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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이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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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도 우리가 한번쯤은 꿈꿔 봤을 것 같은 상황에서 예수님을 맞닥뜨리는 내용이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 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삶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고, 이러한 감사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 마음이 자꾸만 들었다. 흔히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성경공부를 '열심히'하면 잘 믿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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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편에 이어 2편도 우리가 한번쯤은 꿈꿔 봤을 것 같은 상황에서 예수님을 맞닥뜨리는 내용이다. 

나도 그런 적이 있었다. 교회에 다니게 되면서 예수님을 영접하고 하루하루 달라지는 삶이 너무 감사하게 느껴졌고, 이러한 감사한 마음을 유지하기 위해 뭐라도 해야할 것 같은 마음이 자꾸만 들었다. 

흔히 교회를 '열심히' 다니고, 성경공부를 '열심히'하면 잘 믿는 거라고 생각하는 사람이 많다. 

하지만 그 저변에는 예수님과 동행하는 삶에 대한 의심과 옅은 신뢰가 깔려 있다. 이렇게 하면 좀 달라지지 않을까? 하면서 자꾸 본질이 아닌 것에 집착하고 매달리게 된다. 

그래서 이 책은 예수님을 향한 신앙심이 조금씩 흔들리고 앞으로 나아가야 할 방향을 잃은 신도들이 읽으면 좋을 것 같다! :-) 

YES마니아 : 플래티넘 l*******s 2017.12.06.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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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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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교회에 유익하다 여겨진다 이유인즉 대개 전도받을 때 예수 믿고 문제 해결받아 잘 살게 된다는 내용이 전도의 주된 메세지다 그러나 해보면 알겠지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함께 나타나는 거듭남의 기쁨으로 충만하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기쁨은 쇠잔해진다 그때부터는 변하지 않는 삶의 정황과 자신으로 인해 절망과 좌절을 하지만 교회에서는 입도 뻥긋 못한다 왜냐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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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한국교회에 유익하다 여겨진다 이유인즉 대개 전도받을 때 예수 믿고 문제 해결받아 잘 살게 된다는 내용이 전도의 주된 메세지다 그러나 해보면 알겠지만 하나님과의 관계 회복과 함께 나타나는 거듭남의 기쁨으로 충만하다 일정 시간이 지난 후 기쁨은 쇠잔해진다 그때부터는 변하지 않는 삶의 정황과 자신으로 인해 절망과 좌절을 하지만 교회에서는 입도 뻥긋 못한다 왜냐면 이런 고민을 말하면 십중팔구 네 믿음이 적어서 그런 거야라는 답이 돌아오기에 말도 하기 싫어지고 과연 신앙 생활이 뭔가 하다 형식만 겨우 유지하던지 교회에 출입을 끊던지 한다 더더군다나 교회공동체의 비이성적인고 비상식적인 모습과 그 대처에 질려버리면 가나안 성도가 되기도 한다 누구나 이럴 수 있다 이 책은 다시금 우리에게 그리스도 신앙의 본질이 무엇인지 어찌 견디며 살아내야 하는가를 진중히 생각하게 이끄어준다
YES마니아 : 골드 l******g 2017.11.05.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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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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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고 중생의 은혜를 입고 신앙 생활을 하는 초기에는 참으로 복되고 기쁘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러다 신앙 연차가 쌓이고, 특별하게 현실과 삶의 정황이 별로 바뀌지도 않는데다가, 어려움과 질병 등이 덮치게 되면 신앙의 정체기 내지는 침체가 뒤따른다. 특별히 축복과 번영의 복음에 영향을 받은 교회공동체에 소속된 경우에는 믿음 부족이라는 비난에 직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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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 그리스도를 구원자로 믿고 중생의 은혜를 입고 신앙 생활을 하는 초기에는 참으로 복되고 기쁘게 느껴질 때가 많다. 그러다 신앙 연차가 쌓이고, 특별하게 현실과 삶의 정황이 별로 바뀌지도 않는데다가, 어려움과 질병 등이 덮치게 되면 신앙의 정체기 내지는 침체가 뒤따른다. 특별히 축복과 번영의 복음에 영향을 받은 교회공동체에 소속된 경우에는 믿음 부족이라는 비난에 직면케 되기도 한다. 그러나 신앙 생활의 실상이 그와 같지 않음을 그리고 생활을 어떻게 지켜가야 하는가를 보여주고 있다.
w***1 2019.05.2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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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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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닉은 아버지와의 다툼으로 한밤중에 고속도로를 내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연료가 바닥나 멈춘 트럭 앞에서 마침내 예수를 만나 밤새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전작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에서는 비신자들이 느끼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의문과 의혹을 다루어 주었지만, 이 책은 신앙 생활을 하는 신자들에게 생기는 의문을 다뤄주고 있다. 성경에 지시하고 안내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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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닉은 아버지와의 다툼으로 한밤중에 고속도로를 내달리게 된다. 그러던 중 연료가 바닥나 멈춘 트럭 앞에서 마침내 예수를 만나 밤새 대화를 나누는 것으로 이야기는 시작된다. 전작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에서는 비신자들이 느끼는 그리스도의 복음의 의문과 의혹을 다루어 주었지만, 이 책은 신앙 생활을 하는 신자들에게 생기는 의문을 다뤄주고 있다. 성경에 지시하고 안내하는 목적지와는 상관없이 교회가 역사적으로 성장해오면서 만들어놓은 보이는 지시 사항과 보이지 않는 규범 안에서 신자들은 갈등하면서 쉽사리 결정을 하지 못하는데서 깊은 괴리감을 느끼게 된다. 더불어 비합리적이면서 상식 이하의 모습들 속에서 교회에 대한 회의를 넘어 신앙 전반을 뒤흔드는 일상사들이 신자의 삶에는 산적해 있다. 게다가 눈에 보이지 않는 하나님과의 친밀함을 추구하지만, 마음 먹은대로 되지 않고 더 멀어지는 느낌을 갖게 되는 현실들을 주인공 닉과 예수 그리스도간의 대화를 통해 풀어나가고 있다.

