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리뷰 총점 종이책
너랑 짝꿍하기 싫어!
"너랑 짝꿍하기 싫어!" 내용보기
주인공 대식이는 1학년 때는 남자 아이랑만 짝꿍을 하다가2학년이 되어서는 예쁜 여자 아이와 짝꿍이 되었으면 했는데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산다라 라는 아이와 짝꿍이 된다.산다라는 피부도 까맣고 눈도 커다랗고 우리나라 말도 잘 못해서 대식이는 산다라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대식이는 짝꿍이 싫다고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도 해 봤지만그 친구도 자기 짝꿍이 싫다는 이야기만 한다.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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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인공 대식이는 1학년 때는 남자 아이랑만 짝꿍을 하다가
2학년이 되어서는 예쁜 여자 아이와 짝꿍이 되었으면 했는데
엄마가 필리핀 사람인 산다라 라는 아이와 짝꿍이 된다.
산다라는 피부도 까맣고 눈도 커다랗고 우리나라 말도 잘 못해서 
대식이는 산다라가 마음에 들지 않았다.
대식이는 짝꿍이 싫다고 다른 친구에게 이야기도 해 봤지만
그 친구도 자기 짝꿍이 싫다는 이야기만 한다.
대식이는 엄마의 도움으로 산다라가 연극을 같이 할 수 있도록 했다.
짝꿍과 함께 연극을 하면서 서로 점점 친해지게 된다.
대식이의 엄마는 겉모습만으로는 사람을 다 알 수 없다고 조금 더 지내보면 
좋아지는 사람이 있다고 말씀해주셨다.
처음 봤을 때 마음에 들지 않아서
얼굴색이 다르고 말이 잘 안 통하다고 친해질 수 없는게 아니라는 것을 알게 되었다.


i*****3 2024.09.22.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랑 짝꿍하기 싫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요
"[너랑 짝꿍하기 싫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요" 내용보기
박현숙 작가에 그린이 권송이 라는 글귀만 보고도 내용이 무척 기대가 된 책이다. 일단 그림은 책표지만 봐도 아다시피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여움이 묻어난다.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림이 잘 어우러져야 책의 재미 또한 배가 되는 것을 알기에 책을 고를 때 그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이 책 역시 그림이 글의 흐름과 잘 어우러져 이야기를 돋보이게 해 주어 많은 점수를 주고
"[너랑 짝꿍하기 싫어!]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말~아요" 내용보기

박현숙 작가에 그린이 권송이 라는 글귀만 보고도 내용이 무척 기대가 된 책이다. 일단 그림은 책표지만 봐도 아다시피 익살스러우면서도 귀여움이 묻어난다. 책 내용도 중요하지만 그림이 잘 어우러져야 책의 재미 또한 배가 되는 것을 알기에 책을 고를 때 그림을 중요하게 생각하는 편이다. 이 책 역시 그림이 글의 흐름과 잘 어우러져 이야기를 돋보이게 해 주어 많은 점수를 주고 싶다. 그런데 도대체 책표지의 남자아이는 뭐가 저리도 싫어서 입 냄새 발사라는 로켓까지 날려가며 짝꿍하기 싫다고 소리치는 것일까. 궁금증을 가득 안고 책장을 넘기기 시작했다.

책표지에서 얼핏 보았듯이 주인공 대식이의 짝꿍은 필리핀 엄마와 함께 한국으로 와 결혼한 다문화 가정의 산다라라는 여자아이가 되었다. 1학년 때 마음에 들지 않은 남자 짝꿍과 1년을 지냈던 대식이기에 2학년이 되어서는 예쁜 짝꿍을 만나리라 기대를 많이 했던 모양이다. 그렇지만 겉모습만 보고 못생기고 얼굴이 까무잡잡하다는 이유만으로 저리도 싫어하다니 처음엔 대식이가 아주 못된 아이라 생각되어 산다라가 불쌍한 마음까지 들었다.

