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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에 대한 오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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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의 하나로 불리는 이슬람...  난 이슬람에 대해서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었던 걸까요? 내가 아는 이슬람의 이미지는 여자들이 히잡을 쓰고 권위적인 남자들에게 복종하고,  이슬람이외의 다른 종교와는 절대 화합하지 않는 그래서 다소 폭력적인 종교... 뭐 그랬던 듯 합니다. 그리고...이런 이슬람의 이미지는 상당수 헐리웃 영화나 언론에 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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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독교 불교와 함께 세계 3대 종교의 하나로 불리는 이슬람... 

난 이슬람에 대해서 얼마나 제대로 알고 있었던 걸까요?

내가 아는 이슬람의 이미지는 여자들이 히잡을 쓰고

권위적인 남자들에게 복종하고, 

이슬람이외의 다른 종교와는 절대 화합하지 않는

그래서 다소 폭력적인 종교...

뭐 그랬던 듯 합니다.

그리고...이런 이슬람의 이미지는 상당수 헐리웃 영화나

언론에 노출된 그대로일 것이구요.

나뿐만이 아니라 대다수의 우리나라 사람들은 이슬람을 그렇게 알고 있을 듯 합니다.

단편적이고 폭력적인 이미지로...

그런 오해를 풀 수 있었던 계기를 마련해 준 책이 바로 삼양미디어에서 나온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이란 책이었습니다.

이슬람의 역사의 기독교로 대변되는 서양의 역사 못지 않게

유구한 그 토대를 가지고 있었습니다.

그리고 그 토대를 바탕으로 다양하고 매력적인 문화를 이룩해 내고 있었구요.

기독교적인 시각에서 보는 이슬람으로 인해...

우리는 알게 모르게 이슬람에 대한 편견과 차별을 용인해 왔던 듯 합니다.

많이 반성하면서 책을 읽었어요.

그리고...이슬람에 대한 그간의 오해들을 조금이나마 바로 잡을 수 있었습니다.

그냥 무조건 배척만 할 것이 아니라...

한번쯤...어떤 종교인지 알아보고 그들의 시선으로 세상을 바라보는 것도

다양성을 존중해야 마땅한 현대 사회에 꼭 필요한 일이란 생각이 들었습니다.

a*****9 2012.08.02.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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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이슬람-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바뀌어 지네요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이슬람-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바뀌어 지네요" 내용보기
책 몇장을 펼치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람, 무슬림, 아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그런데 우리는 이슬람과 무슬림은 어떤 관계인지? 또 아랍에 속한 종교정도라고만 생각을 했을듯 한데... 이슬람- 종교, 무슬림- 이슬람을 믿는 추종자 , 아랍-아랍민족을 가리키는 말 이렇게 설명이 되어져 있었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나서 911테러이후 급격히 가지고 있었던 이슬람을 믿고 있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이슬람- 기존에 가지고 있었던 생각이 바뀌어 지네요" 내용보기

책 몇장을 펼치다 보면 우리가 알고 있는 이슬람, 무슬림, 아랍에 대한 이야기가 나온다..그런데 우리는 이슬람과 무슬림은 어떤 관계인지? 또 아랍에 속한 종교정도라고만 생각을 했을듯 한데...

이슬람- 종교, 무슬림- 이슬람을 믿는 추종자 , 아랍-아랍민족을 가리키는 말

이렇게 설명이 되어져 있었다. 이렇게 정리를 하고나서 911테러이후 급격히 가지고 있었던 이슬람을 믿고 있는 나라에 대한 않좋은 인식이 왜 그렇게 심어졌는지에 대한 오해를 풀수가 있었다.

그렇다 나는 이슬람이란 종교를 가지고 있는 나라들을 색안경을 끼고 보듯이..않좋은 이미지화를 시켜서 그저 나쁘다라는 생각을 했었던것 같다.

하지만, 이책을 읽어 가는 내내 이슬람이란 종교에 대해서 새롭게 알게 되었고,

우리가 알고있는 아랍권의 나라에 대해서도 새롭게 알고 싶어졌다.

우리는 그들에 대해서 많이 오해를 하고 있는 부분들이 많았기 때문이다.

정치적으로 보여지는 모습들때문에 우리는 보이는 곳에만 눈을 두었고, 보이지 않았던 곳에는... 모른채... 알려고도 하지 않았던걸지도 모르겠다.

그래서 이렇게 알게 해주는 책이 나와서..참 다행이 아닌가 싶다.

 

책속에 있는 내용을 소개하면 이슬람이란 가르침속에 무슬림이 알라 라고 부르는 유일신, 알라라는 아랍어에서 유래하는 오로지 하나뿐인 유일신을 의미한다.  성경속 하나님은 오로지 한분이시다... 오직 하나님에 대한 믿음을 가지고 살아가는데, 

책속에 있는 이슬람이란 종교가 우리가 알고있는 베일에 쌓인듯 하고, 뭔가 감쳐진듯, 개방적이지 못한 종교가 아닌,

성경속의 인물들의 이야기가 나오는데, 그럼 기독교와 이슬람은 어떻게 다른가?

책속의 기독교의 신, 이슬람의 신을 읽어보면 알수가 있다.

 

언젠가 보았던 영화중에는... 아랍여성이 꾸란을 손에 대고서는 절대 거짓말을 못한다고 하면서, 배우자에게 유리한 말을 해주지 못했던적이 있었다.

그때 그여성이 책위에 손을 얹고 있었던것이 바로 꾸란이였는데,

꾸란에 대한 궁금증 같은것을 책을 보면서 풀수가 있었다.

 

이슬람의 5대의무를 보면서 라마단에 대한것도 설명도 볼수가있었고, 우리가 미디어 매체로부터 알게된 여성에 대한 이야기 부분도 이슬람가르침에서는 전혀 다르다는것을 알수가 있었는데, 그답을 책속에서 찾아보았다.

대부분의 이슬람 국가에서 남성과 여성을 막론하고 자기 권리를 마음껏 누리는 사람은 극소수에 불과..그이유는 식민주의 시대를 거치면서 정상적인 이슬람 문명이 거의 전부 사라져 버려서이기 때문이라고 적혀있었다..

그래서, 오늘날 보여지는 아랍문화에서의 일들데 대한 이야기도 알수가 있었다.

 

이슬람에서 말하는 모든것이 다 평등하게 받아들여진다라는것처럼... 현실에서도 그리 되었음 좋겠다..

 

아직도 내가 알고있는 그쪽의 나라에는..자유롭지가 않다라는 인색한 평점이 많았는데, 새롭게 다시 보게되는 이슬람의 이야기 된 책이였다.

