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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두뇌성장에 관한 모든 것 『아이두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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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전문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편집장이자 과학칼럼니스트인 샌드라 아모트와 프리스턴대학 교수인 샘 왕이 공동 집필한 『아이두뇌백과』이다. 이미 이들의 『똑똑한 뇌 사용설명서』 역시 아마존 베스트셀러라 하니, 명실공히 뇌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태아부터 20대 초반까지 아이 뇌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을 담아 뇌 백과사전인 동시에 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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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경과학전문지 <네이처 뉴로사이언스> 편집장이자 과학칼럼니스트인 샌드라 아모트와 프리스턴대학 교수인 샘 왕이 공동 집필한 『아이두뇌백과』이다. 이미 이들의 『똑똑한 뇌 사용설명서』 역시 아마존 베스트셀러라 하니, 명실공히 뇌 분야에서는 최고의 전문가라 할 수 있겠다. 이 책은, 태아부터 20대 초반까지 아이 뇌에 관한 광범위한 지식을 담아 뇌 백과사전인 동시에 육아지침서로도 손색이 없다. 다수의 책에서 '뇌'는 태아 때 이미 만들어져 생후 3년까지 빠르게 발달하다가 멈춘다고 했지만, 이 책에서는 성년이 되는 시점까지 성장해서 완성된다고 쓰여있다. 이렇듯 뇌에 관한 상당한 오해들을 풀어주고, 나이에 따라 뇌가 어떻게 성장하는지, 상황별로나 성장단계에서 어떻게 뇌를 사용해야 옳은지 다양한 관점에서 설명하고 있다. 뇌에 관한 학문적 지식이나 연구 또는 견해가 들어갔기 때문에 내용은 다소 딱딱하고 어려운 부분도 있겠으나, Tip에서는 본문을 한 번 더 정리해주는 유용한 실생활 정보라 접근하기가 쉽다. 뇌가 발달하여 스스로 판단하고 책임을 질 수 있으려면 적어도 20년의 세월이 필요하다고 하니, 뇌가 성장하는 시기에 따라 집중적으로 발달시킬 것과 적절한 자극이 필요한 시점을 확인하는 것이 중요하겠다. 그러나 과도하고 장기적인 자극은 오히려 뇌 기능을 손상시킨다고 하니, 스트레스를 오랫동안 방치하는 일이 없도록 아이에 대한 배려가 필요하다. 아이의 뇌 발달 차이에 따라 지능이나 행동발달, 감정상태 등을 읽어내어 뇌의 특성을 고려해야 할 것이다. 

 

 

가장 나쁜 양육은 '부모가 원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며,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자기통제력'이다. 양육이란 아이가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자신만의 능력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과정이다. 자기통제력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제어할 수 있는 능력으로 학업 성적뿐 아니라 원만한 대인관계에도 영향을 미치며, 수많은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는 바탕이 되므로 부모는 아이가 흥미를 느끼는 게임에 성취동기를 부여해준다. 2개 언어를 배우는 아이는 말하기 범주 뿐만이 아닌 자기통제력도 발달하며, 성인 역시 2개 언어 사용은 노화로 발생하는 인지기능 저하로부터 뇌를 보호한다. 뇌 발달기 중 아이의 경험이 뇌 회로 구성에 특별히 강력하고 오래 지속되는 때를 민감기라고 하며, 아이가 외국어를 유창하게 말할 수 있는 최고의 방법은 조기 교육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멜라토닌의 늦은 분비로 늦은 취침과 늦은 기상의 부조화를 겪는 청소년기에는 부족한 잠을 만회하도록 주변환경을 개선해야 한다. 아이는 놀이를 통해 삶의 기술을 배우고 익힌다. 감각 경험은 뇌 발달과 시냅스 접합의 성장과 복귀에 중요한 과정이며 이는 생후 3년 동안 아주 활발하게 이뤄지므로 최소 만2세가 될 때까지는 전자매체로부터 보호받아야 하며, 충분한 휴식과 능동적 학습이 최고의 학습 습관이다.

 

 

 

아이 발달의 신경과학에 관한 연구 결과들을 요약해주는 말에서, 아이는 민들레처럼 자란다고 한다. 스웨덴에서 민들레 아이는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잘 자랄 것 같은 아이를 뜻한다. 결국 뇌 발달에는 특별한 장비나 훈련이 필요 없으며, 대부분의 아이는 어떤 환경에서도 성장할 수 있는 방법을 찾는다. 부모와 아기의 관계가 훗날 인생 전반의 인간관계에서 모범으로 작용한다는 프로이트의 사상은 우리 문화 전반에 큰 영향을 미쳤으나, 아이들이 자신의 뇌 발달 과정에 능동적으로 참여한다는 사실이 밝혀진 이상 부모들이 더는 완벽할 필요가 없음이 분명해졌다. 양육 방식은 대부분의 사람이 생각하는 것보다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적다. 따라서 아이의 성장에 관해 걱정하기보다 아이와 잘 놀아주는 부모가 더 낫다. 결론은 아이의 뇌는 저절로 성장한다는 것이지만, 기본 베이스는 몸도 마음도 건강한 엄마여야 한다. 엄마한테 발생하는 스트레스 호르몬은 태아에게 직접 영향을 미쳐서 태아를 지키는 태반의 방어 능력을 약화시키기도 하고 임신 중 생선이나 해산물을 섭취한 아이의 뇌 기능이 우수하다는 연구 결과가 확인됐으며, 생물학적 부모가 범죄자이며 열악한 환경에서 자란 아이들은 범죄율도 높게 나타냈다. 따라서 학습 속도와 세부 사항은 어떤 환경과 문화에서 성장했느냐에 따라 차이가 있으며, 아이의 경험과 환경은 유전자를 바꾸기도 한다. 이와같이 아이의 뇌 성장발달에 따른 패턴을 잘만 이해한다면, 최고의 두뇌육아 결정판이 될 것이라 믿는다.



d******7 2012.07.09. 신고 공감 4 댓글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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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아이가 우리 엄마/아빠의 자기통제력 점수를 물어가는 과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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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서 엄마/아빠가 되면 가장 큰 숙제가 자녀교육이다. 극성엄마들은 임신초기부터 좋은 음악, 유기농음식, 정신과 몸에 좋은 것은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경제적으로 뒷받침만 된다면 우주로 날아가 별까지 따다가 아이에게 충성을 다한다. 육아는 모든 부모들의 바이블이다. 그 바이블을 찾기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아이에게 투자한다. 소위 부자들은 한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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결혼을 해서 엄마/아빠가 되면 가장 큰 숙제가 자녀교육이다. 극성엄마들은 임신초기부터 좋은 음악, 유기농음식, 정신과 몸에 좋은 것은 우리 아이를 위해서라면 경제적으로 뒷받침만 된다면 우주로 날아가 별까지 따다가 아이에게 충성을 다한다. 육아는 모든 부모들의 바이블이다. 그 바이블을 찾기위해 가능한 모든 수단과 방법을 동원하여 아이에게 투자한다. 소위 부자들은 한달에 수백만원짜리 유치원도 마다 않고 대기표를 받아가며 양질의 교육,상위 1%의 선택된 아이로 대접받을 수 있도록 지극정성 다한다.

(ex  언어교육(외국어)은 늦어도 8세 이전에는 시작해야 아이들의 우수한 언어습득 능력을 개발 할 수 있다. 언어교육에 관해서는 조기 교육을 대신할 수 있는 것은 없다)

 

그런데 가끔씩 사회부기자들은 이들을 취재해서 TV뉴스에 내 보내면서 극성엄마니 강남 유치원 대학입시전쟁을 방불케 한다는등 조기교육이 사회위화감을 조성하느니, 우리말도 배우기전에 외국어를 배우면 아이성장에 문제가 있다는 둥 경제적 열악한 환경의 부모와 아이들에게 대못을 박기도 한다.

 

그러나 난 그들 사회부기자에 동의하지 않는다. 전부부정이 아닌 상당한 부분까지는. 소위 경제적 우월성은 아이때부터 이미 사회계층구조의 최상위 피라미드와 하위구조가 결정된다고 해도 별 무리없어보인다.

