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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복~! 장 속에 답이 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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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린다. 불쾌지수는 높아만 가고, 내 슬럼프는 길어져만 간다. 의욕은 떨어져만 가고 별 것도 아닌 일에 짜증만 커지며, 끝모를 피로감과 우울함 때문에 심신이 지친 상태이다. '여름이니까.. 너무나도 더우니까... 나만 그런 것은 아니니까...'라는 생각들로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다. 이것이 원인이 더위 뿐일까? 가을이 오면 다시금 가뿐한 몸과 활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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푹푹 찌는 무더위가 연일 기승을 부린다. 불쾌지수는 높아만 가고, 내 슬럼프는 길어져만 간다. 의욕은 

떨어져만 가고 별 것도 아닌 일에 짜증만 커지며, 끝모를 피로감과 우울함 때문에 심신이 지친 상태이다.

 '여름이니까.. 너무나도 더우니까... 나만 그런 것은 아니니까...'라는 생각들로 자기합리화를 하고 있다. 

이것이 원인이 더위 뿐일까? 가을이 오면 다시금 가뿐한 몸과 활력 넘치는 상태로 돌아오게 될까? 


세로토닌이라는 신경물질은 많은 이들에게 익히 알려져 있다. 도파민 역시도 익숙한 물질이다. 한 때 

엔돌핀이 크게 부각되었었으나, 중독성이 있음이 밝혀지면서 은은하고 평온한 마음 상태일 때 뇌를 

지배하는 물질인 세로토닌에 대한 관심이 증폭되고 있다. 도파민은 세로토닌과 더불어 쾌락과 행복감을 

전달하는 역할을 한다. 이와 같은 내용은 뇌 건강이 주목을 받으면서 많은 매체를 통해 소개되었다. 


독특한 이론이 있다.

세로토닌과 도파민은 뇌가 아니라 장과 관련이 깊다는 내용이다. 구체적으로 장내세균의 수가 많을수록

행복해 질 수 있다고 주장한다. 이게 무슨 소린지? 


<알레르기 아토피를 해결하는 장 건강법>이라는 책은 제목 그대로 장에 대한 내용을 담고 있다. 저자는 

감염면역학, 기생충학, 열대의학을 전공한 의학교수이며, 본인의 다양한 연구 결과들을 바탕으로 하여 

장 건강이 뇌 건강 뿐만 아니라 정신 건강까지도 영향을 미친다는 이론을 펼친다. 일단 제목은 에러다. 

이 책은 알레르기 아토피에 대한 책이 아니다. 그것들은 책의 일부일 뿐, 책의 기저에 흐르는 내용은 

건강한 몸을 만드는 방법이다. 그 핵심 영역에는 서두에 밝혔던 세로토닌과 도파민이 있다. 가장 우선 

알아야 할 것은 장내의 세균들이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들어 낸다는 내용이다.


행복을 만드는 물질들을 장에서 만들어 낸다고? 


식습관이 서구화 되면서 식이섬유의 섭취량이 엄청나게 줄어들었다고 한다. 식이섬유는 장내세균이 

좋아하는 먹이이며, 장내세균의 증식은 행복전달물질의 증가를 가져오게 된다고 한다. 음식물에 포함된 

트립토판이라는 필수 아미노산은 다양한 비타민류와 합성되어 세로토닌과 도파민을 만들어 내는데, 이 

과정에서 비타민류를 만들어 내는 역할을 장내세균이 한다. 즉, 장내세균이 없으면 그만큼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생성이 줄어들게 되고, 이는 행복지수를 떨어뜨리는 역할을 한다는 것이다.


그러면 이 장내세균을 늘리려면 어떻게 해야 할까?


정답은 다들 알고 있다. 어쩌면 진부하게 들릴 수도 있지만, 좋은 식습관과 적절한 운동이 기본이 된다.

다양한 야채와 채소, 해조류, 대두로 만들어진 음식, 양파나 마늘, 야구르트, 김치 등 우리 전통음식들을

꾸준히 섭취하는 것. 스트레스를 받지 말고 적절한 운동을 할 것. 기상 후, 취짐 전에 물을 한 컵씩 마실 

것. 복잡한 이론은 다 빼더라도 우리가 익히 알고 있는 좋은 습관들을 꾸준히 실천하는 것이 세로토닌과

도파민의 생성을 촉진시켜 행복한 삶을 살 수 있는 방법이다.


