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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 풀과 가시나무 우거진 숲, Only me의 길을 택한다.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 풀과 가시나무 우거진 숲, Only me의 길을 택한다." 내용보기
좀 여유 있게 사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내가 바쁘게 산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유 없이 산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요.  나는 그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내 일을 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24시간 동안 서너 개의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예닐곱 개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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좀 여유 있게 사는 게 좋지 않겠느냐고 묻는 사람들도 있다.  그러면 나는 이렇게 대답한다.
"나는 내가 바쁘게 산다고 생각해 본 적이 없습니다.  여유 없이 산다고 생각해 본 적도 없고요.  나는 그저 나에게 주어진 시간을 최대한 활용해서 내 일을 하고 있을 따름입니다.  다른 사람들이 24시간 동안 서너 개의 일을 하는 동안 나는 예닐곱 개의 일을 하고 있는 것이지요.  이는 일의 많고 적음의 문제가 아닙니다.  시간을 대하는 방식의 차이일 뿐입니다. P70



유일이 된 후 최고를 꿈꿔라
: 유일에 이르는 길은 가시밭길이다.  목표점도 잘 보이지 않아 혼란스럽고 끊임없이 자신과 싸워야 하는 길이다.  하지만 그만큼 성취감이 크다.  이런 묘미 덕분에 도전하고 인내할 힘을 얻게 된다.
하지만 한 분야에서 유일이 되었다고 해서 거기서 멈춰서는 안된다.  내가 닦은 길을 보고 많은 사람들이 달려오기 때문이다.  퍼스트 무버(First mover)의 이점을 최대한 살려 더 멀리 나아가야 한다.  이때의 목표는 바로 '최고'가 되는 것이다. P104








...........................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라는 책을 읽기 시작한 순간부터 책을 덮은 그 순간까지....계속해서 떠오르는 시 한 편이 있었다.


사무엘 울만의 "청춘"이라는 시가 바로 그것이다. 그 시의 중반을 보면 다음과 같은 구절이 있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뜻한다.
때로는 스무 살 청년보다 예순 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다........"

이 글을 쓴 "김희수 총장"이야 말로 사무엘 울만이 그토록 애타게 찾은 진정한 '청년'이 분명하다는 것은 책을 읽은 독자라면 누구나 쉬이 수긍을 할 수 밖에 없으리라는 확신이 들었다.


.....................................

 

 

 









맨 처음 책 제목을 보았을 때 "여든의 청년-"이라는 구절에...약간의 의구심과 함께...그냥 다소 뻔한 이야기가 아니겠는가- 라는 생각을 하지 않은 것도 아니었다. 그러나- 이 책을 읽으면서 내가 가진 청춘은 시간이라는 물질적인 가치만을 지니고 있다면, 그의 청춘(혹은 청년)이라는 개념은 보다 고차원적인 것임이 너무나 분명했기에....이렇게 나의 아름다운 젊음을 낭비할 수는 없노라는....스스로에 대한 맹세 비슷한 것을 하게 되었다.

그가 이 책을 쓴 이유는 참으로 단순한 것이었다.  프롤로그의 제목이기도 한 "손주를 보는 할아버지의 마음"에서 여실히 나타나는 것 처럼 나와 같이 젊음을 낭비하고 눈 앞의 것에 금새 비탄에 잠기는 이들을 보담으면서도 따끔히 한 소리 하며 앞으로의 삶을 잘 살아가기를- 바라는 마음에서 쓴 것 아니겠는가.











그런 그의 절절한 안타까움이 배어있는 문구이면서도 이 책에서 가장 마음에 남은 글귀들이기도 하다.
"공산품의 경우 포장지 겉면에 내용 성분이 작은 글씨로 빼곡히 쓰여 있다. 지금의 나를 만든 성분도 그렇게 적는다면 어떻게 될까?" P 16

그 성분- 좀 더 좋게 만들 수 있도록 손길 내미듯 쓴 것이 바로 이 책이며.....이 책을 덮고 나서 그의 따스한 손길에 격려를 받은...그런 감동이 있었다.

이 한 권의 책에서 그는 총장으로서 대학을 경영하는 것, 교육사업을 하는 이로서 학생들과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는 것, 의사로서 (동시에 원장으로서) 병원을 경영하는 것, 그리고 한 사람의 대한민국으로서 사회에 기여하고자 애쓰는 것, 한 개인으로서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한 것.....을 (몹시) 담담하게 적고 있다. 

그.러.나 

이 모든 것들을 실제로 한 사람이 다 해냈다는 것은...그가 나이 등의 숫자에 연연하지 않는 '꿈을 품은 뜨거운 청춘'으로 살아왔고 살아가기에 가능한 것이다.   
자신이 목표로 하는 바가 있기에 위와 같은 다양한 역할을 수행하는데 있어서도 최선에 최선을 다 했으며 항상 자신 스스로에게 부끄럽지 않을 만큼 노력을 해낸 그의 80여정에 진심으로 박수를 어찌 보내지 않을 수 있을까. 동시에 나 또한 책에서 말한 그의 조언들을 습관화 시켜 내가 맡고 있고 앞으로 맡게 될 역할들에 '솔선수범'을 하며 내가 속한 환경에 기여하고 싶다는 뜨거운 열정을 품게 되었다.


뜨거운 삶을 살고는 싶으나...어찌 살지 모르겠다며 한탄과 게으름으로 젊음을 방조하고 있는 청춘들이라면 꼭 한 번 읽었으면 하는 책,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좋은 책을 읽고 얻게 된.......가슴 한 켠 묵직한 이 열정이 쉬이 꺼지지 않고 계속해서 타오르기를-
김희수 총창처럼 80세..그리고 그 이후까지 계속해서 이 불꽃을 지켜가며 살아가기를...내 스스로에게 간절히 바래본다.