 

 

a*****n 2012.08.01. 신고 공감 1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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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이슬람 ]을 읽고~이슬람의 진짜 모습.
"[ 상식으로 꼭 알아야할 이슬람 ]을 읽고~이슬람의 진짜 모습." 내용보기
내가 어느 때부터 이슬람에 관심을 가졌는 지 뚜렷이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오랫동안 이슬람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작년에 도서모임에서 ' 천개의 찬란한 태양'으로 토의를 하면서 이슬람에 관한 책을 몇권 빌려서 읽어봤다. 그때 빌려본 책들을 통해서 이슬람에 대한 오해에서 많이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에 다녀온 스페인과 터키 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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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어느 때부터 이슬람에 관심을 가졌는 지 뚜렷이 떠오르지 않는다. 

하지만 오랫동안 이슬람에 대해 부정적인 시각을 가지고 있었다.

그러다가 작년에 도서모임에서

' 천개의 찬란한 태양'으로 토의를 하면서

이슬람에 관한 책을 몇권 빌려서 읽어봤다.

그때 빌려본 책들을 통해서

이슬람에 대한 오해에서 많이 벗어나게 되었다.

그리고 작년에 다녀온 스페인과 터키 여행에서 들은 가이드의 설명과

유적과 유물들을 보며

이슬람에 대한 신비로움과 경이감까지 들었었다.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는

정말 상식적인 내용이 많고 재밌고

선명하고 화려한 사진자료들도 많아서 술술 읽고는

가까운 지인들에게 많이 추천했었다.

 

 

이번 책은 아이들 방학때이고 정말 무더운 여름철에 읽어서인지

처음부분은 진도가 잘 안나가고 좀 어려운 듯했다.

그러다가 3장 '무슬림, 그들의 삶을 말하다'부터

재밌어지면서 진도가 잘 나갔다.ㅋ

 

 

이책은 지금까지 내가 읽었던 이슬람책들과는 다르게

' 야히야 에머릭'이라는 이슬람학 전문교육자이자,

이슬람에 대한 책을 30여권이나 출간한 무슬림이 쓴 책이다.

그래서 이슬람교도가 아닌 사람들이 쓴 책들보다

더욱 자세하고 더 실감나며 재미있다.

 

 

예전에 내가 헷갈려했던

이슬람과 무슬림과 아랍에 대해서도

간단해 잘 정리해서 좋다.

'이슬람'이란 종교 중 하나이고,

'무슬림'은 이슬람을 믿는 신자를 말하고,

'아랍'은 아랍민족을 말하는데 아랍어를 쓰며

이슬람을 국교로 정한 나라들을 통틀어서 이르는 것이다.

보통 아랍국가는 이슬람국가이지만,

터키나 이란은 아랍민족이 아닌 이슬람 국가이다.

 

 

내가 무슬림의 삶 중에 제일 감명받았던 부분은

이슬람의 5대 의무 중 하나인 ' 사움'이었다.

우리말로는 '단식'인데,

이슬람력 기준으로 아홉번째 달인 라마단 동안

먼동이 틀때부터 땅거미가 질 때까지 엄격히 단식하는 것이다.

30일이나 되는 장기간에 걸친 힘든 수행을 하는 이유가 궁금했다.

 

 

무슬림들은 이라마단 기간동안 많은 교훈을 얻는다한다.

배가 고프다는 게 무엇인지를 알게 되니

가난한 사람에게 더 깊은 동정심을 느낄 수 있고,

죽는다는 게 생각보다 가까운 일이라는 사실과

동물적 욕구와 열정을 조절하는 법과

진심으로 알라를 기억하기 위해

마음과 생각을 비우는 법을 익힐 수 있으며,

마음 속의 화를 억누르면서

기도,용서,자기 희생, 선한 행동에 힘쓰는

습관을 기르는 기회가 된다고 한다.

 

 

이부분을 읽으며 나자신뿐 아니라 내아이들도

이런 경험을 해보게 하고싶지만

철저한 신심이 있지않는한 어려울 듯했다.ㅋ

 

 

 

그리고 이슬람이 부를 바라보는 자세와 모든 이슬람인들이

부의 사회환원을 위해 똑같이

수입의 10프로를 희사한다는 것도 감명깊었다.

 

 

 

모든 종교는 이슬람과 관련이 있다한다.

세계사를 이해하고 모든 종교에 대해 올바로 알며

현재의 나에 대해 깊이 생각해 볼 수 있는 좋은 계기를 준 책이다.

 

 

 

 

 

니가 여행 중에 가본 곳들이 선명한 사진으로 많이 나와서 반가웠고

역사적 유물과 이슬람에 대한 이해를 사진으로 설명해준 부분들이 많아서

쉽게 이해하고 잘 기억할 수 있어 좋았다.

 

m*****4 2012.08.03.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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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양미디어]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
"[삼양미디어]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 내용보기
이슬람 하면 떠오르는건.. 부정적 이미지가 많죠.. 불교, 기독교, 천주교와 달리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학교다닐때 잠깐 배우고, 대체로 관심이 부족하다거나, 언론매체에서 말해주는 이야기만 알고 있는 정도지요.   이슬람은 그렇게 문제해결을 테러로 하는 폭력적인 종교인가?, 여성들이 숨쉬기 힘든 폐쇄적인 사회일까? 궁금하던 차에 삼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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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하면 떠오르는건.. 부정적 이미지가 많죠..

불교, 기독교, 천주교와 달리 우리 주위에서 쉽게 접할수 있는 종교가 아니기 때문에

학교다닐때 잠깐 배우고, 대체로 관심이 부족하다거나,

언론매체에서 말해주는 이야기만 알고 있는 정도지요.

 

이슬람은 그렇게 문제해결을 테러로 하는 폭력적인 종교인가?,

여성들이 숨쉬기 힘든 폐쇄적인 사회일까?

궁금하던 차에 삼양미디어의 이슬람을 만났습니다.

 

오해는 무지에서 시작하는것처럼,

상대방을 알아야 이해도 하고 좋은점도 받아들이고 융화할수 있죠.

 

이슬람과 유대교와 기독교는 사촌관계입니다.

시작은 그리 하였으나 시간이 지나며 다른 문화와 만나고

정치가 섞이면서 반목도 하고 전쟁도 합니다.

 

생각보다 많은 곳에 이슬람이 퍼져 있고,

'한손에는 꾸란, 한손에는 칼' 이란 표현처럼 강제 개종이 아닌

대부분 선교활동으로 확산되었습니다.

