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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생각엔 인생자체가 마케팅의 연속인것같습니다. 회사에서 하고 있는 일이 다른 이들에게 소개하는것도 마케팅이고, 내 자신을 다른 이들에게 알리는것 또한 마케팅 이라고 생각합니다.
이번 "마케팅 무작정따라하기"도서는 마케팅 초보자들에게 나침반같은 책인것같습니다. 무엇보다 쉽고 짧고 깊은 내용으로 마케팅을 소개하고 있습니다.
마케팅의 의의와 전략, 응용방법, 성공사례등을 자세히 설명하고 있어 초보자들도 어렵지않게 마케팅 공부를 할수 있는 좋은 책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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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 해전에 마케팅 수업을 들을 때 아무것도 몰라서 수업을 들을때나 발표과제를 준비하면서 어떻게 해야될지 정말 막막했던 적이 있었어요~ 그래서 도서관에서 이 책 저 책 뒤져보며 '어떤 책을보면 좀 더 쉽게 알 수 있을까?' 하고 도서관에서 마케팅 책만 이만큼 쌓아놓고 봤던 기억이 나는데요,
그 때 마케팅원론 수업을 들으면서 도움을 얻었던 책이 바로 마케팅 무따기 책이었는데요 요번에 나온 최신 개정판 바로 전에 나왔던 판이었던 것 같아요. 복수전공을 시작하면서 정말 아무것도 모르고 처음 접했던거라 기초 토대조차 없는 허허벌판 상태였었든요. 그랬던 제게 기초를 만들어주고 재밌는 분야라고 느끼게 해줘서 수업도 흥미롭게 느껴지고 팀 발표과제도 잘 마칠 수 있었어서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는 제게있어 너무너무 고마운 책 중에 하나에요^^
전 가끔 이렇게 개정된 책들을 보면 예전에 나왔던 거랑 별 다를게 없어서 돈이 아깝다거나 실망스러웠던 책들이 많았었는데요~ 이 책은 예전에 나온 책을 그냥 일부 개정한 것이 아니라 요즘의 트렌트에 맞게, 최근의 자료를 예시로 잘 갖추고 있다는 것이 참 좋더라구요~ 책의 앞부분에 있는 이런 글귀에서도 보시다시피 그저 판만 다르게 해서 매출을 올리려고 하는 것이 아니라 책 하나하나에 정성을 들여서 독자를 위한 책을 만들려고하는 점이 정말 좋은 점이라고 생각해요^^
그리고 또 제가 무따기 시리즈를 사랑하는 이유 중 하나가 이거에요!
이렇게 최근의 사례들을 활용하고, 그저 사례를 줄줄 설명하는 것이 아니라, 그림까지 함께 첨부해서 이해도를 높여 준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생소한 용어나 이론들도 좀더 이해하기 쉽게 쓰여있어서 술술 읽을 수 있기 때문에 두꺼운 마케팅원론 책을 쉽고 간단하게 그 반의 두께도 안되는 분량을 뚝딱! 앉은자리에서 끝낼 수 있다는 점이죠~
물건을 팔고 회사를 경영하는 데 있어서 마케팅은 뗄레야 뗄 수 없는 중요한 부분을 차지하고 있기 때문에 그만큼 기초가 잘 닦여야 한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예전의 저처럼 마케팅 초보에게는 이만한 책이 없는 것 같아요. 'ㅅ'
그리고 이런 일러스트가 소주제가 시작할때마다 공부할 내용이 어떤건지 보여주기 때문에 책 읽다가 지루해질 틈을 안준다는 점이에요^^ 그리고 그림으로 한번 보기 때문에 기억도 잘나구요^^
마지막으로~
