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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려움 속에서 무언가를 이룬 사람들에게는 누구나 그 만의 특성이 있습니다. 그들은 여타 평범한 사람들보다 뛰어난 재능을 가지고 있는 사람들도 있지만, 대부분의 경우 다른 사람들과는 다른 열정과 패기를 가지고 자신을 쏟아부은 사람들이 많습니다. 그렇기에 우리들은 그들을 부러워하면서도 존경해 마지않는다고 생각합니다.
이 책의 주인공인 구자홍 동양그룹 회장도 바로 그런 인물 중의 하나라고 생각합니다. 저자는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CEO입니다. 책 제목에서 드러나듯이 저자의 가치관은 한마디로 고민하지 말고 일단 시도부터 하라는 말로 정의될 수 있을 것입니다. 무엇인가를 결정하기 위한 수많은 고뇌와 고민을 하는 것도 중요하지만 그 보다는 일단 한 단계라도 시도부터 하는 것이 더 중요하다는 것이 이 책의 키워드라고 할 수 있겠습니다.
저자는 책을 통해 자신이 겪어 왔던 숱한 이정표를 소개하면서 인생의 후배들에게 어떠한 삶을 전할 것인가를 잔잔히 그리고 다부지게 애기하고 있습니다. 저자 또한 넉넉하지 않은 환경속에서 자라왔으며 인생의 숱한 우여곡절을 거치면서 오늘날 동양그룹 CEO의 위치에 오게 되었습니다. 그 과정에서 특히 동양그룹을 경영하는 위치에서 저자의 활동은 많은 생각을 하게 하였고, 여러 사람들에게 관심의 대상이 되었습니다.
저자는 그 비결을 한마디로 ‘저지르기’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고민하지 말고, 실패를 두려워하지 말고 무슨 일이든 시도하는 것만이 더 나은 우리의 인생을 설계하고 삶에서 행복을 얻을 수 있다고 말하고 있는 것입니다. 망설이고 고민하기를 반복하는 사람들에게 이 책은 큰 힘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오늘날 많은 사람들은 실패를 두려워하며 어떻게 하면 지금의 자리를 빼앗기지 않을까 전전긍긍하며 살아갑니다. 그런 상황에서 모두 도전하기를 주저하며, 실패에 대한 두려움 때문에 시도조차 하는 것을 망설이는 사람들이 대부분입니다. 그런 사회는 결코 성장할 수 없으며, 역동적인 사회성을 지향할 수 없는것이 당연합니다. 그것이 지금의 우리 사회의 모습입니다.
이 책을 통해 우리 자신은 물론 우리 사회가 실패에 망설이지 않고, 용기를 가지고 무슨 일이든 도전해보는 역동성을 갖을 수 있는 계기를 마련해 볼 수 있기를 기대해 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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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무 생각 없이 사는 사람도 문제이지만, 생각만 하는 사람은 더 큰 문제다. 생각만 하는 것보다는 무슨 생각이든 일단 저질러보는 것이 낫다." (16쪽)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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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질러 봐>는 동양그룹 부회장인 구자홍님의 돈키호테 같은 인생 이야기가 담긴 책이다. 책을 읽으면서 내내 생각나는 인물이 바로 돈키호테였다. 돈키호테하면 저돌적으로 무엇인가를 향해 달려가는 모습이 떠오른다. 그 일이 어떻게 될지는 생각하기보다 먼저 행동으로 옮기면서 생각하는 형태이다. 오늘날의 젊은이들은 너무 햄릿형이 많다. 생각은 많으나 생각을 실천으로 옮길 수 있는 용기와 인내가 부족하다. 그러기에 이 책 <일단 저질러 봐>는 생각 속에서 꿈만을 꾸는 모든 이들에게 용기와 도전정신을 준다.
