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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 아이로 딸을 낳고 6년 후에 둘째 아들을 낳았다. 잠투정이 심했던 딸로 인해 육아의 어려움을 느끼긴 했지만, 2년이 지나면서 딸을 키우는 기쁨을 만끽할 수 있었는데, 자라면서 스스로 할 일을 잘 알아서 해 준 탓에, 늘 엄마의 기를 세워주는 아이였다. 그로부터 6년 후 태어난 아들은 큰 아이와 달리 잠투정이 없이 1년을 편안하게 보낼 수 있었지만, 고집이 생겨나면서 나에게는 감당하기 어려운 녀석이 되었다. 이제 초등 2학년이 된 아들을 키우면서 내가 종종 느끼는 것은 딸과는 너무 다르고, 또 다르다는 점이다. 아들 둘을 키우는 엄마가 새삼 존경스러울 정도이니, 아들은 키우기 어렵다는 부모세대의 이야기를 비로소 실감하고 있다.
학습에는 전혀 관심이 없고, 만들고 조립하는 일에만 관심을 갖는 아들을 걱정하던 차에 <<남자아이 두뇌코칭>>을 알게 되었다. <아들의 두뇌는 엄마가 만든다>라는 타이틀로 출간된 이 책은, 임신 3개월부터 탁구공만한 크기의 머릿속에 있는 뇌는'남자 뇌'로 변화하기에 태생적으로 다른 여자와 남자의 뇌 차이를 이해시켜줌으로써 전혀 다른 뇌를 가진 엄마가 나와 다른 뇌를 가진 남자, 즉 아들의 키우는데 도움을 준다.
<<남자아이 두뇌코칭>>은, 1장 엄마 배 속에서부터 아들의 뇌는 이미 성인 남자의 뇌 2장 남자아이 두뇌탐구 3장 엄마의 고민을 풀어 드립니다 4장 건강한 남자 뇌를 기르는 매일매일의 습관 5장 뇌 발달에 브레이크를 거는 부모의 착각 이렇게 총 5장으로 나누어 남아의 두뇌를 탐구하고, 엄마들이 보편적으로 아들을 키우면서 갖게 되는 어려움을 Q&A를 통해 가려움을 긁어주는 한편, 앞서 살펴 본 남아의 뇌를 효율적으로 코칭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준다.
임신 3개월에 '남자의 뇌'로 자라면서 태어난 남아는 남자다움과 여자다움을 관장하는 성중추가 남자쪽이 더 크지만, 좌뇌와 우뇌를 연결하는 뇌량이 좁아 입이 무거운 대신 산만하다. 남자 뇌와 여자 뇌의 특성을 조절하는 전두전령은 남아가 활발하고 도전하는 것, 하나에만 몰두하는 것을 좋아하는 특성을 갖게 한다고 한다. 남자 뇌와 여자 뇌의 차이는, 의욕과 관련된 뇌내물질인 '도파민', 아드레날린과 함께 분비되는 '노르아드레날린'과 도파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의 균형을 맞추어주는 '세로토닌'에서 비롯된다.
남성 호르몬과 연동해서 남자 뇌를 만드는 도파민은 분비가 활발하면 공격적으로 행동하고 의욕적으로도 행동하는데 목적을 달성하기 위해 공격성이 강해지고 경쟁심이 높아지며 상승욕과 정복욕이 나타나기 시작한다. (본문 34p)
성호르몬 자극으로 분기가 왕성해지는 위 3가지 뇌내물질은 특별한 뇌인 전두전령, 즉 공감뇌, 의욕뇌, 집중뇌, 전환뇌에도 영향을 준다고 한다. 남아는 의욕뇌가, 여아는 공감뇌가 강하기에 남아와 여아의 차이에 따라 다른 대응이 필요한 이유는 바로 이때문이다. 어릴 때는 공감뇌가 제대로 자라게 해주어야 하고, 사춘기가 되면 의욕뇌를 키워줘야 하며, 사춘기 이후인 고등학교와 대학교에 이어 사회인이 될 때까지 의욕뇌를 사용해서 활발하게 활동하도록 해주어야 하고, 성숙기의 남자는 전환뇌와 공감뇌가 행복을 좌우한다고 하니 이 흐름을 제대로 탈 수 있도록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고 한다.
