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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도시파노라마 5 올림픽 고대에서 2012년 런던 올릭픽까지 올림픽 역사기록 그림책
![]() 지금 런던에선 전 세계 스포츠 선수들이 모여 축제 분위기 속에서 2012 런던 올림픽 경기가 열리고 있다. 아이와 함께 매일 방송되는 올림픽 경기를 보면서 함께 읽어 보니 올림픽에 대해 제대로 알게 해 준 "세계도시파노라마 5편 올림픽"이다. 아이들이 일기에도 쉬운 올림픽책이다. 책 처음은 세계 올림픽 연대표가 나온다. 책에 나오는 올림픽 개최 도시도 표시 되어있고 뒷 장을 넘기면 책의 차례에서 나온다. 고대 올림픽부터 4년마다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가 여러나라 도시에서 개최되었음을 알려준다. 그리고 지금 개최되고 있는 2012년 런던 올림픽까지의 이야기들로 가득하다. 매 회마다 열린 올림픽의 특징적인 이야기나 정보, 감동의 순간들을 그림과 글을 통해서 만나 볼 수 있다. 책 속엔 런던올림픽의 상징 조형물 '오빗 타워'도 보이고 아쿠아틱스 센터도 보인다. TV 화면에서만 보이던 건물들을 이름과 함께 책에서 만나니 반갑다. 올림픽이 끝나면 경기장이 축소되거나 다른 곳으로 옮겨 올림픽 때와는 다른 용도로 쓸거라는 정보도 아이들은 알게 된다. 이 번 2012년 런던올림픽은 영국의 수도 런던을 올림픽에서 잊지 못할 대회로 만들기 위해서 많이 노력한 흔적들을 책에서 찾을 수 있다. 책 뒷부분에서는 다양한 올림픽 기록과 낱말 풀이, 찾아보기 코너을 한 눈에 볼 수 있게 잘 정리해 놓았다. 1988년 서울 올림픽을 찾아보니 케냐의 육상선수들은 전세계의 이목이 약물 스캔들에 집중되는 동안 조용히 장거리 부분의 메달을 휩쓸었다는 기록이 있다. 역사가 되어버린 올림픽을 책을 통해 다시 알아 볼 수 있어 좋다. 길지 않은 글이 지루하지 않게 읽어지니 흥미롭다. 책장을 손가락으로 짚어 가며 읽다가 보면 올림픽 이야기의 재미 속에 쏙 빠져든다. 각 올림픽마다 이런 일이 있었구나하며 역사적인 기록들을 알게 된다. 역사적 기록들을 지루하지 않게 그림과 재미있는 이야기들을 생생하게 전달해줘서 올림픽에 대해서 많이 알게 된 책이다. 한 권 정도 집에 있으면 두고두고 볼 올림픽을 역사를 알아볼 수 있는 사전같은 그림책이다. 책과 함께 올림픽을 위해 피나는 노력을 다한 우리나라 선수들를 열심히 응원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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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이 코앞이다. 세계 곳곳의 사람들을 잠 못들게 하고 열광하게 하고 흥분하게 만드는 축제! 모든 채널이 온통 올림픽 보도에만 집중되고 일등만 주목받는 현실이 오롯이 투영된 경기 방식때문에 올림픽을 부정적으로 보는 시선도 있지만 그럼에도 불구하고 많은 사람들이 손꼽아 기다리는 게 올림픽이다.
개인적으로 메달을 따는 선수들을 지켜보는 맛도 쏠쏠하지만 그 뒤에 가려진 감동 스토리와 뒷얘기들을 주어 듣는(?!) 재미를 어찌 무시 할 수 있으랴. 피땀 흘리며 기다려온 시간이 한순간에 메달 색깔로 결정지어지는 현실은 냉혹하지만 최선을 다해 온몸으로 이야기하는 선수들의 모습이 어찌 자랑스럽지 않을까?
<올림픽>은 고대 올림피아에서 2012년 런던까지 올림픽의 역사에 관한 기록을 다룬 책이다. 그림책의 형태로 구성되어 보기에도 편하고 시대별로 바뀌는 풍경이 마치 역사책을 보는 듯한 재미를 선사한다.