 

 

학교를 다니면 매년 새로운 선생님과 새로운 짝꿍을 만나게 된다. 학교에서 가장 가까이 지내야할 짝꿍이 누가 될지는 학교생활에 있어 중요한 일이 아닐 수 없다. 물론 마음에 쏙 드는 짝꿍을 만난다면 더없이 좋겠지만 지내보지도 않고 겉모습만 보고 싫다고 판단해버리는 것은 옳지 않은 일이다. 영어도 잘 하고 예쁜 목소리와 마음씨를 가진 산다라처럼 겉모습과 달리 좋은 친구가 될지는 모르는 일인 것이다. 특히 다문화 가정의 아이처럼 우리와 생김새가 좀 다르고 말 하는 것이 서툴다고 해서 무시하는 것은 더더욱 있어서는 안될 일이다. 어릴 때 올바른 가치관을 심어주어야 멋진 어른으로 자랄 수 있기에 초등 저학년 어린이들이 이 책을 읽고 꼭 깨우칠 수 있었으면 하는 바램이 든다. 비슷한 또래 아이의 모습과 이야기를 통해 나의 학교 생활과 연관지어 생각해 보기도 하고 공감하며 아이들은 자연스레 올바른 마음을 갖게 될 것이다. 초등 2학년 딸아이도 이 책을 다 읽어보더니 대식이에게 겉모습만 보고 판단하지 마라고 말해주고 싶다고 하는 것을 보니 책 한 권의 가르침이 백마디 말보다 훨씬 많은 것을 얻을 수 있다는 것을 알 수 있었다. 과연 대식이는 산다라와 좋은 짝꿍으로 지낼 수 있게 될까. 초등 저학년 아이를 둔 부모라면 꼭 함께 읽어보길 바란다. 세상 모든 이들이 좋은 짝꿍과 행복만 가득하기를 바라며...


 

h********1 2012.08.14.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랑 짝꿍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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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항상 짝을 정할때 정말 좋아하는 아이와.. 나랑 친한아이와 짝꿍을 하는게 소원이었을때가 생각나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짝꿍이 맨날 안됐었는지.. 짝궁을 하는건 오로지 선생님 맘이였던것 같았다는..^^ 너랑 짝꿍하기 싫어는 필리핀에서 온 산다라라는 짝꿍이야기입니다. 저도 요즘 선생님 말을 들어보면 정말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많다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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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렸을때 항상 짝을 정할때 정말 좋아하는 아이와.. 나랑 친한아이와 짝꿍을 하는게

소원이었을때가 생각나답니다. 하지만 이상하게 왜 내가 좋아하는 사람은 짝꿍이 맨날 안됐었는지..

짝궁을 하는건 오로지 선생님 맘이였던것 같았다는..^^

너랑 짝꿍하기 싫어는 필리핀에서 온 산다라라는 짝꿍이야기입니다.

저도 요즘 선생님 말을 들어보면 정말 다문화 가정의 아이들이 많다고 해요..

그렇기 때문에 아이들이 더 소극적일수도 있고.. 사실 말도 잘 못하는 아이들도 있다고 합니다. 산다라는 목소리도 작고

말도 잘 서툴고.. 하나도 맘에 드는게 없었나봐요.. 대식이는 그래서 항상 모든 산다라 때문이라고

모든 핑계를 된답니다.

어떻게 보면 자기만 알고 이기적인 그런 요즘 아이들은 친구를 도와주고 배풀어주는게 좀 부족할수도 있다고 생각해요

그래서 이렇게 책도 보면서 배워낳아가야할것 같단 생각이 들더라고요

산드라가 싫었찌만 좋아할수밖에 없는 계기가 생기게 되면서 같이 서로 도와주면서

산다라와의 사이가 점점 좋아지게된답니다.

하루에 시간을 그래도 가장많이 보내는게 짝인데 학교에서도 짝을 싫어하면 안되겟죠?

