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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해도 괜찮아. 마음의 문은 점점 열릴 거야
"소심해도 괜찮아. 마음의 문은 점점 열릴 거야" 내용보기
'웅변대회'란 게 있었지요. 씩씩하고 목소리 큰 친구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대회였어요. 아마 스스로 참가 희망 하진 않았을 거예요. 저는 수업 시간에 발표하려면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뺨 뜨거워지던 아이였으니까요. 선생님들께서 하라니까 원고를 외우긴 했죠. 그런데 막상 단상 위에 올라가니, 그냥 울고 싶다는 공포감 밖엔 기억이 안 나요. 초등학교 시절 제 부끄러운 기억의 조각
"소심해도 괜찮아. 마음의 문은 점점 열릴 거야" 내용보기



'웅변대회'란 게 있었지요. 씩씩하고 목소리 큰 친구들에게 더 잘 어울리는 대회였어요. 아마 스스로 참가 희망 하진 않았을 거예요. 저는 수업 시간에 발표하려면 심장이 콩닥콩닥 뛰고 뺨 뜨거워지던 아이였으니까요. 선생님들께서 하라니까 원고를 외우긴 했죠. 그런데 막상 단상 위에 올라가니, 그냥 울고 싶다는 공포감 밖엔 기억이 안 나요. 초등학교 시절 제 부끄러운 기억의 조각을 끄집어 내준 건 동화, [나만 그래요]의 주인공 여은이였어요



여은이는 수업시간에 발표는커녕, 친구 이름 부르기조차 부끄러워서 못해요. 소심한 건 사람마다의 특징이니 흉 될 건 없죠. 그런데 여은이의 경우는 부끄러움을 많이 타서, 학교생활에 지장을 받아요. 예를 들어, 우유 당번 짝꿍에게 같이 우유 가져오자고 말하기가 힘들어 혼자 낑낑 우유 박스를 옮기려는 고생하지를 않나, 우유를 쏟아버리지를 않나... 게다가 우유 당번 짝꿍이 미워지는 마음이 생겨나니 어쩌나요. 점점 엉망이 되는 것 같아요.


주인공 여은이만큼이나 어린 시절 실제 소심했다던 '진희' 작가는 다행히도 여은이에게 마음속 창문을 열 기회를 주었어요. 여은이가 인자하신 교장 선생님 응원에 힘입어 용기를 내어 본 것이죠. 우유 상자가 너무 무거워 혼자 못 드는 상황에서 "도와줘!"라고 큰 소리로 외쳤으니까요. 그러자 두 명씩이나 되는 친구들이 쪼르르 뛰어와 "같이 들자!"하지 뭐예요. 이제 다음번엔 우유 당번 말고도, 어떤 당번이라도 척척해낼 수 있을 것만 같네요. 여은이 마음의 창문이 곧 활짝 열릴 것만 같습니다. 


y*******a 2019.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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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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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래요? 라는 제목이 눈에 띄는 핑크색 책을 만났다.제목을 보면 왠지 어떤 느낌의 책인지를 알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책, 소심할것 같기도 하고 걱정이 많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 책이여서 그런지궁금증이 생기는 책이었다.   라임 어린이 문학에서 나온 책으로 조용한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조용하다는 뜻 그대로 아이는 나서기를 싫어하고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다.
"나만 그래요?" 내용보기

 

 

 

나만 그래요? 라는 제목이 눈에 띄는 핑크색 책을 만났다.

제목을 보면 왠지 어떤 느낌의 책인지를 알수 있을것 같은 생각이 드는 책,

소심할것 같기도 하고 걱정이 많은 느낌이 들기도 하는 책이여서 그런지

궁금증이 생기는 책이었다.

 

라임 어린이 문학에서 나온 책으로 조용한 아이의 이야기가 담겨 있다.

조용하다는 뜻 그대로 아이는 나서기를 싫어하고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다.

왠지 우리 아이가 그런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들어서 지나칠수가 없었다.

