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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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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부담도(burden of reading) - 2, 독서연관성(relevance of reading) - 3, 삶의연관성(relevace of life) - 1, 업무연관성 (relevance of business) - 5, * 1-가장낮음, 3-보통 5-가장 높음 * 독서연관성은 다른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세계 최고의 인재는 왜 기본이 충실할까>에 이어 맥킨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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독서부담도(burden of reading) - 2, 독서연관성(relevance of reading) - 3,

삶의연관성(relevace of life) - 1, 업무연관성 (relevance of business) - 5,

* 1-가장낮음, 3-보통 5-가장 높음

* 독서연관성은 다른 책을 읽을 때 도움이 되는 정도입니다.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세계 최고의 인재는 왜 기본이 충실할까>에 이어 맥킨지 관련 세번째 책은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입니다.

 

맥킨지 관련 책들을 보면서 느낀 점은 맥킨지의 직원들은 비밀주의 원칙에 합의를 해서 인지 깊이 있게 말하려고 하지 않는 다는 것이 느껴집니다. 그리고 자부심이 대단하다는 겁니다.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는 1999년에 출간된 꽤 오래된 책입니다. 일단 만족도는 높지는 않았습니다. 벌써 16년 된 책이다보니 여러 자기계발서에 나온 내용들이 많습니다. 맥킨지만 사용하는 컨설팅 및 경영밥법들은 그동안 시간이 흐르면서 경계가 많이 무너져 있어 이미 노출되어 있습니다. 이미 기업체에서 다들 적용하고 있습니다.

 

솔직히 맥킨지만의 특별한 무언가를 충족시키지는 못했지만, 그래도 항상 기본적인 것들은 다시 리마인드 하면 좋습니다. 그리고 놓치는 것들도 챙길 수가 있습니다. 그래서 부담감 없이 좀 편하게 읽었습니다. 다시 리마인드 한다는 생각과 놓치고 있는 것들은 없는지 하면서.

 

다시 챙기고 싶은 것들과 놓친 부분들 위주로 간단히 정리하겠습니다.

 

-MECE(mutually exclusive, collective exhaust)는 여전히 중요하게 강조하고 있습니다. 생각을 구조화하려면 중복,누락을 피해야하면 그 속에서 우선순위를 두어야한다.

 

-프로젝트가 시작되면 나는 먼저 가능한 한 많은 사실을 소화해 보려고 애를 썼다. 나는 한두 시간 정도 자리에 앉아 관련 산업과 업체 소식지를 읽곤했다. 그것은 사실을 수집하려는 것이라기보다 그 업계의 동향을 파악하기 위한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전문용어나 최근 당면과제 등을 파악했다. 나는 회사 안에서 그 해당 산업을 특별히 잘 아는 사람들을 찾곤했다. 그것이 일에 속도를 붙이기 위한 가장 빠르고 효과적인 방법이었다.

 

-"바다를 끓이지 말라"는 뜻은 모든 것을 분석하려고 하지 말라는 것이다. 선택적으로 하라. 자신이 하는 일의 우선 순위를 생각하라. 충분히 했다고 생각되면 중단하라. 그렇지 않으면 별 성과도 없는 일에 시간과 노력을 낭비하게 괸다. 마치 한줌의 소금을 얻기 위해 바다를 끓이는 것처럼.

 

-엘리베이터 테스트: 당신의 해결책을 완벽하게 알아서 그것을 분명하고 정확하게 30초 안에 설명할 수 있어야 한다. 이렇게 할 수 있을 때 당신은 당신의 해결책을 팔 수 있을 정도로 충분히 자신의 일을 잘 이해하고 있는 셈이 된다. ' 당신이 나와 함께 엘리베이터를 타고 밑으로 내려가면서 연구한 것을 말해 줄 수 있겠소?"

 

-안타를 노려라: 당신이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그러니 모근 것을 다하혀고 애쓰지 말라. 당연히 해야 할 것을 제대로 하는 것이 더 낫다. 홈런을 치려고 애쓰다가 열에 아홉 삼진을 당하기 보다는 계속해서 1루에 진출하는 것이 훨씬 낫다.

1.혼자서 늘 모든 것을 할 수는 없다.

2.한번 그렇게 성공하면 주위 사람들이 지나친 기대를 갖게된다.

3.한번 기대에 어긋나면 신회 회복이 극히 어렵다.

 

-팀의 사기를 유지하는 비결

1.팀의 체온을 재라.

2.일관성을 유지하라

3.팀원들이 그 일을 왜 하는 것인지 알게하라.

4.팀원들을 존경심으로 대하라.

5.팀원들을 인간적으로 알아야한다.

6.상황이 어려워지면 빌 클린터식 접근법을 사용하라.

 

-구체적인 연구, 조사의 요령

1.먼저 연차 보고서를 검토하라. 

  전년도 회사실적, 회사의 전략, 앞으로의 비전등을 확인 할 수 있음. 인터 

  넷에서 쉽게 확인가능

2.두드러지는 점을 찾아보라

3.최상의 모범사례를 찾아서 모방하라.

 

 

-성공적인 인터뷰를 위한 7가지 요령

1.상대방의 상사가 모임을 주선하게 하라.

2.인터뷰는 함께하라.

3.지도하려 들지 말고 경청하라.

