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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7. 스콧켈비의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cc 2019
포토샵에 관한 저자로 유명한 스콧켈비의 새로운 책이 나왔습니다. 이 책은 특히 저같이 라이트룸을 사용하는 사람이 포토샵CC에 빠르게 적응할 수 있도록 하는 책입니다. 책의 내용처럼 JUMP를 하는 상황인 것이죠. 라이트룸에서 포토샵으로의 전환이 생각보다 어려운 사람들에게 단비같은 책이라고 생각합니다.
우선 이 책은 초보자들을 위한 책이라기 보다는 몇 번 포토샵에 도전을 했던 유저들을 위한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스콧켈비의 책들이 대부분 그러하듯이 아주 기본적인 도구의 설명보다는 바로 실전에 들어가 사진을 편집하고자 하는 사람들에게 유용한 책입니다. 물론 초보자들도 기본적은 도구의 명칭이나 레이아웃정도만 익힌다면 충분히 이 책을 잘 이용할 수 있을 것입니다.
인물 사진 리터치편을 본다면 각각의 분야별로 잘 쓰여 있습니다. 얼굴윤곽 보정에서부터 안면비대칭 보정, 눈썹 정리, 나아가 눈 핏줄 제거에 이르기까지 현업에 종사하는 프로들에게도 매우 필요하고도 중요한 내용이라고 생각이 듭니다. 라이트룸에서 간단한 리터치들이 가능하지만 포토샵CC에서 더욱 정교하고 복잡한 부분까지 커버가 가능하기에 이 책의 내용은 더 깊이가 있다는 생각이 듭니다.
풍경 사진을 주로 다루는 사진가들은 6장의 특수효과편이 매우 도움이 될 것 같습니다. 하늘색의 변경, 계절 사진 만들기, 빛줄기 추가하기, 수면에 반영만들기까지 최고의 사진을 만들기 위한 작업들이 소개되어 있습니다. 이정도를 반복 연습하여 마스터 한다면 자신의 사진이 2%부족한 사람들에게 그 부족함을 채워주지 않을까 생각합니다.
스콧켈비의 책을 읽을 때마다 정말 프로의 책이라는 생각이 듭니다. 그 프로의 책을 제대로 파먹는 작업을 해야겠습니다. 이번 책 역시 최고의 책이라 생각이 듭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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묻지도 따지지도 않는 보험처럼, 묻지도 따지지도 않고 믿고 보는 책의 저자도 있다. 바로 스콧 켈비가 바로 그런저자다. 그는 사진가이면서, 각종 잡지의 편집장 겸 발행인이고, 라이트룸, 포토샵과 사진 교육 사업도 같이 하고있는 사진 전문 서적 부문 베스트셀러 저자다.
그의 책은 매 챕터마다 자신의 얘기를 수다스럽게 떠들다가, 생뚱맞게 주제로 들어가는 것이 그만의 글 패턴이며, 내용 자체는 간단 명료하며, 이해하기 쉽게 설명되어 있고, 사진가들에게 실질적으로 필요한 내용을 담고 있는 것이 특징이다.
이런 그가 이번에 '스콧 켈비의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CC 2019'라는 책을 국내 독자에게 선보였다. 제목그대로 라이트룸을 어느 정도 이해하고 쓰는 사람을 대상으로 포토샵 활용법을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그러다 보니 책에는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비교하는 얘기가 여기저기 나온다. 라이트룸에 있는 기능인지, 비슷한 것이 있는지, 아예 없는 것인지, 말해주고 있는데, 이런 설명은 라이트룸을 조금이라도 써본 사람 입장에서 포토샵을 더욱빠르게 이해할 수 있도록 도와주는 역할을 한다.
내 경우도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그때그때 기능을 익히다 보니, 라이트룸에 있는 기능과 포토샵에 있는 비슷한 기능이 같은 건지 아니면 차이가 있는 건지 궁금한 경우가 많았는데, 주변에 정확히 아는 사람도 없고, 찾기도 힘들어 그냥 넘어가곤 했는데, 이 책은 그것들을 나름 명쾌히 잘 정리해고 있어서 후련한 기분마저 들게 한다.
