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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가장 세속적인 일을 하는 마케터, 그놈의 마케팅
"[서평]가장 세속적인 일을 하는 마케터, 그놈의 마케팅" 내용보기
"저는 가장 세속적인 일을 하는 마케터입니다."이 말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우리는 직업이어서,일이기 떄문에......개인적인 목표때문에끊임없이 나를, 우리를 마케팅한다.과거에는 브랜딩이라고 불렸던 것 같지만,지금은 가장 세속적으로 마케팅하는 것이하루 일상이 되고 일이 되어버린 듯한 생각이 든다.어찌되었든그 놈의 마케팅!!읽을 수록 좋은 책이었다.그놈의
"[서평]가장 세속적인 일을 하는 마케터, 그놈의 마케팅" 내용보기

"저는 가장 세속적인 일을 하는 마케터입니다."


이 말이 정말 마음에 들어서 이 책을 선택했다.

우리는 직업이어서,

일이기 떄문에......

개인적인 목표때문에

끊임없이 나를, 우리를 마케팅한다.


과거에는 브랜딩이라고 불렸던 것 같지만,

지금은 가장 세속적으로 마케팅하는 것이

하루 일상이 되고 일이 되어버린 듯한 생각이 든다.


어찌되었든

그 놈의 마케팅!!

읽을 수록 좋은 책이었다.


그놈의 마케팅

His marketing

Annoying marketing

- 신 영 웅 -



작가는 자신을 소개하기를,

남들 눈치보고 살기 바쁜 애정결핍 중증의 마케터라고 했다.

그리고 자신의 이력을 대단하지 않은 듯 시니컬하게...

라디오 PD를 꿈꾸었으나 뜻대로 잘 되지 않았고 이런 저런 일들을 하다

뉴미디어 광고 전공으로 바꿔 대학원 졸업 후 네이버 홍보실 입사, 스타트업 셀잇을 거쳐 서울시장의 뉴미디어 활동을 보좌한 미디어 비서관까지....

대단한 이력과 멋짐 폭발...

하지만 솔직한 겸손함으로 포장했다.

그리고 그의 경험으로 이루어진 조언들을 묶어진

세속적인 마케팅 책!






전반적을 쉽고 재미나게 읽을 수 있었다.

크게 어려운 용어가 있었던 것도 아니고 자유롭지만 열심히 노력하여 얻어지는 과정들을 담담하게 메모지에 끄적이듯 적어내려가는 듯한 일기장 같기도 했고 담담하고 겸손한 작가의 표현들은, 그냥 아는 동료가 말해주는 듯 조언처럼 들렸다.


읽는 중간중간, 자신의 비밀 비법같은 마케터의 tip은 기억하고 있다 사용하면 정말 꿀팁이 될 거 같았다.


그 중 몇가지를 뽑아서 정리해봤다.


마케터의 Tip

* 브랜드를 의인화(Characterization) 해보기 - 47p

* 자신의 취향(taste)을 통해 스스로를 브랜딩하기 - 67p

* 주변의견에는 적당히 귀기울인다. - 85p

* 마케터, 검색력을 높이자 - 103p

* 퍼스널 브랜딩 할 때 유의할 점 - 151p

* 타깃의 범위에 대하여 - 185p

* 친절한 마케터가 되자 - 209p

* 마케터라면 영업 대신 구애를 - 235p


완벽히 쓸 수는 없겠지만 필요한 때가 오면 꼭 사용해 보리라! ^^


그리고 마지막 내 기억에 꼭 남은 한마디....


208p

마케터의 본질은 무엇인가? 소비자의 니즈를 파악하는 이들이다. 사람들이 무엇을 원하는지, 무슨 이야기를 어떤 방식으로 듣고 싶어하는 지를 찾아내는 사람들이지 않은가!


서문에서 작가는 거창한 비법이 없기 때문에 책값이 아까울 수 있다는 표현을 사용하며 환불도 허락하겠다는 말을 남겼었다. 하지만 실상은 겸손한 자세였다고 보인다. 왜냐하면!! 많은 이들이 이 책에 대해 칭찬을 했고 칭찬은 솔직했기 때문이다. 칭찬들이 표지를 뒤덥고 있지만 읽고나서도 전혀 부담스럽지 않았다. 세속적인 마케팅 일은 멈출 수 없다. 우리는 자신을, 회사를, 또는 누군가를 마케팅해야만 한다.

마케팅이 꼭 필요하지만 마케팅이 어렵다면 쉽고 재미난 에세이 같은 이 책을 읽어보길 바란다.