# 마음에 와 닿은 구절
==================================================================================

작지만 뭔가를 변화시키는 사람은 먼저 움직이는 수평적 사고를 가진 사람이다.  때로는 몸이 그 어떤 말보다 정직하고 강력한 일을 발휘하기 때문이다.  P 37

행동하는 사람.
- 성철스님은 <<이 뭐꼬>>라는 책에서 이렇게 말했다.
'실행 업는 말은 천만 번 해도 소용이 없다.'    P59

성공한 사람은 결단이 빠르고 마음은 천천히 바뀐다.  실패한 사람은 결단이 느리고 마음이 빨리 바뀐다.........
세상에서 완벽한 때란 없다.  모든 것은 언제나 불완전하다.  행동하기에 완벽한 때를 기다리는 것은 연목구어와 같다. P61


마음 먹은 즉시 행동한다.
:.....해야 할 일이 있다면 생각나는 즉시, 마음먹은 즉시 행동으로 옮기는 것이다.  무엇을 망설이는가.  지금 당장 시작하라. P63


좋은 것은 습관화 하라
: 좋은 행동은 습관화 할 필요가 있다.  우리에게 좋은 것은 대부분 힘들고 어려운 게 많다.  P66


그때에만 할 수 있는 일은 꼭 한다.
: 사람에게는 누구나 특정한 때에만 할 수 있는 일들이 있다.  그 시간이 지나고 나면 건강이 허락지 않아서, 사회적 지위나 위치에 맞지 않아서 선뜻 할 수 없게 되는 일들이 꼭 있는 것이다.  그것을 그때 하지 않은 사람들은 시간이 흘러 갈수록 '그때 할 걸' 하면서 후회하게 된다.
나는 어떤 것이든 할 수 있을 때 꼭 하는 게 좋다고 생각한다.  특히, 나의 현재 상태나 지위 등을 이용해 다른 사람을 도울 수 있는 일이라면 반드시, 그리고 기꺼이 해야 하다고 본다.  현재(present)가 선물(present)인 이유는 그때, 그 자리가 아니면 영원히 할 수 없는 일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선물을 놓치고 후회하는 사람이 되지 마라! P72


길이 아닌 곳에서 길을 찾는다.
:...유일이 되는 데 필요한 것은 과감한 '도전정신'이다.  남들이 어렵다고, 힘들다고 외면하는 분야에 용감하게 뛰어들어 나름의 영역을 개척하면 거기에서 자신이 유일이 된다..........
잘 닦여진 넓은 길은 원 오브 뎀(One of them)으로 가는 지름길이며, 풀과 가시나무 우거진 숲은 온리 미(Only me)로 가는 첩경이다. 자, 어떤 길을 선택할 텐가?  P85


인생의 상수를 언제 어디서 만날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또 누군가를 만난다 하더라도 그가 상수인지 하수인지도 알 수 없다.  그런 만큼 우리는 누구에게는 함부로 대해선 안 된다. 또한 우리는 다양한 사람들을 만나야 한다.  그들을 만나기 위해 자신이 먼저 부지런히 움직여야 한다.  그들 속에 상수가 있기 때문이다.  P154


확실한 목표를 갖고 부지런히 발로 뛸 때 도처에 숨어 있는 상수들이 마치 내가 오길 기다리고 있었다는 듯 뛰쳐나와 도움의 손길을 내민다. P154






 청춘

                                                  - 사무엘 울만



청춘이란 인생의 어떤 시기가 아니라 마음가짐이다 
장밋빛볼, 붉은 입술, 부드러운 무릎이 아니라 
강인한 의지, 풍부한 상상력, 불타오르는 열정을 말한다 
청춘이란 인생의 깊은 샘에서 솟아나는 신선한 정신이다 

청춘이란 두려움을 물리치는 용기 
안이함을 선호하는 마음을 뿌리치는 모험심을 뜻한다 
때로는 스무살 청년보다 예순살 노인이 더 청춘일 수 있다 

나이를 더해 가는것 만으로 사람은 늙지 않는다 
이상을 잃어버릴 때 비로서 늙는 것이다 
세월은 피부에 주름살을 늘게하지만 
열정을 잃어버리면 마음이 시든다 
고뇌, 공포, 실망에 의해서 기력은 땅을 기고 
정신은 먼지가 된다 

예순이든 열여섯이든 인간의 가슴에는 
경이로움에 이끌리는 마음, 
어린아이와 같은 미지에 대한 끝없는 탐구심, 
인생에 대한 즐거움과 환희가 있다 

그대에게도 나에게도 마음 한가운데 무선탑이 있다 
인간과 신으로부터 아름다움, 희망, 기쁨, 용기, 힘의 영감을 
받는 한 그대는 젊다 

그러나 
영감이 끊어져 정신이 싸늘한 냉소의 눈에 덮히고 
비탄의 얼음에 갇힐 때 
스물이라도 인간은 늙는다 
머리를 높이 쳐들고 희망의 물결을 붙잡는 한 
여든이라도 인간은 청춘으로 남는다.

 

 

m******8 2012.07.10. 신고 공감 23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든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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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네이버에서는 청년을 신체적ㆍ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 이라고 정의하고덧붙여서 20대를 가르켜 청년이라고 한다. 우리 인생에서는 청년의 때가 언제인가를 정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나이를 뜻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죽음이 언제인가를 논하는데에 '꿈'을 잃어버리는 순간이라고 누군가 정의한 것 처럼, 청년이라는 것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만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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청년!

네이버에서는 청년을 신체적ㆍ정신적으로 한창 성장하거나 무르익은 시기에 있는 사람 이라고 정의하고덧붙여서 20대를 가르켜 청년이라고 한다. 우리 인생에서는 청년의 때가 언제인가를 정하는 것이 보편적으로 나이를 뜻하게 되어 있다.
하지만 죽음이 언제인가를 논하는데에 '꿈'을 잃어버리는 순간이라고 누군가 정의한 것 처럼, 청년이라는 것도 신체적 정신적으로! 만이 아닌 듯하다.
20대!
뭘하지 않아도 아름답고, 굳이 뭘 꾸미지 않아도 빛이 나던 시절!
아마 그 속에는 열정이, 정열이, 뭔가를 향한 도전정신이 있었기에 아름답지 않았나 싶다.
여든의 청년!
요즘 이런 청년들이 의외로 많다.
나이와 상관없는 그런 청년들!
자신의 육체적인 나이를 잊은, 그래서 오히려 젊은 세대들과 더 잘 소통하고, 더 잘 이야기 하는 그런 청년들!
 