 

소심하고 수줍음이 많은 아이 여은,

여은이는 당번을 정하는 시간에 우물쭈물하다가 반에서 장난꾸러기인 민기와

둘이서 힘을 합쳐야 하는 우유당번을 하게 된다.

민기는 팔씨름을 한다고, 친구들과 뛰어논다고 당번을 잊어버리고

그럴때 마다 속상하지만 말하지 못하는 여은은 혼자 해결하려고 하는데.....

여은이에게 어떤 일들이 생기게 될까 

 

나는 아이들이 읽는 책을 만날때면 두근두근 거린다.

특히나 이번에 만나게 된 나만 그래요? 같은 책을 만나면 더 그런것 같다.

왠지 내 아이의 이야기일것만 같아서 였던것 같다.

책을 읽으면서 조금씩 성장해가는 아이의 모습에 뿌듯하기도 했다.

 

" 똥똥 또르르 콩콩 똑똑 "

책속의 여은이와 교장선생님의 비밀 주문처럼

아이와 함께 조금은 특별한 둘만의 특별 비밀 주문을 만들어 보는것도 좋을듯 했다.

아이가 좋아하는 단어를 넣어서 힘이 되어줄 비밀 주문을 말이다.

s*******1 201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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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래요? - 창작 동화, 어린이 문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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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들에게용기 한 스푼을 더해 주는 이야기!입학 시즌이 끝나고 이제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서내 아이와 아이들의 성향을 다르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을 것이다.쾌활한 아이가 있는 반면에, 쑥스러움을 타고 나는 아이가 있기 마련이다.이에 맞는 참신한 창작동화를 한 권 만나게 되었다.소심하면서 수줍음이 많은 여은이의 학교생활이다.다음 주 당번을 정한 날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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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들에게

용기 한 스푼을 더해 주는 이야기!

입학 시즌이 끝나고 이제 여름방학을 앞둔 시점에서

내 아이와 아이들의 성향을 다르다는 것을 진작에 알았을 것이다.

쾌활한 아이가 있는 반면에, 쑥스러움을 타고 나는 아이가 있기 마련이다.

이에 맞는 참신한 창작동화를 한 권 만나게 되었다.

소심하면서 수줍음이 많은 여은이의 학교생활이다.

다음 주 당번을 정한 날인데, 다른 친구들은 번쩍번쩍 손을 들어 하고 싶어 하는

당번을 하는 반면에 여은이는 손을 번쩍 들지 못한 체 쭈볏쭈볏 있는 틈을 타

말썽꾸러기 민기에 의해 함께 우유 당번  짝이 된다.

손을 높이 드는 게 어렵다는 여은이의 속마음은

큰소리로 저요!라고 말하는 순간 선생님과 친구들이 순간에 자신을 쳐다보면

머리가 하애지는 동시에 얼굴이 빨개져서 가슴속에선 북소리를 내듯 울려대는 통에 손을 들지 못하는 소심한 아이의 모습을 잘 보여주었다.

우유 당번이 있는 그 주에 민기와 함께 우유를 찾으러 가야 하는데

과연 말썽꾸러기 민기는 여은이와 함께 갈 수 있을까?

여은이는 자신의 목소리를 힘껏 말할 수 있을까?

뒷이야기는 읽어보기를 권하고 싶다. 여은이에게 용기를 건네주는 교장선생님과

자신의 마음속에 닫아놓은 창문을 조금씩 열면서 마음속에 담아둔 말을 꺼내기

위한  『 나만 그래요? 』의 용기를 담은 창작동화였다.

세상에는 원래부터 무거운 창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단다. 어떤 창문은 무거워서 열 때마다 좀 힘이 들어-p52

마음속에 든 말들을 못 하면 답답해요.

엉뚱한 오해를 받을 때도 있고요. 그래서가 아니라고 하나하나 말해 주지 못할

때면 무지 상하지요. 내가 싫어질 때도 있고요.-p55

소심한 여은이에게 용기를  북돋아주는 교장선생님의 특별 주문처럼 걸어봐요.

