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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와 아이에게 모두 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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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뭉클 뭉클 해요. 같이 읽다보면 저도 같이 막 감동한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빠를 좋아해서인지 이 책을 읽어주면 아주 좋아해요. 그리고 사실 이 책에 나오는 곰돌이 아빠는 실제 아빠보다 자상한데 이 책을 아빠가 책 읽어주면 아빠를 학습시키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자기가 읽어주면서 느끼는 점이 있겠죠^^;? 아무튼 아빠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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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뭉클 뭉클 해요. 같이 읽다보면 저도 같이 막 감동한답니다. 저희 아이는 아빠를 좋아해서인지 이 책을 읽어주면 아주 좋아해요. 그리고 사실 이 책에 나오는 곰돌이 아빠는 실제 아빠보다 자상한데 이 책을 아빠가 책 읽어주면 아빠를 학습시키는(?) 효과도 있는 것 같아요. 자기가 읽어주면서 느끼는 점이 있겠죠^^;? 아무튼 아빠에게도 아이에게도 좋은 책이라고 생각해요
YES마니아 : 로얄 y*****r 2017.05.23.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아빠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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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3번째 책^^ 3권 모두 효진이가 빌려온 관점에서 나름의 공통점이 있는 듯 하다. 효진이는 지금 '부재'(없음)에 대해 조금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하다. 효진이 또래 친구들은 거의 동생이 있는데 효진이는 동생이 없다는 점. 아빠랑 떨어져 있다는 것...... 그래서일까? 효진이가 빌려온 책은 어미의 입장에서보면 따스하면서도 마음이 안좋다. 그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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효진이가 도서관에서 빌려온 3번째 책^^

3권 모두 효진이가 빌려온 관점에서 나름의 공통점이 있는 듯 하다.

효진이는 지금 '부재'(없음)에 대해 조금 집착하는 것 같기도 하다.

효진이 또래 친구들은 거의 동생이 있는데 효진이는 동생이 없다는 점.

아빠랑 떨어져 있다는 것......

그래서일까?

효진이가 빌려온 책은 어미의 입장에서보면 따스하면서도 마음이 안좋다.

그런데 감사하게도 아빠 문제는 해결되었다.

보름 부부인데,

아비토기가 한달에 2번의 일을 포기하고 주말마다 계속 집으로 오겠다고 한다.

하나뿐인 딸내미가 너무 보고싶고,

교회도 빠지지 않고 가기로 굳게 마음 먹었나보다^^

너무 감사했다.

경제적 물질적 이익보다 가족과 함께 하는 것이 우선인 것.....

늘 변하지 않는 생각이다.

있다가도 없는게 물질이고, 없다가도 있는게 물질 아니던가.....

그래서 물질적으로 가난한가? ㅋㅋㅋㅋㅋ

마음은 보름달마냥 퍼주고 줘도 부자인뎅^^

효진이는 곰돌이도 너무 사랑스러워한다.

3권중 두권의 책이 곰이 주인공이다.

이번에 빌려온 그림책은 <나도 아빠가 좋아요>다.

효진이에게 모두 충족된 그림책이다.

아빠도 매주 볼 수 있고, 곰돌이가 주인공이니깐......

앤서니브라운의 "우리 아빠가 최고야" 책과 같이 오브랩되어졌다.

 

아들과 아빠의 교감은 딸과 엄마의 교감만큼이나 애틋하고 사나이답다.

육아 전공은 엄마 전용이었던 시대는 가고....

지금은 공동 육아에 대한 중요성과 책임감이 뒤따르는 시대를 맞이하고 있다.

시대가 변하고 핵가족이란 틀 속에서 맞벌이 부부가 늘어났기 때문이다.

아빠는 아들에게 많은 것을 보여주고 많은 것을 경험하고 체험하기 원한다.

놀이도 아이와의 친밀한 교감이다.

요즘의 아빠들은 이런 정서적 긴밀함으로 따지자면 제법 잘하는 것 같다.

아이와 대화도 많이 하고,.....

 

 

 

곰.jpg

 

 

글밥이 아주 적다.

그렇지만 그림에서 아빠와 아이의 친밀함과 유대감은 최고인 듯^^

울 효진이와 울 아비토끼는???

책 <나는 아빠가 좋아요>에서 곰 부자(父子)처럼 많이 아주 많이 다정하다.

나를 왕따시킨다.

대신 나는 아비토끼가 효진이에게 해주지 못하는것을 해준다.

