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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그림과 함께 사랑에 관한 이야기를 볼수있는책 유치원생들의 최고의 곡 의 작사가 김요비작가님의 에세이를 읽어봤습니다
만나서 반가워요! 프롤로그가 멋졌습니다.
연애편지를 훔쳐보는 듯 사랑을 하는 연인의 일기장을 엿보는듯한 사랑에 관한 관계에 관한 생각이 담겨있어 제 마음을 울리는 순간들이 속속있었습니다. 몇번의 사랑을 했고 불타오르다 못해 재가된 사랑도 했었고 사랑을 가장한 집착도 했었던 시간들을 뒤로하고 평생을 이 사람이다 하는 사람과 만나 사랑을 하고 결혼을 하고 아이들을 낳아 가정을 꾸리고 현실속 전투육아와 살림 그리고 생활을 하면서도 하루하루 더 깊이 사랑할수 있는 이유는 종종 이런 책을 읽으며 배껴쓰는 연애편지를 쓰고 좋은 말을 속삭여 주기 때문이 아닐런지 모르겠어요 오늘도 역시 예쁜 사랑의 글로 제 마른 마음에 물을 주며 사랑을 가꿔 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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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초등학생이면 모르는 아이가 없다는 그룹 아이콘의 "사랑을 했다" 작사에 참여를 했다는... 참 예쁘게 만들어진 책인 못말 김요비의 첫 번째 에세이 <그런 사랑을 해요>를 만났다. 사실 워낙 방송에서 많이 들어 "사랑을 했다. 우리가 만나..."까지는 나도 알고 있다. ㅋ~ 최근 읽고 있는 책에 따르면 내 나이의 여성들인 경우 마음으로는 사랑과 연애를 동경하지만... 실제에 있어서 사회적인 통념으로도 육체적이나 정신적으로는 실현이 불가능하다고 한다. 슬프고 씁쓸한 일이 아닐 수가 없지만 우선 나부터도 우선되는 일이 따로 있다 할 것이다. 그래서 평소에는 간질거리고 오글거리는 이런 책에 별다른 관심이 없었더랬는데... 이상하게도 못말 김요비의 <그런 사랑을 해요>는 내 관심을 끌었던 책이라 하겠다. 책의 표지가 관심을 끌었는지 저자의 사진이 관심을 끌었는지는 아직도 확실하지는 않다. 핑크 핑크... 연애 세포가 살아 움직이는 이들에게 참 좋을 듯한 <그런 사랑을 해요>다. 둘이 만나 아름다운 사랑을 엮는... 환상적으로 딱 맞아떨어지는 커플이 되면야 얼마나 좋을까 마는... 일반이든 이반이든 국적 차이 나이 차이를 떠나 '그런 참한 사랑을 했더래요'라는 해피엔딩은 드물다, 서로의 가치관도 다르고 성격도 당연히 다를 터이다. 일란성 쌍둥이도 그렇다니까...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 나는 당신을 좋아할 거예요. / 그러니, 당신도 / 당신이 어떤 모습이든 / 당신을 좋아해 주세요. (좋아해 줘요 중에서) 와 같은 글들이 참 좋은 <그런 사랑을 해요>다. 연애라는 것은요. // 수십 년을 다르게 살아온 두 세계가 만나 / 세상에 없던 계절을 만들어 가는 작업이에요. // 여기엔 아주 섬세한 노력과 / 충분한 시간이 필요해서 / 때로는 마음에 세찬 비가 내리기도 하고 / 거친 눈이 쏟아붓기도 해요. / 하지만, 이 수고로운 일들은 / 우리의 마음 그릇을 더욱 성숙하게 하고 / 무채색 일상에 다른 무엇으로도 / 대체 불가한 생동감을 불어넣어 줘요. / 견딜 수 없는 것을 견디려 할 때 / 이해할 수 없는 것을 끝까지 이해하려 할 때 / 마침내, 인정할 때 / 결코 혼자서는 발 디딜 수 없는 / 세상 단 하나뿐인 계절이 / 우리에게 와요. (연애에 대하여 중에서) 간질간질하지만 참으로 예쁘지 않을 수가 없는 문장들이라 상대를 생각하는 마음이 고와 보인다. 사람은 본디 사랑받고 사랑하고 싶은 감정들이 유전자에 새겨져 있다고 한다. 그런데 언제부터인가 이런 감정들이 무뎌진다고 하니 이래서 세상살이가 더 힘들어지나 보다... 왜 내 눈에 뜨였는지는 모르겠지만... 참 곱고 달달한 글이 많았던 못말 김요비의 <그런 사랑을 해요>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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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시간의 연애와 결혼.. 