읽어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l*****e 2019.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소통이 뭔지 알게 해주는 그림책
"소통이 뭔지 알게 해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소통의 중요함은 어디에서나 중요하죠~그렇지만 불통이 많아진 요즘..우리 아이에게 소통의 중요함을 알려주고 싶었어요.소통에 대해 이해하게 해주는 이 그림책을 통해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읽어내려갔어요.새와 소녀 그림책은 2018년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이에요!!그래서 더 기대되는 그림책이랍니다.대상을 받은 류주영 작가님은 누굴까요?어
"소통이 뭔지 알게 해주는 그림책" 내용보기
소통의 중요함은 어디에서나 중요하죠~

그렇지만 불통이 많아진 요즘..
우리 아이에게 소통의 중요함을 알려주고 싶었어요.

소통에 대해 이해하게 해주는 이 그림책을 통해
아이와 많은 이야기를 나누며 책을 읽어내려갔어요.

새와 소녀 그림책은 2018년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이에요!!
그래서 더 기대되는 그림책이랍니다.

대상을 받은 류주영 작가님은 누굴까요?
어린이 책을 만들고 그림을 그리는 분이죠!
영국에서 일러스트레이션을 공부하였고, 2017년 나미 콩쿠르에서 입선하셨답니다!

먼저 표지를 만나보면 반대되는 색의 배경으로
소녀와 새의 편안하고 안정된 모습이 보여요!

이제 그림책을 펼쳐볼까요?


창가에 앉아 있는 걸 좋아하는 소녀가 있어요.
그 소녀에게 새가 날아와요~

긴 여행에서 지친 새 친구죠!


서로에게 호감을 느끼죠!!

서로 이야기를 나누고 싶어합니다.


새는 반가운 마음에 노래를 부르고, 소녀는 새에게 글자를 알려주어요.

다가가는 방법이 다르니, 서로 이해하지 못해요!


새 친구는 소녀에게 맛있는 애벌레를 잡아서 주었어요.
그러나 소녀는 고개를 절레절레~

우리 아이도 애벌레를 어떻게 먹냐며 놀랬답니다!!


새는 소녀와 춤을 추고 싶었지만, 새의 춤을 이해하긴 어려웠어요.

?소녀는 소중한 인형 친구를 소개해주었지만,
새와 인형이 함께 춤을 출 순 없을 것 같아요.


서로의 이해할 수 없는 상황이 계속되자
새와 소녀는 서로를 싫어한다고 생각해요.
그리고 각자의 공간으로 헤어지죠.

혹시 여기까지 보시면서 느끼신 점 없으세요?
두 페이지가 모두 반대색으로 표현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더 표현력이 강하고 새롭고 재미있어요!!


서로를 떠나고 여러밤이 지나고 아침이 되었어요.


새와 소녀는 서로를 회상하며 그리워 했어요.


새는 맛있는 빨간 열매를 가지고 소녀를 찾아왔어요.

찾아온 새 친구를 소녀도 너무 반가웠어요!

?이렇게 서로를 이해하게 되고 멋진 친구가 되었답니다.

서로의 차이를 틀리다가 아닌 다르다로 이해하면
소통 안될 사이는 없다는 것을 새삼 깨닫게 해주는 좋은 그림책 이에요^^





YES마니아 : 로얄 p****m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꿈꾸는달팽이 새와 소녀
"꿈꾸는달팽이 새와 소녀" 내용보기
꿈꾸는달팽이 출판사 책들을 좋아하길래이번에 새로나온 신권도 주저없이 읽어줘봤어요소통을 주제로 한 새와 소녀 소녀의 창가로 새가 날아옵니다새를 만나서 기쁜 소녀는 새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지만둘의 언어가 달라 상처를 받게되지만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기에 결국 서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유아그림책이지만현대인의 소통문제도 다루고 있어서 어른들도 한번씩 생각하
"꿈꾸는달팽이 새와 소녀" 내용보기

꿈꾸는달팽이 출판사 책들을 좋아하길래

이번에 새로나온 신권도 주저없이 읽어줘봤어요


소통을 주제로 한 새와 소녀

 

소녀의 창가로 새가 날아옵니다

새를 만나서 기쁜 소녀는 새와 이야기를 하고 싶어하지만

둘의 언어가 달라 상처를 받게되지만

서로 좋아하는 마음은 변함이 없기에 결국 서로 다시 만나게 됩니다

 

유아그림책이지만

현대인의 소통문제도 다루고 있어서 어른들도 한번씩 생각하게 만드는 그림책입니다

단순한 그림체와 글밥 덕분에 땅콩이는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는데요

새와 소녀가 서로 좋아하지만 언어가 달라 상처를 받게되지만

서로 좋아하는 마음때문에 다시 만나게 된다는 결말에

아이는 활짝 웃으면서 잘됐다고 얘기하네요

 