김희수 총장!
한 번도 접한 적은 없지만, 김안과의 김희수 박사라면 나같은 사람도 한번쯤을 들어 봤던 이름!
그분의 이야기를 들으면서 참 많은 생각들을 해본다.
숫자에 불과한 나이에 무너지며, 내 나이에 이제 무얼 해?
이 나이에 배워서 뭘 하겠어? 에이 그냥 이렇게 살다가 죽지 뭐! 등을 나도 모르는 사이에 뇌이게 되었던 상황들
 
그의 청년들을 사랑하는 모습들
그리고 불굴의 정신과 후학에 대한 사랑의 모습들
참 많은 감사와 감격이 사실 들었다.
 수도 없는 대학들이 있고, 그 대학들 사이에서는 문을 닫는 대학들도 등장하게 된 요즘에 이토록 학생들을 사랑하고 학생들과 함께 하려는 선생!이 있다는 사실에 너무나 좋았다.
 청년들의 미래를 걱정하고 그들의 졸업후 까지를 생각하며, 발품을 팔고 직접 부딫쳐서 아이들에게 더 나은 미래를 선물하려는 진정한 선생님의 모습이 고마웠다.
 
열악한 아이들의 미래이지만, 뚫고 나가고자 한다면 도울 사람들은 많이 있다. 그리고 그런 마음을 가진 나이든 청년들도 우리들 곁엔 아직도 많음을!
대학에 입학하고도 자신이 좋아하는 학문을 하지 못하고 그저 스펙 쌓기에만 급급한 우리 청년들에게,
한 줄기 바람같은 신선함으로 다가왔다.



 

r********k 2012.07.18.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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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청년이스무살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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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청년이스무살청년에게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청춘을 살아왔고, 지금은 청춘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김희수 총장 그의 책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김희수 총장 그는 부농의 자식으로 태어나 해방 이후 토지개혁으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바닥부터 시작해 지금의 병원과 학교를 만든 사람이다.   그는 영등포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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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청년이스무살청년에게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청춘을 살아왔고, 지금은 청춘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는 김희수 총장

그의 책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라는 이야기가 나왔다.

 

김희수 총장

그는 부농의 자식으로 태어나 해방 이후 토지개혁으로 모든 것을 잃었지만

바닥부터 시작해 지금의 병원과 학교를 만든 사람이다.

 

그는 영등포에 김안과병우넝르 설립한이래 2012년 현재 50주년을 맞는다

단 세명의 인원으로 시작해서 지금은 300명이 넘는 큰 병원으로 성장했고

세계 최초 망막병원까지 갖추고 있으며 뒤늦게 시작한 육영사업역시 크게

성공하여 지금은 그 이름만 말해도 모두가 다 아는 사람이 되었다.

 

그가 유명하고 모두가 그를 따르는데는 다른 이유가 없다.

바로 그 자신이 무슨일이든 솔선수범하여 모든일을 처리하기 때문이다.

남을 경쟁자로 만드는 그런 사회구조속에서 그들은 파트너와 동반자로 삼을 수 있는

수평적 사고로 그가 생각한 남을위한 실천에는 몸을 사리지 않고 뛰어들어

실천하고 남이 가지 않은 길을 스스로 개척하여 언제가 최고가 되기 위해서 누구보다도

더 열심히 일했고 높은 위치에서도 언제나 낮은 자세로 임한 자세 때문이 아닌가 싶다.

 

책에서 그가 말한다.

나도 하는데 나보다 젊고 시간많은 당신이 왜 못하는가? 하고..

 

수평의 정신으로 시험기간에 고생하는 학생들을 위해 빵을 나눠주고, 직접 학교를

돌면서 꽁초를 주우며 통학하는 학생들의 어려움을 알고 통학버스를 무료화하는

한편, 학생들의 입장에서 학생들이 실무에 능통한 사람이 되게 만들기 위해 그들과

소통하는등  학생과 총장, 학생들과 어른 들의 관계를 뛰어넘어 허물없는 관계를

만들기 위해 노력한 그는 그의 학교 건양대에서 최고 인기 많은 사람이다.

 

언제나 현제 보다는 미래를 과거보다는 현제를 중시하며, 현제의 트렌드에 맞춰

발 빠르게 변화하는 한편 융합이라는 서로간의 허울에 대해 강조하는 그는 이 시대에

최고로 능력있고, 인자한 리더가 아닌가 싶다.

 

이 책은 총 7 챕터로 나뉘어져 있다.

 

각 챕터의 첫 장에는 큰 글씨로 우리에게 정말로 꼭 필요한 이야기의 함축적인

내용을 보여 줬으며 각 장의 서부에서는 그 이야기의 세세한 내용을 적어 쉽게

읽을 수 잇고, 포인트가 무엇인지 확실하게 보여준다.

 

그는 이 책에서 건양대에 대한 이야기를 많이 하는데 그 이유는 그가 몸소 실천하는

방법이나 행동들에 대한 예시로 보여 주는 것이며, 거짓이 아닌 실제 임을

모두에게 알림으로써 책 내용에 거짓이 없음을 보여준다.

그래서 더욱 신뢰가 갔으며, 그가 더욱 대단한 것 처럼 느껴졌다.

 

그가 우리나라를 사랑하고

우리나라를 짊어지고갈 청년들 아니 학생들 아니 우리 미래의

꿈인 그들을 사랑하고 그들을 이해하며, 그들에게 그가 해줄 수 있는

최대한의 배려로 우리들의 미래에 도움을 주는 그 모습은 다른 학교의 모든 총장님들과

사회의 높은 분들이 꼭 배웠으면 하는 부분으로 그의 열정은 젊은 청년보다도

더 젊은 한 사람으로 우리 모두에게 깊게 기억될 것이다.

 

진작에 알았더라면 나역시 건양대에 다니고 싶어서 그 학교에 원서를

제출하지 않았을까 싶다.

 

많은 사람들이 그의  자세한 이야기는 직접 읽고 느꼈으면 하는 바람이다.

q*******d 201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포기하지 않으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포기하지 않으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여든의 청년이 스무살 청년에게'이지만 딱히 20대 청년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어보고 든 느낌은 먼저 삶을 살아 본 저자가 후배들에게 하는 진심어린 충고였기 때문이다.   여든의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역 치과의사로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건양대 총장으로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는 저자의 모습
"포기하지 않으면 아직 끝난 것이 아니다." 내용보기

이 책의 제목은 '여든의 청년이 스무살 청년에게'이지만 딱히 20대 청년들에게만 해당되는 내용은 아니라는 생각이 든다. 책을 읽어보고 든 느낌은 먼저 삶을 살아 본 저자가 후배들에게 하는 진심어린 충고였기 때문이다.