저도 아직도 초등학교때의 짝꿍과 지금도 사이좋게 지내고 있답니다~

요즘 아이들도 그런 추억이 있을수있게.. 짝꿍과 또 다른친구들과도

재밌게 학교생활을 할수있었으면 좋겠답니다.

h*******k 2012.08.10.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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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바꿔 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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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1학기가 끝나고 방학중이다. 입학을 앞두고는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지, 친구들과 잘 지낼지, 짝꿍은 누가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감이 컸다. 짝꿍이 생기고 아이는 수업 시간에 장난을 치고, 학습하는 것을 도와줘야 하는 것에 힘들어 했다. 선생님이 믿고 맡기는 아이는 책임감을 느끼는데 짝꿍이 따라주지 않으니 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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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가 초등학교에 입학한지 얼마 되지 않은 것 같은데 어느새 1학기가 끝나고 방학중이다. 입학을 앞두고는 어떤 선생님을 만나게 될지, 친구들과 잘 지낼지, 짝꿍은 누가 될지 궁금하기도 하고 기대감이 컸다. 짝꿍이 생기고 아이는 수업 시간에 장난을 치고, 학습하는 것을 도와줘야 하는 것에 힘들어 했다. 선생님이 믿고 맡기는 아이는 책임감을 느끼는데 짝꿍이 따라주지 않으니 부담감을 느끼는 것 같았다. 그럴 때면 짝꿍이 바뀌었으면 좋겠다 싶다가도 살면서 수없이 많은 사람들과 관계를 맺고 살아 가니 어려운 상황에 빠져도 스스로 헤쳐 나갈 수 있기를 바라는 것으로 마음을 바꾸었다.

 

'너랑 짝꿍하기 싫어'는 다문화 가정의 아이가 등장한다. 2학년이 되고 새로운 예쁜 짝꿍을 기대했던 대식이는 필리핀에서 온 산다라와 짝이 되자 속상해 한다. 자기를 싫어하게 하기 위해 양치를 하지 않겠다고 결심을 하거나 학교를 그만두겠다는 아이의 마음을 엿보면서 많은 생각이 들었다. 단순히 아이만 탓해서 될 문제는 아니고 나와 다른 말, 모습을 하고 있다고 해서 틀린 것이 아니란 것을 알려줘야 한다. 다른 것은 특별한 것이기에 더욱 소중하다. 우리 모두는 소중한 존재이다. 내가 가지지 못한 것을 가지고 있을 수도 있고, 다른 멋진 장점이 있을지도 모른다. 그걸 볼 줄 아는 마음과 눈을 가져야 한다.

 

역할극을 준비하면서 열심히 노력하는 산다라의 모습에 대식이는 마음이 바뀌어간다. 잘 몰랐던 짝꿍의 장점과 좋은 점을 서서히 알아가게 된 것이다. 우리는 겉모습만으로 상대를 판단할 때가 있다. 그러다가 그 사람의 새로운 면모를 보고 호감을 느끼는 경우도 있고, 어떤 사람은 첫인상은 좋았는데 겪어 보니 비호감으로 바뀌는 경우도 있다. 겉모습이 아니라 그 사람의 진정한 모습을 바라보도록 노력하면 우리는 보다 행복한 인간 관계를 맺을 수 있을 것이다. 지금과는 다른 낯선 짝꿍을 만났다면 새로운 좋은 점을 찾기 위해 눈을 크게 뜨고 바라봐 보자. 짝꿍이 전혀 다른 모습으로 느껴질 것이다. 

p*******0 2012.08.08.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랑 짝꿍하기 싫어!
"너랑 짝꿍하기 싫어!" 내용보기
학창시절에 누구나 자기가 원하지 않는 짝꿍과 짝이 되어서 속상했던 적도있고 또 짝꿍바꾸는날이 되면 어떤 짝이 될까 설레인적도 있을것 같아요. 이책의 주인공 대식이는 새로운 짝꿍을 만날 기대감에 잔뜩 부풀었지만 필리핀에서 온 특별한 짝꿍을 만나게 되요.  한국말이 서투른 산다라를 못마땅하게 여기는데 선생님은 뭐든지 짝꿍하고 함께 하라고 하시네요. 대식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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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창시절에 누구나 자기가 원하지 않는 짝꿍과 짝이 되어서 속상했던 적도있고 또 짝꿍바꾸는날이 되면 어떤 짝이 될까 설레인적도 있을것 같아요. 이책의 주인공 대식이는 새로운 짝꿍을 만날 기대감에 잔뜩 부풀었지만 필리핀에서 온 특별한 짝꿍을 만나게 되요. 

