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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 어릴적엔 그림그리기가 색칠공부가 거의 다인 세상을 만났다면 요즘은 엄마가 되어 아이들이 워낙 그림 그리기 좋아하고 그러다보니 자꾸 발전하여 좀더 괜찮은 그림책을 만나면 아이들을 위해 준비해주곤 하는데 고미타로의 생각그리기편인 이 책도 참 독특하고 개성이 넘치네요. 막 자라는 아이들에게 그릴 수 있는 기회를 무궁무진하게 주고 있으니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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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 책은 식사 시간이 행복해지는 52가지 음식이야기랍니다. 맛있게 그려볼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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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가 먼저 읽어 주세요. 어떤 그림을 그려야 할지 말이에요. 그러면 아이는 이 책의 작가선생님이 그려주신 50%의 밑그림에 자신의 나머지 작품 50%을 그려넣어 새로운 작품을 완성해 낸답니다. 그러면 아이들마다 저마다의 작품이 되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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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렇게 52가지나 되는 다양한 그림들을 그려넣으며 아이는 더 풍성한 그림의 소재들을 만나고, 자신의 작품을 완성해 갑니다.
활용법까지 넣어주신 센스!
보통은 엄마들이 어려워하여 아이에게 사주지 못하거나 망설이시는 경우가 많은데 이 책은 굳이 그림을 잘그리는 아이에게만 사주기 보다는 아이가 편안하게 좋아하는데로 그림을 그려넣을 수 있도록 하라는 첫째 사항만 염두에 두어도 엄마들이 스트레스 받을일은 굳이 없지 않을까 생각이 드네요.
또 한장씩 떼어내어 붙일 수 도 있고, 또 아이 친구들과 한장씩 나누어 그려보아도 좋겠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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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타로의 예쁜 그림을 보고 아이 스스로가 다양하게 상상해 가면서 직접 그리면서 꾸며볼 수 있어요. 그림에 자신이 없어도 쉽게 접근할 수 있도록 이야기를 통해서 자유롭게 그릴수 있어요. 고미타로의 생각그리기중 맛있게 그려요를 만나 보았어요. 다양한 음식들과 재료들을 보면서 주어진 이야기에 아이의 창의적인 생각들이 더해져서 재미있게 활용할 수가 있어요. 틀에 박히지 않고 자신이 원하는 그림부터 자유롭게 그려볼 수도 있고 음식에 관련된 이야기도 해볼수가 있어요. 완성된 그림을 한장씩 뜯어서 자기가 원하는곳에 붙여 전시해 놓아도 넘 좋을것 같아요.
지글지글 생선요리는 맛있게 하고 있네요. 후라이팬에 생선 한마리를 붉은색 불꽃이 이는 불위에서 지글지글 굽고있는 모습이 재미있게 표현되었어요. 색상의 배합을 잘맞춰서 잘 그린것 같아요. 여러가지 채소와 과일들도 색칠해 보면서 종류도 익혀보고 시원한 아이스크림차도 멋있게 꾸며볼 수 있어요. 52가지의 다양한 음식이야기를 통해 아이가 꾸며보면서 음식에 관련된 시야를 한층 넓힐수 있을것 같아요. |
고미 타로 자신도 <낙서 그림책>이 17개국 18개 언어로 번역 출간되고 볼로냐 국제 도서전에서 소개될 정도로 큰 반향을 일으킬 지 예상치 못했다 합니다. 햇수로 벌써 20살을 먹은 <낙서 그림책>은 지난 20년 동안 언어와 국경을 넘어 세계 각처 어린이들의 사랑을 받아 왔습니다. <낙서 그림책>을 향한 우리집 7세 꼬마녀석의 사랑도 여기에 더해집니다.
<맛있게 그려요>와 비슷한 컨셉의 아이들 창의놀이그림책을 사주어본 부모라면 공감들 하실텐데, 아이들이 첫 며칠은 열심히 책 들고다니며 칠하다가 마지막 한장 까지 다 그리지 않고 책장 어디엔가 꽂아둘 때가 많잖아요? 혹은 형제 자매...아가들 서로 그리겠다고 책 한권을 두고 아웅다웅 다툼이 일기도 합니다.
