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폴 앨런은 21살에 빌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사를 설립했으며 이후 성공가도를 달리지만 뜻하지 않은 호지킨이라는 병에 걸리게 되자 20대 후반 회사를 사퇴한 이후, 항공 산업, 고학 분야, 스포츠 구단주, 박물관 건립 뿐 아니라 사막과 남극을 탐험하는 등 폭넓은 영역과 다양한 시도와 끊임없이 도전하는 모습을 보여주고 있다.
이 책은 폴 앨런의 자서전이다. 나는 사실 궁금한 건 딱 하나였다.세계 갑부 37위라니 정말 부럽다.하는 생각과 함께 그럼 그 많은 돈은 어디에 쓸까 하는 것이였다. 이어서 그의 인간성도 궁금해지면서 빌 게이츠와 헤어진 후의 행보도 자꾸 호기심이 생겼다. 폴 앨런, 사실 그는 미국에서도 빌 게이츠만큼 알려진 인물도 아니었다. 하지만 앨런은 그저 조용히 끊임없이 도전하고 있었다는 사실을 자서전을 펴내면서 그의 알려지지 않은 부분에 대해서도 사람들이 관심을 갖게 된 것이다.
부모님께서 책을 좋아하시는 분들이라 앨런도 책을 원없이 접하게 되었는데 그 중 앨런은 공상과학 만화를 즐겨 보게 된다. 그리고 중학교에 들어가면서 운명처럼 빌 게이츠를 만나고 둘은 취미나 여러가지 면에서 잘 맞는 친구였다. 예를 들어 앨런이 밑그림을 그리면 빌 게이츠는 행동을 취하는 비지니스적인 면이 뛰어났기에 앨런이 발명하는 아이디어는 빌 게이츠에 의해 탄생하게 된다. 그것이 바로 마이크로스프트의 개발이었다. 둘은 성공했으나 트래포데이터라는 한번의 실패의 경험을 통해 앨런은 한가지 사실을 깨닫게 된다.
모든 실패는 미래의 성공을 위한 씨앗을 잉태한다. 실패로부터 배우고자 한다면 말이다. 빌과 나는 우리의 미래가 하드웨어나 교통정보 테이프는 아니라는 사실에 동의했다.
병으로 인해 회사를 그만두고 나서 자신의 삶을 돌아보게 된 계기를 갖게 되는데 호지킨병에 이어 부정맥, 폐에 물이 차 '빌 클린턴 수술'을 받고 비호지킨병까지 상태가 점점 더 악화되어 갔다.
21세기 컴퓨터 산업 역사의 산증인 폴 앨런은 자신의 병으로 인해 너무 편협적인 것에 초점을 맞추고 살았다는 사실에 후회를 했다고 한다. 병에서 회복한 후 그는 자신의 편협한 면을 바꾸기 위해 많은 여행과 다양한 분야에 도전을 한다. 가진 것이 많다는 것이 좋은 건 자신이 정말 하고 싶은 걸 할 수 있을 때인지도 모르겠다. 병이 나은 후 그는 망설임 없이 외친다. 농구팀이나 하나 사야겠어 ! 하고 ... 결국 그는 서른다섯 살의 나이로 3대 프로스포츠 사상 최연소 구단주가 된다. 그리고 2004년에는 최초의 민간 우주선 스페이스십 1호를 성공적으로 발사했다.천재적인 기타리스트 지미 헨드릭스를 기리는 '익스피리언스 뮤직 프로젝트(EMP)' 박물관을 건립했고, '연결된 세상'에 대한 비전으로 무선 기술의 매력에 빠지기도 했다.그리고 그는 현재 로켓선과 관련된 새로운 계획을 구상중이다.
어떤 사람들은 인정받고 싶은 욕구가 동기가 되고 어던 이들은 돈이 동기가 되는가 하면, 또 다른 이들은 돈이 동기가 되는가 하면, 또 다른 이들은 광범위한 사회적 목표가 동기가 된다. 나는 그와는 다른 위치에서 출발한다. 바로 아이디어에 대한 사랑, 그리고 그것을 실현하면 어떤 방향으로 나아가게 되는지 확인해보고 싶은 열정이 그것이다.
