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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애를 결심하다 연애에 서툴고 남자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심.리.카.운.슬.링
남자의 모든것! 이책은 남자의 본성과 연애 심리를 낱낱이 파헤쳐 행복하게 연애하는 비결을 알려주는 책이다. 남자는 여자가 생각하는 것보다 훨씬 더 동물적이고 제멋대로 반응한다고 하는데 복잡한듯 단순한 요상한 남자들의 실체를 알고 나니까 조금은 정이 떨어지기도 하고 또 한편으론 새로운 관심이 생기기도 하는데 남자들의 머리속에 어떤 생각들이 담겨 있는지 엿볼 수 있어 좋기는 하지만 실망 할 수 있는 내용들이 많이 있어 연애에 겁을 먹을수도 있겠다. 자신의 속마음을 100% 말하는 남자는 세상 어디에도 없다.. 여자는 자신의 남자에 대한 믿음으로 속고 있다는 사실과 여러 심리를 알고 하는 연애와 모르고 하는 연애는 천지 차이라고 한다. 하지만 남자들의 속마음을 알고 나니 연애가 더 어렵게 느껴지는 건 왜일까?..
Part 1. 남자의 연애 심리를 이해하자 Part 2. 내 남자로 만드는 연애 비법 Part 3. 남자를 빠져들게 만드는 성적 매력 Part 4. 남자에게 청혼 받는 여자는 따로 있다 Part 5. 남자의 본능을 알아야 사랑이 찾아온다.
남자는 미인보다 정 있는 여자에게 끌린다고 하는데 여자도 그렇다! 그리고 붙잡을수록 달아나는 동물이라는 말은 그런가? 하는 의구심이 생기기도 하고, 그를 혼자 두어도 불안해하지 말고 기다리면 그가 연락해 올거라고 생각하면서 차분히 기다리면 된다고 하는데 그게 말처럼 쉽게 된다면 얼마나 좋겠냐마는 사실 조금은 어려운 제안 일수도 있는것 같다. 사랑하는 사람이 갑자기 연락도 없는데 어떻게 맘 편하게 마냥 있을 수 있는지 나는 잘 모르겠고 이해도 되지 않지만 그게 현명한 답이라고 하니까 한번쯤은 노력해 봐야겠다.
이어서 남자들이 참한 요조숙녀에게 끌린다고 하니까 조금은 웃기기도 하고 어이없기도 하는데 반전으로 시도 때도 없이 참하면 안된다나?.. 낮에는 참한 요조숙녀였다가 밤에는 화려한 요부로 변신하는 여자를 간절히 원하고 바란다고..그럼 그렇지!! 이말이 예전에 방송에서 비가 했던 말과 똑같다. 남자들은 하나같이 머리에 참.. 자존심을 챙겨줘야 하고, 남녀 관계가 평화로우려면 여자의 다정함과 배려가 무척 중요하다고 하는데 책을 점점 읽을수록 솔직히 이건 남자를 위한 여자 길들이기 수준의 강요만 너무 나열되어 있는것 같아 짜증이 나면서 여자들에 대한 배려는 어디에 있는지 남자들에게만 다 초첨이 맞주어져 있고, 여자들에게는 남자는 이렇다, 사랑 하고, 사랑 받고 싶으면 무조건 이런식으로 해야 연애를 성공하고 행복하다는 것처럼 느껴져 이책이 여자를 위한 책인지 남자를 위한 책인지 알다가도 모르겠지만 분명 남자에 대해 많은 것을 알 수 있는 책인건 맞다.
