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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하기. 듣기 .읽기.쓰기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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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있으면서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왜,,,한자한자 그냥 버릴 수가 없어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면서 읽으면서 전부 우리가 알고 있는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어하면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되는 줄 알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아이는 책을 많이 읽는편인데 수학 문제를 풀때 혹은 학년이 올라갈 수록 문제를 풀면서 이해를 못하는 모습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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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책을 읽고 있으면서 소름이 끼칠 정도이다

왜,,,한자한자 그냥 버릴 수가 없어 형광펜으로 표시를 하면서 읽으면서 전부 우리가 알고 있는것인데 그렇게 하지 못하고 있다는 사실이다

국어하면 무조건 책만 많이 읽으면 되는 줄 알고 있는 것 또한 사실이다

우리아이는 책을 많이 읽는편인데 수학 문제를 풀때 혹은 학년이 올라갈 수록 문제를 풀면서 이해를 못하는 모습을 보고 뭐가 잘못되어 가고 있구나 아니 그동안 우리아이가 책을 많이 읽고 있다고 나스스로 별 신경을 안 썼구나를 알게 되었다

무조건 논술을 보내 국어라도,,,그럼 다른 과목은 수월할텐데 이런 생각을 가지는 엄마들이 많을 것이다

하지만 논술을 보낸다고 다 해결 되는 것이 아님을 절실히 알게 되고 깨닫게 된다

소름이 끼친다는 것은 우리가 알고 있는 일상생활 자체를 생각하면 될 것 같다

말하고 듣고 읽고 쓰고

뭐가 문제 있는가

그러나 이속에 모든 문제가 다 들어 있슴을 읽는 순간 아주 쉽고 기본적인 것인데 아주 쉽고 기본이 안된 상태라는 것을 알게 된다

무조건 많이 읽는것이 아니라 책은 것을 말하게 하고 다른 사람들의 의견도 듣고 읽은 것을 직접 한번 쓰게 하고 국어뿐아니라 모든 것이 말하고 듣고 읽고 쓰라는 것이다

음악또한 음악을 듣고 말하고 그 음악을 읽어 보고 그느낌을 글로 한번 써보고

말하기보다 우선 듣기가 먼저 되어야한다는 것 또한 인정한다

아마 이런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가 어디 아이뿐이겠는가 아마 모두에게 해당되는 것 같다

그동안 무조건 책읽어라고만 했는데 이제 아이들 함께 책에 주어진 데로 한번 해 볼려구 한다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국어

국어만 해결되면 영어,수학,과학 모든 학습이 다 해결될 것이며 특히 아이들이 제일 힘들어 하는 사회

이 또한 국어가 먼저 해결되어지면 아이들이 쉽게 접해질 것임을 느낀다

이제 엄마인 나부터 새로이 변해야겠다

그동안 우리가 국어를 잘못이해하고 있었다

아니 알고는 있지만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가 그렇게 큰 비중을 안 둔 것 같다

무조건 읽기만 잘하면 모든 과목 통과라고만 생각햇던 것 같아 이번 기회에 아이들과 국어를 통해 다른 과목에도 자신감을 불러 일으키게 해주고 싶다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맞는말씀,,,

k*****6 2012.09.2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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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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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하는 말하기.듣기.읽기.쓰기     영어, 수학, 과학 모습 학슨은 국어에서 시작한다! 아이의 국어가 고민인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   저희 때 만 해도 초등 공부가 국어가 전부는 아니였는데, 요즘은 달라진 것 같아요. 수학도 그냥 연산으로 계산만 하면 됐는데, 계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식으로 만들어야 하고요. 또 문제를 이해하지 못 하면 그 식 조차도 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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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함께 하는 말하기.듣기.읽기.쓰기

 

 

영어, 수학, 과학 모습 학슨은 국어에서 시작한다!

아이의 국어가 고민인 엄마들을 위한 필독서

 

저희 때 만 해도 초등 공부가 국어가 전부는 아니였는데, 요즘은 달라진 것 같아요.

수학도 그냥 연산으로 계산만 하면 됐는데,

계산에서 끝나는게 아니라 식으로 만들어야 하고요.

또 문제를 이해하지 못 하면 그 식 조차도 쓸 수가 없으니까요.

그 만큼 국어 공부가 제대로 되어 있지 않으면 수학도 다른 과목들도 이해하거나 풀지 못 한다는 이야기죠.

그래서 책 제목 처럼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라는 제목이 마음에 와 닿 더라구요.

이런 기본 적인 문제로 인해서 이 책을 읽게 되었답니다.