예를 들어 카메라 로우 기능을 들 수 있다. 양쪽 다 있는데, 포토샵에서 하게 되면, 라이트룸에 문제가 생기는 거아닌가 해서, 그 기능은 꼭 한쪽만 써서 쓰곤 했었는데, 책을 보니 상관없었다. 또한 라이트룸에서 작업한 거를 포토샵에서 하거나 그 반대로 하는 경우도 사실 별 거는 아니지만, 처음에는 이렇게 하는 게 맞나 정확히 몰라 좀 많이 헤맸었다. 역시 이 책에는 필요한 옵션에 대한 설명까지 잘 되어 있어 확실히 알 수 있다.
이러한 것들은 한가지 프로그램만 쓰는 사람에게는 이런 설명들이 필요 없을 것이지만,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동시에 사용해야 할 사람에게는 꼭 필요한 내용인 것이다. 그런 점에서 이 책의 가치가 있다고 할 수 있다. 책에는 다양한 보정 스킬을 다룬다. HDR 효과 주기나, 얼굴 윤곽 교정, 안면 비대칭 보정 ( 이거 꼭 알고 싶었던것이었다. ), 눈썹 정리하기, 머리카락 마스킹, 인물과 배경 합성, 보케 배경 만들기, 긴 노출 효과, 자동으로 관광객제거하기 ( 이것도 필요했던 거다. ), 안경 렌즈 반영 제거, 단체 사진 보정 등 사진 보정하다 보면, 기본적으로 꼭알아 둘 필요가 있는 각종 보정 기술을 다룬다.
보정 방법은 따라 할 수 있게 단계, 단계 설명되어 있고, TIP과 NOTE를 두어 필요한 추가 설명도 하고 있다. 책에나오는 각종 예제 사진은 정보문화사 통합자료실에서 다운로드해서 실습해볼 수 있다.
이렇게 포토샵 활용을 얘기하기는 하지만, 그렇다고, 포토샵 툴이나 메뉴 구성까지 하나하나 알려주지는 않는다. 바로 써먹을 수 있게 필요한 부분만 다루고 있으며, 최신 버전인 포토샵 CC 2019를 기준으로 하고 있으나 이전 버전 사용자도 큰 문제없이 볼 수 있다.
이번 '스콧 켈비의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CC 2019'도 기대를 저버리지 않고, 사진을 즐기는 사람들에게유용한 기술들을 담고 있었다. 특히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동시에 비교할 수도 있어서 더욱 좋았다. 좀 더 연습하고 나면, 앞으로 망설임 없이,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왔다 갔다 하며 편집을 할 수 있을 거 같다. '스콧 켈비의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CC 2019'는 포토샵 보정 기술을 알고 싶은 많은 분들에게 좋은 책이되어 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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필름 사진에서 디지털 사진으로 넘어오면서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사용하는 것이 일반화되었다. 필름 사진을 사용할 때는 암실에서 이루어지던 작업이 디지털 사진 시대가 되면서 pc에서 사용 가능한 사진 툴tool로 바뀌었기 때문이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은 포토샵이나 라이트룸 외에 카메라 회사에서 제공하는 자체 프로그램까지 다양해서 대개 그 중에서 본인에게 편리한 프로그램을 사용하게 마련이다. 사진 편집 프로그램은 저마다의 특성이 있어서 어떤 기능은 A 프로그램이 낫고, 어떤 기능은 B 프로그램이 더 좋은 경우가 있다. 이 책은 포토샵과 라이트룸을 대상으로 상대적으로 더 낫고, 편리한 기능을 사용하도록 알려준다.
이 책의 저자는 포토샵과 라이트룸 등 사진 보정 프로그램 교육 전문가인 스콧 켈비다. 그는 <Lightroom Magazine>의 발행인이자 포토샵 가이드북으로 잘 알려져 있는데, 아마도 DSLR 사진을 찍고, 사진 보정에 관심을 가진 사람이라면 그의 이름을 한 번쯤 들어보았을 법하다. 스콧 켈비는 이번 책에서 포토샵과 라이트룸, 두 프로그램 사이를 오가며 더 나은 기능을 활용하는데 중점을 둔다. 두 프로그램을 전환하여 사용하면서 상대적으로 더 적절한 기능을 활용하고, 그를 통해 최적의 결과물을 얻고자 하는 것이다.