<맛있게 그려요>는 52장의 도톰한 드로잉 그림을 톡톡 떼어내어 그릴 수 있으니, 3명이건 4명이건 마음껏 넓은 공간에서 그림을 그릴 수 있어요. 낱장으로 떼어내어 야외에서도 편히 그릴 수 있고, 주루룩 빨래줄 걸어놓듯이 완성 그림을 걸어서 작은 전시회도 할 수 있는 것이 <맛있게 그려요>의 큰 장점이자 특색 중 하나랍니다. 스마트폰을 분실해서 동네 꼬마들 4명이서 조르르 야외에서 고미타로 문하생 등극 그림잔치 벌이는 사진을 잃어서 소개할 수는 없지만, 저희는 요 책을 자주 야외에 가져나갔답니다. 동네꼬마들이 너도 나도 한번씩 그려보겠다고 해서 아이들도 더 신나했어요. 맘에 드는 드로잉을 서로 칠하겠다고 잠시 아웅다웅도 있었지만요.
50%는 고미 타로 자신, 나머지 50%는 꼬마화가들의 몫이라고 하였으니, 이제 그 몫을 다해 그리고 칠하기만 하면 됩니다.
며칠간 아이들이 맘대로 가지고 놀게 책을 두었더니 52장 중에 한 20장은 뭉텅 뜯겨나가 동네 꼬마화가님들의 작품이 되어 동네 꼬마들의 집으로 들어가버렸고 집으로 돌아온 나머지 그림 중에 제법 '오호라'할만큼 예쁜 색상의 드로잉이 많네요.
고미타로가 상상력을 유발하는 문구 한줄씩을 고깃밥처럼 던져주기도 하거든요. "아빠를 위한 요리예요"라는 문구가 써있는 페이지에 아들녀석이 열심히 그림을 그리더니 짜잔..완성된 요리 접시에는 달랑 삶은 감자 한 알이 올라 있습니다. "아빠 드세요" 하고 그림을 내미는 아들에게 아빠는 "아빠가 요거 하나로 배가 찰까?"하고 흐뭇하면서도 난처해했더니만, 잠깐 사이 감자 한알이 접시에 더 올라옵니다. 아이의 넉넉함과 애교스런 감자 덤에 빙그레 미소가 절로 지어집니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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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맛있게 그려요>는 일본을 대표하는 어린이 책 작가이자 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작가 중 한 명인 고미타로가 절반만 그린 그림이랍니다. 고미 타로의 그림 위에 아이들이 색칠을 하고 그림을 더해서 작품을 완성할 수 있도록 구성되어 있지요. 미완의 이야기는 아이들로 하여금 손에 잡히는 대로, 색연필이든 크레용이든 물감을 찍은 붓이든 무엇이든 잡고 얼른 그림을 완성하고 싶은 마음이 들게 하는 것이지요.
<고미 타로의 생각 그리기>는 밑그림을 다 그려 놓고 단순히 색칠만 하는 책이 아니라 책을 펴는 순간 어린이들은 고미 타로가 제공한 그림 단서들로 머릿속에서 끝없이 떠오르는 이야기를 그림으로 표현하게 되는 것이랍니다. 또한 새로운 생각을 하고, 창의적인 이야기를 만들 기회를 갖게 됩니다. 나아가 이 책은 아이들로 하여금 자신만의 상상의 세계를 그릴 수 있는 적절한 자극과 도움을 주며 아이들의 창의력을 키울 수 있을 듯 싶네요. 책 크기가 크긴 하지만 한 장씩 손쉽게 뗄 수 있도록 되어 있어 다양하게 활용할 수 있는 훌륭한 미술워크북이 되더라구요. 또한 그림 한 장의 크기가 크기 때문에 아이들이 제약을 느끼지 않고 마음껏 꾸며볼 수 있는 자유를 느낄 수 있을 듯 싶네요. 9살 큰 아이는 물론 7살 작은 아이도 너무 재미있는 시간을 보낼 수 있었답니다. 특히 그림에 자신을 없어하는 9살 큰 아이도 처음에는 그림 그리는 책이라고 하니 좀 꺼리더니 한 장 한 장 해 보면서 어렵지 않고 다양하게 자신의 생각을 표현할 수 있어서 그런지 재미있게 하면서 그림에 대한 자신감도 좀 생기는 듯 싶었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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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타로의 생각 그리기 - 동물을 그려요) 를 너무 재미있게 별이랑 놀았던터라 이번엔
"맛있게 그려요" 편도 아이와 함께 해봤어요.