두 발 높이 올려 효진이 빙빙~~ 비행기 태우는것은 나를 못 따라올 듯..... 독보적이지^^

업어주는것은 일상이고, 게임 같이하고 놀아주고......

나보다 더 다정한것은 맞다.

 

몸으로 몸으로 느껴지는 아이와 엄마 아빠의 유대감.

이것은 뭘 보고 배우는것은 아니다.

많이 부대낌이다^^

핸폰으로 유튜브 음악 틀어놓고 효진이는 직접 안무 짜며 춤추는 것 좋아한다.

막춤이라도^^

혼자 하기보다 특히 이 어미랑 하는 것을 즐긴다.

나도 이때만큼은 효진이랑 막~~ 춤춘다.

춤을 잘 추고 못 추는것은 의미가 없다.

우린 깔깔대고 웃는것에 이미 물들어있어서.....

 

효진이가 빌려온 책으로 무엇이든지 이야기할 수 있어서 행복하다^^

사랑스런 내 가족과 내 가정이 있어서 감사하다^^

 

l*****5 2013.09.25.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름다운사람들) 나는 아빠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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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가 좋아요. 는 동화가 짧지만, 아이와 참 많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가슴 따뜻한 동화책이네요.. ^^   글 - 넬레 무스트 1952년 베를린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에는 스웨덴에서 지냈어요.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아동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활동했어요.  현재는 아동과 성인을 위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요. 그 이야기들은 30개의 언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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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나는 아빠가 좋아요. 는 동화가 짧지만,

아이와 참 많은 이야기를 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는 가슴 따뜻한 동화책이네요.. ^^

 

글 - 넬레 무스트

1952년 베를린에서 태어났으며, 어린 시절에는 스웨덴에서 지냈어요.

독어독문학을 전공하고 아동 출판사에서 편집자로 활동했어요.

 현재는 아동과 성인을 위해서 여러 가지 이야기를 만들고 있어요. 그 이야기들은 30개의 언어로 번역되었지요.

 

그림 - 미카엘 쇼버

1966년 바이로이트에서 태어났으며 뉘른베르크 대학교에서 삽화를 공부했어요.

미카엘 쇼버는 졸업 후, 프리랜서 삽화가로 일하기 시작했어요.

그의 그림으로 여러 가지 유명한 아동 책과 영화를 만들어 냈어요.

 

옮긴이 - 이상희

중앙대학교 문예창작학과를 졸업하고 독일로 건너가 본 대학교에서 번역학을 전공했어요.

우리말이 좋아서 글을 쓰고 독일 문화에 빠져 그 매력을 전달하고자

번역학을 공부한 후 출판사 편집팀장을 지내며 다양한 글을 기획하고 옮겨 왔어요.

현재 번역 에이전시 엔터스코리아에서 출판 기획 및 전문 번역가로 활동 중이에요.

옮긴 책으로는 『마티와 자미, 그리고 우주에서 가장 큰 실수-출간 예정』등이 있어요.

 

출판사 - 아름다운 사람들

 

나에겐 아빠가 있고 아빠에겐 내가 있어요.

아빠랑 나는 정말정말정말로 사랑해요.

 

아빠와 나는 함꼐 소풍을 가기도 하고

아빠가 번쩍 안아 주면

하늘을  날 수도 있어요.

 

비가오면

아빠는 커라란 우산도 되어 주고,

화장한 날에는 나를 위해 말이 되어줘요.

 

 

참.. 한 편의 시 같다는 생각을 해 봅니다.

그리고, 아이와 아빠가 많은 교감을 이룰 수 있는 책이 아닐까 싶네요. ^^

너무나 따뜻한 부자지간(?) 혹은 부녀지간을 만들 수 있는..ㅎ

 

두째아이랑 얘기를 해 보았어요..

"혁아~ 혁이는 언제 아빠가 제일 좋아?" 하고 물었더니,

아이가 망설입니다..

그래서 먼저 운을 떼어 주었쬬..ㅎ

"엄마는 아빠가 언제 좋으냐면... 아빠가 엄마 토닥토닥 해줄때." 라고 하자,

두째아이는.. "응~ 나는 아빠가 손잡고 문방구 갈때." 라고 합니다..

