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책의 구성이 환상이었다. 본문이 오기 전에 트리노트 형식으로 한 편과 절마다 한눈에 목차와 간단한 이론을 알 수 있게 해 주어서, 난해하고 분량이 많은 행정법의 뼈대를 먼저 볼 수 있게 해 주었다. 뼈대를 알고 있는 상태에서 이론을 공부하고, 이어서 간단한 오엑스 문제 등의 기출지문을 풀 수 있게 해 주어서, 한챕터 챕터마다 기본적으로 쉽게 행정법에 접근할 수 있게 해 주었다. 일반적으로 법서들은 너무 글짜가 빡빡한 편인데, 본서는 글자 크기와 편집이 잘 되어 있고 적절히 여백도 있어서 공부하는 사람을 배려해 준 듯한 느낌이 들었다.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