그래서 저자는 부모가 자녀들에게 줄 수 있는 '최고의 선물'은 '자기통제력' 이라는 결론에 이른다. 아이두뇌백과는 임신부터 청소년인 만19세까지 자기통제력을 어떻게 길러주기 위해 년령대 별로 사회화 되어가는 과정에서 뇌 발달 과정을 통해 아이들의 성장통과 부모의 역할에 대해 두뇌에 대한 전문적인 용어를 세세히 결합시켜 이해를 돕는다. 전문적인 용어에 대해서 이를테면 도파민,뉴런,수상돌기,시냅스,해마,축색돌기 등에대해 민감하게 반응 할 필요는 없을 것 같다.

 

문제는 좋은환경과 좋은 유전자의 결합으로 이루어진 상위계층은 그들만의 리그에만 참여하면 되지만 그렇지 못한 대다수 중간층이나 특히 유전자 못지 않게 열악환 환경과 부모의 교육수준이 낮은 계층의 육아교육은 악순환의 고리가 재반복 된다는 사실이다. 성장과정에서 헛바퀴만 돌아가는 공부스트레스,ADHD,게임중독,학교부적응등 사회적으로 범죄에 노출되는 빈도가 커져 이들을 치유하기위한 사회적부담은 우리 모두의 책임으로 되돌아 온다.

 

신경과학에서 우리 아이들이 정상적인 햇빛만 받으면 민들레처럼 환경에 구애받지 않고 잘자란다고 한다(적어도 아이들을 학대하거나 방치하지 않는 '훌륭한' 부모한테서 자란다는 과정하에서).열악한 환경이 가장 무서운 이유는 아이들의 잠재력을 자라기도 전에 꺾어버며 발달시키지 못한다. 역설적으로 환경을 개선한다는 것은 로또복권 당첨보다 수십배는 더 힘들기 때문이다. 유전자와 아이가 처해진 환경은  죽을 때까지 인생전반에 복잡하게 얽혀 돌아가기 때문에 가난은 곧 아이의 성장을 더디게 하며 아이들이 합당한 환경에서는 어떠한 곳이라도 잘 자라는 민들레 유형이 아닌 기질이 까다롭고 곧잘 화를 내거나 두려워하는 난초형 아이이로 성장이 굴절된다. 까다로운 기질과 엄격하거난 믿음이 가지 않는 양육의 결합은 많은 연구를 보면 비행과 정신이상에 대한 강한 예측자라고한 저자에 전적으로 동의한다. 주변에서 이런 유형의 유아교육 결합형태를 많이 보아왔기 때문이다.

 

아이는 엄마 뱃속에 잉태하면서 엄마와 대화를 한다. 그 어떤 이유에서든 아이들 보는데서 부부가 다툰다거나 아빠가 엄마에게 폭언을 한다든지 무시하며 엄마는 아빠에게 예우를 해주지 않으면 아이의 정서지능을 급격히 불안해진다. 정서적 지능이 떨어지면 유치원이나 학교에 입학하더라도 적응력이 떨어져 또래집단들과의 놀이문화에 적응하지 못하고 학교성적도,선생님의 말씀도 전혀 두뇌를 활성화시키지 못한다. 실제 경험으로 우리 아이에게 충격적인 경험을 해본 경험이 있다. 문제는 아무리 강조해도 무리가 없을 같다.아이와 스킨십을 자주해주고 따뜻한 정서적 햇빛을 자주 비추어줘야 엄마아빠의 미래가 아닌 아이의 인격체에 대한 미래를 위해 아이 자신만의 능력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아주는 여행의 보조자 역할을 할 수 있는 것이다.(자녀양육에는 지속가능한 일관성이 대단히 중요합니다)

 

아이들이 사춘기에 접어들면 입시라는 새로운 사회적 압력이 등장하고 신체적/정신적 카오스 경험을 하게되면서 부모들이 안절부절 못하는 경우가 있다. 지금까지 아동기와는 달리 그야말로 화성인이 되어 부모의 애간장을 태우는 경우가 많으며 이때부터 부모보다는 친구들과의 관계를 대단히 중요시한다. 어른이 다됐는데. 아무리 좋은 말이라도 부모의 말은 잔소리로 들려오는데, 자연스러운 현상인데. 엄마는 우리애 말 안듣는다고 걱정한다. 늦게 자고 일찍 일어날 수 밖에 없는 우리 청소년들, 가장 중요한 것은 숙제나 방과후 활동,친구와의 시간을 어떻게 보내느냐에 달려 있음을 명심해야 한다. 이것이 염려되어 방과후 학원 5~6군데 보내면 우리 아이의 뇌는 숨 못쉬고 질식합니다.

 

행동억제능력 실험, 마시멜로 법칙 꼭 기억 합시다. 자기 통제의 힘 측면 중 하나는 자기통제에는 일정한 순환적 특징이 있다는 점, 다시 말해 절제를 배우는 데 절제가 필요하다는 것, 집중을 방해하는 대상에 굴복하지 않고 작업에 집중할 수 있는 아이들은 연습을 통해 이러한 능력을 향상시킬 수 있고,이러한 학생들이 공부도 잘하고 사회적 지능이 높습니다. 그래서 교사와 부모는 아이의 자기통제가 홀로 설 수 있을 만큼 강해질 때까지 학습 과정을 지지할 수 있는 발판을 제공해야 되는데, 부모도 교사도 오직 공부/성적에만 매달리다 보니 학교에서는 교사를 따라오는 친구들만 집에서는 공부못하면 그냥 방치.방임하는 경우도 많습니다. 부모가 자기통제력지수가 높을 수록 자녀들의 자기통제력을 높을 수 밖에 없습니다.

 

아이들은 자신의 행동은 통제할 수 있지만 자신의 특성을 통제할 수는 없기 때문에 부모는 결과보다는 과정(노력이나 발전 또는 문제 대응 방식의 좋은 선택)을 칭찬하고 격려해주되, 특히 시험이 타고난 능력을 측정한다고 생각하는 아이들은 열심히 노력하지도 않고 좋은 성과도 거두기 힘들다. 반면에 힘든일이 자신의 인지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믿는 아이들은 어려운 과제를 기꺼이 받아들이며,실패하더라도 바로 회복해 경험에서 배운다고 생각한다. 그래서 아이들에게 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오히려 성공의 가능성일 줄어든자. 개인적인 경험으로는 지능은 변화고 더 나은 방향으로 얼마든지 상승시킬 수 있다고 생각한다.

 

애착은 집착이 아니다. 애착은 부모와 아이사이의 정서적 지능을 높여주는 최고의 도구다. 엄마와 아빠사이의 정서적 간극이 벌어지면 아이는 당장 알아챈다. 엄마와 아빠의 애착관계,부모와 아이와의 애착관계가 무너지면 부모는 아이에게 공격적으로 대하기 쉽고, 불안하게 대하므로써 아이를 두렵게 한다. 이는 곧 아이의 정서적 지능에 치명타를 주어 행동장애나 정서장애의 고위험군에 노출되면서,결국 스트레스가 뇌의 발달에 크게 영향을 주게 되는 것이다.

 

마지막 갈무리가 걸작이다. 우리 아이를 자기 몫을 할 수 있는 성인으로 변화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아이들에게 원하는 단 한 가지다. 부모가 아이의 행동을 고치는 데만 끊임없이 매달린다면 자녀와 원만한 관계를 맺기 어려울 것이다. 효과적인 훈육을 해야만 자신의 에너지를 가정생활에서 더 중요한 측면에 쏟을 수 있다.

 

놀이는 아이들의 직업이라고 합니다. 놀이는 아이들이 삶의 기술을 배우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라고 합니다. 놀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아이들이 민들레처럼 잘 자랄 수 있다고 합니다. 우리 엄마/아빠가 정의하는 놀이는 무엇입니까?

 

대개의 경우 엄마들은 아이가 한글을 깨치기 전까지는 아이들과 잘 놀아준다. 한글을 깨치고 나면 아이를 점수와 연결시켜 놀이를 아이의 점수로 연결시켜 OX 이분법적으로 아이를 대한다. 이 때 부터는 아이들의 놀이문화는 배제되고 성적문화가 아이들의 놀이문화를 대체한다. 왜냐하면 아이들이 노는 것은 곧 공부를 안하는 것으로 치부하는 문화를 엄마의 부모로부터 세습받아 왔기 때문이다. 그래서 공부는 늘 능동태가 아닌 수동태로 아이의 주도적 학습은 상실되고 학원으로 쫓겨난다.

