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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ttps://blog.naver.com/exbris/222781962759 한 가지 질문을 기록해 본다. 우리는 지금 푸랑크푸르트 학파가 보았고 예견한 대로 전적으로 수동적 소비자로서 살아가고 있는 걸까? 다시 말해 과연 기술복제 시대의 예술작품은 전혀 혁명적 혹은 전복적 요소가 없는 것일까? 여전히 예술이란 아우라 속에서만 생존할 수 있는 것이며 예술을 향한 상찬과 추앙은 우리의 비판 의식을 마비시키고 지배 이데올로기에 종속시키는 역할만 하는 것일까?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