* 이 리뷰는 네이버E북카페를 통해 출판사로부터 상품을 제공받아 작성되었습니다.




r*********a 2019.04.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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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마케팅에 발을 들이시고 싶다면 추천!
""그놈의 마케팅" 마케팅에 발을 들이시고 싶다면 추천!" 내용보기
ttp://m.blog.yes24.com/rsuxme/post/112434932주가 너무 빠르네요ㅠㅠ 게다가 서평 올리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제 블로그에만 올리고(ㅋㅋ)어쩌다보니 마케터가 되어 겪어왔던 좌충우돌마케팅이야기를, 친한 옆집 오빠가 말해주는 것 같은 책입니다. 그렇다고 허세를 떨고 내용이 허술하냐!그렇지 않아요! 수다스러우면서도 알차게 구성되어있더라구요!재밌었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길^^
""그놈의 마케팅" 마케팅에 발을 들이시고 싶다면 추천!" 내용보기
ttp://m.blog.yes24.com/rsuxme/post/11243493

2주가 너무 빠르네요ㅠㅠ

게다가 서평 올리는 게 익숙하지 않아서
제 블로그에만 올리고(ㅋㅋ)

어쩌다보니 마케터가 되어 겪어왔던 좌충우돌
마케팅이야기를, 친한 옆집 오빠가 말해주는 것 같은
책입니다. 그렇다고 허세를 떨고 내용이 허술하냐!
그렇지 않아요!
수다스러우면서도 알차게 구성되어있더라구요!

재밌었습니다! 많이 읽어주시길^^
r****e 2019.04.19.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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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 신영웅일대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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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마주하며   이 책은 적어도 나에게는 마케팅을 성공한 것 같다. 요즘 소설이나 에세이 책에서는 만져볼 수 없는 빳빳하고 반질반질한 질감의 책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제목에서부터 시건방지더니 프롤로그조차 건방졌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신뢰가 드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마케팅은 나의 업무와는 관련이 없기에 큰 관심은 없었다. 브랜드적인 가치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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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 책을 마주하며

 

이 책은 적어도 나에게는 마케팅을 성공한 것 같다. 요즘 소설이나 에세이 책에서는 만져볼 수 없는 빳빳하고 반질반질한 질감의 책표지가 마음에 들었다. 제목에서부터 시건방지더니 프롤로그조차 건방졌다. 그만큼 자신 있다는 생각이 들어서 오히려 신뢰가 드는 기분이 들었다. 사실 마케팅은 나의 업무와는 관련이 없기에 큰 관심은 없었다. 브랜드적인 가치를 어떻게 하면 높일까에 대한 성찰을 말하고자한다면 학급을 경영하는 입장에선 마땅히 들여다볼 것이 없어 보였다. 교과서적인 부분을 떠나고 운영하는 방식에서 특색을 드러내는 정도랄까? 학급브랜드는 교실이 소속되어져 있는 건물을 뚫고 나가기는 다소 힘든 부분이 있다. 어쨌든 똘똘한 사람들의 이야기는 여러모로 도움이 되기에 흥미 있게 읽기 시작하였다.

 

2. 책을 읽으며

 

책을 읽는 내내 어렵지 않은 내용에 흥미로운 감정과 즐거운 감정이 들었다. 그리고 읽는동안 나와 비슷한 방식으로 글을 쓰는 것 같다는 기분이 들었다. 어떤 대상에 대한 이야기를 쓰면서 각주처럼 빼서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글 중간에 ‘-’로 바로 써버려 글을 읽는 사람이 다소 산만한 글이라 느껴질 수 있다. 자신의 무용담처럼 적혀 있는 글을 읽으면서 작가 이름처럼 영웅답다는 기분이 들었다. 특별히 뭔가를 가르치려 드는 글은 아니지만, 사소한 단어들이 나의 부족한 어휘력과 전문성을 키워주는 느낌이었다. 읽어가면서 느낀 이야기지만 그냥 마케팅이란 이름을 달고는 있지만 한사람의 전문성을 들여다보는 책이다. 곽백수 작가에 대한 이야기가 나왔을 때 내심 반가운 마음이 들었던 것은 평소에 가우스 전자라는 웹툰을 즐겨보고 있었기에 흥미가 높아졌다. 지은이에게 중요한 터닝포인트가 되는 부분이었을지도 모르는 순간이 담겨있었다. 그리고 지은이의 경력을 다루는 이야기를 보다보면 마케터의 팁이라는 페이지가 한 번씩 나오는데 요기서 마케터로서 업무를 다루거나 지은이의 노하우를 엿볼 수 있다. 타깃을 정확하게 설정하는 부분이 어쩌면 마케팅의 중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었다.