 

 

 

 

 

 

 

 



YES마니아 : 로얄 c*********o 2012.07.04. 신고 공감 4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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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들의 머리를 좋게 해준다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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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생명체가 현재 이 모습이라니.. 아이가 머리가 좋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을까? 없을 것이다. 대부분 자신의 아이가 천재나 영재가 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라는 방법적인 문제에 부딪치면 걱정이 많아진다. 뇌의 발달이 유전에 의한 유전자에 좌우된다면, 빨리 포기를 할 것인가? 다행스러운 것은 환경에 적응하는 유전자도 중요하게 작용하기에 부모들은 교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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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 작은 생명체가 현재 이 모습이라니..

아이가 머리가 좋지 않기를 바라는 부모가 있을까? 없을 것이다. 대부분 자신의 아이가 천재나 영재가 되기를 바랄 것이다. 그러나 어떻게? 라는 방법적인 문제에 부딪치면 걱정이 많아진다. 뇌의 발달이 유전에 의한 유전자에 좌우된다면, 빨리 포기를 할 것인가? 다행스러운 것은 환경에 적응하는 유전자도 중요하게 작용하기에 부모들은 교육이나 육아에 목을 매는지 모르겠다. 무엇보다 아이들은 우리의 사랑이기에, 기대하고, 실망하기도 하고, 기뻐하며 인생이란 시간을 함께하는 것 같다.

 

아이두뇌백과는 우리가 잘 모르고 오해했던 부분을 잘 지적한다. 모유수유는 현대 엄마들의 큰 고민거리 중 하나일 것이다. 기존의 관념은 모유수유가 아이지능발달을 돕는다는 것 이었기에 모유수유를 하지 못하는 엄마들에게 상처를 안겨주었지만, 모유수유는 아이의 지능과 상관없다고 분명히 밝힌다. 보통 모유수유 하는 엄마들이 똑똑하고 학력이 높기에 아이가 지능이 높다고 말한다. 무엇보다 육아는 상호작용 “세상에 영향을 미칠 수 있다는 것은 어른 뿐 아니라 아이에게도 커다란 보상이 된다.”이다. 모방을 하면서 하나씩 배워나간다. 어떻게 보면 두뇌성장은 유전자를 바꿈으로써 나아진다. 아니 특정발달 결과의 가능성을 변화시킨다는 편이 나을 것 같다. 그리고 완결이 아닌 아이의 예상발달 정도의 범위를 보여줄 뿐이다.

 

뇌는 인간 몸 체중의 3%에 지나지 않으나, 에너지는 약 17%를 사용(시넵스 사용)한다. 뇌의 발달은 경이롭기까지 하다. 언어는 역시 조기교육이 필요하고 일찍 시작하는 것이 좋다. 외국어는 적어도 8세 이전에 배워야 능숙한 발음과 외국어 능력을 가질 수 있다. 성인의 언어학습 능력은 나이가 많아짐에 따라 점점 줄어든다. 그러나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충분한 잠이 필요하다. 참은 단기기억은 장기기억으로 전환시켜준다. 어쩌면 부족한 잠을 메우기 위한 낮잠이 필요하다.

 

3세 성 역할이 어느 정도 고정이 되지 않을까? 장난감 선호도를 보면 알 수 있을 것이다. 다양한 유형의 놀이가 다양한 기술을 향상시킨다. 보통 남자아이가 좋아하는 놀이는 공간능력을 발달시킨다. 무엇보다 “부모가 아들의 습관을 격려하느냐 또는 찬성하느냐는 훗날의 성적지향성과 관련이 없다. 이미 정해져 버린 것인지도.

 

12세에서 20세까지 호르몬이 급격히 변화하는 시기로 혼자 힘으로 살아가기 위한 중요한 걸음을 시작하는 것이다. “청소년들은 자기 제어가 아직 충분히 성숙되지 않아서 자극 추구 충동이 강해지므로 일탈행동과 같은 위험을 감수해야 하는 길로 빠지기 쉽다. 사춘기는 뇌가 만들어내는 산물임을 잊지 말기를. 또한 새로움을 추구하는 성향을 보인다.

 

무엇보다 지능의 핵심은 뇌의 크기가 아닌 변화에 필요한 용량이다. 야외활동은 영아의 운동능력은 시각기관에서 가장 먼저 효과적으로 발달. 근시는 유전적이나 환경에도 강하게 영향을 받는다. 야외에서 많은 시간과 활동을 하면 근시가 될 가능성은 줄어든다. 친근한 포옹은 초기 유대감 형성에 큰 도움을 준다. 음식보다 더 중요하다. 아이들의 입맛은 자궁에서의 맛 학습을 통해서 이미 경험하는 것이다.

 

놀이는 아이의 직업이다. 존중해 주시기를. 아이들이 삶을 살아가는데 필요한 기술을 배우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는 중요한 방법이다. 또한 절제를 배우는 데 절제가 필요하다. 의지력은 사용할수록 더욱 향상되기에 훈련만이 답이다. 상상놀이를 통한 성취동기부여도 중요한 하다. 무엇보다 놀이는 즐거움이며 건강과 스트레스 저항성의 지표로 실제 생활을 위한 연습이다. 유산소 운동은 수학, 독서능력 등을 향상시킨다. 어릴 때 운동은 운동제어와 인지능력 향상에 도움을 주고, 건강을 유지하는 습관을 길러준다. 무엇보다 초등학교 때는 무술, , 소프트볼, 하이킹 등을 통해서 평생 취미와 사회활동이 될 수 있는 스포츠 등을 알려주어야 한다.

 

2세까지 텔레비전은 피한다. 뇌는 한번에 한가지 이상에 제대로 집중할 수 없다. 전자매체는 은총이자 축복이다. 분명한 것은 텔레비전은 정상적 발달을 방해한다는 점이다. 부모가 아이의 성격에 영향을 미칠 수 있는 정도에는 한계가 있다는 점을 명심하라. 감정(기분과 다른)은 세상의 보상적인 측면과 위협적인 측면을 신속하게 구분하는 데 도움이 되는 환경에 대한 반응이다. 엄마와의 원만한 관계가 의지력의 장기적인 원천이 될 수도 있다. 아이의 거짓말에 너무 놀라지 말라. 뇌가 발달하는 증거다.

 

1세까지는 어린이집에 보내지 말라. 애착은 친밀한 양육자와 가까이 있고 싶은 강하고 지속적인 욕구이며 사회화에 큰 영향을 미친다. 사교능력은 자기통제력, 감정적 성숙, 마음이론 등의 기본적인 기술을 토대로 구축된다. 상냥한 태도로 다른 사람들이 소속된 집단에 참여하라고 권유하는 것은 도움이 될 수 있다. 아이들에게 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오히려 성공의 가능성은 줄어든다. 아이들에게는 무엇보다 충분한 휴식과 능동적 학습이 최고의 학습습관을 만들어 준다. 아이에게 질문을 하고, 혼자서 시험을 치러보도록 한다.

 

클래식음악을 듣고 자라면 똑똑해진다? 기분을 좋아지게 해서 부수적인 혜택을 얻을 수 있다. 무론 음악연주의 연습은 뇌 영역의 활성화에 도움이 된다. 읽기는 단어와 문장 부호 사이의 관계를 학습하는 것, 책에 대한 접근은 학업성취도와 강하게 연관되어 있다. 새로운 기회와 모방을 통해서 배운다. 부모가 보이는 모범을 아이들을 결정할지도 모른다. 무엇보다 아이와 소통이 중요하다.

 

적절한 양의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 기술이 발달한다. 가장 강한 스트레스 반응은 애착관계가 와해된 아이들한테서 나타난다. 또한 출산관련원인으로 신경발달 장애가 늘어나고 있다. 뇌는 무엇보다 더디게 성장함을 잊지 말기를. 문제 행위를 멈추게 하려면 철저히 무시하는 것이 가장 효과적인 방법이다. 일정한 규칙의 강요를 통해서 아이들이 합리적인 제약을 준수하는 법을 배우게 되면, 자기통제력을 발달시키는 데 도움이 된다. 무엇보다 아이에게 바라는 것을 정확하게 설명을 하면, 행동이 변할 것 이다. 보상은 즉각적, 열렬하고, 정확하게 해야 한다. 칭찬은 고래도 춤추게 한다는 말도 있듯이 많이 하고 구체적으로 칭찬하라.