구자홍님의 인생 이야기는 책을 읽는 독자들에게 쉴 틈을 주지 않는다. 쉽게도 써졌지만 그의 인생 자체가 주는 도전이 참 대단하다. 어린 나이에 시골에서 도시로 가서 공부하면서도 엄마를 찾기보다 자신의 꿈을 위해 노력한 모습은 오늘날의 어린이를 키우는 부모님들에게 도전을 준다. 망해가는 기업을 일으켜 세우기 위해서 남이 하지 않는 생각의 전환으로 보험업계에서 바닥을 치던 동양생명을 브랜드화시켜 '수호천사'라는 개념으로 보험에 대한 의식을 바꾸어 놓았다. 심지어 자신의 주민번호까지 공개하며 사람들에게 정직한 기업임을 알렸다.
책속에는 꿈을 향해 달려가는 사람의 인생이 얼마나 아름다운지를 보여주고 있다. 때로는 실패하고 좌절하기도 하지만 다시 꿈을 가지고 달려가 자신이 원하는 목표와 뜻에 도달한 모습은 부러움을 사기에 충분하다. 너무 안전한 길을 찾아서 가려는 자들에게는 조금 무모해 보이기도 한 저자의 삶이지만 도리어 오늘날에는 이런 무모함에서 기적이 일어나기에 돌다리는 너무 두들기며 살아가는 현대의 젊은이들에게 새로운 기준을 제시해 주는 책이라고 생각이 든다.
에필로그에는 참 재미있는 이야기, 황당한 이야기가 있다. 영어를 100점 맞기 위해 중3때 영어책을 모조리 외운 저자의 이야기가 나온다. 정말 자신의 꿈을 위해 최선을 다한 모습은 선생님과 친구들의 뇌속에 저장이 되어 있음을 보게 된다. 무엇이든지 남보다 더 열심히 최선을 다하고, 남과 다른 창조적인 노력을 한다면 성공은 훨씬 더 빨리 찾아올 것이라는 느낌을 받는다.
망설이다가 연인을 놓치고, 직장을 놓치고, 결혼을 놓치고 살아가는 사람들이 정말 많이 있다. 그 이유는 실패에 대한 두려움이다. 이 책은 두려움과 싸운 한 사람의 이야기가 담겨져 있다. 비록 모든 일에 다 성공은 하지 못하더라도 누구보다 아름답고 멋진 인생이기에 박수를 보내고 싶다. 이 책은 꿈을 현실로 만들고 싶은 모든 이들에게 용기를 팍팍 불어 넣는 책이라고 부르고 싶다. 꿈을 꾸고 꿈을 이루고 싶다면 무엇이든지 일단 저질러 보자. 파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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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를 포한한 젊은 세대는 좌절=실패라는 공식에 얽매어 사는 겁쟁이 일지 모른다. 그래서 점점 안전한 길을 가려 하며 작은 일에도 수 많은 고민을 한다. 지금 이 책을 읽을지 말지 고민하는 것처럼... |
![]() 동양그룹 부회장, 대한민국 보험 브랜드 1호 '수호천사'의 창시자. 구자홍 그의 이름은 처음 들었지만, 그가 만든 수호천사는 너무나 익히 귀에 익은 브랜드였다. 또한 그가 전형적인 재벌가 출신이 아니라 전북 진안 출신으로 열살 때 부모님을 졸라 혼자 전주에 나가 공부한, 평범한 서민출신이라는 점이 더욱 크게 와 닿았다.
일단 저질러봐.
어릴 적의 패기는 어디로 사라져버리고 갈수록 보수적이 되어가는 내게는 두려운 말이 아닐 수 없었다.
항상 돌다리도 두드려 보고 건너는 심정이다보니, 두드리지도 않고 망설이다 끝나는 일들이 허다했다.
그는 나와 같은 젊은이들을 안타까워하는 듯한 이야기를 풀어놓는다.
CEO 또한 돈키호테형과 햄릿형으로 나눌수 있다고 한다. 저자는 당연히 돈키호테 형이었고, 많은 CEO들이 보수적이고 안정 제일주의인 햄릿형이었으나 결과적으로 햄릿형 CEO 중에 성공한 이는 드물다고 이야기를 한다.
자서전 에세이 같기도 하면서 자기 계발서 같기도 한.. 읽다보면 그의 인생에 더욱 빠져들게 되는 그런 편안한 이야기같으면서도 굉장히 추진력이 강한 저자의 모습에 놀라움을 금치 못하게 된다. 아, 이래서 성공한 사람은 다른 것인가? 하는 생각까지 들게 만든다.