(동물을 그려요) 도 너무 재미있어 했지만 여아라서인지 (맛있게 그려요) 편도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식사 시간이 행복해지는 52가지 음식 이야기) .... 아이들과 함께 먹고 싶은 음식도 이야기 해보며
한장 한장뜯어서 그려보면 참 재미있답니다.
이렇게 이 책이 아이에게 어떤 영향을 미치는건지 그리고 이 책을 어떻게 지도를해야하는지 하는 방법들
이 나와있어서 책을 활용하기전에 엄마가 읽어보면 많은 도움이 된답니다.
하나의 그림을 그려놓고 그 나머지 그림을 그려 아이가 책을 완성해보면서
상상력과 창의력 그리고 성취감.자신감을 느낄수 있도록 하는 책이랍니다.
지글지글! 요리가 맛있게 익어 가요. - 후라이팬만 달랑 그려진 종이에 저희 아이는 좋아하는
오므라이스를 상상해 그려넣네요. 어떤 오므라이스가 완성이 될지 궁금하시죠? ㅎㅎ
후라이팬에 노란 달걀을 그려넣더니 저리 또 뭐를 꼼지락꼼지락 그리고 있더라구요.
뭔지 아시겠어요? 바로 당근이랍니다..ㅎㅎ
당근을 넣어야 하기 때문에 후라이팬밖에서 당근이 기다리고 있다네요...ㅋㅋ
짠!!!! 맛난 오므라이스 완성...^^;;
엄마가 만든 오므라이스를 먹어만봤기 때문에 후라이팬에 저리 노랗게 달걀 모양만 그려넣었네요.
그리고 당근과 저 푸르댕댕한 정체모를 그림 .....바로 피망이라고....ㅋㅋㅋ.....그렸어요.
저 피망과 당근은 언제 넣을려고 하는지....ㅋㅋ....앞으로 우리 꼬맹이랑 함께 요리를 만드는 시간도 갖어
봐야겠어요.
두번째 우리 꼬맹이가 먹고 싶은 음식은 무엇일까요?
무얼 그린지 아시겠어요? ㅎㅎ... 피자를 그렸어요.
오~ 은근 피자와 살짝 비슷하네요. 조~오~기 피자의 토핑으로는 고기랑, 당근이랑, 피망이랑, 치즈랑,
올리브랑 있데요..^^;;
보기에는 다 똑같은거 같은데 그렇게나 많은 토핑이 올려져 있던거였네요...ㅋㅋㅋ
우리 아이가 점심에 먹고 싶은 메뉴랍니다... 피자와 돈까스 ...ㅎㅎㅎ
그래서 이날 저희집 점심메뉴는 돈까스였어요. 아이와 재미있게 그림도 그리고 또 맛난 음식도 먹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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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의 상상력과 창의력을 엿볼수 있었던 책 (고미타로의 생각 그리기 - 맛있게 그려요)
아이가 너무 너무 좋아해요. 오늘도 저희 꼬맹이는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이 책을 그리며 놀더라구요.
아이가 그린 그림을 들여다보니 정말 웃음이 났어요. 어찌 이런 생각을 하였는지 신기했구요.