남자들의 심리와 속마음을 알고 하면 남자를 어려워 하지 않을 수 있다고 저자는 말하는데 오히려 역효과로 조금은 숨이 막히고 되려 겁을 먹을수 있는 내용들이 포함되어 있어 정말 연애하기 싫어질수도 있겠다. 여자가 포기하고 감내할게 너무 많다는것을 시작으로 겁을 먹고 오히려 뒷걸음질 칠만큼 남자들이 정말 속물같기도 하고 과연 나를 위해, 내가 행복하기 위해서 그렇게까지 비위를 맞춰가면서 연애를 해야하나 하는 생각이 들어 자존심도 상하는데 한편으로는 남자는 원래 그렇다고 하니 인정하고 받아들여야겠지 하는 씁씁함이 함께 공존한다. 솔직하고 적나라한 남자들의 본성을 너무 낱낱히 파헤쳐 알려주신 작가님 덕분에 남자에 대해 많은 것을 알게 되고 더는 남자들이 어렵게 느껴지지 않지만 책의 내용들이 잊혀지지 않아 남자들의 환상이 깨지고 연애를 해도 진짜 맞는말인지 테스트를 해보고 싶기도 하다.
"여자, 연애를 결심하다" 내남자도 그럴까? 내남자도 이랬을까? 궁금해 하지 말고 적나라한 남자들의 본성과 속마음을 들여다 보고 연애레시피 참고와 심호흡 크게 한번 하고 새로운 연애 결심하면 남자가 어렵거나 남자를 몰라 실패하는 절대 일은 없겠다. 여자에게 너무 어려운 숙제들로 가득하지만 어쩌랴.. 연애하기 위해서 반드시 알고 따라야 할 팁들을.. 여자, 연애 결심 한번 하기 참 어렵고 힘드네...ㅠ
* 본 서평은 작성자의 주관적인 견해가 포함되어 작성 되었습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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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애는 남자와 여자의 일반관계보다 조금 더 가까운 관계가 된다는 것이라고 생각했다. 게다가 이 책은 "여자, 연애를 결심하다."라고 해서 왠지 귀여운 느낌이 드는 책이라고 생각헀다.
그렇지만 내용은 그닥 추천하고 싶지 않은 내용들이라고 해야하나.. 이렇게 좋지 않은 평가를 해서는 안되지만, 지극히 내 개인적인 관점이다.
단지 이 책을 요약 정리하자면, 그냥 남자와 여자의 성향을 존중하면서 살아라 정도라고 해야하는것이 맞는 것 같다.
이게 서평이라고 하기에는 너무 부족한 것 같아서.. 올리기도 그렇지만 ,,
일본이랑 한국이랑 가깝고도 멀다는 것은 연애 분야도 포함인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들기도 했고 말이다. 그냥.. 안습인 책... ㅡ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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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연애에 서툴고 남자가 어려운 당신을 위한 심리 카운슬링. 이 책의 부제다. 이 책은 외과 전문의 이면서 사랑과 사람에 대한 다양한 책들을 탐독하고 25년 동안 수많은 연애상담을 해온 카운슬러 '시마 준이치'가 펴낸 책이다. 환자들의 연애 상담을 해주다가 입소문이 나면서 방송에도 출연한 그는 큰 인기를 끌었다. 현재 일본 최고의 연애멘토로 사랑받고 있단다.
전에 읽은 책에서 '남자는 시각이 발달하였다'는 걸 읽은 적이 있다. 그런데 이 책의 저자도 책의 맨 앞부분에서부터 남자는 시각이 발달했음을 강조한다. 남자에게 섹시함이란 한편으론 다산의 상징이다.남자는기본적으로 종족본식의 욕구가 강하다. 여자가 섹시하다는 것은 남자의 그런 욕구를 잘 충족시켜줄 상대라는 것이다. 이것은 남자가 동물이고 아니고를 떠나서 원시시대때부터 내려온 생물학적 특성이라고 한다.
