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무공해 채소처럼 건강한 귀촌 가족의 좌충우돌 성장기. 시를 사랑하고, 누구보다 속 깉은 열세 살 단오. 인생의 가장 큰 가치는 재미라 믿는 소설가 엄마. 자신이 찍은 사진은 모두 가짜였다며 좌절하는 사진가 아빠. 툴툴거리지만 누구보다 인정 많고 지혜로운 할머니. 왕년에 미아리 백구두로 이름을 날린, 치매 할아버지 단오네 다섯 식구가 도시 생활을 뒤로하고 시골로 간다. 각자 자리에서 사춘기의 긴 터널을 지나고 있는 단오네 가족을 만나보세요. |
| 사춘기 가족은 유쾌한 책이기도 하지만 치매할아버지. 할머니. 사진작가아빠. 소설가 엄마. 학교에서 왕따를 당하는 사춘기 소녀의 쉽지않은 귀농이야기다. 사춘기 가족의 엄마는 소설가이며 시부모님을 모시고 살지만 사람들하고 놀기도 좋아하고 잘 어울리는 소설가이다. 딸 단오는 보통의 또래 아이들이 느끼는 것처럼 살아간다. 가족의 의미와 부모의 역할 성장이라는 것에 초점을 맞추어 이야기 나누기 좋은책인것다. 두껍지 않은 책에 여성과 남성의 역할. 양성평등에 대한 이야기. 장애인 복지와 편견. 다문화에 대한 이해 등등 사회적 이슈들을 다루고 있어서 독후활동을 위한 책으로 좋을것같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