1장,2장을 통해 엄마와 다른 남아의 태성적으로 다른 두뇌를 이해하게 되고, 3장에서는 엄마의 고민을 통해 아들의 두뇌를 코칭할 수 있는 해결점을 찾아보게 되는데, 특히 4장에서 보여주는 건강한 남자 뇌를 길러주는 습관을 통해 뇌내 물질 호르몬이 일상생활에서 효율적으로 분비될 수 있는 솔루션이 제공된다. 남아는 초등학교때 개인방을 주면 아이의 집중뇌가 자라기 어렵다고 한다. 이렇게 5장에서는 남자 뇌발달에 브레이크를 거는 잘못된 일생생활의 오류를 잡아줌으로써 정이 깊어지고 아이의 머리를 좋아질 수 있도록 도와주는데, 이렇듯 따뜻한 모자 관계가 있어야만 아이의 뇌가 건강하게 자란다고 한다.
엄마의 잔소리는 아이의 마음을 통과해 버리지만 단 한번의 진솔한 엄마와의 대화는 아이의 마음을 부드럽게 만듭니다. (본문 154p)
서로 다른 성향을 가진 여아와 남아를 키우면서 아들을 키우는 어려움을 호소하곤 했는데, 이렇게 서로 다른 두뇌를 가지고 있음을 알지 못해 아들에게 잔소리를 한 것 같아 미안한 마음이 든다. 이 책을 통해, 남자의 두뇌를 알아감을써 효과적으로 학습할 수 있는 방법과 두뇌발달을 도울 수 있음은 물론, 앞으로 다가올 사춘기에 효과적으로 대처할 수 있는 방법까지 미리 알게 된 듯 싶어 참으로 유익한 시간이었다. 비로소 아들과 나의 다름을 인정할 수 있게 된 듯 싶다. 이것이 바로 우리 아들의 두뇌 코칭의 시작이 아닐까. 이해하지 못함에서 오는 그동안의 오류를 바로잡을 수 있어 참 다행이다.
(사진출처: '남자아이 두뇌코칭' 본문에서 발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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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들을 가진 엄마라면 한번쯤 읽어보면 좋은 책인것 같습니다. 이책에는 도파민, 세로토닌 등등의 용어들이 나오는데요 이런것들이 남녀 모두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지 소개되어 있습니다.
남자아이와 여자아이는 뇌 구조부터가 다르다고 합니다. 엄마 뱃속에 있을때 부터 말이죠. 우리 이웃에 딸아이가 말도 빠르고, 행동도 빠르고, 뭐든 내아들 보다 똑 부러진것이 다르다는 생각을 해보신 분들이 많을거라 생각해요 그런 것들이 다 여자아이와 남자아이의 뇌발달 구조가 조금씩 차이가 나기 때문에 그렇다고 합니다. 참 재미있는 사실이죠. 예를들어, 글씨를 쓸때 여자아이들은 예쁘고 단정하게 쓰는 경우가 많은데 남자아이는 글씨를 예쁘게 써라고 해도 대충 휘갈겨 쓰는 경우가 많습니다.남자 아이들은 글씨를 예쁘게 쓰는 것보다 글 내용이 더 중요하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래요. ... 아들이 태어나면서 부터 가장 많은 시간을 함께 보내는 사람은 엄마인데, 여자뇌를 가진 엄마가 남자 뇌로 자라는 아들을 제대로 키우려면 먼저 아들의 뇌에 대해서 공부하고 실제 양육에 적용해야 한다고 합니다. 저도 아들 둘을 키우지만 도대체 왜 저럴까 생각될때가 한두번이 아니거든요.
