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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의 기업,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인가? - 성장 기업의 조건 _ 스토리매니악 기업의 목적은 '이윤'이다. 절대적인 목적은 될 수 없겠지만, 결국 기업은 이윤 위에 존재한다. 때문에 기업은 이윤을 창출하기 위해 다양한 노력을 기울인다. 이윤을 얻을 수 있는 방법은 많지만, 경제가 어려워지고 시장상황이 악화되면 기업은 가장 쉬운 이윤추구 방법을 선택한다. 바로 인력 감축, 원가 절감 같은 조치들이다.
단기적으로는 이런 노력이 빛을 발한다. 뚜렷하게 비용이 감소하고 이윤에 더해지는 것으로 보인다. 때문에 지금도 많은 기업이 아주 당연한 일인 듯 이런 이윤추구 방법을 쓴다. 하지만, 이런 방법은 많은 문제 또한 갖고 있다. 지속적으로 비용 감소를 위해 이런 방법을 쓸 수 없고, 인력 감축 등으로 장기적 이윤 추구를 위한 원동력을 잃게 된다. 지금의 기업들은 이런 딜레마에 지속적으로 노출되고 있다.
저자는 이런 문제점들에 대해 명쾌한 해답 하나를 제시한다. 바로 '성장'을 통한 이윤 확장이다. 즉, 단기적인 효과만 있는 비용 절감 보다는 매출 증가를 이루고 사업 규모를 확장하는 성장 중심의 비즈니스 모델이 필요하다는 것이다. 저자는 이런 내용을 핵심으로 하여, 왜 성장이 필요한지, 어떻게 하면 성장을 이룰 수 있는지를 정리하고 있다.
저자는 우선 왜 성장이 중요한지와 성장 중심의 사고를 위한 패러다임 전환의 필요성을 설명한다. 기업들은 대개 한 방을 기대하는 경우가 많다. 혁신적인 제품을 통해 시장 판도를 단숨에 뒤집는 꿈을 꾼다. 저자의 표현대로 '홈런' 한 방을 노리는 것이다. 하지만, 어디 홈런이 그리 쉽던가? 지금도 많은 기업들이 홈런 한 방을 기대하다 쓰러져 가고 있다.
저자는 이런 부분을 신랄하게 꼬집는다. 성장은 단 한 번의 홈런으로 이루는 것이 아니라, 잦은 안타를 통해 조금씩 늘려가야 한다고 말이다.내 경우, 경험했던 사회 생활로 생각해보면 이런 저자의 주장에 격하게 공감이 간다. 막 사회 생활을 시작했을 때 다녔던 회사들을 보면, 한 방으로 엄청나게 성공한 회사를 롤 모델로 삼고 같은 한 방을 기다린 회사가 많았다. 하지만, 그 한 방은 참 터지지 않았고 그 기간 동안 수익성 악화에 허덕여야 했다. 특히 이런 경향은 흥행산업 쪽에서 더 심한 경우가 많다. 차곡차곡 쌓아 올리는 성장의 흐름을 타는 기업들을 참 보기 어려웠다.
책에서의 가장 핵심은 이 부분이다. 바로 성장의 기초는 홈런이 아닌 안타에 있다는 깨닫는 것 말이다. 자신의 비즈니스 영역을 세그먼트화 하고 각 세그먼트에서 이익을 향상시킬 수 있는 방안들을 모색한다. 이를 통해 조금씩의 성장을 달성하고, 이를 차곡차곡 모아가다 보면 한 방의 홈런을 능가하는 성장을 이룰 수 있다는 것이다.
저자는 그렇다면 어떻게 그런 성장을 이룰 수 있는가를 중후반부에 집중 할애하고 있다. 리더십의 개발, 성장을 위한 예산의 구축, 업스트림 마케팅과 성장을 위한 엔진의 구축이 바로 그런 것들이다. 그 면면들은 하나 같이 '성장'에 초점이 맞추어져 있다. 비용을 줄이고 성장 또한 줄이는 것 보다는, 비용을 그대로 두고 성장을 모색하는 것이 장기적인 관점에서 기업에 얼마나 도움이 되는지를 이 부분에서 여실히 볼 수 있었다.
이를 위해 저자가 제시하는 세부 방법론들은 새겨둘 만한 가치가 있어 보인다. 특히 경영진만이 움직이는 성장 중심의 구조 변화 보다는, 모든 기업 내 구성원들이 참여하는 성장 원동력 개발이 눈길을 끈다. 고객과의 접촉이 빈번한 영업사원은 물론 마케팅 직원이나 생산부서에 이르기까지, 지금 현재의 상황을 조금이라도 개선할 수 있고 성장을 이끌 수 있는 아이디어들을 모든 구성원이 적극적으로 모색해야 한다는 내용이 인상 깊었다. 보통 따로따로 자기들의 할 일이 정해져 있다고 생각하는 마인드에서 벗어나, 모두가 성장을 위해 기여해야 한다는 발상에 공감이 간다.
