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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는 잊고 싶은 고통스러운 기억으로 책을 만들어주는 제본사들에 관한 마법 혹은 판타지 소설인 줄 알고 구매했다.? 기억을 책으로 만든다는 소재도 너무 독특하게 다가왔고, 누구에게나 잊고 싶은 기억은 존재하는 법이니까.. 그런데 책을 읽으면 읽을수록 제본사의 마법 같은 이야기에서 반전의 러브 스토리로 분위가가 바뀌면서 색다른 재미를 느낄 수 있었다.? 책에 대한 흥미로운 이야기에서 반전의 러브 스토리까지 ㅎㅎ 오랜만에 진심 즐겁게 읽은 소설이다.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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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른 책을 살 때 추천도서로 떴는데 책 디자인이 이뻐서 제목도 참신해서 나도 모르게 구입한 도서. 근데 사놓고 한동안 묵혀두다가 읽었는데... 으으음..으음... 소재 자체는 참신했는데, 일단 책 제목부터가 스포일러였다. 반전인듯 하면서도 예상했던 대로 흘러가는 이야기였다. 좋았던 점은 작가가 극작품을 쓰셨던 분이라서 그런지 장면이 되게 하나하나 상상되는 느낌이었다. 만약에 영화가 된다면 이런 장면에 이런 분위기면 좋겠다고 자연스럽게 떠올리게 되는 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