우승한 선수는 메달 대신에 올리브 관을 수여받았으며 선수들은 옷을 벗고(?!) 경기에 참여했다고 한다. 게다가 유명 인사들만 자리에 앉아서 관람을 할 수 있었다고 하니??? 그마나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에는 서로 싸우지 않기로 약속했다는 원칙에 의의를 둘밖에(?!) 최초의 근대 올림픽 대회는 241명이 참가한 1896년 아테네 올림픽! 스포츠를 통해 국가 간의 화합을 이루겠다는 쿠베르텡 남작의 목표가 끝까지 이루어졌다면 얼마나 좋을까?
1936년에 있은 독일의 베를린 올림픽은 100미터 결승전을 구경하러 왔던 히틀러의 일화를 엿볼 수 있다. 게르만족이 우월하다고 생각하는 히틀러는 당연히 독일 선수인 에릭 보르슈마이어가 우승을 할 거라고 믿었지만 출발 총성과 함께 앞서 간 사람은 미국의 흑인 선수 제시 오언스! 화가 난 히틀러는 곧장 경기장을 나가 버렸다고 하니 애시당초 올림픽 정신은 그와는 무관하다는 걸 스스로 입증한 셈이다.
200미터 육상 경기에서 우승한 토미 스미스가 남긴 말은 많은 것들을 생각하게 한다.
트랙에서는 가장 빠른 선수지만 탈의실에서는 더러운 흑인 놈일 뿐입니다....
그는 동메달을 받은 카를로스와 함께 시상대에서 미국 국가가 울려 퍼지자 검은 장갑을 낀 주먹을 높이 들어 올린다. 인종 차별에 맞서 시위하는 두 사람의 모습은 많은 백인들을 불편하게 만들었고 결국 다시는 큰 경기에 나가지 못하는 불이익을 당했지만 인권 운동의 정신을 전세계에 전하는 계기가 되었다.
1988년 총 153개국이 참가하고 8391명에 달하는 선수들이 서울 땅을 밟았다. 그 중에서도 캐나다 요트 선수인 로렌스 르미유는 바다에 빠진 경쟁 선수를 구하기 위해 은메달을 포기했다고 한다. 진정한 올림픽 정신은 바로 이런 게 아닐까? 그의 고귀한 결정이 어떤 금메달보다도 값지다는 것을 세계 사람들 모두가 똑똑히 지켜보았으니 말이다.
2012년 7월 드디어 런던 올림픽!!!
런던은 1948년에 이미 올림픽을 치른 경험이 있지만(이번이 런던으로서는 3번째 올림픽이다.)
당시 상황은 2차 세계대전으로 인해 스포츠는 고사하고 생존이 가장 시급한 문제였다.
영국와 전쟁을 벌인 독일과 일본은 불참했으며 개막식에서 날린 수천 마리의 비둘기에도 불구하고 평화는 쉽게 찾아오지 않았다.
시멘트가 모자라 경기장은 날림으로 준공되었고 학교와 군대 막사가 선수들의 임시 거처가 되었다고 한다.
하지만 2012년의 런던 올림픽은~~~
불모의 진흙땅을 계간하여 6개의 현대식 경기장을 세우고 새로운 철도도 건설했다고 한다.
아쿠아틱스 센터는 물결에서 영감을 받아서 지은 수영장이라고 하니
박태환 선수가 이곳에서 멋지게 물살을 가르며 기쁜 소식을 전해줄 그날을 기대해 본다.
뉴욕에 있는 자유의 여신상보다도 높다는 '오빗 타워'를 구경하게 될 날도 정말 며칠 남지 않았다.^^
올림픽은 스포츠를 통해 서로 화합하고 소통하는 자리다. 46번의 올림픽이 치뤄지는 동안 선수들이 메달을 딸 때마다 국가도 함께 영광을 누렸다. 운동을 통해 국가 간에 다양한 문화 교류가 이루어지고 덤으로 개최국은 경제 효과도 누렸다. 반면 과도한 경쟁으로 인해 약물 복용으로 사망하거나 메달을 박탈당하는 선수들이 있었는가 하면 뮌헨 올림픽의 경우엔 아랍 테러리스트들이 이스라엘 선수들을 죽이는 일이 벌어지기도 했다. 게다가 특정 국가의 이익을 대변하는 행사로 전락하거나 개최지 경쟁으로 인한 잡음을 불러 일으키기도 했다. 인기 종목으로 주목받는 경기가 있는가 하면 비인기 종목은 관심조차 끌지 못하는 게 현실이다. 선수들의 입장에서는 이러한 현실이 얼마나 서글프고 안타까울까?