이렇게 뒤에 책에 나온 용어들이 맨 뒤에 인덱스가 있다는 거에요~ 일단 초보들은 용어들도 생소할 뿐만 아니라, 공부했던 사람들도 '그게 뭐였지?' 하고 다시 찾아보고 공부할 때가 있는데, 이렇게 다시 보려고하면 인덱스가 없으면 처음부터 다 뒤져야해서 찾기 힘들거든요~ 그런 수고를 덜어주기 때문에 참 좋은 부분이라 할 수 있죠^^
이 책은 이렇게 초보들에게도, 꼭 경영학을 배우는 사람이 아니더라도 회사의 이름이 만들어지게 된 배경이라던지 내가 먹고, 사는 제품들은 어떤 마케팅을 하고 있는지 알 수있고 나름의 지식을 쌓을 수 있어서 좋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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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은 마케팅 경쟁시대인거 같다. 회사를 다니는 직장인이면 누구나 고개를 끄덕이며 인정을 할 것이다. 예전에 마케팅은 그냥 영업쪽으로만 생각했다면 지금은 좀 더 세분화 되고, 좀 더 큰 의미로 다가온다고 생각한다. 대학을 졸업하고 아무 생각 없이 무엇을 할지는 생각도 안하고, 마냥 기획을 하면 재미있겠다는 생각으로 회사를 지원했었다. 그리고, 회사에 들어가서 부서 발령을 받았는데, 마케팅 본부였다. 그냥 마케팅이라고 했을 땐 영업을 많이 생각했었다. 그리고 일을 배우면서 마케팅 본부의 기획팀에서 일을 하게 되었다. 물론 중요 업무를 처음부터 한 건 아니고, 배우는 입장에서. 느꼈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얼마나 참신한 생각과, 협동심, 인간관계가 중요한지를,,, 일찍 이 책을 만났다면 좀 더 재미있게 마케팅을 공부해보지 않았을까 아쉬움마저 든다. 왠지 묵묵히 이 책 한 권만 끝내면 시험이 두렵지 않았다. 버전이 업그레이드 되고, 시험의 문제 난이도가 달라졌다고 해도 무따기[개정판]에 믿음을 얻었다. 그래서 이 책도 처음 받자마자 놀랬다. 내가 마음에 쏙 드는 문구에 믿음가는 표지였기에. 구성면에서도 초급자들이나 중급자들에게도 난해하지 않을 적정수준으로, 그리고 하나씩 알아갈 수 있게 호기심을 주는 것까지도. 이 책을 마치기까지 자신감도 얻었다. 특히, 나무를 보고, 열매를 보고, 뿌리를 보는 그런 과정을 담아놓아서 하는 내내 쏠쏠한 재미를 얻는 기분이었다. 내가 수많은 책 중에서 좋은 책을 골라내는 방법 중 하나가, 구성을 보고 내가 따라할 수 있는 친절하면서 무겁지 않게 경쾌하고 명쾌한 설명이 되어있는가 이다. 이 책은 그런 책이라고 생각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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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필자는 경영학과 출신으로 마케팅에 대해 아주 모르는 상태는 아니었다. 하지만 학생 때 가장 즐겁게 들었던 강의가 마케팅 관련 강의였음에도 불구하고 졸업을 하고 하는 일이 마케팅과는 상관이 없자 점차 잊어가게 되었다. 그렇지만 마케팅 관련 업무에 대한 꿈을 완전히 접을 수 없어 다시 관련 지식을 다져놓고 싶은 마음에 이 책을 보게 되었다.
책은 크게 네개의 마당으로 이루어져 있다. 일단 마케팅이라는 전체의 흐름을 보여주는 첫째마당-마케팅의 숲을 보기 / 마케팅 전략을 수립할 때 빠지지 않는 개념을 보여주는 둘째마당-마케팅의 나무보기 / 실질적인 마케팅 전략 수립을 해나가는 셋째마당-마케팅의 열매보기 / 마케팅 시장을 바라보는 시각을 길러주는 넷째마당-마케팅의 뿌리 보기 등의 구성이다.
