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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라는 곳은 어떤 곳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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매해 한 번은 일본을 다녀오면서도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이 일본의 오키나와다.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 그리고 일본 현지에서 만난 지인의 연인이 오키나와 출신이라 오키나와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본격적인 여름 휴양지인 섬'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나는 솔직히 말해서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내가 여름을 즐기는 바다에 간다는 건 말도 안 되기 때문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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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매해 한 번은 일본을 다녀오면서도 내가 가보지 못한 곳이 일본의 오키나와다.


 일본 애니메이션과 만화, 그리고 일본 현지에서 만난 지인의 연인이 오키나와 출신이라 오키나와에 대해 흥미를 가지고 있었지만, 아무래도 '본격적인 여름 휴양지인 섬'이라는 이미지가 강해서 나는 솔직히 말해서 크게 관심을 갖고 있지 않았다. 내가 여름을 즐기는 바다에 간다는 건 말도 안 되기 때문이다.


 그래도 오키나와에 한 번쯤 발을 들여서 그곳이 어떤 역사를 가지고 있고, 같은 일본이라도 완전히 이색적인 풍경과 음식을 볼 수 있다는 오키나와의 문화를 체험해보고 싶었다. 그래서 올해 가을에 준비하는 여행 중 하나는 오사카 교토 단풍 여행만 아니라, 가을이 끝날 무렵에 오키나와를 방문해보고자 했다.


 오키나와에 가고자 결심을 했어도 막상 어디를 어떻게 가야할지 알 수가 없었는데, 그때 우연히 만난 책이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라는 책이다.



 이 책은 총 두 권으로 구성되어 있으며, '미리 보는 테마북'에서는 오키나와에 있었던 류큐 왕국의 역사에 대한 간단한 소개와 함께 오키나와가 가지고 있는 특색을 살펴볼 수 있다. 특히, 각 테마별로 오키나와 여행을 하고자 하는 목적에 따라 가보고 싶은 곳을 찾아볼 수 있어서 광장히 편했다.


 나는 오키나와에 간다면 역시 그곳에서만 먹을 수 있는 스위츠 종류를 한 번 먹어보고 싶었는데,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의 저자는 그런 수요가 반드시 있다는 걸 예상이라도 한 듯이 스위츠 로드도 자세히 적어두었다. 덕분에 책을 읽으면서 어떤 가게의 뭐가 맛있는지 한눈에 파악할 수 있었다.


 그 외에도 오키나와에서 전망이 좋은 곳은 어디인지, 미군의 영향을 많이 받아 생긴 아메리칸 빌리지에서 먹을 수 있는 스테이크를 비롯한 음식의 단가가 어느 정도 하는지 등을 미리 파악해 여행 예산을 세울 수도 있었다. 역시 현지 여행을 할 때 중요한 일 중 하나는 그곳의 물가를 파악해두는 일이다.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는 '미리 보는 테마북'을 통해서 자신의 취항에 맞는 곳을 찾아볼 수 있고, 두 번째 '가서 보는 코스북'에서는 오키나와 나하 공항에서 시내로 이동하는 법을 비롯해 뚜벅이 코스와 자동차 코스로 여행 계획을 어떻게 세우면 될지 팁을 얻을 수 있다.


 특히 몇 박 며칠 이렇게 코스가 나누어져 있을 뿐만 아니라, 나하 시내 반나절 핵심 코스 등의 이름으로 오키나와의 각 지역별로 어디를 어떻게 돌아다니면 좋을지도 저자가 세세히 설명하고 있다는 게 큰 장점이다. 아마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한 권이면 오키나와를 마음껏 다닐 수 있을 거다.


 자세한 여러분이 직접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를 구매해서 읽어보기를 바란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이달의 사락 o*****s 2019.05.2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가족과 함께 즐거운 여행설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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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내가 결혼할 때부터 꿈꾸던 신혼여행지였다.바다를 좋아하는 나의 취향이 반영된 여행지다.그렇지만, 결혼준비과정에서 급격히 악화된 나의 공황장애는 비행공포증을 가져왔고, 나는 비행기를 탈 수 없어서 오키나와 여행을 포기해야했다.그 이후에 공황장애 치료를 받았다. 이젠 많이 좋아져서 국내여행은 어느정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예전에 못가보았던 해외 여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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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내가 결혼할 때부터 꿈꾸던 신혼여행지였다.

바다를 좋아하는 나의 취향이 반영된 여행지다.

그렇지만, 결혼준비과정에서 급격히 악화된 나의 공황장애는 비행공포증을 가져왔고, 나는 비행기를 탈 수 없어서 오키나와 여행을 포기해야했다.

그 이후에 공황장애 치료를 받았다. 이젠 많이 좋아져서 국내여행은 어느정도 다닐 수 있게 되었다. 그래서 예전에 못가보았던 해외 여행지에 관심을 갖고 알아보는 중이다.

마침 아름다운 오키나와에 대한 여행 가이드북을 볼 수 있는 행운이 왔다.


책은 이렇게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다. 꽤 여러권의 여행 책자를 봐 왔는데, 이렇게 분철된 책은 처음이다.

그 동안 여행책자들을 볼 때마다 많은 내용이 담겨 있는 것은 좋았는데 좀 두꺼워서 약간은 여행갈 때 짐이 되지 않을까 걱정되었는데, 이 책은 그런 고민을 해결해 준다.

여행 가기전에 미리보는 테마북과,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볼 수 있는 코스북으로 나뉘어 있기 때문이다.

일단 테마북부터 살펴보기로 했는데, 오키나와에 대한 기본적인 정보는 물론이고, 나처럼 지식이 얕은 사람들을 위해 오키나와를 어느달에 여행가는 것이 좋은지, 또 막상 여행을 떠나게 되었을 때 뭘 봐야할지 모를 결정장애를 대비한 여행 미션 등이 제시되어 있어서 참 좋다고 생각했다.

관광 장소도 해변, 테마파크, 박물관, 골목 등 여행자의 취향에 따라 선택할 수 있도록 다양한 주제별로 분류해서 알려주고 있다.