아! 아토피나 알레르기를 빼먹었다고?


얘네들은 과거에는 없었던 병이라고 한다. 저자는 이 역시 장내세균의 증가를 통한 면역력 향상을 답으로

꼽는다. 의외라고 생각이 되었던 부분은 과도한 청결주의가 되려 알레르기를 일으킨다는 것과 손을 너무

자주 씻는 행위, 아이들에게 무의식 중에 사용하는 물티슈, 살균/제균 제품들이 되려 독이 될 수 있다는

점이었다.


그럼 이제부턴...


위암을 제치고 대장암이 1위로 올라섰다고 한다. 그만큼 많은 사람들이 장 건강에 소홀하다는 증거이며,

장 건강이 좋지 못하다는 것은 행복감이 떨어진다는 사실과 맥락을 같이 한다. 내 몸의 문제의 원인은

무엇일까? 복합적인 문제겠지만, 장내세균량의 감소도 분명 한 몫 했을 것이다. 그럼 어떻게?

그 해답은 이미 알고 있지 않니... 실천하려무나..




d******4 2012.08.10. 신고 공감 4 댓글 10
리뷰 총점 종이책
우리전통 음식만이라도 식탁을 변화시켜야겠다,,,강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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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위력을 알 수 있어요 우리는 모두가 뇌가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책을 읽다보니 생각나는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친정엄마가 재작년에 주위에서 심어서 먹곤 했는데 그날도 야채를 따 씻어 너무 맛있게 쌈을 사 먹었는데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토하고 설사하고 동시에 얼마나 했던지 바로 병원으로 직행,,,글쎄 그야채가 사약을 만드는 것이라네요 누군가 심었는데 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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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의 위력을 알 수 있어요

우리는 모두가 뇌가 할 것이라고 생각을 했었는데 이책을 읽다보니 생각나는 사건이 하나 있었어요

친정엄마가 재작년에 주위에서 심어서 먹곤 했는데 그날도 야채를 따 씻어 너무 맛있게 쌈을 사 먹었는데 커피를 한잔 마시면서 토하고 설사하고 동시에 얼마나 했던지 바로 병원으로 직행,,,글쎄 그야채가 사약을 만드는 것이라네요 누군가 심었는데 모르고 심었는지 아님 갑자기 너무 많이 먹어서 그런건지 모르나 아무튼 몸이 서서히 마비되어 가면서 목숨까지 잃을뻔 했는데 커피가 당겨 커피를 마시는 동시에 완전 토하고 설사하고 병원 의사도 놀랄 정도였는데 그 커피 덕분에 살아난거죠 그런데 우리는 이런 것도 다 뇌가 알려줄 것이라고 생각했는데 뇌는 맛있다는 것만 이걸 먹으면 어떤 증세를 알려주곤 하지는 않는다는 것 이 역활을 장이 하고 있다는 것

순간 예전에 친정엄마 사건이 생각나면서 그때도 그럼 장이 문제가 음식물이 들어 왔다는 것을 알려주고 일사천리로 토하고 설사하고 하게 해 목숨을 건져준 것이였다는 것을 오늘에서야 알게 되었네요

솔직히 이책을 읽으면서 충격이 하나,둘이 아니네요

대변도 양이 많아야 좋다는 것 또한 감사할 일이네요

나또한 변의 양이 많지만 울아이들은 어릴때부터 지금까지 변의 양이 과장법 좀 보태 어른 뺨칠 정도로 눠 어쩔때 조금 먹어라고 하는데 그렇게 할 필요가 없는군요

아이들이 살이 너무 찌다보니 나도 모르게 적게 먹어 하게 되는데 나 또한 적게 먹고 나면 변의 양도 줄더라구요

난 아침에 물을 마시게 하고 사과철에는 꼭 사과를 눈도 뜨기전에 온 식구들에게 먹여요

애들은 학교 가기전 바쁜데 응가 누기 싫다고 사과 안 먹고 밥 적게 먹어야겠다고 하는데 그렇게 할 필요도 없슴을 알게 되었어요 그래서인지 난 임신 때도 변비때문에 고생한 것은 없고 이날 까지 변비때문에 고생한 것은 없어요 변비에 효과적인 몇가지 음식과 간식요리법도 있어요 많은 도움이 될 것 같아요

