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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와 많은 시간을 함께하지 못하는 1인으로 짧은 시간이지만, 아이와 책을 함께 읽으며 아이의 상상력을 키워주고 함께 교감할 수 있는 시간이 저에게는 하루의 마무리이자 즐거운 시간 중에 하나인데요, 오늘은 재미있는 유아그림책을 보여 상상력, 그리고 우정과 나눔에 대해 아이와 함께했답니다. ![]()
꽉
김나은 지음 씨드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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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주군이 좋아하는 파~~~란색 가득한 표지에 오리 한 마리 그리고 "꽉"이라는 한 단어. 무슨 이야기일까 벌써부터 궁금해지네요~ ![]()
표지를 넘기자 페이지 가득 알록달록한 알들이 가득해요. 모양도 색도 다양한 알들이네요. 빨강, 파랑, 브라운, 핑크, 노랑.... 이 중에서도 진주군은 알록달록 무지개색이 가장 좋다는데.... 무지개색 알은 보이지 않네요. ㅎㅎ
신비한 알을 낳는 오리가 있어요. 이웃 친구들은 오리의 알을 보며 감탄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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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지개 알은 물론이고, 알록달록 무늬의 알과 바위처럼 큰 알고 낳았어요.
오~ 이렇게 매일 알록달록 알을 낳는 오리라니. 이 오리 참 탐나는데요! ![]()
그런데 이렇게 예쁜 알을 낳는 오리의 마음은 알처럼 예쁘지 않은 거 같아요. 오리는 자신의 알을 탐하는 친구들이 보이면 꽉 물어버렸지요. "내 거야! 아무도 못 가져가!" "꽉!" 이런.. 정말 심술궂은 오리네요. 이렇게 많은 알을 어떻게 하려는 걸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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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는 알록달록 알들을 혼자만 보고 잠잘때도 꽉 안고 자며 아꼈어요. 오리는 매일 알을 낳았어요. 소파와 침대 밑에, 서랍과 옷장 속에 알을 꼭꼭 숨겨 두었지요. 아무도 가져갈 수 없게 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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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만큼 오리에게 알이 소중한 건 알겠는데..... 그런데... 이렇게 알을 숨겨놓기만 하면 어쩌죠... 알은 계속계속 늘어날텐데 말이에요~
오리의 집은 어느새 알로 가득 차고.. 굴뚝 밖으로 넘쳐 깨지기도 하고 오래된 알들은 썩어버리고 말았어요. 오리의 집은 지독한 냄새를 풍겼어요. ![]()
예쁘고 신기했던 알들이 쌓이고 쌓여 상해버리고 깨진 오리의 알. 지독한 냄새에 진주군도 코를 막아버리네요.
오리에게서 풍기는 지독한 냄새에 이웃 친구들은 오리를 피해서 멀리 떠나 버렸어요. 친구들이 멀어지는 것을 보는 오리의 마음은 어땠을까요? 진주군은 떠나는 친구들을 보면서 슬펐어요.
혼자 남겨진 오리가 썩은 알더미속에서 슬퍼하고 있는 어느 날, 더러운 냄새를 맡은 청소부 너구리가 찾아와 오리에게 말했어요. "청소하자!" ![]()
너구리와 오리는 썩은 알들을 모두 버리고, 얼룩을 닦으며 함께 집을 청소했어요. 오리의 집은 정말 깨끗해졌지요. 너구리가 오리에게 말했어요. "청소를 할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오리는 너구리에게 알을 나누어 주며 대답했어요. "같이 집을 청소해 줘서 고마워" ![]()
그 후 오리는 알을 품에 꼭 안을 만큼만 남겨두고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로 했어요.
재주가 많은 코끼리는 알로 재주를, 차를 좋아하는 공작 아가씨는 알 바퀴를 달아서 멋진 차를, 화가 토끼는 알 작품을 만들어 전시회를 열었어요.
오리의 알을 받은 친구들 모두 자기만의 멋진 알을 만들었네요. ![]()
오늘은 오리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어요. 오리의 집이 이렇게 시끌벅적했던 적이 있던가요??
오리네 집이 시끌벅적하네요. 오리네 집에 모인 친구들 모두 행복해 보이네요!
