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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 제국을 선포한 황제.. 고종황제.. 왕이 이어지던 나라에서.. 황제가 된 어찌보면 대단한 인물인데.. 그의 마지막은 폐위라는 것으로 마무리 되었던 비운의 인물이 아닌지.. 아버지의 힘으로.. 왕위에 올라 아버지의 정치를 바라보다가, 자신이 집권을 시작하곤 아내의 힘에 휘둘리고.. 세계 정세상 힘든 시대에 나라를 맡아 통치하면서 일본에 의해 시해되는 아내를 보아야했던 황제.. 결국.. 그 일본에 의해 폐위까지 당한 황제...
일본에서는 위인으로 일컬어진다는 이토 히로부미는.. 왜 고종 황제를 황제의 자리에서 끌어내야만했을까..
유약한 인물로만 그동안 생각해왔던 고종황제는 생각보다.. 다양한 정치활동을 했고, 여러나라와 외교활동을 했으며, 우리의 독립과 나라를 중립국으로 지키기 위해 나름 여러가지 개혁정치를 폈음을 책을 통해 알게되었다.
일본에 의해 폄하된 인물로만 알고 있었던건 아닌지.. 안타깝기도..
러일전쟁이전에 중립화를 선언하고, 을사조약을 거부했던 고종.. 결국 헤이그 특사파견으로 원하던 바를 이루지 못하고 그 일로 경계심이 커진 일본에 의해 강제 폐위를 당하기까지.. 약하기만한 우리나라와 을사오적의 행위에 분노를 금할수가 없었다.
동양의 평화.. 를 위해서라는 거창한 이유로.. 우리 한국을 짓밞았던 이토 히로부미의 역할에도.. 화가나긴 마찬가지..
역시.. 약한 나라의 통치자와 백성은 힘든건가보다..란 생각을 계속하게되었고.. 역사를 거울삼아.. 지금이라도 힘을 가져야겠다는 생각을 다시한번 하는 기회가 되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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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종황제는 폐위되었을까? 글 이계형 그림 조환철 자음과 모음 학창시절 역사 공부할때 늘 학습으로 공부를 해서 그런지 내용이 가물가물 합니다. ^^ 아이가 커가면서 우리의 역사를 바로 아는 것이 무엇보다도 중요하다는 생각이 들어 역사 책들을 기웃거려 보다가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시리즈를 알게 되였어요. 이시리즈는 무척 특별하네요. 역사속에서 라이벌들이 한자리에 모여 재판을 벌이면서 원고, 피고, 변호사, 판사, 증인들의 등장등... 현재 법정의 모습을 그대로 재현 하면서 다시 한번 지난 역사를 짚어보고 이 책을 읽는 우리 아이들에게 역사 의식을 바르게 고취시키는데 큰 역할을 하고 있는 보기 드문 책이 였어요. 이책은 저자는 1904년 2월 러일 전쟁전후부터 1907년 7월 고종 황제가 퇴위 당할 때까지로 한정하였고, 시간대별로 목차의 주제를 잡았다고 하네요. 역사를 이해 하는데 가장 쉬운 방법이라 여겼기 때문이지요. 일제의 한국 침략이 부당하다는 입장에서 고종 황제와 히로부미 추밀원 의장을 대립시키고 쟁점 사항을 중심으로 당시의 역사를 풀어 나가고자 했고, 일본의 부당한 한국 침략에 맞서 국권을 지키고자 했던 고종 황제를 비롯하여 일제의 탄압에 희생 당한 수 많은 의병들, 을사조약 당시 자결 순국으로 백성들의 "충군애국" 정신을 드높이고자 했던 인물을 증인으로 등장시키고, 이토 히로부미 주변에서 그를 도왔던 친일파들을 적절히 내세웠어요. 그리고 중간중간 짧은 역사 이야기를 실어 당사의 분위기를 느끼도록 했답니다. 읽는 내내 아이도 저도 가슴 한곁이 먹먹 해지더군요. 일제의 강압으로 어쩔 수 없이 을사조약을 체결하지만 외세의 침략에 대응하여 끝까지 포기하지 않고 나라를 지켜내려는 고종의 마음이 절절히 읽혀집니다. ㅠㅠ:: 법정에서 펼쳐지는 교과속의 이야기가 이처럼 실감나고 재미나는지 아이도 너무 재밌다고 관심을 많이 가진 책이였어요. 이 책은 그렇다고 교과서를 외면하지 않았어요. 