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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삭아삭문화학교)복종의 달콤함에 굴하지 말자.
"(아삭아삭문화학교)복종의 달콤함에 굴하지 말자." 내용보기
다문화 교육을 주제로 하여 수업에 활용해 보고 싶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을 받기 전까진 몰랐는데 작가분이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를 쓰신 목수정 작가님이다. 그걸 알고 이 책을 읽으니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이 책은 단순히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자신의 유일한 존재를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다.  -(프롤로그) 남들의
"(아삭아삭문화학교)복종의 달콤함에 굴하지 말자." 내용보기

다문화 교육을 주제로 하여 수업에 활용해 보고 싶어서 읽어보았다.

이 책을 받기 전까진 몰랐는데 작가분이 칼리의 프랑스 학교 이야기를 쓰신 목수정 작가님이다.

그걸 알고 이 책을 읽으니 더 재미있게 느껴졌다.

 

이 책은 단순히 다양한 문화에 대해서만 이야기하는 것이 아니라

이 책을 읽는 학생들이 자신의 유일한 존재를 사랑할 수 있게 하는 책인 것 같다.

 

-(프롤로그) 남들의 시선에 너무 신경쓰지 말고, 다른 사람과의 차이에 너무 연연해하지 말아요

다른 건 당연한 거에요. 사람은 누구나 다르니까요

 

그리고 아이들이 순응적이지 않고 적극적으로 자신을 표현할 수 있게 만드는 책이다.

-세상을 향해 마음껏 물음표를 던지자! (책 안의 목수정 선생님의 편지)

 

가장 감명깊은 부분은 81쪽~85쪽.

복종의 달콤함에 굴하지 말자.

부당함을 부당하다고 말할 수 있는 용기 .

사람에게는 누구나 꽃피워야 할 자신만의 재능과 열정이 있어요.

그러나 누군가의 명령을 받고 복종만을 해야 하는 상태에 놓여서는

그것을 펼칠 수 가 없어요.

 

복종하는 사람이 없다면, 독재자는 생겨나지 않는다.

 

이 부분을 읽고 나니

민주주의 적인 문화를 조성하는 엄마이자 교사가 되어야 겠다고

나스스로 더 다짐을 하게 되었다.

아이들에게는 희망과 용기를 그리고 다양한 문화에 대한 이해를

어른들에게는 자신의 삶을 되돌아 볼 수 있는 책인것 같다.

 

이 책 이후로

아삭아삭 경제학교, 아삭아삭 환경학교, 아삭아삭 역사학교도 곧 나온다고 하니

꼭 읽어보고 싶다!

 

*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r*****v 2019.06.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문화 상대주의 시각 키우기
"문화 상대주의 시각 키우기" 내용보기
주류 문화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도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을 보는 시각도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매스미디어에 나오는 시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시각으로 문화 현상을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 노래를 듣고, 다른 사람이 보는 영화를 보는 기존의 시각을 벗어나고
"문화 상대주의 시각 키우기" 내용보기

주류 문화에서 벗어나기란 쉽지 않습니다. 아이들도 어른도 대중적으로 사랑받고 인기 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사람을 보는 시각도 다른 사람이 말하는 것, 매스미디어에 나오는 시각을 가지기 쉽습니다. 그런데 이 책에서는 기존과는 다른 시각으로 문화 현상을 보도록 하고 있습니다. 저자는 다른 사람들이 보는 노래를 듣고, 다른 사람이 보는 영화를 보는 기존의 시각을 벗어나고자 합니다. 콤럼버스가 신대륙을 발견했다고 보는 시각에 이의를 제기하고, 영화관을 점령한 헐리우드 영화에 일침을 가합니다. 


문화 상대주의는 다문화와도 관련이 깊습니다. 인종, 성, 종교, 장애 등 다양성을 인정하고 한쪽에 치우치지 않는 시각을 가지는 것은 아이부터 어른까지 모두 중요합니다. 한 챕터씩 읽으면서 획일화되고 몰개성화된 기존의 모습에서 벗어나 자신만의 색깔을 가져보는 좋은 시간이 될 것입니다.


s*****n 2019.06.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내용보기
삐뚤빼뚤 생각하다 보면, 알록달록 다양한 문화를 만나게 됩니다!   목수정 작가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작가, 번역가, 칼럼니스트 등 경계를 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동시대 여러 나라의 이슈와 사건을 누구보다 가까이 마주하는 저자는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해요. 입시 사회 속에서 스스로 자유로울 권리를 잃어가는 우리 아이들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내용보기

 

삐뚤빼뚤 생각하다 보면,
알록달록 다양한 문화를 만나게 됩니다!

