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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소영 - 연모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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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12년 4월호 ~ 7월호 연재분 수록』   훤은 관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미수에게 형조정랑(조선 6조 중, 형조에 소속된 정5품 벼슬) 관직을 내리고, 훤은 미수에게 자신의 눈과 귀가 되어 백성들의 목소리를 전해달라고 명한다.   훤의 침전을 지키던 미수는 침소에 들기 전 자리옷을 꺼내입은 훤의 모습을 보게 되고.. 며칠 뒤.. 국혼을 앞두고, 몰래 침소를 빠져나간 훤
"이소영 - 연모 4" 내용보기

『2012년 4월호 ~ 7월호 연재분 수록』

 

훤은 관료들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정미수에게 형조정랑(조선 6조 중, 형조에 소속된 정5품 벼슬)

관직을 내리고, 훤은 미수에게 자신의 눈과 귀가 되어 백성들의 목소리를 전해달라고 명한다.

 

훤의 침전을 지키던 미수는 침소에 들기 전 자리옷을 꺼내입은 훤의 모습을 보게 되고..

며칠 뒤..

국혼을 앞두고, 몰래 침소를 빠져나간 훤을 찾으러 나갔던 미수는

어둠속에서 훤과 몸이 닿자 미묘한 설렘을 느끼게 된다.

 

예정대로 훤은 잠행중 만난적이 있는 노이영과 혼례를 올리게 되지만..

첫날밤.. 같은 여인과 잠자리를 할 수도..

자신의 진실을 밝힐수도 없는 훤은 중전에게 미안한 마음만을 전한 채

잠자리에 든다.

 

겉으로는 너무나 그림같은 주상전하와 중전의 모습을 보는 미수의 마음은

알수 없는 감정으로 혼란스럽기만 하고..

흐트러진 미수의 모습을 본 자을산군은 미수를 걱정한다.

 

왕의 합방일을 잡기 위해 훤의 진맥을 보던 어의영감은

훤의 맥에서 이상한 기운을 느끼고..

퇴궐 길에 월산군을 찾아갔다가 마침 그곳에 있던 자을산군을 만난다.

어의영감의 입을 봉한 자을산군은 왕을 찾아가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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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회에선... 자을산군이 완전 멋쟁이 흑기사다!

슬픈 운명을 타고난 훤이지만...

정미수에 이어.. 멋쟁이 자을산군까지 그녀의 편이라니..

늘 위태로워보이는 왕 곁에 좋은 친구들이 있어서 그나마 다행이라는 생각이 든다.

 

그런데...

관모사이로 삐져 나온 정미수의 앞머리는.... 정말 안습인듯~ -_-;;;

그렇다고 관모사이로 머리를 다 집어 넣는것도 이상해 보이고..

빼놓자니.. 자꾸 웃음이 나는데..

아... 작가님도 고민이 좀 되실듯~!

 

다음 회에선 어떤 이야기가 펼쳐질지..

완전 기대 된다!! ^^

 

부디 새드앤딩은 아니길 바라요~ 소영 쌤~~ ㅠㅠ

YES마니아 : 로얄 f******n 2012.07.05.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