책을 하나하나 완성해가며 아이들에게 성취감과 자신감을 길러주고 또한 아이들의 엉뚱한 상상력을 들여
다보며 아이의 생각을 읽을 수 있어서 너무 좋았던 책. 다른 책들도 만나보고 싶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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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이있는 엄마라면 고미타로쯤은 접수하셨겠죠!!!
고미타로
짧지만 재밌고 머리에 쏙!!!들어오는 이야기로유명한 고미타로
책을 굉장히 좋아하는 엄마와 아빠는 책을 안사주기로 아는사람들한테는 유명한데 고미타로의 책만큼은 절대 아끼지 않는다는거!!! 빌려서라두 구하고 대구안에있는 도서관돌아다니며 예약해놓고 꼭쉬지않고 빌려놓는다는거 저희집에서 고미타로는 아이들의 첫 책이며 보물상자속 소중한 책이예요!!! 아직두 구하고싶고 갖고싶고 사주고싶은책이 너무많은 고미타로의 책들!!!
고미타로만의 그림체가있다보니 표지만봐두 "어!!!고미타로닷!!! 단번에 알아차릴수있는 고미타로의 개성있는 그림들!!! 그래서그런지 고미타로의 책들중에는 그림그리기책들두 나오는거같아요^^ 아이들의 생각을,상상력을 가득 담을수있게끔 자리를 펴주는듯한책인듯해요 앞에 나왔던 그리기시리즈는 욕심만내어보다가 놓쳤는데 이번엔 제대로 만났네요^^ㅎㅎㅎ 이번에 새로나타난 고미타로의 그리기시리즈를 고미타로를 대신해 제가 자랑~ 맛있게 그려요 입니다^^ 식사시간이 행복해지는 52가지 음식이야기! 를 주제로 기본 음식또는 식사와 관련된도구들을 최대한 간단하게 제시해놓고 아이들이 자기만의 음식을 만들거나 새로운 색다른 음식을 재 탄생시키는 그림놀이예요 때론 식사또는 음식과는 어울리지않는 그림이 나오기도하는데 이럴때 우리아이들은 어떤 자신만의 행복한 식사시간을 그림으로 가질까요???ㅎ
책쟁이언니랑은 달리 그림그리기를 더 좋아하는 그림쟁이 작은공주는 식사시간이 행복한편이 아닌데 이 책이 앞으로 우리 작은공주의 식사시간을 행복하게만들어주었으면 좋겠네요^^ㅎ 최소한 그림으로라도 행복하고 즐거운 식사를 만끽하길바라는 마미랍니다~ㅎ
우리아이의 낙서는 예술입니다!!! (요건 제 생각!!!) 저희공주두 처음부터 그림을 잘 그리진못했겠죠??^^ 줄하나그어놓고 그림이라하니 종이가 아깝기도하겠죠??^^ 젤 싼 A4용지를 가득 사모아놓고 맘껏 그리라고 던져놓고 "우와~~~" 한마디면 아이의 어깨는 으쓱으쓱!!! "이건 뭘 그린거야??" 질문하나면 아이의 언어력은 변호사급!!!ㅎ (덕분에 작은공주의 말빨은 우리집 최고!!!)
두번째루 이책의 자랑거리는 서툰 손놀림의 아이라두 깔끔하게 뜯어내 그림을 그릴수있다는것!!! 펼치기쉽고 뜯기 쉽다보니 아이가 무거운책들고 위험하게 들고다니지않아두돼는거같아요^^ 여기서 저의 TIP!!! 저는 그림그리기책을 구하면 꼭 복사해서 씁다니다^^ 한장의 한번의 그림은 곤란해요~^^ 아이의 상상력은 무한대랍니다^^ 그 무한대의 상상력을 최대한 표현할수있게끔 여러장에 또다른 그림을 표현할수있게 해주는게 아이의 그림실력을 향상시켜주는 좋은 방법인듯해요^^
엄마의 쓰담쓰담~토닥토닥~^^ (연필잡는법만 고치면 완벽한 화가일텐데...쩝!!!ㅎ)
표정이 점점 사악해지는듯 ㅎㅎㅎ 점점 그림들이 말이 많아지네요 ㅎ
요즘 울집식구들 정신을 자꾸 아무때나 놓고다녀서 걱정 ㅠㅠ 디카 빳델이 떨어져 그림설명 열심히 듣다 끊어져버리네요 ㅠㅠ 작은공주 먄!!!ㅎㅎㅎ 알찬설명 고마웡^^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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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미타로 생각 그리기 세트 중 맛있게 그려요.