친구들이 오리에게서 받은 알을 자기만의 방법으로 다양하게 활용하는 것을 보던 진주군이 자기도 알을 받고 싶대요. 친구들처럼 나만의 알을 갖고 싶은가봅니다. 인터넷을 검색해 알을 꾸밀 수 있는 재료를 찾아보는 엄마..ㅎㅎㅎ 곧 진주군만의 알이 생길거라 기대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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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을 보면서 혹시 찾으셨나요? 처음과 달라진 것을요~ 저도 처음 볼 때는 몰랐는데, 진주군이 재미있다며 두 번. 세 번 읽다보니 보이더라고요. 처음의 오리와 마지막의 오리가 달라진 것을. 아마도 알을 욕심내던 오리가 욕심을 버리고 친구들과 나누는 즐거움을 알게 되면서 표정도 색도 달라진 게 아닐까 싶어요. 먼저 손을 내미는 건 정말 어려운 일이에요. 하지만 시작하고 나면 혼자일 때보다 함께하고 나누는 즐거움과 행복이 더 하다는 것을 알게 될 거예요. [꽉]의 오리처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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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꽉 ) 꽉이란그림책은 표지부터가 엄마도 아이들도 관심이 갈수 밖에 없는 단조로우면서도 어떤내용일까 읽어보고싶은 궁금증을 자아냈어요.
신비한 알을 낳는 오리가 살았는대 오리는 여러모양과색깔의 알을 낳았어요. 그래서 다른 동물친구들은 신기하고 부러워했답니다. 그런대 심술쟁이 오리는 친구들이 만지지도 못하게하고 하나도 주지않았어요.
우리 아드님을 보자마자 "꽉꽈~꽈꽉~~" 소리를 내며 좋아하네요. 오리나 동물이라는매개체부터 신이났어요.
우와~이쁘다~ 우와~ 하며 자기도 알을 달래요. ㅎㅎ
어느순간 또....크레파스 들고나오신....ㅜㅜ 아니된다.... 이건색칠하는게 아니야...라고 아무리 말해도... 흰것들을 색칠해줘야한다고 알만 이쁘다고....ㅜㅜ
![]() 오리는 계속알을 낳았고 욕심을부리며 집안 구석구석 알을 숨기고 친구들에게 나누어주지 않아요...
그러다 너무 욕심부려 숨겨놓은 오리의 알들을 집안 가득차서 굴뚝으로까지 나오게 되고.. 오래된 알들은 섞어서 냄새가 나기 시작해요. 그러자친구들은 떠나고 오리는 슬퍼하는대 너구리친구가 청소를 하자며 찾아와요.
그렇게 오리는 너구리와 함께 집을 청소하고는 자기의 잘못을 늬우치고 동물친구들과 알을 나누어요.
돼지는 알로 요리를 하고 코끼리는 알로 재주를 부리고 공작은 알로 차 바퀴를 만들고 판다는 알로 화분을 만들어 선인장을 심고 고슴도치는 알로 인형친구들의 옷을꾸미고 토끼는 알로 작품을 만들어 전시하고 늑대는 알로 모자를 만들어쓰고 기타연주를 하며 각자 자기가 좋아하는 일에 알을 사용해요.
우리 아드님도 토끼가 한 것이 멋있는지 자기도 하겠다네요.
