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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린 론에 살고 있는 초등 4학년 딩크, 조쉬, 로즈 3명의 어린 탐정이 다시 등장했다. 1편 『사라진 미라』 이후 2편은 아쉽게 건너 뛰고 3편 『애완동물 실종 사건』을 만났다. 서커스를 보러 가려던 어느 더운 여름, 그린 론의 애완동물 카나리아, 앵무새, 토끼 그리고 로즈의 고양이가 모두 같은 날에 사라진 사건이 발생했다. 데이비스 아줌마네 카나리아, 앤디 파듀네 토끼, 그윈 아저씨네 앵무새가 하루 새 깜쪽같이 사라진 사건. 그런데 사라진 애완동물이 무사히 집으로 돌아오고 난 뒤 그 집에 도둑이 들어 귀중품을 도둑맞는 더 큰 사건이 발생한다. 1편에서 먹보 조쉬가 결정적인 사건 실마리를 찾아 내었다면 이번 3편에선 로즈의 깐깐한 촉수가 범인의 윤곽을 파악하는데 한 몫을 하게 된다. 아주 치밀하게 짜여진 긴 장편의 소설이 아니어서 범인이 누구인지 눈치채기란 그리 어렵지 않다. 하지만 범인을 추적해가는 세 꼬마의 추리력은 눈여겨 볼 만하다. 먹는데만 관심이 많은 어리버리해 보이는 조쉬, 결정적인 한 방이 있다. 야무지고 똑똑한 로즈, 예리하기 까지 하다. 어린이 미스터리 수사대의 리더, 딩크. 이들의 활약과 도움으로 애완동물과 귀중품을 훔친 도둑의 꼬리는 잡히고 만다. 그런데 로즈의 고양이 타이거의 행방이 묘연하다. 과연 도둑맞은 줄 알았던 타이거는 어디에 있었던 걸까? ^^
챕터북 시리즈의 영어책들을 보면 대부분 누런 갱지의 쉽게 찢어질듯한 속지로 되어 있다. 처음엔 그런 책들이 참 낯설었다. 우리 나라 책들은 종이질이 얼마나 좋은가. 이 책도 아이들 챕터북 시리즈인 <A to Z Mysteries>의 번역본이다. 눈독 들이고 있는 시리즈라 미리 한글책으로 봐 두면 나중 영어책 보는데 도움이 될까 싶어 아들에게 읽히는 중이다. 사내애들이라 이런 류의 추리 탐정소설들을 좋아한다. 엄마인 나도 탐정소설은 재미있다. 좀 심심하긴 하지만 그런대로 추리의 얼개는 갖추고 있으니 읽을만 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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민서가 요 근래 재미있게 보는 시리즈<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 1,2권을 재미있게 보고 3권을 계속 기다렸는데요. 아마 9~10살 아이들이 이 시리즈를 정말 좋아하나봐요. 미국 어린이 도서관 인기 순위 1위인걸 보면 말이죠. 제 주위에도 이 시리즈를 손꼽아 기다리던 아이들이 있거든요.
전 이 시리즈가 나오면 원서를 함께 볼 수 있어서 정말 좋아요. 원서만 무작정 내밀었다가 낭패를 본 경험이 있는데, 딩크 던컨을 읽고 나서 원서를 내밀면 아무 군소리 없이 재미있게 보거든요. 재빨리 도서관에서 찾아보니 A to Z mysreries 시리즈 중 C에 해당하네요. 원제는 The Canary Caper 입니다.
그린 론 마을의 꼬마 탐정단 딩크, 조쉬, 로즈는 서커스를 보러 갈 생각에 설레어 하는데요. 동네에서 잇달아 발생한 애완동물 카나리아, 앵무새, 토끼,고양이의 실종사건을 수사하기 시작합니다. 다 읽고 범인을 잡고나니 서커스와 밀접한 관련이 있네요.
딩크 던컨 시리즈는 일단 추리라는 장르자체가 아이들에게 흥미를 주기도 하지만, 부모로서 책을 고르는 기준에 참 적합하고 좋은 책이란 느낌이 들어요. 작가의 말대로 선정성과 폭력성이 없으면서도 아이들에게 문제해결의 과정을 여과없이 잘 보여주거든요. 사고력에 도움을 준다고나 할까요?