어느덧 시간이 흘러 설렘이 잦아드는거같은 요즘 사랑의 풋풋함과 설렘이 필요할거같아 보게된 책. 그런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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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마음 찡하게 내가 처한 상황과 비슷한 글을 발견. 나이가 먹을수록 더욱이 사람들과의 관계가 두렵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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노래가 생각나는 페이지:) 노래를 들으며 다시 추억에 잠기는... 사랑의 설렘과 애절함... 그냥 사랑이란 자체를 다시 느껴보고싶었지만 어떠한 페이지든 지난날을 다시 생각하며 모든 말이 옳은듯한 책. 사랑이 아닌 사람은 언제나 어렵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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못말 김요비의 <그런 사랑을 해요>라는 책입니다! 제목과 표지부터 사랑이라는 감정이 느껴지는 책입니다. 좋아하는 감정은 누구나 생길 수 있습니다. 저 역시 그런 감정이 있는 상태고, 사랑이 관련된 에세이라 꼭 읽어보고 싶었어요.이 책은 chapter1, 2, 3, 4로 나뉩니다.1. 그런 사랑을 해요. 2.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3. 사람을 앓아 보니 사람에 더 신중해졌다. 4. 네가 자주 행복했으면 좋겠어 이렇게 4가지입니다 :) 짧지만 마음에 와닿는 말들이 한페이지에, 그림이 한페이지를 구성하고 있는 부분들이 있습니다. 제게 소중한 건 늘 곁에 있고..그 인연을 소중히 여겨야한다고 생각해요. 길이와는 상관없이 모두 하나하나 읽어보며 가슴에 새겨둘 귀한 말들 뿐이었어요. 글귀만 보고도 마음이 평온해질 수 있어서 좋았어요. 한페이지 페이지마다 나에게 꼭 와닿는 말들 뿐이었고, 사람들이 꼭 읽어봤음 하는 문구들이 굉장히 많았습니다. 지금 누군가를 좋아하고 있든 아니든 삶에 있어서도 인간관계에 있어서도 사랑에 있어서도 꼭 필요한 책 같습니다. 좋은 글귀는 너무나 많은데 다 찍어올릴 수는 없지만..기회 되시면 꼭 읽어보시길 바래요!!이 책은 제가 가지고 있는 책들 중에 제일 마음에 든 책 같아요!! 가지고 다니면서 읽어야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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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사랑을 해요 못말 김요비 위즈덤하우스
아이콘의 노래 "사랑을 했다"의 가사를 함께 쓴 작가 못말 김요비의 첫 에세이! 너무 기대되던 책이에요
우선 무엇보다 마음에 들었던건 포장!! 정말 내 마음의 힐링 처방 같은 느낌!! 약봉투!! 고민많은 새벽, 필요할때 언제든지 복용가능
내가 좋아하는 단어가 몇개있는데 그중 하나가 근사하다... 근사한 당신 이라는 표현 너무 좋아 첫장 프롤로그부터 저는 설레이면서 시작했어요
전체적으로 굉장히 배려가 있는 글이에요 사랑과 이별 헤어짐과 또다른 만남 기대와 좌절 정말 섬세하고 작은 것도 놓치지않고 써내려간 글들이 꼭 명언집 같은 느낌이 드네요
잠들기전, 누구에게 말하고 싶은 고민이 있을때, 그치만 아무도 없을때.. 따뜻한 문장과 그림으로 마음의 위로를 주는 힐링처방전 같은 책이에요
제일 마음에 들었던 글 제목 : 그리고 웬지모르게 슬프고 달달하고 따뜻하고 감사하고 설레이는 단어였어
"모든것이 마법처럼 괜찮아질 거라고"의 제딧 작가님의 일러스트는 과하지 않은 컬러와 소소한 이미지들,, 은은하고 잔잔하게 잘 어울려요
못말 김요비 시인을 꿈꾸던 소년의 감성 이야기가 가득하네요 요즘 작가님들은 글을 얼굴로 쓰나보다. 다들 웰케 잘 생긴거야.. 흥 칫 뿡!!