k*****9 2017.11.1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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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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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스로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걸고 몇 년 정도 살아본 사람이 읽어야 할 책입니다. 그것도 건성으로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교인이 아니라, 예수를 진심으로 잘 믿어보겠다고 결심한 후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 본 독자라야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닉'의 심정을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닉은 7년 전, 예수님의 초대를 받고 예수님과 저녁식사를 함께하고 난 뒤 크리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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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스스로 '크리스천'이라는 이름을 걸고 몇 년 정도 살아본 사람이 읽어야 할 책입니다. 그것도 건성으로 교회만 왔다갔다 하는 교인이 아니라, 예수를 진심으로 잘 믿어보겠다고 결심한 후 신앙생활에 열심을 내 본 독자라야 이 책에 등장하는 주인공 '닉'의 심정을 깊이 공감할 수 있습니다. 닉은 7년 전, 예수님의 초대를 받고 예수님과 저녁식사를 함께하고 난 뒤 크리스천이 되었습니다. 그러나 7년이 지나고 고속도로 위에서 예수님을 다시 만나게 되었을 때, 그는 그동안 자신을 마음을 무겁게 내리누르던 문제를 이렇게 털어놓습니다. "위선적인 제 꼴을 견딜 수가 없어요. 하나님으로부터 멀리 떨어져 있다는 느낌도 힘들고요. 어떻게 해야 그분... 그러니까 당신께 다가갈 수 있는지 도통 모르겠어요. 하나님을 사랑해요. 제 생각에 그렇단 말이죠. 그런데도 만사가 다 짐스러울 따름이에요"(45). 예배도 기도도 찬양도 성경공부도 모두 짐스럽기만 하고, 기쁨도 만족도 성장도 없는 신앙생활. 예수님을 만났다는 환희는 곧 사라지고 가뭄에 논바닥 갈라지듯 쩍쩍 갈라지는 메마른 심령을 끌어안고 닉은 지쳐가고 있었습니다.

 