무엇보다도 역사도 교과서가 무척 중요하니 역사교과서의 주제별 분석에 따른 핵심내용이 잘 정리해 있어 만족스러워요. 이 책의 내용은 중학교, 고등학교 교과서에 등장하는 주권수호운동의 전개에서 광무 개혁이나 을사조약 반대투쟁, 근대 국가 수립운동과 일본 제국주의의 침략에 대해 내용이 등장하는데 그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배경지식으로 또한 그 상황을 아이들이 잘 이해 할 수 있겠더라고요. 중,고등학교 역사책에서 점점 깊이있게 소개되여 나오네요..그만큼 우리 역사에서 중요한 내용이라 학생들은 꼭 알아야 할 부분이라는 생각이 들게 합니다. 김딴지 변호사에 으해 낱낱히 밝혀지는 일본의 만행들에 저희 아이는 책을 읽다 손을 불끈 쥡니다. 저도 같은 마음이 들더라고요.. 간간히 어려운 낱말이나 사건을 간략하게 설명을 더해 양쪽 여백을 이용해 이 책을 읽는 초등학생들의 이해를 도왔네요. 태평양전쟁, 통신사, 중립국,한일 의정서 등.. 낱말의 뜻도 친절히 알려주고 있고, 역사적인 사건들에 대한 설명도 간결하면서도 아이들이 이해하게 쉽게 쓰여져 본문을 읽어내려가는데 큰 도움을 주고 있어요. 역사책을 무작정 달달 외웠던 저의 어린 학창시절을 생각하니 ' 참 요즘은 좋은 책 많이 나오는 구나 ' 싶어요. 법정에서 느끼는 긴장감으로 생생하게 배울수 있는[교과 속 법정이야기 법정에 서다]는 눈여겨 봐집니다. 벌써 50권째라니 ... 다른 책들도 아이가 빨리 보고 싶다고 하네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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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종 황제는 폐위되었을까? - 1904~190년 역사 바로 알기
'무기도 없는 굶주린 자들을 총으로 폭약으로 죽이는가? 내 백성들이다. 그들을 죽인다면 다시는 용서치 않겠다.' '사는게 죽는것보다 치욕스럽다해도 나는 살것이다. 조선을 대한제국으로 만들어 황제가 될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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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종 황제는 폐위되었을까?라는 책 제목이 뭔가 질문을 하는 듯 하지요?
요즘 드라마로 보고 있는 닥터진에서 고종이 나오죠 아직 어린 고종이고, 또 흥선대원군이 힘이 강력하지만,, 고종에 대해서 나오기 때문에 아이랑 보고 있어요. 이렇게 드라마로 좀 친하게 해줄려고요. 그리고 나서 왜 고종 황제는 폐위되었을까?를 보니.. 또 다르게 느껴지더라고요. 눈으로 그 시대가 머리속으로 펼쳐진다고 해야되나?^^ 그런 느낌이였어요.
우연히 이 책을 도서관에서 보고 "어. 이런 책도 있네.." 싶었어요. 역사를 다른 시각에서 볼 수 있고, 법정에서 서로 입장이 다른 사람들의 이야길 들어볼 수 있어서 이 책을 읽는 독자는 다른 시각으로 역사를 접할 수 있다고 해야 하나.. 그런 느낌이였거든요.
요즘들어 걱정인것이 바로 역사랍니다. 큰애가 어려워 했었거든요. 그래서 곧 둘째도 배울텐데..싶어서 아이한테 조금 쉽게 접해주기 위해서 다양한 책 읽기를 할려고 했는데 바로 이 책이 그래 줄꺼 같아요. 이 책 속 등장인물 속에는 우리가 아는 인물도 나오지요? 그리고 역사속 이야기여서 우리나라가 쳐했있던 당시 상황들을 좀 더 세분화해서 볼 수 있는거 같습니다. 저도 역사를 배웠지만,, 근대사는 어려운데 이 책을 읽어보면서 도움이 많이 되었네요^^ 아마도 우리 아이들에게도 그런 경험이 될꺼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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역사 속의 왕 중에서 자주 등장하는 왕 중의 하나가 고종이다. 고종 뿐만 아니라 명성황후도 뮤지컬의 단골 주제이기도 하다. 그만큼 한이 많고 슬픈 역사의 주인공들이다.