4.상대방의 말을 다시 반복하고 확인하라.

5.우회적으로 접근하라.

6.너무 많은 것을 요구하지 마라.

7.형사 콜롬보의 전술을 활용하라.

 형사 콜롬보는 간단히 묻고나서 문을 향해 걸어나간다. 그리고는 문지방을 넘어 밖으로 나가려 할 땨 몸을 돌리면서 이렇게 묻는다 "내가 빠트리고 물어보지 못한 것이 하나 있습니다." 콜롬보는 거의 언제나 이 질문으로 자신이 알고자 하는 정보를 얻어낼 수 있었다.

 

-브레인스토밍을 위한 기본법칙

1.나쁜아이디어는 없다.

2.멍청한 질문이란 없다.

3.자기 자식(세웠던 가설)도 죽일 준비를 하라.

4.시간 개념을 가져라.(2시간정도가 적당)

5.종이 위에 적어라.(차트,메모지,포스트잇)

 

-최종결과를 프리젠테이션 하기전에 미리 정보를 주어 반박을 최소화하라.

 

-실행은 철저하게 하라 : 변화가 일어나게 하려면 많은 노력이 필요하다. 집요하게,철저하게 시행하라. 누군가 책임을 지고 일을 추진하게 하라.(프로젝트에 구체적인 책임자 명시)

 

-자신의 후견인(mentor)을 발견하라 : 가능하면 다른 사람들의 경험을 활용하라. 자신보다 높은 지위에 있는 누군가를 정신적인 스승으로 삼아라.

당신의 상사 중 당신이 존경할 만한 식견과 능력을 겸비한 훌륭한 사람을 찾아야한다. 그리고 그 후견인의 조언을 구해라. 많은 사람들이 조언을 주는 것을 좋아하고 기꺼이 경험을 나누려한다.

당신의 조직이 어떤 시스템을 갖고 있건, 반드시 자신의 후견인을 찾아라. 당신이 신뢰하고 존경하는 후견인이 있으면 기업세계의 정글에서 살아남는데 큰 도움이 된다.

 

-맥킨지 방식의 직원선발

사례문제는  맥킨지의 면접에서 중요한 역할을 한다. 그리고 맥킨지가 면접에서 사용하는 사례는 표준적인 것부터 이상한 것까지 다양하다. 예를 들면 이런 질문들까 나온다. "미국에는 얼마나 많은 주유소가 있는가?" 혹은 "맨홀 뚜껑은 왜 둥근 모양인가"

이런 경우에 면접자가 원하는 것은 응시자가 문제를 어떤식으로 접근하는지 알고자 하는 것이다. 정확한 답은 그렇게 중요한 것은 아니다. 대부분의 비지니스 문제가 그런것처럼, 이런 질문에는 분명한 답이 없다. 그보다는 문제를 여러부분으로 나누고 적절한 질문을 하며 필요하면 적정한 가정을 세우는 것이 사례면접에서 성공하는 방법이다.

 

 

맥킨지는 컨설팅 전문회사이지만 여러가지 유용한 tool을 지공합니다. 특히 fact에 기반한 논리적인 사고와 전략적인 접근법에 대한 기술은 업무에 있어서 많은 도움을 받게 됩니다. 이 부분은 <맥킨지식 사고와 기술>을 읽어 보시는 것이 좋습니다.

 

이 책은 논리적 사고의 접근법보다는 책 제목처럼 일하는 방식의 효율성을 주로 기술하고 있습니다. 논리적 사고 못지 않게 업무하는 데에 있어서 놓쳐서는 안되는 것들입니다. <세계최고의 인재는 왜 기본에 충실할까>보다 좀더 자세히 설명하는 책이라고 보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책의 마지막 구절로 마무리 하겠습니다. 다시 또 강조드리면 자기계발서는 얼마나 직접 실행해보냐가 매우 중요합니다.

 

excution! excution! excution!

 

사실에 근거한 구조화된 사고가 직업적인 진실성(integrity)과 결합될 때 당신은 비지니스상의 목표를 달성할 수 있다. 나머지는 모두 그것에서 비롯된다. 가서배워라.

s******j 2015.01.18. 신고 공감 2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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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식일하는방식..상식적이라고 생각되는데도 파워풀할 것이다.실천이 문제지..
"맥킨지식일하는방식..상식적이라고 생각되는데도 파워풀할 것이다.실천이 문제지.." 내용보기
내용은 구체적인 것이 아닌 일반적 내용이 많아서..생각보다는 기대에 못미쳤다. 개론중의 개론적서적이랄까...물론 상세한 내용까지 기대하는것 자체가 무리겠지.. 유사서적중 로지컬 싱킹이라는 맥킨지출신의 사람이 쓴 책을 읽었는데, 논리적사고방식의 접근에 조금 도움은 준것 같다. 1~3부가 핵심이라했는데, 4~5부가 공감되고 생각되는게 많앗던것 같다. 가령 4부에 있는
"맥킨지식일하는방식..상식적이라고 생각되는데도 파워풀할 것이다.실천이 문제지.." 내용보기
내용은 구체적인 것이 아닌 일반적 내용이 많아서..생각보다는 기대에 못미쳤다. 개론중의 개론적서적이랄까...물론 상세한 내용까지 기대하는것 자체가 무리겠지.. 유사서적중 로지컬 싱킹이라는 맥킨지출신의 사람이 쓴 책을 읽었는데, 논리적사고방식의 접근에 조금 도움은 준것 같다. 1~3부가 핵심이라했는데, 4~5부가 공감되고 생각되는게 많앗던것 같다. 가령 4부에 있는 직원들간 얘기한것중 더 좋은 삶을 위한 세가지 규칙으로 일주일에 하루는 휴식을 취하라.....일을 집에 갖고 가지마라..미리 계획하라.. 일이 벽에 막히면,,,사실을 근거로 구조화해라..