 

많은 엄마들이 공통되게 고민하는 부분은 똑 같더라구요.

책을 읽었는데 무슨 내용인지 모르고,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는데 어려움을 겪고,

책은 많이 읽는데 점수는 잘 나오지 않고요.

 

책을 읽었는데도 아이가 자신이 가지고 있는 정보를 하나로 묶어내지 못 하거나,

말을 잘 하는 아이는 어떤 아이인가 그리고 그 방법은 무엇인가?

쓰기를 잘하기 위해선 학교와 엄마가 무엇에 신경 써야 하는데?

등등 엄마들이 가장 알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이랍니다.

 

이 책은 엄마들의 고민거리와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의 네 영역으로 나누고 있고요.

각각의 제목이 아이들의 질문 형식으로 이루어져 있어서

저마다 가진 각각의 고민에 맞는 해답을 손 쉽게 찾아 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 있기 때문에

원하는 부분을 골라서 쉽게 읽어 볼 수 있어요.

 

마지막으로 가족끼리 언어감각을 키우는 생활놀이도 소개해 주기 때문에

집에서 가족끼리 재미있게 놀면서 하면 더욱더 도움이 될거에요.

s****3 2012.09.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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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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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 수록 느낀점은 든든한 수학이 아닌 국어이었음을 중학교 가서 알았습니다. 건성으로 읽고 해도 한국인이니깐 당연히 국어는 점수가 나올 꺼라고 생각을 했다. 지문만 읽고 해석하면 국어는 자연스레 주어진 문장에 대해 답이 찾아지는 과목이라고 생각을 했던 어리석은 엄마였다. 단순히 주어진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국어는 아니었음을 아이가 점점 서술형을 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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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년이 올라갈 수록 느낀점은 든든한 수학이 아닌 국어이었음을 중학교 가서 알았습니다.

건성으로 읽고 해도 한국인이니깐 당연히 국어는 점수가 나올 꺼라고 생각을 했다.

지문만 읽고 해석하면 국어는 자연스레 주어진 문장에 대해 답이 찾아지는 과목이라고 생각을 했던 어리석은 엄마였다.

단순히 주어진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것이 국어는 아니었음을 아이가 점점 서술형을 떠나 자기의 생각을 표현하고 자세한 숨어있는 비판적 사고를 해야 한다는 것을 수행평가에서 당여하게 질문을 하고 답하는 세상인곳에 울 아들은 커가고 있는 것이었다.

초등학교 교재를 보면 말하기,듣기,읽기,쓰기로 구분화되어 있기에 비판적 사고를 위해서 아이와 책읽는 국어 공부를 지금껏 해왔던것은 오류임을 알고 책을 찾아 헤맸다.

국어라는 과목이 절대적으로 사회,과학,영어에 지대한 영양을 미친다는 것을 것을 알았고 책에서도 쳅터마다 자세히 설명과 증명을 해주고 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여 사고능력이 급신장할리 없다는 걸을 알려주고 이해도를 높이는 방법을 제시하면서 우리에게 국어의 인식을 달리 하게 알려주고 있는 책이다.

더 이상 평가문항자체가 단답형이 아닌 복합적으로 지문안에 다양한 숨은 뜻을 찾고 인식하는 서술형 문제로 바뀌어가고 있다는 걸을 알려주면서 부모들이 어떤 영역이든 서술형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문제가 제시하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인지해야 한다는 것을 알려주고 있다.

국어능력을 제대로 키워놓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과목들에 많은 영향들이 미치고 있는 것을 보여주면서 읽기 방법을 알려주고 있으면서 쓰기의 방법을 알려주고 있다,

단지 글을 통해 문제점을 앙려주는 것이 아닌 언어 감각을 키우는 생활놇이를 제시하여 아이들과 학습지가 아닌 즐겁게 공부하면서 놀이로 인식하는 방법을 보여주고 있어서 도움이 됩었습니다.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 하면서 국어를 제대로 배워갈 수 있도록 하는 팁을 전수해주는 부모 지침서이어서 작은 아들을 위해 읽어보았더니 많은 도움이 되었던 책이다.

j********1 2012.09.2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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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평] 국어공부의 중요성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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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 2012.08.05 5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김정금 지음   내년에 예비초등학생인 아이를 위해서 읽게 된 책이다. 우리아이의 집에서의 별명은 일명 ‘사오정’이다. 동문서답에 이미 내가 한 말을 똑같이 해서 내가 붙여준 별명이다. 말을 할 때도 저기요~ 엄마~ 앞에 본론을 말하기 전에 너무 길어서 듣고 있으면 답답하다. 행동먼저 하는 남자애들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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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

2012.08.05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김정금 지음

 

내년에 예비초등학생인 아이를 위해서 읽게 된 책이다. 우리아이의 집에서의 별명은 일명 사오정이다.