 

 

3. 서평을 마치며

노하우라는 것을 전수하는 것은 참으로 어려운 이야기다. 방망이 깎는 노인에게 노하우를 물어보려한다고 쳤을 때 그 노인은 어떻게 말할까? 아마도 이 부분을 이렇게 다듬어보고 쥐어보고 편한 느낌이 들 때까지 깎아라고 할 것이다. 그 느낌은 지속적으로 반복해오고 고민했던 사람이나 그만큼의 시간을 투자한 사람들에게서나 찾아오는 것이다. 이 책도 이러한 방식의 전수과정을 거치고 있다. 지은이의 마케터로서 장점은 그 사람의 경험 이야기를 읽어보고 어떤 문제를 겪었을 때 어떻게 생각하고 대처하는가를 읽고 자신에게 필요한 부분을 습득하면서 독자에게 전해주고 있는 것 같았다. 기술적인 부분, 글꼴과 색감 등등 요소도 마케팅에서 빠질수 없는 요소겠지만, 어떤 마인드를 담고 일을 꾸려나가는가를 배우기엔 좋은 책인 것 같다.

h******m 2019.05.0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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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리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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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늘어놓는 듯해서 좀 뻔한 책인 것 같았지만, 막상 읽어보면 치밀하면서도 상세한 구성과 밀도에 감탄하게 되는 책이다. 특히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구체적이고 상세한 실현 방법과 효과에 대해서 입체적이면서도 방대하게 이야기하는 대목이 정말 좋았다.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고 묵직한 메시지와 내용을 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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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뜻 보기에는 원론적인 이야기만 늘어놓는 듯해서 좀 뻔한 책인 것 같았지만, 막상 읽어보면 치밀하면서도 상세한 구성과 밀도에 감탄하게 되는 책이다. 특히 뻔하다면 뻔한 이야기를 하면서도, 구체적이고 상세한 실현 방법과 효과에 대해서 입체적이면서도 방대하게 이야기하는 대목이 정말 좋았다. 쉽게 읽고 쉽게 이해할 수 있으면서도, 결코 가볍지 않고 묵직한 메시지와 내용을 전하고 있는 책이다.

y*****8 2019.04.2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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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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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전공과목으로 접하게 되었고 공부를 하면서 그 매력을 알 게 되었죠. 관심은 있지만 이 분야의 실력은 아직 없다고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별개라는 걸 느끼고 말이죠. 사람을 설득해서 원하는 그림을 얻는다는 것은 흥미롭지 않나요?? 강제가 아닌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말이죠.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그들이 선택할 이유를 '굳이' 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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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에 관심을 가지게 된 것은 전공과목으로 접하게 되었고 공부를 하면서 그 매력을 알 게 되었죠. 관심은 있지만 이 분야의 실력은 아직 없다고 생각했어요. 좋아하는 것과 잘하는 것은 별개라는 걸 느끼고 말이죠. 사람을 설득해서 원하는 그림을 얻는다는 것은 흥미롭지 않나요?? 강제가 아닌 자신의 선택에 의해서 말이죠.

 

사람들의 마음을 얻고 그들이 선택할 이유를 '굳이' 만들어내는 일, 그게 마케터인 내가 지금까지 해온 일이고 앞으로 해야  될 일이었다. 사람의 마음을 얻는 다는 것은 쉽지 않고 시간도 오래 걸리죠. 굳이 그 일을 만들어 내는 것은 마케터라고.. 회사 생활을 시작할 때 텃새가 심한 곳에서 시작을 했는데요. 입사후 상사는 신입인데도 저를 마음에 들어했습니다. 실력을 보지 않고 태도만 보고 좋아하셨죠. 잘하지는 못하더라도 적극적으로 노력하고 상사 및 선배들의 가르침에 반박을 하지 않았거든요. 그런 상황들로 인해 저를 싫어하는 분들은 당연히 생기죠. 상사는 그 마음을 숨기지 않으셨거든요. 그래서 신입인 저에게 상당히 힘든 나날이 만들어지게 된거죠. 일부 선배들은 저를 겪지 않고 무조건 차단해버렸죠. 저는 원만한 회사생활을 위해서 그들의 마음을 가져와야 했어요. 저를 싫어하는 몇몇 선배들을 관찰했고 분석해 성격에 따라 다르게 행동했죠. 시간이 지나자 그들의 마음을 움직였는데요. 어떠한 동기가 있어야 그 마음을 읽고 그 마음까지도 가져올 수 있는 것 같습니다. 그들이 생각했을 때 나를 거절할 수 없고 나를 갖지 않으면 안되는 부분을 어필해야 하는 것 같아요. 저 사람과 친해지지지 않으면 안 되는 그런 것. 그 부분을 읽을 수 있다면 마케터로서 사람의 마음을 얻는 것은 어렵지 않겠죠? 소수의 사람들의 마음을 가져오는 건 쉬울수 있어도 다수의 마음은.. 그 부분은 노력해야 된다는 생각이 절실하게 들었답니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고민하기 전에 내가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부터 발굴해야 한다.

