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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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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한국사회는 행복과 불행이 공존하는 사회이다. 한국사회의 문질문명의 발달은 선진국의 수준으로 가고 있다. 그러나 한국사회의 정신적 문화, 신앙적인 문화는 점점 퇴보의 수준을 가는 느낌이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첨단의 문명의 기계들을 매일 사용함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행복 되신 불행과 슬픔과 고통이 남아 있다. 가장 시급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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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날의 한국사회는 행복과 불행이 공존하는 사회이다. 한국사회의 문질문명의 발달은 선진국의 수준으로 가고 있다. 그러나 한국사회의 정신적 문화, 신앙적인 문화는 점점 퇴보의 수준을 가는 느낌이다. 행복한 사회를 만들어가기 위한 수많은 노력에도 불구하고, 최첨단의 문명의 기계들을 매일 사용함에도 사람들의 마음속에는 행복 되신 불행과 슬픔과 고통이 남아 있다. 가장 시급한 문제는 생명에 대한 경시 문화이다. 잠잠할만하면 연예인, 정치인, 경제인, 유명 인사들의 자살 뉴스가 사회의 일면을 채운다.

 

<생명이 희망이다>를 쓴 장보철 교수님은 상담학을 전공한 학자요, 목회자로서 자살에 대한 경각심을 깨우기 위해 이 책을 썼다. 너무나 많은 자살의 이유들이 나온다. 때로는 힘들어서, 괴로워서, 너무 치쳐서, 살기 힘들어서, 한을 갚기 위해서, 슬퍼서, 지쳐서 사람들은 소중한 자신의 생명을 끊어버리는 것이다.

 

<생명이 희망이다>에는 두 가지의 소중한 이야기가 있다. 하나는 2010년 8월에 있었던 칠레 광부의 69일에 거친 삶의 생존에 대한 이야기이다. 33명의 광부들은 700미터나 되는 어두운 광산에서 서로를 의지하며 죽음의 공포, 미래에 대한 두려움과 싸웠고 결국 69일 만에 모두 구출이 되었다. 스스로 목숨을 끊어버리는 한국사회에 칠레 광부들의 생환은 많은 도전과 관심을 주기에 충분했다.

 

두번째는 가족에 대한 이야기이다. 광부들을 살린 많은 이유가 있겠지만 저자는 단연코 가족의 힘을 말하고 있다. 사람을 죽음으로 몰아넣는 환경일지라도 사랑하는 가족(아내, 딸, 아들)에 대한 사랑은 죽음의 환경을 이기는 힘이 되었다고 고백한다. 그러나 이 책에서는 가족을 꼭 희망의 장소만으로 말하지 않는다. 때로는 절망의 장소가 가족일 수도 있다. 가정 내에서의 폭력, 성폭행, 언어폭력, 도박과 술, 마약 같은 나쁜 요소들 속에 있는 사람들에게 가정은 행복의 안식처이기보다 불행의 출발점이 된다고 말한다.

 

자살이라는 단어를 거꾸로 하면 '살자'라는 단어가 된다. 정말 삶과 죽음은 단어의 순서차이이다. 죽음의 환경 속에서 살아남을 힘은 가족과 더불어 하나님에게 있다고 저자는 강력하게 말하고 있다. 깨어진 가정의 관계를 회복하고, 깨어진 신앙의 관계를 회복하는 사람에게는 자살을 저항할 수 있는 힘이 생겨날 것이다.

 

<생명이 희망이다>는 삶에 대한 소중함, 가족의 소중함, 신앙의 소중함을 동시에 일깨워주는 책이다. 실패와 좌절의 자리에서 괴로워하는 사람들에게 용기를 심어주는 희망의 책이 되길 바라며...

j******7 2012.07.26.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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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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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서도 사람은 생명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희망이 없는 환경에서도 인간은 미래에 대한 꿈을 가꾸며 살아 갈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에 있는 딱 한사람이 자꾸만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나는 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 사람은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한다. 현실이 절망적인 사람에게는 주변의 어떠한 말도 도움이 되지 않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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극한에서도 사람은 생명을 지키며 살아갈 수 있는 것일까? 희망이 없는 환경에서도 인간은 미래에 대한 꿈을 가꾸며 살아 갈 수 있을까? 이 책을 읽으면서 주변에 있는 딱 한사람이 자꾸만 머릿속에 떠오르면서 나는 그 사람에게 어떤 도움이 될 수 있으며, 그 사람은 새로운 희망을 가질 수 있을까를 생각하게 한다. 현실이 절망적인 사람에게는 주변의 어떠한 말도 도움이 되지 않는 것을 많이 봐왔기 때문이다.

 

이 책의 저자는 2010년에 발생했던 남미의 칠레, 산호세 광산의 일화로 이야기를 시작하고 있다. 그리고 책이 읽혀지는 내내 광산에서 살아 돌아온 사람들을 예화로 사용하여 독자들로 하여금 이해를 돕고 있다. 700m지하, 깜깜하고 희망이라고는 전혀 찾아볼 수 없었던 곳에서, 모두가 가망 없고 절망이라고 했던 곳에서 69일 만에 기적과 같은 일이 벌어진 것이다. 33명의 광부가 모두 무사히 돌아온 사건이다. 저자는 이 이야기를 매순간마다 예를 들면서 그들이 칠흑같이 어두운 인생에서 살아 돌아올 수 있었던 그들만의 힘겨운 싸움을 소개하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학교 다닐 때 배웠던 ‘로고 데라피’가 생각이 났다. 아우슈비치 수용소에 갇혀서 죽을 날만 기다리고 있던 빅톨 프랭클이 삶의 의미를 가지고 희망을 가진 사람은 힘든 역경을 이겨낸다는 것이었다. 이 책이 우리에게 이것을 이야기하고 있다.