 밥먹고 운동삼아 놀이터 한 바퀴 돌고 오는 길에 문방구에 들려

작은 장난감 하나씩 들고 오는 걸 아이들은 참 좋아 합니다..ㅎ

사심이 가득한 말 같아 웃음이 나더군요.. ㅋ

큰아이랑 책 읽은 척 하는 아이 아빠는 싱긋히 웃습니다.. ^^

그 말을 들었는데, 이젠 좀더 적극 문방구에 가지 않을까...하는 기대도 살짝 해 봅니다.. ㅎ

 

나는 아빠가 좋아요.. 아이랑 아빠가 안 친해요.. 하는 분들과

좀더 친해지기를 바라신다면 적극 추천을 해 봅니다

s*****2 2012.07.1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권해주고픈 책입니다.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권해주고픈 책입니다." 내용보기
아빠의 직업 특성 상 집에 있는 시간이 유난히 많아서 저희 아이들에게 아빠의 존재는 다른 집에 비해 남다를 정도입니다. 없으면 자꾸만 찾고 허전해 하곤 하지요. 그래서인지 아빠가 나오는 책을 무척 좋아라 하고 아빠가 나와서 놀이하는 책을 보면 금방 따라해보곤 한답니다.   이번에 새롭게 만난 "나는 아빠가 좋아요." 책을 보자마자 아빠한테 들고가서 무릎에 앉더니
"좋은 아빠가 되고 싶은 세상의 모든 아빠들에게 권해주고픈 책입니다." 내용보기

아빠의 직업 특성 상 집에 있는 시간이 유난히 많아서

저희 아이들에게 아빠의 존재는 다른 집에 비해 남다를 정도입니다.

없으면 자꾸만 찾고 허전해 하곤 하지요.

그래서인지 아빠가 나오는 책을 무척 좋아라 하고

아빠가 나와서 놀이하는 책을 보면 금방 따라해보곤 한답니다.

 

이번에 새롭게 만난 "나는 아빠가 좋아요."

책을 보자마자 아빠한테 들고가서 무릎에 앉더니 읽어 달라고 하네요.

 

 

 

세상 대부분의 아빠들이 해주는 '아이 높이 던져주고 받기!'

저 귀여운 곰돌이 마냥 대부분의 아이들이 좋아하죠.

뚱뚱과인 우리 둘째 이 장면 보더니 새삼 이 놀이 해달랍니다.

곰 아빠처럼 여유롭진 못한 붉으락한 얼굴로 두어번 해 주더니

아빠가 "에고 에고" 해서 모두 웃었어요.

 

 

우산도 되어주고 말도 되어주는 아빠!

 

 

 

쳐다만 봐도 포근해지시죠?

우리 아이들도 이 책을 읽고 나서는 아빠 품에 더 파고들며 좋아라했답니다.

 

49법칙이라고 아세요?

아빠들은 4살 부터 멀어지기 시작하고 9살 부터는 급격히 멀어진다는 뜻이랍니다.

태어나 가만히 누워 있을 땐 쳐다만 봐도 예쁘니까 좋아하다가

4살이후 부터 놀아달라고 자신의 의사를 표현하기 시작하면

놀아주기 어려워하는 아빠들은 멀어지기 시작하다가

9살 부터 급격히 멀어진다는 것을 의미하는 것 같아요.

 

대부분의 사람들은 어린 시절 아빠의 모습을 오래도록 간직하잖아요..

어릴 땐 이 책에 나오는 아빠 모습 처럼 그저 몸으로 놀아만 줘도

"사랑한다"고 말하며 안아만 줘도 그 역할을 다 하는 거라 생각되는데

"나는 아빠가 좋아요" 책을 보면 딱 그런 아빠 역할을 하고 있어요.

세상 많은 여자들이 신랑이 가장 매력적일 때가 아이들과 까르르 웃으며 잘 놀아줄 때라고 말합니다.

 저도 그렇게 생각하구요.