제일 중요한 부분이라는 생각을 해봤어요. 항상 보여주고 싶은 것에만 매달렸고 무엇을 가지고 있는지는 중요하지 않다고 생각을 하지 않았나 싶습니다.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이 사람들이 원하는 것이 아닐수 있는데 말이죠. 마케터로서는 내가 보여주고 싶은 것을 고민했지만 크리에이터로서는 내가 가진 것을 발굴하려고 애쓰고 있었는데 이 둘은 전혀 다르지 않을수 있다고 생각하니 좀 더 쉽게 다가가는 방향이 있지 않나 싶은 생각이 들더라고요.

 

저자의 프롤로그를 보면 경고문이 나옵니다. 대단한 발견이나 메모해서 되낼만한 내용이 없다고 무척이나 겸손하게 말하더라고요. 읽는 사람에 따라 생각은 다르지만 저에겐 엄천난 영향력이 끼치고 그와 더불어 새로운 아이디어도 떠올랐으니 그런 말은 넣어두셔도 되겠다는 말을 하고 싶네요.

 

브랜드 성패를 좌우하는 것은 단순히 매력적인 인상을 심어주는 것도 중요하지만 이를 얼마나 일관되게 유지해 나갈 수 있는지도 놓치지 말아야 할 점이다. 일관되게 유지한다는 것은 정말 쉽지 않더라고요. 트렌트에 휩쓸려 일관성이 무너지기도 하고 트렌드를 따라가더라도 브랜드의 중심이 무너지면 안되는 것 같더라고요.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 마음과 다른 마음을 가지게 되니 일관성의 유지는 중요하지 않을 수 없는 것 같습니다.

 

겉으로 보기엔 똑같아 보일지라도 자세히 보면 다르게!! 라는 마음을 갖고 살았다. 아이디어가 없는 나의 삶에 하고 싶은 것들을 하고 기록으로 남겼고 그것들은 끝까지 유지되는 계획을 세웠지만 시간이 지날수록 처음과 달랐고 나태해졌는데요. 나만의 브랜드를 만들기 위해 지금까지 앞을 보면 천천히 걸어왔지만 그 길은 부족함이 많았다고 생각되네요.

 

관심은 다양하게 가지되 직접 체험하고 기록하고 정리해 정보를 수집하기. 살아가면서 겪는 모든 일들은 우리의 삶에 많은 영향을 주고 정보는 보는 것만으로 끝나지 않고 수집해서 정리를 해야 하지 않나 싶습니다. 그 많은 정보들이 모이면 나만의 데이터가 만들어지고 그로 인한 아이디어도 풍부해지지 않나 싶어요.

 

청소년기 그리고 첫 사회생활시 글을 쓰게 되었고 그 과정에서 글쓰는데 소질이 있다는 소리를 듣고 무작정 생각을 글로 쓰게 되었는데요. 그 과정중에 다듬는 작업은 하지 않았던 것 같아요. 생각나는 것들 중 글로 쓰고 싶다는 부분만 쓰고 있었거든요. 그러다 사람의 마음 읽고 상황속 사람들의 행동패턴을 알기 위해서 영화 및 미드 자주 봤습니다. 보고 느낀것을 리뷰 형식으로 써내려갔고 그러면서 더 사람을 마음을 읽고 싶었고 알고 싶어졌죠.

 

저자 말하던 작업 중 일부는 이미 실행하고 있었지만 그 작업으로 조금 더 발전할 수 있는 작업에는 미흡했던 걸로 생각되더라고요. 저자의 책을 여러번 읽고 실천해보고 싶어졌어요. 그리고 제것으로 만들어 보려고요. 그놈의 마케팅은 마케터가 읽어도 좋겠지만 그렇지 않은 사람도 번뜩이는 아이디어를 만들어 주니 읽는 내내 즐거웠습니다.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s******5 2019.04.19.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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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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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제목을 처음 봤을때 '아~그노무마케팅;이랑 뜻인가로 읽혀졌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나의 일이 될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마케팅없이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현재의 내 상황으로 비쳐봤을때 '에이구 그노무마케팅'이라고 할 상황이기 때문이다.전문적으로 마케팅을 배우지않은 사람임에도 마케팅을 해야만하는 상황이라 그렇게 느꼈졌던거 같다.  책을 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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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제목을 처음 봤을때 '아~그노무마케팅;이랑 뜻인가로 읽혀졌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나의 일이 될거라고 생각도 못하고 있었는데

마케팅없이 일을 한다는 것 자체가 불가능한 현재의 내 상황으로 비쳐봤을때

'에이구 그노무마케팅'이라고 할 상황이기 때문이다.

전문적으로 마케팅을 배우지않은 사람임에도

마케팅을 해야만하는 상황이라 그렇게 느꼈졌던거 같다.

 

책을 다 읽고 표지를 다시보니

HIS marketing

ANNOYING marketing 으로 영어제목이 달려있다.

 

내가 해석한게 맞다면 그놈의 마케팅에는 두가지 뜻이 다 있는듯 하다.

 

네이버에 까지 입사했던 전문마케터라도 마케팅을 그렇게 느낄 수 있구나 싶어 안심되는 측면도 있다.