“절망에 굴복하지 않으려면 미래를 상상하는 것이 필요하다.”

저자 역시 미래에 대한 희망이 절망을 극복해 낼 수 있다고 말하고 있다. 그리고 그 희망은 미래를 꿈꾸는 것으로 가능하다는 것이다. 현실이 절망스럽다 할지라도 미래를 꿈꾸는 사람은 현실을 극복해 나갈수 있기 때문이다. 그리고 이 책 역시 결론은 어렵고 힘든 고난 중에서 하나님을 만나는 것만이 위기를 극복해 나갈수 있다는 결론을 내리고 있다.

“상황이 더 이상 손을 쓸 수도 없을 만큼 나빠졌는가? 우리를 향한 하나님의 계획을 믿음으로 붙들라.”

하나님은 모든 것을 합력하여 선을 이루시기 때문이다. 우리가 지금 당하고 있는 고난과 고통도 하나님은 반드시 우리의 인생에서 선을 이루시는 하나님이시기에 현재의 고통을 이길 수 있는 것은 오직 하나님 안에서 가능하다는 것이다.

 

이 책이 지금 이 시간에도 희망이 없다고 생각하여 자신의 생명을 끊으려고 하는 사람에게 도움이 되기를 바라는 마음이다. 뿐만 아니라, 그 주변에 있는 사람들에게는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에게 직접적인 도움이 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람이다. 아마도 저자는 이 책을 다 읽는데 소요되는 시간에도 혹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이 있을지 몰라 그들에게 도움이 되게 하기 위해 책 첫머리부분에 자살하려는 사람들을 설득하는 방법적인 것을 적어놓았는지도 모른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j****y 2012.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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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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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살...우리나라는 이 자살이라는 단어가 익숙할 정도다. 9시뉴스, 인터넷 뉴스등...매일매일 접하게 되는 자살..아마 세계에서 자살을 제일 많이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일 것이다. 매스컴도 무서운 것이 모방 자살이 따르고, 연예인, 일반인...특히 최근들에 대구에만 청소년이 잇따라 자살하는 기사를 접하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먼 이웃나라 이야기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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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자살...우리나라는 이 자살이라는 단어가 익숙할 정도다. 9시뉴스, 인터넷 뉴스등...매일매일 접하게 되는 자살..아마 세계에서 자살을 제일 많이 하는 나라는 우리나라 일 것이다. 매스컴도 무서운 것이 모방 자살이 따르고, 연예인, 일반인...특히 최근들에 대구에만 청소년이 잇따라 자살하는 기사를 접하면 너무나도 마음이 아프다. 하지만 이 이야기는 먼 이웃나라 이야기가 아닌 내 주변에서도 일어 날 수 있다는 것이다.  

크리스천이면...하나님을 믿고 예수님을 믿으며 살아가고 또 천국이 있다는 확신을 살아가고 있지만...크리스천 자살률도 만만치 않다는 것이...또 놀랍기도 하다.  얼마전 뜨겁게 달군...인터넷 검색어 순위에..최진실 자살이 올라왔다. 그 내용은...모 목사가..지옥문을 열어 그곳에 있는 최진실을 만나고 온 환상(!?) 이야기인데...최진실이 자살하지 말라...제발 자살하지 말라고 말했다는 것이다...약간의 조심스러운 부분이기도 하나...문뜩...예수님이 계시던 시절...거지 나사로와 부자 이야기가 떠올랐다. 부자는 자기 형제들에게 증언하게 하여 그들로 이 고통 받는 곳에 오지 않게 하소서...라고 말한다..하지만 아무리 예수그리스도가 진리이며..사랑이라는 것을 외쳐도...세상사람들은..관심없다...

참...가슴 아픈 일이 아닐 수 없다.

생명이 희망이다 라는 책을 읽으면서...내 주변에 힘들어 하면서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이 몇 있다...정말 추천해주고 싶고..또..그들을 위로 하고 싶었다. 모 양이...얼마전 내게 죽고싶다라는 말을 건냈다. 하지만...나는 너가 귀신이 씌였다...회개하라..기도하라...라고 나무라기만 했는데..

첫장을 읽는 순간 내가 잘못했구나 라고 깨닭았다. 더 다그치면...더 멀리 가게 되고 더 죄책감을 느껴...도움이 하나도 되지 못한다는 것이다.

얼마나 이 책을 읽기를...감사했는지, 다시한번 느끼게 되었다.

나 또한...청소년 시절 고3때이다...자살을 한번 생각한 적이 있었다..물론...교회 다니며..예수님을 믿고 있었지만....그 믿음보다 세상의 힘듬이 더 컸다. 부모님이 이혼하시고, 아버지가 교도소 까지 가게 되어 나는 할머니 손에서 자라게 되면서 경제적으로나, 정서적으로 너무나도 힘든 시기를 보냈다. 또, 또래 친구들과의 트러블로...본의 아니게 왕따는 아니였지만 나 스스로가 왕따라고 생각하여...자살을 하러 학교에서 뛰쳐 나왔다.

