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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선구자
"한복의 아름다움을 전하는 선구자" 내용보기
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한 브랜드의 옷들의 디자이너들은.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패션쇼등 언론의 대중매체를 통해서 그 인기의 디자이너들의 작품등을 간간히 감상할수 있기에.. 올해의 트랜드,유행은 어떤것이 될지..스타들의 패션감각등도.이런 패션쇼를 통해서 길러지는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정작.. 저역시도 우리 전통 고유의 의상 [한복]의 우수성을 전하는 디자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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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가 알고있는 유명한 브랜드의 옷들의 디자이너들은.쉽게 알 수가 있습니다.

패션쇼등 언론의 대중매체를 통해서 그 인기의 디자이너들의 작품등을 간간히 감상할수 있기에..

올해의 트랜드,유행은 어떤것이 될지..스타들의 패션감각등도.이런 패션쇼를 통해서 길러지는것은 아닌가 생각이 듭니다.

하지만 정작..

저역시도 우리 전통 고유의 의상 [한복]의 우수성을 전하는 디자이너는 잘 모르겠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을 선택하게 된 이유가 되기도 했고요.

 

아이에게..외국유명한 디자이너들보다는 우리나라의 한복의 우수성을 전하는 우리나라 대표 한복디자이너에 대한 것을 먼저 알고 우선이라는것도 알려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처음엔..저역시..잘 몰랐습니다..디자이너 이영희님에 대해서요.~~

짧은 동화책을 통해서 만나게 된..디자이너 이영희님이지만..

어렸을때의 환경,성장과정..어떻게 한복디자이너 이영희님의 자리까지 올라갈수 있었는지.

어떨땐..한복의 우수성을 알리는 노력으로 세계가 인정하는 부분에서는 뭉클하게 벅차오르기도 하고요.

좋은 기쁜 소식을 축하해주기전에 그 사람의 업적,노력등을 한순간에 무너뜨리고 시기하는 부분에서는

안타까웠습니다.

 

하지만 오늘날의 한복디자이너 이영희님이 오기까지는 많은 끊임없는 노력과 열정이 아니었으면..

과연..우리의 한복역사가 더욱 아름다움을 발전할수 있었을까...생각이 듭니다.

 

우리나라의 고운 한복의 아름다움을 널리알리는 이영희한복디자이너님께 박수와 격려를 드리고 싶은 마음이 들었습니다.

명절때마다 우리 아이들에게 한복을 입힙니다..편리성을 추구하기보다는 우리고유의 한복의 아름다움을 우리 아이들에게 자연스럽게 알려주기 위해서였습니다..

저역시 한복을 좋아하는 이유는..이영희님의 어머님이 말씀하신것처럼..한복은 색이다.~~라는 말씀이 제일 가슴에 와닿습니다.

한복의 아름다움은 ..직접..이세상에 공장에서 흉내낼수 없는 ..아름다운 색의 아름다움부터 시작된다는 것을요.~~

s*******9 2012.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내용보기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글쓴이 : 전신애 / 그린이 : 김경신 청어람미디어     한복 하면 우선 색감이 먼저 떠오르네요 알록 달록 선명한 색감이 넘 곱고 아름다운 한복이요 책의 내용에서도 지금의 이영희 님이 있게 하신 이영희 님의 어머니의 말씀에서 "한복은 색이다'라는 말씀에서 얻은 영감으로 한복하면 생각되는 원색의 고정관념 까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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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글쓴이 : 전신애 / 그린이 : 김경신
청어람미디어

 

 

한복 하면 우선 색감이 먼저 떠오르네요
알록 달록 선명한 색감이 넘 곱고 아름다운 한복이요
책의 내용에서도 지금의 이영희 님이 있게 하신 이영희 님의 어머니의 말씀에서
"한복은 색이다'라는 말씀에서 얻은 영감으로 한복하면
생각되는 원색의 고정관념 까지 바꾸셨네요
울 아이들도 한복의 화려한 색 때문에 한복을 무척 좋아해 어릴적 부터 한 벌 있는
한복을 서로 입고 놀겠다고 하던 때가 생각이 나네요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님의 어린 시절은 역시 어머니의 영향이 무척 컸네요
두 아이를 키우면서 저 또한 아이들에게 좋은 엄마가 되고
아이들의 미래에 보탬이 되고 싶은 맘도 간절하네요
어머니의 바늘질 솜씨 그리고 어머니의 집근처 풀숲의 자연의 꽃 재료들로
염색을 하시던 모습 6.25 전쟁때 사람들을 도와 주시던 모습
하나 하나가 모두 지금의 이영희 님이 있게 하신 본보기 였던 것 같아요
어머니의 병환으로 대학 진학을 늦추다 결혼을 하고 평범한 삶가운데서도
기회를 놓치지 않았던 이영희 님의 노력도 참 훌륭하네요
별뜻 없이 그저 살림에 보탬이 되고자 시작한 이불일이 그의 삶을 바꾸어 놓게 될 줄 누가 알았겠어요
그러고 보면 누구에게나 기회는 있는가 보네요
그 기회을 잡는 것은 각자의 몫인 거 같구요
항상 한복에 있어 남다른 생각을 가지고 고민하고 생각하면
석주선 박사님 같은 훌륭한 분을 찾아가는 노력 또한 본 받아야 할 일 같아요
남이 하지 않은 일에 그리고 내가 하고 싶은 일에
열정을 쏟을 수 있는 일이야 말로 새로운 도전에 있어
내 꿈을 이룰 수 있는 가장 가치 있는 일 인 것 같아요