한국말이 서투른 산다라를 못마땅하게 여기는데 선생님은 뭐든지 짝꿍하고 함께 하라고 하시네요.

대식이의 짜쯩섞인 말투 때문에 산다라는 기가 죽었어요.

어느날 모둠별로 역할극을 하게 되었는데 대식이와 산다라는 같은 모둠에 들게 되었어요. 산다라 엄마가 산다라를 도와주기 힘들다는걸 알게된 대식이 엄마는 산다라를 도와 주기로 해요. 그말을 들은 대식이는 팔짝팔짝 뛰면서 싫다고 하지만 어쩔수 없이 같이 엄마의 튀김가게에서 연극연습을 하게 되었어요.

어느날 학교도서관에 산다라를 홀로 남겨두고 축구를 하다 가보니 아직도 연습하고 있는 모습을 보고 미안해 하지만 잘 표현을 못하네요.

드디어 발표회날 연극도중 대식이가 곤경에 처해 대사를 못하게 되자 산다라는 대식이 대사까지 용기내어 하게되면서 위기에서 벗어나게 되요. 하지만 대식이는 산드라한테 맘에 없는 소리를 해서 상처를 주지만 산드라에게 고맙다며 마음을 열게 되네요.

외모가 다르다고해서 놀리거나 괴롭히지 않고 도와주면서 더불어 살아가야 된다는걸 알수가 있어요.

다문화가정에서 겪는 어려움도 느끼면서 책을 통해서 그 사람의 장점을 바라볼줄 아는 긍정적 마음가짐도 가질수 있을것 같아요.

대식이는 비록 처음에는 짜증도 부리며 싫어했지만 산다라의 마음을 느끼면서 차츰 변화해 가는 모습을 그림을 통해 넘 재미있게 표현되었어요. 감정표현이 잘 드러난 그림을 아이가 넘 재미있어하네요.

 

 

l*******7 2012.08.02.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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짝꿍 바꿔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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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짝꿍하기 싫어 책을 보는 순간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하!하!하!" 책 표지서 부터 눈을 확 사로잡는 그림! 남자아인 큰 소리로 "너랑 짝꿍하기 싫어!"를 외치고 까만 피부의 여자아인 작고 초라한 모습이 웬지 짠하면서 옛생각이 나서인지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네요. 이 책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새 짝꿍에 기대를 잔뜩 가지고 있는 대식이는 필리핀에서 온 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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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짝꿍하기 싫어 책을 보는 순간 웃음이 절로 나왔답니다. "하!하!하!"

책 표지서 부터 눈을 확 사로잡는 그림! 남자아인 큰 소리로 "너랑 짝꿍하기 싫어!"를 외치고

까만 피부의 여자아인 작고 초라한 모습이 웬지 짠하면서 옛생각이 나서인지 미소가 지어지는 책이네요.