풍만한 몸매가 아니어도 섹시미을 풍기는 여성은 얼마든지 있는데 그런 여성을 표현하는 두가지 키워드는 바로 색(色)과 정(情) 이라고 한다. 특히 남성의 마음을 여는데는 옷색깔이 중요하다고 한다. 아울러 남성은 치마를 입은 여성을 좋아한다고 한다. 결론은 남성은 여성미가 느껴지는 여성을 좋아한단다. 남자가 여자에게 섹시하다고 느끼는 다른 한가지는 '정'인데 남자가 바라는 정은 자신을 보듬어 주는 다정함 이라고. 남자에게 정있는 여자가 되는 아주 좋은 방법은 남자가 좋아하는것을 여자도 같이 좋아하는 것이라고 한다. '남자는 사랑하는 여자를 늘 마음속 주머니에 넣고 다닌다'는 얘기에도 공감이 갔다. 나역시도 신혼초에 남편에게 몇번이나 들었던 말이기에....
남자를 달아나게 하는 두가지는 바로 물욕과 독점욕이라고 한다. 물욕은 남자에게 헤어질 생각을하게 만든다고 한다. 남자가 아플때 남자는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고 한다. 또 사귀던 여자친구가 맛난 음식을 해줄때도 여자친구와의 결혼을 생각하게 된다고. 남자가 손수만든 음식에 마음이 흔들리는 이유는 그 안에 따뜻한 여자의 마음이 녹아있기 때문 이란다. 거기가 동창회 같은 날에 잘나가는 동창의 얘기를 듣고 기죽은 남자친구와 데이트를 하면서 그의 얘기를 들어 주면 두사람의 사이가 돈독해질 것이라고 한다. 세상의 모든 남자가 결혼을 생각할 때 머릿속에 떠오르는 그림이 있는데 바로 소통이 잘되는 따뜻한 가정이라고 한다. 녹초가 되어 퇴근했을 때 아내가 맛있는 요리를 차려놓고 자신을 따뜻하게 맞이하는 풍경은 남자들의 영원한 로망이라고. 그런 아내를 보며 남자들은 평생의 아군을 얻었다는 생각에 삶의 보람을 느낀단다. 저자는 이외에도 남자가 바라는 배우자의 세가지 조건에 대해서도 설명하였다.
책의 끝부분에서는 구제불능인 남자의 다섯가지유형을 열거하기도 하였다. 폭력을 행사하는 남자, 술이 과한 남자, 바람 피우는 남자 , 도박하는 남자, 돈을 흥청망청 쓰는 남자 이렇게 다섯가지 유형의 남자는 쉽게 변하지 않는다고 한다. 특히 알코올 문제는 치료해 주는 기관이 있다고 해도 보통의 노력으로 극복할 수 있는 문제가 아니란다. 이런 문제있는 남자와의 관계는 과감히 정리하는게 좋다고 .
이책은 딸아이와의 대화를 위해서 읽은 것이다. 그런데 읽다보니 내가 몰랐던 남자의 심리에 대해서 많이 알게되었다. 이래서 공부란 끝이 없는 것인가 하는 생각을 하게 되었다. 적절한 비유로 상황을 잘 이해하도록 했고 맛갈스런 문장으로 지루할 틈이없이 책에 빠져들며 읽었다. 조먼간 딸에게도 읽어 보라고 권할 생각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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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에 내가 접한 책은 연애관련 서적이다. 연애 초짜인 내게 정말 큰 도움이 되었던 귀중한 책이 되었다. 이책은 연애카운슬러인 시마 준이치 님께서 지으신 책인데 연애에 대해 모르는 여자들을 위한 지침서이다. 연애하는 방법을 5단계로 나뉘어 44가지의 연애비법을 적나라하게 소개를 시켜주고 있다. 연애 초짜인 내게 어렵고 복잡할 것만 같았던 느낌과는 달리 내용도 어렵지 않고 이해하기 쉽게 되있어서 너무 좋았다.