오키나와 대표 먹거리도 빠질 수 없다. 사진을 보며 군침을 흘리다가 뒷면에 다양한 맛집 정보들을 살펴봤다.

맛집은 물론이고, 예쁜 카페도 여러 곳 소개를 해주는데,

이렇게 설명 아랫쪽에 2권과 연계해서 보기 편하도록 페이지수와 지도에서 어디에 표시해 두었는지를 알려주니, 나중에 찾아가기 편할 것 같다.


1권의 맨 마지막엔 60일전부터 여행계획을 차근차근 세울 수 있도록 하루하루 정리한 부분이 있다.

그리고, 2권의 첫 부분엔 일본에 도착해서 부터의 순서가 나온다. 입국카드 작성법부터 나하공항 안내, 시내로 이동할 때 기차, 버스 등을 이용할 수 있는 방법을 자세히 알려준다.

나는 해외여행을 한번도 못가본 초짜여행객이라 이런 부분이 정말 큰 도움이 된다.

정말 내 옆에 서서 손가락으로 꾹꾹 짚어가며 알려주는 친구처럼 한컷, 한컷 사진으로 나와있다.

2권에는 오키나와에서 며칠 간, 어떤 테마를 가지고 여행할 것인지 다양한 코스를 안내해 주고 있어서 이 점도 아주 큰 도움이 될 것 같다.

오키나와에 딸려 있는 작은 섬들에서 조차도 대중교통을 이용하는데 불편함이 없도록 이렇게 버스노선도가 나와있다.

책의 맨 마지막엔 여행지에서 꼭 필요한 일어회화들도 나와있어서 그 점도 참 좋았다.


이책에는 부록으로 오키나와 지도도 자세히 나와있어서 참 좋았다. 아무리 스마트폰이 발달해도 이런 큰 지도가 하나쯤은 있어줘야 맘이 든든하다.

지도의 뒷면에는 핵심 관광포인트의 GPS 주소까지 나와있으니 렌터카로 여행하는 사람도 길 잃어버리는 일은 없을 것 같다.

이 책의 가장 첫번째 장에 "독자의 1초를 아껴주는 정성" 이라는 말이 있었다.

책을 다 살펴보니 글 말의 의미를 알 것 같다. 정말 섬세하고, 다양한 내용을 보면서 많은 공이 들어간 책이라는 것이 눈에 보였기 때문이다.

이 책을 보고나서 난 한가지 생각이 바뀌었다. 해외여행을 처음 가니까 무조건 유명여행사의 패키지여행을 이용해야겠다는 고정관념이 있었는데, 렌터카를 빌려서 자유여행이 하고 싶어졌다.

이 책을 참고해서 가족이 함께 머리를 맞대고 여행 계획을 짜고... 그렇게 뜻깊은 우리 가족의 첫번째 해외여행을 만들어 가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책을 보다가 내 눈에 띈 해변이다.

누구의 방해도 받지않고, 우리 가족들이 평화롭게 쉬다 올 수 있을 것 같은 아름다운 곳이다.

내 오랜 몹쓸 병(?)을 극복하고 떠날 수 있는 용기가 생긴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i******7 2019.05.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54.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54.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내용보기
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오랫만에 찾아온 여행시리즈로일본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로 떠나가보려합니다.    오키나와는 제 2차세계대전 당시인 1945년 4월 1일 미군이 처음 이 섬에 상륙하여 그해 6월 점령할 때까지 미국과 일본의 전투가 치열했던 곳으로, 당시 이 지역 건물의 90% 이상이 파괴되기도 했었다. 미국과 일본이 조약을 맺고 미국이 통치를하다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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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녕하세요 깡이입니다~

 

오늘 소개할 책은 오랫만에 찾아온 여행시리즈로

일본의 하와이로 불리는  오키나와로 떠나가보려합니다.

 

 

 

오키나와는 제 2차세계대전 당시인 1945년 4월 1일 미군이 처음 이 섬에 상륙하여

그해 6월 점령할 때까지 미국과 일본의 전투가 치열했던 곳으로,

당시 이 지역 건물의 90% 이상이 파괴되기도 했었다.

미국과 일본이 조약을 맺고 미국이 통치를하다가 일본에게 반환하였다.

그래서 인지 오키나와는 두나라를 동시에 여행하는 기분이 들것이다.

 

자 그럼 이제 오키오키~~오키나와로 우리함께 떠나보자!

 

 

# 오키나와에서 꼭 보고느낄 명소 10

 

 

 


 

 # 모두가 좋아하는 그 코스!!  

 

 

 

 

 

[1] 츄라우미 수족관

 

 

 

 

츄라우미 수족관은 오키나와 모토부 반도에 있는 국영 공원인 '해양박 공원' 안에 있으며,

츄라우미는 오키나와어로 아름다운 바다 를 뜻한다.

사진에 나와있는곳은 ‘쿠로시오 바다’라는 대형 수조이며,

높이 8.2m, 폭 22.5m, 두께 60cm의 수조이며  이는 기네스북에 등재된 최대 규모라고 한다!!

이것만으로 우리가 오키나와에 가야할 이유가 생긴것이다!!

 

얕은 바다에서 볼 수 있는 산호초, 난류인 쿠로시오 해류 덕분에 풍성한 어종 등

다채로운 생물이 서식하는 오키나와 바다를 그대로 재현 했으며 총 4층 건물로 이루어져있다.

4층은 대해로의 초대, 3층은 산호초 여행, 2층은 쿠로시오 여행, 1층은 심해 여행 등의

테마로 꾸며 아래층으로 내려갈수록 더 깊은 바닷속으로 들어가는 기분이 든다.

얕은 여울에서 심해까지 깊이에 따라 달라지는 바다생물의 특징도 볼 수 있다.

 

[2] 흑동고래 관찰투어

 

 

 

겨울철 오키나와 이벤트라 할만한것이 바로 "고래투어" 이다

여름철에는 러시아 근해 고위도 지역에서 활동하고,

겨울에는 출산과 육아를 위해 오키나와 본섬근해까지 내려와 투어를 할수있다.

