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토보소야나작가님의 흑집사 14권을 구입했습니다. 추억속의 작품이라 다시 수집하고 있습니다. 매력적인 캐릭터와 스토리가 있는 흑집사 재미있게 읽었었습니다. 지금 다시봐도 재미있습니다.. 앞으로의 스토리도 기대하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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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니메이션으로 먼저 접한 뒤에 구매하게 되었는데 작화가 기대 이상으로 좋아요 확실히 애니와는 달리 빠진 내용 없이 보여줘서 그런지 더 몰입되는 기분이네요 오래전부터 연재를 시작한 만화 그런지 개인적으론 구작 감성이 조금 느껴졌지만 오히려 더 재미있게 읽었어요 |
| 13권 끝에서 이어지는 세바스찬과 시엘의 과거 이야기. 특히 독백이 너무 웃겨서 마냥 어두운 만화가 아니라는 게 와닿는다. 작가가 이런 분위기 속에 코미디를 끼워넣는 능력이 탁월한 거 같다. 그리고 새로운 이야기가 시작되는데 마지막 부분에서 또 캐릭터들의 새로운 모습, 새로운 등장인물들을 볼 수 있다. 특히 장르가 바뀌는 듯한 소재는 흑집사 시리즈 중에서도 상당히 신선한 편이다. 뒤에 15 16 17권에서 나오겠지만 이 소재를 꽤 길게 끌고 가는 편인데도 지루하지가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