이 책은 초등학교 2학년이 되면서 새 짝꿍에 기대를 잔뜩 가지고 있는 대식이는 필리핀에서 온 아이 산다라가 짝꿍이 되면서 속상하고 힘든 마음을 엄마에게 말하는 것부터 시작되네요. 짝꿍 때문에 학교도 가기 싫고 어떻하면 산다라 입에서 짝꿍 바꿔 달라는 이야기를 할 수 있을지 고민도 해본답니다. 짝꿍이 싫다고 친구인 건이에게 얘기를 해 보았지만 건이는 짝꿍이 도영이가 싫은 이유만 늘어놓네요. 생김새도 다르고 무엇보다 한국말이 서툴러 소심쟁이 같은 산다라가 밉기까지 한 대식이 그런 대식이에게도 산다라를 다르게 볼 수 있는 기회가 생겼네요. 산다라와 함께 연극을 하게된 대식이가 엄마의 도움으로 산다라를 연극에 동참할 수 있도록 도와주기로 했거든요. 정말 열심히 하는 산다라가 어느 순간 밉지만은 않네요. 엄마가 처음 산다라가 짝꿍 되었을 때 해 주었던 말이 생각이 나네요. "겉모습만 보고 어떻게 알아? 조금 더 지내 봐. 사귀면 사귈 수록 좋아지는 사람이 있거든." 어느날 산다라와 분식점에서 연극연습을 하는데 외국인 청년이 와서 주문을 하는데 엄마와 대식이가 당황을 하고 있는 순간 산다라가 외국인이 주문한 걸 척척 알려주네요.

대식이는 조금씩 산다라가 좋아지는 것 같아요. 물론 연극도 연극도 최고로 잘 했답니다. 그것도 산다라의 도움으로 말이죠! 내년에 초등학교에 입학 할 딸아이와 함께 책을 보면서 어린이집에서 지금의 짝꿍에 대해 물어보았답니다. 아직은 순순해서 싫은 모습을 찾기 보단 하준이랑 짝꿍이 되고 싶다네요. 서로 사랑스럽고 예쁜 모습만 보면 참 좋을 것 같다는 생각이 드네요. 그리고 마음에 안드는 아이도 사귀어 보면 얼마나 좋은지 모른다는 생각에 아이와 함께 학교에 들어가면 짝꿍과 어떻게 지낼지 그리고 산다라처럼 사귀면 사귈수록 좋아지는 아이들이 많다는 걸 알게 되었네요.

 

j******e 2012.08.0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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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짝꿍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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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이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너랑 짝꿍하기 싫어...... 짝꿍인 산다라에게 말하는거에요.... 산다라는 너무 작아져있어요.. 아흥.. 속상하다 왜 대식이는 산다라와 짝꿍을 하기가 싫을까요??? 표정도 너무 험악한 대식이....ㅠㅠ   대식이는 새 학년이 되어서 새로운 짝꿍이 생겼어요... 대식이의 새 짝꿍은 필리핀에서 온 소녀 산다라에요... 하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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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식이가 입을 크게 벌리고 소리를 지르고 있네요...

너랑 짝꿍하기 싫어......

짝꿍인 산다라에게 말하는거에요....

산다라는 너무 작아져있어요.. 아흥.. 속상하다

왜 대식이는 산다라와 짝꿍을 하기가 싫을까요???

표정도 너무 험악한 대식이....ㅠㅠ

 

대식이는 새 학년이 되어서 새로운 짝꿍이 생겼어요...

대식이의 새 짝꿍은 필리핀에서 온 소녀 산다라에요...

하지만 대식이는 산다라가 마음에 들지 않나봐요...

산다라와 짝꿍을 하기 싫어서... 학교에 가기도 싫다고 하네요...

왜 산다라가 싫은걸까요??

생김새가 달라서.. 우리 말이 아직 서툴러서...

특별한 이유없이 대식이는 산다라를 싫어해요...

선생님은 대식이에게 산다라가 서투른게 많으니 잘 도와주라고 하죠...

하지만 대식이는 그럴 생각이 조금도 없어요..ㅠㅠ

자꾸만 산다라에게 짜증을 내고 화를 자꾸 내는걸요...

수업시간에는 짝꿍과 해야할 과제들이 참 많아요...

음악시간에는 함께 노래도 불러야 하고.. 함께 연극도 해야한데요...

대식이의 연극 모듬에는 성지와 경민이, 산다라, 건이, 도영이이렇게 여섯 명의 친구들이 모였어요...

'꿀꿀 꿀떡'이라는 책을 정하고 연극을 준비하기로 했지요...

아직 한국말이 서투른 산다라를 대식이의 엄마가 도와주기로 했지요...