 

여든의 나이에도 젊은이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있으며 현역 치과의사로서 환자들을 치료하고 건양대 총장으로서 후학들을 양성하고 있는 저자의 모습을 보면서 자연히 고개가 숙여진다. 40대 청년인 나로서는 감히 상상하지 못할 많은 업적을 쌓으셨고 누구보다 사회환원에 적극적이신 김희수 총장님을 보면서 정말 많은 것을 느끼고 지금까지의 내 삶을 돌아보게 되었다.

 

저자는 예순 셋에 건양대학을 설립하고 예순일곱에 의과 대학 신설허가를 받고, 일흔셋에 800병상 규모의 건양대병원을 지었다. 그리고 건양대 총장으로 3년 임기를 두 번 채웠고, 임기를 4년으로 늘려 또 두 번 취임해 총장직으로만 벌써 12년째를 맞고 있다고 한다. 여든의 나이에도 불구하고 젊은이 못지않게 왕성한 활동을 하고 계신 총장님을 보면서 건양대 학생들은 정말 멋진 학창생활을 보내고 있으리라 생각하면서 한편으로 마냥 부러웠다. 내가 다닌 학교에서 입학 후 졸업할 때까지 솔직히 나는 총장님과 직접 얼굴을 맞대고 대화한번 해 본 적이 없기 때문이다.

 

이 책은 여든의 저자가 손주를 바라보는 할아버지의 마음으로 이 땅의 젊은이들에게 '단순히 취업을 위해 시간과 열정을 쏟아붓기보다 더 크고 의미있는 목표를 향해 노력하는 삶을 살도록' 젊은이들을 독려하고 싶은 마음에서 쓴 책이라고 저자는 서문에서 밝히고 있다.

 

이 책을 읽으면서 정말 내 꿈은 무엇인지 진지하게 고민도 해 보았다. 최종 나의 비전은 은퇴 후에 고향에서 어린이도서관을 개관하는 것이지만 그렇게 하기 위한 중간단계의 세부적인 계획은 제대로 세우지도 못했다. 막연한 꿈으로만 현재 존재하고 있는 나의 비전이지만 저자가 지금까지 일구어 온 업적과 현재도 열심히 환자들을 치료하고 후학 양성을 위해 물심양면으로 엄청난 노력을 하고 계시는 것을 보면서 나 자신도 동기부여를 받을 수 있었다.

 

이 책을 통해 내가 깨달은 바는 여든의 총장님도 저렇게 열심이신데 "왜 나는 이렇게 나태한 삶을 살아가고 있는가?"였다. 지금부터라도 나의 비전을 이루기 위해 보다 구체적인 계획을 세워서 꾸준히 실천해야겠다. 그러기 위해서는 무엇보다 현실에 충실한 삶을 살아가는 것이 중요하다고 생각한다.

 

[여든의 청년 김희수 총장의 청년정신]

 

○ 수평정신

- 사람들을 움직이고 싶다면 내가 먼저 움직인다.

- 상대의 생각과 고민에 눈높이를 맞추고 귀를 기울인다.

- 소통을 통해 알게 된 상대의 필요를 충족시켜준다.

 

○ 실천정신

- 마음먹은 즉시 실천한다.

- 좋은 것은 습관화한다.

- 그때에만 할 수 있는 일은 꼭 한다.

 

○ 처음과 유일 정신

- 길이 아닌 곳에서 길을 찾는다.

- 남들이 미처 생각하지 못한 부분까지 세심하게 신경 쓴다.

- 유일이 된 후 최고를 꿈꿔라.

 

○ 현장에서 배우는 정신

- 낮은 자세로 스승을 만난다.

- 현재가 아니라 미래를 바라본다.

- 위기를 기회로 만든다.

- 다양한 사람을 만난다.

 

○ 기본을 지키는 정신

- 교육의 기본은 인성교육이다.

- 질서와 도덕을 지키는 삶

 

○ 융합의 정신

- 업무를 융합한다.

- 젊음과 융합한다.

 

○ 바르게 쓰는 정신

- 쓰기 전에 한번 더 생각한다.

- 올바로 벌어 제대로 쓴다.

- 재능과 경험을 나눈다.

a*****a 2012.07.29.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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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절망과 실패 그리고 자살이라는 바닥을 경험한다. 그 바닥에서 인간은 두 종류로 나누어진다. 바닥에 주저앉아 누군가가 나를 일으켜 세워주길 바라며 엉엉 울고 있는 사람과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는 사람이다.   이 책은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이 청춘을 살아왔고, 지금은 청춘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을 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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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 모든 사람은 인생을 살아가면서 절망과 실패 그리고 자살이라는 바닥을 경험한다. 그 바닥에서 인간은 두 종류로 나누어진다. 바닥에 주저앉아 누군가가 나를 일으켜 세워주길 바라며 엉엉 울고 있는 사람과 마치 아무 일도 없었다는 듯이 훌훌 털어버리고 일어나는 사람이다.

 

이 책은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이 청춘을 살아왔고, 지금은 청춘들과 소통하고 함께 고민을 나누면서 여든 해 이상을 살아오며 축적한 경험과 지혜를 힘없는 젊은이들에게, 자신감을 잃은 학생들에게, 희망을 잃어버린 손주들에게 할아버지가 손자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청춘에게 들려주는 격려와 조언을 담은 책이다.

 

나는 아들이 건양대학교를 다녔기에 몇 번 학교를 가 본 적이 있었고 특별한 관심을 가지고 있었는데 이 책이 출간되었다는 신문 보도를 보고 얼마나 기뻐했는지 모른다.

 

이 책의 저자 김희수 총장은 열정의 사람이라고 할 수 있다. 그는 안과의사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김안과병원을 동양 최대의 병원으로 키운 것에 만족하지 않고, 뒤늦게 육영사업에 뛰어들었다.