하나의 사진 편집 프로그램을 계속 사용하다 보면, 알고 있던 범위 내에서만 한정적으로 사용하게 되곤 한다. 같은 RAW file을 가지고도 그 안에 들어있는 사진 정보를 충분히 활용하지 못하고 기존에 하던 방식으로 계속 이어가게 된다. 이 책은 그런 한계에서 벗어나 두 프로그램 간의 크로스오버를 통해 더 많은 기능을 이해하고, 최종적으로는 그것을 활용해 더 좋은 결과물을 얻도록 하는 안내서 역할을 하고자 한다.
책은 가족과 팀 동료들에게 일일이 감사 인사를 하는 것으로 시작된다. 이어서 책 사용과 관련한 6가지 주의사항에 이어 포토샵의 기본 기능 알아보기, 라이트룸에서 포토샵으로의 전환, 인물 사진 보정, 특수 효과 사용, 샤프닝 기법 사용 등 프로그램 활용법에 대한 설명이 이어진다. 책을 살펴보면 프로그램 사용법에 관한 책들이 대개 그렇듯이 한 번에 다 이해되지는 않는다. 특히 사용법에 익숙하지 않는 프로그램인 경우라면 더욱 그러하다. 하지만 예시 사진과 자세한 설명이 곁들여져 있어 하나씩 실행해 보면서 따라하다 보면 많은 도움이 될 것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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참 편리한 세상입니다. 저는 adobe 제품을 20년 넘게 써 온 현직 실무자입니다. 그런데 예전에는 상상할 수 없던 일들이 벌어지고 있어요. 프리미어는 프리미어러쉬 어플로 핸드폰에서 먼저 영상편집을 하고 나서 프리미어 프로로 가지고와서 마무리하면 되구요 사진은 어도비 포토샵 라이트룸으 어플로 먼저 사진을 셀렉하고 대략 사진 편집을 한 후 포토샵으로 가지고 와서 마무리하면 된답니다. 정말 정말 예전에는 상상도 할 수 없는 일이었어요. 그런데 내 손안에 있는 스마트폰으로 할 수 있는게 너무 많아졌고 연동도 너무 잘되니, 신기할 뿐입니다.
이럴때 공부하지 않으면 금새 뒤쳐지지않을까 걱정도 너무 됩니다.
그래서 읽게 된 신간은 유명하기로 소문난 스콧 켈비의 신간 [정보문화사 스콧 켈비 포토샵CC 2019]랍니다.
저는 포토샵을 쓸 줄 알고 라이트룸도 사용할 줄 압니다. 강의도 종종 하기때문에 차분히 앉아서 학생들과 공유할 것들이 무엇이 있을까? 생각하며 책을 읽어봅니다.
우선 이 책의 구성을 한마디로 말하면?
"참 쉽다. 그리고 같은말을 여러번 반복해주니 더 쉽다." 입니다.
프로그램을 잘 다루는 사람은 한번만 말해도 잘 따라올 수 있겠지만 오프라인에서 직접 강의를 해보면 20명 중 한번만에 강의를 따라오는 학생은 정말 극소수입니다. 대부분은 2~3번 정도 심지어 5번까지도 반복을 해야 학생들이 이해하고 툴을 숙지하기도 합니다.
그런면에서 스콧 켈비의 신간 포토샵 CC 2019는 참 괜찮은 책입니다. 엄청 쉽게 쓰여있고, 단축키까지 여러번 반복합니다.
책의 특징은 차례부터 순서대로 볼 필요가 없다는 것입니다. 처음부터 딱딱하게 읽을 필요 없이 원하는 부분부터 봐도 상관없습니다. 하지만, 아직 포토샵이 어려운분들은 지금 보는 페이지 1,2 챕터는 꼭 먼저 보고 넘어가시는게 좋을거 같습니다. 포토샵의 간단하고 유용한 기능 모음이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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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보는 페이지는 직접 합성을 통해서 활용하는 법을 순서대로 따라할 수 있게 해주는 것입니다. 예제는 책 속에 링크주소가 있고 그 주소를 따라가서 예제를 다운 받으면 됩니다. 그러면 책의 숫자 순서를 보면서 누구나 저것과 똑같은 결과를 가져올 수 있습니다.
저렇게 예제를 보여주는 동안에도 단축키는 계속해서 반복적으로 알려주니, 정말 정말 쉽답니다. 중간에 건너띄는것이 없이 설명이 되어 있기 때문에 아무 페이지나 먼저 봐도 된다는 아주 큰 장점이 있습니다.