결국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님은 '바람의 옷,독도를 품다' 라는 주제로
나라 사랑에도 소홀 함이 없었네요
디자인에 대한 정규적인 학업이나 길을 걷지 않았어요
열정과 노력 으로 일구어낸 결실이네요
이영희 님의 명성을 익히 듣고 또 가끔씩 티비를 통해 지나가듯 보긴 하면서
멋진 한복의 탄생이 이런 과정을 거쳐 탄생이 되었다는 걸 알고 보니
더욱 아이들에게 귀감이 될 만 하네요
뒷편에서 이영희 할머니를 만나는 청어람 어린이 신문의
새씨앗 기자 어린이와의 인터뷰는 무척이나 신선하네요
또 우리 한복에 대한 짧막한 소개도 아이들에게 도움이 되는 것 같아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님을 통해서
내가 하고 싶은 일을 학벌이 아니라고 노력과 열정으로도
이룰 수 있다는 걸 아이들에게 알려 줄 수 있었고 울 아이들도
이렇게 멋진 꿈을 가지고 이룰 수 있는 아이들로 자라났으면 좋겠네요
t*****0 2012.07.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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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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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를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다. 고급스럽고 격조느껴지는 의상실, 소위 '포스(force)'가 느껴지는 디자이너의 자부심과 독특한 아우라(auora)에 20대의 '어리버리한 풋내기성'으로는 깊이 있는 접근이 어려웠다. 당시 이영희 디자이너는 뉴욕 맨허튼에 개관된 <이영희박물관>에 대단한 자부심과 애정을 느끼던 차라 그 성취를 강조하였고, '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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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년 전에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를 직접 만나 이야기 나눌 기회가 있었다. 고급스럽고 격조느껴지는 의상실, 소위 '포스(force)'가 느껴지는 디자이너의 자부심과 독특한 아우라(auora)에 20대의 '어리버리한 풋내기성'으로는 깊이 있는 접근이 어려웠다. 당시 이영희 디자이너는 뉴욕 맨허튼에 개관된 <이영희박물관>에 대단한 자부심과 애정을 느끼던 차라 그 성취를 강조하였고, '어리버리 풋내기'는 고개를 끄떡이며 그 성취를 받아 적는 것으로 만남을 마무리지었다. 깊은 여운이 남는 인터뷰를 할 깊음을 준비하지 않고 갔던 인터뷰였던 지라 늘 아쉬움이 남아있었다. 그런데 청어람 미디어의 작은씨앗 시리즈의 한 권에서 이영희를 본격 다룬 책을 내었다니, 아이들에게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를 소개도 하고 내 자신도 그에 대해 좀 더 알아볼 겸 반가운 마음에 책을 덥썩 집었다.

 

 


유명 연예인들과 유력한 셀레브리티들이 한국의 국적을 알리고 싶은 행사에 즐겨입는 브랜드화된 이영희 한복. 프랑스 오트 쿠티르에 참가한 이영희 한복. 그 고급스러운 상류의 이미지와는 달리 이영희의 시작은 소박했다. 아이 셋을 키우며 살림하는 재미에 푹 빠져있던 부지런하고 알뜰했던 이영희에게 우연히 친천언니가 명주 솜 판매를 제의했고, 이영희는 일종의 장사수완으로서 직접 염색한 명주 이불을 만들어 팔게 된다. 친정 어머니로부터 물려받은 색감에 대한 감각과 꼼꼼한 바느질 솜씨로 명주이불은 불티나게 팔렸고, 손재주가 많았던 이영희는 버려나가는 자투리 천이 아까워 한복을 직접 만들어 입기 시작한다. 그런데 그 독특하고 우아한 색감과 단아한 맵시를 사람들이 먼저 알아보고 앞다투어 한복제작을 의뢰하였고, 1976년 마침에 서교동에 <이영희 한국의상>이라는 의상실을 열게 된다. 당시에는 한복 짓는 사람을 '한복쟁이'라 천시해부르기도 했다지만, 이영희는 시대를 앞서나가는 발상과 실험정신으로 '디자이너 의상으로서의 한복'을 연구하고 만들어나간다.