잘생겼는데 글도 잘쓰는건 반칙아닌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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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에세이 책을 만났다 우리가 익히 들어오던 아이콘의 "사랑을했다~ 우리가 만나~" 그노래의 작사에 참여한 글쓴이라고 해서 더 끌렸다
책의 겉표지는 분홍분홍해서 러블리한 내용이 연상되는 책이다 제목은 그런 사랑을 해요 사랑에 관한 내용이겠거니 했지만 차례를 읽어보니 4가지로 나뉘는데 사랑,이별,사람에 대한 내 마음과 시선들로 구분되는것 같다
아마 이 부분이 사랑을했다 노래의 한 부분인가보다 그거면 됐다 널 사랑했다 미련도 남지만 그 시간만큼은 소중했던 그만하면 됐다 우리는 사랑했다
슬픔없는 세상에 사는 사람이 행복한게 아니라 슬픔보다 행복에 조금 더 눈길 주는 사람이 행복한 세상을 마주할 수 있는 거라고 이부분도 공감이 되었다 사실 슬픔없는 세상은 없다고 생각한다 슬픔보다 행복에 눈길을 더 주는 사람이 행복한 세상에서 살수 있다는거 책은 앞부분은 잔잔하게 읽어 나가기에 좋았다
나도 결혼 10년차 부부로 살아가면서 투닥이며 많이도 싸웠다 ㅎㅎ 그게 이부분을 읽으면서 생각나더라 서로를 인정해야 이해할 수 있다는거 매번 소소한 일들로 다투지만 결국 서로가 잘했다고 하던 우리 금방 풀어지지만 또 그 이유로 다투기도 했기에 연애때도 생각나면서 서로의 생각이 달라서라고 인정하기로 마음 먹었다
기다림은 익숙한것은 아니다 기다리는 사람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면 안된다 짧은 글귀이지만 그 문장 하나도 생각을 하게 되고 어렴풋이 옛기억들도 나기 시작했다 에세이 책은 글만 있는게 아니라 쉬어갈 수 있게 그림도 있어서 편하고 지루하지 않게 책을 읽어나갈 수 있어서 좋다
완전 우리 얘기인줄 알고 놀랬던 부분이다 나는 어느 누구라도 다툼이 생기면 그 자리에서 끝장을 보고 넘어가야 하는 사람인데 신랑은 또 아무말도 안하고 시간을 보내더라 난 그게 늘 이해가 되지 않았는데 서로가 이게 최선이라고 생각하는게 달랐다는것도 알았다 나도 성질 급하게 늘 했던 행동들이 상대방에게는 아니었겠구나 싶었다 앞으로는 나도 시간을 두고 좀 생각하고 행동하는것도 나쁘지 않겠다
긴글이 아니지만 한장 한장 읽어나가기에 좋았다 사랑에 관해서 생각할 시간도 갖고 책을 읽을때 야외에서 시원한 바람이 있는곳에서 여유롭게 읽어도 좋을것 같았다 마음이 편안해져서 그런지 야외에서 의자에 앉아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더라
나도 편지쓰는걸 참 좋아한다 학창시절에는 친구들과 편지 서로 주고 받기를 자주 했고 결혼생활을 하면서 가족들에게도 편지를 쓰는걸 좋아하고 신랑에게 쪽지에 마음을 담아 전하는것도 자주 하던일 나 또한 편지는 특별하다고 생각을 했었다 말로 하는것보다 차분히 글로 마음을 담을 수 있고 오롯이 그 한사람에 대해 그 사람이 이 글을 읽는 순간을 떠올리며 편지를 썼으니까, 의미가 있는 선물이라 생각한다
좋은 인연이란 서로가 긍정적인 방향으로 나아갈 수 있도록 잘 다독여 이끌어 주는 사람, 우리는 서로 좋은 인연일까 내 곁에 있는 지인들도 그러할까 나도 가까이 지내는 사람들은 그래도 내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이라고 생각한다 나도 그 사람들에게 긍정적인 영향을 주고 있는가 하고 생각하기도 했다 좋지 않은 이야기 일수록 신중하게 입을열자, 나는 쉽게 솔직하게 말을 많이 하는데 한번씩 책을 읽으면서 마음을 다시 잡기도 한다 쉽게 고쳐지지는 않겠지만 그래도 책을 읽으면서 다짐정도는 할수 있으니까 ㅎ