불과 며칠 후면 런던 올림픽을 위한 팡파레가 울려 퍼질 것이다. 많은 사람들에게 꿈과 감동을 선사하는 가슴 저릿한 순간이 부디 잡음없이 끝나기를 바란다. 더불어 그 동안 피땀 흘려 고생한 모든 선수들에게 뜨거운 박수를 보낼 수 있는 금메달감 수준의 응원단들이 되어주기를 간절히 바란다.
화이탕! 화이팅! 모두모두 화이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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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7월 28일 영국 런던에서 올림픽이 열립니다. 홍명보가 이끄는 올림픽 대표팀의 축기경기를 티비 중계로 몇번 본 것만으로도 올림픽에 대한 기대감이 많이 높아졌습니다. 사실 티비가 없다면 멀리 떨어진 런던에서 벌이지는 일들을 이렇게 많이 알지도 설레이지도 않을텐데 요즘은 실시간으로 소식이 오니 함께 하는 느낌이 많이 커진것 같기도 합니다. 올림픽을 앞두고 아이와 함께 올림픽에 대해서 제대로 알고 보고 듣고 싶어서 올림픽책을 보았는데 생각보다 명료하게 나와 있어서 도움이 되었어요. 아이는 사진을 보면서 달리기 선수인 우샤인 볼트가 있어 반가워하고 기뻐했어요. 우샤인볼트의 세레머니를 따라하기도 해보았답니다. 처음 마라톤전투에서 승리의 소식을 알리기 위해 시작되었던 마라톤 코스를 손가락으로 아이와 집어 보았답니다. 스파르타에서 아테네까지요. 42.195km에 대한 감이 없어서 집에서 학교까지 8번을 왔다 갔다 해야 한다고 이야기 해줬더니 놀라더라구요. 그리고 우리나라에서도 올림픽을 했었냐고 묻는데... 난 당연하게 알고 있는 것을 아이는 모를 수 밖에 없다는걸 깨닫고 너가 태어나기도 전의 일이라고 말해주면서 벌써 88올림픽에서부터 시간이 이렇게나 많이 흘렀다니 놀라웠어요. 올림픽대교를 지나 다니고 올림픽공원에 놀러가기는 했지만 딱히 올림픽에 대해서 설명해주지 않아 알 수 가 없었겠지요. 이 책을 한장 한장 넘겨가면서 올림픽의 역사를 같이 보고 읽으면서 올림픽과 친해지고 있답니다. 며칠뒤 열릴 런던 올림픽을 아이와 함께 더 즐겁고 재미나게 잘 즐길 수 있을거 같아요. 영국에서 올림픽 앞두고 온마음을 모으고 있을 대한민국 대표 선수들에게 화이팅보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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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국민서관-세계도시파노라마 5 올림픽>은 고대 올림피아에서 2012년 런던까지 찬란한 올림픽 역사의 기록을 볼 수 있는 내용의 책이랍니다.
고대 올림피아에서 시작된 올림픽의 기원과 역사, 전 세계를 놀라게 한 다양한 기록 등 올림픽과 관련된 다양하고 재미난 정보가 알차게 담긴 어린이 지식정보서이지요. 런던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요즘, 올림픽에 대한 궁금증으로 가득한 아이들의 마음을 속 시원히 풀어 줄 수 있는 책이지요.
