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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은 어떤 속담을 좋아하는가? 또 아이에게 어떤 속담을 가르치고 싶은가? 나는 이 물음에 한참을 고민하다가 “비 온 뒤 땅 굳는다.”를 선택했다. 우리 아이에게 힘든 상황을 겪을 때, 다시 일어날 힘을 얻길 바랬기 때문이다. 그런데 곰곰이 생각해보면 모든 속담에서는 배울 것이 있다. 이 “딱 한번이야”의 배경속담인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처럼 말이다.
최근 우리집에서도 이 속담을 가르칠만한 상황이 있었다고 한다. 정년퇴직 후에 작은 텃밭을 일구는 것을 취미로 하는 우리 부모님이 아이를 데리고 밭에 갔고, 밭 앞의 작은 벤치에 옆 밭의 주인 노부부도 짐을 얹어두었다고. 그 종이가방 안에 고구마가 있었고 우리 아이는 그걸 보고 꺼내먹고 싶어했다고 한다. 노부부는 기꺼이 아이를 주고자 했으나, 엄마는 감사인사를 한 뒤 일부러 그걸 주지 않고 다른 사람의 것을 마음대로 꺼내면 안 된다고 알려주셨다고. 집으로 돌아와 고구마를 잔뜩 구워먹은 아이는 나에게 “엄마, 남의 것을 마음대로 먹으면 안되지?” 하고 여러 번 확인하는 질문을 해서 또 한 단계 성장했음을 깨닫게 함과 동시에 식구들을 웃겼다.
이 책에서는 도둑질을 하는 생쥐를 만날 수 있다. 바로 쓱싹이. 우연히 낱알을 주워먹고는 농부의 쌀을 먹는 게 어찌나 편한지 알게 되고, 일삼아 도둑질을 한다. 결국에는 온 집이 비상 걸려 개와 고양이가 순찰을 서고, 마지막 도둑질로 결심한 게 소를 훔치기로 한다. 소가 움직이는 바람에 모든 계획이 수포로 돌아가고 결국 쓱싹이는 불행한 최후를 맞게 된다.
사실 아이들이 이해하기 힘든 이야기일 수 있는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속담을 어찌나 쉽게 풀어놨는지, 이 책을 읽는 내내 다른 이야기속담 책이 궁금해졌다. 어떤 속담, 어떤 이야기가 담겨있는지 당장 읽고 싶어질 만큼 재미있는 책이었다.
속담에는 선조들의 지혜가 참 많이 담겨있다. 속담들을 가만히 보자면 어떻게 이런 말을 생각해냈는지 놀랍기까지 하다. 그런 이유에서 교과과정이나 엄마들이 아이에게 속담을 가르치고 이해시키려 노력하는 것이겠지? 그러나 초등학생이 되었을 때 속담을 억지로 가르치기보다는 어린 시절부터 자연스레 노출하면 스스로가 속담의 재미와 지혜를 깨달을 수 있다고 생각한다.
책의 단점 : 속담이야기책이니 뒷페이지에 비슷한 속담, 반대되는 속담 등을 담았으면 좋았을 듯. 책의 장점 : 스토리를 너무 쉽게 전개하여 어린 아이도 속담을 이해할 수 있다. 책의 활용 : 쉬운 속담부터 아이에게 노출시키고, 이야기로 풀어줄 수 있다. 우리가 겪는 사건에 맞는 속담을 대화중에 노출한다면 아이가 어렵지 않게 속담을 배우게 할 수 있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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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모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은 책이에요! 속담을 알기는 한 데 어떻게 설명할 지 막막할 때가 있거든요. 이야기로 풀어내니까 아이가 내용을 쉽게 이해하고 얘기 나누기 좋더라고요! 이번 책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속담을 배워볼 수 있었어요! 작은 쥐가 정말로 소를 훔쳐가려는 모습을 보며 깔깔대며 웃어봤답니다 :) 강아지랑 고양이가 잡으러 올까봐 겁내하는 모습도 보이고 재미있게 즐겨보았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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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쓱싹이는 처음에 농부가 떨어뜨린 작은 이삭 두개를 탐내는 것으로 시작했지만 한번에 두번이 되고 그 행동이 반복되며 더 큰 욕심을 내게 된답니다 그러다 소까지 훔치려다 들키고 마는 쓱싹이! 대범한 행동에 아이 역시 긴장하며 읽게 되는 재밌는 내용과 함께 실감나는 그림과 함께여서인지 집중하며 보게 되는데요 잘못된 행동이 처음에는 아주 작고 사소하지만 반복될수록 더 큰 잘못으로 이어질수가 있다는 교훈까지 배울수가 있어서인지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 만큼은 잊지 않고 얘기할 정도랍니다 게다가 작은 습관 하나도 중요한 만큼 방학 기간 내내 좋은 습관을 만들어 보자며 약속했던 말들과 행동의 중요성을 깨닫게 해주며 아이와 대화하기에도 너무 좋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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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소한 유혹에서 시작되는 습관 이야기를 담고 있어서, 아이가 자기 경험에 빗대어 공감하며 읽더라고요. 