책을 펼치면 아이들이랑 재미나게 그리기 할 수 있게 팁을 줍니다. 읽고 잘 활용하면 재미있겠죠. 맛있게 그려요를 보고 우리가 먹는 맛난 음식재료들을 그리는 거라고만 생각했어요. 그런데 단순 재료를 나열해 놓고 그림그리고 색칠하고 하는게 아니더라구요. 응용, 응용하는 책입니다.
주제가 있어요. <랄랄라! 소풍을 가요!> --> 바구니가 하나 그려줘 있죠. 소풍갈때 바구니에 가지고 가고 싶은걸 그리기로 했어요. 바구니하니 평범한 전 '먹을껄 담아가자고 했습니다.' 그런데 아이는 바구니부터 색칠하네요. <도화지에 그림이 있으면 그걸 색칠하면 된다고 생각하는거 같아요.> "그게 아니고 바구니에 넣을껄 그리라니까?" - 이렇게 말해 버렸어요. 아이에게 생각할 틈을 주지 못한거 같다는 반성을 좀 합니다. 다시 좋아하는 체리도 그리고 돗자리도 그리자고 하고 했죠. 그림이 자기가 생각한데로 안그려지니 힘들어 하기는 합니다. 그래도 열심히 했어요.^^
수박을 그린다고 제가 크게 동그라미를 그리고 줄무늬가 있지 하고 그리는데 "아니야, 줄무늬는 검은색이야~~" 하면서 도화지를 가져다 파란색과 검은 줄무늬부분을 그렸어요. 처음시작을 어려워 해서 처음은 제가 시작했답니다.
이 하얀백지에 마음대로 그리라네요. 한참 뭘 그릴까? 책을 넘기더니..... 거북이 가족을 저렇게 조그만하게 그렸어요. 크게 그렸으면 좋았을텐데 말이죠.^^ 제일큰 거북은 아빠, 그다음은 엄마, 형제들 쌍둥이들이랍니다.^^ 아이가 말해줘서 제가 글자로 썼어요.
남은 부분에 무얼할까? 했더니 블럭곰을 종이에 놓고 하나씩 불럭을 빼면서 그렸답니다. 곰 전체몸을 그리고 머리를 빼고 머리부분과 목부분 블럭 경계선을 다시 몸부분도 손도 경계선을 그렸더니 위에 보이는 형태가 나왔네요. 그래서,,,눈과 귀 코는 제가 그렸어요. 이렇게 해서 완성된 작품입니다.