이책을 읽고 나니까 여기 저기 어지럽히는 아들들, 잔소리 하기전에 아~ 그래서 그렇구나! 라고 먼저 생각하게 되더라구요. 그래서 차분히 타이르는 편입니다. 그럼 꾸역꾸역 정리해요 어설프나마 하려고 들지요~ 암튼, 두아들을 키우는 저에게 이책이 조금이나마 도움이 된것 같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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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 아이의 엄마입니다. 첫째는 딸로 아기때부터 온순하고 손이 덜가는 아이라 소리 한번 지르지 않고 키웠던 것 같아요. 둘째 아들이 태어나고 4살이 되는 시점부터 저의 목소리 점점 커져가고 6살인 지금 아들로 인한 저의 고민은 점점 커져만 갑니다. 두 아이 성별도 성격도 너무도 달라 매번 어떤 방식으로 키워야할지 저의 고민은 쉽사리 해결되지 않고 먼저, 아들의 뇌를 알면 엄마의 고민이 풀린다!라는 문구가 눈에 들어옵니다. 내용을 요약하자면, 아들이 태어나면서부터 가장 많은 시간을 보내는 사람은 당연히 엄마겠지요. 여자 뇌를 가진 엄마가 남자 뇌로 자라는 아들을 제대로 키우려면 먼저 아들의 뇌에 대해 공부하고 실제 양육에 적용해야한다는 것이지요. 저자는 뇌내 물질인 세로토닌 연구의 일인자로 남자아이와 여자아이의 뇌 구조 자체가 확연히 다름을 과학적 근거로 이야기해주고 있다. 옛부터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다 모든 면에서 늦게 트인다는 말이 있었지만 딸아이의 성장과장을 되돌아보다 보면 늘 그 아이와 비교하였는데, 이번기회에 여자아이에 비해서 남자아이의 마음의 뇌가 천천히 성장하는 사실을 공감뇌, 의욕뇌, 집중뇌, 전환뇌에 대해서 과학적으로 설명해 주니 이해하는 시간을 가질 수 있었답니다. 그동안 아이의 마음을 헤아리지 못하는 엄마의 양육방식에 아이는 얼마나 상처를 받았을까 반성하는 시간도 갖게되었답니다. 앞으로 아들을 키우면서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는데 도움이 될 <남자아이 두뇌코칭> 많은 엄마들의 양식이 될 거라 기대합니다.^^ |
0세부터 사춘기까지 남자아이 두뇌코칭<dd> 진선출판사 2012.06.26
</dd>아들의 두뇌는 엄마가 만든다.
저는 아들이 둘 입니다. 6세/3세요즘 정말 집안이 장난이 아닙니다. 뛰고 달리고, 어질리고,,, 뒤늦게 알게 되어서 서평을 해보고 싶었는데...다행이 여기에서 서평단 모집을 한다기에 재수좋게 당첨되었답니다.정말 저한테는 천군만마 같은 책입니다. 남편도 남자,,아들들도 남자...저- 만 여자... 정말 이해 할수 없을때가 너무 많았어요..그리고 놀고나면 정리가 안됩니다... 눈앞에 있는것도 잘 못보고 다닐때도 많고..."왜 그러지?? " 이럴때가 많답니다.두뇌코칭에 답이 있습니다.
Q1) 몇 번을 말해도 정리를 하지 않아요. 정말 답답한데 어떻게 해야 하나요?
Q2) “글씨 좀 예쁘게 써라.” 해도 전혀 고쳐지지 않아요.
Q3) 여자아이처럼 이심전심으로 통할 수는 없을까요?
Q4) 아들이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너무 답답해요.
Q5) 아이와 의견 충돌이 잦아서 스트레스가 쌓입니다. 어떻게 해야 하나요?
Q6) 최근에는 말을 전혀 하지 않아요. 아이와 대화할 수 있는 방법을 알려 주세요.
Q7) 아들이 실연을 당했는데 너무 좌절하고 있어요. 다시 일어설 수 있을까요?
Q8) 아이가 학교에서 혼자 지내는 일이 많아 걱정입니다.
Q9) 우리 아이의 행동이 혹시 은둔형 외톨이의 전조일까요?
Q10) 여리디 여린 우리 아이를 좀 더 씩씩하게 키울 수 있을까요?
제4장 건강한 남자 뇌를 기르는 매일매일의 습관
제5장 남자 뇌 발달에 브레이크를 거는 부모의 착각
이렇게 목차를 보니 더 궁금하고 읽고 싶은 마음이 생기시죠?
남편, 아들을 이해하기 위해서 꼭 필요한 필독서라 생각됩니다.
아들의 사춘기를 대비해서 미리미리 읽어두세요.