 

 

목수정 작가는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작가, 번역가, 칼럼니스트 등 경계를 넘어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어요.
동시대 여러 나라의 이슈와 사건을 누구보다 가까이 마주하는 저자는 어린이가 어린이답게 자라날 수 있는 환경의 중요성을 재차 강조해요. 입시 사회 속에서 스스로 자유로울 권리를 잃어가는 우리 아이들에게 자기만의 질문을 품으라고 진심을 담아 힘주어 전해주네요.

 

 

 

맛있고 즐거운 지식이 펼쳐지는 시간!
문화, 경제, 환경, 역사, 과학 등 다양한 주제를 재미있고 알차게 담아내는 ‘아삭아삭 학교’ 시리즈의 첫 책이예요.

 

 

학교에서 인권에 대해서 배우고 있어요.
교과 연계를 통해 책에서 배우는 내용을 효과적으로 익혀 나갈 수 있어요.

생각 펼치기에서는 각각의 이야기에서 우리가 알아 가야 할 것들을 먼저 살펴봐요.
토론이나 독후 활동을 할 수 있도록 도와줘요.

 

 

 

2014년 4월 세월호는 잊혀지지가 않네요.
엊그제 일인것 같은데 벌써 5년이 지났네요.

작가는 무엇보다도 세월호의 비극을 잊지 않으려면 교육, 즉 아이들을 가르치는 일부터 다시 노력해야 한다는 생각에 깊이 공감했어요.

 

 

각 장의 내용을 마치고 나면 ‘다시 보아요’ 코너를 통해 본문 내용을 읽으면서 알게 된 용어와 개념, 키워드 등을 다시 한 번 찬찬히 정리하도록 되어있어요.


개념 정리를 먼저 살펴본 뒤 이야기를 읽어도 좋고 차례대로 읽지 않고, 궁금한 꼭지들부터 들춰 보아도 괜찮아요.
누구든 마음이 가는 대로 ‘아삭아삭 문화학교’를 꼭꼭 씹어 먹으면 되는 것이기 때문이예요.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방법을 함께 모색해요.
당연하게만 여겨 온 것들에 ‘왜’라는 질문을 던지며 차근차근 그 답을 찾아 나가요.
또한 저자는 나만의 취향을 기르기 위한 마음가짐을 더없이 강조한다.
유행을 좇아 맹목적이고 충동적인 소비를 하지 말고, 내가 정말로 좋아하는 것들의 목록을 만들어 보자.
나의 취향을 알아 가는 과정 속에서 자기 자신을 조금씩 발견할 것이다.

 

 

모든 미운 오리 새끼는 백조였던 거야에서는 표현의 자유 속에서 ‘나’를 지켜 가는 방법을 고민해 가요.
어른이든 아이든 누구나 살아가면서 ‘나 자신을 지키는 것’이 무엇보다 중요한 시대지요.

나와 다르다고 틀린게 아닌데 그 다름을 이해할 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예요.
저자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잃지 말고 여유롭게 간직하기를 바라네요.


다양한 문화를 접하기 힘든데 아삭아삭 문화학교를 통해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질문으로 알아갈 수 있어서 좋아요.

 

YES마니아 : 로얄 d*******7 2019.06.1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삭아삭 문화학교
"아삭아삭 문화학교" 내용보기
인간만이 유일하게 갖고 있는 것, 인간과 동물을 구분지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바로 문화이다. 문화는 인간의 삶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문화는 사람이 나답게, 더불어 살 수 있도록 한다. 자기 문화를 갖지 않는 민족은 얼룩이 없는 얼룩말과 같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 삼고 한글 말살 정책을 펼친 것도 같은 맥락이다.가슴 속에서 피어난 질문을 품고 살지 않으면 자기가 원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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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간만이 유일하게 갖고 있는 것, 인간과 동물을 구분지을 수 있는 것이 무엇일까?

바로 문화이다. 문화는 인간의 삶을 반영하는 거울이다. 문화는 사람이 나답게, 더불어 살 수 있도록 한다. 자기 문화를 갖지 않는 민족은 얼룩이 없는 얼룩말과 같다. 일본이 우리나라를 식민지 삼고 한글 말살 정책을 펼친 것도 같은 맥락이다.


가슴 속에서 피어난 질문을 품고 살지 않으면 자기가 원하는 길을 갈 수가 없다. 자기 안에서 질문들이 솟구치면, 흘려보내지 말고 꼭 붙잡아서 간직하도록 하자는 저자의 말이 오래도록 남는다. 복종하는 사람이 없다면 독재자는 생겨나지 않는다는 말도 있듯이 우리가 주체적으로 살아갈 수 있는 용기와 힘을 주는 책이다. 아이들 뿐만 아니라 어른들도 읽어보면 좋겠다.

