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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쩌다 보니 스페인 관련 가이드북에만 계속해서 리뷰를 남기게 되었습니다. 이번 개정판도 구매를 했는데 이번 개정판은 한국분이 직접 만드신 책이라 개정판이라기 보다는 아예 다른 책이라고 보는 게 맞을 것 같습니다.
편집 구성과 디자인 면에서는 세련되고 깔끔해져서 좋은데 막상 읽어보니 내용면에서 정말 많이 부족했습니다.
스페인을 소개하는 키워드 페이지는 전반적으로 마음에 들었지만 도시 소개에선 여행자들이 많이 찾는 몇 개의 도시만 있어 정보를 골고루 얻기가 힘들었습니다. 하물며 발렌시아, 빌바오, 말라가 같은 도시 조차 없다니요? 이건 좀 아니지 않나 싶습니다.
지도도 스페인어로 되어있어 이전 버전보다 보기가 불편했고요. 어르신들 같은 경우엔 많이 헷갈려 하시지 않을까 조금 걱정스럽습니다.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양대도시는 지도 정보도 부족하고요.
그리고 아예 레알 마드리드, 바르셀로나 같은 인기 축구팀의 정보는 언급조차 되어있지 않더군요. 스페인 요리에 대한 소개와 투우정보 (투우 정보가 있긴 하지만 보는 팁이라던가 좌석 안내도가 있는 이전 버전에 비하면 내용이 많이 미치지 못하더군요.) 그리고 축제 정보나 쇼핑 정보도 많이 부족하지 않나 싶습니다. 한마디로 부족한 것 투성이...ㅠ.ㅠ (스페인이 이탈리아 다음으로 세계문화유산이 많은 나라인데 문화유산을 다는 소개하지 못하더라도 유명한 몇몇은 따로 소개페이지를 만들어도 좋지 않았을까 하는 생각도 듭니다.) 이럴거면 왜 개정판을 내놓은건지... 차라리 그냥 이전 버전에서 수정할 부분만 수정하고 요금 같은 문제만 업데이트해서 내는 게 훨씬 낫지 않았나 싶습니다.
숙소에 대한 정보가 다양하다는 점, 포르투갈이 포함됐다는 점 빼면 많이 아쉽습니다. 스페인 여행자들이 가장 많이 찾는 책이 이책인 걸로 아는데 도시 소개와 정보가 적어 너무 획일적인 루트만 제공하는 게 아닌가 싶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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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년 봄 결혼 20주년을 맞이해서 해외여행으로 떠나 볼가 생각 중인데 유럽으로 간다면 스페인으로 가보고 싶더라고요. 지구마블 세계여행을 보고 스페인이랑 포르투갈의 매력에 빠져서 관심이 있어요. 여행 계획을 세우게 되면 꼭 여행 가이드북을 보는데 이번에도 역시 프렌즈 시리즈를 준비하며 여행 떠나는 날을 꿈꾸고 있네요. 요즘은 인터넷 검색도 가능하지만 해외여행의 경우는 꼭 가이드북 한 권 준비해요. 여행 동선을 이미지 하기 좋고 모든 정보를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편리해요. 다양한 여행 가이드북이 있지만 넌버원은 프렌즈 시리즈! 도쿄, 후쿠오카, 스위스 프렌즈 시리즈를 먼저 만났는데 Tip이랑 좋은 정보가 많아서 여행에 도움을 받았네요. 스페인이 워낙 넓고 포르투갈까지 묶어서 간다면 볼거리가 정말 많아요. 그래서 역사랑 지역에 대해 알아보고 여행 계획을 세워봤네요.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5~'26에서 알려주는 여행 키워드는 스페인 여행 초보자, 여러 번 가는 분들 둘 다 좋은 여행지 정보를 제공해 줘요. 해외에서 한 달 살기에 로망이 있는데 스페인&포르투갈에서 한 달 살아보기 진짜 해보고 싶어요! 이런 제안 좋네요. 《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5~'26 》을 보면서 빠질 수 없는 도시가 된 바르셀로나 저희 스페인 여행의 목적은 건축가 가우디의 건축물을 보는 건데 사그라다 파밀리아 성당, 구엘공원은 꼭 보고 싶거든요. 가우디가 남긴 건축물을 다 보고 싶지만 시간이 안된다면 스페인을 대표하는 예술가 피카소의 작품도 보고 싶어요. 스페인 여행에서 가우디와 피카소는 빠지면 안 되겠죠. 그리고 포르투갈에 간다면 제로니무스 수도원도 가볼 거예요. 수도원 옆에는 과거 해양제국 포르투갈의 역사를 볼 수 있는 해양박물관도 있다니 같이 가면 좋지요. 《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5~'26 》에는 일반적인 관광지 소개뿐만 아니라 전통시장 정보, 맛집 정보 등 다양해서 여행에 안 가더라도 스페인, 포르투갈을 알아가는 재미가 있어요. 대한민국 No.1 해외여행 가이드북 - 프렌즈 여행 목적지만 정해서 구체적인 여행 계획을 세우지 못했지만 《 프렌즈 스페인·포르투갈 '25~'26 》 덕분에 새로운 여행 정보를 알고 여행 계획에 120% 활용하고 싶어요. *출판사에서 도서를 제공받아 읽어본 후 작성한 후기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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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년 여름휴가로 스페인을 가게 되었습니다. 무슨 책을 살까하다가 유럽여행 바이블을 쓴 박현숙씨가 스페인책을 쓴 것을 보고 냉큼 집어들었습니다. 이 책은 7박 8일 정도 짧게 여행하는 저 같은 회사원에게 딱 알맞는 책이였습니다. 핵심적인 도시들만 뽑아서 소개되었는데 더구나 이들은 기존에 나와있는 어떤 책과도 비교할 수 없을만큼 설명이 잘 되어 있었습니다. 특히 다른 책들에 없는 새로운 식당이라던지 볼거리들이 많이 소개되어 있어서 저의 여행을 더욱 특별하게 만들어 줬습니다. 우후죽순 많은 도시를 순서대로 대충 나열하기보다 내용이 훨신 깊이있고 충실했기에 가기전에 공부를 할 수 있게 해줬습니다. 스페인 여행 전에 미리 알고갔으면 하는 키워드를 읽으면서 여행을 미리 상상할 수 있었으니 이렇게 친절한 가이드북은 정말 칭찬하고 싶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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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겨울에 뜻하지않게 휴가를 받게 되서 어디를 갈까 고민하던 중 스페인과 포르투갈을 다녀왔습니다 이번이 유럽이 처음이라 준비를 정말 열심히 했는데 여러 책을 보기도했지만 이 책의 경우 좀더 내용이 쉽게 잘 다가오게나와있어서 개인적으로 저같이 처음 가시는 분이라면 추천해드리고 싶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