 



정식으로 전통복식이나 디자인을 배워본적이 없는아쉬움을 끊임없는 독학과 노력으로 타파해 나가던 중, '석주선' 박사를 만나서 한복에 대해 어떻게 공부하고 접근하고 한복을 시대흐름에 맞게 재창조할지에 대한 방향을 잡는다.


 

 

실제로 이영희는 1980년대 초반, 당시에는 아무도 사용하지 않았던 회색 빛깔의 치마와 노방으로 만든 당의로 커다란 방향을 일으키며 이후에도 노방원단을 즐겨 사용한다. 시기하거나 한복의 변절이라고 헐뜯어 말하는 이들도 있었으나 이영희는 한복의 세계화라는 큰 목표 아래 내달려서 1986년에는 파리에서 패션쇼를 열고, 다시 1993년에는 외국인체형에도 어울리는 양장 재단의 '모던 한복'으로 파리 무대에 또 오른다. 이듬해 '이영희 한복'의 상징과도 같은 '바람의 옷'이라는 변형 한복 드레스를 선보였고 2004년에는 뉴욕 맨허튼 거리에 '이영희 박물관'을 개관한다. 수익은 커녕 운영유지비 등 개인 돈이 나가는 비영리 사업이었지만 이영희는 한복의 세계화를 이끈 장본인으로서의 사명감과 한복 사랑의 마음을 누를 수가 없었다.

 

 

80을 바라보는 나이에도 이영희 디자이너는 한복 사랑의 손길을 놓지 않고 독도에서의 한복 패션 쇼 등 우리 문화와 한복의 아름다움을 알리는 데 앞장서고 있다. 늘 아름다운 색, 옷감, 곡선의 부드러움 속에서 평생을 살아와서 인지 1936년생의 나이라고는 믿기지 않는 고운 당당함으로 이영희는 바람의 옷을 입은 슈퍼모델들 속에서, 모델보다 더 크고 위풍당당하게 우뚝 서있다.

 

1. 초등학생을 권장독자연령으로, 다소 어려운 어휘들의 뜻풀이를 따로 해주었네요.

'방직 공장' '겹저고리' '바랑' 등의 단어는 엄마도 쉽게 설명하기 어려운 단어였는데 친절한 뜻풀이.

2. 디자이너 이영희의 삶에 더불어 한복에 대해 공부하게 해주는 부록이 있답니다.

마침 집에 도서출판 <달리>에서 펴낸 "내가바로 디자이너 - 한복"편이 있어서, 아이와 한복 명칭을 다시 복습할 수 있었어요.


 

y*******a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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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디자이너 이영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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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한복으로 우리나라를 외국에 알리는 커다란 일을 만들어낸 사람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다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면서도 우리의 전통 옷 한복에 대해서는 상당히 등안시 해왔던거 같아요 이책에서도 그러한 부분들을 언급하지만 정말이지 나 자신이 부끄러워 지면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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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한복으로 우리나라를 외국에 알리는 커다란 일을 만들어낸 사람정도로 기억하고 있었다

내가 대한민국의 국민이면서도 우리의 전통 옷 한복에 대해서는 상당히 등안시 해왔던거 같아요

이책에서도 그러한 부분들을 언급하지만 정말이지 나 자신이 부끄러워 지면서 반성하는 계기가 되었던 책이랍니다

이영희 선생님은 한복디자이너보다는 한복을 세계에 알리기 위해 힘쓰신 그 업적들이 정말이지 대단한거 같아요

 

어려서부터 엄마와 함께 천을 염색하며 지내는 시간들이 많았던 이영희....

그러한 힘들이 모여 나중에 빛을 발하게 되었던 사람

그러고보면 어려서부터 무언가 아이들에게 가르친다는 것은 정말이지 신중하면서도

잘 생각해야 되는거 아닌가 싶네요

이거 좋다고 조금... 저거 좋다고 조금.....

이영희 선생님을 보면서 그분의 재능도 재능이지만, 어려서부터의 교육들이 커다란 힘이 되었던거 같아요

 

위인들을 보면 어려서부터 남다른 기질을 발휘하는것을 종종 보게되는데...