l*****0 2019.06.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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꼭꼭 씹어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꼭꼭 씹어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내용보기
"아삭아삭" 의성어에서 주는 상쾌함~ 문화 를 꼭꼭 씹어먹게 해주는 책이랍니다..각기 다른 문화에 대해 나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질문을 통해 알아보게 해주는 책이에요..작가님은 책을 들어가면서... 이 책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 <안내서>를 제시해주십니다.교과연계표시 질문을 통한 이야기..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나면, <다시보아요>코너를
"꼭꼭 씹어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내용보기
"아삭아삭" 의성어에서 주는 상쾌함~ 문화 를 꼭꼭 씹어먹게 해주는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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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기 다른 문화에 대해 나는 어떻게 받아들일 것이며, 어떻게 표현해야할지.... 질문을 통해 알아보게 해주는 책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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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가님은 책을 들어가면서... 이 책을 어떻게 풀어나가야하는지 <안내서>를 제시해주십니다.
교과연계표시 질문을 통한 이야기.. 그리고 한 챕터가 끝나면, <다시보아요>코너를 통해 개념정리도 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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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으며, 11살 아들 과 많이 이야기 나눴던 부분은... 마침 아들이 우리나라 초대대통령에 대해 물었었는데요, 그 부분이 현재의 우리가 "왜 전통문화를 낯설어 할까" 라는 질문에서 연결이 되더라구요. 이 질문은.. 그냥 당연히 우리는 오랜 세월이 지났기에 우리의 전통 문화를 경험해보지 않아서겠지...라며.. 그냥 그러려니 생각만했지... 이렇게 집어주시니... 한대 맞은(?) 기분도 들었습니다. 오~ 이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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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아들, 딸이 작가님의 의견에 격하게 공감한 부분이 있어요. "놀이를 잃은 어른들" 에서.. 맞아, 맞다며... 본인도 왜 어른들은 밖에 데리고 외출만 다녀오는 것으로 아이들을 놀게해줬다고 생각하는지 이해가 안된다고 했습니다. 반성하는 어른이 되는 순간이 되어버렸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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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 4학년 이상, 고학년 아이들이 꼭 한번 읽어볼 책인것 같습니다. 어른들도 함께 공감하며 읽어보시길 추천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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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리고,
작가님은..."따르릉 따르릉 비켜나세요~" 의 <자전거> 동요를 만드신 목일신 작가님의 따님이시랍니다~ 프랑스에 살고계시며, 그곳에서의 겪은 다양한 경험도 책속에 베어 있답니다.^^




s********7 2019.06.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삭아삭 문화학교] 다양한 문화의 세계를 알아가요
"[아삭아삭 문화학교] 다양한 문화의 세계를 알아가요" 내용보기
프랑스의 대 문호 빅토르 위고그가 세상을 떠나자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고, 그의 유해는 위인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의 묘지인 팡테옹에 안장되었지요. 이토록 프랑스국민에게 대대적인 사랑을 받았던 그의 대표작은 우리나라에서는 [노트르담의 꼽추]라는 제목으로도 많이진 노트르담 드 파리..이 소설은 노트르담 성당에 불멸의 영혼을 불어넣어 파리의 노트르담은 세상에서 가장 유
"[아삭아삭 문화학교] 다양한 문화의 세계를 알아가요" 내용보기

프랑스의 대 문호 빅토르 위고

그가 세상을 떠나자 장례식은 국장으로 치러졌고,

그의 유해는 위인으로 여겨지는 사람들의 묘지인 팡테옹에 안장되었지요.

이토록 프랑스국민에게 대대적인 사랑을 받았던 그의 대표작은

우리나라에서는 [노트르담의 꼽추]라는 제목으로도 많이진 노트르담 드 파리..

이 소설은 노트르담 성당에 불멸의 영혼을 불어넣어

파리의 노트르담은 세상에서 가장 유명한 성당이 되었고, 가장 많은 사람이 찾는 관광지가 되었지요.

프랑스의 상징이자 유네스코에까지 등재된 850년된 노트르담 대성당의 화재는

역사적 유물임과 동시에 하나의 예술이 사라짐을 상징하는 거라 더 안타까웠어요.

이렇게 문화는 세상을 움직이는 강력한 힘일거예요.

내 육신의 눈은 감길 것이나 영혼의 눈은 언제까지나 열려 있을 것이다.

빅토르 위고 유언장 中

문화는 인간의 생활양식일 수 있지만,

여기에는 정치나 경제, 법과 제도, 문학과 예술, 도덕, 종교, 풍속이 총 망라해 있어

나라마다, 세대마다 살아가는 환경, 공간, 유행 음식, 옷차림 등등이 제각기 달라요.

다양한 모습들을 아삭아삭 문화학교 로 맛있게 공부했어요

이 맛갈스런 아삭아삭 문화학교

한국과 프랑스를 오가며 작가, 번역가, 칼럼니스트 등 활발한 활동을 하고 있는 목수정 작가님이 썼어요.