동문서답에 이미 내가 한 말을 똑같이 해서 내가 붙여준 별명이다.

말을 할 때도 저기요~ 엄마~ 앞에 본론을 말하기 전에 너무 길어서 듣고 있으면 답답하다. 행동먼저 하는 남자애들한테 당하기 일쑤고 내게 도움을 요청한다.

책을 나름 좋아하는 아이이고 어릴때부터 읽어주었는데 상황에 따라 적절하게 말하지 못하는 이유가 뭘까?

어떻게 아이에게 실제적인 도움을 줄까 고민하였는데 그런 나의 실제적인 고민을 직접적으로 풀지는 못했지만 초등학교에서 국어가 왜 그토록 중요한지 알게 된 책이다.

특히 초등수학문제가 서술형으로 점차 확대되어 국어의 중요성이 더욱 커졌다.

이 책은 듣기, 읽기, 말하기, 쓰기 즉 초등 국어에 대해 학부모의 질문과 답의 형식을 취하면서 국어에 관한 모든 것을 담아내고 있다.

분량도 많고 전문적인 교육지식을 담아내어 딱딱해서 읽기가 조금 버겁기도 하다. 그렇지만 내 아이에 해당되거나 평소 궁금해 했던 부분을 먼저 읽어 내려가면서 관심분야부터 읽을 수 있다.

시중에 많이 보급된 학습만화를 꼭 읽혀야 하는지 말아야 하는지에 대해서 부모가 판단할 수 있게 돕는다.

대부분의 유아교육자들은 만화는 한때이므로 읽게 둬도 된다고 말을 하지만 엄마들이 만화에 대해 막연하게 걱정했던 부분들에 대한 정확한 근거들을 제공하고 있고 학습만화를 어떻게 활용 해야 하는지 그 방법에 대해 나와있어서 실질적인 도움을 받을 수 있다.

또 아이가 혼자 읽을 줄 알지만 엄마가 읽어주는 게 왜 좋은지도 그 중요함을 재확인하게 된다.

아이가 혼자서 읽을 줄 알면 아기가 스스로 읽기를 바란다. 아이가 혼자 읽는 연습이 필요하기도 하고 긴 책은 엄마가 계속 읽어주기가 버겁기 때문이다.

그런데 아이가 혼자 읽어도 엄마가 읽어주면 아이와의 상호교감과 감성발달뿐 아니라 엄마가 읽어줌으로써 정확한 음가를 알려주고, 말하기-듣기의 복합적 언어활동(P284)을 할 수 있기 때문이다.

그 밖에도 유익한 내용들이 많지만 잘 말하고 잘 쓰는 게 생활에 도움이 되는 정도가 아니라 소셜 네트워크의 시대를 살아가는 아이들한테 아주 중요한 의사소통의 도구라는 걸 책을 통해서 절감 하게 된다.

혼자 책을 읽는 행위는 사적인 지적 행위라고 생각했는데 독서조차도 사회활동이라는 사실을 알게 된다.

책 읽기, 말하기, 듣기, 쓰기를 배우는 초등국어는 단순하게 한 과목이 아니라 사회생활을 위한 중요한 수단이기에 단기적인 성적향상이 아닌 장기적인 관점에서 아이들이 4가지를 적절하게 잘 사용할 수 있도록 도와야 하는데 그 돕는 방법들을 실질적으로 잘 제공하고 있다.

엄마들이 꼭 읽어야 하는 책이라고 생각된다.

 

s******9 201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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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과정에서 가장 중요한 과목은 국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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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간 우리아이, 모든것이 생소할텐데 처음 만나게 될 담임선생님과 친구들, 학교 교육이라는 시스템에 과연 잘 적응할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은 모든 부모들이 갖는 일종의 통과의례일 것이다. 입학전 선행학습을 시킨다고 하긴 했는데 다른애들보다 뒤쳐지지 않을까? 한글도 뗏고, 덧셈, 뻴셈도 할줄아는데 다른애들 수준은 어느정도일까? 어릴때부터 독서가 중요하다고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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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에 들어간 우리아이, 모든것이 생소할텐데 처음 만나게 될 담임선생님과 친구들, 학교 교육이라는 시스템에 과연 잘 적응할수 있을까 하는 불안감은 모든 부모들이 갖는 일종의 통과의례일 것이다. 입학전 선행학습을 시킨다고 하긴 했는데 다른애들보다 뒤쳐지지 않을까? 한글도 뗏고, 덧셈, 뻴셈도 할줄아는데 다른애들 수준은 어느정도일까? 어릴때부터 독서가 중요하다고 해서 창작동화, 전래동화, 명작동화까지 두루두루 접해줬는데 어릴적 독서가 학교 학습에서도 도움이 될까? 기대도 되고, 한편으로 또 불안하기도 하다. 유치원적엔 선생님한테 전화도 자주해서 물어보기라도 했지, 학교 선생님은 왠지 또 어렵기만하다. 초등학교에서 가장 중요한 학습교과목은 뭘까 하는 질문을 엄마들에게 던져보면 과반수 이상이 수학이나, 과학, 영어를 들지 않을까 싶다. 또 일부는 논술이라고 생각할수도 있고~ 여기 김정금 선생은 단연코 '초등공부는 국어가 전부다'라고 얘기한다.


