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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이분이 쓴 베스트셀러책을 읽어본 기억이 있어서 이번에 직장생활 관련 책들을 찾으면서 자연스레 구입하게 되었다. 이 책에 오타가 많다는 평을 몇번 봤는데 오타도 오타지만 솔직히 작가가 맞춤법 자체를 틀린 경우가 더 많다. 그리고 예전엔 느끼지 못했지만 글쓴이의 태도가 읽는 내가 민망할 정도로 조금 오만하게 느껴지고 내용이 요즘 사람들이 부르짖는 워라밸 시대와는 완전히 반대로 엇나가고 있다고 느꼈다. 또한 본인의 개인적인 생각과 취향을 말하면서 이건 꼴불견이다, 아니다 를 말하며 평가하는 대목이 많았다. 한번쯤 쓱 가볍게 참고용으로 읽어보기는 괜찮겠으나... 솔직히 이 작가를 직장 동료로서 만나고 싶지는 않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