 

아이들, 우리가 아이였고, 지금은 부모가 되었지만, 아이들은 항상 경이로운 존재이면서도, 참 부모의 마음을 아프게 하는 양가적인 존재일 것이다. 이런 아이들을 위해서 하는 부모들의 노력은 어쩌면 철저한 희생을 수반하기에 육아는 더 어려운 문제인지도 모르겠다. 잘하기 위해서 많은 노력을 하지만, 그런 노력들이 다 결심을 맺는 것은 아니다. 육아에서 잘못된 시작은 아이의 인생에 큰 영향을 미친다. 무엇보다 세심한 주의가 필요한 것 같다. 자기 자식을 키우는 것이 이렇게 어려운데 타인의 아이를 키우고 돌보는 일은 얼마나 힘들겠는가? 자식은 부모의 기대이며 걱정이 아닌가? 부모는 죽는 그 순간까지 자식들 걱정을 한다는 말처럼, 부모와 자식은 끊어질 수 없는 사이인 것 같다.

 

아이의 두뇌에 대한 우리가 잘못 알고 있던 부분과 우리의 궁금한 점들을 많이 해결해준다. 하지만, 뇌에 대한 설명 등 이론적인 부분이 많고, 뇌의 구조, 단어 등이 익숙하지 않는 부분이 제법 많고, 그 실례가 부족하여 이해하기가 쉽지는 않을 것 같다. 이론서 같다는 느낌이 나고, 나이나 시기별로 정리한 표나 그림 같은 것이 많았으면 좋았을 것 같다. 이 책을 보면서 좀더 우리의 현실과 함께 공감하는 동양적인 아니 한국적인 아이두뇌백과를 나오기를 기대한다.

 

*이론서 같은 느낌, 예시가 부족하나 우리의 잘못된 육아상식을 바로 잡는 길잡이 같은 책이다. 뇌에 대한 설명이 어렵게 보인다. 

 



p*******t 2012.07.10. 신고 공감 3 댓글 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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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 두뇌성장에 관한 모든것 [아이두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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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뇌가 어떻게 발달하는지 또 지금 위치에서 어떤 것을 도와주면 더욱 좋을지 늘 의문입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의 두뇌에 대한 궁금증이 무척 클텐데요. 단순히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이 담긴 그런 책이 아닌, 뇌의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그런 책이 바로 <아이 뒤뇌백과>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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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이의 뇌가 어떻게 발달하는지 또 지금 위치에서 어떤 것을 도와주면 더욱 좋을지 늘 의문입니다. 엄마라면 누구나 자신의 아이의 두뇌에 대한 궁금증이 무척 클텐데요. 단순히 머리가 좋아지는 방법이 담긴 그런 책이 아닌, 뇌의 전반에 대해 이해할 수 있는 책을 읽고 싶었습니다. 그런 책이 바로 <아이 뒤뇌백과>입니다. 이 책에서는 우리 아이의 두뇌를 좋게하려면 어찌해야할까하는 방법을 찾는 마음으로 읽기 보다는 인간의 뇌는 이러한 방향으로 발달을 하기 때문에 이러한 시기에 적절한 이러이러한 분위기를 조성해주면 좋겠다의 정도로 이해하면 좋을 듯 합니다.

 

책의 초반을 읽다보면 아이의 뇌는 저절로 성장하지만 어떤 상황에서는 추가적 도움이 필요하다고 하고 있습니다. 유전자의 결함이나 환경적 조건이 어렵다면 저절로의 성장은 어렵다는 것입니다. 그래서 책에서는 아이가 뇌를 제대로 발달시키기 위해 이해가 먼저 필요함을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 책은 "백과"라는 제목처럼 아이가 태어나 19세가 되기까지의 광범위한 정보를 다루고 있기 때문에 오래도록 두고 볼 수 있는 책인듯합니다. 흥미로운 부분을 먼저 펼쳐봐도 될 만큼 순서와는 상관없는 책이기 때문에 6살 난 큰 아이와, 2살 난 둘째 아이를 위해서 그때그때 맞춰서 볼 수 있는 장점이 있어 더욱 좋았습니다.

 

책의 내용은 특징별, 시기별로 분류가 되어 있습니다. 신생아부터 시작해서 만 20세에 이르기까지의 과정을 순차적으로 다루고 있는데요. 뇌의 기초지식부터 시작하여 뇌의 성장, 감각발달, 놀이, 사회화, 학습 등에 관한 내용을 각각 주제에 맞추어 시기별로 설명해주고 있습니다. 그래서 찾아보기가 더욱 쉽게 구성이 되어 있습니다. 초반부에서 가장 기억에 남는 부분은 일반적으로 가장 많이 알려진 프로이트 사상에 대한 이야기였습니다. 우리가 이미 알고 있고 생각하고 있는 것 보다 양육방식이 아이에게 미치는 영향이 크지 않다는 것입니다. 단지 부모의 긍정적 태도가 훨씬 더 아이에게 즐거움을 선사한다는 장점이 있다는 것. 그 외에도 외국어 습득에 관한 부분도 무척 인상적이었습니다. 언어습득에 있어서 부모와의 상호작용의 중요성을 다시한번 깨달았던 부분입니다. 그 외에도 너무나 방대하고 많은 정보들이 실려있기 때문에 두고두고 틈틈히 읽고 또 읽어보고 싶은 책입니다. 책을 읽으면서 이미 알고 있었던 부분들이 확실해지기도 했고, 또 잘못 알고 있었던 것들을 바로잡을 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생각보다 우리가 알고 있는 많은 상식들이 실제로는 오해인 경우가 많았습니다. 그래서 이번 기회에 알게 된 사실들이 참 많았답니다. 책을 읽으면서 기억에 남는 것도 있고 또 때로는 읽었어도 또 가물가물한 내용들도 있었지만, 한 가지 스스로 다짐한 것이 있다면, 아이의 두뇌가 좋아지기를 혹은 공부를 잘하기를 바라기 보다는 아이가 성장하면서 스스로 자신을 통제하고 조절하고 스스로 만족감을 느끼며 제대로 된 뇌 발달을 할 수 있도록 좀 더 긍정적이고 적극적인 부모가 되어야 겠다는 것입니다.



YES마니아 : 로얄 m********y 2012.07.25.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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태교부터 아이의 뇌성장에 대한 보고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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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놀라운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지인들에게 책에서의 상황이 일어나면 "내가 요즘 아이 두뇌백과를 읽는데.. 거기에 이렇게 나와있어~~"로 시작한 얘기를 안 할 수 없는 책. 지난해에 아기를 낳은 언니가 빌려달라고 찜해놓은 책. 바로 이책이다. 아이들을 위한 육아서이며 임신전부터 엽산섭취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태교서이기도 하다. 아이들 육아교육에 대한 책들을 많이 접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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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정말 놀라운책이다. 이책을 읽으면서 지인들에게 책에서의 상황이 일어나면 "내가 요즘 아이 두뇌백과를 읽는데.. 거기에 이렇게 나와있어~~"로 시작한 얘기를 안 할 수 없는 책. 지난해에 아기를 낳은 언니가 빌려달라고 찜해놓은 책. 바로 이책이다. 아이들을 위한 육아서이며 임신전부터 엽산섭취의 중요성을 알려주는 태교서이기도 하다. 아이들 육아교육에 대한 책들을 많이 접해보았지만 이렇게 충격적으로 또는 실생활에 도움이 되는 글들로 가득찬 책은 처음인거 같다. 정말 엄마들이 알아야 할 사실들, 우리 아이들의 뇌와 관련한 미래에 대한 비젼을 제시해주는 고마운 책이다. 아마존 육아 부분 1위에 빛나는 훌륭한 책이다.

 

 뇌뿐만 아니라 시력, 청력 등 아이의 신체적인 건강을 생각해주는 책이다. 올해 초 5살인 둘째 건강검진을 갔을때 일이다. 시력이 0.8정도가 나왔는데 간호사가 심히 걱정을 하였다. 시력이 안좋은거 같다며.. 하지만 이 책을 읽고 아직 충분히 좋아질 기미가 있고 눈에 좋은 음식들을 먹이고 생활습관만 바로 고쳐주면 안경 쓴 얼굴을 상상하지 않아도 되리라. 시력은 만4세부터 만6세에 어른과 같이 완성되고 근시를 줄이려면 지속적인 야외활동이 필요하다. 초등2학년인 아이에게도 스마트폰과 같은 기기들을 멀리하게 하고 밝은 곳에서 책을 보게 하며 미디어시대보다는 한발 늦은 교육을 시키고 있어 다행인거 같다.