우리아이는 어떠한 사람으로 커줄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디자인이 좋았다기 보다 한복에 대한 열정이 너무나도 강했던 이영희 선생님

그분의 그 열정에 큰 박수를 보내드리고 싶었답니다

책을 다 읽고 나니 왠지모를 자긍심이 내 마음속에 불끈 솟아나는거 같아요 ^^

한복을 사랑하는 선생님의 마음이 전달되었나 보네요~~

우리 아이에게도 그 열정이 전달되기를 바래요

 

 

이 책에서 나왔던 선생님의 바람의 옷인거 같아요~~

프랑스 사람들이 칭찬하던 옷이랍니다... 허나 우리나라에서는 냉대를 받았다네요

n***6 2012.07.1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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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녀의 한복 사랑이 느껴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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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부터인지 한복은 아주 특별한 날 입는 옷이 되어 버렸습니다.  바쁘니까 거추장스러우니까 편한 복장이 좋다며 너도나도 한복을 멀리했지요. 그래서 일까요. 한복은 우리 전통 옷이기는 한데 너무나 낯설고 불편한 옷이였어요. 그런 제 눈에 한복이 옷이 아닌 작품으로 보였답니다. 책 속의 이영희님의 한복은 아니였지만 정말 환상적인 한복이였어요. 고급스러운 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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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느 때 부터인지 한복은 아주 특별한 날 입는 옷이 되어 버렸습니다. 

바쁘니까 거추장스러우니까

편한 복장이 좋다며 너도나도 한복을 멀리했지요.

그래서 일까요.

한복은 우리 전통 옷이기는 한데

너무나 낯설고 불편한 옷이였어요.

그런 제 눈에 한복이 옷이 아닌 작품으로 보였답니다.

책 속의 이영희님의 한복은 아니였지만

정말 환상적인 한복이였어요.

고급스러운 배자에 아름다운 금박 무늬 

그런데..책을 읽다보니 제가 정말 몰랐구나 하는 생각이 들더라구요.

우리 옷 한복의 미는

아름답게 치장하고 요란한 그런 옷이 아니라

자연을 닮은 전신이 깃들여진 옷이였더라구요.

단지 눈으로 보는 화려함과 아름다움을 쫓았던 것이지요.

이 책은 우리 옷 한복을 사랑한 이영희 선생님의 이야기이기도 하지만

우리 옷에 대해 다시 한 번 배우게 되는 좋은 계기가 된 책이랍니다.

 

울륭한 인물 뒤엔 훙륭한 멘토가 있습니다.

이영희 선생님 뒤엔 어머니와 석주선 박사님이 계시더라구요.

우물가 옆 멘드라미에서도 예쁜 색을 찾을 수 있는 감성을 주신 어머니

한복에 담긴 뜻과 정신을 알려 주신 또 다른 어머니 석주선 박사님

거기에 우리 옷에 대한 사랑과 긍지 그리고 열정이 더해져

우리나라 뿐 아니라 세계 사람들을 매료시키셨지요.

선구자는 어렵고 힘듭니다.

하지만 그 길을 묵묵히 걸어가고 있습니다.

 

"엄마,독도에서 패션쇼가 열렸데.."

딸아이와 함께 인터넷으로 찾아보았지요.

신나 여왕,고구려 무희의 바람의 옷으로 물든 독도였습니다.

선생님이 원하던 높은 문화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나라를 지키려는 우리 옷, 한복의 힘을 느낄 수 있었습니다.

s****5 2012.07.1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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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한복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내용보기
앙드레 김 이후로는 우리나라 디자이너에 대한 책을 아이에게 권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한복 디자이너라고 하니까 생소한 것 같기도 하면서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복에 대해서 아이들은 그냥 단순히 명절날 입는 옷 정도로 알고 있을 뿐 우리의 전통의상임을 강조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친 적도 없고 하다보니 아이들에게 한복에 대해서 상세히 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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앙드레 김 이후로는 우리나라 디자이너에 대한 책을 아이에게 권해본 적이 없는 것 같은데 한복 디자이너라고 하니까 생소한 것 같기도 하면서 아이에게 꼭 읽히고 싶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답니다. 한복에 대해서 아이들은 그냥 단순히 명절날 입는 옷 정도로 알고 있을 뿐 우리의 전통의상임을 강조해서 아이들에게 가르친 적도 없고 하다보니 아이들에게 한복에 대해서 상세히 이야기해 줄 수 있는 좋은 기회였던 것 같습니다.

 

어릴 때부터 손재주가 뛰어났던 이영희씨는 자립심이 강하고 스스로 이것 저것 직접 해보려는 성미 덕분에 오늘날과 같은 한복 디자이너가 될 수 있었던 것 같습니다. 물론 어머님을 통해 천연 염색을 직접 해봤던 경험이 그 토대가 되었던 것 같구요.