난 다른 어떤 것 보다 충격은

화, 스트레스를 보게 되었어요

이게 장에 엄청나게 좋지 않다는 것

난 화도 잘 내고 스트레스도 잘 받고 이게 다 장하고 연관이 있슴을 알게 되었습니다

이책을 통해 그동안 나를 너무 무심하게 하고 살았구나를 생각하면서 장에 대해 다시금 생각을 하게 되면서 앞으로 나뿐 아니라 울아이들 신랑등 이부분에 신경을 써야 할 것임을 깨닫게 됩니다

요즘 나뿐 아니라 울아이들도 부쩍 짜증을 많이 내다보니 어느정도 되니 나도 어쩔 수 없어져 요즘 나의 가계에 어떤 변화를 불러 일으킬려구 하고 있냐며

카드를 줄이고 외식을 줄이고 제철 음식을 먹자로 변화를 줄려구 노력하고 있는데 왜 이런 생각을 하게 되었냐면 얼마전에 읽은 책에서도 도전을 받았지만 패스푸드와 고기등을 많이 먹어서 우리 아이들이 짜증을 많이 내는가보다라고 일단 생각했었고 그러면서 난 어릴적에 그래도 친정엄마가 제철음식에 남이 먹어보지도 못한 나물들 아무튼 별 것 다 먹어 보았다 그래서인지 참 건강한 편에 속하는편인데 얼마전부터 계속 몸이 아픈 것은 아닌데 편하질 않아서 엄마가 해준 음식들이 생각이 나 우리아이들에게도 이렇게 먹어야겠다는 생각을 하고 있는 차에 이책을 읽게 되어 내가 생각하고 걱정 한 내용들이 이곳에 한 가득,,,

그래서 일단 장을 위해서 음식부터 아니 우리 식탁부터 먼저 개선하고 엄마라는 사명감을 다시 불러 일어켜 나에게 맡긴 울 세아이를 위해서라도 식탁개선부터 먼저해야겠다는 마음을 다지고 다시 한번 더 울 신랑과 모두 건강을 위해서 약간 부지런을 떨고 싶어진다

장을 위해서 나의 냉장고 부터 점검하고 개선한다

홧팅!!!

k*****6 2012.08.17. 신고 공감 1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장이 건강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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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계란 알레르기가 있고 약간의 아토피도 있다. 둘째도 돌 전부터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였고, 덥고 습한 여름에도 피부가 거칠거칠하다. 아토피 피부인 아이들때문에 천연 성분의 로션과 크림, 오일까지 구매하였고, 초콜릿은 전혀 주지 않고, 과자도 아주 가끔 주는 편이다. 둘째는 이유식 단계에서 쌀과 야채를 유기농으로만 먹이기도 하였다.   이 책은 알레르기와 아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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큰 아이는 계란 알레르기가 있고 약간의 아토피도 있다. 둘째도 돌 전부터 아토피 피부염으로 고생하였고, 덥고 습한 여름에도 피부가 거칠거칠하다. 아토피 피부인 아이들때문에 천연 성분의 로션과 크림, 오일까지 구매하였고, 초콜릿은 전혀 주지 않고, 과자도 아주 가끔 주는 편이다. 둘째는 이유식 단계에서 쌀과 야채를 유기농으로만 먹이기도 하였다.

 

이 책은 알레르기와 아토피를 해결하는 방법이 우리의 장과 관련이 있다고 해서 읽게 되었다.

큰 아이의 경우 밥을 잘 먹은 후 과자를 먹거나 요구르트를 마시거나 찬 음료를 마시면 괜찮은데, 밥을 제대로 먹지 않은 상태라면 바로 설사를 하거나 피부가 가려워해서, 속이 든든할 때 약간의 인스턴트 음식은 허용하는 편이다. 그러고보니 정말 우리의 장과 연관이 있는 것 같다.