 

아이들보다 사실은 좋은 아빠가 되고 싶어 하는 세상의 아빠들에게 권해주고픈 책입니다.

g****n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아빠가 좋아요! 아빠에 대한 사랑을 느낄수 있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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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작소 14  나는 아빠가 좋아요   글   넬레 무스트  ㅣ 그림  미카엘 쇼버 ㅣ 옮긴이 이상희 2012년 7월 6일 아름다운 사람들      아빠와 관련된 유아책은 그리 많지 않은데 이번에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아빠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따끈따끈한 신간이 나왔네요~ 체크무늬 바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곰과 줄무늬 잠옷바지 ㅋㅋ 를 입은 든든하고 따듯한 아빠곰의 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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꿈공작소 14 

나는 아빠가 좋아요

 

글   넬레 무스트  ㅣ 그림  미카엘 쇼버 ㅣ 옮긴이 이상희

2012년 7월 6일

아름다운 사람들 

 

 

아빠와 관련된 유아책은 그리 많지 않은데 이번에 아름다운 사람들에서 아빠를

더욱 사랑하게 되는 따끈따끈한 신간이 나왔네요~

체크무늬 바지의 귀엽고 사랑스러운 아기곰과 줄무늬 잠옷바지 ㅋㅋ 를 입은 든든하고

따듯한 아빠곰의 사랑이야기에요~


 

아빠는 아기와 함께 소풍을 가기도 하고 번쩍 안아주며 하늘로 붕 태워 주기도 하구요~


 


비가오면 커다란 우산을 만들어 씌워주시는 아빠!

말도 태워주시고 목마도 태워주시니 언제나 아기한테는 따듯하고 튼튼한 기둥처럼 느껴져 아기의 마음은

늘 편안하고 불안하지 않나봐요^^

그림들이 너무나도 사랑스럽고 포근하여 유아들에게 보여주면 아가들이 정말 좋아하겠어요.

아가 뿐만아니라 유치아이들에게도 정서적인 안정을 주는 책인것 같아요^^

 

 

 

6세 둘째딸이 곰돌이 너무 귀엽다고 자주 보는 책이 되었어요^^

늘 회사일에 바빠 일찍 출근하고 늦게 퇴근하시는 아빠들이 계신다면 주말에 이런 따스한책

아이들에게 읽어주면 좋을듯 싶네요~

인생에서 유아~유치 단계가 제일 중요한 시기이기도 한다는데 아이의 정서가 완성되는 시기라

따듯한 그림책이 편안함을 찾게해주는 수단이 되기도 할것 같아요!

늘 바쁘신 아빠들이 계신다면 꼭 한번 읽어주세요^^ 

h******e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아빠는 너무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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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나는 아빠가 좋아요]     글 넬레 무스트 |  그림 미카엘 쇼버  | 옮긴이 이상희           책표지나 그림만 보아도 알수있는 훈훈함... 익숙하면서도 감동적인 그림책... 이책을 보면서 아빠와 아이들이 유대감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어요. 평소 아빠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아빠를 더 깊이알게되었고  친숙함이 더해졌던 책이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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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사람들 [나는 아빠가 좋아요]

 

 

넬레 무스트 |  그림 미카엘 쇼버  | 옮긴이 이상희

 

 

 

 

 

책표지나 그림만 보아도 알수있는 훈훈함...

익숙하면서도 감동적인 그림책...

이책을 보면서 아빠와 아이들이

유대감의  중요성을 알게되었어요.

평소 아빠의 사랑으로 아이들이

아빠를 더 깊이알게되었고  친숙함이 더해졌던 책이었어요.

 

 

 

 

따뜻한 보금자리같은 아빠

든든한 하고 강한 방패같은 아빠

밤이되면 포근한 아빠

따뜻하고 친근감있는 아빠

 

아이와 아빠가 진정으로 소통하는 이상적인관계보여주는 책이었어요.

첫째 저희사랑과 아빠는 조금은 어려운??사이였는데요

책을 읽으며 아빠와 교감을 가질수있는 좋은기회가 돠었던거같아요.

y*******8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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따뜻한 사랑이 묻어나는 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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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 무스트 글 / 미카엘 쇼버 그림 이상희 옮김     "아빠. 싫어" 두 형제들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이면 어김없이 꼭 나오는 말인데요.아빠랑 잘 놀다가도 꼭 마지막에는 울면서 이말을 한답니다..애들 아빠도 장난이 지나치지만 아이들도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보고 있는 입장에선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늘 아빠가 좋은 이유를 생각날때마다 주입시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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넬레 무스트 글 / 미카엘 쇼버 그림

이상희 옮김

 

 

"아빠. 싫어" 두 형제들 아빠와 함께 있는 시간이면 어김없이

꼭 나오는 말인데요.아빠랑 잘 놀다가도 꼭 마지막에는 울면서

이말을 한답니다..애들 아빠도 장난이 지나치지만 아이들도 장난을

장난으로 받아들이지 않아 보고 있는 입장에선 좀 그렇더라구요.