"똥똥 또르르 콩콩 똑똑!" 천천히 창문을 열면서 자신의 목소리를 키우며

마음속에 담아둔 말을 이제는 말하는 연습을 해 보아요.



s*****h 2019.06.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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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는 긍정의 경험, 나만 그래요?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는 긍정의 경험, 나만 그래요?"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는 긍정의 경험, 나만 그래요?세상에는 원래부터 무거운 창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단다.어떤 창문은 무거워서 열 때마다 좀 힘이 들어.  그렇지만 힘든데 왜 창문을 열어야 하는 걸까요?여은이의 질문에 교장선생님은 간단명료한 답을 합니다."닫고만 있으면 답답하잖아."여은이도 동의하죠.마음속에 든 말들을 못 하면 얼마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는 긍정의 경험, 나만 그래요?" 내용보기

있는 그대로의 모습을 인정받는 긍정의 경험, 나만 그래요?





세상에는 원래부터 무거운 창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단다.
어떤 창문은 무거워서 열 때마다 좀 힘이 들어.



 

 


그렇지만 힘든데 왜 창문을 열어야 하는 걸까요?
여은이의 질문에 교장선생님은 간단명료한 답을 합니다.
"닫고만 있으면 답답하잖아."
여은이도 동의하죠.
마음속에 든 말들을 못 하면 얼마나 답답한지 알거든요.
엉뚱한 오해를 받을 때도 있거든요.
그러다가 내가 싫어지기도 하거든요.


 

 

 



몹시 내향적인 아이들은 학년이 바뀔 때마다,
짝꿍이 바뀔 때마다, 당번 짝이 바뀔 때마다 고민스럽다죠.
그런데 어른들은 이런 스트레스를 몰라줘요.
그냥 말을 걸고 어울리면 될 텐데 왜 그걸 못하느냐고 다그치죠.
그게 얼마나 힘든 일인데...

여은이는 번쩍번쩍 손을 드는 것이 힘들어요.
남들이랑 눈이 마주치는 것도,
모두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말하는 것도 어려워요.
얼굴이 체리보다 빨개지고 가슴속에선 북소리가 울려대죠.
입은 꼭 붙어서 아무 말도 안 나오고요
두 손은 저희끼리 꼼지락꼼지락...

결국 당번을 정하는 시간 내내 우물쭈물하다가
반 최고 악동인 민기와 우유 당번 짝을 하게 된 여은이.
우유 당번을 맡게 된 일주일 동안 여은이에게는 과연 어떤 일이 펼쳐질까요?

자신의 성격을 있는 그대로 존중받는 경험을 통해,
다른 사람을 포용하는 방법을 자연스럽게 깨우치게 하는
어린이 창작동화 "나만 그래요?"입니다.




 

 

 

 

 




 

p********g 2019.05.30.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어린이 창작동화 - 나만 그래요?
"어린이 창작동화 - 나만 그래요?" 내용보기
나만 그래요?진희 글 / 차상미 그림 혹시 이거....., 나만 그래요?새학기가 시작되면 새학기증후군을 시달리는 아이들이 있다.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어렵기때문이다.특히나 소심한 성격을 가진 아이라면 더욱더 시달린다고한다. 그로인해 엄마또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고한다.나 또한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는 것에 굉장히 두렴움을 느끼는 사람중에 하나였다.적극적이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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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래요?

진희 글 / 차상미 그림



 

혹시 이거....., 나만 그래요?

새학기가 시작되면 새학기증후군을 시달리는 아이들이 있다.

새로운 환경에 적응하기가 어렵기때문이다.

특히나 소심한 성격을 가진 아이라면 더욱더 시달린다고한다.

그로인해 엄마또한 스트레스를 받을 정도라고한다.

나 또한 새로운 직장으로 이직하는 것에 굉장히 두렴움을 느끼는 사람중에 하나였다.

적극적이지 못한 내향적인 성격탓에 손해보는 것도 많고 내가 이상한 건

아닌지 성격때문에 스트레스가 심했다.

하지만 나를 받아들이고 세상에는 다양한 성격을을 가진 사람들이 있다는 것을 알고 차츰차츰 나의 성격에 대해 고치기보다는 받아들이고 나만이 할 수 있는 방법으로 극복해서 나아졌다.