책 두께가 제법 두꺼워보이지만 생각보다 큼지막한 글씨덕분에 아이들이 두께에 대한 부담없이 재미있게 읽을 수 있어요. 사건을 관찰하고, 서로의 의견을 모으고, 범인을 찾기위해 추리하는 과정을 통해서 아이들 스스로가 자신에게 문제가 생기면 어떻게 대처하면 좋을지에 관한 방법을 스스로 생각하고 행동할 수 있는 예비연습을 해보는 것 같아서 좋네요. 책을 읽을 동안 만큼은 탐정대의 일원이 되어서 한껏 집중하고 나름대로 추리를 해보는데요. 생각만큼 쉽지 않나 봐요.
다음엔 어떤 알파벳이 번역되어 나올까 벌써부터 4권을 기다립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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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던컨과 미스터리수사대③] 애완동물 실종사건 - 초등 5학년 김남형 -
예전부터 추리소설을 좋아한 나는 추리소설을 많이 읽어왔다. 그러다가 ‘딩크던컨과 미스터리수사대’ 1권을 만나게 되었다. 1권을 다 읽고 나서 재미있는 덕에 이 시리즈를 모두 읽어보고 싶어졌다. 그래서 3권도 갖게 되었고 부푼 기대를 안고 책을 펼쳤다. ‘딩크던컨과 미스터리수사대’ 시리즈의 특징은 내 또래 아이들이 탐정처럼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추리해 나가는 과정을 보여주는 것이다. 그래서 책을 읽다보면 나도 책 주인공 딩크, 조쉬, 로즈처럼 추리를 해볼 수 있다는 자신감을 갖게 된다. 애완동물이 실종된다는 약간은 큰 범죄 같지 않지만 주변에 일어날 수 있는 사건을 딩크와 친구들은 또래 아이들처럼 무서워하지 않고 적극적으로 호기심을 가지고 부딪쳐 본다. 딩크와 친구들이 사건을 해결하려고 일을 벌이면 벌일수록 이 책을 읽는 아이들은 더욱더 흥미롭게 느끼게 된다는 점이 바로 이 책의 장점이라 생각된다.
다른 어른들을 위한 추리소설들은 아이들이 이해할 수 없는 말들과 너무 긴 스토리가 이어지고 어려운 편인데 ‘딩크던컨과 미스터리수사대’ 시리즈는 어린이들을 위해 만들어져서 그림도 들어있고 쉽게 읽을 수 있어 마음에 든다. 추리소설을 좋아하는 나도 친구들과 같이 이 책을 읽어보자고 추천해 주고 싶은 책을 찾았다는 생각을 하니 보물을 찾은 것처럼 기쁜 마음이 든다. 추리소설의 추리에 추리를 계속 하다 범인이 잡히는 이 재미를 친구들과도 같이 나누고 싶다. 추리소설을 좋아하지 않는 어린이라도 이 책이라면 추리소설의 매력을 알게 해 주고 추리소설에 빠져들게 해 줄 것이다. 그래서 내 또래 모든 어린이들에게 추천한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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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3 앗! 우리 동네의 애완동물들이 사라진다!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가 벌써 3편이 나왔습니다. ㅎ 1,2편 모두 아이가 재밌게 읽었기에 다음편이 늘 기대되는 작품중 하나입니다. 초등 중학년 대상이라고는 하지만 2학년인 아이가 보기에 무난하여 스스로 읽으며 얼마나 재밌어 하던지...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의 특징 중 하나는 사건의 전개가 빠르다는 것입니다. 사건을 질질 끄는게 아니고 빠른 전개로 아이들이 지루해할 틈이 없이 사건이 진행되고 또 결말을 보여주니 더욱 흥미진진한거 같습니다. 이번 3편에서 만나볼 사건은 그린 론의 애완동물 실종사건 입니다. 여름 방학을 맞아 서커스를 보러 하기로 한날 전화벨이 울립니다. 데이비스 아줌마네 카나리아가 없어졌다며 딩크에게 도와달라는 부탁의 전화였습니다. 그러던 중 이웃집 앵무새와 토끼, 로즈의 고양이 타이거까지 같은 날 사라진것을 알게되어 뭔가 수상함을 느낀 미스터리 수사대는 애완동물이 없어진 곳을 둘러보는 둥 단서를 찾기 위해 노력합니다. 