남자를 만나서 사귀는 방법부터 시작해 결혼의 단계까지 골인을 할 수 있을법한 내용들이 소중하게 담겨있다. 첫번째 남자의 연애심리를 파악하는 방법이 소개되어있다. 남자들은 시각적으로 자극을 쉽게 느낀다고 한다. 여자들의 옷 입는 스타일, 얼굴의 화장 같은것에서도 민감하게 반을을 한다고 한다. 옷을 입을때 코디도 신경을 쓰고 색깔의 조화와 화장을 할 때에도 아이섀도우나 볼터치에도 신경을 쓰라고 당부한다. 여자들의 새로운 모습에 큰 호감을 가지는게 남자들, 옷스타일과 헤어, 속옷까지도 반응하는게 남자이다. 남자에게 과도한 집착을 하거나 남자에게 물건욕심을 부리거나 독점욕을 드러내면 남자들은 떠난다고 한다. 남자들은 날씬하고 이쁜 여자도 좋아하지만 통통한 여자도 좋아하고 몸보다는 마음이 통하는 여자를 좋아한다고 한다. 나 또한 날씬하고 이쁜얼굴을 가진편이 아니여서 속상해했지만 이 책을 통해 다시한번 희망을 가지게 되었다.
두번째 좋아하는 남자를 내 남자로 만드는 방법이 나와있다. 남자가 혼자있고 싶어해도 불안해하지 말고 기다려라 말한다. 좋아하고 사랑하는 남자 앞에서는 다른 남자 이야기는 절대 하지말아라고 당부한다. 남자는 사냥꾼, 여자는 파수꾼으로 비유하는데 쿨한 남자보다는 감정적인 남자가 더 좋은 남자라고 한다. 과거에 연연하지 말고 서로 사랑한다면 약점도 공유하며 지내라고 저자는 말을 한다. 남자는 맘에 드는 여자에게 돈을 쓰고 여자 또한 받은게 있다면 베풀줄도 알아야 관계가 오래 지속된다고 한다. 여자는 남자의 지갑사정도 배려하며 남자를 이해하고 받아주는게 좋다.
세번째 성적인 매력에 대해 이야기한다. 쾌감을 솔직히 표현하고 비교를 하지 말자. 남자는 미인보다는 다정한 여자를 좋아하고 성욕을 적절히 표현할때 매력을 느낀다. 취미도 서로 같이하고 지친남자를 받아주고 남자의 일이야기도 들어주는 게 좋다고 한다.
네번째 청혼을 받는 여자는 서로 쾌감을 공유하고 다양한 스킨십을 나눈후 이루워진다. 남자를 응원하는 여자, 다정히 안아주는 여자가 청혼을 받는다고 한다. 남자가 아플때 간호해 주고 좋아하는 음식을 요리해 줄때 남자는 결혼하고 싶음을 느낀다고 한다.
다섯번째 남자는 모성애에 민감하기에 보듬어주고 이해해주며 믿음을 주는 응원을 해주는것 좋아한다. 남자한테 연락이 없어도 불안해하지말고 기다릴줄 아는게 여자이며 연애할 줄 아는 사람이다. 남자를 냉정하게 평가하고 폭력, 술, 바람기, 도박, 돈소비를 즐겨한다면 피해야 된다. 경제력, 문제해결능력을 갖춘 남자만이 진정한 남자이며 결혼했을때도 안심이 된다. 사랑하는 감정을 몸과 마음으로 표현하며 남자를 감싸안는 여자가 주도권을 잡는다고 한다.
이정도의 스토리 만으로도 대충 연애하는 방법에 감을 잡을 수 있었다. 이 외에도 여러가지 스토리들로 한장한장의 페이지를 넘길때마다 기대와 호기심으로 가득했다. 20대 중반을 달려가는 중인 나는 아직까지 제대로된 남자를 한번 사겨보지 못해서 슬픈 나날을 보내었는데 이 책을 통하여 내 마음을 스스로 위로하고 다잡아서 좋은 연애, 결혼까지 골인하고 싶은 마음이 생겼다. 내 자신이 먼저 변화가 되어야 되겠다라는 생각이 들었고 이 책을 여러번 읽어서 마스터하고 싶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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거의 매달 빠지지 않고 비즈니스북스에서 출판되는 책을 읽는다. 그 이유는, 고맙게도 출판사에서 책을 읽고 진솔한 리뷰를 써달라는 부탁을 받았기 때문이다. 비즈니스북스에서 출판되는 책은 대부분 자기관리 분야의 책이다.