정말 소름돋지만...그때...교회 전도사님에게 전화가 왔고, 그 전도사님께서 하시는 말씀이 티비를 보다가 갑자기 내가 생각나서 전화했다고 한다...이내 나는 펑펑 울면서....전도사님께..모든걸 내 힘든 상황을 애기 하며...다시 새 힘을 얻어...극복했다..정말 하나님의 간섭하심이 없었더라면...

지금 생각하면....그냥 하나의 추억에 불과 했고, 또 나를 더 성장시키고, 단련시켰던 시간들였다.

정말...아~무 일도 아니었던 것이다. 그 때 당시는 정말 힘들고, 죽고 싶을 만큼...숨쉬기도 어려울 만큼이었지만

지나오면..아무 일도 아니라는 것....이 책을 읽어 내려가면서...내 머릿속을 되새겨 주는 사건이며. 시점이었다. 개인적으로 우리나라는 뭐만 끄떡하면..힘들어 죽겠다..웃겨 죽겠네..배고파 죽겄네. 너때문에 못살겠네..등..부정적인 말들이 일상화 되고 있다 ..나역시...배고플때만 해도 "아~배고파 죽겄다" 이런말을 쓰곤한다...정말 말이 씨가 되고, 하나님께서 그렇게 말한대로 거두시는 것들이...새삼 무섭고...두려우면서...이 말 패턴도 바까야 한다고 생각한다...

즉..생각과 마음의 차이다...말한대로 되며, 생각한 대로 실행이 되는 것이다...이 책의 내용의 핵심은....자살이 아닌 살자로 살아가자는 것이다.

참..쉬우면서도 어렵기도 하다. 하지만 분명 희망이 보인다.

생명이 희망이라는 단어가 읽어 내려가는 내내 잊혀지지 않았고, 또. 다 읽는 순간..바로 모 양에게 사랑과 관심으로..다시 상담을 하기 시작했다.

정말....다시한번더 읽어볼 생각이다...

k*****0 201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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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희망이다 - Paul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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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희망이다 - Paul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이 책은 죽음과 자살로 얼룩진 한국을 복음으로 바로잡고자하는 한 목회자의 열심히 이룬 작품이다. 왜 한국은 하루 평균 42명이라는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가?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일까? 저자인 장보철 목사님은 이 책을 저술한 동기가 바로 “자살 충동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들의 가족과 지인, 그밖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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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희망이다 - Paul

 

이 책은 어떤 책인가 

이 책은 죽음과 자살로 얼룩진 한국을 복음으로 바로잡고자하는 한 목회자의 열심히 이룬 작품이다. 왜 한국은 하루 평균 42명이라는 수많은 사람들이 스스로 목숨을 끊는가? 무엇이 그들을 죽음으로 몰고 간 것일까? 저자인 장보철 목사님은 이 책을 저술한 동기가 바로 “자살 충동을 일으키는 사람들, 그들의 가족과 지인, 그밖에 자살에 대해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을 위하여 쓰여졌다”고 설명한다. 또한 “자살까지는 아니더라도 절망과 위기 속에서 희망의 이야기를 듣기 원하는 이를 위한 책”이라고 설명한다.

 

 

이 책의 내용은 어떤가 

이 책 『생명의 희망이다』은 총 3부로 그리고 그 안에서 10가지의 chapter로 구성되어 있다. 각 부의 제목은 /제1부 차라리 죽는 게 낫다고 생각될 때/ /제2부 벼랑 끝에서 희망 찾기/ /제3부 생명이 있기에 희망도 있다/ 이렇게 되어 있다. 1부에서는 고난이 찾아왔을 때의 상황에 대해서 설명한다. 인생을 살 때 예기치 못한 고난을 직면한다. 그 때 우리는 그 고난의 상황에 대처할 수 있는 능력이 부족할 때가 많다. 고난을 지혜롭게 대처할 수 있다면 스스로 목숨을 끊는 일까지 나아가지는 않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고난의 상황 그리고 고난 속에서 차라리 죽는 것이 낫다고 생각하는 자들에게 어떻게 우리는 그 낙심된 마음에 위로와 소망을 줄 수 있는가? 그것은 바로 위기관리능력에 대한 사고의 전환을 하는 것을 의미한다. 즉 위기를 기회로 바라볼 수 있는 건강한 시각 그리고 하나님께서 함께하신다는 믿음의 눈으로 고난과 상실과 위기를 바라 볼 수 있어야 한다는 것이다. 1부를 설명하면서 성경의 인물 모세와 욥의 예를 들고 있다. 바로 위기를 믿음으로 하나님을 의지함으로 이겨낸 인물들이다. 우리들도 모세와 욥과 같이 고난과 위기가 힘에 겨울 때 바로 그 순간에 우리 인생을 이끄시는 하나님의 인도하심과 계획을 바라보면서 이겨낼 수 있게 되는 것이다.

 

 

2부에서는 ‘희망’이라는 주제로 독자들을 안내한다. 예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가장 큰 소망 즉 희망은 무엇인가? 바로 예수님이다. 예수님 한분이면 모든 것이 변하여 기쁨이 된다. 즉 절망 중에 소망을 바라볼 수 있는 힘은 바로 살아계신 예수님으로 인해서이다. 이 책은 뜬구름을 잡는 희망을 주는 내용이 아니라 믿음 속에서 실천하는 자가 될 것을 설명한다. 그러므로 우리의 영역을 벗어난 할 수 없는 것은 집착하지 않고서 자신이 할 수 있는 영역 안에서 구체적인 실천을 이룰 것을 요구한다. 그래서 믿음의 눈으로 희망이 되시는 예수님을 바라보며 절망을 희망의 현실로 이룰 수 있는 방법을 가르쳐주고 있다.