이슬람은 강제개종을 가르치지 않습니다.

 

가장 궁금했던 생활면과 여성권리면에서도

이슬람은 폭력을 금하며 여성도 남성과 동등합니다.

일부 다처제를 허락하지만 남편은 모든 부인에게 똑같이 대해야 합니다.

 

꾸란은 무함마드가 대변한 알라의 말씀입니다.

알라의 가르침에 가깝게 무함마드는 모범적으로 생활했고,

추종자들도 배우며 가르침을 받았죠.

 

하지만 시대를 거듭할수록 여러 민족과 만나고 여러 파로 갈라지면서

다양한 해석과 다양한 적용들이 나옵니다.

테러와 폭력도 일부 무슬림들(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이지

이슬람(종교) 대부분은 아닙니다.

 

역시나 이슬람이란 종교는 사람들이 행복하게 살아가도록 가르칩니다.

문제는 받아들이고 적용하는 사람들이 부정적으로 실천했을때 생기죠.

 

일부 무슬림의 행동들과 정치와 언론매체가 뒤섞여

그동안 알지도 못하면서 이슬람에 대해 부정적으로 생각했던것들이

이 삼양미디어 이슬람책을 통해서 많이 풀리게 되었습니다.

무엇이든 아는만큼 보이는거죠.

 

책 내용 중 가장 와닫는 한구절이 있습니다.

" 모든 종교의 가르침은 기본적으로 올바르다.

하지만 그 종교를 믿고 따르는 사람이 모두 올바른 것은 아니다.

때문에 어떤 한 종교를 믿는 개인이 한 행동의 책임을 그 종교에 돌려서는 안 된다. "

k*****5 201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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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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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 야히야 에머릭 지음 / 한상연 옮김 삼양미디어 펴냄   이슬람..책을 받아들고...조금 두려웠습니다. 종교도 없는 제가 이슬람 책을 어떻게 읽고 해석을 해야 할까? 그러면서도 이제 세계사 공부에 돌입해야 하는 아이와 좀더 폭넓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요즘 이런 책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과연 엄마가 어떻게 전달을 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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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

야히야 에머릭 지음 / 한상연 옮김

삼양미디어 펴냄

 

이슬람..책을 받아들고...조금 두려웠습니다.

종교도 없는 제가 이슬람 책을 어떻게 읽고 해석을 해야 할까?

그러면서도 이제 세계사 공부에 돌입해야 하는 아이와 좀더 폭넓은 이야기를 하기 위해

요즘 이런 책들에게 관심을 갖고 있는데요..

아이에게 과연 엄마가 어떻게 전달을 해줘야 하나...

 

그러나..

책을 읽고 나서  고민해도 늦지 않겠구나 생각하고 며칠을 두고 이 책을 읽었습니다.

 

제가 너무나 좋아라 하는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시리즈이기에..

더더욱 책에 푹빠져서 보았습니다.

 

삼양미디어의 다른 시리즈를 보고나면 저도 모르는 사이에

그 책에 나온 지식이 흡수되는걸 몸소 느끼면서

제가 왜 이렇게 지식이 짧고 생각이 짧았는지 후회하곤 했답니다.

 

이 책은 그것들 이상의 느낌을 가져다 주었습니다.

이슬람....제가 아는 이슬람은 많은 편견속에 쌓인 그런 이슬람 이었습니다.

제가 포항살때..저희 아이가 1살이던 시절...미국에 테러가 났습니다.

그때 아이와 그 모습을 텔레비젼으로 보면서 저는 세계 전쟁을 떠올리곤 했습니다.

아~~이러다 전쟁이 나는건 아닌지...

세계사 책에서 많이 접했던 그런 전쟁이 혹시 나면 어쩌나???

그래서 더욱 이슬람에 대한

편견이 컸는지도 모릅니다.

또 그 배후는 미국이라는 큰 나라였기에 더욱 그렇게 생각한 것입니다.

 

그런데...

우리의 일상 속에는 이슬람을 통해 발전된 것이 많다는 걸 책을 통해 알게 되었습니다.

아이들이 그토록 어려워 하는 수학의 근간...천연두의 발명...눈의 해부도를 작성...

천문학, 지리학,물리학등 우리가 너무나 많이 사용하고 있는 학문들이 이슬람을 통해

영향을 받았다고 합니다.

 

유럽에 있는 나라들이 문화가 발달하고 성장할 수 있었던 것도 이슬람이 그 바탕이 되었다고 합니다.

 

사진과 지도가 나오면서 그 사진을 해석하고 나만의 생각을 정리하는데도 한참 걸렸답니다.

그만큼 이슬람에는 많은 것들이 담겨져 있답니다.

 

이슬람..이 책을 통해 완전히 다이해했다고 하면 거짓말이겠지만요

제가 알고 있는 것을 전혀 다르게 해석할수 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었던건 분명합니다.

 

혹시 저와 같이 이런 편견을 갖고 계시는 분들이 계시다면 이 책을 꼭 읽어보시길 권합니다.

이제까지 몰랐던 이슬람의 진짜 모습을 만나게 되실겁니다.

YES마니아 : 로얄 y*****0 2012.07.3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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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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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책은 이슬람에 대한 나의 편견을 완화시켜주었다. 몇해전 9.11사태를 지켜보면서, 혹은 중동지역의 문제들을 보면서 언론에의해 비춰진 그대로 봐왓던 내 시각은 여지없이 무너져 버렸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하는 문화...이슬람...막연하게 비이상적인 관습과 종교로 만 인식해왔던 나에게 이슬람의 새로운 모습..아니 진실된모습을 바라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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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이책은 이슬람에 대한 나의 편견을 완화시켜주었다.

몇해전 9.11사태를 지켜보면서, 혹은 중동지역의 문제들을 보면서 언론에의해 비춰진 그대로 봐왓던 내 시각은 여지없이 무너져 버렸다.. 지금까지 잘 알지 못하는 문화...이슬람...막연하게 비이상적인 관습과 종교로 만 인식해왔던 나에게 이슬람의 새로운 모습..아니 진실된모습을 바라보게 해준 고마운 책이다...

참으로 편견이라는 게 무섭고, 언론보도 내용만 으로 이슬람, 무슬림을 싸그리 다잡아 무서운종교집단으로 생각했던점을 되돌아 보게했다.

 

현대에 이르러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 인구의 수가 바르게 증가하고 있다. 이미 기독교나 불교를 추월한지는 오래 되었고  북아메리카에서도 이슬람문화가 자리잡고 있다니 놀라울뿐이다.