하는 일마다 잘 되고 승승장구하는 것 같지만, 그냥 축복으로 하늘에서 떨어진 그런 행운으로 얻어진 것이 아니었다.
그는 자신이 성공할만큼의 노력을 충분히 기울였고, 최선을 다했다.
욕심과 열정은 어느 젊은이들 못지 않게 풍부하고 또한 여전히 식지 않고 있다.
오히려 나이듦에 충격먹을 정도로 그는 여전히 젊음을 과시하면서 열정적으로 배우고 노력하는 것이다.
맨땅에 헤딩하며 공부했던 영어실력이 미국 유학을 하고 있는 딸보다 유창한 실력이 될 정도인 그가, 일본 여행에 앞서, 여행을 잘하기 위해 일어를 배우기 시작하자 주위 사람들의 놀라움을 사게 되었다. 무모해보였던 도전이지만, 그는 여행기간 내내 꽤 유창한 일어 구사로 일행들에게 도움을 줄 수 있었고, 좀더 일찍 일어를 배웠더라면 하는 아쉬움이 생길 정도로 즐거운 경험이 되었다 한다.
나도 어학에 대한 욕심이 있어 늘 생각은 하고 있으나 바쁘지도 않으면서 이런저런 핑계로 미뤄두고 있었는데, 그 바쁜 업무 중에도 외국어 공부까지 소홀히 하지 않는 저자의 욕심에 혀를 내두를 지경이 되었다.
일단 저질러보는 것. 그는 과감히 조언한다. 저지르지 않은 사람은 얻어지는 것도 없을 거라는 그런 뜻으로 말이다.
어려운 상황 속에 놓인 자신을 오히려 자신의 실력을 보여줄 절호의 기회로 삼는 노력형 CEO 구자홍.
실패하기를 두려워하기보다 일단 저지르고, 자신의 행동에 대한 책임을 지고, 열심히 노력해 원하는 바를 반드시 얻도록 하는 것.
그가 자신의 인생을 성공으로 이끈 노하우가 곧 책 제목으로 되살아났다고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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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단 저질러 봐' 책의 저자는 동양그룹 부회장인 구자홍님이다. 대표적으로 생각할 수 있는 것이 대한민국 보험 브랜드 1호 '수호천사'의 창시자이다. 수호천사가 탄생하게 된 배경은 책을 읽어보면 자세히 알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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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의 저자인 구자홍 부회장은 언론을 통해 간간히 접하였다. 처음에는 성이 '구'씨라서 LG계열이겠거니 생각했는데, 전형적인 자수성가형 CEO였다. (항렬도 비슷하지 않은가? ㅎㅎ)
책 제목에서와 같이 저자는 오랜 시간동안 고민하기 보다는 일단 실행할 것을 강조하고 있다.
직접 뵙지는 못했지만, 이것은 본인의 성격과도 어느 정도 연관이 있는 듯 하다.
성공하지 못한 다른 사람과의 차이는 바로 '열정'의 차이가 아닐까 싶다.
책에서 저자는 그것을 '자존심'이라고 썼지만, 난 '열정'으로 이해했다.
이 책의 제목은 저자의 인생을 단 한마디로 정의한 것이다.
솔로몬의 '이것 또한 지나가리라'와 비슷한 개념이다.
다만, 저자는 저자 나름의 삶을 위와 같이 정의한 것이다.
제목을 보면서 나이키의 'Just Do It'이 생각난 것은 나뿐일까? ㅎㅎ
저자는 그리 넉넉치 않은 환경에서도 어린 시절부터 유학(?)생활을 하였다.
유학덕분인지 행정고시에 합격하여, 고위 공무원으로 사회생활을 시작하였다.
그러다가 갑자기 잘 나가는 공무원의 신분을 버리고, 동부그룹에서 기업생활을 시작하여 지금은 동양그룹으로 오게 되었다.
정말로 멋진 일대기이다.