몇 가지 예제를 끝내고 나면 중간 중간 핵심 기능을 요약해서 알려주는데요. 스콧 켈비는 정말 책을 많이 편찬한 분이고 편집장이기도 한데, 이유가 있는 사람이군요. 책을 정말 명확하게 잘 쓰고, 핵심 요약도 잘합니다. 극찬합니다.
이렇게 유명한 책을 나중에 알게 되어 아쉽네요. 저는 한국저자의 저서만 예전에 공부했었지요. 그 당시에는 번역이 이상했거든요. 하지만 이젠 번역도 아주 매끄럽고 좋습니다.
번역을 하지 말아야 할 툴 이름들은 한글번역 후 옆에 영문을 같이 표기했어요. 그래서 영문버젼으로 일하는 제가 보기에도 전혀 무리가 없군요.
포토샵을 배우고 싶은 분들, 라이트룸으로 기본을 쓸 줄 아는 분들에게 적극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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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을 취미로 찍으며 스콧 켈비의 책을 접하게 됐다. 그의 포토샵 책을 먼저 접하고 DSLR 사진 촬영법에 관한 책을 접했었다. 평소 보정을 잘 하는 편은 아니지만 페이를 받고 작업을 하거나 raw 파일로 촬영을 할 때는 편집 프로그램을 쓰기에 도움을 받기 좋았다. 사진 촬영법 책들은 내가 사진을 찍지 않을 때 그다지 뛰어난 실력은 아니나 감각을 유지하기 위해 도움을 받던 부분이라 할 수 있겠다. 이번 책을 읽게 된 이유는 라이트룸을 주로 사용하지는 않으나 포토샵 CC로 Raw 파일 편집을 하는데 전문가의 조언과 어느 정도의 프로세싱 방법이 있으면 좋을 것 같아서이다. 스콧 켈비의 책답게 깔끔하게 정리가 잘 되어 있어 따라 하는데 큰 무리는 없었다. 초반부에 라이트룸을 주로 사용하는 이들을 위한 기본 기능 알아보기는 포토샵을 그리 자주 사용하지 않는 내게도 유용한 내용이 되어 주었다. 가끔 사용하기에 단축키를 까먹는데 되새기는 데 도움을 받았다. 레이어 핵심 기능도 잘 사용하지 않는 내겐 유용한 tip이 된 부분이다. 책의 편집도 재미있다. 우측 페이지 상단에 현재 읽고 있는 내용의 챕터를 확인할 수 있도록 만들어둔 것이 인상적이다. 기본 챕터 후 전환&HDR로 바로 들어가는데 라이트룸으로 다시 돌아가는 부분은 현재 내게 라이트룸은 없기에 따라 할 수는 없었던 게 아쉽다. 이번에 작은 공모전에 활용하려고 책을 참고하려 했으나 내가 원하던 부분의 편집은 아쉽게도 책에서 찾아볼 수는 없었다. 하지만 다른 작업을 할 때 활용할 좋은 정보들을 얻을 수 있었던 책이라 생각한다. 그리 두껍지 않은 분량에 따라 하기 편하게 되어 있는 내용이 역시나 기억에 남는 책이었고, 라이트룸을 사용하지 않은지 오래되었는데 다시금 라이트룸에도 관심을 가지는 계기를 마련한 책이었던 것 같다. 그동안 Raw 편집할 때보다 더 나은 편집을 할 수 있는 스킬을 배울 수 있었던 시간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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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억하고 싶은 추억은 사진으로 남깁니다.
가족사진은 보통 사진관에서 찍는데요.
사진가들이 편집하는 도구로 포토샵이 있습니다.
포토샵은 사진을 아름답게 보정해줍니다.
사진가가 포토샵에서 20% 기능을 사용한다고 말합니다.
20% 기능을 사용하면 사진가처럼 편집할 수 있다는 건데요. 직접 촬영하고 사진을 편집하고 싶은 분들에게 도움이 되는 책 나왔습니다.
그 책은 바로 ‘스콧 켈비의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CC 2019’ 입니다.
하나씩 정리해보도록 하겠습니다.
1.라이트룸과 포토샵으로 사진 보정 사진 보정 툴로는 보통 라이트룸과 포토샵을 사용합니다.
라이트룸만으로 표현하기 어려운 부분도 있는데요. 포토샵과 연동하면 사진의 레벨을 더 끌어 올릴 수 있습니다.