기원전 776년이었던 고대 올림픽에서 아테네, 파리, 베를린, 런던, 로마, 도쿄, 멕시코시티, 뮌헨, 모스크바, 로스앤젤레스, 서울, 바르셀로나, 릴레함메르, 애틀랜타, 시드니, 아테네, 베이징, 지금의 런던 올림픽까지, 올림픽이 열렸던 나라들의 올림픽 역사의 흐름을 한눈에 살펴볼 수 있으며, 그동안 올림픽에서 펼쳐진 감동적이고 극적인 순간을 마치 경기장에 있는 것 같은 생생한 현장감으로 만날 수 있습니다.
또한 올림픽을 열었던 나라 중 한 번이 아니라 또 열릴 수 있다는 새로운 사실도 알게 되었고, 우리 나라도 서울에서 올림픽이 열렸었다는 것을 알긴 알았지만 책의 내용과 그림을 함께 보면서 이야기 나눌 수 있는 좋은 시간이 되었답니다. 당시 중학교와 초등학교를 다니고 있었던 아빠와 엄마이기에 아이들과 더 많은 이야기를 나눌 수 있었고 예전 추억에 젖어볼 수 있기도 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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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올림픽이 때문에 더운날씨에도 그래도 볼거리가 풍성한 하루하루보내고 있답니다. 올림픽을 할때마나 인기종목..또 비인기종목을너무나도 확연하게 차이가 나서 좀 속상하긴 한답니다. 비인기종목이어도 메달을 못따더라도 4년간의 땀방울은 본인이외에 누가 알아줄까? 최선을 다해서 뛰는 우리 선수들에게 정말 응원을 맘껏 보내주고 싶답니다. 올림픽책은 고대올림피아에서 2012년 오늘 런던 올림픽 까지의 역사에 대한 기록이 잘 나와있답니다. 고대 올림픽은 기원전 그리스의 신 제우스를 기리기 위한 달리기 경기도 시작되었다고 합니다. 사실 전 기억나는데 88올림픽이었던것 같아요.. 초등학교 3학년때였는뎅.. 호랑이 그림이 마스코트였던 시절.. 굴렁쇠를 굴리고?? 간간히 기억나긴 하지만.. 지금처럼 이렇게 조마조마하고.. 스릴있게 느낄정도는 아니게 어린나이였기 때문에 많은 생각은 안나지만 그래도 올림픽이라는게 그때서야 비로소 몬지 알았던것 같아요.. 벌써 저도 기억나는 올림픽이 몇개나 되는지..^^ 나이가 나이인만큼 그래도 아이들에게 이야기해줄수있는 이야기가 있어서 나름 좋았답니다. 책내용에서도 연대별로 설명도 잘 디어있고.. 올림픽이 개최된 지역.위치.참가선수..메달갯수등.. 자세하게 정보가 요약되어있어서 좋았답니다. 요즘 인터넷으로 아이들이 검색도 많이하고 알아보고 하지만 책한권쯤 이렇게 정리된게 있으니.. 너무 좋더라고요. 며칠 안남기고 있는 런던올림픽을 응원하면서 예전의 올림픽 역사도 같이 한번 들여다볼수있는 계기가 되는 책이였던것 같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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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금 한참 2012 런던 올림픽을 하고 있는데요. 이렇게 올림픽이 하는 동안 올림픽의 역사를 알 수 있는 국민서관 세계도시파노라마 올림픽을 읽게 돼서 아이도 저도 많은 올림픽 상식을 알게 되었답니다.
딸내미들만 키우다 보니 남자아이들하고는 다르게 평상시 사실 스포츠에 큰 관심이 없어요. 그러니 올림픽에 대해선 더더욱 모르는 것이 많더라구요. 우리나라에서 올림픽이 열였는지도 모르던 둘째딸은 신기해 하며 책을 읽고 우리나라에선 언제 또 하는지 평창 동계올림픽이야기까지 하며 아이들과 많은 이야기를 하였답니다. 88 서울 올림픽은 저도 생생히 기억하기에 아이들에게 책에 내용과 더불어 기억하는 것들을 얘기해 줬더니 너무 재밌어 하기도 했습니다.