그래서 인지 이 동화책에는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을지 궁금해진다.



 

학교에서 번쩍번쩍 손을 드는 게 힘든 여은이~~

아이들은 손을 번쩍번쩍 들어 크게 소리지르며 자신의 의사를 척척 말하지만

주인공 여은이는 조마조마한 마음으로 이 시간이 지나가길 바라고있어요~~

저 또한 초등학교 저학년때 발표에 자신없었기때문에 여은이의 마음이 이해가되네요~~

여은이 손을 들지못하는 바람에 최고 말썽꾸러기 민기랑 우유당번 짝이 되고말랐어요~~

이럴줄 알았으면 손을 번쩍 들고 의사표시를 하는건데 여은이는 생각하지만 벌써 정해진 결과 잘해야겠죠~~


월요일 아침 우유당번을 해야하는데 역시 말썰꾸러기 민기는 잊어버리고 친구들과 놀고있네요~~

민기를 불러서 우유당번일을 하고 싶었지만 민기를 부를 자신이 없어

선생님한테 혼날지 몰라  여은이는 혼자 우유상자를 가져오려고 힘을써보지만 우유상자는 생각보다 너무 무거워서 혼자들 수가 없었어요~~

그렇게 수업종이 울리고 다른 친구들은 친구들이랑 와서 우유상자를 다 들고 가버렸는데 여은이 혼자 남았네요~~

어떻게야할지 모를때 교장선생님이 나타났어요~~ 교장선생님은 혼자 남은 여은이에대해 이것저것 물어보시지 않으시고 친절하게 우유상자를 날라주셨어요~~

그로인해 민기는 우유당번을 깜박한 것에 대해서 선생님께 혼나고 여은이에게 따져물었네요~~

하지만 여은이도 할말이 많았지만 소심하게 너 나빠라고 말했어요~~ 민기가 그말을 들었을까요?

그렇게 여은이는 다음날이 걱정되네요~~


하지만 다음날 민기가 먼저 아무일 없듯이 다가와 우유 당번을 같기가자고 손을 내밀었어요~~

여은이는 민기를 나쁘다고 했던 마음이 미안해졌어요~~

그렇게 민기과 우유당번을 무사히 마치며 민기가 좋은 친구라고 생각했죠~~

하지만 그 다음날 민기는 또 깜박하게되고 여은이는 또 민기를 부르지 못하고 혼자 우유당번을 가게되었어요~~

민기도 혼자 우유상자를 번쩍 드는데 여은이도 왠지 자신있을 것 같았어요~~

그래서 혼자 우유상자를 들어보는데요~~ 그만 우유상자를 떨어뜨려 우유가 터지는 사고가 발생했어요~~

속상하고 어떻게야 할지 몰라 쪼그려앉아있을때 교장선생님이 또 나타나셨어요~~

교장선생님은 여은이가 왜 이렇게 혼자 우유당번을 하고 있는지 이해해주시면 이런 말씀을 해주셨어요~~


"세상에는 원래부터 무거운 창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단다. 어떤 창문은 무거워서 열 때마다 좀 힘이 들어."

 

그러니 무거운 창문이 열릴도록 노력하기 위해서 비밀 주문도 알려주셨어요~~

"똥똥 또르르 콩콩 똑똑!"

웃음이 나는 비밀주문이였지만 여은이는 잘기억해두었어요~~

그 다음날은 어떻게 되었을까요?

여은이와 민기의 우유당번을 무사히 마칠 수 있었을까요? 아님 비밀의 주문이 필요했을까요?




내성적인 성격으로 인해 겪는 문제를 나만 그래요?에서 아이들의 입장에 잘그려진 것 같다.

아직 무거운 창문을 열준비가 되어있지 못하고 있는데 상대는 이해못하고

 그걸로 인해 서로 오해하고 싸우게되고 미움을 받게되는 경우가 있다.