[인상깊은구절]
맥킨지문제해결과정:사실에근거한다..구조화한다..가설수립하고 접근핟....3단계. 문제라고 생각한것이 언제나 진정한 문제인것은 아니다.(문제를 바르게 확인하라.) 이미있는것을 활용하라(조직내문서화,아이디어로정리된것이 있는지 주변인활용하라) 사실을 해답에 맞추려하지마라(답을알고 그걸입증하려다 망친다.설정한답이틀린경우) 충분한 사실을 모아서 창의적인 사고와 결합시키면 결국에는 해결책이 나오기 마련이다. 잘풀리지않는 문제도 있다 그래도 문제는 풀어야한다. - 문제를 재정의한다.(문제가 a가 아니라 v다.) - 약간 다듭어서 해결책을 제시한다. - 파벌싸움을 극복하라.(여러조직간 합의가능하게 바꿀수도 있다. 해결책을..) 효과적인 메세지를 위한 세가지 비결 -간결성(서너가지로 요점정리), -철저성(상대방이 알아야할내용은 모두담아라) -구조(우리에게는 세가지문제가 잇읍니다.순서대로 얘기하면 **는 **합니다.**는**입니다. **는 **입니다.).
d******h 2005.03.13.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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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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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날 : 08.05.23(금)-28(수)   처음에 교수님께서 여섯 편의 책을 선정해 주셨다고 했을 땐 내심 기뻤다. 저번의 경우처럼 읽어야 할 책 한권이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권이 정해져 있고, 내가 그 중에서 원하는 책을 선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 여섯 권을 나의 리스트에 올려두고 언젠가 꼭 다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것만으로도 벌써 좋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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읽은 날 : 08.05.23(금)-28(수)

 

처음에 교수님께서 여섯 편의 책을 선정해 주셨다고 했을 땐 내심 기뻤다. 저번의 경우처럼 읽어야 할 책 한권이 딱 정해져 있는 것이 아니라, 여러 권이 정해져 있고, 내가 그 중에서 원하는 책을 선정할 수 있기 때문이다. 무엇보다 그 여섯 권을 나의 리스트에 올려두고 언젠가 꼭 다 읽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기 때문이다. 그것만으로도 벌써 좋은 책 여섯 권을 모두 읽은 마냥 들떴다. 그리고 이내 여섯 권의 책 제목을 보았을 때는,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라는 책이 한눈에 들어왔다. 그도 그럴 것이 이 책은 다른 전공시간에 이미 언급했었기 때문이다. 바로 광고론수업시간인데, 맥킨지의 MECE방식을 언급하면서 책에 대해 살짝 들었던 기억이 났다. 그때도 얼핏 언젠가 꼭 이 책을 읽어봐야겠다.’라고 생각하며 넘겼는데, 언젠가가 바로 지금으로 다가온 것이다. 나는 망설일 필요도 없이, 이 책을 구입하고 읽기 시작했다. 그리고 맥킨지의 매력으로 빠져들기 시작했다.

 

사실 난 맥킨지의 이름을 많이 들어왔음에도 불구하고 맥킨지에 대해서는 아는 것이 별로 없었다. 지난 학기 국제 마케팅수업을 들으며 배웠던 기억이 살며시 나기 시작했다. 하지만 워낙 많은 기업사례를 훑어봐서 그런지 제대로 기억이 나지 않았다. 이번 기회를 통해 성공사례 기업을 확실히 내 것으로 만들 수 있게 되었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인내를 가지고 끝까지 이 책을 또박또박 읽는 노력이 필요했다. ‘The Goal’은 두꺼운 반면 소설형식으로 전개되어 쉽게 읽혔지만, 이 책은 얇은 반면 이론적인 내용이 가득해 자칫 집중이 안되기 쉬운 경우였다. 맥킨지는 내가 한동안 관심을 가졌던 경영컨설팅 회사 중 하나였고, 이미 유명한 회사로 자리매김 하고 있었다.