이렇게 서평으로 "두뇌코칭" 을 받으니, 좀더 이해를 하게되고 화내고 소리칠 일이 줄어 들었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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첫째 딸은 어려서부터 자기 물건 챙기기, 숙제나 준비물도 혼자서 알아서 척척이었는데 둘째 아들을 바라보자니 한숨이 절로 나오더군요. 내가 너무 애기 취급해서 키웠나? 준비물 챙기는건 고사하고 챙겨둔것마저도 잃어버리기 일쑤고 하는 것마다 누나랑 비교되었지요. 주위에서 남자 아이라서 다 그런거라는 말은 그저 위로차 하는 말이겠거니 저에게 전혀 설득력이 없었는데요, 그런데 셋째 딸을낳아서 키워보니 아... 남자 아이는 뭔가 다르긴 다른가보다 라는 생각이 들었답니다. 여자 아이만 키우는 엄마들은 잘 이해가 안가는 일이 비일비재한데 그럴때마다 "남자 아이라서 그래요~ 너그러이 배려해주세요~"라며 말한다는 것도 사실 우스운 일이라 그저 씩 웃고 말뿐이었네요. [남자아이 두뇌코칭]을 좀 더 일찍 읽었더라면 우리 아들을 이해하며 더 원만한 관계를 형성하지 않았을까 아쉽기도 했지만 지금이라도(현재 중1) 이렇게 알게 되니 그나마 고맙고 감사할 따름이랍니다. ![]() 남자아이는 두뇌가 여자 아이랑 어떻게 다른걸까? 어르신들의 오랜 경험이나 속설로 치부하기엔 너무나 과학적인 주제라는 생각이 들었는데요, 조목조목 짚어가며 과학적인 근거와 여러 사례들을 종합적으로 분석한 이론이라 쉽게 수긍이 되더군요. 막연하게 그런다더라~가 아니라 뇌신경계를 연구하는 생리학과 교수의 철저한 연구 결과인지라 설득력과 흡인력이 뛰어나서 순식간에 읽혀졌답니다. ![]() 남자아이는 여자아이보다 뇌가 늦게 발달한다 - 남자는 의욕뇌가 강하고 도파민 성향, 여자는 공감뇌가 강하고 세로토닌 성향이라고 합니다. 다르기 때문에 배려해주자는 말, 우리 어른들이 기억해야할 사항이네요. 뇌를 잘 이해하면 사춘기도 잘 극복한다니 이 책이 저에게 너무나 소중한 상담 선생님 역할을 할거 같습니다. 특히 3장 <엄마의 고민을 해결해 드립니다 남자 뇌 Q&A>질문이 모두 다 제가 답답해하고 알고 싶었던 것들이라 공감이 팍팍되었네요. 이 책을 계기로 부디 저희 아들 잘 키우는 엄마가 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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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두뇌코칭 - 아들의 두뇌는 엄가가 만든다 아리타 히데호 지음
두딸만 7년간 키우다 보니 남자아이들도 똑같다는 생각을 하면서 셋째 막내 아들을 키우고 있었습니다. 하지만, 그동안의 육아와는 좀 다르다는 걸 요즘 느끼고 있었어요. 남자아이만의 특징과 발달이 여아랑은 좀 틀리다는 걸 조금씩 알아가고 있었는데 그걸 다 알기에는 너무 부족한 육아상식에 점점 나도 지치고 아이도 지쳐가고 있었는데...진선북스에서 출간된 "남자아이 두뇌코칭"이란 책을 발견했답니다. 책을 받고 나서는 여아랑 많이 틀리겠어? 심리적인 면이나 좀 다를꺼야~ 하는 생각을 버리게 해준 고마운 책입니다.
뇌신경과 세로토닌 연구의 권위자 아리타 히데오 교수가 알려 주는 내 아들 두뇌비밀!! 1장 엄마 배 속에서부터 아들의 뇌는 이미 성인 남자의 뇌 2장 남자아이 두뇌 탐구 3장 엄마의 고민을 풀어드립니다 -남자 뇌 Q&A 4장 건강한 남자 뇌를 기르는 매일매일의 습관 5장 남자 뇌 발달에 브레이크를 거는 부모의 착각
3장에 엄마들이 흔한 고민을 풀어준 Q&A가 특히 많은 도움을 주네요. 나만의 고민이 아니라 남자아이들을 키우는 엄마들의 공통된 고민이였구나! 하는 생각을 하니 나만의 스트레스와 고민거리가 아니였음을 느끼고, 반갑고, 대답을 들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답니다.
남자 뇌의 특징을 엄마가 알고 있으면 아들의 행동이나 말에 화를 내지 않고 금방 이해할 수 있죠. 그렇게 되면 아들을 키우는 일이 훨씬 더 편안해질 것이고, 남자 뇌를 이해하고 아들을 키우면 몸과 마음이 건강하게 성장하는 데 초점을 맞출 수 있다고 하네요. 늘 아들에게 바라는 마음으로 씩씩하고 활달하게, 또 매력적으로 키우는데 이책이 많은 도움을 줄 수 있을 것 같아요 딸이나 아들.. 아이들 키우는 게 보통 일은 아니지만, 그래도 이 책을 통해 남자 아이들의 뇌구조에 따른 적절한 방법과 대안 배우고 익히니 그동안의 고민이 확~ 날라가는 것 같아요. 저자의 말처럼 우리 아들 ... 멋지게 자랄 수 있도록 내가 더 많이 노력해야겠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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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편과 아내만 성격을 맞추기가 어려운 것인 줄 알았었는데, 아들을 낳고 아이가 점점 자라감에 따라 내속으로 낳은 자식인데 어떻게 해 주어야 할지 너무 막막할 때가 많았다. 너무나 착한 아들, 마음이 여린 아들에게 어느 때에는 생활과 공부 면에서 마음에 들지 않는다고 너무 심하게 아이를 닦달하지 않았나 하는 후회를 하기도 한다. 일단 성별이 다르기 때문에 더 세심한 부분까지는 이해하기가 어렵다고나 할까? 현재 아들과 딸을 키우고 있지만 이들 둘은 행동이나 생각하는 양상이 다르다는 것을 확연하게 알 수 있다. 도대체 무엇이 문제인가하며 고민하는 일이 종종 있다.