근대의 역사를 받아들이고자 하는 의지가 달랐던 고종과 명성황후.. 어찌보면 부부의 연을 맺었지만 서로 평행선을 향해 달렸던 두 사람.. 그리고 열강의 지배 속에서 신하들의 패갈림으로 인해 어려움을 겪어야했던 고종..
이번에는 '자음과모음' 의 교과서 속 역사 이야기 법정에 서다 시리즈 중 '왜 고종 황제는 폐위되었을까?' 를 선택해보았다. 궁금한 점이 많았던 황제이다. 황제의 자리에 있으면서 서양의 문물을 받아들여 근대화 시키고자 했으나 수많은 반대 속에서 뜻을 이루지 못하고 결국은 폐위된 왕이다. 어떤 과정을 겪었고 그 속에서 어떤 입장이었는지 책 속으로 빠져들어보기로 했다. 지인이도 새로운 용어들을 보며 궁금한 게 많았던 지라 흔쾌히 책을 받아들고 읽어나가기 시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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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시대적인 배경은 1904년부터 1907년까지로 대한 제국이 일본에 의해 망해 가던 시기이다. 자랑할 역사는 아니지만 감춰야 할 역사는 아니라고 하는데....이 또한 우리 역사의 한 페이지이기 때문이라고 한다. 맞는 말이다. 역사는 현재를 살아가는 사람들의 거울이라고 하는데 현재의 모습을 이해하기 위한 역사를 들여다보기로 했다.
재판 첫째날은 대한 제국의 중립화를 선언한다. 기억 속의 고종황제는 멋쟁이다. 신식 문물을 받아들이고 세련되어 보이는 모습을 하고 있다. 역시나 재판을 앞둔 고종 황제는 슬프다. 현역에서 물러나 뒷방 늙은이 신세이니... 신하에 의해 이토 히로부미를 상대로 소송을 제기하라는 말을 들은 고종은 이미 100년이 지났지만 지난 날의 감정이 되살아난다. 과연 고종의 억울함은 풀릴 수 있을까?
일본은 독도가 자신의 땅이라고 우기며 한국을 자극하고 한국인들을 태평양 전쟁 당시 탄광으로 전쟁터로 내몰고 어린 소녀들을 위안부로 끌고 갔음에도 반성을 하지 않았다. 하지만 각국의 변호사의 입장은 첨예하다. 한국과 주변국들과의 실리 다툼에서 서로의 입장을 따지고 듣다보면 서로 다 맞는 거 같기도 하다. 하지만 팔은 안으로 굽는다고 결국은 한국에 불리한 사건들만 일어난 거 같다.
그렇게 황제가 된 고종은 결국 열강의 꼭두각시로 변해 자신의 의견 없이 하라는 대로 하고 사는 인형이 되어 버린다. 황제로 즉위해 주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나라 이름을 '대한제국'으로 선포하지만 일본은 군대를 동원해 강제로 을사조약을 체결한다. 그래서 우리는 을사조약이 무효라고 주장하지만... 그리고 이를 빌미로 일본은 고종을 퇴위시키기까지 한다... 그러니 100여년이 지난 지금도 고종은 이토 히로부미라는 말만 들어도 치가 떨리지 않을까?
책을 읽고 난 지인이는 말한다. "엄마 왕도 폐위될 수 있어요? 저는 왕은 언제까지나 할 수 있는 지 알았는데..." 라고. '그러게 대부분의 왕은 죽을 때까지 왕이지만 역사 속에서 몇 몇 불운한 왕들이 있었지.. 고종도 그 중의 하나고..그래서 나라에는 힘이 필요한 거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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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종 황제는 폐위된 것일까? 고종 황제는 조선의 제 25대 왕으로 ,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가 되어 강력한 개혁 정치를 펼쳐 조선의 근대화를 앞당기려던 왕이다. 비록 을사조약이 체결되어 외교권을 빼앗겻고 모든 것을 이루지 못한 채 황제의 자리에서 물러나게 되었다. 그 뒤를 이어 황제가 된 사람은 바로 이름은 작(?), 자는 군방, 호는 정헌. 1874년 2월 창덕궁의 관물헌에서 고종과 명성황후의 둘째 아들로 탄생하였던 순종 황제였다. 그럼 황제를 페위시켜 조선의 힘을 약화한 다음 일본의 식민지로 삼으려 했던 것은 아닐까? 하지만 고종황제 폐위의 이유는 내 예상과 달랐다. 그럼 도대체 왜 고종 황제가 페위된 것일까? 그것이 무엇인지는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에서 만나보자.