 

저자는 학교에서 총장으로서 권위를 내세우지 않고 어려운 일을 몸소 실천하는 분이다. 이 책에서 “나는 먼저 권위의 상징인 양복과 구두를 벗었다. 대신 점퍼 차림에 운동화를 신고 장갑을 꼈다. 챙 넓은 모자도 썼다. 그리고 집게를 들고 캠퍼스를 돌았다.”고 말한다. “당시만 해도 학교에는 담배꽁초와 각종 쓰레기가 널려 있었다. 이것들을 줍기 시작했다. 소문은 금세 퍼졌다. 웬 노인이 새벽부터 학교에 나와 쓰레기를 줍고 다닌다는 이야기였다. 그 사람이 바로 학교 총장이라는 소문은 지역 언론에까지 확산됐다.”

 

저자의 끊임없는 도전 정신은 한국의 젊은이들에게 용기와 가르침을 준다. 여든의 나이임에도 청춘같이 일하시는 모습을 생각하면 나 자신 한없이 부끄러우면서도 한편으로 내가 할 일이 아직도 참 많다는 생각을 하게 된다.

 

저자는 혼란과 어려움 속에서 “나는 참으로 많은 교훈을 얻었고 귀한 경험을 쌓을 수 있었다”고 말한다. 그것은 ‘진리와 진정성은 시간의 지배를 받지 않는다. 특히 어려운 시대일수록 뭐든 정면 돌파해야 한다’는 것이다. 그는 수많은 문제 앞에서도 주저 않지 않고 언제나 문제에 정면으로 돌파해 왔으며, 수평 정신, 실천 정신, 처음과 유일의 정신, 현장에서 배우는 정신, 기본을 지키는 정신, 융합의 정신, 바르게 쓰는 정신을 마음에 품고 뒤돌아 보지 않고 오직 앞으로 나아갔다.

 

이 책에서 저자는 “몸은 생각보다 정직하다. 몸을 움직여 직접 부딪쳐 얻는 지식은 머릿속으로 정리한 생각보다 훨씬 생생하고 유용하다.”고 하면서 “조금만 발을 움직여 사람을 찾아보면 인생의 상수를 만날 수 있고, 발을 부지런히 놀려 세상을 다니면 산티아고의 독백처럼 ‘겨우 두 시간 걸리는 곳에 이렇게 다른 세계가 존재한다는 사실’을 직접 깨닫게 되는 것이다.”고 말한다.

 

이 책을 통해서 총장으로서 대학을 경영하고, 의사로서 병원을 경영하고, 학생들과 부모님의 마음을 헤아리면서 사회에 기여하기 위해 애쓰며, 자신의 삶에 최선을 다하는 모습을 보면서 큰 감동을 받았다. 나도 사회가 꼭 필요로 하는 삶을 살기로 결심한다. 이 책이야말로 세상을 살다가 혹시 지쳤을 때 다시 꺼내보고 싶은 책이다. 인생의 갈림길에서 방황하는 많은 젊은이들이 이 책을 읽고 용기를 얻게 되기를 바라면서 젊은이들에게 이 책을 권한다.



k*****6 2012.07.2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든의 청년이 모든 이들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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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슴 뛰는 책을 읽었습니다.  여든의 김희수 건양대 총장님이 스무 살의 사회에 발을 막 디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인데, 스무 살의 거의 두 배가 되어가는 저에게도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주는 귀한 글이었습니다.   이런 성공담의 이면에는 꼭 부유한 가정사가 등장합니다. 그럼 읽으면서도 부정적인 생각이 앞섭니다. '그래, 부유하니까 저렇게 성공이 가능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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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가슴 뛰는 책을 읽었습니다. 

여든의 김희수 건양대 총장님이 스무 살의 사회에 발을 막 디딘 젊은이들에게 들려주는 이야기인데,

스무 살의 거의 두 배가 되어가는 저에게도 정신을 바짝 차리게 해주는 귀한 글이었습니다.

 

이런 성공담의 이면에는 꼭 부유한 가정사가 등장합니다.

그럼 읽으면서도 부정적인 생각이 앞섭니다. '그래, 부유하니까 저렇게 성공이 가능한거야!'

그런 제 마음을, 독자의 마음을 아시는 듯 프롤로그에서 총장님은 이렇게 솔직히 고백하십니다.

'병원 이사장에 대학 총장, 게다가 1950년대에 미국 유학까지 다녀온 선택받은 사람이

좌절과 절망에 빠진 젊은이들에게 해줄 이야기가 있겠느냐고.

경제적으로 풍족한 상태에서 자란 것 같고, 살아오면서 큰 실패도 없었을 성싶은 삶이

과연 요즘 젊은이들의 공감을 얻어낼 수 있겠느냐고'(14쪽)

아차 싶었습니다. 이 분은 아시는구나...독자들이 어떤 생각을 하는지...

그래서 더 읽기가 수월했습니다. 일단 제 마음이 들켜서인지 총장님의 마음이 보였습니다.

 

총장님의 청년정신을 7가지로 나눠 설명을 합니다. 총장님의 경험담이 곧 멋진 예가 됩니다.

 

첫번째... 수평정신!

 

내가 먼저 몸을 움직여 보여주면 대부분의 사람들은 그것을 그냥 보고만 있지 않는다.

그들 역시 몸을 움직여 따라한다. 말로 아무리 강조해도 되지 않던 일들이 몸을 움직이면 되는 것이다.

내가 먼저 움직이는 것은 수평적 사고의 결과다.(36쪽)

 

소통의 기본은 열린 마음과 관심, 배려라고 생각한다.(38쪽)

 

두번째... 실천의 힘!

 

말은 하면 할수록 후회하고, 아끼면 아낄수록 잘했다는 생각이 든다.

하지만 실천은 하면 할수록 좋다. 실천은 세상을 바꾸는 힘을 갖고 있기 때문이다.(60쪽)

 

현재(Present)가 선물(Present)인 이유는 그때, 그 자리가 아니면 영원히 할 수 없는 일이

반드시 있기 때문이다. 선물을 놓치고 후회하는 사람이 되지 마라!(72쪽)

 

세번째... 처음과 유일!

 

수평적 관점과 수직적 관점이 나눠질 수 있는데,

수직적 관점이면 최초의 내 것을 후발 주자에게 빼앗기는 것으로 여길 수 있다.

하지만 수평적 관점에서 보면 내가 시도한 최초가 더 넓게 확산되고 더 많이 받아들여지는 것이라 볼 수 있다.

그만큼 의미있는 일이 더욱 더 멀리 퍼져나가 다른 사람들의 삶과 우리 사회를 변화시킬 수 있는 것이다.(82쪽)

 

네번째... 발이 정답이다!