'어떤 변화를 이끌어 낼 것인가?'는 모든 기업들의 화두다. 그 변화가 구태의연한 방법론들의 답습으로 끝날 것인지, 근본부터 바뀌는 혁신의 변화를 만들어 낼 것인가를 깊이 생각해 봐야 할 때다. 그 중에서 성장 중심의 기업이 되는 변화를 눈 여겨 볼 만하지 싶다. 이 책을 통해 그런 변화의 단초를 발견할 수 있으리라 생각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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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가능한 성장, 기업인들에겐 꿈같은 이야기다. 아무리 뛰어난 제품과 마케팅 전략을 세웠다 하더라도 지속적인 성장을 이루기한 결코 쉽지 않은 일이다. 하지만 대부분의 기업들은 성장을 위한 최선의 노력을 아끼지 않는다. 몇 년 전 경영계의 최고 화두가 되었던 블루오션전략이 이를 단적으로 증명한다. 대기업은 물론이고 중소기업들까지 블루오션을 찾기 위해 혈안이 되었다. 블루오션은 말 그대로 무풍지대다. 하지만 순식간에 가장 치열한 경쟁시장으로 돌변한다. 한 번의 대박을 위해 엄청난 투자와 인력이 소모되었지만 결국 형편없는 레드오션이 되고 만 것이다. 문제는 이러한 상황이 반복되고 있음에도 여전히 블루오션을 찾는 기업인들이 많다는 점이다.
성장의 딜레마, 한국경제는 무소의 뿔처럼 홀로 길을 헤쳐 나갈 수 있을까? 거미줄처럼 얽혀있는 세계경제구도의 실마리를 유유히 빠져나갈 수 있을까? 희망적인 말이지만 거의 불가능에 가깝다. 위기의 여진이 아직 도달하지 않았을 뿐이지 한국경제 역시 유럽의 위기로부터 결코 자유로울 수 없다. 그래서일까? 대기업들의 시장지배력이 더욱 간교해지고 치밀하다. 한국경제엔 한정된 시장을 독점하기위한 규모의 경제가 확산중이다. 위기는 모든 것을 변화시킨다. 성장은 홀로가는 길이 아니다. 굳이 말하지 않더라도 모르진 않을 것이다.
‘성장기업의 조건’ 지속적인 수익과 성장을 창출하기위한 기업 패러다임을 제시하는 경영학 서적이다. 기업의 본질적인 목적인 이윤추구를 위해 기업경영이 가져야할 전통적인 방법을 제시한다. 저자는 성장의 조건을 외부가 아닌 내부에서 찾을 것을 강조한다. 그의 첫 마디가 ‘ 홈런이 아닌 값진 안타를 쳐라’ 인 것도 인상적이다. 대부분 기업들이 한방에 승부를 거두길 바라지만 원하는 때에 홈런을 치기 어렵듯이 보다 쉬운 안타를 선택하는 편이 성장에 도움이 된다는 것이다. 이를 위한 기업경영의 패러다임은 조직원들 간의 성장 수렴이다. 즉, 수익증가를 기업유전자로 만들라는 것이다.
가장 좋은 성장은 어떤 성장일까? 좋은 성장은 어떻게 기업의 가치를 높여주는가? 좋은 성장은 매출성장과 더불어 지속적인 이윤을 창출하는 것이다. 성장조건은 대부분의 경영방법과 크게 다르지 않지만 특별히 눈에 띄는 부분이 ‘생산성’에 대한 이해다. 지출을 줄이거나 구조조정을 통한 외부적인 조건으로 생산성을 늘리기보다 성장에 필요한 내부적인 조건이 무엇인지를 먼저 파악하고 이윤창출을 위한 효과적인 방법을 선정하는 것이다. 이를 위한 리더의 역할과 마케팅전략의 활성화, 창의적인 가치제안은 내부적인 엔진을 더욱 강화시켜줄 것이다.