두 프로그램을 사용하려면 연동할 수 있어야 합니다.
라이트룸에서 포토샵으로 전환하는 방법을 책에서 상세히 설명해줍니다.
2.인물사진 보정 사람들은 SNS에 인물 사진을 많이 올립니다.
인스타그램과 페이스북에도 인물사진을 많이 올립니다.
인물사진은 눈썹 정리 및 피부를 보정합니다.
사진은 빛이 역광이면 잘 안 나오고 하얗게 나오기도 하는데요. 색을 잡아주고 선명하게 수정할 수 있습니다.
3.포토샵 기술로 좋은 추억을 만들자. 사람들은 가족 또는 연인 및 친구와 함께 여행을 갑니다.
여행을 가면 추억 쌓기 좋은 것은 사진을 남기는 일인데요.
직접 찍은 사진들을 모아 사진첩을 만들 수 있습니다.
Ps 스콧 켈비는 세계적으로 어도비의 포토샵과 라이트룸의 활용서를 쓴 저자입니다.
저자는 최고의 작업할 수 있는 도구 선택 방법도 알려주는데요. 다양한 분야의 사진에 맞게 보정하는 기술을 설명해줍니다.
책을 통해 추억이 담긴 사진을 직접 보정하는 노하우를 배울 수 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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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도서리뷰] '스콧 켈비의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CC 2019' - Scott Kelby ; the Adobe Photoshop for Lightroom Users, 2nd Edition -
지은이 : 스콧 켈비 옮긴이 : 홍성희 발행처 : 정보문화사 발행일 : 2019년 4월 10일 초판 1쇄 도서가 : 18,000원
인류 역사에 있어서 기록은 매우 중요하다고 할 것입니다. 문자가 만들어져 역사기록이 남겨졌냐 아니냐에 따라 선사시대와 역사시대로 구분되니까 말이죠. 문자를 통해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지금까지 이어져 온 인류문명의 기반이랄 것입니다. 물론 벽화나 조각과 같은 것을 통해 전승되는 것도 있었지만 무엇보다 중요시되는 것은 문자로 작성된 기록물이었죠. 그런데 19세기말 이러한 기록방식에 혁신이 생깁니다. 그것은 사진기(Camera)라는 광학기기의 발명이죠. 그 기본 원리는 이미 르네상스시대 레오나르도 다빈치가 그림을 정확하게 복제하기 위해 사용했던 어둠상자(Camera Obscura)에서 시작되었다는데요. 사진을 통해 기록을 남긴다는 것은 이후 많은 변화를 가져오게 됩니다.
사진기는 보통사람들이 사용하기에 고가의 장비라는 점과 필름현상과 인화 등 사진으로 나오기까지의 과정 등 여러가지 불편한 점이 많았습니다. 그런데 디지털 사진기가 발명되면서 다시 한번 혁신이 일어나지요. 저렴해진 디지털 사진기로 누구나 쉽게 촬영하고 그 기록물을 바로 확인할 수 있게 된 것입니다. 더우기 핸드폰이라는 디바이스가 발명된 이후 사진기는 핸드폰과 결합되어 더욱 폭발적인 확장을 거듭하게 되구요.
사진에 대한 역사를 이렇게 장황하게 풀어 쓴 이유는 이번에 쓰고자 하는 도서리뷰가 이와 관련된 책자이기 때문입니다. 디지털카메라로 촬영한 사진을 보정하고 편집하게 해주는 대표적인 프로그램 포토샵(Adobe Photoshop)과 라이트룸(Adobe Photoshop Lightroom classic)의 핵심기능들을 설명해주는 책으로 '스콧 켈비의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CC 2019'가 그것이죠.