 

 

마지막 3부에서는 죽음 직전까지 경험하였던 자살 시도자들을 위한 심리적, 관계적, 영적 신앙적 진단을 하고 있다. 여기서는 다양한 문제들을 제공함으로써 자신을 진단해볼 수 있는 시간이 된다. 그리고 결국은 우리에게 승리를 주시는 즉, 이기게 하시는 주님을 만날 것을 촉구해준다. 그러므로 진정한 승리, 영원한 이김은 바로 하나님으로부터 얻을 수 있게 된다.

이 책을 통해서 생명이 소중하고, 생명은 하나님께서 주신 귀한 것임을 깨닫게 되는 시간이 되었으면 좋겠다. 그것을 통해 이 땅에 보내주시고 하나님의 자녀삼아주신 것을 언제나 감사할 수 있는 자들이 많아지기를 희망한다.

 

(감동이 되는 구절)

나는 자살을 ‘하나님께로부터 받은 우리의 생명과 미래에서 하나님께서 일하실 기회를 스스로 포기하는 것’이라고 말하고 싶다... 생명은 하나님께로부터 나온다.... 생명 있는 사람으로 살아간다는 것은, 단지 숨을 쉬고 있는 상태가 아니라 살아가는 의미를 알고 미래에 희망을 향해 오늘을 사는 것을 말한다.(pp 230-231)

 

 

 

 

 

 

l****u 201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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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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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자살이 너무 빈번해 지고 있고 그 가운데 연예인들 중 크리스천들의 자살이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믿음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 현실이 더 속상하고 답답했다. 살다보면 자살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사실 없을 것 같다. 힘겹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고 모든 것이 무너졌을 때 더 이상 살 수 있는 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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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근 들어 자살이 너무 빈번해 지고 있고 그 가운데 연예인들 중 크리스천들의 자살이 높아지는 것을 보면서 참으로 안타까운 생각이 들었다. 믿음을 가지고 있는 상황에서 그렇게 극단적인 선택을 해야만 하는 현실이 더 속상하고 답답했다. 살다보면 자살을 생각해 보지 않은 사람들은 사실 없을 것 같다. 힘겹고 어렵고 포기하고 싶고 모든 것이 무너졌을 때 더 이상 살 수 있는 힘이 없다는 생각이 드는 것은 어쩌면 우리가 광야의 생활이어서 그런 것은 아닐 까 싶다. 하지만, 생명이 나의 것이 아닌 하나님께서 주셨기에 생명을 버리는 것은 내가 할 수 있는 일은 아닌 것 같다. “생명이 희망이다”는 죽음에서 생명으로 나가는 과정을 멕시코 탄광 광부들의 매몰사건을 통해 잘 설명해 주고 있다. 장보철 목사님의 말씀처럼 “희망은 절망 가운데 있는 사람의 이야기를 들어주는 데서 시작될지 모른다”는 말 정말로 공감한다. 상담을 배웠던 시절, 사실 그런 마음으로 상담을 하고 싶었다. 그저 그냥 들어주고 싶은 마음...

또한 절망 가운데 빠져 있는 사람의 마음 깊은 곳에서부터 흐느끼는 고통을 인내심을 가지고 들어줄 누군가가 있다면, 그 모든 고통을 공감할 수는 없더라도 세상의 규범으로 단죄하지 않는 누군가가 있다면, 그는 적어도 죽음을 향해 달리는 절망의 기차를 세우게 될 것이다“라는 말...정말로 깊이 이해가 된다. 우리 믿음의 지체들이 지녀야 할 마음이 이것이 아닐까 싶다. 우리 인간은 유한한 존재이며, 그렇기에 어쩌면 상처받기 쉬운 존재가 우리 인간이라는 사실에 공감한다. 따라서 우리 인간에게 있어 모든 것이 제한적이기에 타인과 더불어 살아가기 위해서는 하나님의 은총이 필요하다. 자살에 대한 평소에도 무척 관심이 많았는데, 그 해법이 무엇일까 늘 고민했다. 아마도 그것은 하나님과 우리의 관계 회복이 그 해답이지 않을 까 싶다. 하나님께서 주신 생명이고 내가 하나님의 피조물이라는 사실을 정확하게 인식할 때만이 자살에서 벗어나지 않을까 싶다. 내가 내 것이 아닌 예수님께서 피 값으로 산 생명임을 인식할 때 내가 왕 노릇하지 않고 그분께서 주인노릇하실 때만이 자살이라는 곳에서 벗어나 새로운 곳을 바라보지 않을까 싶다. 장보철 목사님의 지적처럼 우리의 삶에 있어 ”과거의 상처가 현재와 미래까지 발목잡지 않도록 지금 현재의 모습과 앞으로 있는 미래에 대한 희망이 좀 더 나아질 것이라는 인식의 전환이 있어야 할 것 같다.

“생명이 삶에 희망이 없고 포기하고 싶은 마음이 드는 지체들에게 이 책을 통해 작은 희망과 탈출구를 꿈꿀 수 있는 계기를 제공해 줄 수 있을 것이다.

a*****i 201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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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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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단지 개인적인 문제라고 치부해선 안 된다. 자살한 사람의 가족을 정죄한다거나 자살이 죄냐 아니야 같은 설전을 벌이는 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교회는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현재에 당하는 고통과 절망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건강하게 이기고 나가는 크리스천을 양육하는 일에 경각심을 가지고 힘을 쏟아야 한다.” 본문 18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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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살은 단지 개인적인 문제라고 치부해선 안 된다.