소통에 대해 한번 더 생각하게 만들어주는

새와 소녀 였습니다



m*****5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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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교] [꿈꾸는 달팽이] 새와 소녀
"[대교] [꿈꾸는 달팽이] 새와 소녀" 내용보기
#대교 #꿈꾸는달팽이#새와소녀 #눈높이아동문학상당선작#그림책대상#유아그림책 #유아동화책#새와소녀의만남#친구가되고싶은새와소녀#인간과동물의소통과공감 호로록, 새는 다시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고, 휘리릭, 소녀도 디디를 안고들어가 버렸어요.긴 여행의 지친 새 한마리가 작은 소녀를찾아오고, 그 작은 소녀는 새와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물론 새 역시 작은 소녀와 친구가되고
"[대교] [꿈꾸는 달팽이] 새와 소녀" 내용보기

 

호로록, 새는 다시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고,

 

휘리릭, 소녀도 디디를 안고

들어가 버렸어요.

긴 여행의 지친 새 한마리가 작은 소녀를

찾아오고, 그 작은 소녀는 새와 친구가

되고 싶어한다.

물론 새 역시 작은 소녀와 친구가

되고 싶었다.

 

그래서 새는 자신의 방식대로 작은

소녀를 위해 애벌레도 준비하고

즐거운 마음에 함께 춤도 추고 싶어했고

......

그 작은 소녀 역시 새를 위해

맛있는 열매도 준비하고 자신과 제일

친한 친구 디디를 데려와 같이

춤을 추려고 하지만 인형이라 춤을

출 수는 없고

 

 

 

서로에 대해 좋아하는 마음만은

있지만 표현하는 방식에서 부족하고

상대방의 배려가 충분하지 못한

어설픔으로 오히려 상처만 남기게 되고

 

그러나 결국 서로를 그리워하는

마음으로 인해 돌고 돌아 다시 만났다.

새와 작은 소녀는 기쁘고 행복했다.

 


다른 사람과 친해지고 소통을 하는

방법이 서툴고 부족해서 의도하지 않게

상처를 주고 오해가 쌓이게 되는

경우가 왕왕 있는듯 하다.

 

서로 간의 입장과 상황을 충분히

배려하고 공감하면서 소통하기를 바라면서도

제대로 하기가 쉽지 않아

소외되기도 한다.

 

외롭고 어려운 일이지만

포기하지 않고 그래도 따뜻하고 포근하게

바라보면서 보여주는 밝은 희망을

새와 소녀의

이야기를 통해 보여주고 있는 책이었다.

 

짧고 간결한 문장과

절제되고 단순한 그림이 책에만

집중할 수 있도록 풀어주고 있어 엄마도

아이도 어렵지 않게 읽을 수 있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작은 소녀의

행복한 미소가 인상깊었다.

 

 

 

 

 

 

 

이달의 사락 s*******7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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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소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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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새와 소녀 새와 소녀 사이의 소통을 주제로 한 새와 소녀를 읽어보았어요.새와 소녀는 2018년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한 그림책이랍니다.창가에 앉아 새를 머리 위에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는 소녀는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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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

새와 소녀

새와 소녀 사이의 소통을 주제로 한 새와 소녀를 읽어보았어요.

새와 소녀는 2018년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을 수상한 그림책이랍니다.

창가에 앉아 새를 머리 위에 올리고 미소를 짓고 있는 소녀는

과연 무슨 이야기를 하고 있는지 궁금하게 만들었어요.

 

 

창가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 작은 소녀가 있어요.

긴 여행에 지쳐 쉴 곳을 찾는 새는 소녀의 창가로 날아왔어요.

소녀와 새는 친구가 되고 싶었지요.

새는 노래를 불렀지만 소녀는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소녀는 새에게 글을 가르쳐주었지만 새는 읽을 수가 없었죠.

 

 

 

새와 소녀는 생각했어요.

'내 말을 알아들은 걸까?'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호로록, 새는 다시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고, 휘리릭 소녀도 인형 디디를 안고 들어가 버렸어요.

 

시간이 지나고 새와 소녀는 서로가 그리워졌고 상대방이 진정으로 원하는 것이 무엇인지 깨닫고

서로 다시 만나 기쁨의 미소를 짓습니다.

               

새와 소녀를 통해서 서로의 소통이 얼마나 중요한지 느끼게 해줍니다.

아직은 어려서 상대방을 배려하기 어려운 5세 8세 두 아이들에게 요즘 제가 자주 하는 말이

"새와 소녀에서 읽었잖아~~"라면서 이야기하는 거예요.

 

서로 다른 생각을 이해하지 못하고 자신만의 생각이 옳다고 생각해 이해 바라기를 바라는 것,

소통이 되지 않기 때문에 결국 싸우거나 거리가 멀어지게 되는 경우도 많아요.

 

새와 소녀를 통해 소통의 중요성을 느끼고 타인을 생각하고 배려한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것을 다시금 느낍니다.

 

우리 아이들도 어릴 적부터 소통이 중요하다는 것을 알고 멋진 사람이 되기를 소망해요.