하지만 여은이는 비록 내향적이지만 자신의 일을 수행하려는 책임감과 함께

 친구를 이해하는  마음이 너무나도 착하고 이쁘다.

또한 자신이 생각하는걸 말하지 못하는 성격은 아니고 그저 당당하게 표현하고 말하는거에 아직은 익숙하지않다. 하지만 조금씩 시간이 지나면 아마도 무거운 창문도 금세 열리지않을까 생각이든다.

조금만 더 상대의 성격이 자신과는 달라서 시간이 필요하다는것을 서로 이해해준다면 서로간에 오는 오해는 풀릴 수 있지 않을까 생각한다.

너와 나의 관계에 틀리다가 아니라 다름을 인정하는게 중요하다는 것

아이들의 동화를 통해 또 한 번 느껴보네요~~


 

i******m 201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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소심한건 죄가 아니다. 다만 마음의 창문이 조금 무거울뿐...
"소심한건 죄가 아니다. 다만 마음의 창문이 조금 무거울뿐..." 내용보기
소심한건 죄가 아니다. 다만 마음의 창문이 조금 무거울뿐...주인공 여은이는 엄청 소심한 아이다.그러다보니 스스로 피해를 보는 그런 아이.사실 이런 아이들의 주요 특징은... 너무 착하다는거다.너무 착해서 남에게 할말도 못하는...주인공 여은이도 그렇다.결국 할말을 못해서 되려 다른 친구가 선생님께 야단맞게 만든 것.그런데 그게 과연 여은이 잘못일까?약속을 잊고 놀기만 한
"소심한건 죄가 아니다. 다만 마음의 창문이 조금 무거울뿐..." 내용보기

소심한건 죄가 아니다. 다만 마음의 창문이 조금 무거울뿐...

주인공 여은이는 엄청 소심한 아이다.
그러다보니 스스로 피해를 보는 그런 아이.
사실 이런 아이들의 주요 특징은... 너무 착하다는거다.
너무 착해서 남에게 할말도 못하는...

주인공 여은이도 그렇다.
결국 할말을 못해서 되려 다른 친구가 선생님께 야단맞게 만든 것.
그런데 그게 과연 여은이 잘못일까?
약속을 잊고 놀기만 한 민기의 잘못이 아닐까?

내가 보기엔 여은이도 잘못이 있는거다.
친구가 잘못된 길로 가면 그 길이 잘못된 길임을... 혹시라도 친구가 약속을 잊었을 경우엔 다시 상기시켜줘야 했음에 여은인 그러지 못했다.
물론 그런 행동이 여은이가 민기를 야단맞게, 골탕먹게 만들려 한거면 엄청 큰 잘못이지만 그런건 아니고 용기가 없어서 그런거니...
음...
전체 잘못의 5프로쯤?

살다보면 이런 친구들을 왕왕 만나게 된다.
하지만 이런 행동으로 인해 결국 오해를 낳고, 그 오해가 쌓이면 왕따를 당하기 마련이다.
그런 멀리까지 부모는 봐야하고, 아이들에게도 그런 친구에겐 한 번 더 살갑게 다가가 함께 지낼 수 있도록 유도하는게 부모와 선생님의 몫!

마지막에 여은인 큰 용기를 낸다.
어쩌면 여은이같지 않은 친구들이 이 책을 보면 답답하다고 느낄지 모르지만 그래도 그런 행동이 여은이에겐 엄청난 노력이란건...
100프로는 아니더라도 10프로라도 이해하도록 노력해주면 되는 것이 아닐까?

다행(?)이도 울집 두 아이는 여은이보다는 민기같은 성격인데...
그래도 여은이같은 친구를 보듬어주는 마음을 갖도록 함께 읽어야겠다.

l****8 2019.05.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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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래요? 아니요^^
"나만 그래요? 아니요^^" 내용보기
참 귀엽고 예쁜 책입니다.번쩍번쩍 손을 드는 것도 힘든 여은이는 민기라는 남자친구와 마지막 남은 우유당번을 하게 되었어요.장난꾸러기고 적극적인 민기와 성격이 다른 민기는 우유당번을 자꾸 까먹고 그런 여은이는 혼자서 끙끙대다가 교장선생님을 만납니다.여은이의 성격을 파악한 교장선생님은 이름을 말해준 여은이에게 아주 요만큼이지만 창문을 연거라고 표현해 주셨어요.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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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귀엽고 예쁜 책입니다.