여기서 말하는 국어는 어려운 개념이 아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말한다. 초등학교에 들어간 아이라면 이정도는 다 하지 않느냐고? 설령 한글을 늦게 뗀 아이들이 읽기와 쓰기는 자신없을지 몰라도 말하기와 듣기는 자신있어 한다고 생각한다. 하지만 이 책을 읽고나면 아이들중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를 제대로 하는 아이들이 드물다는데 찬성할 수 밖에 없을 것이다. 우리 주위에서 보는 수많은 초등 1,2년생 혹은 유치원이나 어린이집 원아들은 국어에 약하다. 말하기는 잘하지만 듣기를 못한다거나, 읽기는 잘하는데 뜻을 모른다거나, 듣고, 읽으면서 정보를 받아들인 후 생각하는 과정을 거쳐 상황에 맞는 말하기나 쓰기가 안되는 경우들이 의외로 많다.



이 책의 저자 김정금 선생은 영어, 수학, 과학등 모든 학습은 국어에서 시작한다며 엄마와 함께 하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가 초등학생들의 학습능력을 키우는 첫걸음이자 가장 중요한 항목이라고 주장한다. 일단 목차를 살펴보자.








마치 엄마와 아이가 질문과 대답을 주고받듯 설정한 목차가 흥미롭다. 책 이야기에 앞서 일단 책블로거로 활동하고 있는 내 얘기부터 해야겠다. 해년마다 인터넷서점 인터파크에서는 '독서의 달인'이라는 이벤트를 1년 단위로 진행한다. 새해가 되면 올 1년동안 내가 읽을 책의 독서량을 설정하고 목표를 달성하면 도서할인 쿠폰을 제공하는 식으로 동기부여를 시켜주고, 국민들의 독서습관을 키워주기 위한 취지로 진행되는 이벤트다. 스스로 1년에 50권, 100권, 150권 이런식으로 목표를 설정하고, 읽은 책의 리뷰를 인터파크의 북피니언에 올림으로서 실적을 평가받는다. 목표달성 여부와 별도로 한해동안 가장 많은 책을 읽은 다독자에게 별도의 상품이 수여되는데 오늘자로 검색해보니 1위를 달리고 있는 회원이 383권을 읽었다고 올라와 있다. 


1월 1일부터 참여했다고 가정해도 210일 동안 383권의 독서라면 하루에 1.8권의 책을 읽었다는 말이된다. 이는 사실 약과다. 독서의 달인과 비슷한 이벤트를 하면 우승자들은 대부분 1년 365일 하루도 빠짐없이 하루에 두세권의 책을 읽은 사람들이다. 어떤 북카페에 가면 자신이 책을 많이 읽는다고 자랑스러워 하는 회원들도 만나볼수 있다. 한달에 백여권을 읽었다는 얘기도 들린다. 물론 이들이 다 거짓말쟁이는 아닐것이다. 하지만 난 이런 사람 백명중 한두명을 뺀 98명은 거짓말쟁이라고 생각한다. 무슨 로봇도 아니고 버젖이 학교를 다니거나, 직장을 다니거나, 살림을 하는 주부가 하루에 두세권씩의 독서를 한다는건 불가능한 일이다. 그리고 백명중의 한두명 실제로 하루에 두세권 책을 읽는 사람이 있다하더라도 자기가 읽은 책이 무슨 내용이고, 무슨 뜻을 함축하고 있으며, 주제가 뭔지 제대로 알고 넘어가는 사람은 또 그 백여명 중에 한두명에 불과할 거다.


