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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떠한 집인가 집이라는 것은 우리의 보금자리 전 지구에서 우리가 가장 믿고 신뢰할 수 있는 공간이 바로 집입니다. 집은 그 존재자체만으로도 우리에게 따뜻한 휴식처를 내어주지만 사람마음이라는게 그것만으로는 무엇인가 부족함을 느낍니다. '아, 저 공간은 이런식으로 활용 하면 좋겠다, 이 방 구조가 이렇게가 아니라 저런 방식이었다면 어땠을까?' 우리는 편리함 속에서 또 다른 방식의 편리함을 찾을 수 있습니다. 우리가 살고 싶은 집은 어떤 집일까요? 책을 읽으며 한 번 생각해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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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살고 싶은 집이란? 우리가 잘 살기 위해서는 어떤 집 구조가 필요할까 집의 소재, 집의 구조는 겉만 번지르르한 것이 아니라 내가 어떻게 생활하는 사람인가를 잘 생각해 보아야 한다는 점을 알게 해주는 책이다.
내가 어떤 생활방식을 거쳐서 지내는 지에 따라 집의 구조, 집의 소재가 결정되고 그것이 결정되어야 좋은 집, 내가 살고 싶은 내가 살아 갈 수 있는 집을 지을 수 있다.
나에게 맞는 내가 평안하게 느끼는 집에 대해 사람과 함께 잘 어울려 살 수 있는 집에 대해 생각해 보게 하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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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자 송승훈 선생은 곳곳에 다니면서 건축물을 보는 일에 재미를 느꼈다. 연수원 중에는 광주교육연수원을 가장 마음에 들어했다. 벽에 크게 창이 나 있는데, 통유리가 아니라 줄로 나뉘어 있는 창이 있다. 서 있는 사람의 눈높이 약간 위에 줄을 그어놓아서 왠지 바깥 화면이 가리게 된 사람은 본능적으로 고개를 숙이고 한걸음 창가로 바짝 다가서게 되고, 다가서서 고개를 숙이면 낮게 나 있는 난간에 팔을 대게 되고, 그 움츠린 몸으로 바같을 들여다보게 되었다. 창살이 나 있는 창은 자꾸 가려지는 곳이 있어서 사람을 움직이게 한다는 것을 깨닫게 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