이번에 받은 이 책은 자기관리 분야 중에서도 남녀관계에 관한 것이다. 결과적으로, 이 책은 한창 연애 중인 여자가 읽어도 좋고 이미 결혼한 여자가 읽어도 좋을 것 같다.
남자와 여자는 근본부터 다르다. 남녀는 같은 자리에 있어도 서로 다른 생각을 한다. 생각이 다르다 보니 행동이 달라지는 것은 당연한 일이다. 남자도 물론 여자의 심리를 이해해야 하지만 여자 또한 남자의 심리를 잘 이해하고 이용해야 한다.
이 책은 여자들이 연애를 잘 하게 하기 위해 남자가 쓴 책이다. 오히려 남자가 쓴 책이기 때문에 남자를 더 잘 이해하고 집필했을 것이다. 남자 독자로서 나는 이 책의 내용에 90% 가까이 동감한다.
남자는 여자에 비해 많은 부분 단순하고 본능적이며 시각적인 것에 의존하는 경향이 있다. 남자의 행동은 보이는 것이 전부다. 그 속에서 뭔가 있을 거라는 생각은 접는 게 좋다. 여자는 조련사가 되어 남자라는 동물을 잘 길들이면 연애 뿐만 아니라 결혼 생활도 행복하게 유지할 수 있을 것이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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처음에 제목만 봤을땐 아, 또 연애와 사랑 男女 얘기구나
하지만 이 책에 꽂힌건 바로 이 문구를 보고 나서다.
그렇게 큰 의미가 있는 건 아닌데 찔려서였을까 ? ㅎㅎ 솔직히 주치의가 따로 있지 않고서야 대부분이 연애상담을 친구랑 하지 부모님이랑 하지는 않을테니까. 아 이책 뭔가 있구나 싶었어염~ ☞☜
저자는 누구실까, 시마 준이치, 일본 남성 이다.
보통은 저자가 여성분이었는데 남자가 남자의 진짜 심리를 파헤쳤다니 이거 궁금하지 않을 수가 없군요.
그래요 바로 이겁니다. 궁금하고 알고 싶은
남자의 진.짜. 속.마.음.
뭐냐고요 도대체~!?!
진짜 속마음 이라고 표현하기 보단 남자들의 진짜 본.성. 을 알게 해준 책이랄까.
맘먹고 뭘 해보겠다는 속셈을 알 수 있다기 보다는 남자들이 원래 이런존재 이므로 여자들의 고민과 걱정을 덜게 해주는 책 같다.
남녀가 헤어질때 성격차이라고들 많이 표현하는데 성격 보다 남녀의 본성 차이를 이해하지 못해서 헤어지는 경우가 더 많은 것 같다. 서로를 잘 알면 트러블이 생길 이유가 확실히 줄지 않을까?
중간 중간 불쾌(?)한 부분이 종종 있었다.
여자의 다정함과 배려가 무척 중요하다고 한다. ( 정말 여자하기 나름인 존재가 따로 없다 ) 여자가 다 맞춰줘야만 될 것 같았다. 꼭 엄마의 마음으로 희생적이어야 하는 부분이 없지 않았다. 남자의 기준에서 남자의 얘기를 써서일까. 아무리 전문가라도 진짜 여자가 되지는 못하니까.
꼭 이렇게 해야만하는 것은 아니니까 모르는것보다 아는게 확실히 도움이 될 것 같다.