소요시간은 2~3시간이며, 고래를 만날 확률은 98%라 하니 겨울에가시는분들은

꼭 도전하시길 빈다.

 

 

[3] 아메리칸 빌리지

 

 

 

 

미국과 일본을 동시에 즐길수 있는 이곳!

식명칭은 미하마 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

1981년 반환된 미군 비행장 부지에 계획적으로 조성된 시티 리조트

미국 샌디에고의 시포트 빌리지를 모델로 하고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1500대의 차량을 주차할 수 있는 대형 주차장을 갖추고 있으며 광대한 부지에 들어선 여러 빌딩들에는 대형 마트와 수입 잡화점, 패션숍, 레스토랑, 영화관, 클럽 등이 입점해 있어 쇼핑은 물론이고 다양한 체험을 할수있다.

 

 

 

 

그럼 명소는 이쯤 소개하고 이제 배를 채우러 떠나보자!

 

 

 

 

그리고 음식과 함께 나의 피로를 풀어줄 술까지~~

오키나와는 전통주 아와모리와 로컬맥주브랜드인 오리온 맥주가 유명하다고한다.

눈으로 보는 예술적인 풍경과 목으로 넘어가는 술까지 다  마셔마셔마셔~~ ♬♪

 

 

 

 

 

 

 

# 교통편

오키나와는 대중교통을 이용해도 되지만

이동거리가 조금은 멀기때문에 렌터카를 이용해서 다니는 사람을 흔히볼수있다.

하지만 일본의 신호체계는 우리나라와 다르고 또 렌트카를 빌린다해도

빌리는 방법이나 주차정산의 방법 등... 렌터카를 빌리기엔 고비가 많다.

하지만 하지만...!!!!!!!!!!!!

이책은 그런 당신의 마음까지 읽어내 정말 세세하게

렌터카 빌리는방법 -> 네비사용법 -> 주차비정산법-> 주유소이용법까지 정말 없는게없다!!

내가 이책에서 가장 놀란점이다.

물론 명소는 다른 많은 책에도 많지만 이렇게 세세한정보는 꼭필요한 정보기때문이다.

이책과 함께라면 당신은 블로그에서 벗어나 간지나게, 누구보다 빠르게

현지인처럼 여행할수 있을것이다.

 

 

1) 본섬 교통패스

 

 

2) 네비게이션 사용법

 

 

 

 

3) 무인주차장 이용법

 

 

4) 주유소 이용법 

 

 

사진 화질이 안좋은건.... 이해해주길바라며..

이 책은 엄청난 고화질에 가성비가 높기때문에 ㅋㅋㅋ ㅋㅋ사서 보길바란다 ㅋㅋㅋ

이 책은 두꺼운 미리보는테마북(1)과 얇은 요약집같은 가서보는 코스북(2) 

두권으로 되어있으며 미리보는 테마북으로 가고싶은곳의 정보를 보고

가서보는 코스북의 쪽수를 찾아 표시를 해두면 여행일정은 끝!!

더이상 머리아프게 블로그 뒤지고 그걸 다시 엑셀로 정리하고 그럴필요가 없는 책이다.

가서보는 코스북 한권이면 입국부터 출국까지 돈스탑돈스탑~~~

 

 

 

 

 

자, 이제 이책을 가지고 오키나와로 떠나자~~~~~~~~~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h********0 2019.05.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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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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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족들과 함께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가기로 정했는데 세부적으로 계획을 짜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인터넷의 정보로만 코스를 짜기에는 뭔가 부족하고아주 초보적인 내용부터 자세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필요했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는 제가 찾던 스타일의 가이드북입니다.'미리 보는 테마북'과 '가서 보는 코스북' 2가지로 분권이 되어있어서 좋아요. 1권 미리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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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가족들과 함께 오키나와 자유여행을 가기로 정했는데

세부적으로 계획을 짜기가 너무 어렵더라구요.

인터넷의 정보로만 코스를 짜기에는 뭔가 부족하고

아주 초보적인 내용부터 자세하게 알려주는 가이드북이 필요했어요.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는 제가 찾던 스타일의 가이드북입니다.

'미리 보는 테마북'과 '가서 보는 코스북' 2가지로 분권이 되어있어서 좋아요.

 

1권 미리 보는 테마북은 명소, 먹거리, 체험, 쇼핑

4가지 파트로 구분이 되어 있습니다.

1권을 참고해서 오키나와 여행 시 가장 하고 싶은 것을 정해서

여행 계획을 세우면 될 것 같아요.

 

 

사진과 설명이 자세해서 좋고,

1권에서 체크한 장소를 2권의 코스북에 표시해서 동선을 짜면 편해요!

나만의 여행 코스를 짤 수 있게 되는 거죠.

꼼꼼히 표시해 둔 2권만 가지고 여행을 가면

가방이 무겁지도 않고 든든할 것 같아요.

 

이런거 저런거 다 복잡하다 싶으면 책에 소개한대로

여행을 떠나도 좋을 것 같아요.

렌터카를 이용할지, 대중교통을 이용할지에 따라 코스가

짜여져 있는데 이걸 그대로 따른 여행을 해도 괜찮을 듯 합니다.

 

 

 

 

또 좋은 것은 장소마다 구글 GPS와 맵코드가 적혀있다는 것!

여행가면 가이드북과 함께 구글 지도를 많이 이용하는데

스마트폰으로 길 찾을 때 진짜 유용할 것 같아요.

실제로 여행에서 필요한 것이 무엇인지를 많이 고민해서

만들어진 책이라는 생각이 들어요.

 

책을 참고해서 동생이랑 같이 열심히 코스를 만들고 있는데

시간도 많이 절약되고 대만족입니다.

오키나와 여행 재밌게 잘 다녀올 수 있을 것 같아요.