그래서 늘 아빠가 좋은 이유를 생각날때마다 주입시켜 주고 있어요.^^;;

그러던중 둘째가 읽으면 좋을것 같은 책이 있어 만나보았지요.

'나는 아빠가 좋아요" 벌써 제목부터 가족사랑도 느껴지고

그림도 따뜻해보이는게 왜 아빠가 좋은지 금새 읽어보고 싶어지더라구요.

 

이책은 아기곰과 아빠곰의 이야기를 소개하고 있어요.

늘 아빠곁에 아기곰이 있고 아기곰곁에는 아빠가 있는..

그래서 둘이는 너무너무너무 사랑하는 사이인데요.

 

 

아빠곰은 늘 아기곰과 친구처럼 지내고 아기곰을 위해서라면

아낌없이 모든 것을 다해주는..아기곰의 방패막 같은 존재이지요.

 

 

아기곰 역시 아빠가 바쁠땐 도와주고 아빠가 울면 위로도 해주는 착한 아들곰이구요.

서로에게 없어서는 안되는 두 곰들..

포근한 아빠 품이 좋은 아기곰..오늘도 아빠 품에서 새근새근 잠들었다지요. ^^

 

 

 

 

서로 도움을 주고 받는 친구같은 아빠곰과 아기곰의 모습에 우리 아이들도

아빠랑 이런 관계였음 좋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었네요.

애들 아빠도 아이들을 위해서 해줄수 있는 것은 다 해주는데

정작 아이들은 잘 모르는듯..당연하게 받아들여서 일까요...

아빠에게 고마운것보다 놀다가 울렸던 것을 더 기억해 아빠를

 별로 좋아하지 않는 아이들때문에 가끔은 걱정이 되기도 한답니다.

 이번책을 읽으면서 아빠곰과 아기곰의 이야기속에서 우리 아이들과 아빠의

닮은점도 찾아 이야기를 많이 해보았네요.

함께 놀러갔었던 곳, 함께 맛있는거 먹었던 것, 업어주었던 것, 말놀이 했던거등

아이들이 잊고 있었던 기억들을 하나씩 꺼내보았어요.

아빠가 아이들을 얼마나 사랑하는지도 다시 한번 확인시켜주었고

아기곰이 아빠곰을 도와주듯 우리 아이들도 아빠가 힘들때는 안마도 자주 해드리고

아빠에게 힘이 될수 있게 해달라고 부탁도 했네요. 책 덕분에 아빠의 사랑 확인도 하고

아빠와 좀더 친해질수 있는 방법도 생각해보는 시간 가질수있어 고마웠어요. ^^

 

  

k*****2 201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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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아빠가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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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좋아? 아빠 좋아? " 너무 유치한 질문이지만 6살 시은이가 아빠에게 종종 받는 질문입니다. 처음엔 "엄마"라고 자신있게 대답하던 시은이도 아빠의 실망하는 표정을 몇 번 경험하고는 "둘 다 좋지~"하고 슬쩍 넘어가는데요. 아빠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는 날이면 "아빠가 너무 좋아. 난 오늘 아빠랑 잘테야~"하고 한껏 애정을 표현해요. 아빠는 장난감에 넘어간 딸을 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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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엄마 좋아? 아빠 좋아? "

너무 유치한 질문이지만 6살 시은이가 아빠에게 종종 받는 질문입니다.

처음엔 "엄마"라고 자신있게 대답하던 시은이도 아빠의 실망하는 표정을 몇 번 경험하고는

"둘 다 좋지~"하고 슬쩍 넘어가는데요.

아빠가 좋아하는 장난감을 사주는 날이면

"아빠가 너무 좋아. 난 오늘 아빠랑 잘테야~"하고 한껏 애정을 표현해요.

아빠는 장난감에 넘어간 딸을 보며 "장난감 사줄때만 좋지?"

 

아빠가 안계실때 시은이에게 아빠가 왜 엄마만큼 좋지 않은지 물어보았더니,

" 아빠는 늘 바쁘고 집에 있어도 잘 놀아주지도 않고 ,,,"

아빠와 뭔가를 함께 할 수 있는 시간과 공감대가 엄마만큼 많지 않아서

아이들이 자랄수록 아빠보다는 엄마에게 더 큰 애정을 느끼는 것 같아요.

그런 시은이에게 아빠와 함께 할 수 있는 시간을 만들어줄

좋은 동화책을 아빠와 함께 읽을 시간이 생겼답니다.