기업은 오직 이윤추구만을 위해 존립해야하는가? 기업의 성장이 멈추면 모두 실업자가 되는 것일까? 한국사회에서 기업과 소비자는 어떤 관계를 유지하고 있을까? 간혹 기업의 믿음에 대한 의문이 들 때가 많다. 대부분의 소비자들은 순간적인 유혹을 제외한다면 전통적인 대기업 제품을 선호한다. 아마도 오랜 기간 지속적인 성장을 유지해 왔기 때문일 것이다. 그런데 그 이면에 규모의 경제라는 터울이 씌워져있다면 소비자들은 스스로 선택할 권리와 의무를 포기한 결과를 가져오게 된다. 지속적인 성장이 곧 생존과 직결된다는 것을 모르진 않지만 성장에 대한 지나친 남용이 우리의 사고까지 지배하고 있는 것은 아닌지 걱정이 앞선다. 성장기업의 조건은 살아남는 기업이다. 살아남기 위해선 소비자들의 신뢰와 믿음이 바탕이 되어야한다. 기업을 하나의 매개로만 생각하는 경영패러다임을 전환시킬 방법은 없는 것일까 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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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업은 지속경영을 위해 성장해야할 의무가 있다. 직원은 그런 기업의 성장을 위해 열심히 일해야할 의무가 있는 것처럼. 기업이 지속적으로 성장해야 새로운 직원을 채용할 수도 있고, 기존 직원들이 점진적으로 승진할 수도 있게 된다. 그래야 기업도 고여있는 물이 되는 것이 아니라 흐르는 물이 될 수 있다. 직원들도 기업과 같이 성장을 하면서 개인적으로 성취감도 느낄 수 있게 되는거다.
최근 경기가 어려워지면서 대부분의 기업들이 위기경영을 부르짖고 있다. 비단 내가 속한 조직뿐만 아니라 지인들의 말을 들어보면 하나같이 어렵다는 말 뿐이다. 언제는 위기가 아닌 때가 있었던가... 하면서도 이번에, 올해에는 쉬이, 짧게 극복하기 힘들만큼 골이 깊어지고 있는 것 같은 느낌이다.
책에서 말하는 위기관리 시기의 임원들의 태도는 지금 내가 속한 조직에 해당되는 것이 많았다. 문제는 어느 한 방향으로만 해당되더라는 것. 아무래도 직원의 위치에서보다는 임원의 위치에서 조직을 바라볼때 볼 수 있는 것, 봐야하는 것의 볼륨이 다르기때문에 시각차이가 발생할 수 있을 것이다. 그러나 직원들이 뒷자리에서 웅성웅성 투덜거리는 소리를 조금은 귀담아주었으면 하는 바램.
3/4분기를 시작하는 조회때 느낀 직원들의 분위기와 임원들의 반응. 앞으로 우리 회사가 어떤 방향으로 나가는 것이 필요할지... 벌써. 올해의 3/4가 지나갔다는 것을 인식하기도 전에 시간이 가고 있다. 말도 안돼....
책에서...
p21 첫째. 경영진의 관심이 대부분 매출성장이 희생될 정도로 비용절감의 방향으로 지나치게 치우쳐 있다는 점이다. (중략) 둘째, 대부분의 경영진은 성장을 홈런, 즉 혁신적 기술이나 새로운 혁명적 비즈니스 모델 또는 기업 간의 대규모 합병처럼 거창한 것으로만 여긴다는 점이다. (중략) 셋째, 생산성 향상과 매출증가는 장기적인 성공을 위해 함께 고려해야 할 사항임에도 경영진은 이를 별개의 것으로 생각한다는 점이다.
p69 나쁜 성장의 대표적 사례인 인수와 합병은 종종 현실적인 근거도 없이 시너지 효과에 대한 근시안적인 비전에 바탕을 두고 이루어진다. (중략) 많은 대형 인수나 합병이 중복지출 삭감에 의한 비용절감으로 한번의 원가 시너지 효과를 낳는 것은 사실이다. 하지만 장기적으로 매출성장을 이룬 경우는 거의 없다.
p72 규모가 문제가 되어 인수나 합병이 없이는 거대 경쟁사와 경쟁할 수 없는 경우도 분명히 있다.