추천합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d***p 2019.05.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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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여행은 무작정따라하기 오키나와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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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일본 오키나와 - 가이드북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1권은 오키나와 여행 일정을 잡고, 계획하는데 미리 도움을 줄 수 있는 테마북.2권은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유용하게 참고하라는 가이드 북(가서 보는 코스북).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데 다른 가이드북 보다는 무게가 조금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다.그래서 가기 전에 1권 테마북을 완전 정복해서 미리 여행 일정을 제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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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일본 오키나와 - 가이드북은 2권으로 구성되어 있다.

1권은 오키나와 여행 일정을 잡고, 계획하는데 미리 도움을 줄 수 있는 테마북.

2권은 오키나와에 도착해서 유용하게 참고하라는 가이드 북(가서 보는 코스북).

이렇게 구성이 되어있는데 다른 가이드북 보다는 무게가 조금 무겁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가기 전에 1권 테마북을 완전 정복해서 미리 여행 일정을 제대로 잡은 후, 오키나와에는 2권만 들고 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는데 사실 두 권 다 갖고 가야 완벽한 가이드북이 될 것 같기는 하다.

아마도 무게감은 책의 종이 재질이 상당히 고급스럽고 인쇄 광택이 눈부실만큼 선명하고 견고해서 그런 것은 아닌가 싶다.

잘 찢어지지 않을 재질이다.

여행가서 가이드북을 갖고 다니며 활용을 많이 하다보면 나중에는 찢어져 있거나 너덜너덜 해지기 쉽상인데 이 책은 아마 돌아왔을 때도 그대로 일 것만 같다.

아무튼 나는 오키나와의 여행을 무작정 따라하기 책에 맡기기로 했다.



- 부자의 여행 계획 -


* 여행지 : 일본. 오키나와(Okinawa)

* 일정 : 2019. 6.18~20(2박 3일)

* 인원 : 성인 2인

* 항공기 : 대한 항*

부산->오키나와(08:05~10:05), 오키나와->부산(11:05~13:05)

오키나와 에서 돌아오는 3일째는 부산에서 따로 하루 쉬고 올 예정이다.

* 숙박 :  머큐어 오키나와 나하(1박)

콘도미니엄 호텔 몬파(1박)


출바알!



동경과 오사카는 가이드북 하나 들고 홀로 여행이었다면 오키나와는 엄마랑 둘이 가는 여행 으로 테마를 잡고 여행 계획을 세웠다.

오키나와는 직항으로 가면 2시간 걸린다.

너무 긴 시간은 엄마가 힘드시기 때문에 나중에 다시 올 생각으로 이번에는 엄마가 좋아하실만한 곳을 중점으로 몇 군데만 가보기로 했다.

오키나와는 무조건 나하공항을 거쳐야 하기 때문에 공항과 가까운 곳으로 첫째 날을 보내고 둘째 날 일정도 나하시에서 그리 멀지 않은 곳으로 결정했다.

엄마는 그릇, 전통시장 이런 곳을 좋아하신다.

오키나와에는 마침 도자기 마을도 있고 전통시장도 많이 있어서 그 위주로 여행을 해도 나름 재미있을 것 같다.



첫째 날 일정은 부산 -> 오키나와로 시작해서 나하시에서 보낼 것 같다.

나하공항에서 책에 있는 대로 렌터카를 빌려서 다니기로 했다.

대중교통을 이용하면 좋으나 이번에는 다니기 편한 여행이기 때문에 엄마가 덜 피곤하시게 공항에서 빌린 렌터카로 2박 3일 코스로 다닐 예정이다.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가 없었다면 이런 생각을 못하고 남들 하는대로 종일 패스를 끊어서 대중교통을 타고 다니기 바빴을 것 같다.

혼자라면 무척 끌리지만 연세드신 엄마는 분명 힘드실 거라서 과감하게 포기를 했다.

우리에겐 멋진 가이드북이 있기 때문에 렌터카 코스만 따라해도 알짜배기 여행을 하리라 믿음이 간다.




한나절 드라이브 코스에 슈리성 이랑 킨조초 돌 다다미 길을 택하고 싶었지만 국제거리와 츠보야 도자기 박물관과 거리, 마키시 공설 시장, 사카에마치 시장만 다녀도 하루 다 갈 것 같아서 실속 위주로 택했다.

점심은 국제 거리 포장마차에서 해결하고, 중간중간 시장에서 해산물 요리나 간식 거리 사먹고, 디저트 까지 해결하면 될 것 같다.






국제 거리는 나하 시내 번화가인 유이 레일 켄초마에 역 부근에서 마키시 역 앞까지 약 1.6키로미터 구간의 제2차 세계대전후 재건의 상징이 된 최대의 번화가이다.

거리 곳곳에서 열리는 공연과 퍼레이드, 벼룩시장 같은 소소한 볼거리가 흥을 돋운다.

포장마차촌은 20개의 조그마한 가게가 모여있는 곳이고 우리나라 포장마차와는 다른 분위기라서 오키나와 포장마차를 구경하는 것도 색다른 재미일 듯 하다.




어느 나라를 가든, 어느 도시를 가든, 그 곳에 있는 전통 시장을 방문하는 것을 좋아하는 나는 오키나와에서도 역시 전통 시장을 방문하기로 했다.

오키나와는 총 3개의 전통 시장이 있다.

1. 마키시 공설 시장 : 오키나와 시민들의 식탁을 책임지는 부엌

2. 사카에마치 시장 : 전후 초기 시장의 모습이 남아 있는 곳

3. 토마리 이유마치 : 나하 유일의 수산물 전문시장


오키나와 근해에서 나는 해산물을 비롯해 채소, 과일, 육류, 가공식품 까지, 오키나와 사람들이 즐겨먹는 식재료는 모두 구할 수 있다.



둘째 날은 해안선을 따라 올라가며 아메리칸 빌리지, 요미탄 도자기 마을까지 가 보는 것으로 정했다.

나하 시내에서 아메리칸 빌리지까지 가는 간단 코스로 잡았는데, 여유가 있으면 조금 더 위쪽에 있는 요미탄 도자기 마을까지 가봤으면 한다.

그건 그 날 사정을 봐서 결정하기로.