 

1부에서는 맥킨지의 문제 해결방식에 대해 언급하고 있다. 맥킨지의 문제해결방식은 비단 맥킨지에서만 적용되는 것이 아니다. 이 책에서 등장하는 문제해결방식은 나의 인생에서도 적용되는 것들이 많았다. ‘바다를 끓이려 들지 말라.’ 이것은 열심히 일하기 보다 현명하게 일을 하라는 내용이었다. 나도 언젠가 너무 많은 일들을 시작해 놓고 무작정 열심히 하면 되겠지.’라는 막연한 생각으로 버텼던 때가 있었다. 그 결과는 성공적인 것도 있었지만 그에 비해 흐지부지해진 것들도 있었다. 많은 시간을 투자해야 했고, 체력적으로도 힘들었던 것에 비해 결과는 만족스럽지 못한 것도 있었다. 이 때 좀더 신중히 고려해서 과감히 해야 할 일만 했더라면 더 좋았을 것이다. 하지만 그렇게 후회하지는 않는다. 그로 인해 배운 점은 더 많았기 때문이다. 아무래도 젊을 때는 무조건 경험을 많이 해봐야 한다는 나의 신념 때문일까. 이렇게 몸소 느껴봄으로써 실수를 줄여나갈 수도 있지 않은가. 지금이야 젊으니까 상관없다고 하더라도, 앞으로는 이런 문제에 있어서 신중할 필요가 있을 것이다. ‘물을 끓이려 들지 말라.’ 다시 한번 마음속 깊이 새겨두도록 해야겠다.

 

 엘리베이터 테스트. 정말 기발한 내용이었다. 엄청난 양의 프로젝트 내용을 엘리베이터 안에서 설명한다고 생각하고 그것을 말할 줄 알아야 한다는 것이 바로 맥킨지식 엘리베이터 테스트 인 것이다.  수업시간마다 많은 발표를 하면서 무슨 내용인지 잘 알지도 못하면서 발표할 때도 있고, 정리가 잘 안된 내용을 발표할 때도 있었다. 그런 경험을 비추어 볼 때 이것은 꼭 명심해야 할 내용이다. 앞으로는 간단하게 내가 발표할 내용을 20초 정도로 말할 수 있게끔 노력해야겠다. 그것이야 말로 내가 발표할 수 있는 내용이 아닐 까 싶다.

 

모르면 가만히나 있어~” 친구들과 장난을 치다 보면 으레 이런 말이 꼭 한번씩은 나온다. 괜히 모르는 내용을 아는척했다가 놀림을 받는 것이다. 모르면 모른다고 하라는 것도 맥킨지에서 주장하는 내용이다. 당연한 내용이 아닌가. 사업에서 가장 큰 성공요인 중 하나가 신뢰이다. 차라리 모른다고 말하고 상대로부터 그 내용을 배우거나, 도움을 청하는 편이 훨씬 이익이다. 괜스레 아는 척하려다가는 큰일난다. 친구들 사이에서야 지금처럼 놀림 한번 받고, 웃어 넘기면 그뿐이다. 하지만 사업에서는 그것이 용납이 될 수가 없다. 신뢰를 잃어버린 사업체는 망하고 마는 것이 진리인 세계에서 실수란 있을 수 없는 일이다.

 

2부에서는 맥킨지의 업무수행 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고등학교 수업시간에 자주 해보았던 브레인스토밍이 가장 기억에 남는다. 맥킨지는 브레인스토밍이 전략 컨설팅의 핵심 요소라고 말한다. 그만큼 브레인스토밍이 중요하다는 것이다. 이것은 이미 많이 들어와서 알고 있는 사실이었다. 고등학교 수업시간에도 글을 쓰기 전에 항상 선생님은 우리에게 브레인스토밍을 시키셨다. 물론 아무런 제약도 없었고, 아무런 가르침도 없었다. 그만큼 우리는 자유로이, 남의 이목에 구애 받지 않고 창조적인 글쓰기를 할 수 있었다. 이 브레인스토밍 방법은 많은 기업에서 종종 하고 있다는 말을 들어왔다. 그리고 맥킨지도 그 기업 중 하나라는 사실을 오늘에야 알게 되었다.  

 

그리고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사실을 알게 된 것이 있다면, 브레인스토밍을 하기 전에 철저한 사전조사를 해야 한다는 것이었다. 그러면서도 브레인스토밍을 할 때는 선입견을 가지거나, 일련의 결론을 가지고 들어와서는 안 된다고 한다. 이게 모순처럼 들리기도 했지만, 이 책을 차근차근 읽어보면서 한편으로는 이해가 되기도 했다. 아무런 지식이 없다면 자칫 다른 방향으로 시간을 낭비할 수 있다. 기업활동에 있어 시간관리도 무척이나 중요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다음에 언제 중요한 일을 처리해야 한다거나, 글을 쓸 일이 있다면 꼭 브레인스토밍을 해봐야겠다. 그리고 그때에는 평소에 해왔던 방식에 사전조사를 덧붙여서 실시해 보도록 해야겠다. 그렇게 된다면 조금 더 시간도 절약하고, 훨씬 생산적인 브레인스토밍이 될 수 있지 않을까. 물론 선입견을 가지고 시작해서는 안되겠지만 말이다.

 

다음으로 맥킨지의 업무수행 방식 중에서도 인상 깊었던 구절이라 하면 감사 편지를 써라.’라는 것이었다. 맥킨지는 인터뷰를 통해서 정보를 얻게 된다. 그것이 고객일 수도 있고, 때로는 경쟁업체일 수도 있으며, 맥킨지 내의 사원일 수도 있다. 그 누구를 막론하고 이 책의 저자는 인터뷰가 끝난 후에는 꼭 인터뷰에 응해준 당사자에게 감사편지를 쓴다고 한다. 그것은 상투적인 표현이 아니라, 정말 진심이 묻어나는 표현이어야 한다고 한다. 이 편지로 하여금 고객이든, 경쟁업체이든, 회사 내 사원이든 마지막까지 좋은 인상을 심어 줄 수 있을 것이다. 그리고 언젠가 다시 그 사람으로부터 도움을 받을 수 있지도 않은가. 그런 점을 생각해보면 감사편지의 의미는 더 크다고 할 수 있다.