대식이는 마음에 들지 않았지만 산다라와 함께 연극 연습을 했어요...

과연 대식이의 모듬은 연극을 잘 마칠 수 있을까요??

대식이와 산다라의 사이는 좋아질까요??

짝꿍을 바꾸고 싶어하던 대식이는 짝꿍을 바꿀 수 있게 될까요??

 

 

저희 아들도 학교에서 짝꿍을 바꾼 날은 집에 와서 시시콜콜 이야기를 참 많이 합니다...

엄마 오늘은 짝꿍을 바꿨는데 누구랑 짝이 되었어요...

하지만 나는 그 여자아이가 싫어요~

그럼 저는 질문을 하죠~~ 왜??  그 친구가 싫은데??

응 말하기는 곤란하지만 어쨌든 마음에 들지 않아요...

하지만 짝꿍을 바꿀 수는 없으니까.. 좋은 생각들을 해보자...

입이 아주 뿌루뚱하게 나와있지만.. 짝꿍과 잘 지내리라는걸 알고 있어요...

가끔은 아주 마음에 드는 짝꿍을 만나기도 하겠죠...

그런 때는 짝꿍을 바꾸기가 싫다고 투정을 부린답니다..ㅎㅎ

모든 일을 할때 자신이 원하는 일만 할 수는 없겠지요...

처음에는 짝꿍이 마음에 들지 않았을 수도 있지만...

차츰 시간이 지나면서 좋은 점도 발견하고 서로에게 맞는 점도 찾을 수 있겠지요...

그러면서 서로간의 친한 친구가 되겠죠...

짝꿍과 함께 즐거운 추억을 만들어 가면 참 좋겠어요....

i*****3 2012.07.31.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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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36 너랑 짝꿍하기 싫어! - 상대의 좋은 점을 발견해보자! 짝꿍하기 싫어
"너랑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36 너랑 짝꿍하기 싫어! - 상대의 좋은 점을 발견해보자! 짝꿍하기 싫어" 내용보기
짝꿍이 맘에 쏙들기만 했던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짝꿍에 대한 좋지 못한 기억이 많거든요. 그것이 애정이었든 미움이었든 맘에 들지 않든 쏙드는 짝꿍이었든.. 어찌보면 그것은 성장의 한과정이었던것 같아요.     이 동화속의 대식이도 마찬가지예요. 다만 좀 다른점이 있다면 대식이의 짝꿍은 필리핀에서 온 산다라라는 소녀랍니다.       어쩌면 작가의 말에
"너랑내친구 작은거인 시리즈 36 너랑 짝꿍하기 싫어! - 상대의 좋은 점을 발견해보자! 짝꿍하기 싫어" 내용보기

짝꿍이 맘에 쏙들기만 했던 사람이 있을까요?

저도 짝꿍에 대한 좋지 못한 기억이 많거든요.

그것이 애정이었든 미움이었든

맘에 들지 않든 쏙드는 짝꿍이었든..

어찌보면 그것은 성장의 한과정이었던것 같아요.

 

 

이 동화속의 대식이도 마찬가지예요.

다만 좀 다른점이 있다면

대식이의 짝꿍은 필리핀에서 온 산다라라는 소녀랍니다.

 

 

 

어쩌면 작가의 말에 나오는 것처럼

짝꿍 복이 있는 사람은 많지 않을것 같아요.

맘에 쏙드는 짝꿍을 가진 친구도 물론 있겠죠.

작가분은 만족도가 반반이라고 예상하셨네요.

여러분은 어떠신가요?

작가분처럼 짝꿍의 좋은 점을 나중에 발견한 경험은 없나요?

 

 

 

차례를 살펴보면

주인공인 대식이의 감정변화가 확실하게 눈에 보여요

그럼 어떤 이야기인지 한번 살펴볼까요?

 

 

 

1학내내 남자 짝꿍만 했던 대식이는

2학년이 되어서 바뀔 짝꿍에 대한 기대감이 무척 컸던것 같아요.

하지만 산다라는 자기가 원하던 짝꿍이 아니었나보네요.