조금 빠듯한 여행 일정을 잡은 관계로 무작정 다 따라했으면 참 좋겠지만 다음을 위해서 남겨둔다.

비치 코스를 따라가면 천연 온천 아로마도 있고 이쁜 까페와 수족관 등 볼거리가 아주 많다.

나는 비치 코스도 좋지만 일본 속 미국 마을이 구미가 당겼다.

그래서 아메리칸 빌리지로 결정했다.

우리나라에는 없으니까.




내가 둘째 날 목적지로 잡은 곳은 아메리칸 빌리지라는 곳이다.

정식 명칭은 미하마 타운 리조트 아메리칸 빌리지다.

미군 주둔 시설인 캠프 포스터에 속해 있던 비행장이 1981년 일본에 반환되어 비행장 주변 매립지가 조성되면서 조금씩 개발을 하여 지금과 같은 대형 리조트 마을의 형태를 갖추었다.

의류, 잡화, 액세서리, 음식점, 카페, 술집이 거리를 채우고 있으며 거리 자체가 테마 파크 처럼 꾸며져 있다.



셋째 날은 오키나와에서의 여행을 마무리 하는 시간이다.

돌아오는 준비로 인해 다른 일정이 크게 없을 듯 하고 쇼핑 위주로 시간을 보내지 않을 까 싶다.




오키나와는 볼거리도 많지만 먹거리 천국인 곳이다.

책에서는 일본의 다양한 먹거리별 관광코스도 소개되어 있다.

나는 다음에 홀로 여행을 간다면 대표 먹거리 BEST 10을 따라 오키나와 여행을 시도해보고 싶다.

테마별로 정리가 잘 되어 있어서, 사실 테마북이랑 가이드북 두 권 다 갖고 다닌다면 불필요한 시간 낭비도 줄일 수 있을 것 같다.

거기다가 한 장의 큰 지도 까지 있어서 미리 자신이 찾아 갈 곳을 체크해 볼 수 있어서 좋았다.

오키나와 역사 부터 공항 안내, 렌트카 찾는 법, 대중 교통 소개까지 미리 준비해야 할 모든 것이 총 망라되어 있어서 인터넷으로 다른 정보를 검색해 볼 필요도 없었다.

말 그대로 무작정 따라하기만 하면 오키나와 여행은 성공적으로 끝날 것이다.


여행 계획만 미리 세웠는데도 아주 즐거운 경험이었다.

이대로 꼭 이루어지기를 간절히 바라본다.


이런 유용하고 멋진 가이득북을 읽게 해 주신 리뷰어 클럽과 길벗 출판사에 감사드립니다.


※ 이 리뷰는 리뷰어 클럽 서평단에 선정되어 작성한 리뷰 입니다 ※



s****i 2019.05.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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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무작정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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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까운 일본이지만 가족 중 저만 유일하게 한 번도 다녀오지 못했습니다.언젠간 꼭 가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 전에 책으로 먼저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여행 가이드북을 몇 권 살펴본 적이 있는데 출판사 별로 기본 구성은 따라가면서 저자의 성향에 따라 책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단순하게 여행안내서의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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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나라에서 가까운 일본이지만 가족 중 저만 유일하게 한 번도 다녀오지 못했습니다.
언젠간 꼭 가야지 마음먹고 있었는데 그 전에 책으로 먼저 만나보게 되었습니다. 

여행 가이드북을 몇 권 살펴본 적이 있는데 출판사 별로 기본 구성은 따라가면서 저자의 성향에 따라 
책의 내용이 달라지는 것 같습니다. 

이 책이 마음에 들었던 것은 단순하게 여행안내서의 역할만 하는 게 아니라 여행가는 목적지, 오키나
와 현에 대한 정보와 일 년 동안의 지역 축제 정보가 들어있어 유익했습니다. 

언제 여행을 떠나는지, 그 시기에 따라 준비해야 할 옷차림도 달라지는데 친절하게 알려주고 있어 마
음에 들었습니다.  

<오키나와 스토리>에서는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 오키나와의 물가와 교통, 팁 문화, 노동 여건과 
날씨까지 세세한 부분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일본 여행을 처음 가 보는 저 같은 사람에겐 누군가 "이건 꼭 해봐야 해"라고 말해주면 좋을 것 같은
데, 이 책에서는 10가지의 여행 미션을 제시하고 있습니다. 

10가지 미션 중 제일 해 보고 싶은 건 <밤하늘의 별 보기>입니다. 오키나와의 이시가키 섬에서 남십
자성을 포함한 84개의 별자리와 은하수를 볼 수 있다고 하는데 조만간 꼭 가봐야 할 것 같습니다. 

일본 본토 사람들이 동경하는 여행지가 오키나와라고 하니 마치 우리나라의 제주도 느낌이 드네요. 

일본 여행을 가기 전에는 1권의 <미리 보는 테마북>으로 오키나와의 역사와 문화에 대해 훑어보고 
가 볼만한 곳을 선택합니다. 

여행을 갈 때는 2권의 <가서 보는 코스북>만 들고 가면 될 것 같습니다. 

천천히 걸으면서 여행하고 싶은 사람들을 위한 <뚜벅이 코스>와 "난 편하고 빨리 구경하고 싶어"하는 
사람들을 위한 <렌터카 코스>를 알려주고 있어 자신이 원하는 스타일대로 골라 여행하면 좋을 것 같
습니다. 

지역별 추천 코스를 다양하게 소개하고 있어서 자신이 가고 싶은 코스를 취향껏 골라 여행할 수 있도
록 한 점도 좋았습니다.

간단한 상황에서 필요한 일본어 회화도 소개하고 있어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k*****7 2019.05.1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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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서평]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내용보기
5월에 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오키나와 ♥ 오키나와 가기전에 참고 했던 책 < 무작정 따라하기 오기나와> 편이다.이번에 2019-2020 최신판으로 여행가기 전에 열심히 읽고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 책.여행을 가기전 공부를 하고 가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후 부터는 조금이라도 알고 가려고 한다.1. 미리 보는 테마북2. 가서 보는 코스북이렇게 2권으로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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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월에 가족 여행으로 다녀온 오키나와 ♥ 오키나와 가기전에 참고 했던 책 < 무작정 따라하기 오기나와> 편이다.