고대 올림피아에서 2012 런던까지 찬란한 올림픽의 역사를 한 권에 전부 기록하였어요. 4년마다 열리는 세계적인 스포츠 축제 1896년 아테네 올림픽을 시작으로 2012 런던 올림픽까지 선수들의 경쟁 화합 많은 사람들이 기억하는 감동의 순간까지 생생하게 전해줍니다. 4년마다 열리기에 선수들이 올림픽을 기다리며 훈련하는 모습을 상상하더니 너무 힘들었겠다고 하더라구요.
올림픽 연대표로 세계사까지 공부하게 되고 경기장의 건출물과 올림픽 출전 경기 종목이 어떻게 바뀌고 늘어나는지 어느 나라가 금메달을 많이 따고 스포츠 강국인지도 자연스레 알게 됩니다. 지금의 올림픽과는 많이 다른 고대 올림픽을 보면서 아이는 참 신기해 했어요. 아무래도 문화적인 차이가 많아서 그렇겠지요.
우리나라에서 다시 한 번 올림픽이 열리기를 희망하면서 2012 런던 올림픽이 한참인 가운데 올림픽 책을 보며 올림픽 상식을 많이 알게 된 책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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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세계 도시의 파노라카 5 올림픽 *** 리처드 플랫 글/ 마누엘라 카폰 그림
런던 올림픽이 열리고 있는 지금 아이들에게 올림픽에 대하여 좀더 알게 해줄 좋은 시기인듯하다. 이 책은 이런 시기에 딱 읽기에 좋은 책인것 같다. 이 책은 고대 올림피아에서 시작해서 현재 열리고 있는 런던올림픽까지 세계의 올림픽 역사를 한눈에 볼 수 있는 뜻깊은 책이다. 큼지막한 양장본으로 된 이 책은 아이들에게 올림픽에 대한 기원과 역사, 그리고 그동안에 올림픽을 통해서 기록된 많은 다양한 기록들을 알아갈 수 있는 지식정보서이다. 어른들도 잘 알지 못했던 올림픽에 대한 정보들이 가득하여 아이와 함께 올림픽경기도 보며 방학동안 꾸준히 읽고 있는 책이다. 초등 3학년 딸아이는 이제 제법 올림픽에 대하서는 많은 것을 알게 된 느낌이다. 4년에 한번씩 열리는 올림픽이어서 6살때 열렸던 올림픽은 기억을 잘 못했을 것이고 올해 겪에 된 런던올림픽을 통해서 올림픽이 무엇인지 알게 된 지금 시점에서 이 책은 아이에게 올림픽에 대한 많은 정보들을 알게 해주고, 관심과 흥미를 가지해 해준듯 싶다. 올림픽 연표를 통해서 한눈에 역사를 볼 수 있으며 사실적이고 상세한 일러스트 또한 아이들에게 이해력을 높혀주는것 같다. 한장의 페이지에 많은 정보들이 수록되어 있어서 어느 백과사전보다 알찬 내용들로 가득차 있었다. 우리나라에서 개최되었던 88올림픽에 대한 내용을 보니 매우 반가웠다. 우리나라에서도 올림픽이 열렸다는 사실을 처음 알게된 딸아이는 내심 신기하게 책을 보는듯 했다. 올림픽이 끝나는 내내 이 책은 우리집 거실에 뒹굴거리며 심심할때마다 읽어볼 수 있을 것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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런던 올림픽의 열기가 여름의 더위를 잊게 해 주는 요즘이네요.
런던 에서 우리 선수들의 땀과 노력의 결실을 발휘하고 있는 올림픽 각 종목들을 응원하느라 밤잠을 설치고 있는데요. 우리 아이들도 올림픽에 한참 열을 올리며 응원하고 있답니다. 그래서 우리집 아이들 올림픽에 관심을 보이네요. 올림픽은 왜 하는지? 언제 부터 올림픽 경기가 시작되었는지.. 등 올림픽에 관해서 궁금한 것들이 많아지네요. 그럼 런던 올림픽뿐만 아니라 올림픽에 대해서 함께 알아보기로 했어요. 물론 올림픽의 역사가 깊은 만큼 올림픽에 관한 이야기가 너무나도 많지만, 이 책에서는 전반적으로 올림픽의 역사와 시대에 따른 올림픽에서 볼 수 있었던 장면들과 모습들에 관해서 담아 놓았네요. ![]()
글과 함께 실린 일러스트들은 지루함을 없애주고 아이들의 흥미를 북돋아주더라구요. 책의 좀 큰 편이며, 아이들이 꼭 알아야 할 올림픽에 대한 상식들을 재밌게 엮어 놓았어요. 그리고 각 연대별로 올림픽을 설명해 놓은 페이지에는 올림픽이 개최된 지역의 위치뿐만 아니라 참가선수, 경기종목수, 메달에 관한 정보도 알려놓았어요.