남자아이 두뇌 코칭이라는 말에 눈이 번쩍 뜨인다. 아들의 뇌를 알면 엄마의 고민이 풀린다고 하니 아들가진 부모라면 당연히 예사로운 일이 아닐 것이다. 일본의 뇌신경과 세로토닌 연구의 권위자인 아리타 히데오 교수가 말하는 남자 아이 두뇌코칭에서 아들의 뇌에 대한 상세한 정보를 얻을 수 있다. 그동난 내 아이를 엄마인 내가 더 잘안다고 너무나 심한 착각속에서 살아왔다는 것을 알게 되었다. 아들과 딸은 태어날 때부터 두뇌의 구조가 다르다는 것, 남자아이는 엄마 배속에서 고추가 생김과 동시에 두뇌도 형성된다는 사실을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저자는 엄마가 아들을 이해하려면 먼저 뇌에 대하여 알아야 하는데, 그러려면 아들의 뇌를 이야기 하는 두 개의 키워드는 반드시 기억해야 한다고 말한다. 저자가 말하는 첫 번째 키워드는 마음의 뇌를 지배하는 곳이 바로 ‘전두전령’이라는 것, 그리고 두 번째 키워드는 ‘성별에 따른 뇌의 차이’라고 한다.
해박한 지식으로 답답한 엄마의 마음을 시원케 해주는 책, 남자 아이 두뇌 코칭에서 도대체 무슨 생각으로 사는지 모를 아들의 뇌구조를 철저하게 배워 보려고 한다. 정리정돈은 물론 어떤 것을 한 가지 하더라도 엄마의 눈에 차지 않는 아들, 이 아이에게 어떻게 해야 할지 막막하였었다. 그런데 그 비법이 엄마의 칭찬과 격려였다니, 결과에 연연해하지 않고 아이가 하는 일의 과정을 더욱 눈여겨보며 칭찬과 격려를 하는 것이 아들을 움직이게 하는 비결임을 알게 되었다. 뇌의 네 가지 작용에 대한 내용도 무척 인상적이었다. 뇌가 공감뇌, 의욕뇌, 집중뇌 전환뇌로 구분된다는 것 그 역할이 모두 다르다는 것도 새롭게 알게 된 내용이다. 사랑하는 내 아들의 뇌를 바로 알고 아들에게 칭찬과 격려를 아끼지 않는 부모가 되기 위해 오늘부터 다시 엄마의 역할을 찾을 수 있게 되었다. 정말 몰라서 답답하던 마음이 뇌에 대한 상세한 설명을 접하며 시원해지는 것을 느낀다. 이왕이면 같은 수고를 하고 아들에게 좋은 엄마로 남는 것이 더 좋겠기에 처음부터 다시 그동안의 실수를 만회하는 기회로 삼아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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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자아이 두뇌코칭 - 남자아이를 둔 부모에게 권해드립니다. 정말 이해가 쏙쏙 되는 책!!! * 저 : 아리타 히데오 * 역 : 신은주 * 출판사 : 조선북스 9살 6살 아들들을 키우면서 많은 고민을 합니다. 특히 사춘기가 되면 많이 달라진다고 해서요. 올해 성장 검사도 해보았기에 더 걱정을 많이 하고 있는 상황이에요. 아이들 양육서도 많이 보고 했는데, 이 책만큼 쉽게 남자아이를 이해하게 도와주는 책은 또 없었어요. 현재까진요^^ 아이가 공부를 잘 하려면 먼저 '마음의 성장'이 이루어져야 합니다. 사람을 이해하는 능력과 공감하는 능력은 앞으로 미래 사회를 만들어 갈 우리 아이들에게 없어서는 안 될 정말 중요한 능력이기 때문입니다. 이 책에서는 '마음의 성장'이라는 관점에 주목하고 남자아이의 '마음의 뇌' 작용에 초점을 맞출 것입니다. 저자가 책에 들어가기 앞서 두 가지 키워드를 말합니다. 남자아이 뇌를 알아보기 위해서 필요한 키워드는 '전두전령', '성별에 따른 뇌의 차이'지요. 그러면서 언급한 위 내용 때문에 먼저 이 책에 마음으로 다가갈 수 있었습니다. 정말 아이를 위한 저자의 마음이 와 닿았다고나 해야 할까요? 마음의 성장이라는 단어가, 너무 가슴에 박혀버렸습니다. 책 사이즈도 작고 생각보다 내용이 어렵지 않아요. 기존에도 뇌에 관한 책들을 보긴 했는데, 사실 어려워서 오래 기억은 안되더라구요. 그런데 이 책은요. 그림과 설명이 너무 이해하기 쉽게 되어 있답니다. 그리고 저자는 꼭.. 친정 오빠 같아요. 미리 아이를 키워본? 그렇게 이야기 형태로 너무 친절하게 이야기 합니다.