우리가 흔히듣는 "지하드"란 것도 성전이 아니라 '확고한 결심과 의지로 무언가를 이루고자 분투하는것'이란 의미이지 결코 전쟁이나 싸움을 뜻하지는 않는다고한다.

무슬림의 생활양식은 알라에 대한 곧은 믿음에서 비롯된다.

알라의 가르침에 따라 도덕적으로 올바른생활을 하고 더 나은 삶을 살수있도록 선한 행동을 하는 것이 무슬림의  의무인 것이다.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책에는 이슬람의 근간이 되는 경전 "꾸란", 이슬람 5대 의무, 이슬람의 생활모습,이슬람문명의 영향 등 전반적인 이슬람에 대한 것들을 알수있다.

우리가 비정상적인 이슬람 문화로 여겨졌던, 명예살인, 여성할례, 그리고 여성은교육을 시키면 안된다라는 속설들~~이슬람 율법에서조차 찾아볼수 없는 이런 단편적인 모습이 이슬람 문화전체를 를 대표해선 안된다.

삼양미디어의 [상식으로 꼭알아야할 ~~]시리즈 책은 정말 알차게 내용을 전달해 주고,  읽으면서 새롭게 알게 되는 사실들이 많아서 언제나 나에게 책읽는 재미를 준다. 

b****7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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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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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은 길을 지나가면서..  그리고 어릴때부터 지나가면서 건물을 보면서도 저곳은 어떤곳인데 다른집이랑 모양부터 다를까? 라는 생각을 가졌다. 조금 뒤에 이슬람이라는 종교며. 건물이 둥글면서 특이하다라는것. 기도를 할때의 5가지 기도시간과 그 명칭이 있다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수 있었다. 기도의 목적은 알라 앞에서는 스스로가 미쳔한 종임을 드러내는데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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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사원은 길을 지나가면서..

 그리고 어릴때부터 지나가면서 건물을 보면서도 저곳은 어떤곳인데 다른집이랑 모양부터 다를까?

라는 생각을 가졌다.

조금 뒤에 이슬람이라는 종교며. 건물이 둥글면서 특이하다라는것.

기도를 할때의 5가지 기도시간과 그 명칭이 있다라는 것을 이 책을 통해 알수 있었다.

기도의 목적은 알라 앞에서는 스스로가 미쳔한 종임을 드러내는데 있다라는것.

단식 즉 라마단 동안은 먼동이 틀때부터 땅거미가 질때까지 엄격히 단식 해야한다고 30일이나 되는 장기간에 걸친 힘든 수행을 왜 하는걸까?

책에서는 육신의 욕구를 딛고 일어서서 정신의 힘, 의지의 힘을 깨달을 때에만 발전을 할수 있다라고.

라마단 기간이 끝나면 이드 알 피뜨르라 불리는 단식 기간 종료 축제가 열린다.

단식 기간이 끝나면 축제와 어린이에게는 선물을 주거나 서로에게 축하 카드를 주고 받는다고.

그리고 이해가 되지 않는 명예살인...

결혼 안한 처녀가 낯선 남자를 사귀거나 성적으로 난잡하게 굴었을때. 혹은 사귀는 남자가 있다는 이류로 가족이 정해준 결혼 약속을 거부했을때. 그 오빠나 남동생, 아버지, 삼촌등이 가족의 명예를 되찾는다는 명분으로 그 처녀를 살해하는것을 말한다.

이해 할수가 없었다. 어쩔때 뉴스에서 명예살인 이야기 할때 그 나라 여자들은 불쌍하다라는 생각을 했었는데...

문화의 차이겠죠..

이슬람를 이 책을 통해서 조금더 가까이 알게 되었고 새로운 문화를 접한것 같아요.

이 책으로 모든것을 이해 할 수 있었던것은 아니었지만 그래도 새로운 것을 알 수 있었던 이슬람 문화랍니다.

 

YES마니아 : 로얄 w******c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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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말로 상식으로 좀 읽어야 할 책,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_뻑보이(ffuckboy)
"정말로 상식으로 좀 읽어야 할 책,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_뻑보이(ffuckboy)" 내용보기
얼마전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중동의 역사'에 대한 글을 쓰면서, 이 출판사에서 같은 시리즈로 여러가지 책을 출간하며 그 중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이라는 오늘 다룰 이 책도 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책은 이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종교 이슬람(회교)에 관하여 나같이 무지한 사람이 보기에 좋게 쓰여진 책으로, 책 자체의 수준도 앞에 읽은 '
"정말로 상식으로 좀 읽어야 할 책,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_뻑보이(ffuckboy)" 내용보기

얼마전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중동의 역사'에 대한 글을 쓰면서, 이 출판사에서 같은 시리즈로 여러가지 책을 출간하며 그 중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이라는 오늘 다룰 이 책도 보고 있다고 언급한 바 있다.

 

이 책은 이 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뗄래야 뗄 수 없는 종교 이슬람(회교)에 관하여 나같이 무지한 사람이 보기에 좋게 쓰여진 책으로, 책 자체의 수준도 앞에 읽은 '중동의 역사'에 비해 훨씬 좋고 괜찮다.

 

마침 중동 지사에 오자마자 지사장님께서과제를 하나 내 주셨는데, 요즘 화두가 되고 있는 중동 여러 국가의 시아, 수니 파간 갈등을 주제로 회사 사보에 실을 수 있도록 글을 하나 써보라는 것이었다.

 

그렇게 해서 그 글은 이 책에서 얻은 정보를 바탕으로 내 생각과 합쳐 쓰게 되었는데, 오늘 글은 내가 쓴 그 글로 갈음하고자 한다. 

마침 힘들게 쓴 글은 분량에 대한 문제로 사보에는 반으로 줄여서 올라갈 수 밖에 없으니, 온전한 원문은 여기에 남겨두는 것도 나쁘지 않을 듯 하다.

 

 

 

 

이슬람과 우리, 서로의 발전적인 관계를 위하여

 

 

얼마 전까지만 해도 어렸을 때 보았던 ‘아라비안 나이트’에 나오는 신밧드와 마법양탄자 그리고 저 유명한 ‘열려라 참깨’로 인해, 혹은 ‘샬라라 공주’가 돈데크만과 시간 여행을 하는 만화 때문에라도 잘 알지는 못해도 아랍 세계가 무섭거나 이상하게 느껴지지 않았다. 오히려 엄청난 보석과 사막의 오아시스를 떠올리며 뭔가 신비롭게 느끼거나, 아니면 사우디로 돈 벌러 간 그 수많은 아빠(혹은 친지) 덕분에 뭔가 친숙하고 가까운 그런 곳이 아랍(중동)이었다. 강남의 제일 잘나가는 도로 이름이 ‘테헤란로’ 아닌가?