이말인즉슨 기계적으로 책을 읽는것까진 가능하다쳐도 그게 과연 책을 읽은거라고 할수 있겠냐는 거다. 그냥 까만것은 글이고, 하얀것은 종인데 까만것만 읽었으니까 나는 저 책을 다 읽은거야 뭐 이런정도 밖에는 의미를 둘수 없다. 하지만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에서 말하는걸 들어보면 그건 '읽기'를 제대로 못하는거라고 할수 있다. PART1의 두번째 목차 '듣고나서도 기억을 못해요. 왜 그럴까요?' 편에 보면 이와 유사한 얘기가 소개된다. 읽기 뿐만이 아니고 듣기도 마찬가지다. 언어심리학자들은 듣기의 과정을 ①정보확인 단계, ②내용이해 단계, ③비판 단계, ④감상 단계로 나누어 설명하고 있다. 정보확인 단계는 말 그대로 귀에 들려오는 소리를 듣는 과정이다. 청각에 문제가 없다면 누구나 이 단계는 정상적으로 받아들인다. 하지만 중요한건 그 다음단계, 내용이해 단계다. 귀에 들려오는 말이나 소리를 자신의 경험, 생각, 배경지식등을 활용해 그 의미를 이해하려고 하는 시도인데 훈련이 잘된 아이들은 이 단계도 어렵지않게 거치지만, 몇몇 아이들은 귀에 들리는 말이나 소리를 그저 소리로만 받아들일뿐 무슨 뜻이고 내용인지 이해하려는 노력조차 안하는 아이들이 존재한다. 


내용이해 단계까지 거친 다음에는 비판 단계가 기다리고 있다. 이 단계에서는 자신이 들은 말을 스스로 이해하고, 이 중 잘못됐거나 논리적이지 못한 부분을 찾아내는 역할까지 가능하다. 마지막 감상 단계에 이르면 자신이 들은것에 대한 일종의 가치판단 또는 정서적 변화가 수반되는 활동으로 이어지는 단계다. 남의 말에 귀를 기울이지 않고 자기말만 하는 아이, 상대가 하는 말을 제대로 이해하지 못하고 동문서답을 하는 아이들은 두번째, 세번째 단계에서 막혀있는 경우라고 할수 있다. 요즘은 국어 외에 과목들도 점점 글들이 많아지는 추세다. 수학문제도 전처럼 1+1은? 이라고 묻는 경우보다 철수와 영희가 사과를 두개씩 들고있었는데 영희가 철수에게 하나를 줬다. 그럼 철수가 가지고있는 사과는 몇개일까? 와 같이 말이 많아지고, 길어지고 있다. 이는 수학뿐만 아니라 과학과목도 마찬가지여서 이런 문제를 풀기위해서는 수학적, 과학적 사고보다 문제가 물어오는 뜻을 제대로 이해하는데서 문제풀이가 시작되는 것이다. 이는 곧 국어능력이 뒷받침되야만이 수학이나 과학과 같은 다른과목들도 문제를 풀수 있다는 뜻이다.


읽었다고 하는것은 눈으로 글자를 보고 끝나는게 아니라, 읽은 글의 문맥을 파악하고, 요점을 추려내는것 까지가 '읽기'다. 들었다고 하는것도 귀로 소리를 듣고 끝나는게 아니라, 들은 소리의 뜻과 정보를 가려서 내 생각과 행동으로 반영이 될수 있어야만이 제대로 '듣기'가 된거다. 말하기도 내가 하고자하는 말을 조리있게 상대에게 전달시키는 것이 제대로 된 '말하기'다. 쓰기는 더더욱 중요하다. 받아쓰기가 아닌이상 내가 전달하고자 하는 내용을 상대가 잘 이해할수 있게 표현하여 쓰는것이 진짜 '쓰기'다. 그리고 쓰기가 가장 어렵다. 요즘 논술, 논술 하면서 논술의 중요성이 강조되고 있지만 결국 논술의 주는 쓰기가 아니겠는가.


이처럼 사람은 누구나 말하고, 듣고, 읽고, 쓰기를 할수있고, 또 그렇게 해왔지만 제대로 된 '말하기', '듣기', '쓰기', '읽기'를 할줄 안다는 것은 대단한 노력과 연습이 필요하다. 그래서 이제 막 초등학교에 입학한 우리아이들에게는 덧셈,뻴셈을 할줄 아는것보다, 영어를 자유자재로 구사하는것 보다, 책을 많이 읽어 지식이 많은것보다 더 중요한 것이 바로 국어라고 할수있겠다. 이 책은 첫장부터 순차적으로 읽기보다는 목차를 통해 내가 가장 궁금해하는 부분이나, 우리 아이에게 필요하다고 생각되는 부분을 찾아서 읽은것이 도움이 된다. 어린 아이들을 키우고 있는 엄마들의 필독서로 권장한다.

f******e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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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국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풀려요
"초등국어에 대한 모든 궁금증이 풀려요" 내용보기
초등공부 중에서 국어과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1인다.   그래서 다른 공부는 못해도 국어만은 잘하길 바랬는데 우리아들은 국어공부를 제일 못한다. 정말 답답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 국어공부를 잘하게 할수있을까 생각하다가 때마침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너무 반갑게 많이 한책! 너무 좋다!   아! 이렇게 국어공부를 지도 하면 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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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중에서 국어과목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 하는 1인다.  