번쩍번쩍 손을 드는 것도 힘든 여은이는 민기라는 남자친구와 마지막 남은 우유당번을 하게 되었어요.

장난꾸러기고 적극적인 민기와 성격이 다른 민기는 우유당번을 자꾸 까먹고 그런 여은이는 혼자서 끙끙대다가 교장선생님을 만납니다.여은이의 성격을 파악한 교장선생님은 이름을 말해준 여은이에게 아주 요만큼이지만 창문을 연거라고 표현해 주셨어요.

세상에는 원래붙 무거운 창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단다.

어떤 창문은 무거워서 열때 마다 좀 힘이 들어.

우유상자를 들때처럼요?

그렇지.

저도요 저도 창문이 무거운가봐요.

그래서 힘이 드나봐요.....

p52

그래서 마음의 창문을 여는 주문을 가르쳐 주셔요.

"똥똥 또르르 콩콩 똑똑"

여은이는 그 후에 조금씩 주문을 통해 마음의 창문을 여는 방법을 엽니다.

세상에는 여은이처럼 소심하고 두려움이 많은 친구,

민기처럼 실수도 많지만 사교성이 많아 아무에게나 거침없이 말을 거는 친구,

자기 주장이 강해서 늘 자기의견만 내세우는 친구 쉽게 거절하지 못하는 친구들도 있지요.

이건 타고난 기질일 수 있어요.

기질은 바뀌지 않지만 성격은 어떤 인생의 화가가 붓을 터치해주는가에 따라

다른 형태로 들어난 다고 생각이 듭니다.

이 책에선 교장선생님의 역할이 아주 중요했죠.

아이들 눈높이에서 조급하지 않고 기다려주는 교육이요.

물론 여은이의 용기도 한몫했죠.

어떤 한 교감선생님께서 그런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교육은 아이들이 잘 자라도록 기다려주는 것이라고요.

어른들은 잘 자라도록 믿어주고 바라봐주면 아이들은 어느새인가 훌쩍 자라있을 거라고요.

하지만 잘 안돼요. 내 아이가 손을 번뻑 들고 발표를 잘하면 기분이 좋고,

글씨를 엉망으로 쓰면 다른 친구들과 비교를 하면 잔소리를 하죠.

그때 잠깐 멈추고 내 안의 아이를 생각해요.

어른이 되도 아직 자라지 못하거나 위축되어 웅크리고 있는 내 마음 속의 아이요.

내 마음속의 아이도 비슷한 경험을 하면 울기도 하고 용기도 얻기도 했지.

그러면 혼나서 원망의 눈빛을 보내는 아이를 이해하는 눈빛으로 봐요.

잘 안되는 날을 이렇게 예쁜 동화책이 저를 도와줘요.

어느날 이와 비슷한 상황이나 마음이 어려운 일을 겪고 있는 아이나 어른들에게 가르쳐줘야겠어요.

교장선생님께서 가르쳐주신 그 주문을요.

"똥똥 또르르 콩콩 똑똑"

아이와 함께 읽는 어른을 위한 동화책 진희님의 나만 그래요? 였습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k*****5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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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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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만 그래요?>는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예요.주인공 여은이는 손을 높이 드는 게 정말로 어려워요.저요! 하고 모두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말하는 것도요.그러면 선생님이랑 반 아이들이 나를 쳐다볼 테니까요.여러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를 쳐다보면 머릿속이 하얘져요.얼굴도 빨개지고, 가슴은 또 어찌나 빨리 뛰는지 동동동동! 둥둥둥둥! 북소리가 마구 울려
"나만 그래요?" 내용보기

<나만 그래요?>는 소심하고 수줍음 많은 아이들을 위한 이야기예요.