 

 캐나다에 사는 지인분이 그쪽의 초등학교 교육은 체육으로 시작하고 수영, 농구, 배구, 육상 등 많은 스포츠가 초등교육의 대부분을 차지한다고 한 말이 기억났다. 이 책에서 그런 스포츠활동은 뇌의 성장을 돕고 아이들과의 잦은 포옹도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마지막으로 가장 인상깊은 것은 만2세부터 3세까지 자기절제 교육을 하는 것이다. 사실 떼쓰기가 시작되는 나이이기도 한데 이때의 자기절제 능력을 길러두면 나중에 스스로 공부할 수 있는 인내력에 큰 도움이 된다고 한다. 간혹 이런 말을 들은 적이 있다. 수평적인 것보다 수직적인 인성교육이 되어야 그 아이가 잘 클수 있다는 것이다. 이책도 일맥상통하는 느낌을 받았고, 항상 너무하다 싶었던 엄마의 훈계도 사실은 약이 된다는 것이다. 아이뿐만 아니라 엄마인 나에게도 참 좋은 책이었다.

z*****0 2012.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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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뇌백과 : 우리 아이 두뇌성장에 관한 모든 것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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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뇌백과 : 우리 아이 두뇌성장에 관한 모든 것* 저 : 샌드라 아모트, 샘 왕* 역 : 장여경* 출판사 : 북하이브아기를 갖고 아이를 낳고 또 키우면서 많은 궁금증들이 발생합니다.임신 중에는 가장 신경 쓰이는 음식들, 예를 들면 날것 먹으면 안된다고 회도 못 먹게 하고,닭고기 먹으면 닭살 된다고 안된다 하고, 커피도 안된다, 뭐도 안된다 안된다만 계속 나열하죠.전 입덧 때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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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뇌백과 : 우리 아이 두뇌성장에 관한 모든 것



* 저 : 샌드라 아모트, 샘 왕
* 역 : 장여경
* 출판사 : 북하이브




아기를 갖고 아이를 낳고 또 키우면서 많은 궁금증들이 발생합니다.
임신 중에는 가장 신경 쓰이는 음식들, 예를 들면 날것 먹으면 안된다고 회도 못 먹게 하고,
닭고기 먹으면 닭살 된다고 안된다 하고, 커피도 안된다, 뭐도 안된다 안된다만 계속 나열하죠.
전 입덧 때문에 땡기지도 않았지만 회는 종종 먹었드랬습니다.
그 안 먹고 받는 스트레스가 더 힘들더라구요.
출산 후는 더하죠.
아기를 키우면서 궁금한 점들이 한두가지가 아니에요.
물어볼 곳이 없으니, 부모님부터 해서 인터넷, 책 등을 보면서 여러가지 정보들을 입수합니다.
그리고 그 중 내 의지와 가장 비슷한 해결책을 찾아서 해결하지요.
그게 정답인지는 모르나 최선의 방법을 찾아서 말이에요.
그렇게 아이들이 커서 벌써 9살 6살이랍니다.
이미 많이 컸죠. 그래서 이 책이 너무 늦은건 아닐까.. 그런 생각도 들었어요.
그런데 제가 보고, 취할건 취하고 도움도 받고 나서 임신 중인 동생에게 보여줄 책이랍니다.
태아부터 사춘기까지 가능하다니... 저희 애들도 또 뱃속의 조카에게도 많은 도움이 될 것이라 생각됩니다.



이 책은 총 7장으로 구성되어 있습니다.
제목답게 뇌에 관한 이야기랍니다.
기본적으로 신생아부터 시작해서 20대 초반까지 다루고 있습니다.
제게도 늦진 않았네요.


1장은 임신부터 신생아 시기에 해당하는 내용이 주가 됩니다.
여기에도 나와요.
임신 중의 엄마의 영양실조는 카페인보다 더 치명적이라구요.
엽산도 챙겨먹고, 약은 자제하고, 생선도 잘 먹으라고 말이지요.
일반인들도 마찬가지지만 임산부에게 스트레스는 정말 최악의 결과를 초래할 수 있습니다.
엄마의 스트레스는 바로 아이의 뇌로 전달되기 때문이지요.
그러니 엄마 뿐 아니라 주변 사람들도 특히 배우자의 도움도 많이 필요하다고 생각됩니다.


아이의 뇌가 제대로 성장하도록 보호하기 위한 최선의 방법은 만삭까지 임신을 유지하는 것이다. 선택적 유도 분만을 하는 이유는 의사나 환자의 편의 때문이기도 하지만, 의사 스스로 법적 책임을 회피하고 싶다는 의도를 가진 경우도 많다. 그래서 다음과 같은 권장 사항을 지킬 것을 권고한다. 선택적 유도 분만이 의학적으로 확실하게 필요하지 않다면, 임신 39주차 이전(이 확정 기한은 임신 단계가 항상 정확하지는 않기 때문에 늦춰 잡았다)에 분만 일정을 잡아서는 안된다. 빵을 굽는 것에 비유하면, 오븐에 번을 넣은 뒤 완성될 때까지 기다령 맛있는 번이 나오는 것과 같은 이치다. (Page 49 中)



태어나면서부터 받은 유전자, 그런데 아이들은 이런 유전적인 요인이 후천적인 경험에 의해서 변화된다고 합니다. 즉, 유전자는 운명이 아니다라는 것이지요.
이런 예는 사람이지만 정글에서 자랐던 소년 이야기를 통해서도 충분히 이해가 가능합니다.
그리고 환경이 얼마나 아이들의 성장에 큰 영향을 주는지는 정말 많은 사례들을 통해서 알 수 있지요.
이미 성장 과정을 겪은 어른들은 아마 다 공감하실 겁니다.
남자아이들은 좀 활동적이면서 공격적이고 여자아이들은 집중도 잘 하고 차분하죠.
이런 행동의 성 차이는 아무래도 학창시절엔 여자아이들에게 이롭게 작용하죠.
따라서 남자아이들은 그에 따라 훈련을 해야 합니다.
특히 언어 교육은 확실히 필요한 것 같아요. 올해는 이 부분을 좀 많이 살펴보려고 한답니다.



부모가 아이에게 주는 최고의 선물은 자기 통제력
자기통제력은 목표에 도달하기 위해 자신의 행동을 통제하는 능력이다.
이러한 능력은 사회화부터 학교 공부에 이르기까지 부모가 걱정하는 수많은 분야에서 성공을 거두는 바탕이 된다.
이 능력을 담당하는 신경회로들은 뇌에서 가장 늦게 발달하는 부분이다. 실제로 만 2세 아이를 둔 부모라면 누구라도 이에 공감할 것이다. 하지만 이렇게 어린아이들의 경우에도 정신적 발달의 초기 단계에 행동 충동을 발견하여 억제하도록 격려 할 수 있다. (Page 183)



실제로 어른들 중에서도 이런 능력이 부족한 사람들이 있습니다.
공용의 공간에서 개인의 사적인 일로 감정을 드러내는 사람들이 정말 많지요.
그럼 주변인들에게 모두 피해가 갑니다.
자기통제력은 정말 꼭 필요한 능력입니다.
이런 능력은 훈련을 통해서 길러야죠. 상상놀이나 2개 언어를 배우는 것도 도움이 된다 합니다.



아무래도 학부모다 보니, 뇌와 학습편 쪽에 조금 더 집중을 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결국 아이와의 소통, 대화, 지능 강조 안하기 등으로 요약이 됩니다.
이는 알면서도 참 실천이 안되는 항목들이지요.
하지만 꾸준히 부모도 훈련을 해야 한다고 생각합니다.
그리고 마지막 장의 아이 뇌의 이상 증상 편도 굉장히 도움이 많이 되었습니다.
특히 감정을 읽지 못하는 '마음맹'이라는 아이들 내용은 집중해서 보게 되더라구요.