1장에서부터 호기심 있는 내용으로 접근합니다. 임신 3개월이 되면 아이들의 성별이 결정이 되고 이미 아이들의 뇌는 어른의 뇌라고 합니다. 왜 남자와 여자가 다른지, 기본적인 내용을 다루고 있어요. 그리고 본격적으로 2장에선 남자아이의 두뇌를 탐구하기 시작합니다. 이 부분을 제대로 이해하면, 저도 무사히 사춘기를 넘기지 않을까 하는 생각이 들 정도로 설명이 잘 되어 있어요. 3장은.. 모두 공감하면서 볼 수 있는 내용입니다. Q&A 인데요. 와.. 어쩜 우리 집 이야기가 여기 다 들어가 있는지.... 물론 뒤에 실연이나 조금 커서 경험하는 이야기는 빼고 대부분이 완전 우리 이야기에요. 4장은 그럼 여지껏 탐구하고 공부했으니, 어떻게 건강하게 뇌를 단련할까? 하는 내용이 나오구요. 5장은 부모의 착각 편입니다. 그동안 잘못 알고 있던 내용들, 아이의 뇌에 악영향을 주는 요인들을 콕콕.. 찍어주고 있어요. 뇌와 관련된 물질은 크게 3가지가 있습니다. - 도파민 : 의욕과 관계있는 뇌내 물질 - 노르아드레날린 : 교감 신경계의 신경 전달 작용을 하는 부신 수질에서 아드레날린과 함께 분비되는 호르몬으로 스트레스와 압박감을 느끼면 분비됨 - 세로토닌 : 도타민과 노르아드레날린의 균형을 맞춤 좀 어렵죠? 그런데 이 내용을 이 책에서는 쉽게 설명합니다. 그리고 나오는 네가지 뇌의 작용. 바로, 공감뇌, 의욕뇌, 집중뇌, 전환뇌랍니다. 이 부분만 정확히 이해하면 아들하고 좀 투닥거리가 들할듯 해요^^;; 각 연령에 따라 호르몬의 분비가 어떻게 되고, 어떻게 저 4가지 뇌 작용을 도와줄지가 관건인거죠. ![]() - 몇 번을 말해도 정리를 하지 않아요. - "글씨 조 예쁘게 써라" 해도 전혀 고쳐지지 않아요. - 아들이 게임에만 빠져 있어서 너무 답답해요. 와.. 이런 문제들이 저희 집하고 같아요. 그리고 그 답이.. 많이 이해가 됩니다. 남자들은 섬세한 의사소통을 잘 못한다. 무조건 내용만 잘 전다라면 된다고 생각해서 자기 글씨에 신경 쓰지 않는다. 정말 못 읽을 정도로 악필만 아니라면 엄마들이 너무 신경쓰지 않아도 된다. 와우... 얼마전에도 글씨 때문에 한바탕 했는데... 이 글 보니 공감이 되는거 있죠? 하지만 남들이 보기에 읽히지 않으면 안되겠죠? 그리고 칭찬과 글씨를 보면서 객과적으로 아이와 이야기 하면서 서서히 풀어나가야 할 부분인듯 해요. 무조건 저만 열 내면 안되겠어요. 기타 여러 질문과 답들이.. 공감을 일으킨답다. 아마 읽어보시면 다들 비슷하실듯 해요. 이외에도 뒷부분도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책을 통해서 확인해보시면 ^^ 좋겠죠? ![]() ![]() ADHD와 자폐증은 발달장애이기 때문에 양육 방식과는 전혀 관계가 없으며, 뇌의 기능 부전이 원인입니다. 이는 뇌의 일부분이 잘 작동하지 않는 것입니다. 요즘 발달장애나 ADHD 관련한 내용이 많이 나오잖아요? 또 여자아이랑 남자아이 비교 내용도 그렇구요. 그런데 이는 부모의 양육이 문제가 되는 것보단 근복적으로 뇌의 차이 때문에 발생하는 현상입니다. 이런 접근으로 해가야 아이들 치료도 되고 부모의 근심, 스트레스도 많이 줄어들 수 있다고 합니다. 많이 공감이 되더라구요. 그리고 또 어떻게 아이들의 뇌를 잘 이해하고 그때 그때 적절하게 도움을 주고 제가 대응할지를 알 수가 있네요. 내년이면 10대가 되는 아들녀석, 한창 말을 안 듣는 시기인 둘째 아들을 두고 매일 매일 거의 전쟁을 치루는데요. 방치워라, 정리 정돈해라 하면서 잔소리 하는데요. 이젠 좀 저도 이해를 하고 받아들이고 있네요. 4가지 뇌를 조화롭게 자라도록 도우면서 무사히 사춘기를 넘겨보고 싶어요. 