그랬던 아랍이 냉전 시대의 종말과 맞물려, (걸프전이나) 특히 9/11테러와 그에 대한 미국의 무차별적 보복 이후, 미국으로 대표되는 서방세계와의 혹은 내부적인 갈등이 표출되며 (서방)세계의 골칫거리가 되었다.

그리고 그러한 일련의 갈등의 중심에 이슬람이 있다. 언젠가부터 이 지역에서 무슨 갈등/사건이 일어날 때마다 언론에서는 ‘이슬람 원리주의’니, ‘성전’이니, ‘무자헤딘’이니 하며 그것의 원인이 이 (아랍)지역을 지배하고 있는 종교 ‘이슬람(회교)’ 의 폭력성 때문이라는 인식을 심어주었고, 어느 새 우리 마음속에는 어릴 때 생각했던 신비롭거나 친숙한 아랍은 사라지고, 그곳에 아랍 그리고 이슬람에 대한 껄끄러움과 불편함이 자리하게 되었다.

과연 이슬람이 그렇게 폭력적인 종교이고, 십 수억 명이 넘는 무슬림(이슬람을 믿는 사람)들은 악하거나 무지해서 그런 종교를 믿는 것일까? 만약, 그렇다면 아랍사람이나 이슬람이 최근 새로 등장한 것도 아닌데 왜 얼마 전까지는 그렇게 느끼지 않다가 요즘 들어 이렇게 아랍을 부정적으로 느끼는 걸까?

그 이야기를 하기 전에 먼저 갈등에 대해서 한번 생각해보자. 갈등이란 보통 서로가 완전히 다르거나(혹은 무지하거나) 아니면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 발생한다.

예를 들면 심지어 서로 다른 별 출신인 우리네 남녀 사이의 갈등이나, 조선 사람들이 어른 앞에서 맞담배를 태우고 껌을 쫙쫙 씹어대는 미국 사람들을 보면서 느끼는 당혹감과 갈등은 서로가 너무 달라서 혹은 그러한 서로에 대한 무지에서 생기는 갈등이다. 반면, 아주 가까운 사이인 형제간이나 너무 친한 친구가 어느 순간 남보다 못한 원수처럼 되는 일도 흔히 볼 수 있다.

아랍세계가 겪고 있는 갈등을 이러한 관점에서 살펴볼 수 있는데, 서방세계와 아랍세계가 겪는 갈등 혹은 우리 마음속에서 이슬람을 바라보며 일어나는 불편함은 전자에 해당하고, 시아파 수니파 간 갈등으로 대표되는 그들의 내부 분쟁은 후자에 해당한다.

자, 그럼 그 갈등의 중심이라는 이슬람에 대해 좀 더 알아보자.

이슬람은 문맹이었던 무함마드가 천사 가브리엘로부터 하느님의 계시를 받아 610년부터 23년간 작성한 꾸란(코란)을 경전으로 유일신 하느님만을 믿는 종교이며, 무슬림들은 무함마드를 하느님의 선택을 받은 사도/예언자로서 존경할 뿐, 우리와 같이 실수하며 살아가는 인간으로 보고 하느님과 같이 신성화 하지 않는다. 또, 여기서 말하는 하느님은 유대교와 기독교에서 말하는 하느님과 동일한 신이다. 한마디로 개신교와 카톨릭이 같은 하느님을 믿듯 이슬람도 같은 하느님을 믿는 종교인 것이다. 다만 그들이 하느님을 ‘알라’라고 부르는 것은 아랍어로 하느님이 ‘알라’이기 때문이다. 그렇기에 아랍의 기독교인도 물론 하느님을 ‘알라’라고 부른다. 꾸란에는 기독교인들과 무슬림들은 같은 하느님을 믿고 순종하니 서로 논쟁하지 말라는 절이 있고, 이슬람은 아담, 노아, 모세, 아브라함, 성모 마리아나 예수 등을 무함마드와 같은 하느님의 사도 혹은 선택받은 사람들로 여기기에 똑같이 존경한다. 성경이나 시편, 예수의 복음도 똑같이 하느님의 말씀으로 여기는 것은 물론이다. 다만, 인간이 기록하는 과정에서 하느님의 말씀이 그대로 전해지지 않고 일부 사람들의 풍습이나 생각이 녹아 그것의 완결성이 조금 훼손되었다고 보긴 하지만 말이다. 그러하기에 이슬람은 타 종교에 관대할 뿐 아니라 이슬람으로의 강제 개종도 금지한다.

과연 그런 종교가 폭력을 조장하고 여성을 차별할까? 이슬람은 전쟁 중에도 여성이나 어린이와 같은 무고한 사람에게 위해를 가하는 것을 금지하며, 부당하게 생명을 죽이는 것도 금지한다. 여기에 자살까지 금하고 있기에 어떤 방식의 테러활동도 이슬람의 폭력성 때문이 아니다. 여성은 남성과 동등하다고 못박았을 뿐 아니라, 교육 또한 남녀 구분이 없다. 실제로 중동에 와보면 사회활동을 하는 여성들을 많이 볼 수 있다.

사실 중동 지역 대부분의 나라가 이슬람을 국교로 하고, 법률 또한 그 율법에 근거하기에 이 곳의 모든 문제가 이슬람의 문제라고 느껴지는 것일 뿐, 핵심은 서구의 식민지배 이후 인위적으로 정해진 국경이나, 갑자기 건국한 이스라엘 그리고 석유이권 등 이곳을 둘러싼 환경이 긴장을 피하기 힘든 상황이라는 것과, 각 국가들의 독재와 정치적 후진성에 따른 갈등, 그리고 모든 이슬람을 적대시하는 미국의 일방적인 정책에 대한 반발이 각각 표출되는 것일 뿐이다.

앞에서 언급한 것이 이슬람에 대한 큰 오해와 그에 따른 거국적이고 정치적인 것이었다면, 이번에는 수니파와 시아파 사이의 갈등으로 대표되는 이들의 종교 갈등에 대해 알아보자.