 

 

살짝 꼬아보자면 이 책은 저자의 자랑질(?) 책이기도 하다.

네이버씩이나 입사해서 그걸 유학한답시고 때려치고  그 계획도 주식투자실패로 틀어지자

스타트업회사에 재취업, 대기업 네이버와는 아주 다른 환경에서 마케터로 일하기도 한다.

그리곤 뭔 상관이 있나 싶은 서울시장의 미디어비서관으로도 일한다.

(능력이 좋다라는 얘기라 부럽기도 하다.

어차피 여기까지 오는동안 겪었을 저자의 노력과 어려움은 분명 있었겠지만...)

 

책은 얼핏 보면 성공한 저자의 자서전같기도 하지만

저자의 삶이 마케팅이라 그 삶의 이야기가 없이는 설명할 수 없는 부분이다.

 

많은 일이 그러하지만 마케터의 일 역시 때와 장소, 시기와 그 대상 등에 따라

다르게 적용되어야하는 부분이 많다.

그럼에도 따라가야 할 기본 메뉴얼도 분명히 있다.

 

다양한 마케팅을 경험했던 저자의 경험이 

많은 경험이 필요한 마케터들에게 미리 좋은 경험을 선사해주는 이야기라고 생각된다.

 

 

나름 마케팅 관련 책을 좀 본다곤 했지만

마케팅분야는 아직 뭘 어떻게 시작해야 할지 어려운 부분이다.

 

"스스로 생각했을때 더 이상 안파도 되겠다 싶을때
한번 더 파야해. 그걸 한 10번 정도해.
그런 디테일이 조금만 붙으면 좋을 것 같은데.."

 

저자가 네이버에서 일할때 상사에게 들은 말이다.

역시 마케팅은 어렵다.

하지만 현시대에 필수불가결한 부분인만큼 더이상 안파도 되겠다 싶을때

한번 더 파는 정도까진 해봐야하는게 아닌가 한다.

 

 

예스24 리뷰어클럽 서평단 자격으로 작성한 리뷰입니다.

b*****k 2019.04.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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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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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항상 아침에 책상 앞에 앉아서 작업하는 우리는 매번 마케팅을 어떻게할지 맨날 아이디어를 내도 잘 내지 못해 고민이 한가득일 때가 많다. 하루에도 여러번 작업하면서도 이게 맞는지 가끔 현타가 오게 되어 이 일에 대해 자꾸만 기운이 빠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현직 마케터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마케팅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만들어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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회사다니면서 항상 아침에 책상 앞에 앉아서 작업하는 우리는 매번 마케팅을 어떻게할지 맨날 아이디어를 내도 잘 내지 못해 고민이 한가득일 때가 많다. 하루에도 여러번 작업하면서도 이게 맞는지 가끔 현타가 오게 되어 이 일에 대해 자꾸만 기운이 빠지기 마련이다.  그래서 현직 마케터가 직접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마케팅을 하는데 도움이 되도록 도움을 주고자 이 책을 만들어냈다.


그 책의 이름은 《그놈의 마케팅》이다.


이 책은 그동안 작가가 마케터를 그동안 하면서 알게 되었던 지식과 교훈 그리고 현직으로 마케터를 근무하고 있는 직장인이나 마케팅 관련 업무를 준비하고 있는 취준생에게 마케팅을 하는데 어떤 일이 하게 되는지 그간 겪어온 과정을 마케팅일지가 담겨진 책이다.

난 이 책을 보기 전 포스트 연재를 통해 먼저 보게 되어서 많은 관심을 예전부터 가지고 있었다. 마케팅 업종에 관심이 있다보니 책 제목을 보자마자 이 책을 꼭 읽어야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프롤로그를 보면 마케팅에 대한 비법이나 무릅을 딱 칠만한 내용은 없다고 다시 책을 환불하라고 적어져 있어서 뭔가 다른 책과 다르게 색다른 재미를 선사할 거 같은 느낌을 프롤로그에서 보면서 웃으며 한 장 한 장 넘겨 보았다.

난 한번도 마케팅에 대해 경험이 없었기에 한 장 한 장 읽어가면서 작가가 그동안 어떤 일을 해왔는지 알아가게 된다.

이 책은 무조건 마케팅을 어떻게해야 잘하는지 중점을 두고 설명하지 않고 저자의 경험담 위주의 마케팅을 주제로 한 에세이버전으로 만들어낸 책이어서 다른 마케팅과 다르게 점점 작가의 이야기가 궁금증을 자아내게 된다.