이 책은 마케팅과 관련된 기본 내용을 풍부한 사례와 함께 보여준다. 마케팅을 함에 있어 절대 빠지지 않는 SWOT, STP, 4P 등의 개념을 풀어서 설명해주는데, 학생 때는 그저 개념을 달달달 외워야 했던 것과는 달리 사례와 함께 자연스럽게 보여줘서 직접적으로 와닿게 된다. 특히 STP를 간단히 설명해서 [쪼개야 잘 탄다 - 세분화, 때린 데 또 때리기 - 타게팅, 마음속에 자리 잡기 - 포지셔닝]이라는 간단한 우리말로 핵심을 잡고 그 용어를 통해 쉽게 설명해나간 부분이 참 마음에 들었다. 이 STP는 개념을 알아도 실제로 내가 적용을 하기는 어려웠는데 그냥 술술 읽으면서 사례 적용까지도 가능했다. 나는 포지션 맵과 포지셔닝 맵이 같은 개념인 줄 알았는데 이 책을 읽고 둘의 차이점도 확실히 알 수 있었다.
마케팅은 현재의 모든 업무와 관련이 되어있지만 사실 경영학 관련 학과이거나 마케팅 관련 일을 하지 않으면 섣불리 접하기 꺼려하는 분야이기도 하다. 왠지 어려워보이는 용어도 등장하고 나랑은 관련이 없을 것 같고,, 하지만 굳이 일이 아니더라도 마케팅은 나 자신을 분석하고 성장시키는데도 활용이 가능하다. 마케팅을 회사, 제품이 아닌 나에게 적용한다면 나 자신의 청사진을 그려볼 수도 있다.(필자도 학생 때 개인을 마케팅에 적용해보는 과제를 했었다.) 그런 점에서도 마케팅은 활용할 수 있고, 또 이미 우리 생활에도 밀접하게 들어와있다.
마케팅에 대해서 기본 토대를 마련하고 싶다고 생각하는 사람에게 추천해주고 싶은 책. 마케팅을 처음 접해보거나 아직 스스로 개념이 부족하다고 느낀다면 읽는 것 만으로도 마케팅 관련 지식을 업그레이드할 수 있는 재미있는 책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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길벗의 무작정 따라하기 시리즈는 어학시리즈부터 ㅋㅋ 열광의 팬이되었습니다... 매니아층도 많구요! 그래서 실용분야에서의 따라하기 시리즈도 엄청기대를 했는데! 역시 기대를 실망시키지 않는군요! 저는 마케팅 관련 인턴경험도 해보고 학교에서 경영학원론 수업도 듣고 (비격영전공자) 하였는데.. 마케팅에 대해서 자세하기 알지 못했습니다. 워낙 방대한 분야이기 때문에 그 틀을 온전히 이해하기도 힘들고.. 실무로 접한다고 해서 모든걸 이해하지 못했거든요.. 그래서 이책을 선택하게 되었습니다. 따라하기 시리즈는 제가 그전부터 믿어왔기 때문이죠.. 음! 정말 좋고 마케팅뿐만아니라 경영의 전반적인 부분도 이해할수 있는 책입니다. 학교에서 경영학원론으로 경영학수업의 기본강의를 들었는데, 여기 마케팅 무작정 따라하기에서도 경영학 기본을 거의 다루고 있더라구요. 그만큼 마케팅이 경영의 기초이며 그 범위가 협소하지 않고 다양한 경영분야를 이해하여야 좋은 결과를 낼 수 있는 분야라는 거겠죠??? 학교에서 경영학원론을 들으며 마케팅을 이해했을 때에는 정말 복잡했습니다. 용어도 많구요 특히 STP전략과 4P의 상관관계도 헷갈리고 절차도 많이 헷갈려서 시험칠때는 무작정 외우기만 했어요. 큰 목차에서 나오는 세세적인 부분도 연결처럼 보이지 않고 떨어져 있는것처럼 보였거든요.. 그렇다고 해서 쉬우면서 이해할 수 있는 참고책도 없었구요ㅠㅠ 덕분에 시험을 잘 보지 못했어요. 근데 무작정 따라하기 마케팅편을 보고 왜 이걸 인제봤을까하는 후회가 너무 되더라구요.. 