결과로 봤을 때는 이렇게 '멋지다'라고 짧게 표현할 수 있을지 모르지만, 그 동안의 과정은 결코 그리 짧게 설명할 수 없을 것이다.
수많은 난관도 있었을 것이고, 힘들었을 때도 있었을 것이다.
하지만, 저자는 결코 '포기'를 하려고 하지 않았다.
앞에서 얘기한 바로 그 '자존심'이 허락하지 않았기 때문이다.
우리는 모두 나름대로의 자존심을 가지고 있다.
그러나 그 자존심이라는 것을 쓸데없고, 작은 것에서만 내세우는 것은 아닌지..
나 스스로를 통제하지도 못하는 것은 자존심이 아니라, 고집일 뿐이다.
동양그룹에서의 그의 활동도 결코 쉬운 것은 아니였다.
그는 주로 어려운 사업분야의 CEO로 활동하면서 회생시켰다.
내가 처음 '수호천사'의 광고를 봤을 때, 보험에 대해 다르게 생각하였는데, 바로 그 작품이 구회장의 작품이였다.
동양생명의 부활은 타 분야에서도 많은 벤치마킹의 대상이라는 한다.
우리나라에서 결코 쉽지 않은 자신의 주민번호 공개 등을 통해 기존의 방법과는 확실히 차별화되는 그만의 방법으로 멋지게 저질렀고, 그리고 성공하였다.
저자가 말하는 것은 '일단' 저지르라는 것이다.
그러면 그 상황에 맞는 행동이나 생각들이 따라오게 되어 있다. 적어도 저지른 것에 대한 열정이 있다면..
그렇지 않고 단순하게 저지르기만 하는 것은 무책임한 것일 뿐이다.
요즘은 분, 초 단위로 세상이 달라진다고 한다.
이런 시대에 명확하고, 디테일한 기획요소를 모두 갖추고 무언가를 한다면 기회를 놓칠 수가 있다.
물론, 이렇게 해야 하는 것도 있다.
그러나 모든 것이 이런 기획이 필요하지는 않다.
필요하지 않은 부분은 저자처럼 과감하게 먼저 저질러 보는 것도 하나의 방법이지 않을까?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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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실 책 제목때문에 잡았습니다. 워낙 제가 뭔가 자주 하는 짓을 합리화 할 때 쓰는 말이라서요. 그랬더니 진짜 저질러본 이야기들이 가득합니다. 우선 공무원을 하다가 그만두고 회사 일에 뛰어들었고, 그 전에는 공무원 때는 미국에 가서는 여태껏 모은 돈을 떠나기 전에 여행에 다 썼고, 그 전에는 중학교는 시내에서 다니겠다고 혼자 자취를 했습니다. 전 그 정도로까지 저질러본 적은 없는데 말이죠. 게다가 저와 다른 점은 끝까지 밀어 붙였다는 거죠. 근데 참 책에서 이상한 게, 보통 이렇게 '저질러 봐라!'라고 조언해줄 때는 단점을 이야기 잘 안 해주는데, 단점까지 이야기합니다. 주변에서 많은 안 좋은 이야기들이 있었다는 걸 이야기합니다. 게다가 밀어붙이는 식의 경영이다보니까, 주변에서의 뒷담화까지 들려오고 했던 것까지 이야기해줍니다. 책 전체가 '일단 저질러라'라고 이야기하고 자신의 이야기를 하고 있어서, '아, 저지르면 이렇게 저지르는 사람이 있구나'라는 느낌이 듭니다. 꽤 재미나게 읽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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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는 흔히 ‘내가 그 때 이런 선택을 했으면 내 인생이 달라졌을 텐데..’라는 푸념을 하곤 한다. 그 선택이란 ‘안전하게 그냥 이대로 살아가느냐’ 아니면 ‘어려움이 예상되더라도 더 큰 목표를 위해 현재의 안전한 길을 버리느냐’이다. 