자살한 사람의 가족을 정죄한다거나 자살이 죄냐 아니야 같은 설전을 벌이는 것은 상황을 더 악화시킬 뿐이다.

교회는 우리의 미래를 만들어 가실 하나님을 믿는 믿음 안에서 현재에 당하는 고통과 절망을 긍정적으로 인정하고

건강하게 이기고 나가는 크리스천을 양육하는 일에 경각심을 가지고 힘을 쏟아야 한다.” 본문 188 中

 

목회상담학을 배우면서 관련서적을 몇 권 읽은 적이 있다. 상담학에도 어느 정도 관심이 있었기에 상담학 전공자에게 추천 받은 도서도 접한 적이 있다. 상담학 책들이 그렇듯 다양한 내담자의 사례를 소개하고 상담자가 어떻게 상담해서 어떤 결과를 얻게 되었는 가가 전부이다. 사실 동일한 상담 내용이 있다고 해서 모두가 똑같은 피드백이 받는 다고해서 해결되는 것은 절대 아니라고 생각한다. 먼저 이 책을 접할 때 ‘신선하다’라는 느낌을 받았다. 생명은 하나님의 것이라는 것을 너무나도 잘 알면서도 스스로 목숨을 해하는 사건과 사고를 접하면서도 그 심각성을 나의 문제, 나의 자녀의 문제, 나의 가족의 문제가 아니라는 이유로 모른 척, 아닌 척 방관만하는 우리 모두에게 필요한 메시지라 생각이 든다.

특별히 최근에는 중․고등학생 자살 소식을 뉴스를 통해 자주 접하고 안타까워만 하면서도 실상은 다를 바가 없다. 이 책은 왜 사람들이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상황까지 접하게 되는 지를 상황 속에서 나타나는 과정들을 섬세하게 소개하고 있다. 2010년 8월 5일 칠레 광산 발생한 사건으로 고립된 33명의 광부들이 69일만에 구조되기까지 그들이 겪었던 모든 고통의 문제, 죽음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을 어떻게 견디고 이겨왔는지를 다루며 자살을 생각하는 사람들과의 그때 그때의 상황을 연결시키고 있다.

우리가 자살이라는 상황을 접할 때에야 갑자기 그 일이 일어난 것처럼 보이지만, 그런 상황으로 사람들이 가는 것에는 분명 어떤 과정과 사건과 이상 행동들이 있다는 것을 이 책에서 제시해 주고 있으며 그런 상황을 겪고 있는 사람들에게 필요한 위로와 소망으로 가득한 하나님의 생명력 있는 말씀을 줌으로 자살을 미연에 방지할 수 있다는 희망으로 가득한 책이다.

우리 어머니도 모태신앙 나도 모태신앙, 나의 딸아이도 모태신앙이다. 신앙의 가문임을 자랑하려는 것이 아니라 하나님의 말씀 안에 살면서도 나도 고통의 문제 앞에서 죽고 싶다는 생각을 안해 본 것이 아니다. 저자도 삶 속에 극한으로 치닫던 하나의 사례 박사학위를 받고 7개월의 시간을 소개하며 하나님께서 행하실 일만을 묵묵히 기다릴 수 밖에 없었던 상황을 소개하고 있다. 내가 요즘 그렇다. 신약신학 박사과정을 하면서도 과연 학위를 받는 것이 나의 사명과 진정 연관이 되어 있는 것인가? 저자도 고백했듯이 학비 걱정없이, 풍부한 서적과 자유로운 시간 속에 미래를 보장받고 가는 사람들을 보면 끊임없이 찾아오는 좌절과 낙심의 시간을 견디어 내고 이겨내노라면 주의 부르심이 아니라면 멈추고 싶고 가기 싫고 더 이상 할 수도 없음을 고백할 수밖에 없다. 그러나 이 모든 것이 내가 하는 것이 아니기에 가장 중요한 것은 주님께서 부르실 때가지 나의 절망과 슬픔과 혹은 외로움과 좌절과 낙심이라는 시간과 계속 싸워야 한다는 것이다.

사실 이 책을 읽을 때에는 학생부 아이들에게 말씀을 나누고 있고, 때때로 말씀을 대언할 때 ‘자살하지 마십시오!’라는 메시지를 전하기 위해서가 아니라 생명의 귀중함을 잔잔하게 그러면서도 강한 하나님의 말씀으로 계속 심어주기 위하여 접하게 되었다. 그러나 먼저 내가 이 책을 통해서 위로받게 얻었고 이 책을 통해 새로운 안경을 갖게 되어 굉장히 기쁘다. 어떻게 이 책에 대해 다 말하고 소개하리요. 생명의 귀중함을 알면서도 말로 표현할 수 없었던 사람들과 주변에 절망 가운데 놓여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 싶은 사람들은 이 책을 직접 보기를 추천한다.