맛있게 그려요 인데 맛난걸 그렸음 좋았을텐데 마지막 거북 가족과 곰을 그려서 ^^ 마음대로 그리는거니까???? 고미타로 생각 그리기 주제를 주면 거기에 맞게 자기 생각을 그려요. 우린 아직 잘 활용을 못한거 같아 아쉽지만 남은 분량은 열심히 할껍니다. 재밌어요. 그리기 넘 어려워 하던 아덜인데 혼자 그려보겠다고 책도 찾아보고 좋아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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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 세계적으로 가장 유명한 그림책 작가 중 한명인 고미타로!! 고미타로가 그린 절반만 그린 그림위에 아이들이 또다른 그림을 그려 새로운 작품을 만들 수 있어요. 재료는 색연필, 크레파스, 물감, 음식재료 등등 모든 것이 재료가 될 수 있어요. 그림을 한장 한장 뜯어서 작품을 만든 다음 집에서 잘 보이는 곳에 아이의 그림을 붙여 놓으면 아이는 더 큰 행복을 느낄 수 있다고 해요. 엄마와 아빠가 아이의 그림을 관심있게 바라봐 주면 정말 기쁠 것 같아요. 한장 한장씩 떼어 내서 그림을 그리는 고미타로^^ 아직 책을 떼어내서 그림 그리기 활용하는게 익숙하지 않은 저희 모자는 일단 크레파스로 그림을 그릴때에는 책 그대로 놓고 그림을 그렸어요. 조만간 떼어내서 전시해야 겠네요^^
고미타로의 생각 그리기를 시작하기 전에 읽어 보고 시작하면 좋을 것 같아요. 그림 그린다는 것은 단순히 그리는 미술활동 영역을 벗어나 아이 스스로 만들어 내는 또는 책이 완성되는 특별한 경험을 하게 되기도 하고, 또는 떼어내서 작품 전시회도 할 수 있어요. 엄마, 아빠와 함께 아이의 그림 작품을 함께 관심있게 바라보면서 아이의 그림속에 담긴 생각을 엿 볼수 있어요. 그리고 가족과 함께 그려보기도 하면서 서로 간의 유대감도 형성되고 좋을 것 같습니다.
평소에 샌드위치를 좋아해요. 그림책을 한장한장 넘겨 보더니 "샌드위치" 그래서 샌드위치를 그려봅니다. 샌드위치 위에 바로 치즈를 그리더라구요. 노란색으로 치즈를 일단 그려봅니다. 그다음 초록색으로 야채를 올려주네요. 4살인 호랑왕자의 그림^^ 식빵위에 치즈 올리고, 야채 올렸답니다.
호랑왕자~~!! 차를 정말정말 좋아해요. 버스 닮은 차가 나오니.. 바로 "어린이집 차~~!"라고 이야기를 하더라구요. 우리~~ 아이스크림차를 꾸며보자 라고 이야기 했더니 아이스크림도 좋아하는 호랑왕자는 "그래~~!!"라며 이야기 했고. 아이스크림차를 꾸며보았어요. 초록색으로 열심히 색칠하는 호랑왕자^^ 엄마가 아이스크림을 그려주었답니다. 그랬더니 정말 좋아하더라구요.^^ 초록색 아이스크림 차가 되었네? 라며 이야기 하니 웃으며 초록색 아이스크림차~~!!! 라고 말해 주었어요.
호랑왕자~!!!! 비어있는 의자에 사람을 그려 준다며.. 그림을 그렸는데 동그라미를 크게 크게 점점 크게 그리더니 사람이라며~~~ ㅋㅋㅋㅋㅋ 같이 피자 먹는다라고 이야기 하길래.. 엄마가 피자를 그려주니.. 덩달아 피자를 그려봅니다. 그리고는 야채들이 가득한 그림에서는 "물을 주자~~!!"라며 양쪽 사방에서 물을 뿌린 그림을 그려 놓았어요. 양쪽 사방에서 분무되는 물들^^ 야채가 물을 먹고 튼튼하게 크길 바라는 마음일까요?^^
큼지먹한 그림책에 총52장의 드로잉^^ 올 여름 아이와 함께 그림을 그리며 시원하게 놀 수 있을 거 같아요. 그리고 흥미로운 환상의 식사를 즐겨보아야 겠습니다. 그리는 사람에 따라서 무조건 100% 다른 그림이 나오는 그림책이야기랍니다. 완성된 그림이 아니기에 더더욱 재미있는 그림그리기랍니다.^^ 아...왜 요런거 보면 제가 마구마구 그리고 싶어지는지.^^ 호랑왕자 또한 창의로운 작품들이 많이 탄생될거 같은 예감이 마구마구 드네요. 다 그려 놓고 나면 정말 놀랍고 감동적일 것 같아요.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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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살림어린이] 고미타로의 생각 그리기 " 맛있게 그려요"
글.그림 / 고미타로
요즘 아이가 미술에 급 관심을 보여 알게되 "고미타로의 생각 그리기" 여러개의 시리즈가 있는데 저희 집으로 놀러 온 책은 " 맛있게 그려요"란 식사 시간이 행복해 지는 52가지 음식 이야기에요. 전체 52가지의 음식들이 그려져 있어 아이과 함게 놀아 보았어요
우선 이책을 시작하기 전에 알아야 할점과 이책을 진행하면서 어떻게 지도해야 하는지 알려주더라구요 이 팁만 가져도 아이들이 상상력을 키워주는 데 도움이 많이 되더라구요
우선 많은 페이지 중 아이가 원하는 페이지를 골랐어요
1. "지글지글! 요리가 맛있게 익어 가요." 란 주제로 후라이펜이 그려져 있어요.