또 어디서 봤는 데 죽을 때 사람들이 가장 많이 하는 말 중 하나가 ‘아 내가 진정으로 원하는 일을 해보지 않고 죽는 게 후회스럽다’이다. 이 처럼 많은 사람들은 자신이 하지 못하고 그냥 평범한 길을 간 것을 후회하는 것 같다. 이와 같은 맥락에서 요즘 신문을 보면 대기업에서 여는 취업박람회에는 젊은이들이 미어터지고 중견기업이나 중소기업의 취업박람회는 좀 한산하다고 한다. 따지고 보면 이런 현상도 안전하고 편한 직장을 권하는 부모와 사회의 분위기에 젊은이들이 압도당해서 그럴 것이다. 한편으론 청년들이 창업을 하여 틈새시장을 공략하여 많은 매출을 올리고 있다든지, 중견,중소기업에 들어간 청년들이 해외에 나가 자랑스럽게 일하는 기사도 올라온다. 이런 청년들은 다른 청년들보다 ‘일단 저질러 보자’라는 정신이 더 확고해서 이런 선택을 하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는 공직에서 쭉 오랫동안 일하다가 기업에 들어가 적자기업을 흑자기업으로 바꾸어 많은 기업을 회생시켰다고 한다.그래서 별명이 마이다스의 손이라고 한다. 저자는 자신이 공직에서도 별 탈 없이 일하다가 기업에서 일하게 된 계기가 ‘일단 저질러 보자’라는 정신때문이었다고 한다. 저자는 자신이 하던 일과 일의 방식을 바꾸는 것을 일종의 도전이라고 생각한다고 한다.도전이란 사실 무모한 것이지만, 무모하지 않은 일을 굳이 도전할 필요가 있겠는가라고 말하고 있다. 일단 도전을 한다는 것은 망설이고 두려워하고 포기하는 약한 마음을 버리는 것이라고 한다.갈등하지 않는 인간은 없다.선택의 기로에서 결단의 순간에서 갈등과 망설임이 없을 수 없다.그러나 저자가 말한 것처럼 인간에게는 갈등을 극복하는 용기도 있다고 나도 생각한다. 이 책을 읽으면서 느낀 것은 ‘저질러 보고 도전하는 정신’은 그 것을 한 번이라고 시도해 본 경험이 있어야 가능할 것 같다는 것이다. 저자는 어렸을 때 시골에서 살다가 도시에서 중학교를 다니게 되었다고 한다. 어느날 영어선생님이 반 학생들에게 ‘지금 배우고 있는 부분을 다 외우면, 그 학생에게는 무조건 시험에서 백점을 준다’고 하였다고 한다. 영어선생님도 그냥 호기심에 그런 아이가 있을까 하는 생각에 한 말이었다고 한다. 다음 영어시간에 그 영어선생님이 ‘영어교과서 다 외운 사람,일어나서 암송해 봐’라고 했는데 아무도 일어나지 않았다고 한다.하지만 저자는 전 시간에 영어선생님이 한 말을 그냥 흘려 듣지 않고 죽어라 영어교과서를 외웠다고 한다. 저자는 주춤거리며 일어나 암송을 하기 시작했고 완벽하게 마무리를 했다고 한다. 그 직후 학급 친구들과 선생님이 그를 보는 눈이 달라졌고, 저자는 그 때부터 ‘그래 해보자’라는 정신이 생겼다고 한다. 나는 이 일화를 읽고, 도전하는 정신은 누구나 가질 수 있는 데, 한 번이라도 도전을 해서 성공한 경험이 있을 때,도전하는 정신이 생길 수 있겠다라는 생각이 들었다. 사실 경제불황,경기침체라서 안전하고 확실한 길을 선호하는 것은 당연하다고 생각한다.어릴 때부터 이런 환경하에서 자란다면 그 아이가 커서도 도전정신을 발휘하기는 힘들 것이다. 생활에서 작은 것이라도 도전을 하게 해서 성취감을 느끼게 해준다면 그 아이가 청년이 되었을 때 보다 도전 정신이 있는 사람이 되지 않을 까 생각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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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일을 결정함에 있어 늘 우유부단하고 쉽게 결정을 내리지 못하는 성격탓에 일이 진행되는데 있어 늘 더디게 된다. 