그래서 다른 공부는 못해도 국어만은 잘하길 바랬는데

우리아들은 국어공부를 제일 못한다.

정말 답답하고 어떻게 하면 우리아이 국어공부를 잘하게 할수있을까

생각하다가 때마침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란 책을 만나게 되었다.

너무 반갑게 많이 한책! 너무 좋다!

 

아! 이렇게 국어공부를 지도 하면 되겠구나!  란 생각이 많이 들었다.

오! 이런 것도 중요했었네! 하는 생각도 들었고

내가 그동안 잘못 지도 해 왔었구나! 반성되는 부분도 있었다.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대한 궁금증들에 대한 해답이 들어있다.

 

책을 간단히 살펴보면

총 6파트로 나뉘어져있다.

 

첫번째!

국어공부에서 평소에 엄마들이 궁금해하고 있던것들에 대한 해답을 보여준다.

그리고 그에대한 해답까지...

 

두번째!

말하기에 대한 궁금증과 해답!

실제사례들을 예로들어 작가가 대답해주는 형식으로되어있다.

 

다음으로 듣기, 읽기, 쓰기에 대한 내용까지도 같은 방법으로 설명하고 있다.

 

마지막 장에는 실생활에서 언어감각을 키우는 놀이를 소개하고 있다.

그중에서 우리가족이 가장 많이 하는 놀이는

장거리 여행 차안에서 하는 끝말잇기 놀이!  부터 시작해서 다양한

놀이법들을 소개 하고 있다.

이부분은 많이 실천하려고 메모해서 벽에다 붙여놓았다.

 

국어공부에 대한 큰 흐름을 잡은것같다.

이번 여름방학을 시작으로 국어공부에 대한 새로운 도전!

눈앞의 점수가 아니라 좀 멀리보고 국어공부를 해야겠다.

책읽기중요하다. 그렇지만 읽은양에 만족하면 안되겠다 싶다.

읽고 표출해내야 한다. 제대로 읽어야 한다.. 읽고 어떤 방법으로든 표현할줄알아야 한다.

모든 과목의 기본은 국어!

국어를 잘해야 수학도 사회도 과학도 잘할수있을것이다란 기본 생각에 변함이 없고

책을 읽고 난후는 그 생각이 더욱 확고해 지네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에 대한 궁금한것들을 조목조목 묶어서 얘기해놓으셔서

파트별로 고민이신분들! 그부분만 중점적으로 보셔도 좋을것같네요..

한눈에 쏙들어오니까요!

국어공부에 고민이신 어머님들!

꼭 한번 읽어보고 도움 받으시하고 권하고 싶어요..

YES마니아 : 골드 c********5 2012.07.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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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몰랐을때는 국어처럼 쉬운 과목이 없다 싶었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글자이고, 책을 많이 읽고, 주어진 지문을 꼼꼼하게 읽다보면 자연스레 주어진 문장에 대해 답이 찾아지는 과목이란 아주 건방진 생각을 했던 때가 있다. 그렇지만 알면 알수록 어려울수 있고, 자칫 잘못하면 전혀 생각지 못한 난관에 봉착할수 있는 것이 다름아닌 국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전혀 다른 시각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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뭘 몰랐을때는 국어처럼 쉬운 과목이 없다 싶었다. 우리가 다 알고 있는 글자이고, 책을 많이 읽고, 주어진 지문을 꼼꼼하게 읽다보면 자연스레 주어진 문장에 대해 답이 찾아지는 과목이란 아주 건방진 생각을 했던 때가 있다.

그렇지만 알면 알수록 어려울수 있고, 자칫 잘못하면 전혀 생각지 못한 난관에 봉착할수 있는 것이 다름아닌 국어라는 사실을 깨닫게 되자, 전혀 다른 시각으로 국어를 보게 되었다.