여기서 남자의 성취감에 대해서 많이 나온다. 여자는 출산의 경험을 통해 최고의 성취감을 맛보는데 비해 남자는 직장생활에서나 취미에서 성취감을 맛볼수 있다는 것이다. 공감이 가는 부분이다. ( 여기서 궁금한건 여자는 평생 한두번의 출산을 경험하는데 나머지 인생에서는 무엇으로 성취감을 경험하지 ? )
저자는 男子는 사냥꾼 / 女子는 파수꾼 으로 묘사했다.
이미 아는얘기지만 남자는 먼 옛날부터 사냥으로 성취감을 느꼈던 존재이다. 현대사회에서는 더이상 필요가 없으니 요상한 취미에 빠지는게 이상할리 없다.
보통 여자들이 쓸데없다고 생각하는 것들이다. 무언가를 계속 사다 모으고 수집하거나 낚시하러가서 가만히 앉아있기만 하는 것들이다.
또 혼자만의 시간이 필요하다든지 동굴에 들어간다는 표현을 하는데 이때 연락이 안된다고 닥달하고 보채선 안된다는 것이다.
남자는 사랑에 빠져도 일에 집중해서 연락이 뜸해질 수 있지만 여자는 사랑에 빠지면 사랑을 계속 확인받고 싶어해서 연락을 기다리고 보채게 되는 상황이 무한 반복이 되었던것 같다.
이런 본능들을 알게 되니 좀더 빨리 알았으면 어땠을까 하고 옛날의 나를 생각해본다. 씁쓸한 웃음만이...
아는 내용도 있었지만 대부분 새로 알게 된 내용들이라 아주 큰 공부(?)가 된 것 같다. 읽다가 기분이 불쾌해져도 참고 쭉 읽으면 몸에 좋은 약이 되어 돌아 올지도 모르겠다'-^γ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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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내가 연애를 잘한다고 생각했다. 그리고 떠나간 남자들이 이상하다고, 잘못됐다고 그들을 탓했다,
그 남자가 아니여도 다른 남자를 만나면 되니깐.. 그러나 그게 반복되면서 뭔가 허전하고 허망하고 불안했다.
나의 심리를 알고 남자의 심리를 어느정도 알게되니 너무 바보같은 나였다고 생각했다. 나는 내가 똑똑하게 연애하는 줄 알았는데 진작에 알았더라면 좀 더 이쁘고 현명하게 사랑했을텐데..
바보처럼 거짓사랑을 하지않았을텐데~ 지금이라도 아니깐 다행~ㅎㅎㅎㅎ
적극 추천해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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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 : 시마 준이치 출판사 : 비즈니스북스 / 240P 소장 / 독서완료
외과 전문의인 동시에 25년 동안 수 많은 여성의 연애 멘토로 활동했다는 사람 답다..저자는..
어쩜.. 여성의 시각에서 꼭 알고 있어야 할 남성에 대해.. 이렇게 쉽고.. 정확하게 표현해 놓았는지..
의사답게..여성과 남성의 뇌에서 호르몬에 이르기까지..왜 그런 현상이 올 수 밖에 없는지에 대한 설명도 꽤 논리적이다.
그래서일까..
많은 연애서적을 읽었지만...ㅋㅋ 요 책만큼.. 신뢰도가 높고.. 가슴깊이 공감되는 책도 없는 듯하다..
이 책은..예은이와 은재에게도 필독하라고 해야 겠다 ㅋㅋ
어젯밤..대니에게 이 책을 언급하며.. "근데..이 책에 등장하는.. 이상 여성이 꼭 나야 ㅋㅋ" 이렇게 이야기 하며 둘이 한바탕 웃었었다 ㅋㅋ
그런데..나랑 다른게 있다면 한가지..ㅋㅋ
현 만나는 남자친구에겐.. 과거 교제했던 이성에 대한 언급을 하면 안된다는 부분이 나온다. 난..남편에게도..과거 이성 언급을 많이 했던 터라.. 물어봤었다..정말 그러냐고..