사람이 너무 그리운데 사람이 너무 두렵다, 이것도 상당히 공감되어서 잠시 보고 있던 부분이다 직장생활을 어린 나이에 시작해오면서 사람들에 상처도 받고 너무 힘들어서 이직도 하고 일을 관두기도 했었다 가족 말고는 거의 일하면서 남들과 마주하기에 부딪히고 처음 겪어보는 경험들이 꽤 힘들었다 그래서 카톡친구들도 다 숨겨두고 연락을 안하기도 했었고 우울했던 시간들을 혼자 이겨내보기도 했었기에 사람이 그리운데 다시 사람을 만나는일에는 경험이 많음에도 불구하고 두려웠다 경험이 많다고 해서 사람을 대하는 일이 쉬운건 아니다 세상에는 정말 다양한 사람들이 있지 않은가 나와 맞지 않는 사람들과 같은 일을 하면서 겪는 일들은 생각보다 이해되지 않는 부분도 많았기에 이 구절도 나는 공감이 되었다
더는 사람에 실패하고 싶지 않다, 뭐 또 겪어내고 실패를 할수는 있다 그런데 나도 30대를 살아오면서 어린 나이부터 겪었던 사람들과의 관계에 대해 나이가 들면서 더욱 신중해지는건 정말 맞다 쉽게 사람을 만나고 편하면 속 이야기를 하고 그랬던 내가 이제는 아니다 싶은 사람을 걸러내고 있고 정말 의지가 되고 내게 좋은 영향을 주는 사람들만 연락 하고 있더라
이 책은 한장 한장 제목이 우측 위에 있어서 그 제목은 잘 안보게 된다 사실 굳이 차례에 있는 제목에 신경쓰지는 않기에 제목이 글 바로 위에 있는것보다 좋았다
거기 행복이 있었다는 걸, 지나온 시간들 속에 과거속에 그 행복이 있었다는걸 현실에서야 깨닫기도 한다 후회도 되지만 되돌릴 수는 없는 시간들 앞으로도 현실에서 그때만큼의 행복한 순간들을 만들어봐야지 라고 생각했다
무심해져야겠다, 그냥 흘려들어도 될말들에 사람들이 나를 대하는 행동들에 의심을 품고 신경을 쓰고 잠도 깊이 못자는 나였다 말처럼 무심해지기는 나같은 성격은 쉽게 되지 않는다 내가 보여지는것에 신경을 쓰고 남들이 어떻게 생각할까를 더 깊이 생각하기에 솔직히 무심해지는건 어렵지만 나도 그렇게 되고 싶다 ㅎ
살면서 수많은 선택을 해야한다 나도 그랬듯이 옳은 선택도 있었고 그릇된 선택도 있었다 하지만 그 선택도 그 순간에는 고민한 결과로 정한 내 선택이었기에 후회되어도 겪은 일들은 모두 경험이었다 앞으로도 많은 선택이 있겠지만 내가 한 선택들이 내게 좋은 선택이 되기를 바랄뿐이다
" 그런 사랑을 해요 " 이 책을 읽고 야외에서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다 그만큼 읽어가며 편안했고 생각하고 여유롭고 싶은 책이었다 사랑부분보다 나는 뒤로 가면서 더 공감되고 마음을 다독이기에 좋았다 3,4번째 파트가 좋더라 항상 마음을 다시 잡게 해주고 책의 어느 한 부분에서라도 내가 느낀게 있고 생각을 다시 하게 된다면 그 책은 잘 선택했다고 생각한다 좋은 사람에게 좋은 사람이 되길 바라는 나에게 선물해주면 좋을것 같은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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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사실 '못말 김요비'가 누구인지는 잘 몰랐지만, 이 책의 소개 문구에 "그거면 됐다. 우리 사랑했다" 작사에 참여한 작가라고!!! 아이콘의 노래이다. 아이콘의 왕 펜까지는 아니지만, 참 서정적인 가사와 랩이 섞인 그 노래를 가끔씩 들었는데, 가사가...쿨하게 내뱉는 듯 하면서도 너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러한 이 책의 관심과 호기심으로 책 속으로 탐방 시작 역시나~~ 예쁜 핑크색 책을 펼쳤는데.. 그냥 감성적인 말로만 있는 책이 아니었다. '지혜'가 담긴, '성숙한 감성'의, 사랑의 책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프롤로그에서도 쿨한 듯, 하지만 멋지게 '독자'인 나에게 인사한다. ".만나서 반가워요 근사한 당신" 우리는 언제 이런 감성이 풍부한 연애스러운 책을 펼칠까? 연애에 한창 빠져서 그 느낌을 더 북돋구고 싶을 때........