그리곤 모두함께모여 알로 파티를하며 즐겁게 끝이나는대요. 4살아들은 책 읽는동안 웃고 손가락으로 가리키며 신나게 들었어요. 그림책 꽉~ 우리 아들이 애장하는 동화책이 될것 같아요.^^ 그림도 재미있지만 글도 재미있고 그렇게 내용이 길지도 않아서 한권읽는것이 힘들지 않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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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신비한 알을 낳는 오리가 있다면 어떨까요? 무척 신기할것 같은데요 이 책의 주인공인 오리가 신비한 알을 낳는다고 하네요
파란색 표지가 인상적인 씨드북에서 나온 "꽉"을 소개해드려요
신비한 알을 낳는 오리가 있었어요 이웃 친구들은 오리의 알을 보며 감탄했지요 무지개 알은 물론이고 알록달록 무늬의 알과 바위처럼 큰 알도 낳았어요
하지만 이 오리는 몹시 거만하고 심술궂었죠 오리는 알록달록 알들을 혼자만 보고 다른친구들이 탐내할때면 꽉 물어버리곤 했지요 오리는 매일 알을 낳고서는 소파와 침대밑 등 다양한 곳에 알을 꼭꼭 숨겨놓았어요 바로 아무도 못가지게 말이죠
알은 점점 더 늘어나 온 집안을 꽉 채우고 오래된 알들은 썩어 지독한 냄새를 풍기기까지 했어요 그렇게 이웃친구들은 지독한 냄새로 인해 모두 오리를 피해 멀리 떠나버리게 되고 결국 오리는 혼자 남게 되었어요
어느날 청소부 너구리가 찾아와 슬픔에 빠진 오리에게 청소하자 제안하고 둘은 오리의 집을 깨끗이 청소하는데요
집이 깨끗해진 오리는 너구리에게 청소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맙다고 인사를 전하네요 그렇게 오리는 자기 욕심으로 인해 벌어진 일들에 대해 깨닫게 되는듯 한데요
오리는 알을 품에 꼬옥 안을 만큼만 남겨놓고는 친구들에 나누어 주기로 마음 먹어요 알을 나눠받은 동물들은 오리가 나눠준 알을 갖고 뭘하고 있을까요? 요리를 잘하는 돼지 부인은 알록달록 알을 맛있게 요리해서 가족과 나눠먹기도 하고 차를 좋아하는 공작 아가씨는 알 바퀴를 달아서 멋진 차를 만들고 식물을 가꾸는 판다는 알 껍질로 화분을 만들어 작은 선인장을 심었네요 그밖에도 다른 동물들은 각자의 방식대로 알을 사용하고 있는데요
혼자만 지내던 오리가 오늘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해 시끌벌적 신나게 노네요 이렇듯 혼자만 욕심내서 갖고 있는 것보다 나눠줌으로써 본인에게 기쁨이 되는 법 우리 아이들도 배워나가면 좋을 부분인것 같은데요 먼저 다가가 손 내미는 마음을 책을 통해 배워갔으면 좋겠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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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파란색 표지에 알록달록한 오리의 모습이 인상적인 《꽉》을 만나보았어요~ :-)
《꽉》은 알록달록 오리 그림의 앞표지와 간결한 제목이 궁금증을 유발시키는데 우리가 알던 오리의 모습이 아니어서 더욱 궁금해지는 내용이었어요~^^
이 책은 함께 나누는 기쁨을 전하는 이야기인데, 스토리뿐만 아니라 그림도 귀여워 아이들이 좋아하고 재밌게 볼 수 있는 그림책이에요.
7살 아들은 씨드북 그림책을 유난히 좋아하는데, 이번 책 역시 아이가 너무 즐겁게 잘 보았답니다~ ^---^
표지의 알록달록한 오리의 정체는 바로 매일 신비한 알을 낳는 오리였어요.
오리가 낳은 알은 글쎄~ 무지개 알, 알록달록 무늬 알, 바위 알 등 엄청 다양한 알들이었어요.
동물 친구들은 오리의 알을 보고 감탄했지만 거만하고 심술궂은 오리는 자기 알을 탐내는 친구들을 보면 꽉 물기도 하고 아무도 못 가져가게 집안 곳곳에 숨겨놓기도 했어요.
어느새 오리의 집은 매일 낳은 알들로 꽉~ 채워졌어요. 그렇게 매일 알로 채워졌던 집은 과연 어떻게 되었을까요?
집은 알들로 넘쳐나 깨지기도 하고 오래된 알은 썩어서 오리의 집은 지독한 냄새로 가득차게 되었어요.
동물 친구들은 지독한 냄새 때문에 멀리 떠나가고 결국 오리만 덩그러니 남게 되었는데 오리는 그때 어떤 마음이 들었을까요?
7살 아들과 이 장면을 보고 나눈 대화는 아끼다 똥 된다였는데요 ㅋ
오리의 욕심 때문에 남들이 감탄할 정도로 신비로웠던 알이 아무도 거들떠보지 않는 냄새나는 쓰레기가 되어버렸더라구요.. ㅜㅜ
물건을 너무 아끼기만 하다가는 때를 놓쳐 쓸모가 없게 될 수도 있기 때문에 그때 그때 잘 써야하는 법도 알아야 하는 것 같아요.
이 이야기 후반부에는 혼자 남아 슬피 울던 오리에게 구세주 너구리가 등장해요~
오리는 너구리로 인해 어떻게 변하게 되었을까요?