 

 

이 책에는 그림처럼 다양한 우리나라의 한복을 만날 수 있는 기회를 제공해주고 있어요.

우리 한복이 단순한 형태의 의상이 아니라 생각했던 것보다 훨씬 더 아름답고 다양하게 디자인할 수도 있는 옷이구나 하는 것을 아이가 느꼈답니다. 한복하면 떠오르는 기존 이미지에서 색다른 한복을 아이가 책을 통해서나마 간접적으로 경험할 수 있었던 좋은 기회였던 것 같아요.

위의 그림은 자신의 결혼을 앞둔 자신의 딸에게 직접 한땀 한땀 공들여서 드레스를 만들어주는 모습입니다. 그녀의 한복 사랑과 열정을 잘 볼 수 있는 부분인 것 같아요.

 

우리나라 사람들도 요즘엔 많이 등한시하고 있는 한복인데 이렇게 그 분야에서 최고가 되기 위해 노력을 해왔던 모습도 감동적이고 더 나아가서는 세계에 우리의 한복을 알리고자 했던 노력들이 대단한 것 같습니다. 우리 문화에 대한 사랑이 얼마나 중요한지 그리고 이러한 사랑을 이렇게 자신이 잘하는 분야에서 드러낼 수 있다는 것이 중요하다는 생각을 해봅니다. 우리 아이들도 자신의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알리고 사랑할 수 있는 마음을 갖길 기대해봅니다.

 

한복이 최근엔 많이 잊혀지고 있는 듯한데 그래도 이런 분들의 노력이 있기에 앞으로도 한복의 대중화 및 세계화가 가능할 거라고 믿고 싶네요. 우리도 좀 더 우리의 한복에 더 많은 사랑과 애정을 가지면 좋을 것 같아요.


 

d******4 201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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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어람미디어]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서평
"[청어람미디어]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서평" 내용보기
사실 한복은 일년에 한번 입을까 말까해서 우리 전통의상이라도 평소에 귀하게 생각한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님의 책을 읽고 아이들 도서지만 제가 또 배우고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영희는 자손이 귀하던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났어요.. 이영희의 어머니가 다섯번이나 출산을 하였지만 돌전에 모두 죽었다고 하네요... 이영희님도 집에선
"[청어람미디어]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서평" 내용보기

사실 한복은 일년에 한번 입을까 말까해서 우리 전통의상이라도

평소에 귀하게 생각한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님의 책을 읽고 아이들 도서지만

제가 또 배우고 반성하는 기회가 되었습니다

 

이영희는 자손이 귀하던 가정의 외동딸로 태어났어요..

이영희의 어머니가 다섯번이나 출산을 하였지만 돌전에 모두 죽었다고 하네요...

이영희님도 집에선 가망이 없다고 생각하였는데 어느날 스님이 찾아오셔서 그 이후로 건강하게 자라줬다고 해요.. 크면서 이영희님의 어머님은 집에서 구할수 있는 포도껍질이나 꽃들로 옷감을 염색하고 직접 손바늘하여 옷도 만들어 입어서 늘 어머님 옆에서 많은걸 배웠다고 합니다

불쌍한 사람이 있으면 집에 모든 음식을 나누어 먹고 6.25전쟁때 피난민들 무료로 제워주고 먹여주었다고 합니다

이영희 어머님은 정말 훌륭한 분이시죠... 요즘 시대처럼 많은 것은 배울수 없었던 시기에 아이와 함께 자연에서 배울수 있는 것들을 아이와 함께 했다는 것도 배울 점이구요..

이영희는 일찍 결혼을 하고 아이 셋을 두었어요... 군이이였던 남편의 월급으로는 아이 셋을 키우기 힘들어 이런저런 일을 시작하다가 어릴적 어머니께 배웠던 염색으로 일을 시작하게 되어요.. 처음에는 이불을 만들다가 이불 천이 남아서 조금씩 한복을 만들었는데 예쁜 색감이 사람들의 시선을 사로 잡아서 결국 디자이너까지 되었네요.. 그리고 패션쇼도 하게 됩니다..

그리고 이영희는 한복을 우리나라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 벌쯤 갖고 싶은 옷이 되겠다고 결심하지요..

그러던 어느날, 파리에서 패션쇼를 하게 됩니다 디자인이라고는 제대로 배워 본적 없었던 이영희는 어머님의 가르침과 열정, 노력 하나라 파리에서 우리 나라 한복을 알리고 인정을 받았어요.

신문에서 독도는 일본 땅이다라고 일본이 떠들고 있을때도 이영희는 독도에 대한 사랑을 표시하며 독도에서 패션쇼까지 열만큼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한복을 사랑하는 분이셨네요..