그런데 없어진 카나리아가 다음 날 돌아왔습니다. 어떤 젊은 남자가 발견해 데리고 온 것인데... 이 남자 아무래도 뭔가 수상합니다. 예리한 딩크는 그 남자를 보고 어디선가 본듯함을 느끼지만 쉽게 생각해 내지 못합니다. 과연 그 남자의 정체는 무엇일까요? 자기가 키우는 애완동물이 어느날 사라졌다고 생각해보세요~ 얼마나 슬프겠어요. 이번의 사건에선 로즈의 고양이 타이거까지 없어져 평소의 로즈를 볼수 없었습니다. 평소의 로즈는 머리에서 발끝까지 색을 옷의 색을 맞춰 입는데 이번 사건을 통해 슬프고, 정신없는 로즈는 옷에 신경쓸 겨를이 없을 정도로 고양이 타이거의 걱정에 빠져 있었습니다. 실종된 애완동물이 모두 집으로 돌아왔고 도둑도 무사히 잡았는데 로즈의 고양이 타이거만 집으로 돌아오지 않았습니다. 고양이 타이거는 처음부터 실종된것이 아니였습니다. 어떻게 된 일일까요? ^^; 사건이 일어나면 뒤로 물러서지 않고 해결하려는 미스터리 수사대의 활약 다음편도 기대됩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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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어린이도서관 인기순위 1위에 걸맞게 원서로 이미 많은 사람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A to Z MYSTERIES ' 한글본인 딩크던컨과 미스터리수사대 3번째 이야기가 나왔네요. 1편, 2편을 모두 본터라 기대감이 무척 컸는데.. 역시나 이번에도 아이의 눈을 사로잡았습니다. 작가 존 로이의 책들은 무기, 싸움, 욕, 폭력이 나오지 낳게 글을 쓴다고 해요. 사실 추리소설에서 이런건 기본으로 나오는데.. 정말 미스터리수사대는 나오지 않아 부모로서 아이들이 걱정없이 책을 볼수있어 좋은것 같아요. 그린 론 마을의 딩크, 조쉬, 로즈 삼총사가 이젠 너무너무 반가울 정도랍니다. 이번 3편의 이야기는 애완동물 실종사건을 다루고 있어요.
![]() 론그린 마을에 찾아온 서커스.. 미스터리수사대는 서커스를 보러가려하는데 데이비스 아줌마네 카나리아가 없어졌다는 다급한 전화를 받게되지요. 그리고 나서 그린 론 마을에선 앵무새, 토끼, 로즈의 고양이까지 같은날 없어지고... 우리의 미스터리 특공대는 사건을 해결하기 위해 나서는데....
미스터리, 추리, 탐정류의 이야기를 좋아하는 아이!! 끝까지 손을 놓지 못하고 읽는 모습에서 역시나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수사대구나 했어요. 아이가 읽고 저도 읽었는데.. 사실 어른인 저는 대충 사건해결을 눈치챘답니다.ㅋㅋ 하지만 아이는 아직 때묻지(?) 않아서 일까 혼자서 추리를..ㅋㅋㅋ 물론 고학년 아이라면 금방 저처럼 눈치를 챘을지도 모르는데.. 저학년이라서 인지 맘껏 상상을 하더라구요.. 그게 바로 미스터리 수사대에 매력인것 같습니다. 여름방학이 시작되었는데 이 더운날 아이들에게 미스터리수사대 시리즈와 함께 사건해결을 해보는 것도 좋을 것 같은 생각이 드네요. 4편이 벌써 기다려 집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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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읽기의 즐거움을 알려주며 아이를 단번에 사로잡은 이 책은 한번 손에 들면 마지막까지 도저히 멈출 수 없는 즐거운 책입니다.
이시리즈는 미국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책 중 하나입니다. 이미 1.2편을 통해 미스터리 수사대의 팬이 되어버린 딸아이와 같은 학년인 4학년의 친구들인 딩크와 조쉬,로즈는 각각의 장점들을 활용해 마을의 미스터리한 사건을 해결하는 미스터리 수사대로 매편마다 그들의 흥미진진한 활약상을 만날 수 있는 책입니다.
