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그냥 악의 보스가 고양이를 몹시 좋아하는 만화. 1권을 산 김에 겸사겸사 2권도 샀지만 별 내용이 없는 책이라 리뷰를 쓰거나 추천하기엔 좀 미묘하다. 개그 만화로 보기에도 별 내용이 없고 일상 만화로 보기에도 내용이 없다. 그냥 악의 보스가 으하하하! 하고 웃으면서 체통에 안어울리게 고양이를 쓰다듬고 놀아주고 약 먹이고 끌어안는 내용...이 1권 내내 반복된다. 악의 보스도 고양이를 좋아하고, 이미 죽어버린 악의 보스의 과거의 동료도 고양이를 좋아하고, 악의 보스의 부하들도 고양이를 좋아하며, 악의 보스를 노리는 히트맨도 고양이를 좋아한다. 얼마나 좋아하냐면 뭐든 진행을 하려다가 고양이가 나와서 그냥 고양이를 쓰다듬으며 으하하하! 하는 걸로 끝나기 때문이다...! 이런 네타 개그 좋아하기는 하는데 그래도 2권 내내 이러는 건 좀 애매하지 않나...? 하지만 이게 마지막권이니 그럭 저럭 나쁘지 않게 별점을 주긴 하겠다만 작가님 차기작도 이렇게 나온다면 좀 무서울 것 같다.
|
|
아무생각없이 산 사람으로써. 고양이를 좋아한다고 살 책은 절대 아님. 고양이의 귀여움이 느껴지는 그림체도 아님. 간간히 취향타는 개그는 보임. 여튼 제 취향은 아니었고요.
정말 심심할때 에피소드 하나만 보면 될것같습니다. 구매보단 대여를 추천하고 굳이 뭐 .. 안봐도 세상엔 귀여운 작품들이 널려있습니다. 추천은 못하겠네요~~~~~~~~ |
|
보만 작가님의 악의 보스와 고양이 PART2를 읽었어요. 악의 보스와 고양이는 두 권으로 완결이 되었어요. 악의 보스들은 왜 고양이를 키울까라는 의문으로부터 시작된 두 페이지짜리 만화이다 보니 가제트에 나오는 악당도 생각이 났어요. 고양이는 귀엽지만 보스가 그의 조직 부하들이 나오기 때문에 상당히 특이하고 색달랐어요. 개그 코드는 그렇게 웃기지는 않는 것 같지만 무섭게 생긴 보스에 비해 귀여운 고양이들이 많이 나와서 저는 고양이들을 보는 것만으로도 페이지가 잘 넘어갔어요.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