마지막 이야기는 책으로 만나보아요~ :-)
♡♡♡
베푸는 법을 모르면 함께 나누는 기쁨 또한 알지 못해요. 오리도 처음에는 함께 하는 법을 알지 못해 내 거야~! 손대지 마~!를 외쳤지만 나중에는 다행히 친구들과 함께 어울리며 베푸는 법을 알게 됐어요.
책의 내용처럼 먼저 손 내밀고 베풀며 함께 나누는 기쁨을 알면 더 행복한 우리가 될 것 같아요~^^
재밌는 스토리와 함께 깨달음을 주는 이번 책도 너무 재미나게 잘 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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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은 없고 자신만이 가지고 있는 놀라운 능력이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
![]() 여기 《꽉》속 주인공 오리는 바로 남들과 다른 아주 특별한 능력을 갖고 있답니다. ![]()
![]() 이웃 친구들도 감탄하는 알록달록 신비한 알을 낳는 오리가 있어요. 하지만 심술궂은 그 오리는 자신의 알을 탐내는 친구들이 오면 꽉 물어 버렸지요. ![]()
![]() 오리의 집은 어느새 매일 낳은 알들로 한가득 채워졌지만 그 알들은 점차 오래되어 썩어갔고 지독한 냄새마져 풍기기 시작했답니다. 오리 또한 냄새에 물들었고 친구들은 멀리 떠나버렸어요. 혼자 남겨진 오리는 썩은 알 더미 속에서 꽉꽉 울기만 했습니다. ![]()
![]() 어느 날, 더러운 냄새를 맡은 청소부 너구리가 오리를 찾아오지요. 오리의 뒷이야기 궁금하시지요?^^ ![]()
![]() 오리는 알록달록 신비한 알을 낳는 놀라운 능력을 가지고 있어요. 친구들은 너무도 부러워하지요. 하지만 나눌줄 몰랐던 오리의 모습은 너무도 안쓰럽기만 했었답니다. 자신의 능력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는것도 얼마나 외롭고 힘든 일인지 볼수 있었던것 같아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저마다 다른 능력들이 있을것 같아요. 친구들과 알을 함께 나누었던 오리처럼 그 능력들이 서로 나누어질때 비로소 기쁨도 배가 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어 참 좋았답니다. 우리 작은 아이는 그림그리기를 좋아해서 친구들에게 가끔씩 그림을 선물로 준다고 해요. 잘 하든 못하든 그걸 떠나서 나눔의 즐거움을 그속에서 느낄수 있었다는것 자체만으로도 칭찬을 해주고픈 일이었답니다. 나눌수 있는자만이 누릴수 있는 행복 또한 알게 되었으니까요~~ 나눔은 거창한게 아니라고 합니다. 먼저 다가가 손내밀줄 아는 용기도 어떤이한테는 대단한 나눔이라고 생각해요. 신비한 능력을 갖고 있어도 아무도 알아주지 않는다면 그리고 나누지 않는다면 그 능력은 아무런 소용이 없을수도 있어요. 함께 나누고 비로소 빛을 바랄때 기쁨도 누릴수 있다는걸 보여주고 우정에 대해서도 이야기 나눌수 있었던 재미난 그림책 《꽉》이었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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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들 우정에 대해 나눔에 대하여 생각하게 하는 그림책, 씨드북 - <꽉> 책제목이 아주 인상적인~~~ 씨드북 - <꽉> 신비한 알을 낳는 오리가 있어요. 황금알을 낳는 오리처럼 말이지요. 이웃 친구들은 오리의 알을 보며 모두 감탄했지요.
노랑, 파랑, 빨강 알록달록 강렬하게 색감이 예쁘게 표현된 그림책, 매력있어요~ 단순화된 선과 색으로 강렬하게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버리는 유아 그림책이네요.
어린이집, 유치원을 통해 처음 사회생활을 배우게 될 우리 아이들~ 처음 선생님도 만나게 되고, 친구들을 사귀게 되겠지요?!~~ 종종 친구들과의 관계가 원활하지 않아 고민이 많은 주변 엄마들을 보면 저도 걱정이 많아지는데요~ 우리 아이들 우정과 나눔 소통을 배우게 되는 책, 씨드북 - <꽉>을 통해 성장해보려구요~
다 읽고나서는 아이들에게 많은 메세지를 선물하는 책이네요. 친구의 진정한 의미와 우정 만드는 방법~ 등 많은 이야기를 나누어 줄~ 이쁜 그림책 씨드북 - <꽉> 함께 합니다.