어린이들이 가장 좋아하는 소재로 구성이 되어 아이들이 더욱 좋아 하는 이 책은 수사대와 함께 풀릴거 같지 않은 미스터리한 사건을 주인공들과 함께 풀어나가다 보면 관찰력과 논리력 사고력을 자연스럽게 키울 수 있게 해주는 반가운 책이기도 합니다.
"이제 우리가 밝혀내야지"
다행히 사라진 애완동물이 돌아오지만 이상하게 애완동물이 사라졌던 집들에 강도가 들게 됩니다. 사건은 점점 더 미궁으로 빠져들어가지만 세친구의 활약을 통해 범인을 잡게 됩니다. 하지만 범인은 로즈의 고양이는 훔치지 않았다고 하는데 과연 고양이는 어떻게 된것인지는 마지막페이지에서 만날 수 있습니다.
매달 한편씩 출간이 된다고 하는데 벌써 다음편이 기다려 진다며 8월이 빨리 되었으면 좋겠다고 하네요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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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속 등장인물 소개와 그린론 마을의 지도가 한눈에 들어오게 잘 나와있어요. 마을에서 이상한 일이 생기면 딩크와 조쉬, 로즈는 힘을 합쳐서 사건을 해결하는 어린이 미스터리 수사대예요. 카나리아와 고양이, 토끼, 앵무새들이 잇따라 실종되면서 동물들이 실종된 곳을 조사하면서 단서를 찾기위해 이곳 저곳 찾아 나서게 되요. 그러던중 의문의 남자가 카나리아를 찾았다고 데려다 준다는 소리를 들은 아이들은 의심을 품게되고 유심히 관찰하면서 뭔가 수상하다고 생각하는데... 사건은 점점 미궁속으로 빠져들어 가게 되고 애완동물을 도둑맞고 강도까지 들은 사실에 잠복까지 하면서 사건을 파헤쳐나가는 모습이 흥미진진하면서 긴장감이 넘치게 잘그려졌어요. 아이들의 시선에서 사건을 추리해가는 과정을 따라가보면서 같이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것 같은 기분을 느낄수가 있어요. 논리적으로 사건을 해결하기위해 친구들이 함께 노력하는 모습에서 진정한 친구들의 마음을 알수가 있네요. 한가족처럼 여기는 애완동물을 잃은 슬픔을 친구들과 함께하면서 재미있게 사건도 해결하면서 반전있는 내용들이 신선하게 다가오네요. 아이들이 책을 보면서 추리력과 관찰력을 키우면서 자신의 생각으로 재미있게 추리해 나가면서 아이들이 탐정이 된듯한 기분으로 재미있게 봤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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딩크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미국에서 A to Z 시리즈로 굉장한 인기를 끌고 있는 작품이라고 하네요. 하지만 우리에게는 처음 만나는 흥미롭고 재미있는 이야기 책이랍니다. 이 책은 미스터리라는 제목만으로도 아이가 큰 흥미를 보이네요. 요즘 한참 추리 수사물 미스터리물를 좋아하고 찾는 아이에게 너무도 좋은 친구가 되어주었어요^^
딩크, 조쉬, 로즈는 그린 론에 찾아온 서커스를 관람하려고 한껏 들떠 있었어요. 1시까지만 들어가면 반값에 볼 수 있기에 아이들 모두 서커스 공연을 기다리고 있었지요. 그런데 이웃에 사는 데이비스 아줌마에게서 카나리아가 사라졌다는 연락을 받게되고 아이들은 데이비스 아줌마네로 달려가게 되요. 연이어 동네 애완동물들이 사라졌다는 소식을 듣고 미스터리 수사대는 애완동물을 찾기 위한 수사에 나서게 되지요. 이 책을 읽으면서 아이들이 사건을 해결해 가는 과정이 우리 아이들이 문제를 풀어나가는 것처럼 순수하게 느껴져서 참 좋습니다.
어릴적 탐정이 되어 사라진 물건을 찾아보고 범인을 찾아보고 싶다는 생각을 한 적이 있어요. 그런데 그런 생각은 저만 갖고 있는 것이 아니었더라구요. 우리 아이또한 탐정이 되어 보고 싶다 하네요. 그래서 더욱 이 책이 재미있고 흥미롭게 다가오는 것 같아요.