두 권 모두 이야기의 재미와 교훈을 동시에 잡은 구성이라 반복해서 읽어도 질리지 않는 그림책이에요. 초등 입학 전후 아이들에게 특히 추천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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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가장 큰 장점 재미있는 이야기 속에 자연스럽게 교훈과 속담이 녹여있다는 점이에요. 아이들에게 "속담외워라" 하면 금방 지루해하지만 흥미진진한 스토리를 따라가다 보면 그 상황에 딱 맞는 속담을 저절로 이해하게 되거든요. 캐릭터도 너무 귀여워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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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짓말이나 나쁜 습관도 반복되면 결국 큰 문제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담은 속담 그림책 바늘도둑이 소도둑 된다라는 속담을 아이 눈높이의 이야기로 풀어내는 이야기예요 처음한번이 위험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수 있게 해주는 속담책이에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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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한 번쯤은 하는 말이 있죠~~ “딱 한 번만!” 😂 '딱 한 번만이야'는 바로 이 말을 재미있게 풀어낸 속담 그림책이에요!!!!!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를 바탕으로, 생쥐 쓱싹이가 작은 유혹을 이기지 못하면서 점점 더 큰 잘못을 저지르게 되는 이야기를 담고 있어요 ㅎㅎㅎ 처음에는 정말 별것 아닌 것처럼 시작하지만, 한 번이 두 번이 되고 어느새 일이 커지는 쓱싹이를 보면서 아이도 “처음부터 안 했으면 되잖아!” 하더라구요ㅎㅎ 엄마 입장에서도 아이에게 잔소리하듯 “그러면 안 돼!”라고 말하기보다 이야기를 통해 작은 행동도 반복하면 습관이 될 수 있다는 것을 자연스럽게 알려줄 수 있어 좋았어요~~~귀여운 그림 덕분에 분위기도 무겁지 않아 어린아이와 함께 읽기 좋은 속담 그림책이에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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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 작은 잘못도 자꾸 하다 보면 습관이 되어서 큰 잘못을 하게된다! 라는 속담을 통해 많은 교훈을 배웠습니다! 순간에 거짓말 한번을 하게되다 보면 두번 세번도 될 수 있다… 후회하지 않기 위해 거짓말은 하면 안돼! 라는 큰 교훈을 얻은 6세 랍니다! 이야기속담 그림책을 통해 스토리를 통해 즐겁게 속담을 배워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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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은 거짓말이나 나쁜 습관도 반복되면 결국 큰 문제로 이어진다는 교훈을 담은 그림책이다. "바늘 도둑이 소도둑 된다"는 속담을 어린이 눈높이의 이야기로 풀어내, 왜 처음 한 번이 위험한지를 자연스럽게 이해할 수 있게 해준다. 8살 아이와 함께 읽어보니 어렵지 않은 문장과 상황 설정 덕분에 속담의 뜻을 따로 설명하지 않아도 스스로 유추해내는 모습을 볼 수 있었다. 이야기 속 인물의 행동에 아이가 직접 공감하며 "그러면 안 되는 거였네"라고 스스로 결론을 내리는 과정이 인상적이었다. 단순히 교훈을 주입하기보다 이야기를 통해 스스로 생각하게 만드는 구성이 이 시리즈의 장점인 것 같다. 속담 학습과 인성교육을 함께 챙기고 싶은 가정에 추천할 만한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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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약속의 소중함을 자연스럽게 알려주는 내용이라 읽고 나서 아이와 이야기를 나눌 거리가 많았답니다 "약속은 왜 지켜야 할까" "한 번쯤은 괜찮다고 생각하면 어떻게 될까" 늘 궁금한 점이 많은 6세 아이와 대화가 끊임없이 이어지는 점이 참 마음에 들었어요! 특히나 관련 속담을 함께 배워갈 수 있으니까 이야기의 의미가 더 오래 기억되는 것 같아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