와~ 우리는 1988년 올림픽 한번 뿐이었는데.. 우리도 다시 올림픽을 개최하게 되겠지요? ^^ 각 경기종목이 치뤄지는 경기장에 대한 간단한 설명과 각종 런던올림픽을 개최하기 위해 준비해 온 과정들에 대한 설명들이 담겨있는데, 지루하지 않고 재밌네요. 런던 올림픽 경기 종목은 26종목, 318경기, 205개국이 참가, 참가 선수는 10,950명이 참가 한다고 합니다. 요런 상식정도는 알고 보면 런던 올림픽 보는 재미를 더해 주겠지요 ? ^^
아이들과 여름방학동안 올림픽 경기만 보지 말고 요렇게 올림픽 책을 통해서 올림픽에 대해 공부하면서 경기를 관람하는 것도 참 재밌을꺼 같아요. 역시 뭐든 알고 보면 더 재미난 법이거든요. ^^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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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8서울 올림픽이 개최된지도 24년이라는 세월이 흘렀다. 어마어마한 자금이 투자되고 개최로 인해 돌아오는 경제적, 문화적 효과도 파급적이다.
2012런던 올림픽이 개최된 지도 어느덧 5일째된다. 런던은 역대 3번째 올림픽을 치르는 셈이다. 개막식날 새벽 일찍 일어난 딸아이를 보고 깜짝 놀랬다. 방학이라 평소에 늦잠만 자던 녀석이 개막식을 시청하려고 일찍 일어났다고 한다.
세계인의 축제인 올림픽! 4년동안 갈고닦은 저마다의 소질과 재능으로 무장한 선수들이 겨루어 세계1인자가 되기위해 고군분투할 것이다. 결과에만 치중하지 말고 열심히 준비한 선수들에게 뜨거운 격려의 박수를 보내야한다. 이번 런던 올림픽때 유난히 우리 선수들에게 오심판정이 많아서 가슴이 아팠다.
스포츠에 관심이 많은 아이들, 과연 올림픽의 역사에 대해서는 얼마나 알고 있을지... 이번기회에 책을 통해 아이와 고대 올림픽부터 2012년 런던올림픽에 이르기까지 재밌게 볼 수 있었다. ![]()
세계연대표로 한눈에 올림픽 개최국과 관련된 정보를 볼 수 있답니다. 아이들이 왜? 아프리카에선 올림픽이 열리지않았냐며 시위아닌 시위를 하더군요! ![]() 올림픽 대회는 기원전 776년 그리스의 신 제우스를 기리기 위한 달리기 경주로 시작되었답니다. 이렇게 시작된 대회가 사람들의 관심을 끌게되고 결국 경쟁관계에 있던 그리스의 여러 도시국가들은 4년에 한번씩 올림픽 대회를 열어 단거리 경주, 레슬링, 전차경주등을 겨루게 되었다네요.
관중들은 낮은 비탈에서 경기를 지켜보고 심판과 유명 인사들만 앉아서 구경할 수 있었답니다. 전쟁 중인 그리스 도시국가들은 올림픽이 열리는 동안에는 싸우지않기로 약속했어요. 선수들은 옷을 벗고 경기에 참가했으며, 우승한 선수에게는 올리브관을 수여했답니다. 1894년 부유한 프랑스 학자인 쿠베르탱 남작이 국제올림픽위원회(IOC)를 만들면서 올림픽 대회는 부활할 수 있었답니다. 1896년 최초의 근대 올림픽 대회가 그리스 아테네에서 열렸답니다.