이 책은 아이들이 좋아하는 흥미로운 소재를 사용하고 치밀한 단서를 제공해 아이들이 책 속에 빠져들 수 있게 하는 아이들의 눈높이를 고려한 책라는 생각이 들어요. 단순히 수사과정에만 중점을 두는 것이 아니라 이야기를 통해 미국 아이들의 우리와 다른 생활도 조금씩 엿볼 수 있도록 구성이 되어있네요.
또하나 이 책이 좋은 것은 폭력적인 장면이 없다는 거예요. 많은 추리물들을 보면 잔인성과 폭력성이 있어서 아이가 읽는 것이 많이 걱정되었는데 이 책은 그럴 염려가 없어서 좋아요. 흥미로운 이야기를 펼쳐가면서도 내내 웃을 수 있고 가볍게 읽을 수 있는 책이어 더욱 좋습니다. 즐거운 책읽기라는 것이 바로 이런 것이겠지요.
추리물을 좋아하는 우리 아이들에게 즐겁게 읽을 수 있도록 권해주고 싶은 책이예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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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등학교 4학년인 딩크, 조쉬, 로즈는 마을에서 생기는 사건들을 해결해 나갑니다. 작은 마을에서 일어나는 사건을 해결해 나가는 아이들의 모습을 보면서 책을 읽는 아이들도 함께 수사대가 되어서 여러가지 생각을 하고, 사건을 해결해 나가봅니다.
야호~~ 여름방학이 시작되었습니다. 서커스를 보러 가기로 한 딩크, 조쉬, 로즈에게 급한 전화가 걸려왔어요. 데이비스 아줌마가 기르고 있던 카나리아가 사라졌다고 합니다.
맑은 공기를 쐬라고 새장을 뒤뜰에 걸어 놓았는데, 점심을 주러 가보니 새장이 비어있었다고... 카나리아 모차르트를 찾다가 서커스 보러가기로 했던것이 기억이 났어요. 먼저 서커스를 보러가기로 하고 서커스장으로 향합니다. 서커스를 보고 집으로 돌아와서 데이브스에게 전화를 했지만 아직 모차르트는 소식이 없었다고 합니다. 모차르트만 없어진것이 아니였어요. 로즈의 애완 고양이 타이거도 사라져 버렸습니다. 앵무새, 토끼까지 그린 론 마을에서 애완동물들이 계속 사라지고 있는것입니다. 사건의 해결을 위해서 미스터리 수사대원들의 활동이 시작되었습니다.
길거리를 다니다가 애완동물을 찾는다는 종이가 벽에 붙어 있는것을 본적이 있습니다. 애완동물을 기르는 사람들의 마음은 어떠할까요? 순간 사라져버린 애완동물을 찾기란 쉽지 않을 거예요. 하지만 애완동물을 찾아주기 위해서 '미스터리 수사대'와 함께라면 애완동물을 찾는것은 어렵지 않겠죠... 아이들도 함께 미스터리 수사대가 되어보는것입니다. 흥미진진한 이야기의 전개와 범인을 찾기 위한 아이들이 여러가지 생각을 하게 하는것 같습니다. 재미있는 서커스도 보고, 사건을 해결하는 수사대의 활동도 볼 수 있어서 즐거운 시간을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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앗! 우리 동네의 애완동물들이 사라진다!
신 나는 여름방학이 시작되고, 서커스를 보러 갈 생각에 들떠 있는 미스터리 수사대 딩크, 조쉬, 로즈에게 급한 전화가 걸려온다. 데이비스 아줌마네 카나리아가 없어졌다! 그뿐만이 아니었다. 이웃집 앵무새와 토끼, 로즈의 고양이 타이거까지 같은 날에 사라졌다! 과연 미스터리 수사대는 애완동물 도둑을 잡을 수 있을까요?
딩크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1, 2권을 너무나 재미있게 읽었던 아이인지라 3권이 나왔다고 하니 아이가 더 관심을 보이더라구요~ 《딩크 던컨과 미스터리 수사대》 시리즈는 초등학생인 딩크, 조쉬, 로즈가 함께 관찰하고 생각해서 사건을 풀어 나간답니다. 때로는 티격태격하지만 어린이들 스스로 침착하고 논리정연하게 다양한 사건을 해결하는데요. 책 속 사건의 단서를 하나하나 찾고 추리소설은 아이들에게 많은 생각을 하게 하고, 창의력과 상상력을 풍부하게 불러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