 

 

3부에서는 맥킨지의 커뮤니케이션방식에 대해 소개하고 있다. 그 중에서도 맥킨지의 프리젠테이션에 대해 설명하고 있었다. 나는 대학생활을 하면서 많은 전공수업에서 적지 않게 발표를 해왔고, 그로 인해 어느 정도 프리젠테에션에 대해 알고 있었던 터였기에, 더욱 귀감이 되었던 부분이었다. 맥킨지는 구조화된 프리젠테이션을 준비하고, 사전조율을 하며, 차트는 간략하게 나타내어야 한다고 말한다. 요즘같이 컴퓨터 그래픽으로 화려하게 꾸밀 수 있는 시대에서도 맥킨지는 되도록 최대한 간소하게 차트를 구성하여, 전하고자 하는 바를 명확하게 전달하라고 말한다. 나의 경우에는 이것이 약간 맞지 않았던 부분이다. 나는 발표 할 때 되도록이면 전하고자 하는 메시지를 벗어나지 않는 범위 내에서 최대한 예쁘게 프리젠테이션을 꾸미려고 노력해왔다. 정확하고, 세밀한 자료만큼 중요한 것이 그 자료를 학생들에게 잘 전달하는 것이고 그러기 위해서는 이목을 집중시킬 필요가 있었기 때문이다. 너무나 단순한 차트로 발표를 하기보다는 화려하게 꾸민 차트를 통해 발표하는 편이 훨씬 집중도를 증가시킬 수 있었다. 하지만 지나치게 화려하게 꾸민다면 메시지보다는 그래픽에 주목하게 되기 때문에, 조심해야 한다는 것을 늘 나 자신에게 상기시키고 있다.

 

4부는 맥킨지에서 살아남기이다. 그 중에서도 나에게 와 닿았던 구절이라고 하면, ‘어떤 사람이든지 존중하는 마음으로 대하라.’라는 것이었다. 누구나 자신을 존경해주는 상대를 만난다면, 조금 더 마음을 열게 될지도 모른다. 모두가 그런 것은 아니지만, 자신을 존경해 주지 않는 사람에 비해 자신을 존중해주는 사람에게는 좋은 인상을 갖게 되는 것이 사실이다. 이 규칙은 친구들 사이에서도 적용 시킬 수 있는 것이다. 아무리 친한 사이라고 하더라도 상대방을 무시하는 말을 하게 되면 그 상대방의 기분이 나쁘게 될 것은 당연한 일이 아닌가. 그만큼 상대방을 존중한다는 것은 사업상에서는 더 중요한 것이 아닌가 생각하게 되었다. 지금까지도 그래왔듯이, 나는 항상 누군가를 대할 때 존경하는 마음가짐으로 대해야겠다. 그 사람이 나중에 나에게 큰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물론 대가를 바라고서야 한다는 것은 아니다. 하지만 누군가를 존경한다는 것은 그 이유를 막론하고 중요한 것임에 틀림없다.

 

마지막으로 5부에서는 맥킨지 이후의 삶에 대해서 언급하고 있었다. 이 부분에서는 전직 혹은 현직 맥킨지 인들의 교훈으로 이루어져 있었다. 다양한 이야기들이었고, 좋은 이야기들이 많이 있었다.

 

이런 글들을 읽으면 항상 좋은 글이라고 손뼉을 치며 고개를 끄덕이게 된다. 하지만 문제는 책을 덮으면 그 뿐이라는 것이다. 책을 읽고 느끼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만큼 느낀 바를 실천하는 것은 더더욱 중요하다고 할 수 있다.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이 책을 통해서 많은 것을 느꼈다면 이제는 실천할 차례이다. 내가 느꼈던 모든 것들을 일상생활에서 소소하게 실천해 나갈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그리고 그것이 습관화되어 내가 나중에 사회생활을 할 때에도 도움을 줄 수 있지 않을까?

w***y 2008.05.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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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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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으며 단지 몇 명의 사람들로 엄청난 부가가치를 올리는 기업 맥킨지.. 맥킨지의 명성은 익히 들어 지나가는 어린아이라도 알정도라지만 실제 맥킨지에 대한 정보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이 책에서 맥캔지에서 일하는 방식을 엿보며 사회라는 거대한 조직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맥킨지만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조직안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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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명성을 갖고 있으며 단지 몇 명의 사람들로 엄청난 부가가치를 올리는 기업 맥킨지.. 맥킨지의 명성은 익히 들어 지나가는 어린아이라도 알정도라지만 실제 맥킨지에 대한 정보는 그다지 많지 않았다. 이 책에서 맥캔지에서 일하는 방식을 엿보며 사회라는 거대한 조직에서 최고의 자리를 놓치지 않는 맥킨지만의 노하우를 배울 수 있었다. 조직안에서 나는 어떻게 행동하고 움직여야 하는가? 동일한 조건과 환경하에 누구는 100을 이룬다면 어떤이는 1에 머물러 있다. 무조건 열심히만 한다고 되는 것은 아니 다. 맥킨지에서는 선택과 집중을 강조한다. 또한 이미 있는 사물에 대한 구조화와 그 것을 얼마나 잘 사용하는지가 성패를 결정 짓는다. 어떻게 조직에서 성공한 인간으로 자리잡는가는 한정된 시간속에서 얼마나 효율적으 로 사용하고 있는가? 라는 간단한 물음으로 귀결되는 것은 아닐런가 싶다.