처음 생겨나 많은 사람들에게 인식되고 받아들여지기까지 종교는 일반적으로 박해를 받고, 외부의 박해에 대항하며 결속을 다지고 발전해간다. 그러다가 어느 정도 안정된 위치를 다지고 나면 종교 내부에서의 갈등이 나타나게 되는데, 어떤 종교든 이러한 내부갈등은 서로 친하거나 아주 가까운 사이에서 일어나는 대부분의 싸움이 그렇듯 외부와의 갈등보다 훨씬 심하고 잔혹하게 나타날 때가 많다. 과거 유럽에서의 신교와 구교간의 갈등이나 전쟁, 가까이는 얼마 전까지 일어났던 우리나라 불교계의 스님들간의 패싸움 등 종교의 기본 가르침과 반대되는 잔혹함이 열렬한 신자는 물론 성직자들 사이에서 일어난다. 이러한 일들은 종교가 그렇게 가르쳐서가 아니라 모두 우리 부족한 인간들의 문제이기에, 이러한 사실로 그 종교 자체를 깎아 내리는 것은 옳지 못함을 우리는 알고 있다. 게다가 아랍은 종교적 교리가 국가의 법률 및 모든 생활의 기본이 되기에 한 나라 안에 두 가지 종파가 존재하는 경우 이것이 정치권력과 연계되어 더 큰 문제가 되는 것이다.
앞에서 언급하였듯 무함마드는 자신을 신성화 하지 않고 검소하게 살다가 죽었다. 자기 자식의 세습체제나 권력을 만들지 않은 것은 물론이다. 그런데 이런 큰 인물이 죽고 나니 이슬람 세계에서는 종교를 이끌 지도자(칼리프)가 필요했고, 이를 협의를 통해 선출하였는데 3대까지는 무함마드와 혈연적으로 관계 없는 사람들이 선출되었고, 4대 칼리파는 무함마드의 사촌이자 사위인 알리가 선출되게 되었다. 그런데 공교롭게도 얼마 안 있어 알리는 암살되었고, 알리를 따르던 세력들은 무함마드의 혈통을 이어받은 사람만이 정통성을 가질 수 있다고 주장하면서 기존의 칼리프들을 부정하고 대립하게 되는데 이들을 시아파라고 부른다. 게다가 기름을 부은 격으로 혈통보다 훌륭한 사람을 선출해야 한다는 정당성을 내세웠던 다수 수니파 조차, 알리 사후로 권력을 찬탈한 무아위야가 칼리프를 선출하는 전통을 깨고 이를 세습시키자 갈등은 더욱 깊어지게 되어  서로 완전히 등을 돌리게 된다.

이러한 역사적 사실이 있지만, 사실 수니파와 시아파가 어떻게 생겨났는지 무엇이 다른지, 그것이 핵심은 아니다. 그것보다는 이러한 다른 두 종파가 존재하기에 생겨나는 갈등의 양태인데, 어느 한 종파가 국민의 대다수를 차지하거나 서로 평화롭게 지내는 나라들에서는 이러한 종교적 갈등이 표출되지 않지만, 두 종파의 세력이 비슷하거나 어느 한 종파가 다른 종파를 심하게 박해한 국가 중 그 동안 눌려왔던 억압이 어느 정도 해소되거나, 못 견디고 폭발해버린 국가에서는 이러한 갈등이 거칠게 표출되는 것이다.

즉, 이라크나 예멘, 시리아, 레바논 등 현재 내부적 갈등을 겪고 있는 나라들은 타 이슬람 국가에 비해 어느 한 종파가 압도적 다수를 점하지 않으며, 한 종파가 압제 속에 다른 종파를 종교적/정치적으로 억눌러 온 경우가 대부분으로, 이라크의 경우 후세인 축출 이후, 타 국가들의 경우 대체로 ‘아랍의 봄’으로 지칭되는 후진적이며 압제적이었던 독재권력에 대한 민주화 투쟁 이후 정치/종교적인 권리 투쟁에 나서고 있는 것으로, 그간 억눌려왔던 시간이 길었던 만큼 앞으로도 상당기간 이러한 종교간 권력 다툼은 지속될 것으로 보인다.

서로에 대해 무지할 때, 우리는 상대방을 오해하거나 무시해 버리기 쉽다. 하지만 조금만 관심을 기울이면 그들도 악마나 야만인이 아닌 우리와 같은 사람임을 알게 되고 많은 공통점을 발견하고 서로를 존중하며 관계를 발전시켜 나갈 수 있다.

원유의 80% 이상을 중동지역으로부터 수입하고 있는 우리 회사는 그들과 매우 밀접한 관계를 맺고 있다. 이 글을 계기로 우리 한 사람 한 사람이 그들에 대한 관심을 갖고 이를 통한 이해 속에 그들을 존중할 수 있다면, 우리는 한 단계 높은 파트너십으로 서로 발전해갈 수 있으리라 믿는다.

 

 

 

아래는 목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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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말
추천사

Part 1 이슬람에게 묻다

Chapter 01 왜 이슬람을 알아야 하는가?

무슬림이 오고 있다!
이슬람 및 무슬림이 마주치는 현실
이슬람과 무슬림에 대한 반발
무슬림은 어떻게 해서 세계 곳곳으로 퍼지게 되었나?
영토 확장
선교 활동
강제 이주와 이민
어디에나 있는 무슬림
문명의 충돌이 존재하는가?
차이 메우기

Chapter 02 이슬람은 원래 폭력적인 테러 집단인가?
지하드란 무엇인가?
진정한 지하드
이슬람에 대한 편견
이슬람의 전쟁관

Part 2 진짜 이슬람을 만나다

Chapter 03 이슬람의 기본 믿음

오직 하나뿐인 위대한 신, 알라
만물은 알라의 섭리에 따른다
알라의 창조물, 인간

Chapter 04 기독교의 신, 이슬람의 신
아랍인의 신앙
제대로 바라본 알라
이슬람과 기독교의 차이

Chapter 05 이슬람의 근간
꾸란
꾸란의 시작
메카 계시와 메디나 계시
꾸란의 편찬
하디스
무함마드의 가르침
순나의 기록, 하디스
하디스와 쿠란은 어떻게 다른가?
이슬람의 율법학자, 울라마
이슬람 초기의 율법학자

Chapter 06 이슬람의 시각으로 삶을 바라보기
영혼의 세 단계
인간 내면의 동물적 본능_동물적 자아
삶의 목표를 향해 나아가기_자책하는 자아
최고 수준의 성취_편안한 자아
알라에 순종하라
죄와 속죄
알라는 어떻게 용서하는가?
계산할 수 있는 모든 것은 계산된다