 

겸손해야 한다는 사실이다. 내가 높아지면 결코 상수를 만날 수 없다.

도처에 나보다 못한 사람밖에 없기 때문이다.

하지만 내가 낮아지면 나의 스승이 될 만한 상수들을 뜻하지 않은 곳에서 만날 수 있다.(121쪽)

 

부족하고 모자라다고 생각하는 사람만이 새로운 것을 배우고 받아들이게 된다.

버리기 위해서는 낮아져야 한다.(122쪽)

 

인생의 상수를 언제 어디서 만날지 우리는 알 수 없다.

또 누군가를 만난다 하더라도 그가 상수인지 하수인지도 알 수 없다.

그런 만큼 우리는 누구에게든 함부로 대해선 안 된다.(154쪽)

 

다섯번째... 기본이 근본이다!

 

로버트 풀검의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의 내용(173쪽~175쪽)

 

뜻있게 사는 데 필요한 것은 거의 내가 이미 알고 있는 것이며, 그렇게 복잡한 것이 아니다.(175쪽)

 

여섯번째는 섞여야 산다!

 

 비빔밥을 예로 들면 쉽게 이해할 수 있을 것이다.

서로 섞여 있되 새로운 맛, 색다른 식감으로 업그레이드되지 못하면

먹다 남은 음식을 모조리 한데 섞어 강아지 앞에 놓아둔 '개밥'과 다름없다.(183쪽)

 

일곱번째... 용(用)이 먼저다!

돈은 소금물과도 같다. 마시면 마실수록 더 갈증이 나게 만든다.

<도덕경>에서 말하는 것처럼 용(用)에 대한 생각은 하지 않은 채 리(利)만 추구하기 때문이다.

돈에 대한 나의 철학은 명확하다.

'올바로 벌어 제대로 쓴다'는 것이다.

 

사회인이 되면서부터 내가 사용하는 인터넷상 별명은 <꿈.별.희망.사랑>이다

지인들은 좋은 단어들만 다 묶어놨다고 이야기한다.

늘 꿈을 꾸고, 희망을 품고 살고싶은데 현실과는 맞닿지 않아 버거울 때가 많다.

김희수 총장님의 글을 읽으면서 머리로만 계획했지 움직이질 않았구나 반성이 되었다.

나 스스로 열심을 다하기 보단, 남의 눈을 의식해 적당히 열심인 척하면서 살았구나 싶었다.

 

처음엔 정말로 학교 세우고, 병원 확장한 사업적 성공이야기겠구나 싶었다.

물론 맞는 말이다. 사업적 성공에 대한 이야기니까...

그러나 그저 손쉽게 얻은 성공이 아님이 보였다.

꿈을 꾸고, 노력하고, 직접 움직이고, 부딪쳐 깨지면서 실행하여 얻은 결과물...

 

최고는 타고난 능력 3분의 1, 노력 3분의 1, 타이밍(때) 3분의 1로 만들어진다고 진다고 나는 생각한다.(84쪽)

총장님 글처럼...

 

대다수의 사람들이 능력부족으로, 또 타이밍을 놓쳐 실패를 겪을때가 많다.

그에 비하면 총장님은 운이 좋았음은 분명하다.

그러나 운만 좋았다고 하기엔 총장님의 지나온 삶과 결과물이 여러가지를 말해준다.

 

* 74쪽 사진(2005년)과 75쪽 상단의 데이터(2003년.2005년.2006년)가 최근거였음 더 좋았을 것 같아요.

 

j****2 2012.07.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자기계발서추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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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자기계발서추천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김희수 지음   당신의 꿈을 일깨우는 가슴뛰는 이야기.수천만 원씩 빚져가면서 다니는 대학, 수십번의 이력서 작성과 면접,한달 88만원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아르바이트나 비정규직... 지금 젊은이들은 니트족이니 88만원 세대등으로 불리우며 힘들어한다. 그럼에도 근본적인 대책없는 정부의 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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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자기계발서추천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김희수 지음

 

당신의 꿈을 일깨우는 가슴뛰는 이야기.
수천만 원씩 빚져가면서 다니는 대학, 수십번의 이력서 작성과 면접,한달 88만원을 받아 생계를 유지하는 아르바이트나 비정규직... 지금 젊은이들은 니트족이니 88만원 세대등으로 불리우며 힘들어한다. 그럼에도 근본적인 대책없는 정부의 일관성없는 정책은 또 다른 탈선을 부추기는 잠재적 불씨이다.

 

나이 예순을 훌쩍 넘김에도 모든일에 진취적인 저자는 어린 손자들을 아끼는 마음으로, 후배들에게 용기를 북돋아주기 위해
이 책[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에 를 펴내었으며, '지금의 나를 만든 성분''나는 무엇으로 구성되어 있을까''오늘의 나를 있게 한 것은 무엇일까'하는 꼬리에 꼬리를 무는 생각들을 크게 일곱 개로 추려 젊은이들에게 힘과 용기와 도전 정신을 불어넣어준다.
"나도 하는데 나보다 훨씬 젊고 힘세고 시간 많은 당신이 왜 못하겠는가?"

 

아침일찍부터 교내에서 꽁초를 주우며 다니는 '꽁초 줍는 총장','총장오빠', '1일'미화원으로 부총장,보직교수들과의 체험,캠퍼스안의 놀이문화, 담임교수제 등 국립대보다 인기있는 건양대의 끈끈한 유대관계와 충실한 학교 생활이 참으로 부럽다. 할아버지가 손주들에게 가장 좋은 것을 주고 싶은 마음에서 우러나는 교육철학이 아닌가 싶다.

 

'실행 없는 말은 천만 번 해도 소용이 없다.

아는 것이 천하를 덮을 정도라도 실천이 없는 사람은 털끝만큼의 가치도 없는 물건이 되는 것이다.

참으로 아는 사람은 말이 없다.'
-성철스님 '이 뭐꼬' 중에서

 

'행동하는 사람이 되라. 순간을 놓치지 말고 바로 선택하라.

