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처럼 서점 구경을 갔다가 꿈꾸는 달팽이가 런칭했다고 큰 광고판이 바닥에 있어 구경을 했어요.
뭐지? 하고 보는데 이 책이 눈에 쏙 들어오더라고요.
처음에는 그림이 예뻐서 집었다가 찬찬히 보니 손가락을 책에 끼워서 보는 책이라네요.
스티커가 4장 들어 있는데 인형극처럼 손가락을 움직이면 주인공이 될 수 있는 건가 봐요.
스티커라면 꺼뻑 죽는 우리 아이 신나겠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