 

지금도 일본은 독도가 자기땅이라고 자기네 교과서를 바꿀만큼 말도 안되는 행동을 하고 있지만 우리가 독도를 더 중요시 여기고 사랑하는 마음을 잃지 않는다면 독도는 영원히 우리 땅이겠지요.. 그리고 이영희님처럼 자신이 하는 일에 열정, 노력, 사랑이 들어간다면 요즘 시대처럼 학원을 많이 보내지 않아도 아이가 훌륭한 사람이 될수 있지 않을까 하는 생각을 해보았네요.. 그만큼 엄마의 노력도 들어가야겠지요... 그리고 저 자신도 결혼하고 너무 아이들만 봐라보고 살지 않나 하는 생각에.. 저 자신을 위해서도 꿈을 가지고 내가 하고 싶은 일을 찾아야겠단 생각이 들었어요..

그리고 평소에 한복에 대한 생각을 못하고 사는데 우리 아이도 우리나라 전통 의상인 한복을 사랑하고

귀하게 여길줄 아는 아이가 되었으면 합니다

 

YES마니아 : 플래티넘 j********r 2012.07.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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진정 한복 문화의 선구자십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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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한복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두 딸아이 그 덕분에 철마다 새로운 한복 입히는 재미에 푹 빠진 엄마. 그 어떤 옷보다 한복을 입었을때 아이들이 진짜로 이뻐보여서 나도 한복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청어람미디어의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이 책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나름 한복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던 내게 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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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쁜 한복 너무나 좋아하는 우리 두 딸아이

그 덕분에 철마다 새로운 한복 입히는 재미에 푹 빠진 엄마.

그 어떤 옷보다 한복을 입었을때 아이들이 진짜로 이뻐보여서 나도 한복을 참 좋아한다.

 

 

그래서인지 청어람미디어의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이 책이 예사롭게 보이지 않았다.

그런데 나름 한복에 대해서 관심이 많다고 생각했던 내게 그녀의 이름은 너무나

생소하게 느껴졌다. 연예인들 협찬이 잦고 메스컴에 노출되는 디자이너들 이름만 기억하고 있었나보다.

그래서 더욱더 그녀의 이야기를 듣고 싶어졌다.

과연 그녀의 한복에 대한 애정이 얼마나 남달랐기에 이렇게 어린이 도서로 출간까지

되었을까 하는 궁금증과 기대감이 넘쳐났다.


 

어려서부터 천연재료로 염색을 곱게 하는 어머님을 보고 자란 그녀.

6.25전쟁을 거치고 아버지가 돌아가시 어머니 공장에 불이 나기까지

그녀의 삶은 나름 풍요롭다면 풍요롭지 않았나 싶다.

대구에서 태어나서 경북고등학교 나왔다는 자체도 내게 무척이나 정겹다.

나 역시 대구 태생이고 그녀가 아버지랑 즐겨갔다던 동화사역시 소풍을 갔던 기억이

있던 터라 마치 이웃 언니의 이야기를 전해 듣는 것처럼 느껴진다.

 

대학 진학이 여의치 않아지자 대학을 꼭 보내주겠다고 약속하는 군인에게 시집을 가게 된 그녀

그때부터 그녀의 인생이 많이 바뀌게 되지 않았나 싶다.

군인의 월급으로 아이들 셋을 키우기 힘든지라 친척언니의 권유로 명주솜을 팔게 되고

그 뒤 다시 그 솜으로 이불을 지어 팔고 남은 짜투리 천으로 한복을 지어 입으면서

그녀와 한복의 인연이 시작 되었고 보면 되겠다.

참 그 시절에 그렇게까지 살림과 자기일에 대한 열정을 갖기가 쉽지 않았으리라 싶은데

책 장을 넘길 때 마다 대단하다는 소리가 절로 나온다.

결혼과 동시에 임신을 한덕에 대학의 꿈을 접을 수 밖에 없었고

한복에 대한 공부를 더 해보고 싶었던 그녀가 석주선 박사를 만나면서 또 다른 전환기를 맞는다.

그녀의 열정은 끊임 없이 이어졌고 결국 한국속에 한복이 아니라

세계속의 한복을 알리는 선구자가 된 것이다.

 

다른 나라에 우리나라 한복 박물관을 차릴 생각을 하다니

정부에서 조차 하지 않은 일을 개인이 이렇게 발 벗고 나서서 우리나라 문화 알리기에

열정을 보인 다는 것이 쉽지가 않은 일인데 그녀의 한복에 대한 깊은 애정에 대해서

박수를 보낸다. 그리고 한국 정부와 그 안에 살고 있는 자국인들이 반성을 해야하지 않나 싶다.