폴 앨런에 대해서 그가 부자여서 부러웠지만 사실 부라는 것이 그다지 그의 삶에 많은 영향을 끼지진 않았다고 한다. 그러나 부가 준 기회와 가능성이 열어준 문들은 그가 생각하는 많은 것들을 이루어 내게 했음을 볼 수 있다. 끊임없는 열정, 그것이 현재의 폴 앨런을 살게 하는 원동력인 것이다. 반짝이는 아이디어 ! 를 사랑하며 그 사랑을 열정으로 바꾸라는 폴 앨런의 말처럼 내 인생을 열정으로 가득 채우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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몇해전 대기업의 부회장에 대한 기사를 본적이 있습니다. 기업의 총수는 꿈을 꾸는 타입이고, 부회장은 그 꿈을 좇아 묵묵히 걸어 나가는 스타일의 대기업이 많다는 것이 내용이었는데, 최근 몇 년간 숱한 화재를 뿌리고 다니던 애플의 스티브 잡스의 이야기를 봐도 그런 경향이 짙었습니다. 그런데 이번에 폴 앨런의 “아이디어맨”을 보고서는 마이크로소프트는 조금 다른 것 같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사실 전 이제껏 폴 앨런이 누구인지도 몰랐습니다. 세계적인 부자라고 해봐야 제 기억에는 늘 빌 게이츠 아니면 워렌 버핏 이었으니까요.^^;;) 그도 곳곳에 밝혀 놓았듯 빌 게이츠는 큰 그림을 그리는 경영적 전략가임에는 분명했지만, 기술의 방향을 예측하고 그 결과물을 쏟아내는 일은 폴 앨런의 몫이었습니다. 그점이 흥미로웠습니다.
(본 서평은 출판사로부터 책을 제공을 받아 작성한 것입니다. ^^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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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 아이디어맨을 읽고서 표지도 깔끔하고 500페이지의 두꺼운 분량에 조금 놀랐다! 나는 컴퓨터 과학과 전공자여서 컴퓨터에 관한 내용만 있는건 아닌지 읽으면서도 걱정했다. 하지만 유명한 빌게이츠의 경영보다 뒤에 숨겨진 폴 앨런의 든든한 지지자가 있어서 컴퓨터는 더 발전할수 있었던건 아닐까? 생각해봤다! 책은 두껍지만 그만큼 내용도 알차고 폴 앨런의 회고록처럼~ 일대기를 다룬 책이여서 내 호감을 사기엔 충분했다! 인상좋게 서글서글해보이는 폴 앨런은 어린 빌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로서 컴퓨터를 발전시키고 성장시키는데에 이바지했다. 보통 빌게이츠만 큰 인물이라고 생각했는데 개그계의 유재석이 있다면 박명수가 든든한 지지자처럼 폴앨런도 빌게이츠와 더불어 컴퓨터 초창기 맴버로서 든든한 지지자가 아닐까 싶다! 처음엔 컴퓨터 전반에 관한 내용이 실려있지만 폴 앨런이 나중에 병이 들어서 회사를 나오고 그 이후로 삶에 대해 도전하는 모습도 담고 있어서~ 어려운 내용만 있는건 아닌것 같다! 폴 앨런은 삶에 대해서 계속 도전하고 개척하는 정신이 남들보다 뛰어나것 같다! 그의 모습에서 많은 도전 정신을 본받고 살면서 배워나가고 싶다! 두꺼운 분량이었지만 읽어보니 괜찮은 책이란 생각이 들었다. 꼭 유명한 빌게이츠만 존재하는게 아니라~ 그와함께 했던~ 지지자들도 알아주고~ 개척정신도 본받고 살았으면 좋겠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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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무 앞서가 있는 사람 폴 앨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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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 하면 떠오르는 인물은 단연 빌게이츠다. 