[인상깊은구절]
언제나 당신의 충일성을 보존하라. 직장 생활을 하다 보면 온갖 회색지대에 다다르게 된다. 그럴 때마다 늘 가장 높은 길을 택하라. 흔히 얘기하는 월스트리트 저녈 시험을 해 보라. 당신이 그 신문의 1면에 난 기사화된 당신의 행동을 읽으면서도 편안함을 느낀다면 그때는 좋은 것이다. 그렇지 않으면, 그때는 당신은 윤리적 영역을 건드리고 있는 것이다. 그것을 거부하라.
s*****k 2005.06.30. 신고 공감 1 댓글 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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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아 남는 법을 배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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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일하는 방식이 다르면 얼마나 다를수 있을까 란 생각을 했는데 읽어 보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책을 보면서 이 책대로 해야 모든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일을 최고로 능률적으로 하기 위해선 맥킨지 방식을 배우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이 든다. 맥킨지는 세계 정상급 컨설팅 회사로서 한국에도 굴지의 대기업을 비롯하여 고객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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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처음 접했을때 일하는 방식이 다르면 얼마나 다를수 있을까 란 생각을 했는데 읽어 보면서 나를 다시 돌아보게 한다. 책을 보면서 이 책대로 해야 모든것이 정석이라고 생각하지는 않지만 나름대로 일을 최고로 능률적으로 하기 위해선 맥킨지 방식을 배우는 것도 한 방법이라 생각이 든다. 맥킨지는 세계 정상급 컨설팅 회사로서 한국에도 굴지의 대기업을 비롯하여 고객 기업들이 많다.「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원제: The Mckinsey Way)는 맥킨지가 어떤 시스템으로 어떻게 일을 하느냐를 설명한 책이다. 전체 내용에서는 실제 업무에서의 느끼는 고민과 함께, 그것을 헤쳐가기 위한 내용을 실제 경험에 의한 생생한 내용을 담고 있다. 맥킨지는 전세계에 75개의 지사와 4천 5백명의 전문인력을 갖고 있다. 이런 정상급 전문가들을 부리기도 쉽지 않은 일이다. 미국 최고의 명문 경영대학원을 나온 최우수 MBA를 뽑아 이들을 훈련시키고 또 팀을 이뤄 최고의 능률로 일을 하게 하는 시스템이야말로 맥킨지의 경쟁력이요, 또 자산이다. 맥킨지의 일하는 모양을 보면 뚜렷한 목표를 갖고 정교한 분업을 통해 한치의 빈틈도 없이 일을 하는 개미사회가 연상된다. 맥킨지가 고객들이 가져오는 난제들을 해결하기 위해 어떤 방법을 쓸까. 케이스마다 조금씩 다르겠지만 역시 기본은 철저한 실태조사와 분석→ 부문문제의 체계화로 전체적인 맥의 파악 → 해결 가설의 마련과 철저한 검정의 단계를 거친다. 일을 체계적으로 또 종합적으로 처리해 가는 방법을 배우는 데는 매우 참고가 된다. 책은 5장으로 구성되어 있는데 1장은 맥킨지의 문제해결 방식, 2장은 업무수행 방식, 3장은 커뮤니케이션 방식으로 본편이라 할 수 있다. 4, 5장은 맥킨지에서 살아남기 위해선 어떻게 해야 하며 맥킨지 이후 어떻게 사는가 등 부록편 같은 것이다. 일을 잘 해야 하는 것은 말할 것도 없고 일을 잘 하기 위해 비서는 어떻게 써야 하며 출장은 어떻게 가야 하는가 까지 상세히 적고 있다. 맥킨지는 최고의 인재들이 모여 최고의 대우를 받으면서 최고의 능률을 추구하는 곳이기 때문에 경쟁도 치열하다. 대개 입사한지 2∼3년 안에 회사를 떠나며 끝까지 남아 파트너가 되는 경우는 10%가 안 된다. 이 책은 치열한 경쟁사회에서 살아남아 시장가치를 높이는 방법을 가르쳐준다. 아울러 프로사회엔 무시무시한 생존경쟁과 심신소모, 스트레스가 같이 있다는 것도 알려준다. 이 책을 통해 자신의 업무 스타일을 점검해 보고 좀더 업그레이드를 하면서 생활습관을 바꿀수 있는 계기를 제시해 줄 수 있는 책이라 생각해 본다. == 케빈 ==
k*****0 2003.12.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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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적인 컨설팅 회사, 맥킨지의 경영기법 최초 공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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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회사 맥킨지는 1923년 미국의 경영학 교수 제임스 맥킨지가 설립했다. 맥킨지는 국제 비즈니스세계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포춘' 선정 100대 기업 대부분의 자문을 맡고 있고, 미국을 포함하여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에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만큼 공신력을 갖고 있다. 맥킨지가 이런 성공을 거둔 데에는 맥킨지만의 고유한 업무수행 방식과 기업문화때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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컨설팅 회사 맥킨지는 1923년 미국의 경영학 교수 제임스 맥킨지가 설립했다. 