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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 대단한 여행병! '세상의 끝에서도 만화가 -쿠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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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형 만화가의 생생한 현지 그리기!헤밍웨이가 사랑한 카리브의 진주 '쿠바’편.세계 30개국을 떠돌며 사는 만화가 야마자키 마리.그녀가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대문호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열정과 낭만이 넘치는 쿠바.비록 가난하지만 열정적이고, 순수한 쿠바인들의 삶을 밀착 취재!그들의 삷 속에서 찾아낸 쿠바 현지인들의 리얼 라이프.   최근에는 시간이동목욕물(?)인 '테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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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목민 형 만화가의 생생한 현지 그리기!
헤밍웨이가 사랑한 카리브의 진주 '쿠바’편.

세계 30개국을 떠돌며 사는 만화가 야마자키 마리.
그녀가 이번에 소개하는 곳은 대문호 헤밍웨이가 사랑했던 열정과 낭만이 넘치는 쿠바.
비록 가난하지만 열정적이고, 순수한 쿠바인들의 삶을 밀착 취재!
그들의 삷 속에서 찾아낸 쿠바 현지인들의 리얼 라이프.

 

최근에는 시간이동목욕물(?)인 '테르마이 로마이'로 주목을 받았던 작가 야마자키 마리가 자신이 겪은 세계 곳곳의 이야기를 보여주는 만화이다.

아직 한참어린 14살때 홀로 유럽여행을 했던것을 시작으로 무려 30여개국을 다녀본 그야말로 경험치 100%의 작가이다.

보통의 부모님같으면 절대 딸아이를 14살에 외국에 홀로 보내지 않을텐데 작가의 부모님은 여러가지로 활짝열린 분들이셨나보다.

아무튼, 자금 넉넉한 여행객이 관광하고 겪고 즐기는 이야기가 아니라, 처절하게 생존적이고 그 나라사람들과 함께 살며 문화에 익숙해지는 이야기를 보여주고있다.

쿠바에서는 봉사활동을 겸하여 현지인들과 함께 살면서 느끼고 보고 겪은 이야기를 주로 보여주는데,

아무래도 개발이 잘 되지않은 제 3세계 이다보니 여자의 몸으로 혼자 힘들었을텐데도 이 작가님 참...

대단하시다.  이 쿠바에서의 생활동안 아이(!)도 만드시고; 아빠되는 쿠바인과는 고대로 빠이... 하신채 아이를 낳아 당당히 기르신 패기! 여장부의 향기가...!

아무튼 유쾌하고 감동적이고 새로운 이야기. 쿠바라는 낮선나라를 좀 더 친근하게 느낄 수 있었던것 같다.

하지만 그다지 가고싶지는 않다...

심심할때 읽기 딱 좋은 만화다.

q***********2 2012.10.28. 신고 공감 1 댓글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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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화가의 여행이 궁금하다면 - 세상의 끝에서도 만화가
"만화가의 여행이 궁금하다면 - 세상의 끝에서도 만화가" 내용보기
야마자키 마리는 일본 만화가로서는 독특한 행보를 보이는 만화가가 아닐까 싶다.로마의 대중목욕탕과 일본의 욕탕 문화를 접목시킨 본격 타임슬립 퓨전 사극 [테르마이 로마이]라는 범상치 않은 작품을 낸 이래그녀의 다양한 작품이 슬슬 국내에 번역되어 나오고 있어 기쁘기 그지없다.이탈리아인과 결혼하여 [맹렬! 이탈리아 가족]이라는 만화를 그릴 정도로다양한 문화에 폭넓게 관심
"만화가의 여행이 궁금하다면 - 세상의 끝에서도 만화가" 내용보기
야마자키 마리는 일본 만화가로서는 독특한 행보를 보이는 만화가가 아닐까 싶다.
로마의 대중목욕탕과 일본의 욕탕 문화를 접목시킨
본격 타임슬립 퓨전 사극 [테르마이 로마이]라는 범상치 않은 작품을 낸 이래
그녀의 다양한 작품이 슬슬 국내에 번역되어 나오고 있어 기쁘기 그지없다.
이탈리아인과 결혼하여 [맹렬! 이탈리아 가족]이라는 만화를 그릴 정도로
다양한 문화에 폭넓게 관심을 지녀왔던 그녀가
로마인을 주인공으로 한 [테르마이 로마이]를 그리게 된 것을 보면
역시 사람은 보는 만큼 그릴 수 있다는 사실을 절감하게 된다.
[세상의 끝에서도 만화가]는 야마자키 마리의 작품 중에서도
작가 본인의 외국 여행담과 체류담이 담긴 자전적 만화로
[테르마이 로마이]의 작가가 어떤 사람인지 궁금했던 독자라면
절대 후회하지 않을 이국적이고도 생생한 이야기들로 가득차 있다.
생각해보면, 일본에서 많은 만화가 번역되어 들어오고 있지만
그 중에 이런 만화가 있었을 법도 한데 지금껏 없었다는 생각이 든다.
'한국인의 외국 여행담'도 물론 흥미롭지만
'외국인의 외국 여행담'도 그에 못지 않게 흥미로운 소재 아닌가.
국내에서 나온 여행 에세이나 여행 만화도 많지만
'외국인의 눈으로 바라본 외국'의 모습을 그리고 있다는 점이
이 만화가 새롭게 다가온 이유인 것 같다. 
일본 만화라는 틀에 얽매이지 않고 자신만의 세계를 확립하려는
야마자키 마리라는 만화가를 앞으로도 계속 지켜보고 싶어졌다.
앞으로도 야마자키 마리의 책이 많이 번역되어 나오길 바란다.

 

i*******9 2013.10.29.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