따뜻한 이야기, 이쁜 그림책을 아이들과 만날때마다 우리 아이들에게 자신감과 타인에 대한 배려를 키워주고 밝은 미래로 가는 발걸음을 한 뼘씩 내딛게 하는 느낌이네요.
꽉꽉 오리는 무지개 알은 물론이고 알록달록 알과 바위처럼 큰 알도 낳는~ 신기한 능력 지닌 오리....... 하지만 오리는 자신의 이런 특별한 능력이 무척 매력적임을 익히 잘알고 있어요. 그래서 거만하고 심술궂은 오리가 되어 버렸어요. 자신의 특별한 알을 지키기 위해.... 말이지요. 그래서 혼자만 특별한 알을 즐기고 누리려고 했지요. 그래서 특별한 알들을 혼자만 몰래 몰래 숨겨두고~ 즐기고 있어요. 그래서 오리는 집안가득 오리알로 가득하게~~ 가득하게 채웠지요. 그런데 말이지요. 이 특별한 오리알은 그만 오리의 욕심으로 쓰레기가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어요. 모두 오리를 피해 떠나 버리고~ 오리는 혼자 남게 되네요. 혼자 남겨진 오리는 썩은 알 더미속에서 꽉꽉 울기만 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더러운 냄새를 맡은 청소부 너구리 친구가 나타나 슬픔에 빠진 오리를 보고 쿨하게 이야기 하지요~~ "청소하자!"
너구리 친구는 청소하는 능력이 탁월해요~ 화려한 오리알을 낳는 오리만큼이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친구네요. 모두가 떠나버린 냄새나는 오리집에서 함께 청소해주는 너구리 친구를 만나~ 또 어떤일이 벌여졌을까요? 나누는 삶, 베푸는 것이 최고의 소통이라는 법문이 생각났습니다. 지혜있는 사람은 세상을 살아가는데 십분의 육만 뜻에 맞으면 그에 만족하고 감사를 느끼며 또한 십분이 다 뜻에 맞을지라도 그 만족한 일을 혼자 차지하지 아니하고 세상과 같이 나누어 즐기므로 그로 인하여 재앙을 당하지 않을뿐더러 복이 항상 무궁하나니라~~~ 가슴 아파하지 말고 나누며 살다가자..... 버리고 비우면 또 채워지는 것이 있으리니 나누며 살다 가자....... 김수환 추기경님의 말씀도 생각나는 그림책, 씨드북 <꽉> 재미있는 그림책, 아이와 마음 따뜻하게 만나 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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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씨드북 출판/ 김나은 지음
오리한마리도 굉장히 인상적이였네요^^
김나은 작가 [오늘 하루도 괜찮아], [꼬리의 비밀], [말썽쟁이가 아니에요~!] 라는 책이 있어요 나중에 기회되면 다른 책들도 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왠지 기대감이 들었어요
이 책의 줄거리는 신비한 알을 낳는 오리가 있어요 이웃 친구들은 오리의 알을 보며 감탄해요
하지만 몹시 거만하고 심술궂은 오리는 자신의 알을 탐하는 친구들이 보이면 꽉 물어 버렸어요 "내 거야! 아무도 못 가져가!" 하고 말이죠
오리는 매일 알을 낳았어요 소파와 침대밑에, 서람과 옷장 속에 알을 꼭꼭 숨겨 두었어요 아무도 가져 가지갈 수 없게 말이죠
날이 갈 수록 알이 점점 더 늘어나자 굴뚝 밖으로 넘쳐 깨지기도 하고 오래된 알들은 썩어 버리고 말았어요 오리의 집은 지독한 냄새를 풍겼어요
오리에게도 정말 지독한 냄새가 났거든요
어느날, 더러운 냄새를 맡은 청소부 너구리가 찾아왔어요 슬픔에 빠진 오리를 보고는 말했어요 "청소하자!"
오리의 집은 정말 깨끗해졌어요
"청소를 할 수 있게 해줘서 고마워." 오리는 너구리에게 알을 나누어 주며 대답했어요 "같이 집을 청소해 줘서 고마워."
