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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심 2019년 05월호. 맥심이 전자책으로 나와서 좋은 점은 뭔가 대놓고 보기 불편한 상황에서도 편하게 즐길 수 있다는 점이 아닐까 싶다. 거기다 솔직히 잡지의 내용이야 뭐 모든 잡지가 비슷하겠지만 맥심도 역시나 가볍게 보기 좋은 이야기들로 구성되어 있고 매월호마다 자기가 좋아하는 사람이 모델로 나온다면 더 값어치를 하는 느낌이다. 이번 권도 충분히 재밌게 봤다. 거기다 치어리더의 인기도 실감할 수 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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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우이자 배우인 장광 님의 인터뷰 인상적이다. 예쁘고 젊은 여성 위주의 화보가 넘치는 맥심에서 중년 남성의 인터뷰 화보를 보기 흔한 일은 아니니까. 뭔가 존경한다는 느낌도 있고. 지금은 더 유명해진 쯔양의 먹방 같은 인터뷰도 있다. <놀면 뭐 하니>에서 봐서 그런지 목소리도 들리는 듯하다. 36쪽의 잔혹한 애들 만화 리스트를 보니 다른 만화는 잔혹하다고 느낄 수 없었다. 다만 톰과 제리는 지금 봐도 잔혹하고 폭력적인 것 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