상대의 개성이나 취향은 이상한 것이 아니라 나와 다름을 존중하며 이해해야 해요.

예술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사회가 형성되었으면 바램이예요.

한국과 세계의 여러 이야기를 네 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이야기 하고 있어요.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마주하는 방법,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방법, 표

현의 자유 속에서 ‘나’를 지켜 가는 방법,

잘 먹고, 즐겁고 바르게 사는 방법

각 장의 내용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보아요’ 코너에서

공부할 개념들을 먼저 살펴보아요.

인간다운 삶을 누리려면 어떠한 조건이 필요할까요?

문화 민주주의는 무슨 뜻일까요?등등

이 모든 내용은 교과서와 연계되어 아이가 학교생활하면서 배워야 할 학습을

재미난 이야기와 함께 다양한 관점으로 생각해 볼 수 있도록 독후활동 자료까지 수록되어 있어요.

각 장의 마무리는 ‘다시 보아요’

본문의 다양한 내용을 읽으면서 중요한 용어와 개념, 키워드 등을 친절하게도 정리되어 있어요.

단어의 수준이나, 문장의 표현이 초등학생들이 이해할 수 있을까 생각이 들 정도로 다소 높은 편이예요.

일례로, 국내총생산(GDP), IMF, 긍정경험지수, 가이아 이론, 실업급여 제도, 노조 등등

도덕(Morality)은 '인간이 지켜야 할 도리'

철학(Philosopy)은 '지혜에 대한 사랑"

아삭아삭 문화학교 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질문들로 다양한 문화의 세계를 알아가요.

만물의 영장이라는 인간이 동물과 다른 차이는 뭘까?

언어? 사회성? 도구의 이용?..아마도 문화가 아닐까?

세대를 거듭해 삶의 양식은 진화되고

문자는 우리의 지식과 발견, 경험, 생각을 기록하고 남기듯이

그림과 음악, 영화, 스포츠, 건축 등등을 통해서 삶의 모습을 여러가지 방식으로 투영하며

즐거움을 누리기도 해요.

기술과학을 발전시켜서 삶의 편리를 추구하기도 하며

대다수의 인간은 태어나고 죽을 때까지 종교적인 혹은 사회적인 의식 속에서 태어나고 죽어가죠.

(본문 p23참고)

이렇게 문화에 대한 다양하게 정의되는 것은

다양한 인간적 산물들의 관계를 이해하는 방식이 다양하기 때문일 거예요

이렇게 문화는 인간의 삶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는 거 같아요.

문학이나 그림, 영화, 드라마, 음악 등에 우리 사회의 모습이 투영되는 것처럼 말이예요.

그래서 문화는 역사나, 그 시대의 사회 집단, 혹은 정치적 입장에 따라 변화하거나 진화해 오면서

교양, 예술, 경제, 정치, 사회 등 다양한 관점에서 문화의 모습을 찾을 수 있어요.

예술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해

우리가 꿈꾸는 잘사는 나라, 행복한 나라, 아름다운 나라

세월호사건, IMF 외환위기 시절 등, 사회 전체를 덮치는 불행과 불안이 가득한 시기에는

사회 전체가 건강하고 평화로우며 정의로울 수 있도록 노력해야 해요.

이럴 때 가장 힘이 되는 것은 문화예요.

문화의 힘을 키워서 아름다운 나라가 만들어지면 살아가는 우리 모두가 행복해 질 거예요.

단적인 예가 한국 영화가 여러 국제 영화제에서 인정받는 거나, K-POP이 그러하죠.

느껴 봐, 춤과 음악이 만들어 내는 움직임

삶을 풍요롭고 향기롭게 해 주는 예술은 모두가 누려야 해요.

이것이 바로 문화민주주의예요.

소외받는 이 없이 누구나 자유롭고 즐겁게 문화를 즐길 수 있었으면 좋겠어요.

긴 밤 지새우고, 풀잎마다 맺힌....

나 이제 가노라 저 거친 광야에,

서러움 모두 버리고 나 이제 가노라

아침이슬, 본문 P154

시절를 대표하는 노래는 그 음악을 통해 사람들이 마음을 위로받거나 함께 하나의 뜻을 모으기도 하고

시대의 메세지를 전하기도 해요

이렇게 문화와 예술은 세상을 움직이는 힘이 있어요

아삭아삭 문화학교

다양한 문화이 세계를 이해하면서 지금 어린 딸램에게 자신의 취향과 개성을

자유롭게 표현할 수 있도록 밑걸음이 된 거 같아요.

v******u 2019.06.0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동녘주니어]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동녘주니어]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내용보기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삐뚤빼뚤 생각하다 보면, 알록달록 다양한 문화를 만나게 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질문들 알록달록 다양한 문화의 세계를 알아 가요   세상을 향해 마음껏 물음표를 던지자   남과 다른 건 나쁜 걸까? 예술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왜 우리의 전통문화가 낯설고 어려울까? 게임보다 재미난 게 뭐가 있을까? 우리는 왜 다양
"[동녘주니어]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내용보기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삐뚤빼뚤 생각하다 보면,

알록달록 다양한 문화를 만나게 됩니다

 

꼬리에 꼬리를 무는 흥미로운 질문들

알록달록 다양한 문화의 세계를 알아 가요

 

세상을 향해 마음껏 물음표를 던지자

 

남과 다른 건 나쁜 걸까?