그는 애정결핍과 잉여인간이 되어 한동안 인생을 놓았던 이야기..그는 천재는 아니었지만 후천적인 기지를 발휘해 어쩌다 마케터에 관심을 가게 되었는지 알고싶어 진다. 마케터가 되려면 쉬운 과정이 아니라는 것을 나도 안다. 각종 아이디어 구상하며 소비자들에게 설득하려면 정말 쉬운 일이 아니다. 그래서 작가가 말해준 하나하나가 나에게는 영양분을 받는 기분이 들었다. 그는 회사에서 인정받기까지 겪은 에피소드와, 마케팅 성공의 비결, 그 과정에 속에서 다양한 사람들과 만나면서 느꼈던 생각이 담겨있다.

이 책이 친근한 거 같은 게 누구나 이 책을 술술 재미와 더불어 누구나 자주 쓰는 표현을 사용하며 읽으면서 왠지 선배가 취중토크 하는 기분이 들어서 읽으면서 재미와 감동을 더해주는 거 같았다.

개인적으로 이 책은 마케팅을 하는데 있어서 나에 대한 가치를 어떻게 올릴 것인지 또한 진정한 마케터란 무엇인지 이 길에 있는 마케터하는 분들에게 자문자답을 할 수 있도록 도움이 되는 책이었다.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주므로써 무언가 한편의 드라마가 같은 이야기를 보는 거 같아 점점 읽으면서 작가의 이야기에 빠지게 된다.마케팅을 하려면 어떻게 하는지 마케터는 주로 어떤 고민을 하고 있는지.. 실제 현장 뒷이야기 등등 처음으로 마케팅을 접하는 분들에게 생생한 현장의 모습을 간접적으로 느낌을 전해준다.

나는 딱딱한 마케팅 원론적인 말이 들어있지 않아 마케팅을 공부하는데 더욱더 관심이 가지게 되어 앞으로 마케팅 준비하는데 이 책을 참고해서 좋을 거 같아 예비마케터들에게 권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한다.

누구나 쉽고 마케팅에 대한 어렵게 다가가지 않도록 자신의 경험을 토대로 말해주니 많은 독자들에게 공감대를 형성하게끔 글이 잘 만들어져서 볼 때마다 작가의 글이 맛깔나는 분위기가 물씬 느껴져서 작가의 글에 한동안 몇번이고 싶어지는 기분이 들었다.작가의 이야기를 보면 다양한 이력을 있다는 것도 알 수 있다. 아무나 들어가지 못하는 네이버 마케팅팀에 일하다가 퇴사하고 서울시 박원순 시장의 미디어 비서관까지 했던 경험을 이야기를 보면서 난 저자의 다양한 도전에 감탄사를 내게 되었다. 읽으면서 마케터로써 중요한 점을 알게 된다.


p.89 브랜드란 우리가 제품이나 서비스를 직접 또는 간접적으로 경험한 뒤 형성되는 다른 무엇과 구별되는 고유한 인상이다

p.139 좋은 마케터라면 사람들의 욕망을 잘 읽어낼 줄 알아야 한다.

p.205 공감을 바탕으로 한 감성적 커뮤니케이션이 중요해졌다.


시각을 다각화하면서 다양한 선택의 이유를 모아보고,검색도 많이 해보며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키워드를 무엇인지 뽑아보며 브랜드를 의인화하면서 객관적인 시각으로 바라보는 능력이 필요하다는 점 등등 이 또한 진정한 마케터로 성장할 수 있도록 방향을 잡아주는 책은 이 책 밖에 없다는 생각이 들게 되어 덕분에 여러모로 많은 공부가 되었던 책이었다.

YES마니아 : 로얄 d*****2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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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놈의 마케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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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그놈의 마케팅>이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책 표지 중앙에 있는 그놈이 바로 이 책의 저자!마치 영화 <맨인블랙>을 연상시키는 선글라스 낀 사람들 틈에서(선글라스 낀 무리를 보면 늘 이 영화가 떠오름, 각인된 이미지랄까 쩝)모자와 후드티가 이토록 튀는 패션이 되다니 매우 신선한 조합입니다.슬쩍 책 표지 디자이너가 누군지 확인하게 됩니다. 빛정(김희정), 캐릭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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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이한 <그놈의 마케팅>이라는 책을 발견했습니다.

책 표지 중앙에 있는 그놈이 바로 이 책의 저자!

마치 영화 <맨인블랙>을 연상시키는 선글라스 낀 사람들 틈에서(선글라스 낀 무리를 보면 늘 이 영화가 떠오름, 각인된 이미지랄까 쩝)

모자와 후드티가 이토록 튀는 패션이 되다니 매우 신선한 조합입니다.

슬쩍 책 표지 디자이너가 누군지 확인하게 됩니다. 빛정(김희정), 캐릭터 디자이너, 일러스트레이터. 웹툰 작가.


"그는 때때로 '몹쓸 직원'이었다. 내게 '그렇게 하면 안 된다'는 말을 참 많이 했다.

언제나 예의 바른 언행으로 조목조목. 연공서열이 엄격한 공무원 사회에서 '일이 되는 것'에 더 집중하는 그였다.

