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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초에 처음으로 Wordly Wise 교재를 접하게 되었습니다. 우선 book4를 구입하여 꾸준히 풀어보았습니다. 한권을 마치는데 1년이 넘게 걸렸네요. 물론, 주말에만 틈틈히 하느라 그리 많은 시간을 투자하지 못해서이기도 합니다. 하지만 가랑비에 옷 젖는다는 말을 믿고 다시 book5를 시작했답니다. 아직 아이가 초등학생인 관계로 지금 하고 있는 어휘 공부가 얼마나 도움이 되었는지는 알 수 없습니다. 해외에서 한 6년을 살다온터라 그곳에서 배운 말하기와 글쓰기가 잊혀지지 않게 하기 위해서 꾸준히 노력할 수 밖에 없구요. 한국에 돌아온지 1년 반이 넘어선 지금, 그래도 꾸준히 영어 공부를 하고 있는 아이를 응원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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