e****i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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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장보철, 『생명이 희망이다』를 읽고...]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장보철, 『생명이 희망이다』를 읽고...]" 내용보기
장보철, 『생명이 희망이다』를 읽고...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의 제목을 다시 보면서 “생명은 희망이다”라는 말이 “살아 있다는 바로 그것이 무한한 가능성의 보고이다”로 들렸다. 죽음, 그 너머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수렁처럼 두렵다. 그래서 일까? 더 이상 생각하기도, 조목조목 차분하게 살피기도 싫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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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보철, 『생명이 희망이다』를 읽고...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책을 읽고 나서 이 책의 제목을 다시 보면서 “생명은 희망이다”라는 말이 “살아 있다는 바로 그것이 무한한 가능성의 보고이다”로 들렸다. 죽음, 그 너머의 세계를 알지 못하는 우리에게 끝을 알 수 없는 깊은 수렁처럼 두렵다. 그래서 일까? 더 이상 생각하기도, 조목조목 차분하게 살피기도 싫은 것들을 들고, 그 죽음의 절벽 끝을 서성인다. 깨끗하게 모든 것을 폐기처분 할 수 있지 않을까하는 기대를 가지게 된다. 저자는 자살에 관해 말하는 것조차 부담스러워 금기시했던 우리의 연약함을 향해 용기 있는 도전을 권한다. 지금 당장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을 처음부터 알려주는 저자의 다급한 마음을, 간절한 심정을 말(만일 누군가 "저 자살하려고 합니다!"라고 전화했을 때, 5분안에 그를 설득해야 한다면-(pp.22-25))하며 책은 시작한다.

저자는 상담 전문가로서 하나하나 친절하게 삶의 이야기를 꺼내 들려준다. 그는 자살을 선택하게 되는 사람의 삶의 정황(1부 차라리 죽는게 낫다고 생각될 때)으로 우리를 초대한다. 그리고 이렇게 묻는다. “그런 자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을까?” 이 우리는 저자와 함께 새삼스럽지만 동시에 낯선 질문 앞에 선다. 말하기도 생각하기도 싫어 부러 지나쳤던 어두운 주제들이 저자의 이야기를 통해 서서히 부드럽고 진실한 실제적 소망의 이유들로 바뀌어 갔다. 자살의 동기와 그 결과, 그리고 외부적 원인들에 마음이 빼앗겨 상심한 가련한 인생, 곧 죽음으로 내달리던 내 형제, 자매 곁으로 다가서지 못했던 무지함이 드러났다.

“절망은 부정적이지도 않고 긍정적이지도 않은 중립적이다. 절망은 인간 실존에 필수불가결한 요소이기 때문이다. 절망 때문에 죽음 주위를 기웃거리게 되지만 바로 그 절망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갈망하게 된다. 중요한 것은 우리가 절망이라는 반갑지 않은 손님을 어떻게 다루는가이다.”(p.77.)

저자는 한 사건을 빌어 자신의 이야기를 전개하고 있는데, 그것은 바로 일상의 평범한 삶을 살던 성실한 자에게 갑작스레 벌어진 최악의 드라마였던 ‘칠레 광부들의 매몰 사건’이다. 어느 날 갑자기 닥친 새까만 두려움과 절망 앞에서 찬란한 빛으로 모두 살아 나오기까지의 이야기를 자신의 이야기의 비유와 근거로 삼고 있다. 그 이야기를 통해 저자는 자살의 원인으로 취급되는 인간의 심리적 요소들에 대해 그 실체를 알기 쉽게 설명해주고, 그것을 새롭게 보고, 듣을 수 있도록 용기를 준다. 종합해 보자면, 그 일들이 나에게 만 일어나는 일이 아니며, 내 인생 전체를 검게 덮을 만큼 큰 먹구름도 있지 않다는 위로이다.

그럼에도 벼랑 끝에 서서 머뭇거리며 망설이는 이에게 저자는 희망의 노래(2부 벼랑 끝에서 희망 찾기)를 들려준다. 희망은 아주 가까이로부터, 곧 살아 있는 ‘나’로부터 ‘영원’에 이르기까지 어디에나 있고, 그것이 바로 절망적 삶의 정황을 맞은 자의 것이란 희망찬 노래이다. 그 노래는 지금의 내 자리, 내 모습이 아닌 더 풍성하고 탐구하지 못했던 무한하고 찬란한 자기의 실체를 만나러 예수님께 나아가자고 권한다. 있는 모습 그대로 받아 주시고 모든 필요를 채워 주시는 하나님 앞에서 그의 은혜가 필요한 자신을 인정하라 한다. 저자는 자살하려는 자의 주위에 있는 우리를 향해 동일하게 외친다. 우리가 이 책의 내용이 되어 그들의 곁에서 안내자가 되어 주어야 한다고, 자살의 동기가 되는 바로 그 지점이 자살을 극복하는 희망의 광맥이라고 말이다.

저자는 희망이란 끊어지지 않는 생명줄을 놓지 말자(3부 생명이 있기에 소망이 있다)고 처음부터 계속 이야기하고 있고 다시 확인한다. 실제 자살을 하려다 실패한 사람이 다시 자살을 시도할 가능성이 크다는 것을 우리는 알고 있다. “죽음을 목전까지 경험한 사람들에게는 몇 가지 실제적인 후속 점검이 필요하다. 그러나 어떤 방법도 완전할 수 없음을 이해해야 한다. 죽음의 어두운 유혹은 틈만 나면 다시 압도해서 돌이켜 희망을 찾고자 하는 의지를 꺾어 놓을 것이기 때문이다.”(p.214) 절망의 깊은 상처를 경험한 이들에게 계속된 관심이 필요할 것을 생각해야 한다는 것이다. 위기의 순간을 넘겨도 삶은 여전히 위기이다. 상처는 여전히 아프고, 온전히 치유되기까지는 참 많은 시간이 필요하다. 그 때 바로 우리가 그들의 앞 뒤에서 희망이란 삶의 페이지들이 되어주어야 하는게 중요할 것이라는 이야기로 들렸다. 저자는 자세한 지침을 통해 자살 뿐 아니라 그와 같은 고통을 겪는 이들을 어떻게 도울 수 있는가에 대해 생명을, 희망을 이야기 한다.