아이들의 성장을 뇌 발달로 연관지어서 따로 깊게 생각해본적은 많이 없었는데요.
이 책을 계기로 좀 자세히 살펴보려 합니다.
궁금했던 내용들이나 알고 싶어한 내용들도 많이 수록되어 있구요.
실제적으로 도움이 되는 내용들이 많이 있기 때문입니다.
왜 아마존 육아 1위인지 이해가 충분히 됩니다.
기존의 육아서들과 조금 색달라서 흥미롭게 볼 수 있었습니다.
아이들을 키우면서 궁금할때 종종 참고하면 많은 도움이 될 듯 합니다~~

 

r*****8 2012.07.11.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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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 두뇌 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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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많은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 줄 책이라고 생각된다. 뇌는 항상 발달한다. 그 뇌를 어떻게 하면 좋게 발달 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던 중 발견한 고마운 책이다. 주로 아이의 뇌에 대한 책들은 임산부나 어린 아기들의 발달에 대한 책들로만 가득하지만 이 책은 0세부터 19세까지 성장기 아이의 외에 대한 궁금증을 다방면으로 풀어줘서 좋은 책이다.   아이의 경험이 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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궁금한게 많은 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 시켜 줄 책이라고 생각된다. 뇌는 항상 발달한다. 그 뇌를 어떻게 하면 좋게 발달 시킬 수 있을지를 고민하던 중 발견한 고마운 책이다. 주로 아이의 뇌에 대한 책들은 임산부나 어린 아기들의 발달에 대한 책들로만 가득하지만 이 책은 0세부터 19세까지 성장기 아이의 외에 대한 궁금증을 다방면으로 풀어줘서 좋은 책이다.

 

아이의 경험이 유전자를 바꾼다.

 유전-환경 상호작용은 이러한 상황에서는 문제가 된다. 왜냐하면 과학자들은 신문에서처럼 유전 대 환경의 영향력 비율을 계산할 때 두 가지 요소가 독립적으로 작용한다고 가정하기 때문이다. 그러나 줄곧 말해왔듯이 그것은 거의 드문 경우에 속한다. 더 나쁜 것은 어쩐 상호 작용의 발생이 '유전'비율에 포함되고, 이로 말미암아 환경의 영향이 실제보다 덜 중요해 보인다는 것이다.  

 이제 지능은 60퍼센트가 유전이라거나, 과락자들이 동성애 유전자를 발견 했다거나, 아이들이 역할 모델로부터 행동을 배워서 공격적이라는 말을 듣게 되면 생물학이 그런 방식으로 작용하지 않는다는 점을 염두에 두라. 유전자와 환경은 아이의 인생 전반에 걸쳐 돌이킬 수 없게 얽혀 있다.

-P71

 

유산소 운동은 수학, 독서 능력을 향상시킨다.

운동과 균형의 제어 능력은 어린 시절 내내 지속적으로 향상된다. 이 시기에는 외가 여러 근육으로 명령을 편성하고, 감각계의 피드백을 해석하는 능력이 더욱 좋아진다. 예를 들어 어느 날 갑자기 울퉁불퉁한 땅 위를 걷는 것이 쉽게 느껴질지도 모른다, 그러나 뇌는 그러한 느낌을 만들어내려고 매우 열심히 활동한다. 신체를 통제하는 것은 그만큼 어려운 일이며, 많은 연습이 필요하다. 가령 컴퓨터 전문가들은 걷거나 심지어 스포츠를 할 수 있는 로봇을 제작하는 일이 대단히 어려울 것이라고 생각해왔다. 그만큼 명령이 복잡하기 때문이다.

-P208

 아이들이 밖에서 뛰어 노는 것도 매우 중요한 일이라는 것을 새삼 일깨워 주는 부분이다. 한시간씩 꼭 운동을 함께 할 수 있도록 노력해야겠다.

 

가장 나쁜 양육은 부모가 원하는 사람을 만드는 것이다.

 부모가 아이들이 어떤 모습을 드러낼지를 완전하게 통제할 수 없다고 해도, 양육은 여전히 중요한 일이다. 먼저 가장 중요한 점은 아이와의 관계는 그 자체가 보상이라는 것이다. 아이들이 커가는 중이든, 성인이 되고 나서든 아이들과의 관계는 부모가 아이들을 얼마나 잘 보살피느냐에 달려 있다. 둘째, 집에서의 아이의 행동은 가정의 규칙과 그 규칙이 어떻게 시행되는지에 따라 크게 좌우된다. 이는 가정의 행복에도 커다란 영향을 미칠 수 있다. 셋째, 아이들에게 어른이 된 뒤에 유용하게 쓸 수 있는 다양한 기술, 즉 요리나 경제 지식, 자동차 수리를 가르칠 뿐 아니가 열정을 발견할 기회를 줄 수 있다. 넷째, 아이들이 가가자의 기질에 맞게 편안하고 생산적으로 살 수 있는 전략을 배우도록 도움을 줄 수 있다. 특히 부모와 자녀가 공유하는 것이 한 가지 있다면 더욱 좋다.

 양육이란 부모가 원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나이라 아이가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자신만의 능력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과정이다.

-P236

 

자기 몫을 할 수 있는 성인으로 키워라

 개입은 정확히 말해 중요한 일이기 때문에 어렵다. 개입을 하려면 발달중인 뇌가 주변 환경에 스스로 일치하려는 강한 성향을 막아야 하기 때문이다. 이 책 전반에 걸쳐 논의해왔듯이 진화로 말미암아 그러한 매칭 프로세스(일치과정)는 회복 가능하고 방해하게 어렵게 돼왔다. 하지만 아이의 환경이 유해하다면, 그 환경은 이롭기보다는 오히려 해가 될 수 있다. 다행스럽게도 개입에 대한 보상은 크다. 아이를 자 몫을 할 수 있는 성인으로 변화시키는 것, 그것이 바로 우리가 아이들에게 원하는 단 한 가지다.

-P396

 

아이를 키우다는 것, 잘 키운다는것은 참으로 어려운 일임에 틀림이 없다. 아이를 세상과 조화를 잘 이루며 살아갈 수 있도록 잘 키우고 싶다. 이 책이 그런 바람을 충족시켜주는 고마운 책이다. 많은 부모들이 함께 읽었으면 하는 책이다.

k*****1 2012.07.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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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 성장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표제의 설명에 생각할 것도 없이 읽게 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사람이라면, 부모건 친척들이건 간에,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환경에 부모들이 불안감을 떨치고 자신있게 아이를 양육하기란 정말로 어렵다. 부모들의 불안감에 불을 지피는 광고들이 넘쳐나는데다,  아이를 제때 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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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두뇌 성장에 관한 모든 것>이라는 표제의 설명에 생각할 것도 없이 읽게 된 책이다. 아이를 키우는사람이라면, 부모건 친척들이건 간에, 아이를 어떻게 키우면 좋을지 난감할때가 한두번이 아닐 것이다. 더군다나 요즘 같은 환경에 부모들이 불안감을 떨치고 자신있게 아이를 양육하기란 정말로 어렵다. 부모들의 불안감에 불을 지피는 광고들이 넘쳐나는데다,  아이를 제때 밀어주지 (?)않는다면 평생 아이의 인생을 망치는 것이라고 호언장담을 해대는 극성맞은 다른 학부모들의 말을 듣다보면, 아무리 강한 자신감으로 무장한 사람이라해도 의문이 드는 것이다. 과연 나는 잘 하고 있는 것일까? 만약 내가 지금 실수를 하는 것이라면 그것의 영향이 아이에게 고스란히 갈텐데, 그걸 도무지 어떻게 해야 하나? 라고 말이다. 그렇게 불안에 떠는 부모님들이 있으시다면 일단 이 책을 읽어 두시면 좋을 것이다 .적어도 근거없는 불안에 떨 염려는 없으니 말이다. 무식하면 용감하고 무지하면 고집씨가 되기 쉽상이다. 내가 주변에서 본 가장 상대하고 싶지 않은 부모를 꼽아 달라고 하면 나는 주저없이 고집씨들이라고 할 것이다. 그들에겐 어떤 증거를 들이밀어도 자신의 견해만 주장하니 말이다. 이런 양반들의 특징은 사이비 지식들이 넘쳐난다는 것이다. 어디서 주어 들어 들었는지 모르지만 하여간 주장하는 내용이 무엇이건 간에, 그들에게 한결같은 카리스마가 있다는 사실은 종종 나를 감탄하게 한다. 그들에겐 자신의 의견 외에는 어떤 다른 것도 투과하지 못하고 의미가 없는 것이다. 이런 분들하고 이야기를 나눠 보신 분들은 이런 분들을 처리하는 가장 좋은 방법은 외면이나 무시라는 사실을 금방 알아차리실 것이다. 아니면 멀리 떠나거나...하여간 이런 사람들이 육아에 대해 가장 많이 주장하는 것들은 <매를 아끼면 아이 버르장머리가 나빠진 다.>거나 <조기 교육은 일찍 시키면 시킬수록 좋다.><아이는 엄마 하기 나름이다>라는 것들을 들 수 있을 것이다. 기지도 못하는 아이에게 하루종일 영어 카세트 테이프를 틀어주면서 자신이 대단히 훌륭한 엄마라고 생각하는 사람을 어디선가는 만나보신 적이 있으실 것이다. 문제는 그들의 믿음이 어찌나 강한지, 그들과 이야기를 하다보면 혼란이 온다는 것이다. 정말 그녀의 말이 옳지 않을까? 내가 따라하지는 못한다고 해도, 아니 따라할 생각은 없다고 해도, 그 방식이 나쁘다고 해서는 안 되는 것 아닐까 라는...