단순히 주어진 문장을 읽고 이해하는 것에서 끝나는 것이 아니었다. 예전에는 국어라 하면 달랑 한권의 책으로 규정되었는데, 요즘 초등학교 교재를 보면 말하기,듣기,읽기,쓰기로 구분화되어 있다. 그리고 모든 과목의 기초가 되는 것이 국어라 해도 과언이 아니다. 단순히 책을 많이 읽었다고 하여 사고능력이 급신장할리 없고 그것이 이해도를 높이는 것이 아님을 알기에 아이에게 필요한 언어적 사고력과 능력을 키울수 있는 체계적인 학습법이 필요함을 깨달았다.

예전과 달리 이제는 평가문항자체가 단답형을 벗어나 서술형 문제로 바뀌어가고 있다. 그렇기에 어떤 영역이든 서술형 문제를 제대로 이해하려면 그 문제가 제시하는 의미를 정확히 이해하고 인지해야 한다는 것이다. 국어능력을 제대로 키워놓지 않으면 학년이 올라갈수록 모든 과목에서 제시하고 인용하는 문구에 대한 이해도가 떨어질수 밖에 없다. 그렇기에 국어의 기초를 튼튼하게 다져놓을 필요가 있는 것이다.

그래서 한자의 중요성도 다시 부각되었는지도 모르겠다. 한글을 사랑한다는 취지는 좋으나, 한자를 병행한다고 하여 한글을 덜 사랑하는 것이 아닌만큼한자의 뜻과 적절한 사용을 정확하게 쓸줄 알아야 한다. 아이랑 함께 책을 읽거나 문제집을 대하다보니 한글로만은 빈약한 설명을 한자성어를 함께 했을때 더 이해도가 높아짐을 느꼈기에 그 필요성을 충분히 공감한다.

자신이 알고 있는 내용을 상대방이 알기 쉽고 이해하기 쉽게 말할수 있는 능력이야말로 현시대를 살아가는 사람에게 꼭 필요한 요소가 아닐까 싶다. 학교다닐때보면 분명 아는 것이 많은 선생님임은 부인할수 없지만 도통 학생들의 눈높이에 맞춰 설명할수 없는 것을 우리 스스로 깨달을때가 종종 있었다. 그와 마찬가지로 자신이 가지고 있는 능력을 최대한 발휘할수 있게 하기 위해서는 아주 기본이 되는 국어능력을 제대로 키워야 할 필요가 있는 것이다.

사람과의 소통은 결국 제아무리 문명의 발달로 인해 얼굴을 보지 않고 최첨단 매체를 통해 시공간을 초월해 이뤄진다 하더라도 그 근본이 말과 글이기때문에 국어공부는 결코 무시할수 없는 고유영역인것이다.

무슨 학습이든 놀이처럼 쉽고 재미나게 접할수 있게 동기부여를 해야 하는 것이 중요하고, 아이에게만 공부하라 소리를 늘어놓을 것이 아니라 온가족이 아이와 함께 놀이하듯, 생활하며 국어를 제대로 배워갈수 있도록 노력해야 할 것 같다.

s*****y 201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 예문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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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 김정금 지음      저희 아이가 말이 아주 빠른 편이었어요. 나름 뿌듯하고 천재가 아닐까 생각했었던 때가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오는데요. 그런데 말이 많아서 말 잘한다고 별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요. 유치원을 가고 이야기꺼리가 많아지는 요즘 아이가 말하는걸 들어 보면 말을 조리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지 못하는 것이 살짝 걱정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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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 김정금 지음 

 

 

저희 아이가 말이 아주 빠른 편이었어요. 나름 뿌듯하고 천재가 아닐까 생각했었던 때가 있어요. 지금 생각해보면 웃음만 나오는데요. 그런데 말이 많아서 말 잘한다고 별 걱정을 하지 않았는데요. 유치원을 가고 이야기꺼리가 많아지는 요즘 아이가 말하는걸 들어 보면 말을 조리있게, 자신의 이야기를 전하지 못하는 것이 살짝 걱정이 되더라구요. 아이와 많은 대화를 못했던 제 탓인거 같은데 어떻게 하면 좋을지 모르겠더라구요. 이 책 지은이도 저와 같은 경우가 있었더라구요. 말하기, 듣기 연습을 시작하였다네요. 특별히 시간을 정해서 한 것이 아니라 그저 아이가 말할 때 조금 더 유심히 듣고, 정확히 이해가 되지 않는 부분이 있을 때마다 바로 눈을 마주 보며 노력해서 조금씩 개선되어 가기 시작했다네요. 시작이 반이라고 저도 노력해야겠다고 다짐했네요.