신이 과연 존재할까 의심하는 사람들에게 처음엔 나조차 어안이 벙벙해 제대로 설명하지 못했지만, '아, 하나님이 살아계시는구나. 그 하나님이 나를 사랑하시는구나. 그 하나님이 나 때문에 십자가에 못 박혀 돌아가시는 고난을 당하셨구나. 십자가의 은혜로 나의 모든 죄는 사하여지고 하나님과 교제할 수 있는 길이 열렸구나. 나는 이제 하나님의 자녀가 되었구나' 하는 사실들이 거부할 수 없는 확신으로 내 마음에 가득 들어차던 때가 있었습니다. 그리고 교회에 소속되어 그 사랑에 응답하는 생활, 하나님의 자녀답게 살아가는 방법을 배웠습니다. 더 친밀하게 예수님 가까이 다가가고 싶었습니다. 누구보다 열심으로 그분을 사랑하고 싶었습니다. 그러나 우리는 알고 있습니다. 어느 순간 '닉'처럼 모든 열정이 살아지고 열심을 내었던 그 모든 일이 짐스럽게 느껴지는 때가 온다는 것을 말입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는 신앙생활에 지쳐가는 하나님의 자녀를 위한 책입니다. 하나님의 말씀은 꿀보다 단 포도송이여야 하고, 예배는 환희에 차 있으며, 우리의 기도는 풍성한 응답으로 활기를 띠어야 하고, 내면엔 하나님이 주시는 평강이 넘쳐야 하는데, 왜 우리는 시간이 지날수록 하나님을 섬기는 일에 지쳐가는지에 대한 대답입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는 먼저 우리가 예수님과 맺은 관계의 본질부터 이야기합니다. 신앙의 핵심이면서도 많은 성도가 오해하는 부분, 아니 잘 깨닫지 못하고 있는 부분이기도 합니다. 다시 닉을 찾아오신 예수님은 이렇게 설명하십니다. "관계란 상대방과 무언가를 나눠갖는 걸 가리킵니다. 우리가 뭘 나눠가졌는지 아세요? 바로 나의 생명입니다. 날 믿는 순간, 내가 당신 마음 안에 살아 숨 쉬게 됩니다. 당신의 영과 하나가 됐다고 할까요? 영원토록 말이에요"(52-53). 예수님께 우리가 받은 것이 무엇인지, 그것이 너무 놀라워 어쩌면 더 믿기지 않는 걸지도 모릅니다. 구원은 '오직' 예수님께 있다고 고백하면서도 우리는 오늘도 '공로주의'와 싸우고 있을지도 모릅니다. "내가 좀 더 잘해야지만 하나님이 나를 더 사랑하실 거야. 내가 이런 잘못을 하면 하나님이 나를 책망하실 거야. 내가 계속 이렇게 살면 하나님이 나를 모른다고 하실지도 몰라" 하는 마음말입니다. 예수님이 우리에게 주신 것은 바로 예수님의 생명입니다. 예수님의 생명을 받은 우리는 "이미" 예수님과 하나입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2>는 이 진리를 분명히 해줍니다. 우리가 무엇을 하고, 하지 않고, 무엇을 잘하고, 잘못했고와는 전혀 상관없습니다. 예수님과 우리의 관계는 "잠깐 하나가 됐다가 금방 분리되는 식의 관계가 아"(53)니라는 것입니다.

 

신앙생활이 짐스러워지고 지겨워지는 이유는, 우리가 "하나님 자체"에 집중하기보다 "무얼 해야 하는가"에 더 초점을 맞추고 있기 때문이라는 사실 또한 깨닫게 해줍니다. 저자는 이러한 태도를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자기 노력"(109)이라고 표현합니다. 그리고 기쁨이 충만한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닉의 아내 '매티'의 사례를 들어, 신앙생활의 본질을 이렇게 설명합니다. "성경말씀으로 주님과 교제하면서, 정확히 그분께 초점을 맞췄기 때문이죠. '무얼 해야 하는가'가 아니라 '하나님 자체'에 집중했던 거예요. 주님이 어떤 분이신지, 얼마나 놀라운 일들을 행하셨는지에 시선을 고정시키면 무얼 해야 하는지는 자연스럽게 해결해주시죠"(162).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한다고 했습니다. <예수와 함께한 저녁식사> 시리즈는 자유케 하는 힘이 있습니다. '저 멀리' 높은 차원에 계신 하나님이 아니라, 우리의 생활 한가운데서 만나는 하나님(예수님). 그 생생한 만남 가운데 깨달아지는 놀라운 영적인 진리. 그 진리가 우리를 자유케 합니다. 아무짝에도 소용없는 나의 노력을 내려놓고, 예수님께 온전히 나를 맡기는 것, 이 놀라운 은혜 가운데로 다시 우리를 초청해줍니다. 연료통이 바닥난 자동차처럼, 아무런 활력도 없이 '억지' 신앙생활을 하고 있는 모든 성도들에게 꼭 필요한 책입니다.

 

 

"예수님께 푹 빠지세요. 주님이 전부입니다. 어찌 살아야 하는지 세세히 알려주실 거예요. 늘 그러시거든요"(182).

 

 



c***1 2012.07.14.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