그리고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도 했어요
알록달록 알을 낳는 오리의 모습이 너무 귀엽지요^^ 친구들이 부럽고 신기한듯 쳐다보고 있네요 ^^ 어찌나 이쁘게 색깔로 표현해 놨던지 ^^ 감탄스럽네요
오리가 이렇게 화를 내는 모습을 보고는 장남감을 혼자 갖고 놀려고 화를 냈던 자기가 생각난 모양이에요 그래서 피식 웃으며 그때를 말하더라구요^^
너구리가 청소를 해주려고 왔을때는 친구가 외롭고 힘들고 도움이 필요할때는 도와주어야 한다고 말을 해요 그래서 너구리가 참 착한 친구 같다고 하네요 먼저 손내미는 친구가 얼마나 소중하고 용기있는일인지... 다시한번 알게되는것 같아요 집도 깔끔해보이고 이뻐보였어요 그리고 마음이 넉넉해 보여서 참 좋았어요 책을 보더니 깔끔한 집에 있는 적은 숫자의 알들이 이제 더욱 이뻐 보인다고 하네요
포인트부분만 알록달록 색이 들어가 있어서 더욱 집중이 잘되었고 나머지 부분은 아이가 색칠을 해서 꾸미고 싶다고도 하네요^^
꽉꽉 심술쟁이 오리에게 일어난 일. 알록달록 신비한 알을 많이 나아도 혼자만 가지고 있으면 관리도 못하고 결국 본인도 행복하지 않은 듯 하네요 친구들과 나누면 행복이 배가 되는걸 느끼게 되었어요 읽는 내내 정도 흥미롭게 봤어요 아이들이 보면 참 좋을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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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록달록 무늬알, 바위처럼 큰알, 무지개 알을 낳는 신기한 오리이야기네요 앗...그런데 꽉...이게 무슨 소리일까요? 당연히 오리가 내는 소리겠지만요.. ^^ 자 그럼 꽉~ 속으로 들어가 볼까요? 알록달록 알 크기도 다양하고 색깔도 다양하게 알을 낳는 오리가 있었답니다. 얼마나 신기할까요? 오리 자신도 말이죠... 오리 주변의 친구들도 신비로운 알을 낳는 오리가 얼마나 신기할까요.. 그치만, 심술궂고 거만한 오리는 자신의 알을 탐하는 친구들이 보이기만 하면 꽉 물어버렸다네요.. 이런이런... 자신이 낳은 알이니 더 신비롭고 사랑스럽고 아끼는건 알겟지만...꽉 물꺼까지는...ㅜㅜ 포악해진 오리...에구머니나.. ![]()
혼자만 보고 잠잘때도 껴안고 자고 매일 알을 낳았다니 얼마나 많았을까요 서랍속에 침대밑에 꼭꼭 숨겨놨네요 아무도 못가져가게 말이죠.. 그 알이 매일 알을 낳다보니 이젠 오리 집안을 꽉 채우다 채우다 이젠 넘치기까지 하네요... 넘쳐서 깨지고, 오래된알은 썩고...지독한 냄새가나고... 그 지독한 냄새에 주변 친구들도 오리주변에서 멀리멀리 떠나갔답니다.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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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도 떠나고 자신이 나은 알들도 썩고 깨지고 냄새가 나서 얼마나 서럽고 슬플까요 그러던 어느날 썩은 알더미에서 꽉꽉 울고있는 오리에게 청소부 너구리가 찾아오네요.. 청 소 하 자 ! 이러네요 이런 반갑고 고마울때까요 너구리와 함께 썩은 오리알은 버리고 깨끗히 닦고 너구리는 오리에게 청소를 할수있게 해줘서 고마워... 오리는 너구리에게 같이 집을 청소해줘서 고마워...라고 서로에게 고맙다는 표현을 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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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리에게도 마음의 변화가 찾아오네요 알을 품고 있을정도만 남기고 나머지 알들은 주변 친구들에게 나눠주기로 합니다. 코끼리는 알로 재주를 부리고, 공작아가씨는 알 바퀴를 달아 멋진 차를 만드는등 판다, 고슴도치, 토끼 친구들도 오리가 건넨 알로 모두 자신에게 맞게 쓰임새있게 활용을 하게 되었네요 이젠 오리도 나눔의 기쁨을 알게 되었을 겁니다. 얼마나 뿌듯할까요 ![]()