예술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하다고?

왜 우리의 전통문화가 낯설고 어려울까?

게임보다 재미난 게 뭐가 있을까?

우리는 왜 다양한 나라의 영화를 보지 못할까?

100년 후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까?

 

세상에는 정말 많은 문화가 존재하죠

우리나라 문화가 아니라고 무시하거나

하찮게 여기는 경우가 종종 있지요

 

문화의 다양성을 인정하고

받아들이는 자세는 지금 시대에 꼭 필요한 것 같아요

 

남들과 다르면 불안한 세상인것 같아요

점점 개성이 사라지고 있어 안타깝네요

 

우리는 모두 다르게 생겼어요

우리는 모두 다른 문화를 가졌어요

 

나와 다르다고

우리 문화와 다르다고

배척하고 외면해야만 할까요?

다른 문화는어떻게 받아들여야 할까요?

 

그 답을 이 책속에서 함께 찾아볼까요?!

 

 

모든 아이의 안에는 예술가가 들어 있어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마주하는 방법

 

취향이 같을 수만은 없잖아?

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방법

 

모든 미운 오리 새끼는 백조였던 거야

표현의 자유 속에서 '나'를 지켜 가는 방법

 

심심해? 그럼 다행이야

잘 먹고, 즐겁고 바르게 사는 방법

 

아삭아삭 문화학교는 한국과 세계의 여러 이야기를

네 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서로 다른

차이를 받아들이는 법

예술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환경

나만의 생각과 취향을 배려받고 존중받는

사회에 대해 알려주고 있어요

 

 

각 장의 내용이 시작되기 전에 '미리 보아요'코너를

통해 책에서 다룰 개념들을 먼저 살펴볼 수 있답니다

 

교과서와도 연계되어 있어

아이들이 학과 공부할때 많은 도움을 받을 수 있답니다

 

인간과 동물과 다른점은 무엇일까요?

 

언어? 사회적 동물? 도구?

 

아니요 인간과 동물의 가장 큰 다른점은

바로 문화랍니다

 

100년 전의 인간과 오늘날의 인간이 살아가는 모습은

완전히 다르답니다

그렇다면 100년 전 동물은 지금의 동물의 살아가는 모습과 다를까요?

 

동물은 문화가 존재하지 않기 때문에

100년 전의 살아가는 모습과 크게 다르지 않아요

 

하지만 인간에게는 문화가 있어

계속계속 살아가는 모습이 바뀌어 가고 있답니다

 

문화는 인간의 삶, 그리고 인간의 삶이 어우러져 만들어지는

사회의 모습을 반영하는 거울 같아요

문학이나 그림, 영화, 드라마, 음악 등에 우리 사회의 모습이 투영되죠

그 거울을 통해 우리는 미처 알아채지 못했던 자신의 모습을 봅니다

물론 다른 사회, 다른 시대의 다양한 모습들도 볼 수 있죠

그런데 그 거울이 더는 우리의 모습을 비추지 않는다면

사람들은 어떻게 될까요?

 

세상의 주인공은 늘 다른 사람들이고, 나는 그저 그들의 필요에 따라

작동하는 부속품이거나 구경꾼으로 전락한다면....

자신의 삶과 사회에서 소외되고 말 거예요

드러나지 않는 존재는 지워지는 법이죠

문화가 돈벌이를 위한 하나의 방편으로 종속되어서는 안 되는

이유가 바로 이런 거예요

 

하지만 우리의 사회를 보세요

자본주의의 냄새가 물씬 나죠?

점점 획일화되고 있어요

 

정말 안타까운일인것 같아요

 

 

나는 우리나라가 세계에서 가장 아름다운 나라가 되기를 원한다

가장 부강한 나라가 되기를 원하는 것은 아니다

내가 남의 침략에 가슴이 아팠의 내 나라가 남을

침략하는 것을 원치 아니한다

우리의 부력은 남의 침략을 막을 만하면 족하다

오직 한없이 가지고 싶은 것은 높은 문화의 힘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김구 선생님께서 하신 말씀이라네요

 

정말 맞는 말씀인듯요

 

문화의 힘을 가져

우리 자신은 물론 남에게도 행복을 줄 수 있는

그런 대한민국이 되었으면 하네요

 

 

각 장의 맨 뒤에는 '다시 보아요'코너가 있어

본문 내용을 읽으면서 알게 된 용어와 개념

키워드 등을 다시 한번 정리해 두었답니다!!