요즘 스마트폰 운영체제에서는 고전을 하고 있지만 컴퓨터 운영체제에서는 독보적인 존재로 지난 수십 년간을 절대강자의 자리에서 굴림하고 있다. 이렇듯 마이크로소프트가 컴퓨터 역사에서 차지하는 비중은 엄청나다. 이런 거대한 기업을 세우는데 많은 공헌을 한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인 폴 앨런은 상대적으로 덜 알려져 있다. 아마 이쪽 분야에 관심 있는 사람들 말고는 그의 행적을 아는 사람은 그리 많지 않을 것이다. 나 역시 이 책을 통해 폴 앨런이 어떤 인물이었는지 조금이나마 알게 되었다. 이 책에서 소개된 폴 앨런을 살펴보면 빌 게이츠나 스티브 잡스처럼 천재적인 인물은 아닌 듯 하다. 노력을 많이 하는 평범해 보이는 인물이지만 그가 남들과 다른 점은 정보기술 발전에 관한 무궁한 상상력의 소유자라는 것이다. 마이크로소프트의 발전 방향에 대한 밑그림을 그린 사람이 폴 앨런라고 평가해도 좋을 것이다. 그는 특유의 발상으로 마이크로소프트가 초기 발전에 많은 기여를 한 것은 사실이다. 빌 게이츠의 현실을 직시하는 비즈니스 능력과 기술의 발전을 헤아릴 줄 아는 폴 앨런의 혜안이 절묘한 조화로 마이크로소프트의 기반을 다졌다고 해도 과언은 아니다. 폴 앨런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 창업자 말고도 마이크로소프트를 떠난 후의 행적이 더욱 흥미롭다.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쌓은 부를 통해서 그는 NBA와 미식축구 구단주가 된다. 엔지니어 출신으로서 스포츠 사업의 경영과는 맞지 않을 것 같지만 그는 어린 시절의 동경을 향해 나아간다. 구단을 인수하는 과정에 대해 그 세세한 면을 다 설명하지는 않지만 어린 시절의 꿈을 이루기 위해 이런 일을 할 수 있다는 것이 부럽기만 하다. 또한 그는 민간 우주여행을 하는 사업에도 투자를 했다. 예전에 민간 항공기로 100km 상공을 비행했다는 뉴스를 접한 적이 있다. 그 때는 조만간 영화나 만화에서 봤던 그런 우주여행 시대가 오겠구나 라며 설레는 마음으로 흥미롭게 기사를 접했던 기억이 있다. 그런 역사적인 사건의 한 축에 폴 앨런이 있었다는 것은 유연인지 필연인지 그의 지칠 줄 모르는 호기심에 경의를 표하게 된다. 나 역시 어린 시절에 꿈이었던 우주비행을 죽기 전에 여행사 티켓으로 볼 수도 있겠다는 막연한 기대를 하게 했다. 그의 왕성한 호기심과 도전은 아직도 진행되고 있다. 음악이나 영화 등 흥미를 갖고 있는 모든 분야에 투자를 한다. 가끔은 그들에게 이용당하는 게 아닌가 하는 생각도 들지만 말이다. 이 책을 읽으면서 그에 대해 좀 더 알고 싶어졌다. 자서전 말고 남들이 평가하는 폴 앨런은 누구일까? 문뜩 책을 읽으면서 이런 질문을 해봤다. 그는 과연 영특한 엔지니어의 모습을 벗어난 꿈을 향해 질주하는 탐험가인지 단지 망상을 쫓는 망상가인지 궁금해지기 시작했다. 하지만 한가지 확실한 것은 그는 하고 싶은 일을 하고 있다는 것이다. 누가 뭐라던 자기 돈으로 자기 하고 싶어하는 일을 한다는 것이 굉장히 부럽다. 그의 무궁무진한 발상은 반드시 현대사회에서 성공하기 위한 필요한 능력일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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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 제목이 아이디어맨이어서, 책을 구입할 때 창의적인 사고력의 근간이 되는 성장과정이나 창의력 향상에 필요한 훈련법, 자세등과 같은 본질적인 지혜를 얻고자 하는 기대를 갖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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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천하는 사람들이 많았던 차에 읽으려고 생각만 하고 있다가 서점에서 보는 순간 500페이지에 달하는 방대한 분량에 놀랐던 책. 