오늘은 오리가 친구들을 집으로 초대했네요 와...이런날이 오는군요 ^^ 오리도 친구들도 너무 행복한 시간이였을꺼 같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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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장면인데요... 오리에게 남자친구가 생긴건가요? ^^ 오리알로 프로포즈를? 우와우와 ![]()
자신이 낳은 알이 얼마나 신기했을까요...그치만 너무 많은 알을 욕심부려 결국엔 깨지고 썩게되면서 오리 자신도 느꼈을꺼예요 욕심을 버리면 행복이 두배가 된다는 것을요. 나누는 기쁨은 누려본 사람만이 알꺼예요 얼마나 마음이 행복해 지는지 말이예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누는 기쁨을 느껴보게 해주면 넉넉한 마음을 가진 친구로 자라지 않을까요? ^^ 상상, 호기심 은 물론 나눔이라는 기쁨까지 생각하게 하는 멋진 동화였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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꽉 김나은지음 씨드북 저자 : 김나은 함께 나누고, 베풀어 주는 감사한 사랑은 때론 심술궂은 사람의 마음까지도 따뜻하게 만듭니다. 『꽉』의 알록달록 알들도 민들레 홀씨처럼 퍼져나가 아이들의 세상을 따뜻한 사랑으로 반짝여 주길 바라봅니다. 쓰고 그린 그림책으로 『오늘 하루도 괜찮아』, 『꼬리의 비밀』, 『말썽쟁이가 아니에요!』가 있습니다. 신비한 알을 낳는 오리가 있어요. 황금알을 낳는 오리처럼 말이지요. 이웃 친구들은 오리의 알을 보며 모두 감탄했지요. 노랑, 파랑, 빨강 알록달록 강렬하게 색감이 예쁘게 표현된 그림책, 매력있어요~ 단순화된 선과 색으로 강렬하게 아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아 버리는 유아 그림책이네요. 꽉꽉 오리는 무지개 알은 물론이고 알록달록 알과 바위처럼 큰 알도 낳는~ 신기한 능력 지닌 오리....... 하지만 오리는 자신의 이런 특별한 능력이 무척 매력적임을 익히 잘알고 있어요. 그래서 거만하고 심술궂은 오리가 되어 버렸어요. 자신의 특별한 알을 지키기 위해.... 말이지요. 그래서 혼자만 특별한 알을 즐기고 누리려고 했지요. 그래서 특별한 알들을 혼자만 몰래 몰래 숨겨두고~ 즐기고 있어요. 그래서 오리는 집안가득 오리알로 가득하게~~ 가득하게 채웠지요. 그런데 말이지요. 이 특별한 오리알은 그만 오리의 욕심으로 쓰레기가 되는 지경에 이르게 되어요. 모두 오리를 피해 떠나 버리고~ 오리는 혼자 남게 되네요. 혼자 남겨진 오리는 썩은 알 더미속에서 꽉꽉 울기만 했지요. 그런데 어느날 더러운 냄새를 맡은 청소부 너구리 친구가 나타나 슬픔에 빠진 오리를 보고 쿨하게 이야기 하지요~~ "청소하자!" 너구리 친구는 청소하는 능력이 탁월해요~ 화려한 오리알을 낳는 오리만큼이나 특별한 능력을 지닌 친구네요. 모두가 떠나버린 냄새나는 오리집에서 함께 청소해주는 너구리 친구를 만나~ 또 어떤일이 벌여졌을까요? 오리의 집은 정말 깨끗해졌어요 너구리가 오리에게 말햇어요 청소를 할 수 있게 해 줘서 고마워 오리는 너구리에게 알을 나누어 주며 대답했어요 같이 집을 청소해 줘서 그치만 너무 많은 알을 욕심부려 결국엔 깨지고 썩게되면서 오리 자신도 느꼈을꺼예요 자신이 낳은 알이 얼마나 신기했을까요... 그치만 너무 많은 알을 욕심부려 결국엔 깨지고 썩게되면서 욕심을 버리면 행복이 두배가 된다는 것을요. 나누는 기쁨은 누려본 사람만이 알꺼예요 얼마나 마음이 행복해 지는지 말이예요, 우리 아이들에게도 나누는 기쁨을 느껴보게 해주면 넉넉한 마음을 가진 친구로 자라지 않을까요? ^^ 재미있는 그림책, 아이와 마음 따뜻하게 만나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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