재잘재잘 말도 잘하고 방글방글 웃기도 잘하는 예쁜 여자아이와 짝꿍이 되고 싶었다네요.

 

 

 

 

짝꿍이 맘에 들지 않는것은

1학년때 짝꿍이었던 건이도 마찬가지인가봐요.

도영이가 짝꿍이라서 무척 스트레스를 받는것 같네요.

 

 

 

 

둘은 짝꿍이라서 같이 노래도 해야하는데

산다라는 모기소리를 내고 있어요.

대식이는 크게 크게 부르다가 그만 쇳소리까지 내고 말지요

 

 

둘은 계속해서 아웅다웅해요

하지만 그러면서 서로의 장점을 발견하게 됩니다.

 역할극을 준비하며 자기가 약속을 어겼는데도

자신을 탓하지 않고 노력하는 산다라의 모습에 대식은 스스로를 반성하게 되어요.

 

 

 

 

오늘은 꽃쥐 모둠의 발표회날..

어쩌나요..

대식이는 배탈이 났어요

설사를 밤새도록 하고도 발표회에 참석했어요

하지만 도저히 말이 나오지 않아요...

과연 어떻게 될까요?

 

세상 모든 사람은 좋은 점을 갖고 있어요.

다만 우리가 선입견으로 그것을 보지 못하는 것인지도 몰라요.

우리가 좀더 마음을 열어서 상대를 대한다면

다문화 가정 아이들이 상처받지 않고

우리안에서 모두 행복할수 있지 않을까 생각해보게된 동화였습니다.

t******0 2012.07.27. 신고 공감 0 댓글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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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너랑 짝꿍하기 싫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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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들, 얌전한 녀석들은 아니다. 자기가 개구진건 생각도 않고 가끔 짝꿍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투덜거린다. 때론 모둠의 누구가 맘에 안든다고도 하고. 이유가 참 다양하다. 모둠의 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아이, 얌전하지 않은 여학생 짝꿍, 단정하지 못한 짝꿍등. 아직은 이성 친구 보다 같은 남학생 친구를 선호하는지라 여학생 짝꿍들은 우리 아들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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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아들들, 얌전한 녀석들은 아니다. 자기가 개구진건 생각도 않고 가끔 짝꿍이 맘에 들지 않는다고 투덜거린다. 때론 모둠의 누구가 맘에 안든다고도 하고. 이유가 참 다양하다. 모둠의 활동에 도움이 되지 않는 아이, 얌전하지 않은 여학생 짝꿍, 단정하지 못한 짝꿍등.

아직은 이성 친구 보다 같은 남학생 친구를 선호하는지라 여학생 짝꿍들은 우리 아들들에게  호감을 얻지 못한다. 3년을 한 반이었던 여학생이 있었다, 우리 큰 아들에게. 많은 엄마들이 탐내는 딸이다. 이 친구랑 2, 3학년 때 선생님이 처음 짝꿍을 정해줄 때 우리 아들이랑 짝꿍이 되었었다. 야무진 이 여자친구는 덜렁되는 우리 아들이 걱정스러웠는지 이래라 저래라 잔소리(?)를 좀 했나보다. 우리 아들, 내 일은 내가 알아서 할테니 간섭하지 말라며 성질을 부렸댄다. 우리 아들 왈, 똑똑한것도 좋지만 그것보단 얌전하고 착한 아이가 더 좋단다.

1년을 같이 생활해야 하는 한 반 친구들중 맘에 드는 친구도 있을테고 싫은 친구도 없진 않을게다.

자기가 좋아하는 친구랑만 짝이 된다면 좋겠지만 선생님이 정해주는 짝꿍이 늘 맘에 찰 순 없다.

『너랑 짝꿍하기 싫어』의 2학년 대식이도 새로운 짝꿍 산다라가 맘에 들지 않는다. 얼굴도 예쁘고 목소리도 고운 여자 친구와 짝꿍이 되길 고대했던 대식은 필리핀에서 온 얼굴이 까무잡잡하고 눈이 둥그런 산다라와 짝이 된게 싫다. 학교를 그만 두고 싶을 정도로 싫은 짝꿍.