그랬더니..대니왈.. 아니..난.. 재밌던데..^^
그래서 깨달았다.. 이 책의 저자도..객관성과 공정성을 유지하며..가장 보편적인 내용을 기술했다는 사실을.. 그리고 모든 사람이 똑같을 수 없단 사실도 말이다..
난..요즘.. 타인의 이야가 궁금하다.. 예전엔..별로 관심 갖지 않았던..타인들의 생활..
그래선지..음식점을 가도..카페에 가도.. 옆 테이블에 앉은 사람들의 이야기에 귀를 기울이게 되는듯하다.
지금껏..내 이슈가 아니었던..테마들.. 그런..이슈와 테마에 대해..요즘..진지하게 생각해보게 되는 듯하다..
그런데..그런 화제꺼리에 빠지지 않는게 '사랑'인것같다.. 어쩜..저런 걸..모르는 사람이 있을까.. 저런것 마저 실천하지 않는 사람이 있을 까 싶은데..
많은 이들이.. 사랑에 대해..자신의 옆을 지키고 있는 이들을 배려하는것에 대해 잘 모르는듯 싶다..
그런 많은..이들에게.. 사랑에 대해.. 자신의 옆을 지키고 있는 이들에 대해.. 제대로 알려 주는 이 책을 강추해 주고 싶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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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을 읽고 드는 생각은 일단 여자와 남자는 다르다는 것이다. 같은 인간이기에 비슷할 거라는 생각을 전제에 깔고 대하면 그 시작부터 삐끗해지는 것은 어찌 보면 당연한 일이다. 왜냐하면 태어나면서부터 남녀 간의 기본 품성이 다르기 때문이다. 여자가 연애를 잘 하기 위해서는 자신을 아는 것부터 선행되어야 하겠지만 상대인 남자를 모르고서는 연애를 지속하기가 어렵다. 우리가 생각하는 것보다 남자는 더 동물적이라는 말이 왠지 자극적이면서도 쉽게 정의한 말인 것 같다. 같은 사안을 가지고도 남자와 여자는 많이 다르게 생각하는 것 같다. 예를 들어 남자가 운전을 하고 가다가 잘못된 길을 가게 되면 여자 입장에서는 잠시 차를 세워두고 주변 사람이나 그 길을 알 만한 사람에게 물어보고 가면 쉽게 해결될 것을 혼자서 해결하려하고 도움을 받지 않으려 할 때가 많다. 이런 경우 여자는 도움을 받는 것을 당연하다고 생각하는 반면에 남자는 자기 스스로 해결을 못해서 도움을 받는 것이고 자존심 상해할 수도 있는 것이다. 어떻게 보면 어릴 적부터 남자는 도움 받는 것을 미약하고 못났다고 생각하는 환경에서 자라왔을 수도 있고, 여자는 상호간의 교류를 통해 좀 더 나은 판단하는 게 좋다고 생각하는 환경에 자라왔을 수도 있기 때문이다. 이런 요소들이 연애를 하는 데도 크게 작용을 해서 서로간의 불화가 생기는 경우가 잦다. 여자는 상대인 남자를 생각해서 어떤 말이나 행동을 했는데 받아들이는 남자는 상당히 자존심 상해하고 심지어는 수치감을 느낄 수도 있기 때문이다. 그런 면에서 이 책은 여자들이 오해할 수 있는 남자들의 대표적인 행동이나 생각들을 풀어 적어 놓았기 때문에 실제 연애를 하는데 있어서 상당히 많은 도움이나 팁을 얻을 수 있겠다싶었다. 연애를 하면서 서로가 있어 도움이 되고 위안이 되는 관계가 되어야 하는데 오히려 연애 전보다 더 힘들고 비관적인 상황에 부닥치면 안 되기에 이런 요소들이 상당히 흥미롭고 유용하게 쓰일 것이란 생각이 들었다. 