p98 매출을 늘릴 가능성이 없다는 변명거리를 찾으면서 사람들은 자기가 보고 싶어하는 것만을 본다. (중략) 이렇듯 구체적이지 않으면서 "아무도 성장하지 않고 있다"라는 식으로 마치 보편적인 현상인 것처럼 이야기하는 것은 핑계거리를 찾아 해명을 하고 있다는 의미일 뿐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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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 기업의 조건 램 차란 / 더난출판 일반적으로 기업의 가장 큰 목표는 이윤추구이다. 이윤을 얻기 위해 기업이 존재하는 것이며 기업마다 필요로 하는 인재를 뽑아 기업을 키워나가는 것이다. 기업이 많은 이윤을 남기는 것을 '성장'이라 표현 할 수 있다. 그렇다면 성장을 하는데 있어 필요한 것은 무엇이 있을까? 지금까지는 없었던 기발한 아이디어, 남들과는 무엇인가 다른 차별화를 가진 제품. 꾸준한 고 객과의 소통을 바탕으로 오랜시간 맺어온 인연 등 여러가지가 있을 수 있다. 대부분의 사람들은 이미 그러한 사실들을 알고 있다. 하지만 어째서, 왜 그 중에서도 성공하는 기업이 있고 실패하는 기업이 나오는 것일까? 이미 대부분의 기업이 그것을 알고 실천하고 있기 때문에 차별화 하는 것이 쉽지 않기 때문이다. 그런 과정에서 무리하게 욕심을 부려 한방을 노 리다 보면 실패로 이어지는 경우가 많다. 저자인 '램 차란'이 이 책을 통해 한방 보다는 조금씩 꾸준한 성장으로 회사를 성장시킬 수 있는 방법을 제시한다. 이미 많은 기업가들이 알면서도 실천하지 못하는 것들, 혹은 위기관리 미숙이나 경험 미숙으로 인해 잘못된 선택을 하게 되는 경우 등 다양한 실패 사례 및 비슷한 경우에 있어 성공적으로 이끈 사례들을 비교 하여 설명하며 어떠한 선택을 해야 하는 지를 알려준다. 이를 바탕으로 기업가에게 있어 가장 중요한 것인 '작업에 따른 우선순위'를 선택하는 능력을 키울 수 있다. 이 책에서 가장 중요시 되는 것중 하나가 바로 '고객의 니즈와 그것의 흐름' 이다. 고객의 니 즈를 정확히 파악해야만 다른 기업들 사이에서 살아 남을 수 있으며 그 과정에서 더 많은 고객 을 확보 할 수 있게 되는 것이다. 또한 요즘처럼 하루하루가 급변하는 속에서 그들의 흐름을 따 르는 것 또한 중요한 것이다. 그렇다고 급류에 휩쓸리듯 고객의 요구에 휩쓸려서는 안된다 기업 자체의 제품에 자신이 있다면 얼마든지 흐름은 기업이 가져갈 수 있는 것이다. '성장 기업의 조건'은 단지 경영인만의 책은 아니다. 기업이라는 것은 경영인 혼자의 능력만 가지고 존재할 수는 없는 것이다. 성장을 위해 직원들과 수평적관계에서 항상 소통할 줄 알아야 하고 의견을 나눌 수 있어야 하는 것이다. 그 과정에서 그들과 대화할 수 있는 존재가 될 것인가 아니면 기존처럼 그들의 지시를 받기만 하는 존재가 될 것인가는 나 자신이 선택하는 것이다. 나역시 그들의 니즈를 파악해야 하고 먼저 그것에 대한 베이스를 다져놔야 하는 것이다. 경영자라면, 더 나은 미래를 꿈꾸는 사람이라면 누구나 한번쯤은 읽어 볼 만한 책이다. 자신이 해야 하는 것 일에 대한 의지를 다시한번 잡을 수 있을 뿐더러 그동안 놓치고 있었던 부분에 대 해 다시 한번 생각해 볼 수 있는 기회가 되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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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속 가능한 수익과 성장을 창출하는 기업의 패러다임 "성장 기업의 조건" 더난출판
<포춘>에서 기업지배구조에 관한 최고 전문가로 꼽히고 ,<이코노미스트>에서 경영 승계의 베테랑이라고 불리는 <램 차란 Ram Charan>의 책이 출간되었다.
하루에도 경영책이 수두룩 쏟아지는 오늘날, 경영에 대해 그 본질과 앞으로 나아가야할 방향에 고민하고 있다면 이 책을 다른 책보다 먼저 읽어볼 필요가 있다고 생각한다.
내용이 쉽다. 이것이 이 책의 큰 장점이라 생각한다. 경영전략에 대하여 야구의 표현을 빌려 이곳저곳에서 사용하고 있는데, 자칫 추상적으로 느껴지기 쉬운 경영전략들을 야구표현등을 통해 쉽게 이해할 수있다.
흔히들 사업을 시작할 때 대박을 꿈꾼다. "홈런 한방이면 돼!" 물론 결과가 담긴 종이를 받아든다면 홈런 한방이 여러 안타들보다 더 좋을 수도있다. 하지만 홈런은 말처럼 쉽지않고 이것을 기업경영의 기본적인 베이스로 두고 경영을 한다면 위험부담이 꽤 클것이라 생각한다.