이 그림은 파스텔을 이용하여 그림을 그려 보았어요 달걀이 먹고 싶었는데 후라이펜 위에 달걀 그려 주시네요..
2. "바삭바삭 토스토에 입맛대로 앗있는 잼을 발라 주세요."란 주제로 토스트 그림이 그려져 있네요.
이번에는 잼을 발라주려고 셀로판지를 이용했어요 조각 조각 만들어놓은 색색의 셀로판지를 토스트 위에 붙여주며 추가로 색의 1~3차 색을 공부했어요 실제로 혼합하는 건 아니고 2가지 혹은 3가지 색을 겹쳐 물감처럼 색의 변화를 알아보았죠. tv 유치원에서 본 3차색을 다시한번 공부하니 너무 잘 알더라구요. 이쁘게 조각낸 셀로판지를 풀로 그림에 붙이며 놀아 보았어요
3. "나무에 과일들이 주렁주렁 열렸어요." 란 주제로 나무가 그려져 있어요
이번에는 스티커 붙이기 6살이이만 아직도 스티커를 사랑하는 아이라서 사과 스티커로 과일에 붙여 주었어요 붙이면서 수세기도 같이 해보았어요. 지금 1~100을 공부하는데 아이가 잘 하더라구요
4. "수박은 무슨 색일까?" 란 주제로 수박그림 있네요
이건 한지로 찢어 붙이기 했어요. 찢어 붙이기는 아이의 손근육에도 도움이 되네요. 그리고 색에 맞추어 수박에 대해 한번도 공부하게 되더라구요
바다가에는 물고기 스티커 열심히 붙여주고 나무에는 셀로판지로 나무 표현해 주고. 셀로판지를 구겨서 볼륨감도 주니 나무가 생생하게 표현 되더라구요.
이책은 완벽한 그림으로 되어 있는 것이 아닌 아이들이 그림을 완성해 나가는 책이네요 똑같은 그림을 보고도 서로서로 다른 그림을 완성을 해 상상력을 높일 수 있고 같은 그림을 보더라구 볼때마다 다른 그림으로 변화시킬수 도 있더라구요 이책의 재미는 꼭 같은 재료로 표현하지 않아도 되고, 정답이 없는 그림이라 아이의 그림이 정답이 되는 책이니 아이만의 작품집이 될수도 있는 책이라 넘 마음에 듭니다. 종이 질도 일반 책 종이가 아니 도화지에 가까운 책이라 그리 쉽게 찢어 지거나 묻어 나지도 않고 책의 사이즈도 작은 사이즈가 아닌 8절지에 가깐운 사이즈라 아이들에게 큰 화면으로 만나수 있어 더 좋아요 그리고 그림을 한장 한장을 떼어 내어 사용할수 있어 차 안에서도 놀이방에서도 유치원에서도 아이가 여러명인 집에서도 한권의 책으로 사용가능해서 좋더라구요. 책에 있는 순서대로 놀이를 진행하지 않아도 아이가 원하는 그림으로 진행할수도 있어 좋아요. 하루에 몇가지를 하더라구 52장의 그림이 있어 참 좋아요. 아이와 "고미타로의 생각 그리기"로 즐거운 시간 보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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