늘 바쁜 스케줄 속에서도 항상 마음 한구석에 고종 황제에 대한 존경과 그리움이 차 있는 김딴지 변호사는 저녁 노을을 보며 고종 황제를 찾아가 봐야지 하는 생각도 했지만 실천에 옮기지 못하고 이내 잊어버리고 말았다. 그런 김딴지 변호사의 모습에 깜빡깜빡 잊어먹기를 잘하던 어린 시절의 내가 떠올랐다. 물론 지금의 내가 기억력이 좋다는 것은 아니지만 그 시절에는 너무 까먹는 것이 많아서 꾸중도 자주 들었다는 것이 불현듯 생각났다. 그러면 김딴지 변호사는 고종 황제와 만날수나 있을려나 했지만, 그러던 어느날 고종 황제가 김딴지 변호사를 급히 만나고 싶어했다. (바로 이것이 역사공화국이라 불리는 영혼공화국의 장점이지~ 시대를 달리하는 사람이라도 만나볼수 있다는것)
훗날 자신에 대해 역사에 뭐라고 기록될지 무척 걱정된다는 것이 김딴지 변호사를 급히 만나자고 한 고종황제의 이유이다. 결국 김딴지 변호사와 고종 황제는 대화 끝에 고종 황제의 모든 것을 뺏아간 이토 히로부미를 상대로 소송을 걸기로 한 것, 고종 황제와 김딴지 변호사는 이번 재판에서 승소할수 있을까? 심정적으로야 조선의 황제인 고종 편을 들고싶지만 법은 누구에게나 공평해야 한다는 점에서 피고와 원고의 진술을 들어보고 판결을 내리기로 했다. 이 책을 읽기전에는 고종황제가 생부인 흥선대원군과 아내인 명성황후에게 휘둘리기만 하던 나약한 임금이라는 생각을 하고 있었다. 그런데 그런 고종황제가 조선을 위해 만국 평화 회의가 열리는 헤이그로 특사를 보내는 그런 행동을 했다고?
그런데 을사조약과 고종 황제의 폐위는 무슨 관련이 있을까? 내가 보기에는 관계가 없어 보이지만 사실은 꽤 적지않은 관련이 있다고 한다. 고종 황제는 대한 제국에 불리한 내용만 있는 을시조약를 거부했지만 결국 을사조약은 체결되고 말았다. 고종은 을사조약이 체결된 뒤 이를 무효화 시키기 위해 만국 평화 회의가 열리고 있던 헤이그에 특사를 파견하여 대한 제국의 자주권을 침해하는 일본의 강압을 세계 각국에 호소하는 등 노력을 했지만 일본의 방해로 헤이그 특사는 소기의 성과를 거두지 못했으며 그것은 고종 황제의 폐위만 앞당기고 말았다. 헤이그에 고종황제의 특사로 파견된 사람은 누구였지? 자음과 모음의 [역사공화국] 시리즈는 단순히 나열된 역사를 외우는 것이 아니라 어떤 사건을 통해 그 당시의 역사를 재미나게 읽어갈수 있다는 장점이 있다.
자~ 배심원과 공정한 판사가 어떤 판결을 내렸는지와 그에 대한 나의 판결은 어떤 것인지 적어보고 싶다. 그리고 명예훼손죄에 대해 판사와 나의 판결이 다름도 알수있었다. 참! 헤이그 특사로 파견된 사람은 이준, 이위종, 이상설 등이다. 을사조약(乙巳條約) 체결이 한국 황제의 뜻에 반하여 일본의 강압에 의한 것임을 폭로하고 이를 파기하려 꾀한 일이었지만 결과적으로 일본의 방해에 의해 실패하고 말았다. 만약 일본의 방해가 없었다면 성공했을까? 당시 조선은 이름조차 잘 알려지지 않은 나라였으니 말이다. 비록 명칭이 '만국 평화 회의'라지만 모든것은 자국의 이익을 위해 모인 모임이 아니었을가 싶어서 하는 말이다. 그런데 고종황제가 좋아하고 즐겨마시던 커피를 마시고 독살되었다던데 사실일까?