각 올림픽마다 개최지와 경기, 참가국, 최대 금메달 국가, 참가선수 정보가 요약되어있답니다.
88서울올림픽 당시 처음 채택된 탁구! 처음 채택된 탁구에서 남자단식과 여자 복식경기에서 금메달을 땄어요. 각 올림픽마다 특징과 에피소드도 소개하고 있어요.
서울올림픽당시 캐나다 요트선수인 로렌스 르미유는 바다에 빠진 경쟁 선수들을 구하기 위해 은메달을 포기했어요. 스포츠맨십이 돋보이는 멋진 광경이지요.
1972년 독일에서 뮌헨 올림픽도 소개되고,,
1948년 개최된 런던 올림픽은 전쟁으로 12년 만에 열리게 되었죠. 전쟁으로 사람들은 지치고 경제적으로도 매우 가난한 상태에서 어쩔 수없이 '재활용' 올림픽이 될 수 밖에 없었답니다. 비둘기 애호가들이 개막식에서 날릴 수천마리의 비둘기를 빌려 주었고, 스웨덴과 핀란드에서 목재를 제공해 줘 썩은 나무좌석을 고쳤답니다. 학교와 군대 막사는 선수들의 임시거처로 바뀌었죠. 아일랜드 선수단은 반만 참석했답니다. 유니폼을 마련할 돈이 없었다고 하네요.
2012년 런던올림픽에선 멋진 디자인과 최첨단 설비, 실용성을 겸비한 경기장들을 보니 입이 절로 벌어지더군요.
아이들이 궁금해하고 흥미로워한 고대올림픽의 모습과 현대의 올림픽과의 차이점 신기록내용, 인기선수들등 올림픽의 산역사를 한 권의 책으로 만나볼 수 있어 넘 뜻깊었습니다.
무더위를 식혀줄 시원한 메달소식을 기다려봅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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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전류의 책은 저희집에서 가장 사랑을 덜받는 책에 속합니다. 그래서 이 책을 보자마자 '소중한 한 권의 책이 또 사장되겠구나!' 싶었네요. 그냥 보기에 사전처럼 글이 너무 많다고 느꼈거든요. 그런데..헐~~~대박입니다. 초대박입니다. 특히 초등학교 1학년 아들에겐 완전 대박이더라구요. 방학한지 1주일 째인데 매일 아침 일어나면 혼자 이 책을 펼쳐보고 있습니다. 매일 책읽어달라고 책가져오는 아들이 이 책은 그냥 혼자서 봅니다. 뭐가 그리도 재미있는지 책을 넘기는 아들 표정이 진지하기까지 하지요. "아들 오늘은 엄마랑 같이 볼까?" 말 떨어지기 무섭게 책을 가지고 제 옆에 바짝 다가와 앉아 그동안 재미이있게 읽은 부분을 보여주더라구요. 단순히 올림픽에 관한 역사 정도라 생각했는데 정말 재미있게 빠져들더라구요. "고대 올림픽 때는 왜 옷을 벗고 뛰었어?" "여자선수는 왜 안된다고 했어?" 특히 고대올림픽에 관한 질문이 많았는데 아들과 함께 읽어보고 샌각해보고 찾아보면서 저도 상식이 많이 늘었답니다. 올림픽은 올림픽 정신이 많이 퇴색되어 안타까웠는데 책으로 본 올림픽은 우리의 산역사이기도 했습니다. 전쟁으로 인해 중단된 올림픽에서 인종차별에 투항한 미국흑인 선수의 퍼포먼스 9.79 라는 놀라운 기록이였지만 약물파동이라는 오점을 담긴 서울 올림픽 신기록의 올림픽 새로운 세계와 환경의 올림픽 아이들이 놀라워 할만하더라구요. 런던 올림픽이 이제 막 시작되었습니다. 우리는 선수들의 메달색에만 연연해 하는 성향이 다분한데 그들이 흘린 땀을 먼저 기억해야하지 않을까 싶습니다. 올림픽 정신 스포츠 정신을 먼저 떠올려야겠다고 오늘 또 한 번 배웠습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