하지만 홈런의 토대가 되는 1루타와 2루타를 계속 치고 나간다면? 기업의 성장이라는 큰 틀에서 본다면 , 이것이 오히려 기업의 내구성을 더 단단히 하고 앞으로의 미래에 더 도움이 될것이라 생각한다.
야구에서 홈런은, 특히 결정적이고 중요한 상황일수록 관중들을 열광시킨다. 비지니스에서도 모험적인 아이디어, 혁신적인 기술, 시장에 급격한 변화를 불러일으킬 새로운 제품, 게임의 양상을 바꾸어놓을 새로운 비지니스 모델, 차세대 제품 등은 같은 의미에서 사람들을 흥분시킨다. 그러나 문제는 홈런이 매번 나올 수 없다는 데 있다. 듀폰의 케블라나 테플론 같은 소재의 개발은 10년에 한 번 나올까 말 까 한 현상이다. 잘 훈련된 지속적인 약품개발 프로세스를 가진 제약업계에서조차도 블록버스터형 히트상품이 매번 나오는 게 아니다. 그렇기 때문에 대규모 제약회사들도 풍요와 기근의 주기가 반복되고는 한다. 보다 확실하고 견실한 길은 기업이 갖고 있는 기업전략이나 비지니스 모델, 고객의 요구 또는 기술의 개선이나 자연적인 확장에기초한 일명 '1루타 2루타'의 길이다. -책 40쪽
경영에 관한 책에는 직접적인 사례를 든 경우를 많이 볼 수 있는데 그중에 빠지지 않고 등장하는 회사가 '사우스웨스트 에어'라고 생각한다. 이 책에서도 또한 이 회사의 에어라인에 대해 면밀히 조사하였는데, 지속 가능한 성장의 관점에서 바라본 사우스웨스트 항공社의 경영전략이 신선했다.
만약 A와 B기업이 있는데 지금의 시점에서 A기업이 B기업보다 더 매출이나 규모가 크다고 해서 항상 A기업이 B기업보다 더 좋다는 의미가 아니라는 것은 이미 많은 사람들이 알고있다. 왜냐면 기업에 있어서 제일 중요한 '성장가능성'을 배제하였기 때문이다. 이는 이미 주식에서도 PER이란 개념으로서도 나타나 있다.
이렇듯 기업의 흥망성쇠가 달린 '지속적인 성장'. 그렇다면 지속적인 성장을 위해 , CEO들은 어떤경영전략을 세워야 할까? 우리가 뼛속까지 아팠던 IMF때처럼 구조조정을 통해 한시적으로 기업의 하락을 막아야 할까? 기업이 앞으로 나아가야할 길에 대해서 무수한 선택의 기로에 놓여있는 CEO들에게 가장 좋은 판단, 좋은 선택을 할 수 있도록 이 책의 이곳저곳에서 램 차란은 설명해주고있다.
가령 이 책의 p60쪽에 나오는 연못확장하기나, 세일즈 접근방법등을 통해서 기업이 나아가야할 여러가지 길에 대해 설명해주고 직접적인 회사의 사례를 들어가며 그가 일정한 관점을 통해 바라보고 면밀히 조사한 결과를 고스란히 보여주고 있다.
이 책에 나오는 경영전략들은 비단 큰 회사만 적용되는것이 아니라 생각한다. 작은가게나, 벤처기업등등 지금은 비록 한없이 작게 느껴지는 회사일지라도 훗날 소비자들에게 좋은 브랜드로 기억되는 기업으로 남기위해서 이러한 경영전략들을 공부하는 것은 꼭 필요하다고 생각한다. 자신의 기업에 어떤 경영전략이 어울리는지, 앞으로 어떤 계획을 세우고 전략적으로 나아가야하는지 이 책을 읽으면서 생각해보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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왠지 모르게 어려워보이는 제목의 책을 받아들고 가볍게 한숨 한번 쉬고 읽기 시작했는데.. 예상외로 페이지도 잘 넘어가고 이해도 잘 되는 책이라 마음에 들었다. ㅋ '아주 평범한 말로 오늘을 살아가는 이들에게 필요한 도움말을 책의 곳곳에서 제시' 하고 있다는 역자의 말이 잘 맞는 것 같다는 생각이 문득 들었다.