Part 3 무슬림, 그들의 삶을 말하다

Chapter 07 이슬람 5대 의무

이슬람의 다섯 기둥
신앙 고백_샤하다
알라의 평화와 축복이 무함마드에게 있으리라
다섯 번의 기도_살라트
무슬림에게 기도란 무엇인가
희사의 의무_자카트
부는 무거운 짐이다
이슬람은 부를 어떻게 바라보는가?
단식_사움
라마단의 시작과 끝
자기 수련을 위한 라마단
메카로, 메카로_핫즈
이슬람의 성지, 메카
왜 무슬림은 메카로 가는가?
핫즈에서 거행되는 여러 의식

Chapter 08 생활 속의 이슬람
가족생활과 이슬람
이상적인 무슬림 가정
모든 것의 중심, 모스크
무슬림에게 모스크란?
무슬림의 각종 행사
무슬림의 결혼_니카흐
무슬림의 출생 축하_아끼까
꾸란 완독 기념 책 씻기 의식_카틈 알 꾸란
라마단과 이드 알 피뜨르, 핫즈와 이드 알 아드하
무슬림의 장례_자나자
무슬림의 할랄과 하람
먹을 수 있는 것과 없는 것
동물의 권리
술과 마약
경제적 이득
음악과 이슬람

Chapter 09 이슬람과 여성
이슬람 속 여성의 삶
평등한 권리를 획득하기 위한 투쟁
이슬람의 여성 문화에 대한 편견
중매결혼
무슬림 세계의 비정상적인 문화
이슬람 사회에서 여성의 권리
힘의 균형
사별이나 이혼
가정 내 폭력
일부다처제
이슬람과 복장 규정
남성의 복장
여성의 복장
퍼다와 이슬람

Part 4 이슬람과 타 종교

Chapter 10 이슬람의 다양한 모습

이슬람의 종파들
초기 종파인 카와리즈파
순니파와 쉬아파
우마이야 왕조 지배하의 쉬아파
정치운동에서 독립된 종파로
쉬아파만의 특징
내적 평화와 신비주의, 수피즘

Chapter 11 모든 종교는 알라와 관련이 있다
모든 예언자는 형제이다
이슬람에서 말하는 진정한 예언자들
예언자와 샤이탄 그리고 인간
이슬람이 설명하는 예언자의 자질
알라의 계시서

Chapter 12 이슬람과 유대인
아흘 알 키타브, 성서에 나오는 사람들
꾸란 속의 유대인
단 한 번 있었던 무슬림과 유대인 사이의 전쟁
무슬림 제국 치하의 유대인

Chapter 13 기독교와 이슬람
무슬림과 기독교인 사이의 관계 변화
무함마드와 기독교
꾸란 속 기독교
종교 간의 대화
종교 간의 대화를 위한 현대의 활동가, 교황

Part 5 이슬람의 선물

Chapter 14 이슬람의 영향

이슬람 문명과 유럽
이슬람 문명의 독특한 특징

Chapter 15 이슬람의 유산
이슬람의 과
이슬람의 문화 예술
미술
건축
이슬람의 문학

아랍 지역의 역사 한눈에 보기
이슬람 용어 정리

f******y 2014.01.21.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 내용보기
제가 어릴적만 해도 우리와 다른 모습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을 보면 참 낯설고 다가가기 어려운 상대로 느끼고는 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국가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세계화가 되면서 정치와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적으로도 서로간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받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에게 조금은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상식으로 꼭 알아야 할 이슬람'" 내용보기

제가 어릴적만 해도 우리와 다른 모습에 다른 언어를 사용하는 외국인을 보면
참 낯설고 다가가기 어려운 상대로 느끼고는 했어요.
그러나 이제는 국가간의 교류가 활발해지고 세계화가 되면서
정치와 경제뿐만 아니라 사회, 문화적으로도 서로간에 상당한 영향을 주고 받는것 같습니다.
하지만, 이런 현상에도 불구하고 아직까지 우리에게 조금은 멀게만 느껴지는 사람들이 있다면
바로 알라를 유일신으로 믿는 이슬람의 무슬림이 아닌가 싶어요.
그 저변에는 다른 영어권의 사람들에 비해 상대적으로 무슬림을 접할 기회가 드문것도 있지만,
'9.11 테러 사건'으로 불리는 미국 세계무역센터 쌍둥이 빌딩의 폭발 사건과
이 사건을 계기로 시작된 아프가니스탄전과 이라크 전, 그리고 끊임없는 분쟁으로 인해
우리는 편견과 불신, 그리고 무관심과 오해의 벽을 쌓아가고 있는것 같습니다.
 


무슬림 인구의 세계 분포도를 살펴보면 아프리카와 중동 지방뿐만 아니라
세계 곳곳에서 폭넓게 살아가고 있음을 볼 수가 있습니다.
 
창시된지 100년 사이에 광대한 지역에 뿌리를 내린 후,
오스만 제국의 영토 정복으로 인한 이슬람 세력의 확대, 자발적인 선교 활동,
그리고 18세기와 19세기 식민지 플랜데이션에 투입하고자 했던 영국인들의 노력,
최근에는 종교적, 문화적 트렌드의 확산으로 개종자가 늘어나면서
이제는 전 세계에 17억 신도를 가지고 있는 종교로 성장하게 되었답니다.
 
기독교와 불교에 익숙한 우리에게는 무슬림들이 이렇게 많은가 싶은 생각이 먼저 들었구요.
기독교와 불교와 더불어 세계 3대 종교 가운데 하나인 이슬람에 대해
그리고 이슬람을 믿는 무슬림에 대해서 너무나 무지한 상태라는 생각이 드네요.
따라서, 이제는 우리가 조금 더 관심을 기울일때가 아닌가 싶습니다.
 
 
 **  무슬림으로서 반드시 믿어야 하는 여섯 가지 신, 육신  **
 
첫째, 유일하고 전능한 신 '알라'
둘째, 신의 메시지를 전하는 성실한 영혼인 '말라이카'
셋째, 코란 등의  '성서'
넷째, 예수나 모세, 무함마드와 같은 '예언자'
다섯째, 사후 '종말의 날'에 신의 최후의 심판을 받아 향하게 되는 세계 '내세'
여섯째, 인간의 일생은 모두 신이 예정해 둔 거라 믿고 신에게 맡기는 '예정'
 
 
이슬람의 알라는 유대인과 기독교인이 말하는 야훼, 하느님과 동일한 존재입니다.
하지만 동시에 유대교와 기독교의 전통과 다른 점 또한 존재한답니다.
이슬람의 알라는 분신이나 자녀, 배우자 등이 없는 유일신이구요.
어떤  특정 인종이나 민족에게 특별한 관심을 기울이지도 않는답니다.
그리고, 이슬람은 알라에 대해 물리적으로 표현하거나 설명하지 않고
알라의 속성에 관한 추상적인 관념만을 가지고 있을 따름입니다.
 