1960년생인 저자는 미국 플로리다에 거주하고 있는 사진가이자 발행인, 그리고 사진교육사업 회사의 대표이사인 미국인입니다. 이 분이 쓴 DSLR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가이드북으로 유명세를 얻은 분이지요. 사진과 사진 보정 프로그램인 라이트룸, 포토샵 관련 잡지 및 교재 발행과 교육사업을 주업으로 하고 있는 것 같습니다. 혹시나 해서 이 분 사진작품으로 수상한게 있는지 미국웹사이트를 검색을 해보았지만 찾지는 못했고 책 첫머리에 나오는 '감사의 글'에서도 사진작품활동에 대한 언급은 전혀 없었는데, 그의 홈페이지(https://scottkelby.com)에 들어가 보니 자신을 사진작가이자 수상경력이 있는 작가(Scott is a photographer, award-winning author)라 소개하고 있습니다. 여러모로 보건대 세계적으로 널리 알려진 포토샵 저자라는 점은 확실한 거 같습니다. 제가 잘 모르고 있었던 거겠죠.~
책은 <감사의 글/저자 소개>로 시작하여 <읽기 전에 알아야 할 6가지 주의사항>이라는 읽기 전 먼저 알아두어야 할 사항을 짚어주고 본문으로 넘어가고 있습니다. 이 책의 핵심이라 할 본문부는 <Chapter 01. 기본 기능 알아보기(Essential Techniques)>, <Chapter 02. 라이트룸에서 포토샵으로 전환하기(Jump)>, <Chapter 03. 스마트 오브젝트와 HDR 사용하기(Get Smart)>, <Chapter 04. 인물 사진 보정하기(Re-Touch)>, <Chapter 05. 사진 여러 장 합성하기(Composite)>, <Chapter 06. 특수 효과 사용하기(Side Effects)>, <Chapter 07. 샤프닝 기법 사용하기(Sharpen)>, <Chapter 08. 방해 요소 제거하기(Don't Move)>, <Chapter 09. 일반적인 문제 보정하기(Problemski)>의 순서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마지막은 영어단어로 책에서 찾아볼 수 있는 <찾아보기>로 책은 마무리됩니다.
책은 디지털 카메라을 처음 사용하는 분이거나 사진 보정/편집이란걸 처음 접해본 분에게는 좀 어려울 수도 있겠다고 여겨집니다. 특히나 포토샵 같은 사진 보정 프로그램의 경우에는 어느 정도 사용해 본 사람들에게도 만만치 않은 프로그램이니까 말이죠. 본문부 내용은 라이트룸을 기본 프로그램으로 설명하는 내용들이 많이 나오는데 라이트룸을 사용해 본 적이 없던 저에겐 당황스러운 부분이었습니다.^^ 라이트룸에 대해 알아보다 보니까 저자가 라이트룸에 대한 해설서도 집필 출간했더군요.
전 가장 관심이 갔던 내용인 '카메라 흔들림 보정하기(Shake Reduction)'부터 살펴봤습니다. 사진 촬영하다 보면 흔들리게 찍히는 경우가 종종 발생하죠. 구도나 앵글 등은 쏙 마음에 들지만 흔들려 버린 사진을 보면 엄청 안타깝습니다. 책에는 아주 심하게 흔들리지 않은 사진의 경우 보정을 통해 만족스러운 결과를 얻게 되는 방법을 알려주고 있습니다. 사실 스마트폰에서 사진을 보는 경우, 사진을 크게 확대해서 보지 않는 한, 조금 흔들린 정도의 사진은 별 티도 안나긴 하죠.
사진 촬영하다 보면 명암의 대비가 극단적인 곳을 찍는 경우 많이 생깁니다. 이럴 경우 보통 밝은 부분이나 어두운 부분 중 하나를 포기할 수 밖에 없는데요. 책에서는 이러한 경우에도 HDR효과를 통해 적정노출점을 배합하여 놀라운 결과를 만들어 낼 수 있다고 합니다. 물론 촬영하는데 있어서 동일한 구도와 앵글로 노출값을 달리 하여 여러장 촬영해야 작업이 가능하답니다. 쉽게 얘기하자면 동일 구도 앵글의 여러장 사진들 중 적정노출된 부분들을 떼어내 합성하는 것과 같은 것이죠. 이런 작업들을 편집/보정 프로그램을 통해 손쉽게 할 수 있답니다.
요즈음 출시되는 사진편집 스마트폰 앱들에 많이 있는 기능들도 설명하고 있습니다. 얼마전 딸아이가 찍은 자기 셀카 사진을 보여줬는데 깜짝 놀랐습니다. 얼굴 윤곽이 전혀 다르게 찍혀 있었기 때문이죠. 딸아이는 사진 편집 보정 스마트폰 앱으로 보정한 것이라더군요. 책에는 그와 같이 얼굴 윤곽선 보정이나 턱밑살 축소, 매끄러운 피부로 보정해주는 기능들도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물론 자연스러워 보이도록 보정하고 편집하는 방법들을 말이죠. 책에서 보여주는 보정 전과 후의 사진들을 보면 놀랍기까지 합니다.
