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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탈무드>는 전적으로 <구약성서>인 토라에 그 뿌리를 두고 있다. 그래서 <구약성서>토라를 보완하고 더 넓게 펼친 것이 <탈무드>이다. 그러나 그리스도 출현 이후 기독교인들은 유대 문화를 무시하고, <탈무드>의 존재를 단호히 거부해 왔다. 그래서 <탈무드>를 닥치는 대로 불사르고 수집하여 파괴했다. 오늘날<탈무드>는 바빌로니아의 <탈무드>와 팔레스티나<탈무드>가 있는데, 그 중 바빌로니아 <탈무드>가 정통한 것으로 알려져 있다. p.10 유대인들은 탈무드에서 ‘영원히 살 것처럼 배우고, 내일 죽을 것처럼 살라’고 적고 있다. <구약성서>와 <탈무드>가 유대인들의 의식에 깊이 뿌리박고 있다. <구약성서>중 모세 5경(창세기, 출애굽기, 레위기, 민수기, 신명기)과 <탈무드>는 유대인들의 정신적인 지주이자 지혜의 바다이다. <탈무드 유머>는 그 망망대해에서 떠올린 한 컵의 물 일 뿐이다. p.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