이번에 2019-2020 최신판으로 여행가기 전에 열심히 읽고 계획을 세우는데 도움을 준 책.

여행을 가기전 공부를 하고 가면 여행의 즐거움이 배가 된다는 사실을 깨닫고 난 후 부터는 조금이라도

알고 가려고 한다.

1. 미리 보는 테마북

2. 가서 보는 코스북

이렇게 2권으로 나눠져 있다.

1. 미리보는 테마북편을 보고 여행의 떨림을 미리 느껴보고 계획을 세웠다. 인터넷 검색도 해보고, 오키나와 카페에도 가입도 해봤지만 역시 정리 된 책을 읽는게 가장 도움이 컷다.

한국과 비행시간 2시간 정도로 가까운 나라로 관광도 할 수 있고, 휴양도 할 수 있다.

책을 보며 슈리 성과 추라우미 수족관, 만자모, 국제거리, 아메리칸 빌리지는 꼭 가보고 싶어서 계획에 넣었다.

아메리칸 빌리지는 숙소랑 5분 거리라 3박4일동안 매일 갔다. 가도 가도 너무 좋았던 곳

대가족여행으로 가고, 아이들도 있는 여행이였지만

미리 공부하고 간 덕에 가족들에게 설명을 하니 좋아했다.

특히나 만자모 <괜찮아 사랑이야> 촬영했던 곳이고, 어느 왕이 (다시 읽어보니 쇼케이 왕) 절벽 위에서 "만 명은 앉을 수 있을 만큼 넓다"라고 했다고 해서 만자모 라고 하니...비웃던 동생의 얼굴도 생각난다.. (진짜인데..)

5월 가족여행을 날씨도 음식도 관광도 렌트카도 숙소도 너무 만족했다.

그리고 디노 공룡파크는 갈까말까? 고민했었는데 가길 정말 잘했다. 30분 정도 둘러보는 코스인데..

공룡을 잘 만들어서 놀랬다. 아이들이 있어서 갔는데.. 어른들도 좋았다.

공룡파크, 슈리 성, 추라우미 수족관 ~ 좋았다. 이번에는 관광위주로 돌아다녔지만

다음에는 휴양 위주로 다니고 싶다.(또 가고 싶다는 소리 ㅋ)

아!! 그리고 2.가서보는 코스북편 가서 보라고 해서 가져가고 싶었지만 아기가 있어서 짐이 어마어마했다.

눈물을 머금고 집에 두고 갔다. 중요한 정보는 사진으로 찍어 가져갔다.

이 2편에는 입국 카드 작성하기, 나하공항 한눈에 보기, 나하 공항에서 나하 시내로 이동하기, 오키나와 한눈에 보기, 본섬 교통 패스 종류, 렌트카 이용법, 노선도 등 오키나와에서 필요한 정보들을 알려준다.

서평을 쓰려고 다시 책을 보는데 벌써 오키나와가 그립다.^^ 이제 막 일주일이 지났는데...ㅎ

 

 

p*****q 2019.05.16. 신고 공감 0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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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 무작정 따라하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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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아직 가보지 못한 여행지다. 내년 초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다.예전부터 ‘무작정 따라 하기’라는 책을 많이 샀다. 어학서, 엑셀, 파워 포인트 등이 있는데, 이렇게 여행 책도 있는 줄 몰랐다. 내용을 쭉 살펴보니,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난 죽어도 여행 책은 못 쓸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말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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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키나와는 아직 가보지 못한 여행지다. 

내년 초에 부모님을 모시고 가려고 하는데,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공부를 할 수 있었다.


예전부터 ‘무작정 따라 하기’라는 책을 많이 샀다. 

어학서, 엑셀, 파워 포인트 등이 있는데, 이렇게 여행 책도 있는 줄 몰랐다. 

내용을 쭉 살펴보니, 정말 많은 시간과 노력을 들인 책이라고 생각한다. 

난 죽어도 여행 책은 못 쓸것이라고 생각했다. 

정말로 꼼꼼하고 치밀하지 않으면 쓸 수 없다. 


“인스턴트식품 같은 책보다는 오래 익힌 술이나 장맛이 밴 책을 만들고 싶습니다.

땀 흘리며 일하는 당신을 위해 한 권 한 권 마음을 다해 만들겠습니다. 

마지막 페이지에서 만날 새로운 당신을 위해 더 나은 길을 준비하겠습니다.”


여행 안내서에서 이렇게 좋은 문구를 만날 줄은 미처 생각 못했다.

마치 나에게 하는 얘기 같았다. 


문득 이런 생각이 든다. 

여행 책자에 나오는 맛집은 정말로 직접 가서 맛을 보고 평가한 것일까? 

물론 이 책에 나오는 음식점들은 그렇게 경험한 것을 토대로 추천했다고 생각한다.

정말로 많은 노력과 돈이 드는 것이 여행 가이드북이다. 

그런데, 어떻게 보면 사람들은 여행 가이드북을 계속 사기 때문에, 좋은 책을 만들면 오랫동안 스테디셀러가 될 수 있다는 생각이 들었다.

이 책의 첫 머리에 나온 것처럼 ‘장맛이 밴 책’이 되는 것이다. 


이 책의 좋은 점은 1권은 미리 보는 테마 북으로 여행에 대한 정보가 테마별로 일목요연하게 정리되어 있다. 2권은 가서 보는 코스북으로 공항부터 시작해서, 차를 렌트하거나, 교통 신호, 주유소, 주차장 이용 방법 등 아주 다양하다. 


지도도 있어서 필요 시 지도를 활용할 수 있다. 

물론 요새는 구글 맵을 많이 사용하지만 이렇게 한 눈에 지도를 보는 것도 오키나와라는 곳을 이해하는 데 큰 도움이 된다. 