마케팅용어랑 세부사항들이 어떻게 연결되고 다양한 절차의 흐름을 쉽게 말로 풀어서 설명해주었어요.. 이해가 너무 잘되서 ㅠㅠ 좀더 일찍 알았으면 좋았을거에요 비단 마케팅관련자뿐만 아니라 경영학입문서라고 할만큼 정말 탄탄하고 기본 개념이 착실한 책입니다. 어려운 전공서적보다 이해쉽고 흐름을 알아야 하는게 좋을거 같아요 경영수업이나 마케팅 수업 듣기 전에 요책 한번 보고 수업들으시면 엄청 좋을거 같습니다!!! 저도 이번에 마케팅 관리론이라는 수업에앞서 이책을 읽었는데요. 정말 읽기 잘한거 같습니다. 아! 그리고 책이 개정판이라서 그런지 최신 사례가 많아요. 그리고 다양한 용어 해설 고맙습니당~!! 이제 무작정 따라하기 회계편, 재무관리편을 읽으러 가야겠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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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대한민국사회는 청년들의 취업난이 극심하다. 우리나라는 교육열이 강하다 보니 대학 졸업자들이 넘쳐나서 학부만 졸업하고는 전공을 제대로 살리지도 못하는 경우가 부지기수 이다. 대학등록금을 낮추어 대학생들의 부담을 줄이자고 노력하지만, 역설적으로 대학의 문이 낮아질수록 대학 졸업자들이 늘어나게 되어 지금보다 더욱 취업도 어렵고, 전공과 무관한 일자리를 갖게 될 확률이 높다. 결국 대다수의 학부 졸업생들은 지금보다 더 많은 수가 기획이나 마케팅, 고객관리 부서에서 일자리를 갖게 될 것이다. 물론 이러한 부서들의 업무는 매출과 대단히 큰 연관성을 갖기에 기업의 입장에서 중요시 여겨지는 것도 맞다. 종합해보자면, 공급이 대단히 많은 상황에서 관련지식이 풍부한 개인이 선택될 가능성이 높고, 대중에게 성공적으로 노출된 제품 및 기업이 폭발적인 성장을 이루는 상황에서 마케팅의 무한 경쟁 혹은 무한 출혈이 극심한 것이 현실이다. 때문에 취업측면에서 대학 학부 졸업자가 기업의 요구에 부응하고, 자신이 근무하는 기업이 극심한 경쟁시장에서 살아남기 위해 참신하고 효과적인 마케팅을 구사할 수 있도록 전공의 틀에서 벗어나 <마케팅>을 배울 필수성이 인지되고 있다. 하지만, 특히 이과계열 학생들은 복수전공을 하지 않는다면 마케팅을 교양으로 접할 수밖에 없는 경우가 많다. 전공과목으로 배정된다 해도 그 한 과목을 위해 연구가 주인 이과, 공과 계열에 문과교수를 상주시킬 수는 없으니 외부강사를 초빙하게 되지만 학생들에게 대부분의 경우 개괄적인 이론만 알려주며 전달력 또한 떨어지는 것이 사실이다. 결국 사회의 요구는 분명한데도 그것에 적합한 실질적인 활용법 및 최신 trend를 파악 및 접목할 수 있는 마케팅 능력의 배양이 쉽지 않다. 또한, 한 블록에 치킨집 또는 카페가 4~6개씩이나 있는 사회에서 자영업을 계획하는 수많은 사람들에게도 역시 마케팅은 강조함에 지나침이 없지만, 막상 제대로 배우기 위한 기회를 갖기가 너무나도 어려운 것이 현실이다. 이러한 때에 무작정 따라하기 브랜드에서 나온 <마케팅 무작정 따라 하기>는 위와 같은 사회의 요구를 얼마나 충족시킬 수 있을까? 마케팅 초년병인 내가 저격수까지는 못되더라도 전쟁터에서 살아남을 수 있는 능력을 기르도록 해주는 좋은 선생님이 되어줄 수 있을까? 하는 마음으로 책을 접하였다. 이 책은 2008년 처음 출간된 도서로 이번에 새로이 개정판이 출간되었다. 