트레이드마크인 모자와 후드티, 반바지 룩에서 자유로운 영혼을 연상케 하다가도 일을 할 땐

생각의 질서가 탄탄한 프로페셔널의 면모를 숨기지 않는 반전을 선보였다...."

                    - 추천의 글 1  , 서울시장 박원순


유난히도 이 책에는 추천의 글이 참 많다는 생각을 했습니다.

누군지는 몰라도 이 책의 저자는 주변에서 꽤 인정받는 마케터구나, 라는 첫인상을 줍니다.

그리고 드디어 프롤로그를 마주하는데,

'엥?  경고문?'

저자는 이 책에서 대단한 뭔가를 기대했다면 빨리 다른 책을 보라고 주의를 줍니다.

시작부터 굉장한 배신감이 몰려옵니다. 그럴거면 맨앞에 추천사를 넣지 말던가 투덜투덜...


이 책은 마케터 신영웅이라는 사람이 어떻게 생존해왔는가를 엿볼 수 있습니다.

사실 마케터 분야를 전공한 사람도 아니기 때문에 이 책에서 브랜딩, 마케팅에 관한 엄청난 정보를 얻지 못한다고 해서 아쉬울 건 없습니다.

따지고 보면 큰 기대 없이 바라봐야 진짜를 알아볼 수 있습니다.

그런 의미에서 만약 이 책을 읽게 될 분들은 추천사는 건너뛰고 본론부터 읽으시길, 추천합니다 ㅋㅋㅋ

참, 우리가 주목해야 할 건 마케팅이 아니라 '그. 놈.'이라는 것.


예전에는 마케팅 분야가 나와는 무관한 영역이라고 생각했습니다.

그런데 살다보니 어떤 일을 하든지 '나'라는 존재 자체가 고유의 브랜드라는 걸 알게 됐습니다.

이 책의 저자는 "어떻게든 차별화 VS 어쨌든 존재감"에서 하나만 고르라고 하면, 늘 후자를 선택했다고 말합니다.

그것이 마케터로서의 지향점이랍니다.

그가 말하는 존재감을 지닌 브랜드를 만들려면, '러브마크(lovemarks)'를 항상 염두에 둬야 합니다.


"브랜드는 기업이 만들지만, 러브마크는 소비자가 만든다." (39p)


소비자의 마음에 들기 위해서는 이성이 아닌 감성을 공략해야 된다는 뜻입니다.

우리는 광고물이 우리의 이성을 직접 자극하는 거라고 생각하지만 실제 그들은 우리의 감성을 먼저 건드립니다.

역시나 이 책의 저자는 우리의 감성을 살짝 건드립니다.

이 책을 통해서 좋은 마케터가 되는 법을 알려주는 것이 아니라 자신이 어떻게 좋은 마케터가 되기 위해 고민했는지를 들려줍니다.

그래서 그 진심이 전해집니다.

마케터로 살아오면서 가장 잘 쓴 광고문이 본인의 결혼식 청첩문이었다는 이야기를 듣고 나니,

책에 나오는 마케터의 Tip 중 Top은 "마케터라면 영업 대신 구애를!"인 것 같습니다.

설명하기 보다는 상대의 마음에 들기 위한 노력으로, 마치 사랑을 시작할 때 했던 일들을 떠올린다고 합니다.

그것이 바로 그. 놈. 의 마케팅 전략이자 생존 전략이었습니다.

 

YES마니아 : 로얄 a*****7 2019.04.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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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신영웅-그놈의 마케팅
"[서평]신영웅-그놈의 마케팅" 내용보기
제 직종이 마케팅/홍보 관련이라 스킬업을 위한 사내 교육도 받고 관련 서적도 간혹 읽어왔으나,안타깝게도 적성이나 흥미가 따라주질 못해서 교육 받을 때만 무언가를 느꼈다가 잊기를 반복해 왔는데요.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마케팅 책이란 점에 끌려서, 쉽고 간결한 마케팅 팁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신청했던 서평단 도서입니다. 막상 펼쳐본 책은 예상과는 살짝
"[서평]신영웅-그놈의 마케팅" 내용보기

 제 직종이 마케팅/홍보 관련이라 스킬업을 위한 사내 교육도 받고 관련 서적도 간혹 읽어왔으나,

안타깝게도 적성이나 흥미가 따라주질 못해서 교육 받을 때만 무언가를 느꼈다가 잊기를 반복해 왔는데요.

귀여운 일러스트가 그려진 마케팅 책이란 점에 끌려서, 쉽고 간결한 마케팅 팁을 얻을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감에 신청했던 서평단 도서입니다.


 막상 펼쳐본 책은 예상과는 살짝 방향성이 달랐는데요. 마케팅에 대한 실용팁이나 이론에 대한 책이 아니라, 저자의 경험담 위주의 마케팅을 주제로 한 에세이 같은 느낌의 책이었어요. 