단행본 치고는 좀 부담스럽게 두꺼운 분량에 구입을 망설여졌지만 좋은 기회가 생겨 그 첫장을 넘기게 되었다. IT산업을 PC가 주도하기 시작한 80년대 초반부터 최근까지 20여년간을 줄곧 IT업계 1인자를 유지해온 빌게이츠가 있기 위해서는 그를 뒷받침하여 '아이디어맨'의 역할을 했던 사람이 있다. 이 책의 저자 '폴 앨런'이다. 그는 마이크로소프트 재직 기간동안 빌게이츠를 위한 영원한 2인자로 충실하게 역할을 다했다. 매우 흥미로운 일이 아닌가? 누군가는 최고의 갑부로, 최고의 전문가로, 최고의 CEO로 인기를 끌 동안 누군가는 그를 위한 카운셀러로 살아갔다는 것이. 하지만 폴 앨런은 자신만의 세계를 구축하고 자신 만의 목표를 갖고 자신의 삶에 충실했던 사람이었다. <아이디어맨>은 마이크로소프트의 공동창업자 '폴 앨런'의 자서전 격인 책이다. 컴퓨터개론 교재에서나 딱딱하게 읽혔던 여러가지 제품이나 용어들, 예를 들면 최초의 PC인 알테어 8800이나, 최초의 마이크로프로세스인 인텔 4004 등은 반갑기까지 하였다. 직접 그 시대를 살았던 사람(그냥 살았던 정도가 아니라 IT업계의 주인공으로 깊숙히 관여하였던 사람)이 직접 전달해 주는 이야기는 매우 흥미로웠다. 어린 시절 나혼자 동화책을 읽을 때와 어머니가 읽어주셨을 때의 차이랄까. 한편으로 70년대 후반 최초의 PC가 나온 이후부터 최근까지의 IT 산업에 대한 전반적인 히스토리를 잘 모르는 독자들은 생소한 용어들이나 사실들에 대해 어려움을 느낄 수도 있다. 그렇다고 이 책이 IT 산업의 전반적인 흐름을 설명해 주는 역사책은 아니다. 폴 앨런 자신이 마이크로소프트를 창업하는 과정에서 본인 스스로의 관심사와 취미 그리고 그 밖의 여러가지 사생활들을 재미있게 풀어서 쓴 에세이에 가깝다. 간간이 들어가는 그 당시 활약상(?)이 눈부셨던 IBM 360, PDP-10, CP/M, 넷스케이프 네비게이터 등에 대한 이야기는 양념과도 같다. 따라서 이 책은 다음과 같은 사람들에게 추천한다. - 마이크로소프트의 창업 시기를 전후로 한 IT 산업의 간략한 역사를 이해하고 싶은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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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디어맨
당신은 얼마나 자기 꿈에 대해 열정이 있으십니까?
폴 앨런이 빌게이츠와 함께 마이크로소프트 공동창업자라는 사실을 이 책을 통해 알았고 아마 국내에서도 덜 알려져 있을 것 같다. 얼마 전 신문에 세계에서 가장 돈이 많은 사람 1위가 빌게이츠였다. 그런 사람과 공동창업자이면 이 사람도 돈이 얼마나 많은 부자일까, 돈이 많아서 그냥 자서전 내는 것인가 하는 생각이 들었다. 또한 어떻게 해서 마이크로소프트를 만들었고 돈을 얼마나 벌었을까 하는 궁금증도 생겼다.
폴 앨런은 제목과 같이 아이디어맨이다. 끊임없는 아이디어가 있다. 하지만 그런 아이디어도 시기가 있고 또한 운도 있어야한다. 이런 점에서 폴 앨런의 생각들을 실행시킬 수 있는 인물은 바로 빌게이츠였다. 둘은 컴퓨터라는 공통 관심사로 시작해 중 고등학교를 거치면서 생겼던 일화와 마이크로소프트 창업·빌게이츠와 이별 등 솔직하게 표현 되어있다. 마이크로소프트에 대한 이야기 뿐만 아니라 어렸을 적 꿈을 꾸었던 우주, 스포츠, 음악, 영화와 아팠었던 일들까지, 단지 IT산업에서 성공한 부자가 아닌 꿈을 위해 다양한 활동을 한 폴 앨런의 삶을 책에 잘 녹여냈다.