온전한 치유는 자살을 하려던 본인 뿐 아니라 주변의 모든 이들이어야 한다는 것이다. 저자의 이러한 자세한 언급이 참 많은 것을 생각하며 용기를 준다. 그의 전문성과 진정성이 느껴져서 읽는 내내 나 자신이 치유를 경험함과 동시에 그 동안 무관심으로 지나쳤을 상한 마음들을 가진 나의 이웃들을 떠올리며 기도하게 되었다.

그 위로와 회개로의 움직임이 이 책의 힘이 아닐까 생각해 본다. 나와 상관없게만 여겨졌던 이 주제들이 먼 이야기가 아니라 바로 나의 이야기임도 깨닫게 되었다. 한 가족과 공동체의 한 일원으로서 가지는 유형 무형의 책임 가운데 바로 ‘생명’에 관해 생각하고 돌아보는 일에 관심을 갖는 것이야 말로 진정한 생명을 가지고 살아가는 신자의 마땅한 자세가 아닐까한다.

책을 덮으며, 아니 책을 읽는 동안 이 다급한 보편적 부르심의 책무를 생각하면서 저자가 앞부분(pp.22-25)에서 제시한 5분 안에 도울 수 있는 응급처방을 읽고 또 읽었다. 책을 읽고 나서 진실한 마음으로 소망의 빛을 비추는 신자로서의 삶을 다짐하게 되었다. 다소 전문적인 상담의 기술이 될법한 이야기를 우리 삶의 이야기로 쉽게 설명해주는 저자의 탁월함에 감사하며, 주변의 이웃의 연약함에 무딘 형제와 자매들에게 생명의 희망으로 다시 충만해질 수 있는 책으로 권해주고 싶다.

책은 에메랄드 빛 희망의 페이지로 시작해서 끝나고, 그 앞 뒤에 따뜻한 생명의 노란 빛깔로 덮여져 있다. 디자인의 섬세함까지 느껴진다. 그 마지막 에메랄드 빛 페이지에는 ‘세르반데스’의 말을 인용하여 이렇게 쓰여 있다.

“생명이 있는 한 희망이 있다.”

j******5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생명이 희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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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하는 인간들의 궁상에서 우리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것을 생각해 보지 않은 적이 없다.누구나 말은 하지 않았지만 스스로가 목숨을 끊는다는 것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은 삶에 대한 막연한 희망 없음에 한탄하는 표현의 수단이다.복잡하게 돌아가는 현실은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도퇴되는 사이에 괴리가 생기면서 우리는 이런 유혹으로 빠져든다.     크리스챤의 자살율은 얼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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공존하는 인간들의 궁상에서 우리는 자살이라는 극단적인 것을 생각해 보지 않은 적이 없다.누구나 말은 하지 않았지만 스스로가 목숨을 끊는다는 것에 대한 공포와 두려움은 삶에 대한 막연한 희망 없음에 한탄하는 표현의 수단이다.복잡하게 돌아가는 현실은 열심히 일하지 않으면 도퇴되는 사이에 괴리가 생기면서 우리는 이런 유혹으로 빠져든다.

 

 

크리스챤의 자살율은 얼마나 될까! 스스로가 목숨을 버리는 것이 죄악이라고는 하지만 말못하는 사연의 삶을 우리는 어떤 방법으로 극복을 해야하고 자살하려는 사람을 어떤 방법으로 설득하여 새로운 인생의 길을 살아가야 하는지 오늘 이 책의 저자는 말하고 있다. 사망의 원인이 자살이라면 안타까운 현실이다.그것도 젊은이라면 더욱 그렇다.

 

 

미래에 대한 불확실함은 차라리 죽는게라는 극단의 상황에서 어떤이는 자살을 살자로 생각해 보라는 말도 하지만,그일을 당하는 당사자는 오죽하겠는가! 이런것을 대하는 우리의 태도를 저자는 성경에 비유하여 말하고 있다.위기에 처한 성경의 인물들은 우리에게 어떤교훈으로 다가오는지 말하고 인생의 전채적인 큰틀에서 생각해 보라고 권유한다.

 

 

칠레 광산의 매몰 광부들의 예를 들어가면서 위기에 대처하는 방법을 말해준다.밀려드는 죽음에 대한 공포,불안감을 어떻게 극복할 것인가! 극단적인 방법이 아닌 하나님의 선한 방법으로 말씀을 의지하라고 권면한다.나를 버린다는 것,자아를 버리는 두려움에서 우리는 용기를 얻어야한다.껍데기의 신앙은 이러한 유혹에서 결국 한 발자욱도 벋어나지 못한다.

 

 

살아 있어야만 얻을 수 있는 진정한 자유를 이 책에서는 말하고 있다. 모든 사람들이 다 나를 버려도 하나님의 살은 언제나 나를 지키고 계신다는 사실을 아는가! 소용돌이 치는 폭풍의 바다에서,물고기 뱃속에서의 요나처럼,십자가상의 예수 그리스도처럼,죽음은 아무 것도 아니었다.극단의 상황에서도 우리는 전능하신 하나님을 만나야한다.