 

독도와 한복이 너무나 닮았다고 생각한다는 그녀

독도 또한 당연히 우리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애착을 갖고 자긍심 속에서 보호하지 않는 것처럼

한복 역시 우리 것이라고만 생각하지 우리가 그만큼의 자부심과 애착을 갖고 있는지를

스스로에게 물어보게 만든다.

독도의 날을 맞이하여 저렇게 아름다운 한복으로 독도에서 패션쇼를 열었다고 하니

이 소식 역시 이 책을 통해서 처음으로 접하는 내게 부끄러워지는 순간이자.. 뭉클해지는 순간이다.


 

솜장수로 시작해서 디자인을 제대로 배워 본 적도 없던 그녀가 세계 최고의 무대에서

인정 받고 우리것을 스스로 아끼고 섬기지 않으면 다른 나라 사람도 인정해주지 않는다는

경각심까지 고취시켜주는 그녀의 이 책은 참으로 아이들에게 많은 교훈을 줄 것이다.

 

문화의 힘은 우리 자신을 행복하게 하고 나아가서 남에게 행복을 주기 때문이다.

우리나라가 남의 것을 모방하는 나라가 되지 말고 높고 새로운 문화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길 원한다고 말했던 김구 선생님의 말씀이

아버지의 유언 같았다고 말하는 그녀의 말에 나 역시 마음이 북돋아진다.

새로운 것의 근원이 되고 목표가 되고 모범이 되길....

커나가는 모든 아이들이 이 책을 읽으며 그런 마음을 본 받길 바라는 마음이다.

 

갑자기 선생님이 직접 지어주는 한복을 우리 두 딸아이에게 입히고 싶은 욕심이.. ^^;;

YES마니아 : 골드 y*****8 2012.07.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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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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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전신애 글 /김경신 그림 청어람미디어     한복디자이너하면 생소하기도 한데..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이 다양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된다니 너무 멋지네요. 쇼윈도에 파티의상이나 특별한 날 입을 한복이 아름답게 걸려 있는 것을 보게되면 우리아이도 감탄을 하면서 입어보고 싶어하지요.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불편하기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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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전신애 글 /김경신 그림

청어람미디어

 

 

한복디자이너하면 생소하기도 한데..

우리의 전통의상인 한복이 다양한 디자인으로 새롭게 탄생된다니 너무 멋지네요.

쇼윈도에 파티의상이나 특별한 날 입을 한복이 아름답게 걸려 있는 것을 보게되면

우리아이도 감탄을 하면서 입어보고 싶어하지요.

사실 일상생활에서는 불편하기도 하고 편하게 입을만한 옷은 아니라는 생각이 많이 드는데

요즘은 디자인을 달리한 생활한복이나 드레스보다도 더 이쁜 한복이 많이 나와서 좋더라구요.

우리나라 전통의상인데도 정작 우리나라 사람들에게 인기가 없었던게 사실인데..

한복디자이너 이영희님을 만나니

각 분야에서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전통을 계승하는 많은 분들이 있구나 새삼 깨닫게 되네요.

 

 

 

영희는 어려서 아버지를 여의고, 어머니의 엄한 가르침을 받고 자라네요.

형편이 넉넉치 않아도 다른사람에게 베풀며 살던 어머니로 부터

자립심이나 뛰어난 솜씨외에도 마음을 제대로 쓰는 법까지 배우지요.

처음엔 솜장수로 시작해 이불장사도 하게 되는데.. 자투리천을 이용해 한복을 만들어 입은것을 본

사람들이 한복을 만들어달라는 주문을 하고 그렇게 한복을 만들게 되네요.

어머니로 부터 배운 솜씨로 <이영희 한국 의상>이라는 자신의 의상실을 열게 되지만

늘 공부하고 싶었던 마음을 접지 못하고 전통 의상공부에 정진하게 되네요.

그러다 전통복식을 학문적으로 체계화시킨 석주선 박사를 스승으로 모시며

많은 것을 배우게 되지요.

그녀는 많은 패션쇼를 하여 대중들에게 한복을 소개하고,

워싱턴 백악관에서 열린 독립기념 축하 행사에 초대 받아 해외 패션쇼를 처음으로 선보이고,

그토록 염원하던 프레타포르테 쇼에도 나가게 되지요.

뉴욕에 이영희 박물관이라는 한복 박물관도 개관하고,

독도에서 패션쇼를 하며 우리의 한복과 독도가 우리땅임을 세계인들에게 알리네요.

뒷부분에는 이영희님의 일대기가 나와 있고,

어린이친구와 이영의님의 인터뷰도 나와 있어요.