내가 오키나와에 대해서 알고 있었던 것은 일본의 남쪽 지방 섬, 그리고 최근 100여년 전에 일본에 합병되기 전까지는 하나의 독립된 나라였다는 것, 가수 아무로 나미에가 이 곳 출신이라는 것 등이다. 


우선 오키나와라는 곳이 생각보다 크다는 점에 대해서 놀랐다. 

‘내가 굉장히 무지했구나’라는 생각을 했다.

그냥 조그마한 섬이라고만 생각했는데, 본섬을 중심으로도 조그마한 섬들이 많았다. 

면적은 2,276km2로 제주도(1,847km2)보다 크고 인구도 140만 명으로 제주도 인구(66만명)의 2배 이상이다.  


섬은 본섬, 이에 섬, 민나 섬, 케라마 제도, 미야코 섬, 이시가키 섬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본의 유일한 아열대기후답게 무덥고 습하다고 한다. 국지성 구름이 많아서 비가 20~30분 이내로 그치는 경우가 많다. 4월 초부터 10월 말까지 바다에서 물놀이가 가능할 정도로 따뜻하고, 11월 중순 이후는 선선하다고 한다. 


오키나와는 류큐 왕조가 지속되다가 1609년 가고시마 지방을 지배한 영주 시마즈씨에 의해 복속되고, 메이지유신 후 1879년 사츠마번 군대에게 힘없이 패하며 오키나와 현이 되었다.흥미로운 사실은 1952년에 미 군정에 의해 주민 자치의 류큐 정부가 세워졌으나 1972년에 다시 일본에 복속되었다. 따라서 이 곳에는 고유의 풍속과 문화가 전해지고, 심지어 언어도 따로 있다. 


오키나와의 사람들은 본토 사람들과 다르게 마음의 여유가 있다고 한다. 

본토 사람들도 이들의 여유만만한 삶의 자세에 가끔은 놀란다고 저자는 설명한다. 

이를 ‘난쿠루나이사’라고 표현한다. 


즉 ‘어떻게든 되겠지’라는 의미인데, ‘포기하지 않고 바른 길을 가면 언젠가 좋은 날이 올 거야’라는 긍정적인 의미라고 한다. 

운전 습관도 얌전해서 렌트카를 빌려도 편하게 운전할 수 있다고 한다.


대자연에 둘러싸인 곳이라서 그런 것일까? 

오키나와 사람들의 여유와 풍류가 느껴진다. 


물론 오키나와의 산업은 그리 발전하지 않고, 높은 물가에 비해 낮은 급여로 대부분 회사일과 육아를 병행하고, 더 돈을 벌기 위해서는 일본 본토로 이사를 간다고 한다. 


그래도 아름다운 풍경을 바라보며 산다면 조금 물질적으로 부족하게 살아도 나쁘지 않겠다는 생각을 한다. 물론 나의 순진한 생각일 수도 있다.


하지만 저자가 서문에 밝혔듯이 오키나와의 바다는 일본에서 가장 아름다운 TOP10에 대부분 이름을 올린다. 또한 저자는 오키나와의 바다 중 케라마 제도와 미야코 제도를 추천한다. 

언젠가 꼭 가보고 싶은 곳이다. 


또한 많은 액티비티를 즐기기 위해서는 오키나와만한 곳이 없다고 한다. 

인천에서 불과 2시간 ~ 2시간 20분 거리에 있는 오키나와. 

그런데 너무나 다른 환경, 아름다운 바다, 이국적인 날씨와 풍경. 

정말 신기하다는 생각이 든다. 


Intro에 ‘오키나와 한눈에 보기’라는 페이지가 있는데, 

이 한 페이지만 읽어봐도 여행의 큰 흐름을 잡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예를 들어서 쇼핑, 식도락 여행을 하려면 나하, 열대우림의 청정 자연 지대인 얀바루, 고급 리조트와 골프장이 즐비한 곳, 예쁜 카페와 전생의 상흔이 남아 있는 곳, 투명한 비치가 있는 초승달 모양의 크루아상 아일랜드, 아름다운 비치의 케라마 제도의 토카사키 섬, 최고의 비치를 품은 케라마 제도의 자마미 섬, 이외 미야코 섬, 이라부섬, 이라케섬 등등. 너무나 많은 관광지가 있다. 


한 달은 여행을 해야될 것 같다. 


또한 친절하게도 ‘오키나와 여행 미션 10’이 있다.

나같이 결정 장애자, 귀차니즘의 여행객을 위한 가이드다. 


미션 1~10까지 있는데, 오키나와 바다 만나기, 오키나와식 미국 음식 맛보기, 해안 도로를 렌터카로 달리기, 다양한 액티비티 즐기기, 온천욕하기, 공방 둘러보기, 예쁜 카페와 빵집 투어하기, 벚꽃을 온몸으로 느끼기, 밤하늘의 별보기, 오키나와의 전통문화인 류쿠 문화 체험하기. 


이 중에서 렌터카로 해안 도로 달리기, 온천욕하기, 밤하늘의 별보기는 꼭 하고 싶다. 

요새 미세먼지로 가득한 우리나라의 하늘 보다는 가끔은 영롱한 하늘을 바라보고 싶다. 

산업화가 가져온 발전과 그에 대한 대가로 맑은 하늘을 보기 위해 2시간을 비행기를 타고 가야한다는 것. 


물론 추라우미 수족관도 빼놓을 수 없다. 규모는 7,500m3 의 수량으로 세계적인 수준이라고 한다. 실제로 바다에서 고래도 볼 수 있다고 하니, 그야말로 볼거리가 풍성하다. 


솔직히 제일 가고 싶은 곳은 ‘술 공장’이다. 그 유명한 오리온 맥주 맛을 볼 수도 있다.


2개의 가이드 북은 내용이 많아서 한 번에 소화할 수 없다. 

또한 둘이 나눠서 읽으면서, 서로 가고 싶은 곳을 체크할 수 있는 장점도 있다. 


오키나와의 여행이 점점 더 기대된다.