이 심각한 상황을 대식은 어떻게 이겨낼까?

우리말도 서툴고 책도 더듬더듬 제대로 못 읽는 산다라와 모둠별 역할극을 하면서 대식의 꼬였던 맘이 조금씩 풀어진다.

때론 좋았던 친구가 싫어질 때도 있고 나쁘게만 보였던 녀석이 괜찮아 보일 때도 있다.

마음이 늘 한결같진 않으니까.

아이들은 이렇게 성장하고 마음이 자라고 사람 보는 눈을 키우고 사회성을 배우게 된다.

나도 저렇게 싫었던 짝꿍이 있었나? 없었던것 같기도 하고.... 기억이 가물가물하다.

c******2 2012.08.06. 신고 공감 0 댓글 0
리뷰 총점 종이책
너랑 짝꿍하기 싫어!!!
"너랑 짝꿍하기 싫어!!!" 내용보기
주변에 보면 남자아이끼리 짝을 하는 경우도 많고..  짝 하기 싫다고 짜증내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다행스럽게 우리 아인 짝꿍 싫다는 얘기는 아직 없었네요. 하지만 모둠에 있는 아이 중 준비물 안 챙겨오는 아이..장난 심한 아이가 있음 모둠이 바뀌었음 좋겠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내 맘에 딱!! 드는 짝꿍을 만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짝꿍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
"너랑 짝꿍하기 싫어!!!" 내용보기

주변에 보면 남자아이끼리 짝을 하는 경우도 많고.. 

짝 하기 싫다고 짜증내는 아이들도 있더라구요.

다행스럽게 우리 아인 짝꿍 싫다는 얘기는 아직 없었네요.

하지만 모둠에 있는 아이 중 준비물 안 챙겨오는 아이..장난 심한 아이가 있음

모둠이 바뀌었음 좋겠다고 얘기를 하더라구요.

내 맘에 딱!! 드는 짝꿍을 만나면 좋겠지만..

그럴 수 없다면 짝꿍과 사이좋게 지내는 방법을 터득해야 되는데..

이게 쉽지가 않아요..

  

이번에 아이랑 함께 읽어 본 책은..

저학년을 위한 읽기책 시리즈 물 중 하나인데요..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 도우면서..

짝꿍과의 사이..

모둠과의 과제에 대한 내용을 다루고 있네요.

1학년때엔 모둠 과제 그런게 없었는데..

아이가 2학년이 되다 보니 모둠 과제가 많더라구요.

그래서 이 책은 1~2학년 아이가 보면 좋을거 같아요.

 

 

[너랑 짝꿍하기 싫어!] 책은 다문화가정이 많아지고 있는 지금..

필리핀에서 온 산다라랑 짝이 된 대식이의 이야기예요.

말도 서툴고..목소리도 작고..책도 띄엄띄엄 읽는 산다라가 대식이는 맘에 들지 않아요.

짝꿍과 함께 노래 부르기도 다 산다라 때문에 망친거 같고..

모둠끼리 역활극을 해야 되는데..

산다라때문에 망칠거란 생각이 먼저 들었어요.

하지만 산다라와 대식이는 매일 연습하고 역활극에서 센스있게 잘 하게 되었답니다.

그래서 반대표가 되었지요.

대식이는 산다라의 좋은 점을 보게 되고 사이좋게 지내게 되는 내용이예요.

싫다..싫다..하면 더욱 싫어지는게 사람 마음인데..

좋은 점을 볼려고 노력하다보면 싫은 점보다 좋은 점이 더 많아지게 되겠지요.

우리아이도 학교 생활에서 사교적이고 명랑한 아이이길 바라면서 이 책을 읽었네요.

내용도 재미있고 생활동화같은 느낌이 들어 아이도 재밌게 봤어요.

s*****u 2012.07.26. 신고 공감 0 댓글 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