혹은 이별을 아픔, 먹먹함을 달래기 위해서가 가장 큰 경우가 아닐까. 그래서인지, 이 책은 총 4챕터 중 첫 챕터는 '사랑을 하는 사람'(ING 중인)을 위한 챕터이고 나머지 세 챕터는 이별한 사람을 토닥토닥 해주는 파트(Chapter 2. 괜찮아지는 중입니다)..혹은 오래된 연인/ 혹은 사랑의 추억..지나간 사랑의 행복을 빌어주는 그리고 청춘이 꿈에 대해서 고민할 때, 실패와 방황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위로가 되는 많은 시들이 후반부에 참으로 많이 나온다. '세상의 모든'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노래는 사랑을 이야기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 '사랑'의 주제를 더 세분화 해 보면 '이별', 헤어짐의 '슬픔' '그리움' 등에 대한 노래가 현재 행복을 표현한 노래보다 '상당히' 많은데.. 아무래도..예쁜 사랑 중에는 그 사랑 만으로 충분히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노래를 들을 필요가 별로 없는 듯 하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나를 달래줄,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줄 노래가 필요하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이 아닐까. 이 책의 작가님도 '당연히' 그런 점을 많이~~~ 배려하고 토닥토닥 해주는 글을 쓰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Chapter 1. 그런 사랑을 해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여러 편의 짧은 글들을 읽으며, 나의 상황과 많이 오버랩 되면서 내가 나의 연인에게 했던 좀 매정했던 표현이나 말들이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성숙한 사랑을 위한 조언> 사랑이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마음을 주는 것이 아닌, 혹여, 내 뜨거운 마음에 그가 다칠까 뒤는 가슴 넉넉히 다독여 건네는 것이었다고. 그런 사랑을 해요 <33p.> 내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해 기브 하는 것이 잘 했다고 생각햇었던 내가 '배려'에 대해서는 정작 잊고 있었다라는 사실을,,, Chapter 2.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랑했지만, 이별의 단계에 있는 이들에게 아플수 밖에 없는 이유...그리고 이별했어도 소중한 의미로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아름다운 글들이 가득했다. 그 중 내마음을 동하게 했던 몇 편을 소개하자면, --------당연한 일 ---------- 허전하죠. 허전한게 당연하죠. 연인이기 이전에 가장 친한 친구였으니까. 연인 사이인 관계를 '연인' 말고 다른 표현으로는 생각해 본 적은 한번도 없던 나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했던 그 사랑한 사람이 없으니 얼마나 허.전.할.까.. 이 두 줄로 수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것, 어떻게 다른 말로 이야기 해야 할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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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만나기 전까지 사실 '못말 김요비'가 누구인지는 잘 몰랐지만, 이 책의 소개 문구에 "그거면 됐다. 