맥킨지는 국제 비즈니스세계에서 가장 높은 권위를 인정받고 있으며, '포춘' 선정 100대 기업 대부분의 자문을 맡고 있고, 미국을 포함하여 세계 각국의 정부 기관에도 컨설팅 서비스를 제공할 만큼 공신력을 갖고 있다. 맥킨지가 이런 성공을 거둔 데에는 맥킨지만의 고유한 업무수행 방식과 기업문화때문이라는 의견이 많다. 그러나 그 비결은 철저한 비밀보장과 유지를 중요한 원칙의 하나고 삼고 있는 맥킨지의 내부 방침에 의해 세상에 알려지지 않았다. 그 기법들은 기업과 조직에 속해 있는 누구에게나 맥킨지의 컨설턴트처럼 사고할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전직 맥킨지의 컨설턴트였던 저자는 다루기 힘든 비즈니스 문제들을 어떻게 접근하고 해결할 수 있는가에 대한 해답을 맥킨지의 고유한 일하는 방식을 통해 설명한다. 또 오랜 역사와 경험을 통해 검증된 맥킨지식의 문화와 사고방식, 팀운영 방식, 문제접근과 해결 방식, 자료수집과 프리젠테이션 기법 등 다른 조직과 개인이 응용 가능하도록 사례를 통해 설명하고 있다. 맥킨지는 세계적인 경영학의 석학들과 비즈니스 지도자들의 요람이기도 하다. 톰 피터스와 오마에 게니치, 그리고 욘 카젠바흐와 같은 비즈니스 세계의 석학들은 맥킨지에서 날카로운 논리와 사업적 판단력을 발전시켰다. 에단 라지엘은 자신의 회사 생활과 전, 현직 맥킨지인들과의 면접조사를 토대로, 맥킨지에서 프로젝트를 수행하는 일련의 과정들로 독자들을 안내할 뿐만 아니라, 맥킨지의 집요한 분석적 경영기법을 배울 수 있도록 도와준다. 저자는 기업경영에서 보다 효과적이고 효율적이고 싶어하는 모든 이들에게 새롭고 유익한 기술을 전달한다는 목표아래 이 책을 썼다고 밝히고 있다. 사실에 근거한 구조화된 방식으로 비즈니스 문제를 해결하려는, 검증된 방식을 배우고자 하는 사람들은 이 책에서 그 해답을 발견할 수 있다.
k***o 2003.12.0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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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는 역시 달라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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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라는 책을 읽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책은 우선 실무적인 내용이 많이 담긴 책이라서 실제 경영일선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나 실무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저도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다시 보게 되었고 최고의 명문대학원에 가서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제가 인상깊게 본 내용은 엘리베이터 테스트입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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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라는 책을 읽고 많은 도전을 받았습니다. 이책은 우선 실무적인 내용이 많이 담긴 책이라서 실제 경영일선에서 활동하시는 분들이나 실무진들에게 많은 도움이 되리라 생각합니다. 우선 저도 컨설턴트라는 직업을 다시 보게 되었고 최고의 명문대학원에 가서 많은 것을 배워야겠다고 느꼈습니다. 특히 제가 인상깊게 본 내용은 엘리베이터 테스트입니다. 단 30초라는 시간에 타회사의 CEO를 매료시켜야 한다는 그들만의 훈련, 시간이 금보다 귀한 이 시대에 정말 필요한 것이 아닐까요. 그리고 그들처럼 회사와 동료들에 대한 자부심과 자기 일에 대한 열정은 우리나라 회사원들도 본받았으면 하는 생각이 많이 들었습니다. 정말 근래에 본 것중 가장 훌륭한 책이 아닐까 하는 생각이 듭니다. 강력히 추천드리니까 꼭 보세요...
YES마니아 : 로얄 j******n 2000.04.1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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문제를 해결하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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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가 문제라는 것에 직면을 하게된다. 우선 문제에 직면을 하면 당황을 하고, 어떻게 그것을 처리할 것인가 고민을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저를 포함한-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어딘가에 근사한 해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최고의 회사에서 제시한 현실에서 해법을 찾아라는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바로 곁에 해법이 있는 것이다. 일을 하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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삶을 살아가면서 누구나가 문제라는 것에 직면을 하게된다. 우선 문제에 직면을 하면 당황을 하고, 어떻게 그것을 처리할 것인가 고민을 한다. 그런데 대부분의 사람들-저를 포함한-이 현실을 직시하지 않고 어딘가에 근사한 해법이 있을 것이라 생각을 하지만, 최고의 회사에서 제시한 현실에서 해법을 찾아라는 말에 깊은 감동을 받았다. 바로 곁에 해법이 있는 것이다. 일을 하는 것도 대부분이 문제해결에 있는 것이니 너무나도 많은 도움이 되었다. 피부로 느낄 수가 있으니 더더욱 그러하다. 그리고, 저자의 직장생활에서 오는 것이니 현실감을 준다.