<판결문> 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은 원고 고종 황제가 피고 이토 히로 부미를 상대로 제기한 한국 침략에 따른 국제법 위반, 을사조약 무효, 폐위의 부당성에 대해서는 원고 승소 판결한다. 다만, 명예 훼손죄에 대해서는 기각한다.
<내 판결문> 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은 을사조약이 무효라는 것을 인정한다. 또 고종 황제가 초라한 왕이 아니라 대한제국의 황제였다는 것을 인정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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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종황제와 이토 히로부미의 이야기
고종황제는 조선이 26대 왕으로 국호를 대한제국으로 바꾸고 황제가 되어 강력한 개혁 정치를 펼치고자 했다. 그는 을사조약이 체결되고 외교권이 박탈되는 가운데 끝까지 나라를 지키고자 노력했던 것으로 평가받는다. 고종은 이토 히로부미를 국제법 위반과 명예 훼손죄로 고소하고 손해 배상을 청구, 또한 을사조약 무효와 폐위시킨 일에 대한 잘못을 인정받길 원하는 마음에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 영혼재판에 의뢰한다.
고종이 다스리던 대한 제국 시절은 정말 말도 안되는 일제의 침탈과 간섭으로 알면 알수록 울화가 치미는 역사적 순간들이었다. 러일 전쟁에 휘말리지 않기 위해 중립화를 선언한 고종은 결국 한일의정서에 의해 러일 전쟁에 휘말리게 되고 그 결과는 말할 수 없이 참혹하게 되었다. 그런데도 이토 히로부미는 그것이 [동양평화론]이라는 거창한 포장으로 덩어리화시켜 역사를 왜곡하고 있으니 통탄하지 않을 수 없다. 말도 안되는 을사조약은 결국 고종 황제의 비준도 받지 않은 무효조약이다. 제 5조까지 되어 있는 이 조약은 어린 아이가 보아도 알 수 있을 정도로 어이없는 일본위주의 내용들 뿐이다. 일제는 헤이그 특사 사건을 빌미로 고종 황제를 폐위시키고 기존의 을사조약을 뛰어넘는 강력한 한일 간의 조약을 체결하여 결국 이 땅을 식민지화하려는 것이다. 이토 히로부미가 주장하는 동양 평화론은 허울 뿐임을 그 누가 모를 수 있단 말인가?
역사공화국 한국사법정의 판결문을 살펴보면 한국 침략에 따른 국제법 위반, 을사조약 무효, 페위의 부당성에 대해서는 원고 승소 판결을 내린다. 다만 명예 훼손죄는 기각한다. 국제법 위반은 한국이 중립을 선언했음에도 불구하고 한국을 침입한 것이 잘못이고, 고종과 대신들이 반대함에도 불구하고 을사조약을 체결한 것 역시 잘못이라고 지적한다. 또한 대한 제국의 처해있는 상황을 알리고자 만국 평화 희의에 특사를 파견했다는 이유로 고종 황제를 폐위한 것 역시 부당하다는 것을 알린다.
우리 역사 중 특히 이 시대의 역사는 참 암울하다. 알면 알수록 더 기막힌 상황들과 결과들이 참담할 뿐이다. 지금도 진행중인 일본과의 역사 바로잡기에 관한 일들이 많은 국민들의 지속적인 관심으로 말미암마 잘 이뤄졌으면 하는 바람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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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종 황제는 페위되었을까? 이계형 글 / 조환철 그림 (주)자음과 모음 펴냄
고종 황제에 대한 이야기를 가장 정확하게 들은 고궁박물관을 찾아가면서 부터였습니다. 그저 듣기만해도 바라보기만해도 눈물나게 만들었던 고종황제 이야기..
그리고 일본의 앞장을 섰던 이토히로부미...이름을 올리는 것만으로도 떨림이 있는 그런 이름이라 소름이 끼칩니다..
한국은 일본보다 뒤늦게 개항하였지만 엄연한 자주 독립 국가로서 세계 여러나라와 교류하면서 근대 국가로 나아가고 있었습니다. 그런데 당시 서구 열강이 아프리카 등을 식민지로 만드는 것을 지켜본 일본이 이를 흉내 내어 한국을 식민지로 만들려는 야욕을 보여주었던 것입니다.