이 책 전반에 걸쳐 나오는 비유는 야구에 대한 것이다. 야구에 문외한인 사람이라도 1루타, 2루타, 홈런 정도는 알 것이다. 홈런은 그라운드를 넘어간 공으로 타자가 1,2,3루를 돌아 홈까지 들어오는 것.. 1루타, 2루타는 각각 1루, 2루까지 갈 수 있는 정도의 안타.. 야구를 좋아하는 사람이라면, 경기의 재미를 위해서는 안타와 홈런 중 무엇이 더 흥미로운지 알 것이다. 저자는 성공을 위해서 역시 마찬가지라고 이야기하고 있다. 홈런은 통쾌하고, 즐겁고, 신난다. 하지만 소소한 안타들이 모여 점수가 나는 경우가 더 많은 것이 현실. 홈런도 꼭 필요하고 중요하지만, 안타를 치지 못하는 홈런타자가 얼마나 될 것인가..?
예를 들어 나오는 기업은 낯설지만, 그 회사에 대한 설명들은 쏙쏙 들어온다. 기업이 성장하고 성공하기 위해, 어떤 변화를 거쳤고, 어떻게 쇠퇴하거나 성공하였는지.. 각 기업의 예를 보면서, 경영학을 공부해보는 것도 나름 재미있겠구나- 하는 생각이 들었다.
성장이라는 것에 대한 기본 개념을 성립한 후에는 성장을 위한 조언이 뒤따른다. 리더십을 개발하고, 수익생산성을 따져보고, 예산 역시 꼼꼼하게 체크해야한다. 업스트림 마케팅과 크로스셀링, 사회적 엔진, 아이디어... 각 부분에 쉽게쉽게 설명을 해 놓아, 눈에 잘 들어온다.
이 책은 기업 뿐 아니라 나 자신의 가치를 높이는 데에도 한번쯤 읽어보고 적용해볼만한 책인 것 같다. 회사가, 또는 나 자신이 현재 제자리걸음을 하고 있거나, 혹은 뒷걸음질 하는 중이라면.... 어떻게 성장하면 좋은지...... 이 책과 함께 생각해보는 것도 괜찮을 듯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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해당 서평은 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애플이 거둔 놀라운 성공은 전세계의 귀감이 되고 있다. 한때 마이크로소프트가, 그리고 구글과 페이스북이 이룩한 거대한 성공 스토리가 이제는 단시간에 세계의 최강기업이자 거짓말 같은 이익율을 올리는 경이로운 기업 애플에게 쏠리고 있다. 게다가 거대한 공룡 노키아의 급격한 몰락은 애플의 성공을 더욱 눈부시게 만들어주는 요인이 되고 있기도 하다.
어떻게 하면 애플같은 혁신을 이룩할 수 있을까. 아무도 생각하지 못했던 발상으로 앱스토어를 기반으로 자신이 공장하나 가지지 않고도 그토록 엄청난 수익을 거두고 그토록 빠른 성잘을 이룩할 수 있는 방법. 전 세계 사람들의 삶의 방식을 송두리쨰 바꾸어 버릴수 있는 거대한 통찰력을 벤치마킹 할수는 없을까... 지금 서점가의 화두는 온통 그런 곳에 쏠려 있다.
이런 시점에 아주 시의 적절하게 출간된 '성장기업의 조건'은 우리들에게 진정한 성장이라는 것이 어떤 것인지를 알려주는 좋은 책이다. 이 책은 애플같은 놀라운 급격한 성장에 관한 이야기를 다루지 않는다. 이 책은 애플같은 '예외적인' 회사가 아니라, 우리들 다수가 몸담고 있는 '일반적인' 조직의 성장에 관해서 이야기 하는 책이다.
이 책은 한방에 장외홈런을 날리는 타격법을 설명하려고 하지 않는다. 꾸준히 일루타, 이루타를 쳐내는 것이 기업이 성장하고, 마침내 시장에서 이기는 든든한 밑거름이 된다는 점을 다시 한번 강조한다. 이제껏 우리들이 알아왔던 것, 그러나 갑자기 불어닥친 광풍에 휩쓸려 잊어가고 있던 것을 다시 한번 일꺠워주는 성실한 길잡이인 셈이다.
한발 한발. 하루 또 하루... 그것으로 이루어지는 것이 기업의 생존이고 성장이다. 100년을 지속하는 기업이 왜 그렇게도 적은지를 되돌아 본다며 하루하루의 내실있는 성장이 무척 중요하다는 것을 깨닳을수 있다. 홈런은 우연히 나타나는 것이 아니다. 내실과 기본을 착실히 하고 있을떄, 기회는 온다. 그 기회를 놓지지 않는 방법을 이 책의 후반에서 상세히 설명한다.