우리 사랑했다" 작사에 참여한 작가라고!!! 아이콘의 노래이다. 아이콘의 왕 펜까지는 아니지만, 참 서정적인 가사와 랩이 섞인 그 노래를 가끔씩 들었는데, 가사가...쿨하게 내뱉는 듯 하면서도 너무 맞는 말?이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이러한 이 책의 관심과 호기심으로 책 속으로 탐방 시작 역시나~~ 예쁜 핑크색 책을 펼쳤는데.. 그냥 감성적인 말로만 있는 책이 아니었다. '지혜'가 담긴, '성숙한 감성'의, 사랑의 책이라고 해야 하는 것이 맞는 것 같다. 프롤로그에서도 쿨한 듯, 하지만 멋지게 '독자'인 나에게 인사한다. "............ 만나서 반가워요 근사한 당신" 우리는 언제 이런 감성이 풍부한 연애스러운 책을 펼칠까? 연애에 한창 빠져서 그 느낌을 더 북돋구고 싶을 때........혹은 이별을 아픔, 먹먹함을 달래기 위해서가 가장 큰 경우가 아닐까. 그래서인지, 이 책은 총 4챕터 중 첫 챕터는 '사랑을 하는 사람'(ING 중인)을 위한 챕터이고 나머지 세 챕터는 이별한 사람을 토닥토닥 해주는 파트(Chapter 2. 괜찮아지는 중입니다)..혹은 오래된 연인/ 혹은 사랑의 추억..지나간 사랑의 행복을 빌어주는 그리고 청춘이 꿈에 대해서 고민할 때, 실패와 방황할 때, 용기가 필요할 때 위로가 되는 많은 시들이 후반부에 참으로 많이 나온다. '세상의 모든'은 아니지만 대부분의 노래는 사랑을 이야기한다(고 하더라^^) 그런데 그 '사랑'의 주제를 더 세분화 해 보면 '이별', 헤어짐의 '슬픔' '그리움' 등에 대한 노래가 현재 행복을 표현한 노래보다 '상당히' 많은데.. 아무래도..예쁜 사랑 중에는 그 사랑 만으로 충분히 행복하기 때문에 다른 노래를 들을 필요가 별로 없는 듯 하다. 하지만 반대의 경우..나를 달래줄, 나의 마음을 알아주고 공감해줄 노래가 필요하기 때문에 더 많은 것이 아닐까. 이 책의 작가님도 '당연히' 그런 점을 많이~~~ 배려하고 토닥토닥 해주는 글을 쓰신 것이다!!!(라고 생각한다..) 첫번째 챕터 이야기: 현재 사랑을 하고 있다고 하더라도 '행복'만 있는 것은 아니다. 사실 서로 주고 받음이 다름에 대한 불만 등이 생길 수도 있고, 내 맘을 잘 몰라주는 상대방에 대한 불만이 있을 수도 있고. 그런 지혜로운 이야기를 감성으로 풀어냈다. 첫번째 챕터의 제목은~ Chapter 1. 그런 사랑을 해요 :이 책의 제목이기도 한. 여러 편의 짧은 글들을 읽으며, 나의 상황과 많이 오버랩 되면서 내가 나의 연인에게 했던 좀 매정했던 표현이나 말들이 갑자기 부끄러워졌다. <성숙한 사랑을 위한 조언> 사랑이란, 세상에서 가장 뜨거운 마음을 주는 것이 아닌, 혹여, 내 뜨거운 마음에 그가 다칠까 뒤는 가슴 넉넉히 다독여 건네는 것이었다고. 그런 사랑을 해요 <33p.> 내 마음을 다해 최선을 다해 기브 하는 것이 잘 했다고 생각햇었던 내가 '배려'에 대해서는 정작 잊고 있었다라는 사실을,,, Chapter 2. 괜찮아지는 중입니다. 열심히 최선을 다해 사랑했지만, 이별의 단계에 있는 이들에게 아플수 밖에 없는 이유...그리고 이별했어도 소중한 의미로 남길 수 있도록 다양한 아름다운 글들이 가득했다. 그 중 내마음을 동하게 했던 몇 편을 소개하자면, --------당연한 일 ---------- 허전하죠. 허전한게 당연하죠. 연인이기 이전에 가장 친한 친구였으니까. 연인 사이인 관계를 '연인' 말고 다른 표현으로는 생각해 본 적은 한번도 없던 나에게 '가장 친한 친구'이기도 했던 그 사랑한 사람이 없으니 얼마나 허.전.할.까.. 이 두 줄로 수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아름답게 표현한 것, 어떻게 다른 말로 이야기 해야 할지... Chapter 3. 사람을 앓아 보니 사람에 더 신중해졌다. 