요즘 국어교육의 중요성에 대해서는 다들 알고 계실건데요. 저도 초등교육에 있어서 중요하다고 생각하는 과목이 국어인데요. 요즘은 수학, 과학 등 이해를 하지 못하면 문제를 풀기가 어렵겠더라구요. 우리때의 초등학교와는 정말 정말 다르더라구요. 너무 너무 어려워졌구요. 교육 시키는 엄마로서 고민이 되지 않을 수가 없어요ㅠㅠ. 그런 고민하는 엄마들을 위해 해답을 제시해주지 않았나 싶어요.

가정에서 경험하고, 고민하는 내용들을 다루어 알고 싶고 듣고 싶은 이야기를 풀어 놓은 책인데요. 말하기, 듣기, 읽기, 쓰기 4영역의 질문에 대답하는 형식으로 고민을 해결해준 필독서인거 같아요.~  

 

c*****8 2012.07.2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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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문당] 초등공부 국어가 전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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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금  지음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와 문제집을 풀리면서 공부를 시켜보면, 항상 같은 생각이 들어요. 언어에 능통한 아이는 유리하겠다는 생각이요. 즉, 문제의 질문의 의도가 언어의 핵심을 잘 파악하는 거잖아요. 국어만해도 지문 속에 항상 답이 있듯이요. 이런 저런 생각에 저도 아이 어릴때부터 책과 친해지게 해주고 싶어서 나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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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정금  지음

 



 

 

초등학생 자녀를 둔 엄마입니다.

아이와 문제집을 풀리면서 공부를 시켜보면, 항상 같은 생각이 들어요.

언어에 능통한 아이는 유리하겠다는 생각이요.

즉, 문제의 질문의 의도가 언어의 핵심을 잘 파악하는 거잖아요.

국어만해도 지문 속에 항상 답이 있듯이요.

이런 저런 생각에 저도 아이 어릴때부터 책과 친해지게

해주고 싶어서 나름대로 노력 많이 했어요.

도서관에 데려가서 자주 놀았구요.

다행히 아이가 책 읽기는 아주 좋아해요.

제가 생각할 때는 언어 구사력도 괜찮다고 생각했구요.

그러나... 요즘에 아이의 산만함으로 좀 걱정스러울때가 있습니다.

이야기 중에 삼천포로 빠진다던가 

덩벙대다가 문제가 맞는것인지 그렇지 않은것인지 파악하기도 전에

답을 체크하거나 하는 등의 작은 문제가 있답니다.

이 책에서도 나왔지만, 아이가 책을 잘 읽는다고 해서

언어가 발달한 것은 아니라고 하네요.

이 책에는 엄마들의 고민이 다 들어있었어요.

 

Part 1. 엄마들은 이게 고민이에요!

Part 2. 엄마, 어떻게 말하라는 거예요?

Part 3. 정말 듣기가 말하기만큼 중요한가요?

Part 4. 엄마, 읽기도 배워야 하나요?

Part 5. 쓰기가 중요하다는 것은 알아요.  그런데 힘들어요!

Part 6. 언어감각을 키우는 생활놀이

 

이렇게 6개의 파트로 크게 나뉘면서 하나하나의 상황이나

주제에 맞게 설명을 풀어나가는 형식입니다.

앞서도 말했지만, 아이가 글을 잘 읽는다는 것을

엄마가 파악해야 할 필요가 있는거예요.

'글'을 읽는지 아니면 '글자'를 읽는지의 차이는 크지요.

 그래서 모든 과목의 학습이 읽기로 부터 시작된다는 것과

읽기를 잘 하는 아이들이 공부를 잘하게 된다는 얘기를

어렵지 않게 유추해 볼 수 있지요.

책의 중간중간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Tip이 소개되어 있어요.

* 자신감 있게 상대의 눈을 응시하며 어떤 순간에도 거짓말을 하지 않기.

* 발음과 내용을 정확히.   가능한 명확히 정의할 수 있는 단어를 사용하기.

* 앞뒤가 안 맞는 표현은 금물!   항상 일관된 주장, 일관된 내용으로 말하기.

* 가끔 유행어도 석어가며 재미있게 표현하기, 새롭게 표현하기.

등의 말 잘하는 친구들의 비법도 함께 배울 수 있었습니다.  ^ ^

왜 이 책을 엄마들의 필독서라고 하는지 한 페이지씩

넘길때마다 와닿더라구요.

공감되는 이야기도 많았고, 역시 엄마가 아이에게

도움이 되려면 엄마 또한 이렇게 공부하는게 정답이구나 싶었어요.

오늘도 화이팅!!  긍정의 주문을 외쳐봅니다.  ^ ^

 

 

 

p*******8 2012.07.10.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