마케팅이라는 것이 트랜드에 굉장히 민감하기 때문에 개정판이 나왔다라고 인식할 수 있지만, 그만큼 이 도서가 독자들에게 도움이 되어 왔기에 개정하여 한 차례 더 출간된 측면도 있을 것이다. 내용의 전체적인 흐름은 ‘마케팅이라는 것의 기본 개념 & 역사’ 에서 출발하여, ‘대표적인 이론과 전략들’, ‘ 마케팅 전략의 기둥인 STP의 결과로 나타나는 4P' , '시장의 Needs를 분석하는 법’ 으로 이어진다. 숲을 바라보고 그 속의 나무들을 살펴보는 전형적인 최적의 이론서 형태를 따르고 있다. 그렇다면 가장 중요한 내용의 질! 은 어떨까? 간단히 한 문장으로 요약해보자면
“ 심플하고 인지가 용이하도록 실생활에서 마주치기 쉬운 풍부한 예시들로 활용도를 높였다 ” 라고 할 수 있을 것 같다. 마케팅도 전문가가 존재하는 학문의 한 부류이기 때문에 깊이 있는 이해를 책 한권으로 한다는 것은 불가능할 것이다. 때문에 이 책은 ‘이해에 방해가 되지 않는 범위 내에서 핵심위주로 간략하게 서술’ 하였다. 그리고 자칫 너무 가벼워 보일 수 있음을 방지하기 위해서 풍부한 예시들 을 제시하며 이해력을 넘어서 적용능력을 키워주고 있다. 한 페이지 당 최소 한 개의 실례가 제시되고 있다고 생각하면 될 정도의 양이고, 범위도 영화든 현실이든, 과거든 현재든 상관없이 폭 넓게 인지되고 있는 예시들을 사용했다. 그리고 그래프나 도표들도 최대한 심플하게 군더더기 없이 표현되어 있고, 길벗 특유의 아기자기한 그림들 또한 책을 지루하지 않게 해준다. 그래서인지 전체적으로‘잘 만들어진 학교수업 참고서’ 라는 느낌을 받았다.
이 책은 마케팅 초년병도 읽을 수 있게끔 targeting 이 되어 있다. 때문에 본문 중에 어려운 단어나 개념들은 바로바로 왼쪽의 여백을 통해 설명하고 있다. (솔직히 뒤에 부록으로 책의 전반적인 개념들을 가나다순으로 정리해 놓아 일일이 찾아보는 것보다 이런 스타일이 책을 읽는데 사소한 도움이 된다고 생각한다.) 그리고 이론-전략-활용-보완에 이르는 일련의 과정을 모두 커버해주고 있다. 그래서 책의 초반부에서 이론적인 면에 다소 지치더라도 끝까지 완독한다면 비록 창의력이 없더라도 무엇인가를 누군가에게 나타내야하는 상황에서 보탬이 되는 인력으로 대우받을 수 있을 것 같다. 이렇듯 이 도서는 마케팅의 뜻에서 출발하여 어떤 상황에서 어떻게 활용해야 하는지를 두루두루 설명해주어서 독자들로 하여금 upgrade 할 수 있는 여지를 제공하고 있다. 오늘날 [마케팅전략]이라는 것이 기업에서 상품을 파는 것에 국한되지 않고, 자기 자신을 누군가에게 어필할 때도 활용이 되기 때문에 이 책은 비단 마케팅관련 부서인력 뿐만 아니라 사회에 진출하는 사람들 혹은 대학생들에게도 상당히 귀중한 정보를 제공할 것이라고 생각한다. 다만 한 가지 아쉬운 점은 책이 저자의 생각대로만 굴러가고 있다는 점이다. 물론 저자는 이 분야의 뛰어난 전문가답게 좋은 의견들을 제시하지만 전체적인 균형을 유지하는 것에는 다소 부족한 점이 있다고 생각이 든다. 예를 들어, 다음 사진과 같은 내용에서
저자의 생각과 달리 나는 요즘 시대가 웰빙에 많은 요구를 하고 있기 때문에 비록 매출이 기대에 미치지 못하였다 하더라도 실패한 마케팅이라고 단정 할 수만은 없다고 생각하기 때문이다. 대부분의 경우에서 저자의 생각에 수긍하였더라도 이러한 부분은 좀 더 다양한 분야의 사람들의 협조를 받았으면 어땠을까 하는 아쉬움이 남는 대목이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