오히려 이 책은 기본에 충실하되 변화하는 트렌드를 놓지지 말고 변화하는 시장에서 어떤 공을 흘려보내고 어떤 공에 체중을 싫어서 배트를 크게 휘들러야 할지를 분간하는 방식에 대해 설명하고 있다. '가치' 를 창출하고 그 가치를 소비자에게 '설득'하는데 성공하는 기업이 이기는 법이다. 이 책은 흥분하지 않는 차분한 어조로 잊지 말아야 할 '기본'과 '정공'법에 관해 그리고 무엇을 '노려야' 하는가에 대한 금쪽 같은 지식을 전해주는 황금률을 담고 있는 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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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업의 조건
기왕에 꾸는 꿈은 크게 꺼야 한다, 호랑이를 상상해야 개라도 완성할 수 있다는 소리가 틀리진 않다. 포부를 크게 가져야 동기부여도 심화되고 노력을 하게 되기 때문이다. 하지만 개인적인 성장과는 다르게 기업의 성장목적은 발전을 넘어 조직의 존재자체를 좌우하기 때문에 막연하고 막대한 포부만으로 그칠 수 있는 것이 아니다. 기업의 청사진에는 이윤을 목표로 할 수 있는 지속적인 실천 경영이 필요하다. 이제 안정궤도에 있는 대기업들은 꾸준한 안타의 중요함을 알고 지속적으로 실현 가능한 실행을 요하지만 막대한 포부를 안은 벤처기업들은 현실가능화에 버거울 정도의 포부로 홈런부터 꿈꾸다가 안타조차 나오지 않아 좌초되는 경우도 적지 않다. 혹은 안타 정도에 만족하지 못해 좌절하는 경우도 없지 않고 말이다. <성장기업의 조건>은 수익창출과 지속 가능한 서장동력을 개발하기 위한 실천적 과제들을 제시하고 있다.
램 차란은 실제 기업의 경영시스템에서 성공사례와 실패사례를 두루 보여주며 단기적인 목표설정과 전략이 왜 중요한지 보여준다. 마케팅 전략에 있어서도 최종고객의 분류만을 나누는 것이 아니라 실질적으로 거래처와의 관계에 크게 좌우되는 경우를 꼬집기도 하며 효율적인 마케팅을 꾀한다. 뿐만 아니라 경영과 실적에 대해 학술적으로 운운하는데 그치지 않고 예산확보에 대한 구체적인 내용까지 다루고 있다. 창조와 혁신을 바탕으로 한 아이디어의 필요와 올바른 성장방향까지 제시해주기 때문에 경영하는 사람들 조직원들이 각각의 포지션에 맞춰 역할에 대한 이해를 돕고 있다. 마지막에 '왜 성장이 모두에게 중요한가'하는 제목의 가상상황이 연출되는데 우리 모두가 사회 생활하면서 추구하는 궁극적인 목표에 대해 말 해주고 있다. 지금까지 내가 회사를 다니면서 필요로 했던 것이 월급이나 직급이 아니라 회사 자체가 가지는 지속가능하고 꾸준한 성장을 보여주는 '가능성'이었다는 사실을 말이다. 많은 사람들이 당장의 이익보다 그런 발전가능성을 바라고 있다고 생각한다. 당장의 이윤추구에 급급할 것이 아니라 직원들에게 보다 나은 청사진을 제시해주며 함께 도약할 수 있는 실천경영에 착수하는 것이 현재 가장 필요하지 싶다.
기업에 국한하여 성장에 필요한 실행요건들을 제시하고 있는 듯 하지만 개인에게도 제시 되는 항목들이다. 홈런이 나올 때까지 안타가 지속적으로 나와주지 않으면 발전하기도 전에 주저앉을 수 밖에 없다. 목표하고자 하는 바가 있다면 그를 위한 멋진 한방을 위해서라도 꾸준한 안타를 위해 단기간의 성장목표를 설정해 나가며 끊임없이 나아가야 한다. 우아해 보이는 백조도 가라앉지 않기 위해 우리가 보지 못하는 물 밑에서 끊임없이 발버둥 친다. 가만히 있는 것은 현상 유지가 아니라 도태되는 것이고 스스로에게 불성실하고 미안한 일이며 지금을 유지하기 위해 노력해야 한다. 머리로 알면서도 꾸준히 성실을 다 하기 보단 요행으로 한방을 꿈꾸게 되는 안일한 사고에 한방 먹었다. 우리가 동경하는 홈런도 계속되는 안타를 위한 연습으로 가능한 것임을 잊지 말아야겠다.