이외에도 많은 기능들을 보여주고 알기 쉽게 설명해 주고 있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라이트룸을 구매해야 되나 갈등이 생기더군요.. 일단 체험판을 받아 사용해보고 나중에 고민하기로 하고 책에서 알려주는대로 가지고 있던 사진들을 가지고 작업해 보았습니다. 정말 놀랄만한 결과가 탄생하더랍니다.^^ 시중에는 포토샵을 소개하고 해설해 주는 책 많이 출간되어 있습니다. 사진보정에 있어서 최적의 작업을 하는데는 포토샵 전체 기능의 20% 정도만 필요하다고 합니다. 포토샵에는 워낙에 많은 도구와 필터들이 있기에 늘상 쓰는 거 외에는 거의 쓸 일 없게 되는데요. 이 책은 최적의 작업을 하는 데 필요한 기능들만을 잘 뽑아서 설명해주고 있는거 같습니다. 어느 정도 사진보정에 재미가 들린 분이라면 나름 효용성 있는 책 아닐까 싶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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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콧 켈비의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CC 2019
시중에 포토샵 관련 책들은 많지만 스콧 켈비의 책만큼 실용적이고 유용한 책은 찾아보기 힘든 것 같다. 스콧 켈비의 책을 처음 접한 것은 2년 전이었는데 “스콧 켈비의 DSLR 사용자를 위한 포토샵 2017”이었다(리뷰 https://blog.naver.com/lhjwy/221066084992 ) 다른 포토샵들 책을 보면 복사와 같은 아주 초보적인 내용들부터 다루고 있는데, 스콧 켈비의 책은 꼭 필요한 부분들만 집어서 설명하고 있다. 그래서 처음부터 볼 필요가 없고, 목차를 보고서 내가 필요한 부분들을 찾아서 보면 된다.(저자도 그렇게 소개하고 잇다) 마치 사전 같은 느낌으로 사용할 수 있다. 특별히 이 책은 라이트룸 사용자를 위한 책이지만, 라이트룸을 사용하지 않는 (사용해 본적이 없는) 분들이 봐도 무방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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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가이자 디자이너인 스콧 켈비의 '가장 효율적인 보정 및 편집 방법으로 최상의 사진을 만들수 있도록 안내한다'라는 말처럼 책은 기본기능 알아보는 chapter1에서부터 전환하기 및 다양한 사진 보정 작업을 알려준다. 또한 책 초반에서 미리 말하는데 홈페이지에서 파일을 다운로드하거나, 좌표를 적어나 사진을 다운받을수있게 되어있다. 짧은 보너스 영상 또한 볼수있는 좌표가 적혀있다.
chapter2에서는 전환하기가 중점인데, 포토샵으로 전환하는 방법과 포토샵으로 파일처리 방식 지정하는 방법을 단계마다 사진이있어서 따라서 하기 좋게되어있다. chapter4에서는 인물 사진 보정하기인데, 하나하나 과정을 따라보다보면 마치 사진관에가서 새로태어나는 기분이든다. 또한 사진과함께 포토샵 화면이 있다면, 글로 설명에는 각 '단축키'들과 함께 설명되어있어서 간편하게 따라할수도있다. 개인사진을 보정하고있지만, tip에는 단체 사진보정 방법도 있다. lip,smile등 다양한 항목에 적절한 수를적어 자연스럽게 보정하게 되어있다. 보정전,후도 포토샵을 했다는 느낌이 안들정도로 눌림등이 없다. 안면 비대칭인 부분에서 보정하는것은, 보통 반 나누어서 하는걸 생각하는데, 여기선 눈의 높이가 다를때 눈부분을 영역 선택하여 대칭을 맞출수있게 되어있다. 입술보정에선 확대되서 보니 치아가 2개에서3개로 애매했는데 이 부분 역시 뒤로가면 치아 보정이 있으니 문제가없을듯하다. 