이 책을 보면서 여러 가지 생각이 든다. 첫째. 현재 마이크로소프트의 시가총액은 애플에 의해 추월당했다. 이런 것을 보면 한 때 기술과 혁신에서 1등인 회사가 뒤쳐질 수 있다는 것은 아무리 1등이어도 현실에 안주하면 결국 시장에 도태된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둘째. 글로벌 그룹의 리더들의 성격이 절대 온화하지 않다는 것
사람들은 꿈을 가지고 있고 꿈을 이루기 위해 노력과 열정을 쏟는다. 폴 앨런을 통해 내 꿈에 대해 열정을 다시 한번 확인 하는 좋은 기회가 된 것 같다. 최근 마이크로소프트에서 윈도8을 공개했다. 모바일 시장에서 애플과 구글의 대항마로 선전하길 기대해 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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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이크로소프트사하면 항상 빌게이츠님만 생각했답니다 마이크로 소프트사의 모든분들에게 고마움을 전합니다~ 아이디어4행시 지어봅니다^^ 아:아무렇게 생각하다가 발상을하곤합니다 이:이처럼 좋은정보를요 디:디게 어렵게 느껴지지만 발견하면 좀쉬운 어:어설프지만 다듬어지면 좋은아이디어~? ?새로운발상을 한다는것은 어렵기도하면서 새로운길로 도약하고 편리함을 주는거 같아서 항상 아이디어에 집중하는거 같아요~ 끊임없는 호기심과 열정과인내로 실패와 노력을 거듭하면서 태어나는 아이디어들~ 저도 작업을하면서 디버깅되거나하면 잘몰라 다 날려버리기도 합니다 그런문제들을 풀면서 얼마나 스트레스가 많았을까 생각이 들곤합니다~ 여러사람들과 의견을나누다보면 막힘없이 일이 해결되는거같아요~ 팀워크가 참 멋졌던거 같아요 폴앨런님과 빌게이츠님이요~ 호기심이 커지면 집착이 될때도 있지만 나중에 그 경험들이 좋은잣대가 된다는것을 공감합니다.... ?이책을읽으면서 공감했던부분은 본문117쪽 (11~24줄까지) 간략히 정리하면 너무피곤하면 파일을 저장하고 5~6시간기절해있다가 다시시작했다 ~ 밤늦게까지 일할때면 빌이 단말기 앞에서 조는모습을 종종 목격하곤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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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을 처음 접했을 때는 아이디어맨이라는 제목때문에 아이디어를 내는 방법에 대한 자기계발서나 경영서적으로 생각되었다. 마이크로소프트의 진짜 두뇌 폴 앨런 이라는 선전 문구 때문에 그런 생각을 했는지도 모른다. 하지만 막상 책장을 넘겨보니 이 책은 마이크로소프트(이하 MS)의 공동창업자인 폴 앨런의 자서전이었다. 처음 베이직을 만들기 위해 빌 게이츠에게 아이디어를 제안하는 장면으로 시작된 이 책은 저자의 어린시절로 이동해 자신이 처음 컴퓨터에 접속하게 되는 장면을 묘사하고 빌 게이츠와 만나는 장면을 이야기한다. 그리고 MS가 성립되기까지의 과정을 아주 소소한 것까지 세밀하게 독자들에게 들려주고 있다. MS창업과 관련된 이야기는 다른 책에서 조금씩 언급한 것을 알고는 있지만 공동창업자의 생생한 목소리로 들여다 보는 것은 그것과는 완연히 다른 색다른 경험을 내게 주었다. 