 

 

왜 우리의 전통문화가 낯선 걸까?

 

우리 아이들 전통문화 넘 낯설어하죠?

어른인 저에게도 익숙하지 않네요

 

일본에 의해 우리의 정신과 문화는 무참히 짓밟힌건 사실이나

해방이후에 우리 문화를 지키려는 노력은 많이 부족했던것 같아요

그때 미국식으로 성급히 바꾸기에 급급했죠!!

 

지금이라도 우리의 전통문화를 아끼고 보존해야 할 것 같아요

 

우리가 귀하게 생각해야

다른 나라 사람들도 우리의 문화를 소중하게 생각해주고

우리의 좋은 전통문화가 없어지지 않으니요!!

 

 

'서로의 다름'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남들과 조금 다른 구석이있고,

그래서 자신이 외톨이라고 느끼는 친구가 있다면

서둘러 남과 같아지려고 애쓰지 말아요

있는 그대로의 자기 자신을 여유 있게 간직하기로 해요

더 넓은 세상으로 나아가 그곳에서 함께 교류하며 성장할 수 있는

소울 메이트를 만나게 될 날이 곧 올 거예요

우리 앞에 놓인 삶이 세상 전부는 아니에요

이 넓은 세상에는 나와 마음을 같이하고 뜻을 함께 나눌

또 다른 사람들이 있답니다

 

서로 다름을 받아들이는 걸

정말 못하는 것 같아요

나랑 조금만 다르며 색안경부터 쓰고 보죠

그래서 다른 사람과 조금 다르면

불안하고 애써 다른 사람들과 같아 지려고

전전긍긍하고 말이죠

 

자신의 개성을 가지고

다름을 인정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하네요

 

 

스크린 독과점 어떻게 생각하시나요?

 

할리우드 대작 영화나 한국의 대작 영화들이

개봉할 때 절반 이상의 상영관을 혼자 독점하는

현상이 비일비재 일어나고 있죠

 

우리나라에서 유독 심하게 이런 일이 벌여져 유감스럽게 생각하네요

 

더 많은 영화에 기회를 주어야 하는 것 같아요

 

놀이를 잃어버린 어른들

 

어른들을 잘 관찰해 봐요

시간이 있을 때 뭘 하는지 말이에요

어른들의 노는 방법이 대체로 무미건조한 이유는 일하느라

지쳐서 그럴 거예요

다른 놀이를 찾아낼 여력이 없기도 하지만 사실 더 중요한 이유는

어떻게 노는지를 까머게 된 탓인지도 모르겠어요

세상의 필요에 자신을 맞추다 보니 자신이 좋아하는 것이

뭔지를 모르게 되었을 수도 있고요

그게 바로 맣은 어른들이 불행한 이유 중 하나예요

 

잘 노는 어른이 되어야겠어요

 

 

나라마다, 도시마다, 세대마다 살아가는 모습은 다 달라요

그 다양한 모습들을 편견과 선입견을 가지고 보지 말고

다름을 인정하고 받아들이고 인정하는

우리들이 되었으면 해요

 

다양한 문화를 이해하고 포용하자고요!!

 

s****6 2019.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도서서평]꼭꼭 씹어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도서서평]꼭꼭 씹어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내용보기
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설명하지 못하고,단편적으로만 알고 깊이 알아보려 하거나,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을질문해보고 답을 찾아보는 방식이 때로는 낯설어서때로는 나도 모르게 외면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나의 생각을 정확히 꼬집은 제목의 책을 알게 되었어요 제목도 독특해서, 무엇을 의미하는 책일까? 하는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기에과감하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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알고 있는 내용이지만, 설명하지 못하고,

단편적으로만 알고 깊이 알아보려 하거나, 왜 그랬을까?라는 생각을

질문해보고 답을 찾아보는 방식이 때로는 낯설어서

때로는 나도 모르게 외면을 하고

있었던 것은 아닌지...라는 생각을 하고 있을 무렵

 

나의 생각을 정확히 꼬집은 제목의 책을 알게 되었어요

 

제목도 독특해서, 무엇을 의미하는 책일까? 하는

궁금증을 유발하기도 했기에

과감하게 이 책을 선택했고, 선택되는 상황에 마주하게 되어

책의 소제목처럼 꼭꼭 씹어 먹어볼 수 있었던 듯해요

 

 

 

책의 표지를 보기만 해도 자유로움과 관심을 가지고 있는

동물과 사람, 그 옆에서 환호해주는 이들

무엇인가 호기심과 궁금증 그리고 알 수 없는 즐거움을

내포하고 있음이 느껴졌어요!