 

 

달밤에 아빠곰과 아기 곰이 함께 춤추는 모습이 정말 접겨워보이지요?

달님도 이런 모습이 보기 좋은지 흐뭇한 미소를 짓고 있네요.

 

아빠가 쉬는 주말 오후 시은이와 아빠가 침대에서 자리를 잡고 함께 책을 읽었답니다.

 

 

이미 아빠가 읽어주시기 전에 책도 다 읽어 내용을 알고 있지만,

아빠의 책 읽어주는 목소리가 너무 다정하고 달콤하게 들려서인지

시은이는 책을 더 재미있게 듣더라구요.

 

아빠가 책을 읽는 중간중간

"우리 시은이도 어렸을때 아빠가 이렇게 번쩍 안아주고 비행기 태워준거 기억나?"

예전의 추억을 꺼내면서 책  한 권을 읽는데 부녀의 수다가 끊이질 않네요.

너무 어릴적이라서 잘 기억이 안난다는 시은이에게

어떻게 안아줬는지 어떻게 놀아줬는지

약간은 부풀려진 설명에 시은이는 자신의 아기시절을 회상하며

즐거운 상상에 빠졌어요.

책 한권으로 이렇게 정겨운 부녀사이를 만들 수 있는데,

왜 이제껏 아빠는 이 방법을 사용하지 않았을까요?

 

 

 그림만으로도 내용이 충분히 전달되는 아름다운 이야기가 있어

아빠의 사랑을 재확인 할 수 있는 좋은 시간을 보냈어요.

아빠는 시은이를 언제나 지켜주고 보살펴주고 사랑해줄 것이라는 믿음과 함께 말이죠.

이렇게 행복한 부녀를 보고 있으니 제 마음도 너무 흐뭇하네요.

 

 

 



f******i 201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나는 아빠가 좋아요 -나도 아빠가 좋아요
"나는 아빠가 좋아요 -나도 아빠가 좋아요" 내용보기
아이들 한테 아빠는 참 위대한 사람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아빠에 대한 마음을 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예요. " 나에게 아빠가 있고 아빠에게는 내가 있어요."하고 시작되는 책엔 "아빠라아 나는 정말정말정말로 사랑해요."라고 표현하는데 그림과 내용만으로도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는지 온몸으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빠와 소풍도 가고 아빠가 번쩍 안아
"나는 아빠가 좋아요 -나도 아빠가 좋아요" 내용보기

아이들 한테 아빠는 참 위대한 사람으로 느끼는 것 같아요.

 아이들의 아빠에 대한 마음을 잘 느낄 수 있게 해주는 책이예요.

" 나에게 아빠가 있고 아빠에게는 내가 있어요."하고 시작되는 책엔

"아빠라아 나는 정말정말정말로 사랑해요."라고 표현하는데 그림과 내용만으로도 얼마나 아빠를 사랑하는지

온몸으로 전해지는 것 같습니다.

아빠와 소풍도 가고 아빠가 번쩍 안아주면 하늘도 날 수 있고

비가오면 커다란 우산이 되어주는 아빠

화창한 날엔 나를 위해 말도 되어주시죠!

목마를 타고 산에 오르면 산보다 더 높은 곳에서 무엇이든 볼 수 있고

캄캄한 밤에도 아빠만 있으면 무섭지 않아요. 

 아빠가 바쁠땐 내가 옆에서 돕고 바쁘지 않을때에는 나와 놀아주고

아빠가 울면 내가 아빠를 위로해 주고 아빠는 나를 사나운 개한테 지켜주지요.

 아빠와 달님 아래서 춤도 추고 힘들어서 졸릴 땐 아빠 품에 안겨 포근하게 잠이 든답니다.

책을 읽고 있으면 가슴이 따뜻해지고 뭉클한 느낌이 들어요.

아빠와 이렇게 좋은 추억을 간직한 아이라면 밝고 예쁘게 배려하는 사람으로 자랄 수 있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질경이로 싸움을 하는 아빠와 아들.

요즘 개콘에서 아빠와 아들편이 있어서 집에서 음식을 먹으며

같은 행동을 할 때면 아빠와 아들을 외치는 우리 집 남자들...

사이가 조금씩 가까워지고 있어서 요즘 더 행복해지고 있답니다.

올 여름 휴가도 아빠와 행복한 나들이 기대하며 더 많은 추억 만들고 싶네요.

w******7 201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