애정결핍에 천재도 아닌 그가 마케터로서 인정받기까지 겪은 에피소드와, 성공의 비결, 그 과정에 만난 사람들의 이야기가 담겨있는데요.

20~30대를 대상으로 한 책이어서 인지 이야기를 들려주는 듯한 가벼운 구어체와, 적당한 통신어 등이 혼용되어 사용되고 있습니다.그래서인지 다른 마케팅 관련 책들보다 가독성은 높고, 대신 업무에 직접적인 활용도는 낮고, 자기계발에는 도움이 되는 책이었습니다.

이런 상황에 이렇게 마케팅 활용하세요가 아니라, 좋은 마케터란 이런게 아닐까? 난 이렇게 해왔더니 그럭저럭 잘 해가고 있어요 이런 느낌의 책이라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저자는 자신의 이야기를 들려줄 뿐 독자들에게 이래라 저래라 강요하지 않습니다. 

평범하다곤 말하지만 지나온 이력을 보면 뭔가 매우 화려한 저자인데요. (네이버 마케팅팀 아무나 못 들어가지 않나요.. 게다가 그 좋은 직장을 자기 발로 박차고 나와서 또 자신의 자리를 만들어내고, 서울시 박원순 시장의 미디어 비서관까지.) 그럼에도 저자가 잘난척한다는 느낌은 거의 받지 못했고, 그 일을 할 때의 저자의 노력과 다양한 생각이 감탐스러웠습니다. 흔히 마케팅은 단순노동보다는 반짝이는 센스와 창의력이 중요하다고 생각했는데 이 책은 그런 선입관을 깨부숴 주네요. 


중간중간 '나는 이렇게 일한다' 라는 브랜딩이나 마케팅 관련 팁이 정리된 페이지들이 있는데요.

이것은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보다는 스스로를 정의하거나 스킬업을 위한 팁들로 구성되어 있어요.

특히 자신의 취향을 통해 스스로를 브랜딩하기 페이지가 인상깊었습니다. 


요약하자면 다양한 브랜드 별로 자신이 가장 좋아하는 걸 고르고, 선택한 이유를 구체적인 언어로 정리해 보라는 것인데요.선택의 이유를 언어를 통해서 스스로 인지하는 과정이 필요하다고 합니다.

다양한 선택의 이유를 모아보고, 공통적으로 반복되는 키워드를 뽑아냅니다. 그리고 이를 반복하면 

나 자신의 욕망이자 정체성을 의미하는, 나를 상징하는 키워드를 찾아낼 수 있다고 합니다.


이론이나 스킬 등에 대해 전문성있는 책을 찾으신다면 다른 책을 찾으시는게 좋겠지만,

마케팅에 막 입문했거나, 좀 더 쉽게 마케팅의 근본적인 부분에 대해서 고민해보고 싶은 분들께 추천해드리고 싶은 책이에요. 재미도 있었고 여러가지 생각도 하게 하는 글이었어요. 잘 읽었습니다!


※이 글은 이북카페에서 진행된 서평단에 참여하여 도서를 제공받아 읽고 자유롭게 작성한 서평입니다.

m*****a 2019.04.0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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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이란 무엇인가 쉽게 알고 싶다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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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전공하지 않고 10년 넘게 기업마케팅 업무를 수행 중인 나를 위해 읽어 본'그놈의 마케팅'슬램덩크 강백호의 사례를 들어 머리에 쏙 들어오게 설명해 준 마케터로서의 성장 방법이시작부터 '이 책 재미있겠는데...'라고 흥미를 유발했다.중간중간 마케터의 TIP <나는 이렇게 일한다>로 정리해 주신 내용은 시험에 꼭 나올 것만 같은 커닝페이퍼처럼 실전에서 딱 적용해 볼만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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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케팅을 전공하지 않고 10년 넘게 기업마케팅 업무를 수행 중인 나를 위해 읽어 본

'그놈의 마케팅'


슬램덩크 강백호의 사례를 들어 머리에 쏙 들어오게 설명해 준 마케터로서의 성장 방법이

시작부터 '이 책 재미있겠는데...'라고 흥미를 유발했다.


중간중간 마케터의 TIP <나는 이렇게 일한다>로 정리해 주신 내용은 

시험에 꼭 나올 것만 같은 커닝페이퍼처럼 실전에서 딱 적용해 볼만하다.


이론적인 마케팅서적은 지루하고 재미없고, 

도대체 무신 소린지 모르겠고, 

더불어 진도도 안나가지만..


이 책은 good 마케터로 성장하기 위한 방법을 

솔직하고 현실적인 내용으로 쉽게 풀어 놓아서 그 점이 매우 마음에 든다.


쉽고 빠르게 마케팅을 배울 수 있는 참 좋은 책이다.




r*****2 2019.03.29. 신고 공감 0 댓글 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