모든 자서전이 그렇듯이 이건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이고, 책의 후반부는 젊은 나이에 세계적인 갑부가 된 폴 앨런이 MS를 떠난 후 농구, 미식축구 구단 인수부터 우주개발 등등의 일을 해나간다는 것이 대강의 줄거리다. 난 책의 절반분량인 13장 까지는 푹 빠져서 읽었다. 그가 겪은 컴퓨터의 변천사 일부를 나도 겪어본 만큼 컴퓨터와 관련된 어린시절의 기억들이 떠올라 미소짓게 했다. 내가 컴퓨터라는 것을 처음 접한 것은 삼성제품으로 저장 장치가 오디오 카세트데크인 모델이었다. 내 아버지는 아들을 위한다는 맘으로 사달라고 한 적도 없는데 내게는 단 한마디 언급도 없이 실험도구니 두꺼운 책 전집을 덜컥 사다놓는 취미(?)가 있었는데 당시 우리집의 경제사정 수준으로는 꽤 무리였을 텐데도 어느날 집에 가보니 컴퓨터란 것이 놓여 있었던 것으로 기억된다. 당시 컴퓨터는 - 당시의 컴퓨터를 지금의 컴퓨터로 착각하면 안된다 당시의 컴퓨터로 할수 있는 것은 거의 아무것도 없었다 - 지금 애플컴퓨터가 용산을 중심으로 대세를 이루고 있었는데 컴퓨터에 대해 알지 못했던 아버지가 덜컥 사양이 떨어지는 삼성컴퓨터를 구매하시는 통에 단지 베이직 언어를 배우는 것으로 만족하고 내 청소년시절의 컴퓨터와의 인연은 멀어지게 되었었다. 다시 컴퓨터와 만난것은 군대에서 였는데 테트리스라는 게임을 하기 위해 컴퓨터를 켜는 방법을 배운 것이 인연이 되어 컴퓨터를 새로 배우게 되었고, 워드프로세서를 익히게 되었는데 이때 워드는 화면에 글자크기를 일일이 명령어로 쳐서 입력하는 방식으로 난 그때 대우에서 출시한 팔란티어란 엄청 후진 워드를 사용했다. 그러다가 미국유학출신의 젊은 장교가 불법복제 해온 로터스 1-2-3란 프로그램을 메뉴얼도 없이 혼자 익힌나는 매달 말이면 3일이나 걸려 정리하던 30권의 장부기록을 단 30분만에 해낼 수 있는 프로그램을 작성하면서 컴퓨터가 모든 것을 대체하게 될 것을 절감했고 그 때부터 열심히 컴퓨터 사용법을 익히게 되는 계기가 되었다. 책을 읽어나가며 오디오카세트에 기록을 저장하는 이야기가 정겹게 다가왔고, 저자가 로터스 1-2-3를 보며 충격을 받고 빌 게이츠에게 킬러앱을 만들어야 한다고 설득하는 부분에선 그의 절박함이 이해가 되었다. 책 후반부에 스포츠 팀을 인수하여 운영한 이야기는 솔직히 내가 스포츠 경기를 전혀 보지 않는 사람이다보니 용어도 잘 이해가 가지 않고 저자를 따라 몰입하기도 힘들어 책을 읽는 재미는 좀 떨어졌다. 5백페이지에 달하는 이 책은 단순히 개인의 자서전이라고 치부하기에는 문제가 있어보인다. 개인의 기억에 의존해 쓰여진 것이 아니라 팀을 구성하여 수많은 자료와 증언을 모으고 수련간 여러사람에게 구술로 기록한 것들을 기초로 쓰여진 만큼 작은 역사책이라고 부를 수 있을 것이다. 이 책의 미덕은 단순히 젊은 나이에 성공한 사람의 이야기를 보는 것이 아니라 젊음을 바쳐 일에 매진하고 남들이 다 꺼리는 이직도 서슴치 않았던 그 용기와 열정을 진하게 느낄 수 있다는 것이다. 컴퓨터에 대한 관심이 있는 사람들이라면 더욱 재미있게 읽을 수 있을 것이고 MS의 성공과 부가 거져 온것이 아니며 그들이 애플과 구글에 뒤지게 된 것이 무엇때문이었는지 알게 될 것이다. 책의 엄청난 부피에 놀라지 말고 무조건 책을 넘기다보면 끝을 볼 수 있다. 일요일 하루를 온전히 투자한다면 독파에 무리는 없을 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