이 책과 함께 가야겠다.  



j*******o 2019.05.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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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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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계획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해외여행을 오키나와로 정했다.조용하고, 바다가 너무 예쁘다는 얘기만 들었지 정보가 많이 않아 알아보려 하던중'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라는 책을 접하고 되었다.이 책은 두권으로 나눠져 있다. 정보와 준비에 필요한 1권과, 오키나와를 여행하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2권과 오키나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까지 있어서 오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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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으로 계획하는 가족과 함께 하는 해외여행을 오키나와로 정했다.

조용하고, 바다가 너무 예쁘다는 얘기만 들었지 정보가 많이 않아 알아보려 하던중

'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라는 책을 접하고 되었다.

이 책은 두권으로 나눠져 있다. 정보와 준비에 필요한 1권과, 오키나와를 여행하면서 가지고 다니면서 볼 수 있는 2권과 오키나와를 전체적으로 볼 수 있는 지도까지 있어서 오키나와를 처음으로 여행하는 사람들에게 이보다 더 좋을 수는 없을것 같다. 무작정 따라하기가 아니라, 정확한 정보를 통한 계획을 세우고 갈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여행책을 많이 접해보지 않아서 그런지 처음에 지역의 역사부터 너무 자세하게 적혀 있어서 여행정보책이라기보다는 지역의 역사와 지리를 아는듯한 조금은 지루하게 읽혀지는 듯한 느낌이 들었다. 하지만 조금만 더 읽어가면 어쩜 이렇게나 상세하게 사진과 설명을 할 수 있을까라는 감탄이 나온다. 일본을 한번도 가보지 않은 나에게,가족 여행을 전체적으로 준비해야 하는 나에게는 나침반과 같은 책인것 같다. 지역별로, 주제별로, 코스별로 정리가 되어 있고, 가격과 주차까지 완벽하다. 메뉴판을 해석해 놓은 디테일과 쇼핑샵의 층별 입점 상품까지 정말 여행을 하면서 경험한 것이 고스란히 담겨 있고, 여행자들을 얼마나 세심하게 배려하는지 알 수 있다.

만약 누군가가 우리 지역에 여행을 오고 싶다고 가볼만한 곳과 맛집, 교통수단, 숙박 시설등을 물러온다면 나는 과연 몇가지나 이야기 해줄수 있을까란 생각이 들었다. A4용지로 한 장? 두 장? 이제부터라도 관심을 좀 가져봐야겠다는 생각도 해본다.

 

본격적인 여행을 앞두고 D-day를 정해놓고 어떤 부분을 정리해야 하는지부터 원하는 지역에 도착하는것까지 오키나와를 갔다온 것 같은 느낌이 들 정도다.

눈을 감으면 책에서 본 오키나와의 드넓고, 맑은 바다가 보인다. 맛있는 음식들이 보인다. 편안함이 보인다.

이런걸 이 책을 읽는 독자에게 선물하고픈 작가의 마음이 고스란히 느껴진다.

초보 여행자인 나에게, 우리 가족에게 참으로 고마운 책이다

g******s 2019.05.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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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2019-2020 최신판
"[서평]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2019-2020 최신판" 내용보기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여행을 가서 재미있고 신기한 장소를 가보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현지의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 행복해진다. 걸으며 생각하고 여행지에 대한 공부를 미리 하면서 설레임도 미리 느낄 수 있는 시간. 여행을 다녀와서는 여행지에서 느낀 모든 것이 나에게는 공부가 된다. 모든 여행은 그래서 나에게는 여행이다. 오키나와는 가보지 못했지만 가족 모
"[서평]무작정 따라하기 오키나와 2019-2020 최신판" 내용보기

여행의 가장 큰 장점은 무엇일까? 여행을 가서 재미있고 신기한 장소를 가보면 즐거움을 느낄 수 있다. 현지의 맛있는 음식들을 먹으면 행복해진다. 걸으며 생각하고 여행지에 대한 공부를 미리 하면서 설레임도 미리 느낄 수 있는 시간. 여행을 다녀와서는 여행지에서 느낀 모든 것이 나에게는 공부가 된다. 모든 여행은 그래서 나에게는 여행이다. 오키나와는 가보지 못했지만 가족 모두 함께 가보고 싶은 곳이다. 일본의 다양한 여행지 중에서 꼭 가보고 싶은 여행지 중의 한 곳이다. 휴양지로 꼭 가서 지친 마음과 몸을 쉬고 오고 싶어진다.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언제나 여행지를 소개하는 내용으로 만들어 지고 있기 때문에 어느 여행지를 가더라도 즐거움이 묻어난다. 더불어 책이 두 권으로 나누어져 있기 때문에 실질적으로 도움을 받기 편하다. 본 책에는 오키나와 여행지에 대한 다양한 자료와 내용들이 들어 있다. 사실 오키나와는 동양의 하와이라고 불릴 정도로 여행지로 각광받고 있는 곳이다. 관광지와 음식, 쇼핑, 체험 등을 할 수 있는 자료들을 마음껏 읽어 볼 수 있다. 오키나와의 역사들도 읽어볼 수 있어 몰랐던 지식도 알 수 있다.


책 한 권에 한 도시나 나라의 모든 것이 들어 있다는 느낌이 들어서 좋았다. 특히 오키나와는 차로 여행하는 것이 좋다고 조언을 하던데 드라이브 코스와 여행 방법들이 나와 있어서 도움이 많이 되는 식이었다. 오키나와의 공방과 재미있는 체험을 할 수 있는 장소들도 소개해 줘 색다른 내용을 만들었다.

2권에서는 본섬뿐만이 아니라 다양한 주변의 섬들의 정보도 함께 알아볼 수 있어 도움이 많이 되었는데 마치 제주도가 떠오르는 느낌이었다. 꼼꼼한 지도로 함께 살펴 볼 수 있어 여행 정보 책이라는 느낌이 많이 들었다. 책자만 보아서는 알 수 없다. 오키나와 여행지를 빨리 가서 책 내용대로 여행을 하고 싶다.

f***4 2019.05.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