그런 혼란에 한번이라도 서 보신 분들은 이 책을 읽어 보시라고 권하고 싶다. 뇌 과학자 두 분이, 아이의 두뇌가 어떻게 발달하는지 자세하게 설명하고 있으시니 말이다. 일단 전문가들이시고, 아이들의 성장에 누구보다 관심이 있으신 분이니 그들의 말에 귀를 기울여 봐도 좋을 것이다. 하지만 그것보다 이 책이 좋았던 이유는 저자 두 분이 그간 나왔던 모든 정보들을 알기 쉽게 망라하셨다는 것이다. 거기에 과학자 답게, 우리들 사이에 스며들어 있는 미신이나 과대 정보, 착각들을 아주 간단하게 물리쳐 주신다. 명쾌해서 좋았다. 과학자다운 냉정함과 유연성이 굳이 우리를 설득하려 애를 쓰지 않는 것 같은데도 저절로 설득이 되더라. 이것이 바로 권위가 아니겠는가. 고집이 아니고 말이다.


해서 이 두 분이 우리에게 하시는 말을 골자만 적어 보자면...

아기는 민들레처럼 자라난다고 한다. 말하자면 태어나는 순간 이미 자신이 인생을 살아나갈 자질들을 대부분 장착하고 있다는 뜻이다. 그런고로 부모가 아이를 자신의 뜻대로 변화시키거나, 바꾸어 놓는 것은 불가능하다고 저자는 주장한다. 그저 우리가 할 수 있는 일은 아이가 자신이 가지고 태어난 자질대로 성장하게 보조하는 역활밖엔 없다는 것이다. 그 소식은 사실 부모들에겐 희소식이다. 아이를 이끌어줘야 한다는 부담감에서도 해방이 되고, 아이를 대충 내버려둬도 잘 큰다는 것을 알려주는 것이니 말이다. 물론 특별한 경우에 따라서는, 부모의 절대적인 도움이 필요한 것도 생기긴 하겠지만서도, 전세계의 모든 아이들이 어떤 환경에서건 잘 나라나 어른이 되는걸 보면, 아이는 민들레와 같다는 두 분의 주장이 맞지 싶다.하지만 우리가 간과해서는 안 되는 것은 아이가 태어나서는 어른과 같은 두뇌 발달이 이뤄지지 않았다는 것이다. 아이의 두뇌가 최종적으로 성장하게 되는 시기는 거의 19살 정도라고 하니, 우리가 미성년의 나이를 20살로 잡은 것도 일리가 있다. 두뇌의 성장이 바로 어른이 되는 바로미터가 된다는 것이다. 그렇게 미성숙한 두뇌로 태어나 단지 믿는 것이라곤 부모의 친절한 손에 맡겨진 아이들이다보니, 부모의 사랑이 아이들의 성장에 커다란 의미로 떠오르는 것은 당연한 것일 것이다. 이 책 속에서 저자 두 분은 아이를 제대로 성장시키려면 부모가 해줄 수 있는 최고의 덕목은 사랑하기와 놀아주기라고 한다. 알파벳을 가르치고, 훈육에 치중하는게 아니고 말이다. 왜냐면 아이에게 필요한 것은 이 세상이 살만한 곳이라는 믿음이고, 그런 믿음을 가질 수 있게 신념을 줄 수 있는 사람은 부모밖엔 없으니 말이다. 물론 다른 사람들로도 대체가 가능하긴 하지만, 그래도 부모와의 건실한 애착만 하겠는가. 그것이 가장 자연스러운 것이고 누가 봐도 긍정적이고 말이다. 

하여간 아이의 두뇌 속에서 어떤 일이 벌어지고 있는지 궁금하신 분들은 한번 보시길...불안을 줄일 수 있고, 이해를 도울 수 있다는 점에서 읽을만한 가치가 있지 않을까 한다. 특히나 고집씨가 될 가능성이 많으신 분들이나, 고집씨가 되고 싶지 않으신 분들에게 추천! 말하지만 후회는 앞서 오지 않는다고, 무지해서 아이에게 스테레스 잔뜩 준 것들이 나중에 생각하면 미안해질지도 모르니 말이다. 우리나라 부모들은 너무 열심히 하는 것도 문제다. 열심히 하기 전에, 제대로 알고 하는 것은 어떨까 싶다. 그것이 괜한 에너지를 낭비하는 것을 막을 수도 있을텐데 말이다. 부모를 고단하고, 아이를 괴롭다면, 그것이 과연 괜찮은 육아일지 한번쯤은 고민해 보실 것...결국 산다는 것은 즐겁자고 하는 것이니 말이다. 더군다나 이 책에 의하면 즐거운 것이야말로 두뇌를 활성화하고 발달시키는데 스트레스는 감소시키는데 최고의 방책이라고 하니 제발, 귀를 열고 들어 보시길...즐겁게 사는 것은 절대 악이 아니란 것을 말이다.



a*******0 2013.01.10.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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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두뇌백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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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부모가 한결같이 궁금해하고, 초미의관심사가 되는 것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그 모든 원인이 되고 답이 되는 것이 바로 '아이의 뇌'라 하니, 정말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다. 뇌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그 뇌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발시켜야 할지에 대해서는 대략난감이다. 그런데 이 책은 태아부터 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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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세상 모든 부모가 한결같이 궁금해하고, 초미의관심사가 되는 것이 아이의 성장과 발달에 가장 좋은 것은 무엇이고, 어떻게 해야 하는지가 아닐까 싶다.

그런데 그 모든 원인이 되고 답이 되는 것이 바로 '아이의 뇌'라 하니, 정말 관심을 안가질수가 없다.

뇌의 중요성은 알면서도, 그 뇌를 어떻게 활용하고 계발시켜야 할지에 대해서는 대략난감이다. 그런데 이 책은 태아부터 시작하여 성장기 아이들의 뇌발달에 관한 전반적인 지식을 안내하고 있다.

아이를 낳으면 자동적으로 부여되는 것이 부모라는 직함이 아님을 절대 간과해서는 안된다. 모름지기 부모라 하면, 아이를 위해 많은 것을 알고 있어야 하며, 태어나는 순간부터가 아니라 뱃속에 잉태되는 순간부터 아니 그보다 더 먼저 부모가 되어야겠다 생각을 하는 순간부터 아이에게 가장 좋은 것이 무엇인지를 항상 생각하고 생활해야 한다는 것이다.

태교가 중요하다고 한다. 그렇지만 그때 무조건 잘먹고 잘자고, 좋은 책을 읽거나 좋은 음악을 듣는것만이 능사가 아니다. 마음의 평정을 찾을수 있도록 예비엄마뿐만 아니라 모든 주위사람들이 한몸이 되어 도와줘야 한다는 것이다. 그리고 유전인자가 절대적인 영향을 끼치는 것이 아니므로, 어떤 영역이든 잘 계발시킬수 있도록 항상 노력해야 한다는 것이다.

<2개 언어를 배우면 자기통제력이 발달한다>편에 나온 2개 언어를 사용하는 아이들이 나중에 성인이 되어서도 노화로 발생하는 인지기능저하로부터 뇌를 보호할수 있어, 1개 언어만 말하는 동년배보다 4년정도 늦게 치매가 시작된다는 내용은 정말 대단한 놀라움을 선사했다. 요즘은 평균수명이 계속 늘어나고 있는 추세기때문에 어떻게 건강하게 살아가느냐가 중요한데, 언어영역을 넓히는 것이 치매의 속도를 늦출수 있다니 더 노력해야할 필요성을 부과하는 것이다.