 

이 책의 저자 후지타 고이치로 교수님은 자신의 연구를 토대로 알레르기, 아토피 등 피부 질환부터 우울증 등의 마음의 질환까지 많은 육체, 마음의 문제의 원인이 바로 장에 있음을 말한다. 장에는 나쁜 세균 뿐 아니라 선옥균과 기회주의 균도 있기 때문에 선옥균을 활성화시키고 더 많아지기 위한 식습관과 운동이 필요함을 알려준다. 발효식품 섭취와 건강한 생각이 암 세포까지도 죽이는 건강 요소인것이다.

 

제 2의 뇌라고도 불리는 장의 건강과 장내 선옥균을 늘리기 위한 식습관과 생활습관의 변화가 필요함을 깨닫게한다. 특히 아이들을 양육하는 부모님들은 꼭 한 번 읽어보길 권한다.

n*****e 2012.08.17.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누구나 안다고 생각한 장, 하지만 몰랐던 장 이야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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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 책을 펼치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 안식을 찾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건강법을 얻고자 했습니다. 피부염이라서 그동안은 피부로 접근을 했다면 이책은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해보자는 책이였습니다.   서두 부분은 전문용어가 함께 나와서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또 어찌보면 장 건강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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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음의 안식을 얻기 위해 책을 펼치기도 하지만 책을 통해 안식을 찾기도 합니다.

아이가 아토피가 있어서 이 책을 통해 새로운 건강법을 얻고자 했습니다.

피부염이라서 그동안은 피부로 접근을 했다면

이책은 근본적인 원인을 진단해보자는 책이였습니다.

 

서두 부분은 전문용어가 함께 나와서 조금 지루한 감이 있었습니다.

또 어찌보면 장 건강에 대해 전문적인 지식이 없더라도 장이 건강하면 모든 것이 편안하다는 만고의 진리를 풀어놓은것 같기도 했구요.

하지만 차츰 읽어가면서 와~ 새로운 내용인데, 그럴수도 있구나...하며 빠져들었습니다.

 

첫번째 새로운 내용은 뇌보다 더 똑똑한 장이야기 였습니다.

장이 뇌의 원형이라는 이야기는 흥미로웠습니다. 읽으면서 제2의 뇌라는 말에 동의하게 됬습니다.

 

두번째는 현대인은 스트레스로부터 자유로울 수 없습니다. 그런 스트레스는 우리 건강을 늘 위협하고 있는게 가장 많은 영향을 받는 것은 장입니다. 뇌와 장이 연결되어 있어서 빠르게 반응을 합니다.

 

세번째는 장속에 선옥균과 악옥균만 있는 것이 아니라 기회주의적인 균도 존재한다는 것이고 필요하다는 걸 알게 됬습니다. 모유를 먹고 자라는 아이의 장에는 비피더스균 즉 선옥균이 많답니다. 전 모유수유를 했는데 다행이다 싶었습니다.

 

네번째로 흥미로운 이야기는 올리고당 섭취를 늘리라는 것이였습니다.

장내세균은 올리고당을 좋아한다고 합니다. 올리고당이 많이 함유된 식품 즉 대두, 우엉, 양파, 마늘, 아스파라거스 등의 야채류들인데 의식적으로 많이 먹으면 행복물질이 증가한다고 합니다. 간단한 요리법과 함께 소개가 되어 있어서 저도 의식적으로 가족을 위해 챙기려 합니다.

 

다섯번째로 대두는 최고로 이상적인 건강식품이라는 것입니다.

동시에 추천하는 식품은 해조류입니다.

 

장건강이 우리 몸에서 왜 중요한지 그리고 그렇게 중요한 장을 위해 어떤 노력을 기울여야 하는지 필자는 말합니다.

 

처음에는 고리타분한 정리서처럼 보였던 이 책이 이젠 우리 가족 건강을 책임지고 있는 제게 소중한 참고서이고 건강전도서입니다.

 

간단해보이는 우리 생활속 습관들을 바꿈으로해서 건강한 장을 유지할 수있고 더불어 간강한 삶을 살 수 있다는 것을 알려주는 귀중한 만남이였습니다.

 



 

w*****1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