 

 

 

지하 700m의 암흑의 현장에서 삶에 대한 희망을 주었던 것은 포기하지 않는 최악의 상황에서도 희망을 버리지 않고 버틴 그들의 불굴의 의지이다. 그러나 해결책은 그들 자신이 아니라 지상에서부터 왔다. 만일 지상으로 가는 탈출구가 보장되지 않는다면 우리는 어떻게 해야 할까? 광야 사막의 하나님은 언제나 우리에게 만나와 메추라기로 먹여주셨다.

 

 

늘 물이 없고 고기가 없다고 모세와 하나님에게 불평하던 이스라엘 백성처럼 애굽으로 다시 돌아가야 할까? 금송아지를 만들어 빌어야 할까? 문제는 해결(solution)이 아니라 전환(transformation)에 있다는 것을 깊이 인식해야 한다. 어려운 일, 갑자기 찾아온 고통스런 일, 제한된 주위 상황과 환경들을 바라보는 우리의 사고를 전환해야 한다.

 

 

s********k 2012.10.27. 신고 공감 0 댓글 1
리뷰 총점 종이책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찾으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위기를 해석하는 삶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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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전혀 '예기치 않은'일이나 사건이 발생했더라도 그 자체가 비정상적인 것은 아니며, 그것이 인생의 실패나 파멸을 의미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p.39 우리는 우리에게 생각하지 못한 위기가 닥쳐오거나 실패를 했을 때 낙담한다. 때론 낙담보다 더 지나치게 심각하게 생각한다. 또는 어떤 이들은 자살을 생각하기도 한다. 자살은 현재 가장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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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설사 전혀 '예기치 않은'일이나 사건이 발생했더라도 그 자체가 비정상적인 것은 아니며, 그것이 인생의 실패나 파멸을 의미하는 것은 더더욱 아니다." p.39

우리는 우리에게 생각하지 못한 위기가 닥쳐오거나 실패를 했을 때 낙담한다. 때론 낙담보다 더 지나치게 심각하게 생각한다. 또는 어떤 이들은 자살을 생각하기도 한다.

자살은 현재 가장 큰 사회적 문제로 떠오르고 있다.
내 주변에 누군가가 어느날 자살을 하려고 할지 모른다.


자살은 자살 자체가 급박한 상황이기 때문에 시간을 두고 누군가에게 상담을 부탁할 때 까지 기다리기만 할 수 는 없다. 그렇기 때문에 누구나가 자살에 관한 올바른 성경적인 대처를 알아야 함을 알리고 있다.

그리고 혹시나 자살을 생각하거나 실패와 좌절의 상황 가운데에 있는 사람들에게 희망의 메시지를 전달하고자 한다.


흔히 자살에 대해 이론적으로 접근만 하는 것이 아니라 칠레 광부들이 광산에 매몰되었다가 69일만에 구출된 이야기를 가지고 접근을 하고 있다. 그 점이 이 책의 가장 독특하면서도 흥미 있는 점이다.
뉴스에서 보았던 이야기를 자살과 연관지어서 예기치 않은 사건을 통한 극한 상황에 몰렸을 때 어떻게 해야 하는지에 대해서 이야기하고 있다.

극한 상황 가운데서 그들이 생존하고자 했던 노력들이 존경스러우며, 그를 통하여 삶의 의욕과 자세에 대해서 생각해볼 수 있었다.


그 뿐만 아니라 성경에서도 그러한 인물들을 찾아보며, 자신에게 주어진 삶의 무게를 어떻게 덜어낼 것인지 이야기 하고 있다.

저자는 구체적인 상담의 이론을 들어가면서 벼랑 끝에서 희망을 찾을 수 있는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과거의 경험을 이야기 하게 하고 창조적으로 해석하게 하는 법, 일상생활과 차단하지 않는 것, 가족을 통해 얻는 희망들 등을 보여주며 어떻게 위기를 대처해 나갈 수 있는지에 대한 방법들을 제시하고 있다. 상담학적인 이론만이 아니라 결국 하나님을 의지하며 하나님의 놀라우신 계획 가운데서 현재를 해석하고 미래를 기대하는 신앙인으로 살아가도록 독려하고 있다.

상담을 하는 자나, 상담을 필요로 하는 자 모두가 그러한 관점을 갖고 삶을 살아가길 바라는 것이라 생각된다.

 

아마도 상처가 있던 사람들이 읽는다면 읽어가며 자신의 과거를 돌아보고 상처를 치유하는 계기를 만들어 주는 책이 되지 않을까 생각된다. 그렇기에 오히려 자살에 대해 예방하고 있는 책이라 생각된다.

 

 

절망은 부정적이지도 않고 긍정적이지도 않은 중립적이라는 저자의 말은 놀랍다.

"절망 때문에 죽음 주위를 기웃거리게 되지만 바로 그 절망 때문에 우리는 하나님을 갈망하게 된다."는 사실은 절망에 대한 새로운 시각을 가져다 준다.

위기의 상황에서 하나님을 더 갈망하고 찾으며 하나님의 뜻 가운데서 위기를 해석하는 삶을 살아가는 자가 자살을 하고자 하는 사람을 위로 해줄 수 있지 않을까 생각된다.

a*******2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