또 우리가 흔히 지능이 안좋으면 뭔가 결과치가 낮을거라 지레짐작하기 쉬운데, 결코 그렇지 않다는 것을 다시금 깨달았다. <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성공의 가능성이 줄어든다>에서는 지능이 좋아질수 없다고 생각하는 사람들은 힘겨운 과제를 만났을때 지레 실패할 가능성이 높지만 오히려 힘든일이 자신의 인지능력을 높일수 있다고 믿는 경우에는 그 과제를 기꺼이 수용하고 거기서 실패하더라도 또다른 경험을 배울수 있다는 것이다. 부모라면 절대 잊어서는 안되는 문구가 아닐까 싶다. 아이들은 믿어주는 만큼, 믿는 만큼 큰다고 했다. 그렇기에 아이에게 항상 응원하고 격려해주는 것을 잊지 말아야겠다.

s*****y 2012.08.1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북하이브/아이두뇌백과 우리 아이 뇌를 이해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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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두뇌가 어떻게 발달하고 어떻게 역할을 하는지.. 그어따른 우리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궁금했답니다. 더군더나 아마존 육아1위 책이라니 더욱 궁금했어요. 아이의 뇌를 알면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정말 이 문구가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이 책은 총 7Part로 나누어져있어요. Part1. 아이 뇌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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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보고 싶었던 이유는

아이가 성장함에 따라 두뇌가 어떻게 발달하고

어떻게 역할을 하는지..

그어따른 우리 부모는 어떤 역할을 해야하는지 궁금했답니다.

더군더나 아마존 육아1위 책이라니

더욱 궁금했어요.

아이의 뇌를 알면 아이의 미래가 보인다!

정말 이 문구가 가슴에 확 와닿습니다.

이 책은 총 7Part로 나누어져있어요.

Part1. 아이 뇌의 기초 지식

아이 뇌에 대한 기본적인 지식들과 우리가 잘못 알고 있는 뇌에 대한 편견들을 TIP형식으

로 알려주고 있답니다.

개월수별로 발달되는 우리 아이의 뇌를 자세히 그려놓아

한눈에 보기 좋았어요.

아이의 뇌는 놀람게도 신생아때까지는 자동적으로 구성된는데,

뇌를 만드는 과정은 탄력적인 유전자 프로그램에 따라 진행되고,

아이들은 어떤 환경에서도 자랄 수 있다고 해요. 이 프로그램의 주된 요건은 건강한 엄마랍니다.

그래서 임신전부터 엄마가 어떻게 해야하는지 까지

자세히 안내를 해 주고 있어서..^^ 임신준비하는 엄마들도 반드시 보면 좋을 것 같았어요.

더군다나 요즘 맘들은 임신중에도 다이어트를 많이 하시죠...

하지만 그 다이어트가 우리아이의 뇌발달에 치명적인 영향을 준다면요??

Part2. 아이 뇌와 성장

우리 아이의 뇌는 어떻게 성장하고 발달하며, 이에 맞추어 어떤 교육을 하면 좋을지 안내해주고 있어요.

외국어 교육은 늦어도 8세이전에 시작하라고 합니다. 소리를 많이 노출을 시켜 자연스레 적응토록 한다고 합니다.

더군다나 5세 미만의 아이들은 하루 총에너지의 절반을 뇌활동으로 사용한다고 하니..

우리 부모들도 다시한번 생각해 볼 사항이지요.

아이들은 잡초처럼 자라기때문에 아이의 뇌도 횟불처럼 타오릅니다.

아이의 뇌는 만7세쯤되면 성인의 뇌크기에 거의 도달한다고 합니다.

만3세부터 만8세까지 아이의 뇌는 성인의 뇌에너지 소모량보다 2배를 더 사용한다고 합니다.

폭발적인 이 단계에 우리아이에 맞는 우리 부모의 교육도 필요하겠지요.

Part3. 아이 뇌와 감각 발달

우리 아이의 시각정보, 미각정보, 청각정보와 촉감정보가 뇌에서는 언제 생성이 되고 발달이 되는지

그리고 아이들이 만 5세까지 어떻게 발달이 되는지 알려주고 있어요.

우리 아이들의 연령별 시각발달 사항에 대해 뇌가 인식하는 정도를

이렇게 사진으로 나타내 주느 한눈에 알수 있어 너무 좋았어요.

백일때 우리 아기가 나를 보는 것은 저정도였겠구나..싶었어요.

어릴때 충분한 손길을 받지 못한 아이는 발달이 지체되면서

민들레처럼 성장하는 뇌에서 한계를 드러낸다. 친근한 포옹은 초기 유대감을 형성하는데 음식보다 중요하다고 합니다.

우리 아이들을 많이 쓰다듬어주고 안아주고 뽀뽀해주세요.

Part4. 아이 뇌와 놀이

아이는 놀이를 통해서 삶의 기술을 배운다. 저는 이 부제목이 정말 마음에 들더군요.

만 2세부터 18세까지 우리 부모는 어떻게 해야할까요?

많은 생각을 하게 합니다. 학원에만 보낼 것이 아니라 아이가 마음껏 놀게 할수만 있다면 좋겠어요.

놀이는 아이의 직업이라고 합니다.

놀이는 아이들이 삶의 기술을 배우고 자신이 좋아하는 것을 찾을 수 있는 가장 효과적인 방법입니다.

놀이에서 즐거움을 느낄 수 있어야 아이들이 민들레처럼 잘 자랄수 있답니다.

Part5. 아이 뇌와 사회화

아이의 기질도 학습과 노력으로 바꿀수 있을까요?

어떻게 하면 감정을 잘 조절하는 아이로 키울 수 있을까요?

아이가 거짓말을 한다는 건 뇌가 발달한다는 것이라고 하네요. 거짓말...

애착이 사회화의 출발점이다..

신생아부터 20대까지의 뇌발달에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 주고 있습니다.

아이의 사회화를 위해선 우리 부모와의 관계 형성이 아주 중요하다는 것을 알게 되었답니다.

양육이란 부모가 원하는 사람으로 키우는 것이 아니라,

아이가 세상과 조화를 이루는 자신만의 능력을 발견하고 좋아하는 것을 찾도록 도와주는

일종의 과정이라고 합니다.

우리 부모가 욕심과 마음을 비우고 아이들을 바라보아야 할 것 같아요.

Part6. 아이 뇌와 학습

우리 부모들이 가장 관심있어하는 part일겁니다. 저도 그랬구요.

우리 아이의 학습을 위해서,

우리 부모들이 맹신하던, 믿고 있던 고정관념을 깨는, 그리고 어떻게 하면 좋을지 안내해주고 있어요.

힘든 일이 자신의 인지 능력을 높일 수 있다고 믿는 아이들은 어려운 과제를 기꺼이 받아들이며,

실패하더라도 바로 회복해 경험에서 배운다고 생각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에게 지능의 중요성을 강조하면 오히려 성공의 가능성이 늘어든다고 하네요.

Part7. 아이 뇌와 이상 증상

감정을 읽지 못하는 '마음맹'아이들과 ADHD 아이들, 기타 뇌 이상이나 스트레스 관련하여

이야기를 해 주고 있답니다. 읽으면서도 개인적으로 마음이 아프기도 했던 파트였어요.

이런 증상없이 우리 아이들이 건강하고 밝게 자랄수 있다면 얼마나 좋을까요.

아이들은 적절한 양의 스트레스에 노출될 때 가장 효과적으로 대처기술을 발달시킨다고 합니다.

따라서 아이들이 알아볼 만큼 스트레스 지수가 충분히 높아야 하지만,

또한 이를 다룰 수 있을 만큼 충분히 낮아야 한다고 합니다.

어렵군요.

전체적으로 우리 아이 뇌관련하여 구조적인 부분부터 사회성과 장애부분까지

총괄적으로 아주 쉽고 자세하게 다루고 있어 읽기가 아주 재미있었어요.

또한 각 단원에서는 아이들의 성장 연령대까지 같이 표기를 해 주어서

읽을때 참고하기 좋았답니다.

건강하고 똑똑하고 성격좋고 끊기있고, 용기있는 아이로 자라게 하고 싶다면

먼저 우리 아이의 뇌발달과정을 이해하면서 바라본다면 더욱 좋을 것 같아요.

 

a*****6 2012.07.2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