아들이 있는 부모님이라면 한번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정말 부담 안되고 이해 잘되면서 볼 수 있는 책이에요. 전 이 책에 여러 줄들이 많이 그어져 있네요. ㅎ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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0세부터 사춘기까지
남자아이 두뇌 코칭
저는 참 바보 엄마였나봐요 용현이에게 혼을 냈을때 엄마는 화가 나있는데 하하 웃어버리거나 엄마 눈을 쳐다보지 않는다고 늘 화를 냈어요 마구 혼내고 있는 것도 한순간 지나고 나면 혼자 아무렇지 않은 듯이 놀이를 하고 책을 보는 우리 용현이를 볼때 엄마 마음을 몰라주는게 무척 얄미웠는데 <남자아이 두뇌코칭>을 읽고 나서 아... 그랬구나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답니다
고추가 만들어지면서 남자아이들의 뇌도 만들어진대요 저는 성장하면서 남자와 여자의 뇌가 달라진다고 생각했는데 뱃속에서부터 남자와 여자의 뇌는 다르게 생성이 되는 거였어요 남녀 뇌를 나누는데 가장 결정적인 역할을 하는 것은 보로 성호로몬이고 초기 태아의 남자아이는 여자의 뇌를 가지고 있어요 수정 후 7주 정도부터 정소가 만들어지면서 남성 호르몬이 분비되고 15-20주에는 남성 호르몬이 태아의 몸뿐 아니라 뇌에도 작용해서 고추가 생겨나고 동시에 여자 뇌를 남자 뇌로 바꾸기 시작한다고 하네요~ 가르치지 않아도 남자 아이들은 전쟁 놀이나 게임을 좋아하는데 그 이유는 뇌의 성 중추와 뇌량의 차이에서 남자는 남자다움 여자는 여자다움이 생겨지는 거랍니다 이렇게 뱃속에서부터 다른 남자와 여자인데 저는 아들만 둘을 키우다보니 늘 산만하고 움직임이 많은 모습에 안타까워했어요 왜그럴까? 조금 얌전하면 좋을 것 같은데... 하면서 속상해하기도 했답니다 하지만 책을 조금씩 읽으면 읽을 수록 자연스런 모습이였구나 생각이 들더라구요
뇌는 네가지 작용을 합니다 표정이나 태도로 상대방의 기분을 알수 있는 공감뇌와 칭찬을 받았을때 기분이 좋아지는 의욕뇌, 반복적인 학습도 척척 잘 할수 있는 집중뇌, 기분을 바꿔주는 전환뇌등 서로 다른 기능을 하지요 남자아이들은 의욕뇌가 발달되어 있고 여자아이들은 공감뇌가 발달이 되어있대요 그래서 였군요... 남자들에게 칭찬을 많이 해주면 좋아한다고 하잖아요 그리고 여자아이들은 공감뇌가 발달이 되어서 상대방의 기분을 잘 알아차리는 거였어요 남자아있들은 사실 신랑을 비롯 여자의 마음을 잘 몰라주는 거 같아요 저희 신랑도 그렇거든요 실생활의 남자들과 비교를 해보니 공감이 많이 가는 내용이더라구요~
공감뇌가 쑥쑥 자라게 하는 것은 바로 아이들이 서로 싸우는 거라고 합니다 싸움의 반복으로 상대방이 좋아하는지 싫어하는지를 판단하기때문에 감정뇌가 쑥쑥 자라는 거라고해요 이 시기에 공감뇌를 제대로 발달 시키면 어른이 되었을때 상대방의 말 뒤에 숨겨진 본심을 알아차릴수 있는 마음을 가질수 있대요 분위기를 제대로 파악하고 바른 판단을 할수 있는 힘이 생성되는 거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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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를 하면서 가장 힘들게 여겨진 부분은 바로 사회성입니다 학교에서 따돌림을 당하면 어쩌나 걱정을 하기도 하기도 했구요 혼자서 어울리지 못하면 어쩌나 늘 마음이 불안했어요 학교 들어가기 전 지금은 어린이집에 다니고 있지만 이곳에서도 혹시 어울리지 못하면 어쩌나하는 마음이 늘 있거든요 뉴스를 접하다보면 집단 따돌림으로 나쁜 선택을 하는 경우도 있으니까요 <남자아이 두뇌코칭>에서는 우리 아이들을 되돌아보게 합니다 어리기때문에 아직 이르다는 건 맞지 않더라구요 언제나 준비를 해야하고 우리 아이만은 예외일 거라는 것은 엄마만의 착각인것 같아요