실제 생활에서도 눈썹 깔끔하게 정리하기 힘든데, 놀라울 정도로 깔끔하게 정리할수있다. 경계를 부드럽게 만들기위해 단축키로 실행하고 pixels의 조절하고 효과를 적용한다. 눈 핏줄 제거를 통해 깔끔한 눈으로 보정시키는 방법도있다. 앞 부분에도 보정 전,후 사진이 실린 매끄러운 피부 만들기가 있는데, 큰 면적을 보정 작업하는데도 깨지는 현상없이 부드럽게 보정되었다. 피부선택후 보정선택하고 pixels 치수까지 자세하게 적혀있어 그대로 따라하면된다. 치아 보정에서는 패임이 있는 치아를 보정하고 더 나아가 더 길게까지 보정할수있다. 또한 합성,특수효과,샤픈,제거보정등이 첨부되어있는데, 실수로 찍히 스튜디오를 자연스럽게 보정하는 방법도있고, 요즘같이 미세먼지로 맑은 하늘을 원하는 날에 맞는, 다른 하늘로 바꾸는 방법도 있다. 종종 사진중에 물결에 반영되는 모습이 멋지다고 생각된적이있는데, 일반적인 사진(물결만 이는 사진)을 작업을 통해 반영되는 보정을 할수도있다 . 샤픈에서는 다양하게 샤픈을 할수있게하는데, 나는 주로 초점이 약하거나 초점이 잘 안맞았을때 진하게 하기위해 썼는데, 여기서는 다양한 방법으로 설정까지 해가며 선명도를 복구하거나, 노이즈 증가 없이 강한 샤프닝을 하거나,경계를 부각하거나,흔들림을 보정하거나, 창의적으로 작업할때 사용한다. 또한불필요한 부분 제거에서 시간을 많이들이거나, 그럼에도 자연스럽지 못하는 경우있는데 자동으로 제거하는 방법도있고, 스탬프도그,패치도구,복제등등 다양한 방법으로 지운다. 지우는 방법이 생각을 다양하게해서 간단하게도 지우고, 발상의 전환처럼 '저렇게도 지울수있구나'라고 생각이 들게하기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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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샵으로 보정한다 그럼 촌스러운 사람 취급하고 ㅠㅠ (무려 옆에 페인트샵을 쓰는 사람도 있는데 말이다!ㅋㅋㅋㅋ) 그치만 원래 원본사진을 좋아라하고 보정을 크게 하지 않는 나로써는 라이트룸도, 포토샵도 큰 의미가 없지만 종종 필요할 때가 있다! 클로즈업하여 찍은 인물사진이라던가 사람이 굉장히 많은 관광지에서라던가 그런데+_ + 스콧 켈비 아저씨가 내가 필요로 하는 두 개의 보정법에 대해서 아주 디테일하게 알려주셨다! 부러진 앞니를 땜빵하는것부터 손떨림 심한 나에게 맞춤인 카메라 흔들림을 보정하는 방법! 그리고 관광객 지우는 방법!! 여행지 광고사진을 찍어야 하는 나로써는 풍경사진 안에 사람이 들어있는 경우가 없어야 하는데 ㅠ 요즘은 워낙 안유명한 곳들이 없다보니 사람 없는 사진을 찍는 것도 여간 힘이 드는게 아니다! 어쩔 때는 한 컷을 위해서 한 장소에 10분이상 머무르며 기다려야 하는 경우도 비일비재 한데 P.162 자동으로 관광객 제거하기!!! 결과값을 보니 거의 티도 안나고 손쉽게 합성+보정을 해준다! 이건 꼭 해봐야겠다. * 움직이지 말고 (되도록 삼각대를 사용할 것!) 한 자리에서 10~15초마다 여러 장의 사진을 찍어둘 것+ _+ 그리고 또 하나 더! 수면에 반영 만들기 반영 사진도 바람이 불지 않는, 물이 잔잔한 상황에서 찍을 수 있는 사진이라서 쉽게 얻기가 어려운데 아주 손쉽게! 반영 사진을 만들어낼 수 있다! 바람분다고 반영사진 못찍는다는 말은 이제 하면 안되겠다 ㅋㅋ 마지막으로, *렌즈 플레어 효과 추가하기 빛이 들어오는 시간에 사진이 잘 찍히고, 빛을 이용하여 찍는 사진은 굉장히 예쁘다. 그런데 이 빛 마저도 만들어 낼 수 있다! 포토샵 쓴다고 초보취급하던 사람들 앞에서도 이제 기죽지 않아도 될만한 스킬들이 많이 담겨져 있는 도서! 라이트룸과 포토샵 연동으로 사진의 레벨을 끌어올릴 수 있는 책! 애용할 스킬들은 손에 익혀두어야겠다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