m*******e 2000.03.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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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하철에서 보기 좋은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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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두에서 나오듯이 책 전체의 구조에 얽매이지 않고 읽을 수 있는 꽤 좋은 내용을 부담없이 읽어젖힐수 있는 내용의 책이다. 일상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항시 일어나는 내용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내용이어서 스포츠서울의 "용하다용해"의 무대리의 일과를 읽듯이 읽을 수 있다. 난 이 책을 사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읽었는데, 지하철에서 잠만 자지말고 읽어 봄직한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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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서두에서 나오듯이 책 전체의 구조에 얽매이지 않고 읽을 수 있는 꽤 좋은 내용을 부담없이 읽어젖힐수 있는 내용의 책이다. 일상 회사생활을 하는 사람들에게는 항시 일어나는 내용들의 연장선상에 있는 내용이어서 스포츠서울의 "용하다용해"의 무대리의 일과를 읽듯이 읽을 수 있다. 난 이 책을 사서 지하철을 타고 다니며 읽었는데, 지하철에서 잠만 자지말고 읽어 봄직한 책이다. 폼도나고... 물론, 책내용이 마음에 와닿지 않으면 재미가 없다. 학생이나 예비직장인 보다는 직장인들이 읽으면 현실적인 부분들이 팍팍 와 닿는다. 매일 신문사보는 돈으로 이책 한번 읽어들 보십시5..
a****p 2000.02.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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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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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도 된 이야기다. 중고등학교 시절 수능 같은 시험이 있으면 당연히 1등이 나오고 1등에게 사람들의 이목이 가는 건 당연지사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 대체로 그런 사람들이 언론매체와 한 인터뷰를 보면 대체로 똑같았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착실히 했다는 정도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게 맞는 말이니 아니니 말들이 많았지만 아쉽게도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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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년 정도 된 이야기다. 중고등학교 시절 수능 같은 시험이 있으면 당연히 1등이 나오고 1등에게 사람들의 이목이 가는 건 당연지사다. 특히 우리나라 같이 교육에 관심이 많은 사람들에게는 더. 대체로 그런 사람들이 언론매체와 한 인터뷰를 보면 대체로 똑같았다. 교과서를 중심으로 착실히 했다는 정도가 대부분이었던 것 같다. 그게 맞는 말이니 아니니 말들이 많았지만 아쉽게도 그런 단계에 한 번도 올라보지 못해 정말 그런 사람들이 과외나 기타 그 밖에 것을 했는지 않했는지는 모른다. 뭐하러 이런 말을 하는 가 하면 ‘맥킨지는 일하는 방식이 다르다’를 보고 나서 떠오른게 바로 ‘교과서만 충실히 공부했어요’ 정도의 말이었기 때문이다. 맥킨지라면 세계 최고의 컨설팅 회사 중의 하나다. 잘은 몰라도 엘리트 중의 초엘리트급이 되야 입사가 가능하고 그런 만큼 컨설팅 비용도 엄청나고 컨설턴드도 많은 연봉과 자기 발전의 기회를 얻을 수 있어서 많은 사람들의 선망이 대상이 되는 회사가 맥킨지다. 그런 맥킨지에서 일하는 방식을 이 책에서 얘기해 준다고 제목에서 알려주니, 어찌 사람들의 이목을 끌지 않을 수 있겠는가? 우선 책을 다 읽은 결론부터 말하자면 ‘교과서만 가지고 열심히 공부했어요.”와 별반 다를게 없다. 뭔가 새로운 툴을 가지고 문제를 인식하고 다른 곳에서는 할 수 없는 대단한 걸 가지고 해결책을 찾아 나갈 것만 같았던 맥킨지도 경영학과 학부 정도만 제대로 공부한 사람이라면 모두가 알 수 있을 내용 정도의 선에서 대부분의 문제를 해결하고 있다. 그게 정말 사실인지는 몰라도 말이다. 사실에 근거해 사고를 구조화 하고, 가설을 수립해 접근한다음 해결책을 찾아나라가는 정도니, 경영학과 학부 수준을 뛰어 넘는다고 할 수 없지 않겠는가? 그럼 이 책은 그거 제목만 뻔지르르한 별 가치 없는 책인가? 비록 내 동생 같은 사람들은 이런 류의 경영학 책은 늘 당연한 것만 얘기하다가 끝난다고 불평하지만, 실제 일을 하고 하는 일이 뭔가 부족한 것 같거나 더 개선해야 할 것이 있는 것 같은 걸 인지하고서 해결해 나가려는 단계 정도에 있는 사람의 경우는 책에서 말하는 사실해 근거에 사고하고 그 사고를 간결하게 구조화한 다음 적절한 가설과 해결책을 찾아 것이 말만큼 쉬운 일이 아니다. 그런 문제에 직면한 사람이 이 책을 읽으면 자신이 직면한 문제를 해결하는데 실마리를 얻을 수 있지 않을까 싶은데 이 책의 의의가 있다고 생각한다. 물론 개인적인 경험에 기반을 둔 이야기라 대다수에게 그대로 적용하기에 무리가 있을지도 모르지만 자신이 하고 있는 일에 문제가 있고 그 문제를 해결하기가 만만치 않다면 한 번 읽어 봄직한 책이다.
j******n 2005.06.0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