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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에 대한 지식을 다시 쌓아가려고 하는 쯤에 수능문제를 봐야했다. 물리 1은 한권으로 감이 잡혔지만 물리2는 감이 잘 잡히지 않아서 다시 수능문제를 볼 생각을 막연하게 추천받아서 이 교재를 풀어봤다. 수능문제와 예전 기출문제등 정리가 아주 잘 되어있었다. 개정된 판에는 최신 기출문제도 추가로 되어있어 문제를 푸는 데 한결 편했다. 구성이 잘 되어있어 다시 내용을 회상하기에 좋은 교재인거 같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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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2는 크게 신유형이 출제되지 않는다. 아주 오래된 기출 문제라도 그런 문제들에서 출제 아이디어를 따오는, 굳이 모험하지 않는 과목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과목일수록 기출 문제의 중요성은 말할 필요도 없다. 하지만 물리2의 응시자 수가 줄어들기 시작하면서 모든 출판사들이 출판을 그만두기 시작했다. 그런 상황에서 물리2 교육과정에 맞는 문제들을 모두 집대성 해서 출판해줬다는 점에서 굉장히 고마운 책이 아닐 수 없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