꼭 사랑의 연인 관계 뿐만 아니라 모든 인간관계에 적용할 수 있는 많은 시가 가득하였다. 특히 내 마음을 이끌었던 '믿음'에 관하여 -------깨진 믿음--------- 믿음이 깨진 관계를 계속 이어 가는 것은 삼킬 수도 뱉을 수도 없는 유리 조각을 입 안에 머금고 있는 것과 같다. 어떤 인간관계에서든 정말 소중한 '믿음'이지만 연인 사이에서 깨진 믿음 속에서 이어가는 관계는 입 안에 머금고 어찌 할 수 없는 유리조각 같은 거라니.. 모든 시가 하나하나 묘사에서, 섬세한 작가님의 감수성이 드러났다. 작가님의 표현으로 탄생한 수많은 시들은 우리에게, 사랑의 시작부터 중간 끝나고서의 모든 것들은 신중해야 하고 섬세하게 행동 및 마음 표현을 해야겠다는 마음 가짐을 갖도록 교훈을 넌지시 주는 느낌도 많이 받았다. Chapter 4. 네가 자주 행복했으면 좋겠어. -------오늘을 견뎌 낸 그대에게------ 마지막 잎새가 머물렀던 가지에서 가장 건강한 싹이 돋아나는 법이다 괴로운가, 그럼에도 견디고 있는가. 당신의 내일은 여느 내일보다 눈부시게 찬란할 것이다. 희망적인이고 응원하는 메세지를 많이 담은 챕터 4. 어쩌면 살면서 응원이 필요한 여러가지 순간이나 상황에 필요한 시구들이 가득하여, 책 제목으로는 '사랑의 시집'이라고 생각했지만 챕터 4에서 나온 문구들은 인생을 살아갈 때 필요한 지혜와 용기의 글들이 가득하였다. 지금 가고 있는 길에 대하여, 내가 좋아하는 일을 하면서 스트레스를 받을 때에도, 그리고 실패했다고 여길 순간에 대해서 등 많은 좌절이나 용기가 필요한 순간에 힘을 주는 많은 글들! 이 책의 제목 <그런 사랑을 해요> 뭔가 사랑사랑 하는 책인데 색까지 핑크해서 연애 내용, 감정에 대한 것만 가득한 책이라고 처음에는 생각했지만, 사실 많은 시가 일반적인 인간관계에서도 많이 중요하고 생각해 볼, 그리고 한 개인의 힘들고 용기가 필요할 때 격려를 해 주는 내용 등 아주 넓게 다루었다. 그래도 책 속 아기자기하고 감성 풍부하게 만들어주는 일러스트와 책 속 반정도의 글은 사랑의 감정이 많다보니 이런 위로나 사랑 중에 부드러운 사랑의 지혜를 얻고 싶은 사람들에게 특히 더 추천하고 싶은 책이다. 작가님 못말 김요비는 어떤 분이시길래 이런 섬세하고 진부하지 않은 묘사로 짧은 글로 사람의 마음을 움직이게 하시는지 너무 궁금한 분이다. 감성을 훔치고 싶은데, 아쉽게도 그런 내용은 여기에서 구할 수 없지만 말이다^^(아쉬움)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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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신의 새벽을 다독이고, 일상을 동행할 다정한 말들 사랑을 했던 이들이 가장 많이 부르는 노랫말을 쓴 못말 김요비 작가님의 첫 번째 에세이다. 저자는 이 책을 통해 상대와 나의 다름을 인정하고 지금 옆에 있는 서로를 신중하게 간직하길 바란다는 소망을 비췄다. 좋아하기 때문에 자주 다투고 이는 서로의 마음에 상처 입히는 결과를 낳게 된다. 무심코 했던 행동들이 누군가를 다치게 하는 것이다. 저자는 상대방의 입장에서 생각하고 관계를 이어 가야 한다고 설명한다. 이렇듯 이 책은 연인 사이에 지켜야 할 것과 주의해야 할 것을 알려준다. 또한, 내 감정에 차가웠던 모습을 일깨워주고 자신을 믿음으로써 포기하지 않게 한다. 누구나 고민하고 걱정하는 부분에 대해서 저자만의 방식으로 조언을 해주는 책이다. 따뜻하고 감성적인 일러스트는 글을 더욱 돋보이게 한다. 희망과 용기를 주는 저자의 글은 마음속 진심이 담겨있기에 위로와 격려가 된다. 차가웠던 마음을 따뜻하게 데워주고 무뎌진 마음을 촉촉하게 해줄 한 권의 책으로 봄의 끝자락을 보낼 수 있길 바란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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