고종은 일본의 감시와 위협을 피해 러시아 공사관으로 피신합니다. 그리고 1년 뒤 궁으로 돌아옵니다. 그리고 나라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연호를 '광무'로 정하고 자주 국가의 모습을 갖추기 위해 노력합니다. 회사와 공장을 설립하여 나라의 경제를 부강하게 하고 학교들을 세워 인재를 양성하고자 합니다. 이러한 근대적 개혁을 통틀어 '광무개혁'이라고 부릅니다.
러일 전쟁에서 승리한 일본은 러시아와 '러시아는 일본이 대한 제국을 간섭하는 것을 인정한다'는 내용의 가쓰라-태프트 밀약이 체결됩니다. 이것을 국제 사회에서 일본이 대한 제국에 대한 지배권을 갖는다는 것을 완전히 인정하는 내용이라 할 수 있습니다.
이렇게 기세등등해진 일본은 대한 제국의 외교권을 빼앗는 조약을 맺고자 합니다. 이에 고종 황제를 비롯하여 많은 정부 관리들이 반대의사를 밝혔지만 1905년 11월 일본은 강제로 대한 제국과 을사조약을 맺게 됩니다..
정말 화가나는 일이지요... 을사오적을 앞세워 조약성립을 일방적으로 공포하고 대한 제국의 외교권은 강탈되고 이토히로부미를 앞세운 일본이 내정과 외교를 장악하게 됩니다.
역사공화국에서는 고종황제가 승리하지만 그 시절에 보상받지 못하는 그 시간들은 어찌해야 할까요???
그저 가슴이 답답해지기만 합니다....일본이 더욱 미워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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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고종 황제는 폐위되었을까? 3월에 찬바람이 불때 덕수궁 앞에 있는 환구단을 가보게 되면서 새로운 생각을 했습니다.
고종이라는 임금이 조선 말기에 외세의 침략이 심해지면서 황제로 즉위하여 국가의 주권을 바로 세우기 위해 나라 이름을 대한 제국으로 선포하여 일본의 이권 침탈에 대항하면서 많은 활동을 하시면서 일들은 생겨났다.
군대를 동원하여 데신들을 협박하고 고종 황제의 의사를 무시한채 을사조약을 체결함으로써 우는 외교권 박탈에 일제의 탄압을 받으면서 나라는 힘들어진 곳에서 고종은 특사를 파견하여 우리의 독립국을 강조하는 활동을 꾸준히 한다.
이는 일본에게 빌미를 제공하여 강제로 퇴위를 시키고 그 어울함을 풀기위하여 고종은 역사공화국 한국사 법정을 통해 이토 히로부미를 법정에 세워서 재판을 열어서 고종의 이야기를 듣게 도니다.
조선이라는 나라의 국권을 잃게 된 과정을 보여줌으로써 다시금 그때 아픔을 보여주고 있다.
한국사 법정이라는 소재로 다양한 시각적 접을 해주기 때문에 역사시간에 일방적으로 배워진 역사를 알게 하는것이 아닌 사실적 소재를 가지고 찬반을 나누어서 접근을 하고 있기때문에 다양한 사고력과 토론을 할 수 있는 저력을 키워줄수 있는 책이었습니다. 뒤부분에서는 논술을 통한 토론 접근을 위해 다양한 소스들을 주고 있습니다. 원고 고종황제와 피고 이토히로부미 그리고 많은 증인들의 입을 통해 우리가 나라를 어떻게 빼앗겼는지 알 수 있습니다. 그리고 사진자료와 다양한 인물의 말을 통해 이야기를 듣다보니 이해가 쉽게 되는것도 이 책의 장점이기에 어부지리로 생각할수 있는 힘과 지식도 늘어납니다. <판결문>을 통해 정리를 하는데 원고 고종 황제가 피고 이토 히로 부미를 상대로 제기한 한국 침략에 따른 국제법 위반, 을사조약 무효, 폐위의 부당성에 대해서는 원고 승소 판결한다. 다만, 명예 훼손죄에 대해서는 기각하는 역사적 정리를 해주고 다시금 비판할 수 있는 힘이 생겼음을 확인할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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