우리에게 항상 올바른 결정을 내릴 수 있는 능력은 없지만, 결정을 내리고 이를 바로 잡을 수 있는 능력은 있다.'
앤디 앤드루스 '폰더씨의 실천하는 하루'중에서

 

저자가 강조하는 또 하나의 이야기, 기본이 근본이다에서는 인성교육의 중요성을 강조한다. 여전히 연습을 중요히 여기는 가수 송창식의 이야기, 밥상머리 교육의 중요성처럼 모든 학생들의 봉사활동등이다. 로버트 풀검의 '내가 정말 알아야 할 모든 것은 유치원에서 배웠다'의 내용이 조금 나오는데, 이런 것아 바로 삶의 기본 소양이다.


무엇이든지 나누어 가져라
정정당당하게 행동하라
남을 때리지 마라
물건을 항상 제자리에 놓아하
네가 어지럽힌 것은 네가 깨끗이 치워라
남의 물건에 손대지 마라
남의 마음을 상하게 했을 때는 미안하다고 말하라
밥 먹기 전에는 손을 씻어라
화장실을 쓴 다음에는 물을 꼭 내려라
균형잡힌 생활을 하라. 배우고 생각하고 날마다 그림도 그리고 노래도 부르고 춤도 추고, 놀기도 하고 일도 하라.
오후에는 낮잠을 자라
밖에 나가서는 차조심하고 손을 꼭 잡고 서로를 의지하라....

 

백마디 말보다 단 한번의 진심어린 행동을 몸소 보여주는 사람이 바로 김희수 총장이 아닌가 한다. 건양대와 김안과병원에 대한 이야기가 많아 조금은 홍보처럼 느껴지는 책이지만, 여든의 나이에도 젊은 사람들에게 먼저 손을 내미는 일은 결코 쉽지 않다. 그의 열정이 책을 읽는 이들에게도 전해지길.


 

h******a 2012.09.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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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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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이 살아오면서 겪은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인생을 살아오면서 맛본 지혜들을 젊은 청춘들에게 들려 준다. 저자는 끊임없이 뭔가를 시도 하라고 도전 정신을 강요 한다.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도전 하는 그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표현을 강조 하며 , 살아 생전에 자신의 꿈을 펼치지 않는 자는 자신의 인생을 불우 하게 만드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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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건양대학교 김희수 총장이 살아오면서 겪은 수많은 도전과 실패 그리고 인생을 살아오면서 맛본 지혜들을 젊은 청춘들에게 들려 준다.

저자는 끊임없이 뭔가를 시도 하라고 도전 정신을 강요 한다.

많은 나이임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도전 하는 그는 실패는 성공의 어머니 라는 표현을 강조

하며 , 살아 생전에 자신의 꿈을 펼치지 않는 자는 자신의 인생을 불우 하게 만드는

장본인 이라 역설 한다.

 

사실 우리의 인생은 우리가 하루종일 생각하는 것으로 이루어져 있다.

어떤 생각을 하느냐에 따라 나약한 자신이 강한 인간으로 거듭날 수도 있고 강한 인간이

나약한 인간으로 전략하기도 한다.

또한 , 인생은 선택의 연속이다.

인생을 구성하는 것들은 우리가 스스로 내린 선택이라고 할 수 있다.

그런 점에서 선택하는 매 순간이 바로 우리의 인생이고 , 자신인 셈이다.

그렇기에 선택을 잘하는 사람이 아닌 사람 보다 더 나은 삶은 사는 것은 자명한 일이다.

그렇다면 잘된 선택을 하려면 어떻게 해야 하는가?

그건 실패를 많이 맛 보아야 한다.

실패를 통해 어려움을 겪었을 떄 일어나는 것을 배워야 한다.

또한 실패를 두려워 해서는 아니 된다.!

그런 점에서 저자는 이 것들에 기반하며 살아온 사람 이라 할 수 있다.

 

책을 읽다보면 나이는 숫자에 불과하다 는 것을 절실히 꺠닫는다.

우리는 상식이라는 이름으로 내가 생각 하는 것이 기준임을 가정한다.

그래서 자신의 상식 밖에 일이 벌어지면 놀라움을 금치 못한다.

또한 , 격하게는 경외감 까지 들 정도 이다.

저자인 김희수 씨는 그러한 감정을 느끼게 한 분이다. 

여든 살임에도 불구 하고 자신의 꿈과 미래를 위해 아직도 노력 하고 있으니 말이다.

나이가 많음에도 불구하고 아직도 자신의 업적을 위해 뭔가를 계속 시도한다니 충격이 아닐 수 없었다.

사실 뭔가를 만들고 시도하고 또 수정 하고 결과물을 얻기까지는 무한한 노력이 필요하다.

그러나 우리는 늘 쉬운 길로 가고자 하며 떄로는 편법을 써서 그 길에 도착한다.

하지만 하늘이 알고 땅이 아는데 그 것이 잘 될 수 있을까?

절대 아니다.

결국은 나락의 길로 가게 된다.

 

우리 모두 도전정신을 기르자.!

 

q*****8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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먼저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쓴 저자인 김희수 총장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워낙에 교육계에서는 유명하신 분이라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여기서 살짝만 더 소개를 하겠다.    여든을 훌쩍 넘은 나이에 건양대학교 총장으로서, 김안과병원 이사장으로서 활동하고 계신다. 김희수 총장은 1950년 세브란스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으로 유학, 뉴욕 프란시스병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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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먼저 이 책을 읽기 전에 이 책을 쓴 저자인 김희수 총장에 대해서 알아야 할  것이다. 워낙에 교육계에서는 유명하신 분이라 알고 계시는 분들이 많으시겠지만, 여기서 살짝만 더 소개를 하겠다.

 

 여든을 훌쩍 넘은 나이에 건양대학교 총장으로서, 김안과병원 이사장으로서 활동하고 계신다. 김희수 총장은 1950년 세브란스 의과대학을 졸업한 뒤 미국으로 유학, 뉴욕 프란시스병원 인턴을 수료하고 일리노이 주립대학 안과대학원 졸업, 시카고 안과병원 수학 후 1959년 귀국했다. 1962년 개원한 김안과병원은 2012년 50주년을 맞았다. 1983년 양촌고등학교 설립을 시작으로 육영사업에 뛰어들어 1991년 건양대학교 설립, 1994년 건양대학교 의과대학 신설인가를 받았으며 2000년 건양대병원을 개원했다. 지역 교육 발전을 위해 헌신적으로 노력한 그의 노력에 대한 감사의 뜻으로 2012년 논산 시민들이 자발적으로 공덕비를 건립해주기도 했다. 1982년 대통령 표창과 2011년 자랑스런 한국인상(교육발전 부문) 등 수많은 수상을 했다.현장에서 열심히 뛰면서 꿈과 목표를 이루어나가는 김희수 총장은 우리 젊은이들에게 가슴 뛰는 이야기를 전해 주기 위해서 이 책을 한 자씩 써내려 가셨다. 