주인공 여은이는 손을 높이 드는 게 정말로 어려워요.

저요! 하고 모두에게 들리도록 큰 소리로 말하는 것도요.

그러면 선생님이랑 반 아이들이 나를 쳐다볼 테니까요.

여러 사람들이 한꺼번에 나를 쳐다보면 머릿속이 하얘져요.

얼굴도 빨개지고, 가슴은 또 어찌나 빨리 뛰는지 동동동동! 둥둥둥둥! 북소리가 마구 울려 대요.

입은 꼭 붙어서 아무말도 안 나오고요. 두 손은 저희끼리 꼼지락꼼지락.

여은이는 궁금해요, 나만 그래요?


사실 유난히 부끄럼을 많이 타는 아이가 있어요. 그런데 어른들은 내성적인 성격이 뭔가 잘못된 것처럼 고치려고 하는 경향이 있어요.

아직도 학교 선생님들 중에는 발표를 잘 안하거나 목소리가 작으면 혼내는 분들이 계세요.

그러면 아이는 더 발표하기가 무섭고, 입을 뻥긋 떼기조차 어렵게 느끼게 돼요.


여은이는 학기 첫날 당번을 정하는데, 손을 드는 게 어려워서 마지막 남은 우유 당번이 됐어요. 그것도 혼자가 아니라 개구쟁이 민기와 당번 짝이 되었어요.

월요일 아침, 여은이는 걱정이에요. 오늘부터 금요일까지 우유 당번이거든요. 당번이 하기 싫은 게 아니라 민기 때문이에요. 반 아이들이랑 신나게 떠들며 노는 민기는 우유 당번 같은 건 까맣게 잊었나봐요. 민기에게 큰 소리로 말하고 싶지만 목소리가 작은 여은이는 "우유......"라고 말을 꺼냈다가 그냥 물러서고 말았어요.

시간이 없으니 혼자서라도 우유 상자를 가져오려고 뛰어 갔어요. 우유 상자가 있는 냉장고 앞에 도착했어요.

다른 반 우유 당번들은 사이좋게 짝을 지어 왔는데, 여은이만 혼자 들고 가려니 너무 무거웠어요. 어쩔 수 없이 우유 상자를 질질 끌고 가는데, 수업 시작종이 울렸어요.

이를 어쩌죠?

그때 누가 여은이에게 말을 걸었어요. 그 사람은 바로 학교 교장 선생님이었어요.

혼날까봐 잔뜩 주눅든 여은이에게 교장 선생님은 상냥하게 말을 걸어 주셨어요. 그리고 우유 상자를 번쩍 들어 반 교실까지 가져다 주셨어요.

"우유 배달입니다. 학생도요." 교장 선생님이 말했어요. 담임 선생님이 호호, 소리 내어 웃었어요.

여은이는 "고맙습니다."라고 인사하고 싶었지만 입술이 딱 붙어서 아무 말도 하지 못했어요.

담임 선생님은 우유 당번 짝 민기를 야단치셨어요. 수업 시간이 끝나고 선생님이 교실에서 나가자마자, 민기가 여은이한테 따졌어요.

"야! 한여은! 넌, 왜 그러냐?"

민기는 여은이가 자신한테 말도 안하고 혼자 갔다면서 화를 냈어요. 지켜보던 아이들도 민기 편을 들었어요.

여은이도 화가 났어요. 더는 참을 수가 없어서 민기를 향해, "너, 나빠!"라고 말했어요.

민기가 그 말을 들었을까요?  아마도 아닐 거예요. 민기는 벌써 복도로 나가 아이들이랑 신나게 뛰어놀고 있거든요.

에휴, 앞으로 남은 우유 당번을 어떻게 해야 할까요?


여은이의 수줍은 마음을 이해하고 천천히 용기를 심어준 사람은 교장 선생님이에요.

"여은아, 세상에는 원래부터 무거운 창문을 가진 사람들이 있는가 하면, 그렇지 않은 사람들도 있단다.