더구나 일단 저지르고 보는 것은 더더욱 힘든 내삶의 방식이기에 이책의 제목에 확 이끌리게 되었다. 직장을 다니느라,혹은 아이들이 걸려서,그것도 아니면 그냥 나이가 점점 들어감에 따라 소심해져서 일단 저지르는 행동은 아예 꿈도 못꾸게 되는 것이다. 이책의 작가는 정말 파란 만장한 이력을 가지고 있는듯 하다. 공무원을 그만두고 경영일선에 참여하고,어떠한 일을 결단하는 순간에 더욱 과감해지는 승부사라는 이름이 무척이나 어울릴만큼 그의 이야기는 읽는동안 내내 빠져들게 만들어 주고 있다. 우리가 어떠한 일을 하는데 있어 그 열정은 일을 성공시키는데 큰 역할을 한다고 한다. 일단 저지르고 보자는 작가의 말이 마흔을 앞에 두고 미적미적 소심하게 행동하는 나에게 확실한 변화를 이끌어 내고 있다. 머릿속으로 많은 생각을 가지고 고민하기 보다는 일단 무슨 생각이 되었든 저지르고 보는것이 낫다는 작가의 말에 공감이 된다. 일단 저지른다는 것은 일을 즐길줄 아는 것이라고 한다. 무책임하게 일을 벌이라는 말이 아닌 모든 것을 스스로 책임진다는 의미도 담고있다. 일단 저지른다는 것은 후회없는,멋진삶을 위한 특명이라고 한다. 우리가 꿈이 있다면 일을 저지르는데 있어 큰 용기를 줄수있다. 어느 자기계발서나 마찬가지로 꿈에 대해 이야기 하는 것을 빼놓을수 없는것은 그만큼 우리가 성장하는데 꿈이란 존재가 큰 역할을 차지하게 되기 때문이다. "내가 더 열정적이니까,내가 더 긍정적이니까" 작가의 이러한 생각들이 오늘의 그를 만드는데 가장 큰 역할을 한것같다. 우리 인생에서 실패란 결국 성공할 기회가 없었던 것이 아니라 그 기회가 왔을때 잡지 못한 것이라고 한다. 나도 가만히 생각하면 몇번의 좋은 기회가 왔었던 것 같다. 하지만 그 기회를 다 잡지 못하고 놓쳤기에 지금에 와서 조금 후회스러운 부분이 있는듯 하다. 요즘은 많은 사람들이 멘토에 의해 많이 변화되기도 한다. 하지만 진정한 멘토는 바로 나 자신이라는 작가의 말처럼 결국 인생에 있어 나의 중요한 선택은 나의 몫이다. 지금 어떤일을 결정할때 망설여 진다면 '후회없이'라는 말을 떠올려 보라고 한다. 그러면 최고의 좋은 선택을 할수있는 용기가 생길 것이다. 일단 저지르라는 제목만큼이나 저지르지 말아야 하는 부분도 중요함을 작가는 그냥 지나치지 않고 이야기 하고 있다. 저질러서는 안되는 일까지 저지르라는 말이 결코 아니다. 약속은 나만의 자존심이라 할수있다. 정말 상대방의 마음을 움직여야 할때 신뢰가 중요함은 두말할 필요가 없다. 진심은 통한다지만 결토 일방 통행이 아님을 기억해야 할것이다. 우리가 저지르고 성공하게 되는 모든일도 그 가장 중심에는 가정이 있다. 함께 할수 있을때 함께하는 것이 행복임을 기억하고 가정에 충실한다면 하는일 또한 술술 풀리지 않을까 생각이 든다. 나이듦을 두려워 하지 말라는 작가의 말에 용기를 내어 나도 '일단 저지르고 볼까?'하는 자신감이 생기는것 같다. 물질적인 것에 연연해 하지 않는다면 우리 자신이 돈을 지배할수 있단다. 우리가 머릿속으로 이리저리 재지 않고 저지를수 있는 용기가 있다면 우리의 인생이 바뀔수 있다고 한다. 늘 나 자신을 계발한다는 핑계로 공부를 하고 후반부에서 망설이고 있을때 이책을 만나게 된것은 좋은 징조임에 틀림없다. 거침없는 작가의 채찍질에 나도 용기를 내보고 싶게 만드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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