 

 20대와 소통을 나누면서 그들의 고민을 함께 나눈다. 수평의 정신과 실천의 힘, 처음과 유일의 중요성, 경쟁력의 근간이 되는 융합력 등 마치 할아버지가 손자를 바라보는 따뜻한 시선으로 80여 년을 살아오며 축적한 경험과 지혜, 진심어린 격려와 조언을 전한다.

 

 사람들은 ‘열정’이라는 말을 쉽게 하지만 그 말처럼 살아내기는 쉽지 않다. 그러나 김희수 총장은 열정의 삶을 몸소 실천해왔다. 안과의사로서 최고의 자리에 오르고, 김안과병원을 동양 최대의 병원으로 키운 것에 만족하지 않고, 뒤늦게 육영사업에 뛰어들었다. 병원 원장으로 안정된 삶을 살아도 되는, 아니 남들은 은퇴해서 편하게 쉬는 예순셋 나이였다. 그때 건양대학교를 설립하고, 예순일곱에 의과대학 신설 허가를 받고, 일흔셋에 800병상 규모의 건양대병원을 지었다. 그리고 현재 여든을 훌쩍 넘은 나이에 건양대 총장으로 김안과병원 이사장으로 현장에서 열심히 뛰고 있으며, 아직도 이루어야 할 꿈과 목표가 너무 많다.

 이 책을 읽으면서 무언가 젊은 의지와 젊은 열정이 나도 모르게 꿈틀대고 있다는 사실을 알게 됐다. 30대의 나이에도 아직 이러한 책을 읽으면 10대, 20대 때의 패기가 저절로 느껴지게 되는 나 자신을 볼 때 아직 살아있구나...하는 생각이 들면서 다시 한 번 용기와 희망을 갖게 되는 계기가 되는 거 같아 참 좋다.

 

또한, 김희수 총장님을 보면서  여든의 나이에도 계속 도전하고 또 도전하며 인생을 즐기시는 모습을 볼 때 정말 알수 없는 희열과 의욕이 넘치곤 한다.

 

그래서 이 책을 일게 된게 정말 행운이면서 다행이다~~라는 생각을 하게 된다.

 

암튼 이 어떠한 책이든 한 권의 책을 읽게 됨으로서 용기와 의욕을 충만해 줄 수 있는 동기가 생긴다는 건 꼭 필요한 시간인거 같다는 생각을 해본다...

 

존경합니다~! 김희수 총장님~!! ^^

 

 

m******5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여든의 청년이 스무 살 청년에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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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사회적으로 ‘88만원세대’라는 키워드가 생겨나면서 청년취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대학교4년 동안 비싼 등록금을 지불하면서 졸업했지만 막상 주어지는 것은 최저시급의 아르바이트이고 실제로 많은 대학교졸업생들이 이러한 현실에 처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저의 경우도 다른 친구들처럼 일반4년제 대학교를 나와서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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언제부턴가 사회적으로 ‘88만원세대’라는 키워드가 생겨나면서 청년취업에 많은 관심을 가지게 된 것 같습니다. 대학교4년 동안 비싼 등록금을 지불하면서 졸업했지만 막상 주어지는 것은 최저시급의 아르바이트이고 실제로 많은 대학교졸업생들이 이러한 현실에 처해있는 것이 사실입니다.

사실 저의 경우도 다른 친구들처럼 일반4년제 대학교를 나와서 지금은 직장을 다니고 있지만, 지금의 회사에 입사하기 까지 정말 많은 고민을 했습니다. 과연 다른 친구들처럼 ‘이렇게 취업해서 나중에 결혼해서 가정을 꾸리고…’ 와 같은 익숙한 그림들이 펼쳐지더군요. 지금은 회사를 다니면서 조직의 구조에 대해 배우고 있지만, 반드시 원하는 목표를 찾아서 제 인생을 더욱 더 열정적으로 살기 위해 노력하는 중이기에 요즘 이와 관련된 도서들을 집중적으로 읽고 있으며, 이 도서도 그 목록 중의 하나입니다.

이 도서는 건양대학교 총장으로 계신 김희수 님이 쓰신 책인데요. 읽어보니 말 그대로 아들이 아닌 손주에게 꼭 전하고 싶은 말귀를 적었는데 두꺼운 책이 아님에도 불구하고 꽤나 유익하고 실용적인 내용들을 많이 담아 많은 도움이 되었습니다.

사실 대학교에 다니면서도 전공수업만 듣기 바빴지, 정작 학교에서 진행하는 프로젝트나 모임은 거의 참석하지 못했던 것이 사실입니다. 물론 취업은 본인이 하는 것이지만, 어느 정도는 학교에서 체계적인 프로그램 안에서 학생들에게 좀 더 명확한 비전을 심어주고 올바른 취업으로 이르게 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합니다. 그런데 이 도서를 읽어보니 건양대학교의 경우, 그러한 시스템이 매우 잘 되어있다고 생각하게 되었습니다. 뿐만 아니라, 진정 이렇게 학생들을 생각해주는 학생들을 생각하니 내심 부러운 마음도 들었던 것이 사실입니다.

또한, 이 도서의 저자 분께서는 대학교 총장뿐만 아니라 김안과병원의 이사장으로 활동하시는데 전혀 힘드시지 않는 것 같습니다. 글귀를 읽는 내내 할아버지에게 듣는 지루하고 뻔한 잔소리라기 보다 정말 독자들을 생각해서 곰곰이 생각하고 중요한 내용들을 써주신 것 같다고 느꼈습니다.

분명 이렇게 힘든 시기에도 본인의 원칙을 가지고 꾸준히 실행해 나간다면 반드시 길이 있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그 나아가는 길에 조금 더 보탬이 되고자 한다면 이 도서를 한 번쯤은 꼭 읽어보시는 것도 나쁘지 않을 것이라고 생각합니다. 많은 분들에게 이 도서가 도움이 되었으면 합니다.

c******n 201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