 
이슬람의 기본 믿음과 무슬림의 생활을 살펴보다 보니 정말 이상적인 종교이자,
그 종교를 따르는 자들의 믿음이 돋보인다는 생각이 많이 들었답니다.
특히, 여성의 권리를 존중하라는 무함마드의 가르침 하에 세워진 이슬람 율법을 보면
여성의 교육 받을 권리, 강제 결혼 금지, 이혼 후 여성에게 주어지는 양육권,
여성에게 지급되는 이혼수당과 별거수당, 여성의 동일한 임금...등
여성의 권리 보호와 관련된 조항이 많이 있어서 놀랐어요.
 
이슬람 율법에서 말하는 여성의 다양한 권리를 보장하는 조항과
현재 우리가 바라보는 이슬람의 명예살인이나 여성 할례, 일부다처제와 같은
여성 억압 문화와는 많은 차이를 보이고 있는것 같았어요.
이것은 일부 잘못된 문화를 전체적인 무슬림의 모습으로 바라보는 우리의 잘못도 있지만
이슬람 세계 내부에서 조차 꾸란에 대한 잘못된 해석이나 광신으로
오류를 범하고 있는 것이 아닌가 하는 생각되네요.
 
중세 유럽이 암흑시대에 있을 때 세계 역사에 많은 영향을 미쳤던 이슬람은
현대 과학 기술의 초석이 될 만큼 위대한 문명이었습니다.
그리스의 철학과 과학, 문학 등을 지켜내고 전파한 것도 이슬람이었으며
비슷한 수준의 교육을 받을 수 있게 가난한 시민을 위한 무료학교를 세우고,
무흐타비스를 두어 시민의 안녕과 질서를 유지하였으며,
부당한 일을 당한 사람은 변호사를 고용해서 소송을 벌일 수도 있었고,
여성 무슬림 판사 카디스, 현대 은행제도의 선구자 격인 알 방크까지...
믿기 어려울 만큼 현대적인 모습을 많이 담고 있었구요.
예술적인 아랍어 글씨 캘리그래퍼, 우아한 곡선으로 장식한 무늬 아라베스크,
예술작품으로 탄생한 기하학적 문양  테셀레이션,
그밖에 많은 미술작품과 건축, 문학을 통해 현대 문명이 발전하는데에
많은 영향을 끼쳤음을 알 수가 있었어요~
 
오늘날 이슬람은 부활을 꿈꾸고 있습니다.
전 세계 무슬림이 이슬람의 가르침을 회복하고자 노력하고 있지요.
이제는 우리나라에도 모스크를 볼 수 있을 정도로 상당히 많은 무슬림들이
우리와 함께 살아가고 있고 그들을 만날 기회도 점차 커져만 가고 있습니다.
우리가 그들을 잘 받아들이고 함께 어울려 생활하기 위해서는
무슬림 생활의 모든것이라고 할 수 있는 그들의 종교와 문화를
먼저 이해하는 자세가 필요하지 않을까 생각되네요.
 
b******n 2012.07.24.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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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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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많은 종교들이 혼돈하는속에서 우리는 이슬람에 대한 선입감도 많고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나조차 극단적인 종교로 인식을하고 있었지만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올바른가에 대해 생각하기로 해서 이책을 읽기시작을 하였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믿고 따르면 만흥 힘을 가진 졸교라는 것을 알았다 터번과 부르카, 모스크, 일처다부제, 하렘과 같은 단편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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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슬람

많은 종교들이 혼돈하는속에서 우리는 이슬람에 대한 선입감도 많고 제대로 알지 못하면서 부정적으로 인식하고 나조차 극단적인 종교로 인식을하고 있었지만 이런 부정적인 생각들을 올바른가에 대해 생각하기로 해서 이책을 읽기시작을 하였다

수십억의 사람들이 믿고 따르면 만흥 힘을 가진 졸교라는 것을 알았다

터번과 부르카, 모스크, 일처다부제, 하렘과 같은 단편적인 이미지를 뒤로 부적적인 이미지로 이해 많은 국가에서 오해를 사서 힘든다는 것을 알았다

무슬림의 대한절대적인 인식으로 인해 이것으로 인해 잘못해석된 행동으로 그한 대한 것은 폭력, 폭탄, 자살테러 등과 같은 쪽으로 잘못 기울어져서 다른 무슬림을 힘들게 한다는 걸 알게 해주었다.

우리는 일상 속에서 이슬람의 흔적을이책에서는 많이 설명을해주어서 그들을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고 있다. 천연두를 처음 발견하고 치료한 사람이 바로 이슬람 의학자인 알 라지이다. 눈의 해부도를 처음으로 작성한 것 역시 이슬람 의학자였다. 수학은 어떨까? 사인, 코사인, 탄젠트의 개념을 처음으로 사용한 알 바타니, 지구의 경도와 위도, 비중, 둘레를 정확하게 측정해낸 알 비루니 등, 현대의 광학과 천문학, 지질학, 의학, 물리학, 화학과 같은 학문에 끼친 이슬람의 영향을 쉽게 설명을 하고 있다

이슬람은 당시 유럽이 배척했던 헬레니즘 문명을 번역하여 보존했으며, 연구하여 발전시켰고, 유럽으로 전파시킴으로써 암흑기에 빠져 있었던 유럽에 빛줄기가 되어준 이야기를 우리가 모르던 사실을 설명해주고 있다.

우리 주변에도 많은 이슬람 문화에 대해 다시금 생각하게 해주는 책으로 그들이 우리의 생각처럼 무섭고 폭력적인 존재가 아니라는 것을 알기 쉽게 설명한다

사진 자료를 곁들여 이슬람을 쉽고 편하게 이해시키려고 많이 상세하고 친절하게 알려주어서 어렵고 낯설은 이슬람을 안내해주는 친절한 책이라서 중학생 아들로 이렇구나 하면서 세계사 공부에 조금이나마 이해를 도와준다면서 오랫동안 손에서 나주지 않은 책이라서 알라와 그의 사람들의 빚어낸 찬란한 역사와 문화를 히잡에서 숨겨진처럼 히잡을 걷어내고 볼수 있는 눈을 키워주는 책이다.

이슬람에 대해 많은 궁금증을 해결해준 책이다.

j********1 2012.07.2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