 

 

먼저 지은이에 대해 간략하게 알아보면,

이력 : 문화 재단, 발레단, 공연장 등 문화예술 분야에서 일함

정당에서 문화정책 담당하는 연구자로 일함

현재 프랑스에서 살고 있으면서 글도 쓰고 번역도 함

 

 

 

 

 

 

주제가 우선 생각보다 다양해서 신선하다는 생각도 들었고,

내가 모르는 내용들도 간혹 있기도 했어요!

 

초등학교 4학년에 들어서면서 아이들은 사회라는 과목에 대해

회의감을 많이 느끼거나, 포기라는 것을 알게 되는 경우가 많다고 하는데

좀 더 다른 시각으로, 질문과 생각의 연결고리로 다가가는

방식으로 접근하는 방식이 아이들이 저절로

책에 손을 내밀어 넘겨보게 되고,

재미를 느끼며 쉽게

다가갈 수 있는 것이 큰 장점이라고 느꼈어요.

 

 

 

 

 

무엇보다 초등학교 교과서의 어떤 부분과 이 책의 내용이

맞물려 있는지~ 이 책을 읽을 때 어떤 내용을 담고 있는지를 미리

조금씩 들여다보고 내용에 들어갈 수 있어서,

아이들이 책을 읽어나갈 때 다음 내용의 이해를 좀 더 쉽게

할 수 있을 것 같았어요.

 

 

초등학교 6학년인 저의 조카는 자신이 배우는 부분의 내용이

내가 읽는 도서에 나온다는 것에 친근감을 느끼고

내용에 대한 호기심을 느끼더니

심지어 가져가서 읽어보는 행동을 보여서 놀라기도 했어요

 

 

한 장이 끝나면 아이가 어려워하거나 내용에 이해도가 떨어졌어도

다시 되짚어주는 "다시 보아요"도 있었어요

이런 부분은 우리 아이들의

예습과 본문 그리고 복습을 연상하게 하는 도서 법의

느낌도 들었어요

 

 

 

 
 

 

예를 들면, 미운 오리 새끼 동화를 표현하면서,

현시대에 일어나는 왕따에 대해 생각을 해보게 하는 면,

그게 지금 현재에 유독 드러나있는 것이 아니라,

그저 남과 다른 기질이나 성향, 외모를 가진, 또래들과 조금 다른 오리였을 뿐인

미운 오리에 나오는 백조는 경우에 따라서는

경외와 감탄의 이유가 될 수 있다는 점을 꼬집어 주었어요.

 

 

서로의 다름을 그대로 받아들인다면 그 미운 오리는

멸시 대신 칭찬과 인정, 찬미의 대상이 될 수도 있음을 알려주고 있기도 했어요

 

 

그리고 한가지 더,

p71에 나오는, "오리엔트"라는 용어는 낯설었어요.

내가 모르고 있었지만, 일상생활에서 우리는 오리엔트에 젖어 있지는 않았나?

라는 생각을 다시 한번 하게 되었고, 사람을 보는 관점에 따라

중심이 달라질 수 있음을 알고 있었지만,

실제 책에서 읽어보니 되짚어지기도 했어요

 

 

그냥 단순하게 아이들만 읽는 것이 아니라,

아이와 함께 부모님들도 같이 읽어줘도 될만한 내용의 도서였고

아이들의 주입식 교육보다는 새로운 시각으로

질문과 생각을 할 수 있는 부분이

많아서 초등학교 추천 도서로는 참 좋을 것 같아요

 

 

아이에게 책이란, 쉽게 다가가고,

상상력과 생각을 할 수 있는 기회를 줄 수 있는

아이만의 아름다운 공간을 만들어주는 것이라고 생각해서

이렇게 교과서가 아닌, 도서로 아이에게

전달되고 읽어보는 재미있는 사회 교과도 참 즐거울 것 같아요!

 

 

 

마지막 표지예요

 

저 문구가 너무 좋아 마지막 표지를 사진에 남겼네요~

"세상을 향해 마음껏 물음표를 던지자!"

질문을 통해 얻어지는 것과 알게 되는 것들은 참 많은 것 같아요

그런 의미에서 참 좋은 말인 것 같아요

 

과연 나와 아이는 어떤 것들에 대해 많은 질문을

하고 있는 것일까?라는 질문을 다시 남기며, 책을 마무리하게 되었네요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d****s 2019.06.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내용보기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만드는 문화의 세계!!학년 초에 아이 담임선생님이 프린트물을 하나 나눠주셨어요.거기엔 다양한 주제들도 된 물음이 있더라구요.아이가 일기를 쓸때 매일 똑같은 일상을 적지 말고다양한 주제로 생각을 키워나가라고 도움을 주신거에요.<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이 책을 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책에서는 한국과 세계의 여러 이야기를 네 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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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만드는 문화의 세계!!