요즘아이들 한복을 자주 입지 않기에 동정이 무엇인지 곁마기는 어느 부분인지

생소하기만 할텐데..

 그림을 통해 한복에 대해서도 배울 수 있지요.

자신이 잘 할 수 있는 분야에서 한길인생을 걸어 나라의 이름을 드높인

이영희님을 통해 우리 전통과 문화의 중요성도 깨달을 수 있었고,

자신이 되고자 하고 하고자 하면 언제든 꿈을 이룰 수 있다는 것도 알게 되었네요.

우리 아이들도 자신이 맡은 일에 최선을 다하여

사회에 보탬이 되고, 우리나라를 빛낼 수 있는 사람이 되었으면 좋겠네요.

 

 

 

 

r******4 2012.07.0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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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한복 디자이너 이영희 우리 옷에 날개를 달다" 내용보기
".....생략.... 우리 전통 한복이 변하지 않고 예전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던 때는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어. 늘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해 온 게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전통 한복이라는 옷이야. 그러니 전통이라는 말에 갇히지 말고 자네 마음 가는 대로 신명나게 한번 만들어 봐." p 116 이영희 선생님께서 한복을 좀 더 대중적이고 시대흐름에 맞게 표현하려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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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략.... 우리 전통 한복이 변하지 않고 예전 모습 그대로 머물러 있던 때는 역사상 단 한 번도 없었어.

늘 시대 흐름에 따라 변해 온 게 우리가 지금 알고 있는 전통 한복이라는 옷이야.

그러니 전통이라는 말에 갇히지 말고 자네 마음 가는 대로 신명나게 한번 만들어 봐." p 116

이영희 선생님께서 한복을 좀 더 대중적이고 시대흐름에 맞게 표현하려하자 주위 사람들은 따가운 시선으로

선생님의 한복디자인을 비난했다. 그때,, 항상 선생님을 지지해 주고 응원해 주신 석주선 박사님의 말씀이다.

이영희 선생님은 우리나라를 대표하는 한복디자이너이면서도 사회에서 크게 선공한 여성상이라고 봐도 과언이 아니다.

이영희 선생님은 1936년에 태어나셨다.

우리나라가 아주 못 살던 시절, 아들만 우선순위하는 그런 시절에 딸로 태어나셨다.

6.25도 겪었고, 피난민들이 집에서 머물던 시절 선생님의 어머니로부터 남을 배려하고,, 남에게 배푸는 것을 배웠다.

그리고, 가장 중요한 한복을 어떻게 만드는 지도 어머니를 통해 배웠다.

음악을 공부하고 싶었지만, 아버지의 죽음과 갑자기 집안 사정으로 인한 생활어려움을 겪어 배움을 잠시 접었다.

그 때 그 시절의 여성들이 그렇듯 결혼을 하면서 평범한 주부로 살아가기 마련

다시, 음악공부를 해야겠다는 공부는 결혼과 동시에 이뤄지지는 않았다.

하지만, 기다리고 준비하면 기회는 찾아오는 법인가 보다.

지인을 통해 우연찮게 솜을 파는 일을 하다가 솜을 팔면서 이불도 만들어 보자는 첫 발달이 계기가 되어

선생님의 손재주는 꼬리에 꼬리를 물기 시작했다.

그렇게 시작한 작은 일이 한복일까지 하게 되었다.

이영희 선생님도 처음엔 그냥 평범한 가정주부였다는게 눈에 띄였다.

집에서 적극적으로 밀어줘서 한복디자이너가 된게 아니라 우연치 않는 기회가 왔을때 이영희 선생님은 그 기회를

잘 잡았던 것이다.

그렇게 최고의 자리까지 서기위한 피나는 노력이 있었다. 정식으로 한복디자인을 공부하지 못한 선생님은

남들에게 그런 헛점을 보이지 않기 위해 노력하고 노력했다.

결국,, 88올림픽을 기점으로 해서 선생님의 노력은 빛이 보였다.

해외에 나가서 한복을 알리는 일을 열심히 하셨구,

바로 작년엔 독도에서 한복패션쇼도 열기도 했다.

그렇게 우리나라 디자이너로써 열심히 노력하고 지금 젊은이들의 멘토자가 되시는 이영희 선생님 책을 보면서

울 딸아이도 큰 뜻을 품었으면 좋겠다.

이영희 선생님이 여기까지 온 것은 그냥 우연한 기회 였지만, 결단코 노력없이는 이루워 지지 않는다는 걸

울 딸이 깊게 새겼으면 한다.

또한, 집에만 있고 살림하는 나에게도 큰 자극이되는 그런 책이였다.

j*******4 2012.07.03.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