아이들이 성장하면서 아들과 엄마는 말수가 적어질수 밖에 없고 공감할 수 있는 부분도 조금씩 사라집니다 아이와 의견충돌도 많아지고 이해할수 없는 행동에 배신감도 느끼게 되죠 특히 게임에 빠져있는 모습을 보는 것은 저도 맘이 안좋을것 같아요 아이와 대화가 없어서 답답할때... 이럴때는 무뚝뚝하지만 아빠와 함께 대화를 하는 것도 좋은 방법이라고 하네요 함께 이야기하다보면 작지만 끈을 풀수 있는 답이 나오질 않을까요? 그리고 아무리 강조해도 지나치지 않은 칭찬을 통한 의욕뇌를 길러주는 모습도 자주 보여야겠어요 스킨십이 많을 수록 아이들을 안정감 있게 자라게 한대요 아이들이 커 갈때 스킨십도 많이 해주면서 네가지의 뇌가 골고루 자랄 수 있는 마음의 터전을 만들어주도록 노력하려구요 많은 반성과 함께 많은 정보를 얻게 하는 책이였답니다 우리 아들, 이제는 조금씩 이해가 되고 어떻게 다뤄야하는지 감이 오네요^^ 유익한 책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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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화성 남자, 금성 여자라는 책을 예전에 봤을 때 남자와 여자의 차이를 인정하고 이해해야지 원만한 관계를 이룰 수 있다고 생각했고 나름대로 사고의 폭을 넓혔다고 생각해왔다. 하지만 그 책을 봤음에도 불구하고 아들 둘을 키우다 보니 남자라기 보다는 아들이라는 선입견 때문일까 행동을 이해할 수 없고 대화가 되지 않는다는 느낌에 답답할 때가 많았다. 이러다 사춘기라도 오면 어쩌나 덜컥 겁도 나고 주위에 얘기를 들어봐도 속시원한 대답을 들을 수 없었다. 남자아이 두뇌코칭은 아들의 두뇌는 엄마가 만든다는 부제를 달고 있는데 아마 가장 가까운 양육권자인 엄마가 자신과 성이 다른 남자인 아들의 두뇌를 이해하고 발달할 수 있게 도와주는 것이 중요하다는 뜻인 거 같다 남자아이의 뇌와 여자아이의 뇌는 뱃속에 있을때부터 다르게 발달하고 그것에는 성호르몬의 영향이 지대하다고 한다. 성호르몬이 영향을 미치는 뇌내물질(신경전달물질)인 도파민, 노르아드레날린, 세로토닌은 전두엽에 있는 남녀의 성 차이를 발생하는 전두전령에 영향을 주어 사춘기때 아이들에게 큰 변화를 겪게 하는 것이다. 뇌를 크게 공감뇌, 의욕뇌, 전환뇌, 집중뇌로 나누어 이 물질들과의 관계를 설명해주고 있어 아이들의 특성과 행동을 이해하는데 도움을 주고 있다. 집중뇌와 의욕뇌는 학교에서 발달할 수 있지만 원만한 인간관계나 스스로의 스트레스를 줄일 수 있는 공감뇌와 전환뇌는 가정에서 많이 신경을 써야 된다고 한다. 각 뇌내물질의 특징을 반복적으로 설명하면서 아이의 성격에 미치는 영향, 그리고 긍정적으로 아이의 성장을 도울 수 있는 방법을 간략하게 이야기 해주고 있는데 무엇보다 가족관의 화목과 진실된 마음, 신뢰가 중요하다는 진리를 다시 한 번 확인할 수 있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