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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경상 작가의 카롤 보이티야: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를 탐독하고 글월 올려요.
김경상 작가의 카롤 보이티야 / 사진작품집 <교황 요한 바오로 2세> 그의 사진작품은 경각을 영원으로 담어 낸 대서사시입니다.
작가의 눈이 바라본 영겁의 찰라에 수 만겹의 역사가 되어 향기로 피어납니다.
그의 사진에는 치유되는 마술과 같은 향기가 짙게 깔려있고 묻어있습니다.
작품집을 펼치는 순간 님의 향기가 내 몸으로 달려옵니다.
단지 이차원적인 그림이 아니라 삶의 진중한 역사가 되어 숨을 멈추게 나를 사진 속으로 이끌어요.
손녀손자에게 미래를 과거를 현재의 꿈을 보여 주세요.
세심한 인간의 존엄한 빛을 책에서 볼 수 있습니다. 2012.08.07.화. 조성범 / 시인, 건축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