 

 
 
 
 
 
 

k*****3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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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소녀
"새와소녀" 내용보기
2018년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 새와 소녀 사이의 소통이 주는 울림 새와 소녀 작은 소녀가 창가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했어요 긴 여행에 지친 새는 쉴 곳을 찾고 있었어요
"새와소녀" 내용보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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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8년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

새와 소녀 사이의 소통이 주는 울림

새와 소녀


작은 소녀가 창가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했어요

긴 여행에 지친 새는 쉴 곳을

찾고 있었어요

소녀의 창가로 새가 날아왔고,

소녀는 새를 만나 좋아서 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어요

 

 

1556712385860.jpg

 

새도 소녀와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새는 반가운 마음에 노래를 불렀지만,

소녀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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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래서 소녀는 새에게 글을 알려주지만

새는 읽을 수 없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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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와 소녀는 생각했어요

내 말을 알아들은걸까?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호로록, 새는 다시 날아가 버렸고,

휘리릭, 소녀도 들어가 버렸어요

 

 

1556712498182.jpg

 

새와 소녀는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르고 의사소통이

자꾸만 어긋납니다

나의 방식을 이해하지 못하고,

타인의 방식에 내가 어리둥절해지는

각자의 자신이 할 수 있는 언어와 방식으로

마음을 전하려고 애쓰면서도, 서로를 온전히

믿지 못하는 새와 소녀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살아가는 삶에서 타인과의 소통의 부재

격는 삶을 돌아보게 하는 것 같습니다

타인과의 소통이 쉽지 않은 현실에서

어떻하면 소통의 부재를 벗어날 수 있을지

알려주고 있어서 둥이와 둥이네 맘에게

참된 교훈을 주는 책입니다

 

l****0 2019.05.0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새와 소녀(류주영 글그림/ 대교 꿈꾸는달팽이)
"새와 소녀(류주영 글그림/ 대교 꿈꾸는달팽이)" 내용보기
다른 이와 의사소통 잘 하고 계신가요?이 세상을 살아갈려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하지만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소통의 부재를 겪게 됩니다.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듯 하지만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나 자신은 또 이해되길 원하는 존재이죠. 이런 소통의 부재라는 상황에 처한 한 소녀와 한 새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
"새와 소녀(류주영 글그림/ 대교 꿈꾸는달팽이)" 내용보기

 다른 이와 의사소통 잘 하고 계신가요?

이 세상을 살아갈려면 다른 사람들과의 소통은 필수불가결한 요소입니다.

하지만 사람은 살면서 누구나 소통의 부재를 겪게 됩니다.

다른 사람을 이해하는 듯 하지만 나의 입장에서만 생각하기 때문에 이해하지 못하고, 그러면서도 나 자신은 또 이해되길 원하는 존재이죠.

 

이런 소통의 부재라는 상황에 처한 한 소녀와 한 새의 이야기를 만나보았습니다.

류주영 작가님의 <새와 소녀> 입니다.

 

★2018년 제26회 눈높이아동문학상 그림책 부문 대상 수상작★

 

빨간색 배경에 노란 집 안에 한 소녀와 노란 새가 있습니다.

빨간, 노란색의 강렬한 색상으로 책을 받자마자 한눈에 들어온 표지그림입니다.

 

창가에 앉아 있는 것을 좋아하는 작은 소녀가 있어요.

긴 여행에 지쳐 쉴 곳을 찾는 새가 있어요.

 

소녀의 창가로 새가 날아왔어요.

소녀는 새와 이야기를 나누고 싶었고, 새 역시 소녀와 친구가 되고 싶었어요.

 

새는 반가운 마음에 노래를 불렀으나 소녀는 무슨 뜻인지 알 수 없었어요.

  

소녀는 새에게 글자를 알려주기로 했으나

새는 글자를 읽을 수 없으니 무슨 뜻인지 몰랐어요.

 

새와 소녀는 춤으로 인형으로 서로간의 소통을 시도하였으나

서로 이해하지 못하고 말았어요.

 

  

새와 소녀는 생각했어요.

'내 말을 알아들은 걸까?'

'나를 좋아하지 않는 것 같아.'

호로록, 새는 다시 어딘가로 날아가 버렸고,

휘리릭, 소녀도 인형을 안고 들어가 버렸어요.

둘은 결국 멀어졌습니다.

 

그러다 시간이 흘러 서로가 보고파서

소녀와 새가 다시 만나면서 이야기는 끝납니다.

이 책은 각자 살아가는 방식이 다르고 좋아하는 것도 다른 두 존재 사이의 관계에 대하여 다시 생각해 보게 하고 있어요.

새와 소녀는 다시 만났을 때에는 서로의 이야기를 잘 들어줄 수 있을까요?

서로가 의도한 마음을 마음 깊이 이해하고 더 친해질 수 있을까요?

 

타인과의 소통이 쉽지 않는 현실에 어떻게하면 이를 극복할 수 있을지 아이와 이야기 하게 해 준 책이었습니다.

 

q***l 2019.05.0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