어떤 창문은 무거워서 열 때마다 좀 힘이 들어."  (52p)


교장 선생님은 여은이의 마음을 창문에 비유하면서, 다른 사람을 위해서가 아니라 여은이 자신을 위해서 창문을 열어야 한다고 알려주셨어요.

그래서 여은이와 창문 열기 약속을 했어요. 그리고 이건 비밀인데, 교장 선생님만의 특별한 주문까지 말해주셨어요.

마음의 창문을 활짝 여는 주문은 진짜 비밀이라서 가르쳐 줄 수 없어요.

어쨌든 그 특별한 주문 덕분에 여은이도 조금 더 크게 말할 수 있게 되었어요. 지금은 요만큼 열렸지만, 점점 더 많이 열릴 거예요.

이 책을 읽는 어린이들은 특별한 주문을 배웠으니까 혼자 힘들어 하지 말고 꼭 주문을 외워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이달의 사락 a*****7 2019.05.2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만 그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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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어린이문학] 나만 그래요?    그림이 넘 사랑스런 동화책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가끔씩 아이들 책읽으면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거든요.요책은 표지만 보고 참~ 따뜻함이 느껴지더라구요.둘, 셋 짝지어 놀고 있는 아이들을 큰 창으로 빼꼼이 쳐다보고 있는 아이!!무슨 이야기가 펼쳐질까? 하며 기대가 되더군요.제목 [나만 그래요?] 뭐가?? 나만 그런지 궁금하죠?^^라임어린이문학 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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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라임어린이문학] 나만 그래요?



 

 


그림이 넘 사랑스런 동화책이 눈길을 사로잡습니다.

가끔씩 아이들 책읽으면 그림을 한참 들여다보거든요.

요책은 표지만 보고 참~ 따뜻함이 느껴지더라구요.

둘, 셋 짝지어 놀고 있는 아이들을 큰 창으로 빼꼼이 쳐다보고 있는 아이!!

무슨 이야기가 펼쳐질까? 하며 기대가 되더군요.

제목 [나만 그래요?]

뭐가?? 나만 그런지 궁금하죠?^^

라임어린이문학 생 동화 속으로 들어가봅니다.



 


손드는게 참, 어려운 여은이~

다른 친구들은 번쩍번쩍 손도 잘 들어 하고싶은 당번을 다 하는데

여은인 콩당콩당 손을 제대로 들지 못해요.

당번자리가 다 정해지고 마지막 우유당번만 남았어요.

무거워서 둘이 해야하는 우유당번~

개구쟁이 민기가 손을 번쩍!

결국 민기랑 우유당번을 일주일 하게 되었어요.

우유당번 첫날~

우유 가지러 가야하는데 민기는 친구들과 노느라 정신이 없어요.

같이 가자고 제대로 말도 못한 여은인 혼자 우유를 가지러 가는데...



책을 읽으면서 제 어린시절이 생각났어요.

저도 반에서 있는 듯 없는 듯 조용히 지내던 소심한 아이였답니다.

발표할때 손한번 드는것도 부끄러워 하던 아이였죠.

여은이의 모습이 왠지 친근하고 응원해주고 싶은 마음이 그래서 더 생겼나 싶어요.
물론 지금은 수다쟁이 아줌마가 다 되었지만요.^^;

저희집 아이도 성향이 여은이와 비슷해요.

얼마전 학교 참관수업을 갔는데 목소리도 작고 손드는것도 어찌나 힘들어 하는지..ㅠㅠ

엄마, 닮았구나~~ 싶었답니다.
이 책은 소심하고 수줍은 여은이같은 아이들에게

용기를 주는 동화책이에요.

우유당번을 하면서 곽 닫혀있던 마음의 창을 열 수 있게 말이죠.

여은이에게 용기를 주신 교장선생님 같은 분이

많았으면 했답니다.
교장선생님도 궁금하시다구요?ㅎㅎ

지금도 학교에서 마음의 창을 열 용기가 필요한 아이에게
 옆에서 더 응원해주는 가족과 친구들과 함께  

이 책을 꼭 만나보게 하고 싶네요.




 

h*******9 2019.05.2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