연애를 하는데 서로간의 마음이 제일 중요하겠지만 그 마음 못지않게 표현하는 기법이나 상대를 잘 알고 행동한다면 연애 생활도 다툴 일이 많지 않고 즐거울 수 있으리라는 생각을 하게 해준 괜찮은 책이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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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자, 연애를 결심하다』를 읽고 남자와 여자! 살아가면서 어쩌면 가장 필요한 존재임에 틀림이 없다. 물론 태어나서 죽을 때까지 혼자 사는 경우도 있겠지만 대개는 짝을 만나서 함께 사는 것을 목표로 한다. 살다가 헤어지는 경우도 물론 있다. 그리고 남이 아닌 가족이나 친지, 친구들과 관계를 맺으면서 생활해 나가기도 한다. 그러나 남자와 여자를 만든 것은 서로 짝을 이루어 2, 3세를 탄생시킴으로써 영속적인 이 세상을 만들어가는 것이라 한다면 당연히 연애와 결혼이 필요하다고 생각을 해본다. 그래서 지금 이 시간에도 수많은 남자와 여자들이 부단히 처음 만나기도 하고, 아니면 계속 만나면서 연애를 하고 있으리라 본다. 어떤 만남이든지 귀한 인연이라 생각해야 한다. 바로 그 인연이 성사가 되든지 안 되든지 관계없이 말이다. 지속 여부는 첫 만남에서 시작된다고 본다. 자신만의 진심을 보여줄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는 모습이 중요하다. 물론 저자가 제시하듯이 남자와 여자가 갖고 있는 생각이 같을 수는 없다. 아무리 다르다고 하여도 관통하는 그 무엇은 똑같으리라 믿기 때문이다. 내 자신도 그런 경험이 있다. 성격상이나 모든 면에서 거의 연애는 물론이고 여자 친구 마저 없을 때였다. 모든 게 부러웠다. 물론 생활상의 어려움 등으로 여러 난관이 있긴 있었지만 말이다. 그러다가 소개를 받았다. 당시 내 경우라는 것이 직장도 사표를 냈고, 늦은 나이에 들어간 야간대학교 학생에 불과하였다. 돈도 없어 자취생활을 하면서 말이다. 남루한 옷에 다방에서 만났다. 그냥 내 모습 그대로 보여주면서 앞으로의 각오 등을 이야기 하였다. 그런데 받아들이는 모습이 너무 진지하게 임해주었다. 정말 고마웠다. 그래서 이후 3번 정도 만나 시간을 가졌으면 만난 지 한 달이 지나 양가에 알려 결혼식도 생략하고 단칸방을 얻어 살림을 시작하였다. 벌써 30년이 되었다. 정말 좋은 아내이다. 항상 자랑하곤 한다. 물론 과정에 많은 어려움도 있었다. 이 어려움을 잘 극복할 수 있도록 해준 아내에게 항상 고마움을 간직하고 있다. 남자와 여자는 분명히 다른 면이 존재한다. 그러다보니 쉽게 합일점을 찾기가 어려울 수 있다. 바로 이런 사람들을 위해 25년 간 연애상담을 담당하면서 직접 경험한 저자이기에 여자를 중심으로 연애를 잘하기 위한 묘법을 제시하고 있다. 책에 제시한 내용을 바탕으로 실천해 나간다면 분명코 좋은 연애가 이루어지고 멋진 결실로 이루어지리라 확신해본다. 남자와 여자는 본질적으로 다른 면이 있다는 것을 받아들이면서 접근해야 하며, 이것을 바탕으로 관계를 맺어 나가야 한다는 사실이다. 상대방의 관점에서 본다면 훨씬 빠르게 진척을 해갈 수 있다는 점이다. 사랑과 연애, 결혼은 서로를 신뢰하는데서 멋진 결실로 이루어진다는 진실을 반드시 명심하고 즐겼으면 한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