학년 초에 아이 담임선생님이 프린트물을 하나 나눠주셨어요.

거기엔 다양한 주제들도 된 물음이 있더라구요.

아이가 일기를 쓸때 매일 똑같은 일상을 적지 말고

다양한 주제로 생각을 키워나가라고 도움을 주신거에요.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이 책을 보니 생각이 나더라구요.

책에서는 한국과 세계의 여러 이야기를 네 개의 카테고리로 구분하여

서로 다른 차이를 받아들이는 법, 예술을 자유롭게 누릴 수 있는 환경,

나만의 생각과 취향을 배려받고 존중받는 사회에 대해 알아봅니다.

사실 문화를 배우려면 나와 다름을 인정하는 자세와 함께

다른 문화를 존중하는 마음이 기본적으로 되어 있어야 합니다.

그게 기본중에 기본이죠.

요즘에는 TV 프로그램에 다른 나라에 여행을 가고

그 문화를 소개받고 체험해 보는 내용도 많더라구요.

재미를 넘어서 분명 배움이 있을거에요.

또 반대로 외국인들이 우리 나라의 이모저모를 체험해 보는것도

마찬가지 입니다.

문화를 접근하는 방식은 무척이나 다양하죠.

직접 여행을 가보고 체험해 보거나 영상을 통해 시각적 도움을 받거나

책을 통해 견문을 넓혀나가는 등 여러 방법으로 생각을 넓혀나갈 수 있습니다.

책에서는 개념들을 살펴보면서 필요에 따라 토론과 독후활동을

자유로이 진행하는 부분도 좋았습니다.

사실 아이들 토론 부분이 많이 약하다고 알고 있는데

스피치 교실에 다니지 않는 한 토론은 약할수 있는데

나름의 팁을 배운거 같아요.

이 책은 그런 의미에서 토론의 주제로도 많이 쓰일거 같아 딱 좋더라구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질문들이 만드는 문화의 세계!!

 차별성을 두었다고 해요.


남과 다른 건 나쁜 걸까?

예술에도 민주주의가 필요한 이유는 뭘까?

왜 우리의 전통문화가 낯설고 어려울까?

게임보다 재미난게 뭐가 있을까?

우리는 왜 다양한 나라의 영화를 보지 못할까?

100년 후 사람들은 어떤 모습일까?

<꼭꼭 씹어 먹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에서 기본부터 잘 배웠네요. ^ ^

중, 고생들은 책 읽힘도 빠르게 잘 넘어갈거 같아요.

초등학생들은 기본개념 잘 배우구요. ^ ^

p*******8 2019.05.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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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삭아삭 문화학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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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문화, 경제, 환경, 역사, 그리고 과학 등등의 다양한 분야의 여러 탐구 주제들을 신나고 재미있게 알아가고 파악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아삭아삭 문화학교''가 이렇게 등장해요~ 이 책에서 신나게 안내하는 안내서를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마주하는 방법과 예술의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태도에 대한 내용, 서로서로의 취향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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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이 문화, 경제, 환경, 역사, 그리고 과학 등등의 다양한 분야의 여러 탐구 주제들을 신나고 재미있게 알아가고 파악할 수 있도록 이끌어주는 ''아삭아삭 문화학교'' 이렇게 등장해요~ 이 책에서 신나게 안내하는 안내서를 시작으로 해서 다양한 문화와 예술을 마주하는 방법과 예술의 민주주의에 대한 생각, 다문화에 대한 이해와 긍정적인 태도에 대한 내용, 서로서로의 취향을 존중하고 포용하는 방법, 그리고 표현의 자유 속에서 자기 자신을 지켜 가는 방법에 대한 내용도 심도 있게 나오니까 그 부분도 잘 생각해보게 되는 계기가 이 책 ''아삭아삭 문화학교''를 통해서 마련되는 것 같아요~

 

 

더불어 잘 먹고, 즐겁게 바르게 사는 방법의 다양성 등등 다채롭게 아이들 수준에서 이해가 가능한 내용들과 지식, 정보를 잘 다루고 있다는 점이 더 멋지게 와닿아서 아이도 더 눈독을 들이고 즐겁게 만나게 되는 것 같아요!!! 그래서 아이들이 이 책을 손에 들고 읽기 시작하면 쉽게 책을 놓을 수가 없나 봅니다.  

 

 

다문화에 대한 생각도 하나하나 아이들 눈높이로 제대로 파악하게 해주네요. 알록달록 다양한 문화를 만나자고 손을 잡자고 이야기하는 듯해요~  '오리엔탈리즘'도 어려운 개념이고 역사적인 이야기도 해야 하는데 이 책으로 재미있게 파악할 수 있다는 장점이 있네요~

 

 

이달의 사락 s*****3 2019.05.31.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