"해당서평은 더난출판사에서 제공받은 도서를 읽고 작성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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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장기업의 조건 _ 지속가능한 수익과 성장
수익을 창출하는 성장에 도전하라 수익을 창출하는 매출성장을 위한 10가지 도구
빌 카터의 이야기가 예시로 나오는데, 그는 퍼니처 월드 지점장으로 일하면서 매년 꾸준한 매출과 이익증가로 실적에서도 매번 상위10퍼센트 안에든다. 하지만 포춘지가 선정100대기업과의 합병 이후 모든 것이 변한다. 회사는 인수비용을 충당하려고 8퍼센트의 인원감축안을 발표한다. 직원 점포들의 사기가 떨어진 것은 당연하다. 그리고 이 회사는 이윤 창출의 매출성장 추구보다는 비용절감과 현금 창출에 주력한다는 점을 인지한다.
경기가 힘들고 침체되면서 대형 인수나 합병이 많아진다. 합병한 회사는 더 많은 비용절감을 위해 인원을 감축하고, 정규직을 비정규직으로 만들며, 비정규직에서 외부고용직으로 대체되어가고 있는 거대기업들. 더 단순화된 업무와 더 많은 생산단계로 나누어짐으로써 언제든지 누구라도 교체 가능한 일자리에서 자부심은 커녕 기계처럼 반복적인 일을 하도록 교육된 직원들은 과연 좋은 성장일까 나쁜 성장일까?
성장을 위한 리더십을 개발하라 훌륭한 리더의 예로 월마트의 월튼의 이야기가 나온다. 리더의 중요한 임무 중 하나는 성장이 중요하고 시급하다는 사실에 대해 끊임없이 커뮤니케이션하고 정보를 모으고 공유하는 것이다. 바로 샘 월큰이 평생에 걸쳐 한 일이다. 그는 점포를 방문할 때마다 상점을 둘러보는 데 그치지 않고, 어떤 제품이 잘팔리는지, 혹은 안팔리는지, 고객들과 제품공급업자들과도 만나 이야기하고 심지어 경쟁사들의 점포를 둘러보기도 한다.
마지막으로, 모든 매출성장의 시작은 아이디어다.
리더, 그리고 리더가 되고자 하는 사람이라면 꼭 읽어봐야할 책.[성장기업의 조건]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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많은 사람들은 대규모의 매출증가, 사업규모의 확장을 이루기 위해서 새로운 비즈니스 모델 창출, 획기적인 신상품 개발, 그리고 기업간의 대규모 합병, 신기술 개발 등 무언가 혁신적이고 거대한 자금이 움직여야 기업이 성장을 한다고 생각한다.
특히 저자 램차란이 몇년 동안 이러한 생각을 가지고 있는 경영진과의 이야기에는 대부분 획기적인 아이디어를 짜내기 위해 고심하고 또한 좌절감에 빠져있다고 한다. 소위 말하는 한방으로 역전하거나 굳히기 홈런을 꿈꾸고 있다는 것이다. 하지만 이러한 헛스윙은 오히려 몇번의 스윙으로 기업이 가진 힘을 빼고 더 심각하게는 도전에 대한 부담감 때문에 투자를 포기하게 만드는 것이다. 결국 경영진이나 리더들은 소위 단기간에 비용절감의 효과가 가시적으로 보이는 인원감축이나 원가절감에 집중하게 된다.
그러나 이러한 비용절감은 전반적으로 직원의 사기와 생산성 저하로 회사의 매출을 발목 잡는다. 당연히 획기적인 돌파구를 찾기 위한 홈런만을 생각하게 되는 악순환을 낳게 된다. 저자는 이러한 전통적인 접근방식은 더 이상 효과가 없다는 사실을 깨달고 홈런이 아닌 1루타,2루타를 이끌어낼 프로세스를 배치해야 한다고 한다. 성장기업은 결국 이런 안타가 쌓여서 홈런으로 이뤄지는 기업이라고 한다.
저자가 말하는 성장기업의 조건은 크게 두가지 지속적인 매출성장과 그에 따른 이윤증가이다. 이에 대한 구체적인 실행목표를 실제적인 사례를 들어 이야기하고 있다.
이 책은 획기적인 이야기나 방법을 논하지 않고 있다. 하지만 실제 임직원들의 매출성장을 위한 목표 단일화, 최종 고객시점에서 부서간의 협업등 현재 기업들에서 실천가능한 방법들이 성공과 실패사례들과 함께라서 이해가 쉽게 다가온다. 더 이상은 성장이 불가능할 것 같은 포화시장에서도 꾸준히 매출과 이윤을 함께 증가시키는 기업들이 있다. 바로 이점에 주목하고 있는 책이라고 보여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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