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초등학교 교과서에 꼭 나오는 역사·유물 종이접기 1 선사시대~청동기시대편 총 2권의 시리즈가 나와 있고 류씨는 이번에 두권을 다 구매했어요 근데 세트로 구매했으면 더 싸게 살 수 있는데 장바구니에 1권과 2권을 따로 담은거 있죠??? 이러니 울어요??? 안 울어요???
아이들이 쉽게 따라할 수 있도록 페이지 구성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되어 있고요
접기기호와 기본접기 방법에 대한 설명도 자세히 나와 있어요 왜 이렇게 자세히 나와있는지.... 본문에 나온 색종이 접기들이 제법 레벨이 높거든요 ^^ 그래서 이렇게 기초부터 차근차근 설명을 잘 해 둔 것 같아요
사진을 통해서 완성작을 미리 볼 수 있어요 번개나 구름, 해와 같은 자연환경부터 솟대, 움집, 세형동검등의 종이접기도 있어요
초등학교 교과서에 꼭 나오는 역사·유물 종이접기 1에 나온 종이접기 목차예요 호모사피엔스 접기도 있고 고인돌 접기도 있고 아이들 정말 재미있겠죠?
각 페이지에는 유물에 대한 간단한 정보와 정말 자세히 나와 있지만 그래도 집중해서 접어야 하는,,,, 레벨 높은 색종이접는 방법이 설명이 되어 있어요 그래서 완성하고 나서 아이들이 느끼는 만조감도 훨씬 큰 것 같아요
쌩유가 가장 먼저 접어 본 것은 움집접기예요 종이접기 순서를 꼭 목차에 나온대로 하지 않아도 되어요
움집은 크게 입체움집과 평면움집으로 두가지가 소개 되어 있네요 처음이니까 쉽게 평면으로 가자고 해도 우리 쌩유 입체움집 도전!!! 해 보겠대요
처음 설명서를 보더니 넘 어렵겠다고 엄마가 중간 중간 도와줘야 한다고 하더니 혼자서도 이리 저리 맞춰가며 잘 하네요
가장 큰 난관인 지붕접기. 저한테 접어 달라고 하는데 제가 접는 걸 보더니 그게 아니고.. 라고 가져가서 뚝딱 뚝딱 접더라구요 그래요.. 이제 쌩유가 저보다 더 잘 하네요 ㅠ..ㅠ 기쁘면서도 슬픈...
집에 색종이가 없어서 A4용지로 만들었더니 사이즈도 넘 크고 색깔도 움직이 아니라 이글루 같아요 ㅋㅋㅋ 담에 제대로 한번 만들어 봐야 겠네요
처음엔 뜯어서 뚝딱 뚝딱 조립하는 건 줄 알았는데 진짜 색종이를 접어서 만드는 거라 당황했어요 쉬운것부터 아이들 수준엔 제법 어려운 것까지....다양하네요 시대별로 세트로 만들어서 하나씩 만들어 두면 아이의 성취감과 집중력 키우기에도 도움이 많이 될 것 같아요 무엇보다 역사를 즐겁고 재미있게 시작하는 첫걸음이 될 것 같아 좋은 책 소개해 준 황여사 땡스얼뢋!!!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